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권정근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 담화

주체112(2023)년 2월 24일 조선중앙통신

 

지난 20일 미국과 추종세력들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개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또다시 걸고들었다.

우리는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자위권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상정시킨것 자체를 매우 불쾌하게 생각하며 강력히 항의규탄한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진심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기여할 생각이 있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여 무시로 벌려놓고있는 미국과 남조선의 전략자산투입과 대규모합동군사연습과 같은 군사적긴장격화행위들을 준절히 단죄해야 할것이다.

미국과 남조선이 펜타곤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핵전쟁시연인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을 진행한데 이어 미군의 핵잠수함기지방문놀음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는것은 그들의 반공화국대결기도가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본도로 하고있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지금처럼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입김에 휘둘리워 불의가 정의를,비법적인것이 합법적인것을 심판하는 란무장으로 된다면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격화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부정적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이러한 속에 유엔주재 미국대표가 우리의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훈련을 규탄하는 《의장성명》채택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다시 추진하겠다고 력설한것은 우리 국가의 자위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이다.

이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의 대조선압박도구로 전락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방증해주고있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보환경을 항시적으로 위협하고있는 미국이 한편으로는 추종세력들과의 동맹강화를 기도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의 자위권을 일방적으로 부정하려드는것이야말로 우리 국가에 대한 로골적인 무시이며 용납 못할 도전이다.

자위권은 곧 국권이다.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전면에 내세워 우리의 자위권을 어째보려는 기도를 한사코 추구하고있는 이상 우리는 절대로 이를 좌시하지 않을것이다.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 군사적긴장격화의 악순환을 막기 위한 유일한 방도는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전략자산전개공약을 포기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각종 명목의 련합훈련들을 중지하는것과 같은 명백한 행동적립장을 보이는것이다.

우리의 거듭되는 항의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적이며 도발적인 관행을 계속 이어가다가는 우리 국가에 대한 선전포고로 간주될수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그로 인하여 산생될수 있는 결과에 대해서는 미국이 응당 직감하고 감수해야 한다.

이번 기회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에 끌려다니며 우리의 자위권을 또다시 탁우에 올려놓을 경우 상응한 강력대응조치가 따라서게 될것이라는 우리의 립장을 다시금 상기시킨다.

 

주체112(2023)년 2월 24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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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ォン・ジョングン外務省米国担当局長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2月 2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2月24日発朝鮮中央通信】外務省のクォン・ジョングン米国担当局長は24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去る20日、米国と追随勢力は国連安保理公開会議というものを開いて、われわれの自衛権行使にまたもや言い掛かりをつけた。

われわれは、主権国家の合法的な自衛権を国連安保理に上程させたこと自体をきわめて不快に思い、強く抗議、糾弾する。

国連安保理が心から朝鮮半島の平和と安全保障に寄与する考えがあるなら、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反対して随時繰り広げている米国と南朝鮮の戦略資産の投入と大規模の合同軍事演習のような軍事的緊張激化行為を峻烈(しゅんれつ)に断罪すべきであろう。

米国と南朝鮮がペンタゴンでわれわれに反対する核戦争試演である「拡張抑止手段運用演習」を行ったのに続いて、米軍の原潜基地訪問劇を演じようとしているのは、彼らの反共和国対決企図がどの域に至ったのかをそのまま実証している。

世界の平和と安全保障を本道とする国連安保理が、今のように米国と追随勢力に踊らされて不正義が正義を、不法なものが合法的なものを裁く乱舞場になるなら、朝鮮半島の軍事的緊張激化状況をさらに悪化させる否定的結果だけを招くことになるであろう。

このような中で、国連駐在米国代表がわれわれの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の発射訓練を糾弾する「議長声明」の採択を国連安保理で再び推進すると力説したのは、わが国家の自衛権に対する明白な侵害である。

これは、国連安保理が米国の対朝鮮圧迫道具に転落していることをはっきり傍証している。

朝鮮半島と地域の安保環境を恒常的に脅かしている米国が、一方では追随勢力との同盟強化を企み、他方ではわれわれの自衛権を一方的に否定しようとすることこそ、わが国家に対する露骨な無視であり、許せない挑戦である。

自衛権はすなわち、国権である。

米国が国連安保理を前面に立たせてわれわれの自衛権をどうにかしてみようとする企図をあくまでも追求している以上、われわれは絶対にそれを座視しないであろう。

朝鮮半島と周辺地域で軍事的緊張激化の悪循環を防ぐための唯一の方途は、米国が南朝鮮に対する戦略資産展開公約を放棄し、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反対する各種名目の連合訓練を中止するなどの明白な行動的立場を見せることである。

われわれの重なる抗議と警告にもかかわらず、米国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敵対的で挑発的な慣行を続けていれば、わが国家に対する宣戦布告と見なされるということを銘記すべきであろう。

それによって生じかねない結果に対しては、米国が当然、直感し感受すべきである。

今回の機会に、国連安保理が米国に引きずり回されてわれわれの自衛権をまたもや卓上に上げる場合、相応の強力対応措置が伴うことになるというわれわれの立場を再び想起させ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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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가리울수 없는 침략적정체

주체112(2023)년 2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괴뢰군부호전광들이 그 무슨 《업무보고》라는데서 올해 강행할 북침전쟁연습계획들을 공표하였다.

2월 22일 미국방성청사에서 감행된 제8차 《한》미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과 3월중순 미국과 야합하여 강행하게 될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 《소링 이글》, 《비질런트 스톰》, 《쌍매》훈련, 남조선미국특수작전훈련, 련합과학화전투훈련을 비롯한 각 군종, 병종련합훈련들, 《북방한계선 국지도발》합동대응훈련, 《화랑》훈련, 《호국》훈련, 《태극연습》…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렬거한 각종 북침전쟁연습들의 명칭을 하나하나 꼽자고 해도 두손이 모자랄 정도이다.

이처럼 올해 미국과 함께 벌려놓을 각종 대규모북침전쟁연습계획들을 짜놓고 벌써부터 그에 대해 공개하며 전례없이 설쳐대고있는 사실은 괴뢰역적패당의 대결광기가 위험수위를 넘어서고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정세국면을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려는 고의적인 군사적망동이라고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더우기 올해에 감행되게 될 북침불장난소동들이 종전의 북침핵선제타격계획인 《작전계획 5015》를 더욱 공격적으로 갱신한 새로운 침략전쟁각본에 따라 진행되게 되는것으로 하여 그 위험성과 엄중성이 배가되고있다.

실제로 역적패당은 년초부터 《B-1B》핵전략폭격기편대를 비롯한 미핵전략자산들을 계속 남조선에 끌어들여 각종 련합훈련들에 광분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더이상 수습할수 없는 위험천만한 국면에로 몰아가고있다.

요즘은 3월에 감행하게 될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을 과거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수준으로 확대하겠다고 내놓고 떠들면서 대결과 전쟁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리고있다.

지난 시기 남조선에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 《쌍룡》훈련, 《비질런트 스톰》훈련 등 대규모련합훈련이 벌어질 때마다 조선반도정세가 최악의 전쟁접경에로 치달았다는것은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그런데도 괴뢰호전광들은 년중 어느 한달도 빠짐없이 대규모북침전쟁연습을 미친듯이 벌려놓으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이다.

이로 하여 가뜩이나 대결국면에로 치닫고있는 조선반도정세가 더욱더 최극단에로 치닫게 될것임은 불보듯 명백하다.

하기에 전쟁연습의 폭과 강도를 높이려 하고있는 역적패당에게 남조선사회각계와 내외여론은 일치하게 묻고있다.

도대체 어디까지 가겠다는것인가, 기어이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자는것인가.

내외각계가 윤석열역적패당을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주범, 핵전쟁위기를 몰아오는 장본인으로 락인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미국과 괴뢰패당은 그 무엇으로써도 저들의 침략적정체를 가리울수 없으며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킨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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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우크라이나사태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주체112(2023)년 2월 23일 조선중앙통신

 

우크라이나에서 로씨야의 특수군사작전이 개시된 때로부터 어느덧 1년이 되여온다.

무력충돌과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려는것은 인간의 세기적숙망이다.

인류의 이러한 고상한 리상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먼 현 우크라이나사태는 지구촌 곳곳에서 분쟁과 충돌을 조장시키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강권과 패권주의가 몰아온 필연적산물

 

국제사회의 불안과 우려를 자아내는 우크라이나사태가 지금으로부터 1년전에 혹은 우크라이나에서 국가정변이 일어난 2014년부터 발생하였다고 누군가가 주장한다면 그것은 매우 근시안적이며 편협한 견해로 된다.

국제문제에 대한 일가견과 정상적인 사리분별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현 우크라이나사태가 결코 어제오늘 우연히 인류에게 들이닥친 단기적인 도전이 아니라 랭전시기의 쏘미대결을 도화선으로 하여 지난 세기 90년대로부터 발화되기 시작한 필연적이고도 장기적인 위기라는것을 리해하고도 남음이 있을것이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발족초기부터 쏘련을 자기의 전략적조준경안에 걷어넣은 나토는 도이췰란드통일과 관련한 쏘련과의 협상에서 동맹을 한치도 확대하지 않겠다고 한 약속을 저버리고 쏘련해체이후 무려 5차에 걸쳐 동유럽과 발칸반도, 발뜨해연안의 14개 나라들을 받아들였으며 오늘날에는 로씨야의 턱밑에 있는 우크라이나의 가입까지 운운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미국과 서방이 추구한 나토의 《동진》정책이 쏘련의 계승국인 로씨야에 대한 포위환형성을 다그쳐 궁극적으로 이 나라를 분렬약화시키고 다시는 일떠서지 못하게 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로씨야가 미국과 나토의 위험한 움직임에 거듭 경종을 울리였지만 그들은 로씨야의 합리적이며 정당한 요구를 한사코 무시한채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무기체계배비시도까지 로골화하면서 지역의 안보환경을 체계적으로 파괴하여왔다.

로씨야가 위기해소를 위해 2021년 12월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을 포함한 나토의 동쪽확대중지, 로씨야의 린접국가들에 대한 공격무기체계배비금지 등 합법적인 안전요구를 반영한 조약체결문제를 미국과 나토에 각각 제기하였지만 그들의 반응은 너무도 랭담하였다.

결국 로씨야를 진정한 대화상대자로, 공존해야 할 동반자로 보지 않고 끊임없는 군사적위협과 압박정책에 매여달려온 미국과 서방의 패권주의정책이 부득불 로씨야로 하여금 자국에 가해지는 외부의 군사적위협을 근원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선제적인 군사행동에 나서도록 떠밀었다고 평가할수 있다.

이미 당치않은 구실들을 내대며 여러 나라들을 민족간불화와 반목질시, 무장충돌의 소용돌이에 밀어넣은 미국과 서방이 지금에 와서 저들이 촉발시킨 우크라이나사태를 두고 로씨야에 《침략자》, 《전범국》, 《평화파괴자》의 감투를 씌우고있는것은 참으로 어불성설이 아닐수 없다.

 

붙는 불에 키질하는 진의도

 

얼마전 로씨야대외정보국은 미국과 나토성원국들이 우크라이나에 도합 440대의 땅크와 1,510대의 전투보병차, 665문의 포, 180여만발의 각종 포탄을 납입하였다고 발표하였으며 미국방성도 지난해 2월부터 우크라이나에 무려 298억US$분의 무기를 지원하였다고 자인하였다.

이만한 규모의 무장장비로는 한개 나라를 완전무장시키고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음이 있다.

미국은 끼예브당국에 대한 저들의 방대한 무기지원에 대해 우크라이나가 로씨야의 《침략》으로부터 자기를 스스로 지킬수 있도록 하자는데 있다고 강변하고있지만 이것은 삼척동자도 속여넘기지 못할 유치한 궤변에 불과하다.

국제문제전문가들이 평하고있는바와 같이 미국이 동맹국들과 야합하여 우크라이나에 막대한 군사장비를 제공하고있는 속심은 이 나라를 로씨야와의 대리전쟁에로 계속 내몰아 로씨야를 어떻게 하나 거꾸러뜨리자는데 있다.

또한 우크라이나사태를 기화로 미군수독점체들의 리익을 충족시키며 지역의 안보상황을 더욱 악화시켜 유럽나라들을 저들의 손아귀에 단단히 거머쥐고 패권적지위를 유지해보려는것이 바로 미국의 흉심이다.

예로부터 싸움은 말리고 불은 끄라고 하였다.

그러나 우크라이나와 로씨야가 서로 마주앉아 사태를 대화와 협상을 통해 평화적방법으로 해결하지 못하도록 한사코 가로막고있는것이 바로 대양건너 미국이다.

얼마전 뮨헨안보회의장에서 평화교섭과 정전의 성공을 바라지 않는 세력이 있다, 그들은 우크라이나인들의 희생과 유럽의 손해를 고려하지 않은 보다 큰 전략적목표를 가지고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울려나온것이 우연치 않다.

우크라이나에 각종 살인무장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어 이 나라에 류혈과 전운을 몰아오고있는 미국이 저들의 반인륜적범죄에 대해 자념하고 속죄할 대신 다른 나라들의 있지도 않는 《대로씨야무기지원》설을 의도적으로 조작하여 떠들어대는것은 미국식이중기준과 파렴치의 극치이다.

미국이 지금처럼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분별한 군사적지원놀음에 계속 매달린다면 로씨야의 보다 강력한 대응을 불러오는것은 불가피하며 이것은 기필코 지역의 안보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로미사이의 군사적충돌위험성을 증대시키는 결과만을 가져올것이다.

그러한 군사적충돌이 유럽의 울타리를 벗어나 전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새로운 세계대전에로 확전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대미추종은 자멸에로 가는 길

 

로씨야와 우크라이나는 단순히 이웃나라들이 아니다.

우크라이나는 력사와 문화, 혈통과 신앙 등 모든 령역에서 로씨야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으며 두 나라 인민들은 한민족이나 다름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가 지금과 같이 로씨야와 총부리를 마주하고 전쟁의 불도가니에 말려들게 된것은 전적으로 친미사대에 자기 운명을 무작정 내맡긴데 그 원인이 있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미국의 부추김밑에 로어사용주민들과 돈바쓰지역의 동포들을 박해하고 천여년의 오랜 세월 형성된 로씨야와의 문화적련계를 짓밟았으며 제2차 세계대전의 력사를 부정하고 나치즘을 부활시킨것이 오늘의 비극을 초래하였다.

결코 피할수 없는 운명이 아니였다.

우크라이나가 미국의 반로씨야대결정책에 무턱대고 편승하지 않았더라면, 미국의 더러운 마수를 뿌리치고 동족이나 다름없는 이웃과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였더라면 사태가 지금과 같이 험악한 지경에는 이르지 않았을것이다.

침략으로 생겨나고 전쟁으로 살쪄온 미국은 저들의 리기적목적을 위해서라면 적대국가들은 물론 동맹국의 안전과 리익도 서슴없이 침해하고있는 악의 제국이다.

언제 찢어져나갈지 모를 미국의 옷섶에 매달려 하루하루 연명해가고있는 반역의 무리들은 자기 국민들의 안위는 물론 저들자신의 운명을 위해서라도 하루속히 친미사대에서 벗어나 오늘의 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

현 우크라이나사태는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주권국가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것도 서슴지 않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 탐욕스러운 침략정책이 종식되지 않는한 세계에는 언제 가도 평온이 깃들수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은 이제라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

저들의 의사를 따르지 않는 주권국가들을 거꾸러뜨리려는 흉험한 목적을 품고 자기의 앞잡이들을 휘동하여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과 안전을 군사적으로 위협하는 무분별한 망동을 이어간다면 종당에는 제가 지른 불에 제가 타죽게 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김유철

주체112(2023)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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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ウクライナ事態は何を見せているか

チュチェ112(2023)年 2月 23日 朝鮮中央通信

 

【平壌2月23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問題評論家キム・ユチョル氏が23日に発表した文「今日のウクライナ事態は何を見せているか」の全文は、次の通り。

ウクライナでロシアの特殊軍事作戦が開始された時から、いつの間にか1年になる。

武力衝突と戦争のない平和な世界で暮らそうとするのは、人間の世紀的宿望である。

人類のこのような崇高な理想とはあまりにも大きな差がある現ウクライナ事態は、全世界のあちこちで紛争と衝突を助長させ、世界の平和と安全、人類の生存を脅かす張本人が誰なのかをことごとく告発している。

 

強権と覇権主義がもたらした必然的所産

 

国際社会の不安と懸念をかきたてるウクライナ事態が、今から1年前に、あるいはウクライナで国家政変が起きた2014年から発生したと誰それが主張するなら、それは極めて近眼的で偏狭な見解となる。

国際問題に対する専門的見解と正常な事理分別能力を持つ人なら、現ウクライナ事態が決して昨日や今日、偶然に人類に押し寄せた短期的な挑戦ではなく、冷戦時代のソ・米対決を導火線にして過去の20世紀90年代から発火し始めた必然的で長期的な危機であることを理解して余りあるであろう。

すでに知られているように、発足初期からソ連を自分らの戦略的照準鏡内に入れたNATOは、ドイツ統一に関するソ連との交渉で機構を一寸も拡大しないという約束を破ってソ連解体以降、おおよそ5回にわたって東欧とバルカン半島、バルト海沿岸の14カ国を受け入れたし、今日はロシアの真下にあるウクライナの加盟までうんぬんするにまで至った。

米国と西側が追求したNATOの「東進」政策がソ連の継承国であるロシアに対する包囲環の形成を促して究極的にこの国を分裂、弱化させ、二度と立ち上がれないようにするところに目的があるということは、周知の事実である。

ロシアが米国とNATOの危険な動きに重ねて警鐘を鳴らしたが、彼らはロシアの合理的で正当な要求をあくまでも無視したまま、ウクライナに対する攻撃兵器システム配備企図まで露骨化し、地域の安保環境を系統的に破壊してきた。

ロシアが危機解消のために2021年12月、ウクライナのNATO加盟を含むNATOの東方への拡大中止、ロシアの隣接国家に対する攻撃兵器システム配備禁止など、合法的な安全の要求を反映した条約締結問題を米国とNATOにそれぞれ提起したが、彼らの反応はあまりにも冷淡であった。

結局、ロシアを真の対話の相手、共存すべきパートナーと見ず、絶え間ない軍事的威嚇と圧迫政策に執着してきた米国と西側の覇権主義政策が、やむなくロシアをして自国に加えられる外部の軍事的脅威を根源的に除去するために先制的な軍事行動に出るように後押ししたと評価できる。

すでに、不当な口実を設けて多くの国を民族間の不和と反目・嫉視、武装衝突の渦巻きの中に陥れた米国と西側が、今になって自分らが触発させたウクライナ事態を巡ってロシアに「侵略者」「戦犯国」「平和破壊者」のレッテルを張り付けているのは、実に不条理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

 

燃える火を煽る真意

 

先日、ロシア対外情報局は、米国とNATO加盟国がウクライナに計440両の戦車と1510台の戦闘歩兵車、665門の野砲、180余万発の各種砲弾を納入したと発表したし、米国防総省も昨年2月からウクライナにおおよそ298億ドル分の武器を支援したと自認した。

これぐらいの規模の武装装備ではひとつの国を完全武装させ、まるひとつの戦争を行っても余りある。

米国は、キエフ当局に対する自分らの膨大な武器支援に対して、ウクライナがロシアの「侵略」から自分を守れるようにするところにあると強弁を張っているが、これは三尺の童もだませない幼稚な詭弁(きべん)にすぎない。

国際問題専門家らが評しているように、米国が同盟国と結託してウクライナに莫大な軍事装備を提供している内心は、この国をロシアとの代理戦争へ引き続き駆り出してロシアをどうしてでも倒すところにある。

また、ウクライナ事態に付け入って米軍需独占体の利益を充足させ、地域の安保状況をより悪化させて欧州諸国を自分らの掌中にしっかり収め、覇権的地位を維持してみようとするのがまさに、米国の腹黒い下心である。

昔から、けんかは止め、火は消せと言われた。

しかし、ウクライナとロシアが互いに対座して事態を対話と協商を通じて平和的方法で解決されないようにあくまでも遮っているのがまさに、大洋向こうの米国である。

先日、ミュンヘン安保会議の場で平和交渉と停戦の成功を願わない勢力がある、彼らはウクライナ人の犠牲と欧州の損害を考慮しないさらなる戦略的目標を持っているとの懸念の声が響き出たのは、理由なきことではない。

ウクライナに各種の殺人武装装備を大々的に送り込んでこの国に流血と戦雲をもたらしている米国が、自分らの反人倫的犯罪に対して自ら振り返り、贖罪(しょくざい)する代わりに、他国のありもしない「対ロシア武器支援」説を意図的に作り上げて騒ぎ立てるのは、アメリカ式二重基準と破廉恥の極みである。

米国が現在のように、ウクライナに対する無分別な軍事的支援劇に執着し続けるなら、ロシアのより強力な対応を呼び起こすのは不可避であり、これは必ずしも地域の安保状況をもっと悪化させ、露米間の軍事的衝突の危険性を増す結果だけをもたらすであろう。

そのような軍事的衝突が欧州の垣根を越えて全人類の生存を脅かす新しい世界大戦に拡大しないという保証は、どこにもない。

 

対米追随は自滅へ行く道

 

ロシアとウクライナは単に、隣国同士ではない。

ウクライナは、歴史と文化、血統と信教など、全ての領域でロシアと不可分の関係にあり、両国人民は同じ民族と言える。

にもかかわらず、ウクライナが現在のようにロシアと銃口を向け合って、戦争のるつぼに巻込まれるようになったのは全的に、親米事大に自分の運命を無鉄砲に任せたところにその原因があると見るべきであろう。

米国のそそのかしの下、ロシア語を使う住民とドンバス地域の同胞を迫害し、千余年の長い歳月に形成されたロシアとの文化的連携を踏みにじったし、第2次世界大戦の歴史を否定し、ナチズムを復活させたのが今日の悲劇を招いた。

決して、避けられない運命ではなかった。

ウクライナが米国の反ロシア対決政策にやたらに便乗しなかったならば、米国の汚い魔手を振り切って同族同様の隣国との和解と団結を図ったならば、事態が今のように険悪な域には至らなかったであろう。

侵略で生じ、戦争で肥えてきた米国は、自分らの利己的目的のためなら、敵対国家はもちろん、同盟国の安全と利益もためらわずに侵害する悪の帝国である。

いつ破れるかも知れない米国のおくみにぶらさがって一日一日延命している反逆の群れは、自国民の安危はもちろん、自分自身の運命のためにも、一日でも早く親米事大から脱して今日の事態を平和的に解決すべきである。

現ウクライナ事態は、自分らの覇権的地位を維持するために主権国家の平和と安全を破壊するのもためらわない米国の強権と専横、欲深い侵略政策が終息しない限り、世界にはいつになっても平穏が訪れないということを再度如実に実証している。

米国は、今からでも気を確かに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

自分らの意思に従わない主権国家を滅ぼそうとする陰険な目的を抱いて自分の手先らをけしかけて他国の自主権と安全を軍事的に脅かす無分別な妄動を続けるなら、結局自分がつけた火に自分が焼け死ぬこと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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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누가 전쟁의 불집을 일으키는가

주체112(2023)년 2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과 전쟁위기는 그 어느때보다 심각하다.

다름아닌 북침야욕에 환장하여 한사코 전쟁의 불집을 일으키고있는 미국과 남조선괴뢰역적패당때문이다.

그것을 웅변해주는것이 바로 최근 괴뢰역적패당이 공개한 올해의 북침전쟁연습계획들이다.

2월 22일 미국방성청사에서의 제8차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과 3월 중순의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 그 뒤를 잇게 될 《소링 이글》, 《비질런트 스톰》, 《쌍매》와 같은 대규모련합공중연습들, 남조선미국특수작전훈련과 련합과학화훈련을 비롯한 각 군종, 병종련합훈련 등 미국과의 숱한 련합훈련계획이 작성되였다. 그밖에도 《화랑》, 《호국》, 《태극연습》 등의 갖가지 명목의 괴뢰군단독훈련들도 예정되여있다.

이것을 보면 올해에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전쟁연습이 어느 한달도 빼놓지 않고 련속적으로 감행되게 되여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실로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대규모적이고 지속적인 전쟁연습이 상대방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위협이고 뚜렷한 공격기도의 발로이라는것은 초보적인 상식이다.

상대방을 적대시하지 않고 침공할 계획도 가지고있지 않다면 굳이 이토록 전쟁연습을 쉴새없이 발광적으로 벌릴 리유가 있겠는가.

세계전쟁사를 돌이켜봐도 전쟁연습이 실지 전쟁으로 이어진 실례가 적지 않다.

하다면 괴뢰호전광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각종 북침전쟁연습들을 끊임없이 강행하려는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지난해에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북침전쟁계획인 《작전계획 5015》를 갱신한 새로운 침략전쟁각본을 만들었다는것을 념두에 둘 때 올해에 끊임없이 강행될 전쟁연습들은 바로 새 전쟁각본을 임의의 시각에 실전에 옮기기 위한 방법을 숙달완성하기 위한것임을 알수 있다.

지금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에 대해 떠들어대며 여론을 오도하고 무분별한 북침전쟁연습소동을 합리화해보려고 획책하고있지만 어림도 없다.

원래 도발은 저들이 하고 그것을 남에게 뒤집어씌우는 수법으로 전쟁의 불을 지피는것은 침략자들이 쓰는 상투적인 수법이다.

북침전쟁연습의 무모한 확대와 지속에 비례하여 더욱더 최극단에로 치닫게 될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는 진짜 도발자가 과연 누구인가를 현실로 증명해줄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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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필 : 종미노복들이 차리는 《칠갑잔치상》

주체112(2023)년 2월 23일 《통일의 메아리》

 

만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종미노복들이 차리는 <칠갑잔치상>》

 

요즘 저 남쪽동네에서 무슨 《잔치상》을 차린다고 법석 떠들어대고있습니다.

경제위기로 남조선주민들의 생활이 나날이 더욱 어려워지고 더구나 요즘은 《난방비폭탄》과 《관리비폭탄》 등 각종 줄《폭탄》에 허리가 꺾어질 지경인데 무슨 《잔치상》을 차리는가구요?

글쎄말입니다. 속담에 이불깃을 봐가면서 발을 펴랬다구 집안꼴이 영 말이 아닌데도 《가산》을 털어 《잔치상》을 차린다니 무슨 《경사스러운》 일이 있긴 있는 모양입니다.

그래 좀 두루 알아봤더니 올해가 저 대양건너에 사는 상전과 맺은 《한미동맹》이라는 예속과 굴종의 멍에를 멘지 어언 70년이 된다나요.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쓰고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며 70년이라는 긴긴세월을 살아왔다니 정말 《대단한》 일이지요.

그러니 상전을 위해서라면 간도 쓸개도 서슴없이 꺼내 바칠 《결사의 각오》가 되여있는 친미주구들이 아무리 집안꼴이 막연해도 《칠갑잔치상》을 차릴만도 하겠습니다.

아마 그래서 병약한 상전의 구미에 맞는 《음식》들로 《칠갑잔치상》을 본때있게 차려 여생을 기쁘게 해주려고 친미주구들이 오구작작대고있는가 봅니다.

그러나 나날이 우심해지는 상전의 《인플레감축법》, 《반도체지원법》조작과 같은 박대와 그들이 몰아오는 《경제위기》, 《전쟁위기》와 같은 각종 위기를 겪으며 불안하게 살아가는 대다수 동네사람들은 《미국은 이 땅에서 손을 떼라》, 《예속적인 한미동맹 해체하라.》고 웨치면서 《잔치상》 차리는 일을 반대하고있습니다.

이런 민심의 불만을 그대로 두었다가 괴벽한 상전의 노여움을 살것같아 친미주구들은 집안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어수선한 《잔치집》분위기부터 바로잡느라 극성을 부리고있습니다.

아마 분위기를 세우는데는 뭐니뭐니 해도 《칠갑잔치상》에 내걸 《화려한》 간판부터 마련하는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했는지 지난해 11월부터 상전과 머리를 맞대고 귀맛좋은 소리들을 고르던중 과거와 현재는 좀 불만이 있어도 참고 《미래》를 향해 나가자고 사람들을 얼려넘기려고 《미래를 위한 동맹》이라는 간판을 만들어 내걸었습니다. 그리고 이 간판을 상전과 마주앉게 될 크고작은 《잔치상》들에 척 걸어놓아 주인의 심기도 흡족하게 만들려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요새는 또 어디서 귀동냥을 해 들었는지 《잔치집》에 《축사》가 있어야 제격이라고 하면서 상전이 노복들을 기특하게 여겨 란필로 성의없이 《축사》라도 써주면 《칠갑잔치상》앞에 붙여놓겠다고 루추한 구걸질까지 해대고있습니다.

정말 놀아대는 꼴이 눈뜨고 못볼 지경입니다.

그런가하면 조선전쟁을 도발했던 날과 패전한 날을 계기로 전쟁터에 모여들었던 《부나비》들을 잔치에 《손님》으로 초청하여 그 무슨 《기념회》인지 《기념식》인지 하는 광대극을 벌려놓고 《미래구상》이라는 《풍악》을 요란스럽게 울려 《칠갑잔치》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계획이라고 합니다.

물론 《70년기념화보제작》, 《도서발간》과 같은 광고장들을 만들어 쇠약해진 상전과의 《동맹》이 《건강함》을 동네방네 소문낼 계획도 빼놓지 않았고요.

이만하면 예속과 굴종의 멍에를 씌워준 상전과 함께 맞는 《칠갑잔치》분위기가 자못 요란하다고 할수 있겠지요.

그럼 이제는 친미사대에 명줄을 걸고 잔명을 부지하는 주구들이 욕심많고 먹성좋은 상전을 위해 《칠갑잔치상》에 어떤 희귀한 《음식》들을 차려놓는가 좀 볼가요.

원래 상전의 구미를 잘 아는 친미주구들인지라 벌써부터 《대규모련합합동화력시범》을 비롯한 각종 전쟁연습소동을 요란스럽게 벌려놓으면서 주인이 제일 좋아하는 《반공화국대결》이라는 극히 위험한 《음식》에 조미료를 듬뿍 쳐서 《칠갑잔치상》에 올려놓을 잡도리입니다.

그런가하면 늙고 병약한 《동맹》이 아니라 《행동하는 동맹》을 구현하겠다고 법석 고아대며 《푸른 태평양동반자》, 남조선판《인디아태평양전략》추진과 같은 제피를 뽑아 상전의 몸보신에 특효가 있는 《혈주》를 마련하느라 고생입니다.

거기다가 상전이 메워준 예속과 굴종의 멍에가 《생존과 번영의 담보》라느니, 《북의 침략에 맞선 혈맹》이라느니 하고 고아대면서 정전협정체결이후에 황천객이 된자들을 위한 《추모의 벽》과 같이 송장내가 풀풀나는 축탑들을 만들어 《칠갑잔치상》에 올려놓겠다고 수선을 떨고있습니다.

또 요즘은 섬나라 쪽발이들과의 《관계개선》을 운운하며 미국상전이 애타게 기다리고있는 《3자공조》라는 진상품도 마련하느라 은근히 왼심을 쓰고있는것이 눈에 띄웁니다.

참으로 천하에 둘도 없는 《기특한》 친미주구들입니다.

저들은 입에 풀칠도 제대로 못해 허기진 몸을 유지할 맥도 없는 주제에 오직 상전의 구미에 맞는 《식민지특산료리》들을 《칠갑잔치상》에 하나라도 더 올려놓겠다고 일구월심으로 애를 쓰며 바지가랭이에서 비파소리가 나게 뛰고있으니 말입니다.

정말 예속과 굴종의 멍에를 쓰고 살아온것을 더없는 《자랑으로》, 《행복으로》 여기며 치욕의 70년사를 《경축》한다고 망신스럽게 놀아대는 쓸개빠진 종미노복들만이 차릴수 있는 수치스러운 《칠갑잔치상》이라 하겠습니다.

늙다리 주인에게 저들의 피까지 수혈해주고 가뜩이나 뼈만 앙상하게 남은 종미노복들이 《칠갑잔치상》을 차린다며 이리저리 날뛰면서 몸을 혹사하다가 제 풀에 쓰러져 영영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되는것이 아닐가요?

하긴 그런 개죽음을 당해도 《영광》으로 여길 종미노복들인지라 가히 섭섭해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가만 그러다가 《칠갑잔치상》이 자칫 제사상으로 변하지 않을가요.

벌써 룡산쪽에서 때아닌 까마귀소리가 들려오니 말입니다.

 

만필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선경 외무성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주체112(2023)년 2월 22일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유엔사무총장은 미국과 남조선의 대조선군사적위협행동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대응을 부당하게 걸고드는 립장을 발표하였다.

나는 미국과 남조선의 우려스러운 군사행동을 두고는 눈감고 침묵하던 유엔사무총장이 도발자들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자위권행사를 《도발》과 《위협》으로 모독하는 극히 불공정하고 비균형적인 태도를 취하는데 대하여 강한 불만을 표시하며 강력히 항의한다.

우리는 이미 수차례에 걸쳐 유엔사무총장이 헌장에 명기된 자기의 직분상의무에 충실할것과 조선반도문제에서 공평성과 공정성을 견지할데 대하여 알아들으리만큼 충분히 권고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엔사무총장이 해를 넘기며 미국무성관리들과 조금도 차이없는 비론리적이고 형편없는 망언을 이어가고있는데 대하여 아연함과 개탄스러움을 금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의 이번 반응은 년초부터 미국이 전략폭격기와 같은 그 목적이 달리될수 없는 분명한 전략공격수단들을 조선반도지역에 빈번히 끌어들이고 남조선과 함께 우리 국가의 안전리익을 엄중히 위협한데 대한 대응조치이며 보다 가깝게는 아무러한 리유도 없이 우리의 자위권을 걸고드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를 소집한데 대한 행동적경고였다.

유엔사무총장이라면 마땅히 올해 조선반도정세가 더 악화되고있는 근원적인 문제를 바로 투시해야 할것이며 그에 따라 정세가 실질적으로 안정되여가도록 추동하는데 도움이 될 건설적인 건의를 하는 등 공정하고 균형적인 태도를 취해야 할것이다.

조선반도정세가 또다시 우려스러운 악화일로에 들어선 원인은 전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힘으로 제압하려는 미국과 남조선의 무분별한 군사적객기와 무책임한 용감성에 있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서 공정한 역할을 놀아야 할 유엔기구가 미국의 불법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실행도구처럼 도용되고 그로 하여 국제사회의 신뢰를 잃고있는것은 사무총장인 구떼헤스 본인의 불공정한 처사에도 적지 않게 기인된다.

유엔사무총장은 조선반도문제에 대한 자기의 비리성적인 편견적립장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적대적행위를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있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만일 미국과 남조선의 도를 넘는 군사적모험으로 인해 조선반도에서 누구도 원치 않은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미국과 남조선의 도발적망동을 제지시키기는커녕 그 어떤 우려표명도 하지 않는 유엔사무총장 본인이 그에 대한 무거운 책임에서 자유로울수 없음을 명백히 해두는바이다.

 

주체112(2023)년 2월 22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金先敬外務次官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2月 22日 朝鮮中央通信

 

【平壌2月22日発朝鮮中央通信】外務省の金先敬国際機構担当次官は22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報道によると、国連事務総長は米国と南朝鮮の対朝鮮軍事的威嚇行動に対す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衛的対応に不当にも言い掛かりをつける立場を発表した。

私は、米国と南朝鮮の懸念すべき軍事行動に対しては目をつぶり、沈黙していた国連事務総長が挑発者たちに対す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正当な自衛権行使を「挑発」や「威嚇」と冒瀆(ぼうとく)する極めて不公正で非均衡的な態度を取ることに対して強い不満を表すとともに、強く抗議する。

われわれはすでに、数回にわたって国連事務総長が憲章に明記された自分の職分上の義務に忠実であることと、朝鮮半島問題において公平さと公正さを堅持することについて聞き取れるほど十分に勧告した。

にもかかわらず、国連事務総長が年を越して米国務省官吏らと少しも差がない非論理的でとてつもない妄言を吐き続けていることに対して唖然さと慨嘆さを禁じ得な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の今回の反応は、年頭から米国が戦略爆撃機のようなその目的が他にはならない確かな戦略攻撃手段を朝鮮半島地域に頻繁に送り込み、南朝鮮と共にわが国家の安全・利益を重大に脅かしたことに対する対応措置であり、より手近なことには何らの理由もなくわれわれの自衛権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国連安保理会議を招集したことに対する行動的警告であった。

国連事務総長なら当然、 今年に朝鮮半島情勢がさらに悪化している根源的な問題を正しく透視すべきであり、それに従って情勢が実質的に安定していくように促すのに役立つ建設的な建議をするなど、公正かつ均衡的な態度を取るべきであろう。

朝鮮半島情勢がまたもや懸念すべき悪化一路に入った原因は全的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力で制圧しようとする米国と南朝鮮の無分別な軍事的空威張りと無責任な勇敢さにある。

世界の平和と安全保障において公正な役割を果たさなければならない国連機構が、米国の不法非道な対朝鮮敵視政策実行の道具のように盗用され、それによって国際社会の信頼を失っているのは、事務総長グテレス本人の不公正な行動にも少なからず起因する。

国連事務総長は、朝鮮半島問題に対する自分の非理性的な偏見的立場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反対する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敵対的行為をあおり立てる要因に作用していることをはっきりと認識すべきである。

もし、米国と南朝鮮の度を過ぎる軍事的冒険によって朝鮮半島で誰も願わない状況が発生する場合、米国と南朝鮮の挑発的妄動を制止させるどころか、いかなる懸念表明もしない国連事務総長本人がそれに対する重い責任から自由で居られないということを明白にしておく。(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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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자립은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물질적담보

주체112(2023)년 2월 22일 로동신문

 

자주적인 국가건설을 지향하지 않는 나라와 민족은 없다.하지만 그것은 쉽지 않은 길이다.국가의 자주권을 고수하면서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자면 자체의 든든한 경제토대와 밑천이 있어야 한다.경제적자립이 없이는 자주정치도 실현할수 없고 나라와 민족의 생존권과 발전권도 지켜낼수 없다.이것은 력사발전과정에 확증된 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적자립은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물질적담보이고 전제입니다.》

자립경제는 국가의 정치적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할수 있게 하는 물질적담보이다.

자주정치는 말로 하는것이 아니다.강위력한 자립경제가 없이는 민족의 존엄에 대하여 말할수 없고 자주정치를 론할수 없다.경제적으로 자립하지 않으면 남에게 머리를 숙이게 되고 무릎을 꿇게 된다.

경제적예속은 필연코 정치적예속을 초래하는 법이다.경제적자립이 없이 정치적독자성을 유지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한때 자주적인 국가를 건설한다고 하던 나라들이 정치적예속을 면치 못하고 국제무대에서 대국들의 앵무새노릇을 하게 된 원인중의 하나는 튼튼한 자립경제를 건설하지 못한데 있다.이 나라들은 자기 나라의 풍부한 자원과 기술, 힘에 의거하여 자립경제를 건설하지 못하였기때문에 제국주의자들의 경제제재와 봉쇄에 견디여내지 못하고 자주성을 유린당하였다.오늘도 자체의 경제토대를 갖추지 못한 적지 않은 나라들이 풍랑을 만난 배처럼 이리저리 표류하다가 극도의 사회경제적침체와 몰락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고있다.튼튼한 자립경제를 건설하지 못한탓에 자주적대를 세울수 없는 이런 나라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제국주의자들의 부당한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되는 치욕을 당하고있다.

력사와 현실이 보여주는 교훈은 무엇인가.경제적자립이자 나라의 자주권수호이고 존엄사수이라는것이다.경제적난관이 조성되고 제국주의자들의 압력이 강화된다고 하여 동요하거나 주저앉게 되면 영원히 일어설수 없게 된다.제국주의자들의 전횡이 란무하는 세계에서 자주적립장을 견지하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지키자면 철두철미 자립경제를 건설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 국가의 발전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기도 하다.우리의 사회주의건설과정은 우리 식대로, 제힘으로 경제를 발전시켜온 긍지높은 로정이다.자립의 기치를 틀어쥐고 우리 인민은 남들이 옹근 한세기 지어 수세기에 걸쳐 한 공업화를 불과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실현하고 세기적으로 뒤떨어졌던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다.그길에는 대국주의자들의 압력을 이겨내고 자립의 로선을 지켜온 격렬한 투쟁도 있었고 제국주의자들의 경제적압박책동을 물리치고 사회주의경제건설로선을 견결히 고수하여온 치렬한 투쟁도 있었다.

그 무엇에 얽매이거나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자기 힘, 자기식으로 나라의 국력을 백방으로 다져온 주체조선은 무한대한 위력을 지니게 되였다.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하면서 나라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은 경제적자립이 정치적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라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자립경제는 국가를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근본초석이다.

일반적으로 나라의 경제적위력은 경제의 자립성과 생산능력, 경제규모 등의 요인들에 의하여 규정된다.여기에서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 요인은 경제적자립성이다.그 어떤 환경에서도 다른 나라에 의존하지 않는 경제라야 위력한 경제로 될수 있다.원료생산단계로부터 완제품생산단계에 이르는 생산순환이 국가의 범위안에서 원만히 실현되지 못하는 기형적인 경제는 나라의 경제적수요를 충족시킬수 없는것은 물론 세계적인 경제파동에 쉽게 말려들게 된다.남의 자본과 힘에 의거하여 경제가 운영되면 언제, 어느 순간에 붕괴될지 모른다.

제국주의자들은 《원조》와 《협력》의 간판을 내흔들며 마치도 저들의 도움이 없이는 경제적어려움을 겪고있는 나라들이 위기에서 벗어날수 없는것처럼 떠들어대고있다.그 속심은 바로 민족경제의 경계선을 완전히 허물고 그 나라들을 저들의 원료원천지, 판매시장으로 만들자는데 있다.제국주의자들의 《원조》는 하나를 주고 열, 백을 빼앗아가기 위한 략탈과 예속의 올가미이며 세계지배전략실현을 위한 도구이다.제국주의자들은 《원조》를 미끼로 다른 나라들의 경제명맥과 리권을 틀어쥐고 경제발전을 억제하며 예속시키고있다.지어 《원조》를 구실로 정치체제의 변경까지 요구하고있다.어떤 나라들에 대해서는 누가 나라를 통치하고 누가 하지 말아야 한다는 식의 로골적인 내정간섭까지 하고있다.이 《독약발린 사탕》을 받아먹는 방법으로 경제를 추켜세워보려고 하는것은 오산이다.남의것, 남의 방조에 의거한 경제발전은 일시적인 성장이나 화려한 변신은 가져올수 있어도 지속적이고 계획적인 발전은 기대할수 없다.

자립경제가 미래를 위한 경제라면 예속경제는 하루살이식경제이다.

경제건설은 나라의 만년대계를 위한 사업이다.민족의 번영을 이룩하자면 적어도 몇세대 앞을 내다보면서 경제를 건설하여야 한다.민족의 장래운명을 걸고 진행하는 거창한 사업을 남의 힘을 믿고 할수는 없다.

자체의 경제토대가 튼튼해야 앞날을 예견성있게 설계하고 내밀수 있다.남의 힘을 믿고 남에게 의존하면 경제의 균형적, 지속적발전을 이룩할수 없으며 다른 나라에 명줄을 내맡긴 예속경제로 전락되게 된다.오직 자체의 힘과 기술, 자기의 자원에 의거할 때만이 경제건설의 모든 부문을 자기 인민의 지향과 요구, 자기 나라의 실정에 부합되게 계획적으로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갈수 있다.자립경제야말로 오늘의 세대가 후대들에게 물려줄수 있는 가장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

자력으로 살아나가는것이 정당하고 보람있는 길이지만 결코 누구나 선택하고 끝까지 갈수 있는 탄탄대로가 아니다.자주적발전을 이룩하자면 수많은 어려운 고비들을 이겨내야 한다.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자들의 항시적인 군사적공갈과 고강도압박을 견제하며 국력을 끊임없이 상승시켜올수 있은것은 전체 인민이 허리띠를 조이며 마련한 자립적민족경제의 든든한 기반이 있었기때문이다.

주체사상이 우리의 생명인것처럼 자립적민족경제도 영원한 우리의 생명이다.수십년간 다져온 자립경제토대와 능력있는 과학기술력량,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고 애국의 열의로 피끓는 영웅적인민의 창조적힘은 우리 공화국의 귀중한 전략적자원이다.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는한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그 어떤 힘도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고 우리 경제를 질식시킬수 없다.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고 빈터와 페허에서 솟구친 영웅적투쟁정신이 있기에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건설하려는 우리 인민의 포부와 리상은 반드시 실현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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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다리부러진 노루 한곬에 모인격

주체112(2023)년 2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미국에서 미일남조선외교차관들의 3자 및 량자회담이란것이 진행되였다.

이 모의판에 얼굴을 들이민 세 얼간망둥이들은 또다시 《굳건한 한미련합방위태세구축》이니, 《3자안보협력》방안이니, 《한미일공조원칙》이니 하는 잡소리들을 경쟁적으로 쏟아냈다.

하지만 아무리 들여다보아도 다리부러진 노루 한곬에 모여 신세타령을 한 꼴이다.

내외가 주지하다싶이 날로 장성강화되는 우리의 군사력앞에 어찌할 방도가 없어 전전긍긍하고있는것이 바로 미국이다.

죄지은 놈 겁부터 먹는다고 일본 역시 우리의 대미초강경대응조치에 화들짝 놀라 곁불에 얻어맞지 않겠는가 하여 안절부절 못하고있다.

미일상전의 턱밑에 붙어사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추태는 더 말할나위도 없다.

우리의 군사적강세앞에 기절초풍하여 매일같이 미국상전에게 《확장억제력》을 제공해달라고 애걸복걸하는가 하면 반공화국제재압박성사를 위해 매국노라는 지탄을 받으면서까지 기시다정부에 《관계개선》을 구걸하며 추하게 놀아대고있다.

그러나 아무리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미쳐날뛰여도, 사상최대의 북침전쟁연습소동을 계속 벌려놓아도 그것이 우리에게 조금도 통하지 않게 되자 다시 모여앉아 입방아질을 벌려놓은것이다.

하지만 그런다고 무슨 뾰족한 수가 있겠는가.

다 거덜이 나고 무용지물이 된 반공화국3자공조체계강화라는 판에 박힌 타령이나 계속 늘어놓는수밖에.

가관은 이번 모의판에서 식민지노복, 주구로서의 괴뢰들의 가련한 실체가 더욱 여지없이 드러난것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이 반공화국압박강도를 더 높여달라고 악을 쓰며 비린 청을 돋구어댔어도 미일상전은 《억제》니, 《유엔결의준수》니 하는 판에 박힌 소리나 하면서 하수인의 앙탈질을 외면해버렸다.

오히려 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에 편승하라는 미국상전의 압박에 진땀을 빼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장시간동안이나 기시다패당에게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간청하였으나 상대방의 강경태도에 맥없이 한방 얻어맞은 꼴이 되고말았다.

한마디로 이번 쑥덕공론장에서 윤석열역적패당은 상전들의 요구에 코꿰인 송아지처럼 끌려다니지 않으면 안되였고 서리맞은 호박잎처럼 어깨가 축 처져 귀로에 오르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렇다고 누구를 탓하랴. 사대매국으로 쩌들대로 쩌든 노예적근성이 안아온 필연적결과인데야.

자고로 이불깃을 보아가며 발을 펴라고 일러왔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제아무리 개꿈을 꾸며 발악을 해도 그것은 부질없는 헛수고에 불과하다.

그럴수록 더 높이 올라서고 더 앞으로 전진하는것이 공화국의 위상이고 스스로 제 무덤을 파며 파멸의 길로 더욱 줄달음치게 되는것이 역적패당에게 차례질 숙명이다.

그런줄도 모르고 설쳐대는 윤석열역적패당의 꼴이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2(2023)년 2월 20일 조선중앙통신

 

역시 매사에 바보들이 생각하고 노는 꼴은 영낙없이 세간의 웃음을 자아낸다.

말이 대응이지 사실상 우리는 지금 남조선바보들이 노는 꼴을 구경거리로 보고있다.

그러다보면 또 이렇게 한번 조롱하며 놀려주고싶은 생각이 불쑥불쑥 들군 한다.

어제 하루 지켜보았는데 추측,억측,나름대로의 평가… 참으로 가관이 아닐수 없더라.

몇가지 꼬집어 박아주려고 한다.

남조선의 그 무슨 군사연구소 전문연구위원이라는자가 할짓이 그리도 없었는지 시계바늘을 돌려보며 셈세기나 해보고는 언론에 출연하여 명령서가 발령되여 발사까지 9시간 22분이 걸렸다고 지지벌거리면서 우리 미싸일력량의 준비태세에 대해 어떻게 하나 평가저하해보려고 안깐힘을 썼다.

진짜 생각이 못난것들이여서인지 아니면 너무도 좁쌀같이 이렇게저렇게 분석을 지내 많이 해보는것들이여서인지 별의별 분석을 다 내놓는다.

그렇게 억지로라도 폄훼하고 평가를 굳혀놓으면 스스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지 모르겠다.

우리는 최고지도부가 발령한 명령서전문의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 기회에 한가지를 공개한다면 당일 발령된 발사관련명령서에는 오전중 발사장주변을 철저히 봉쇄하고 인원과 기타 장비들을 대피시키며 안전대책을 강구한 후 오후시간중 유리하고 적중한 순간을 판단하여 기습적으로 발사할데 대한 내용이 있다.

이에 따라 우리 군인들은 명령서에 지적된 가장 적중한 시간 즉 일기조건에 따르는 시정거리관계와 공중정찰에 동원되였던 적정찰기 7대가 다 내려앉은 15시 30분부터 19시 45분사이의 시간을 골라 중요한 군사행동을 취한것이다.

내 생각에는 오늘일지 래일일지는 몰라도 보나마나 또 언제나 입버릇같이 외우던대로 군부것들은 북의 미싸일발사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정보자산을 동원하여 집중감시를 진행하고있었다는 변명을 지껄일것이 뻔해보인다.

그 시간에 저들의 정찰기들이 행동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정찰기는 없었지만 《한미정보당국간 긴밀한 공조》하에 그 무슨 특수한 수단과 방식으로 감시하고있었다는 식으로,구체적인 내용설명은 군정보자산로출가능성 등을 우려해 설명하기 곤난하다는 식의 변명으로 얼버무릴것이 뻔하다.

기습발사라는 개념은 발사명령이 하달되여 발사까지 걸리는 시간을 나타내는 의미가 아니다.

연료암풀화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을수 없다.

제가 만들어보지도 못한것들이 과학기술자료나 뒤져보고는 남의 기술을 멋대로 평하는것은 적절하지 못한 몰상식하고 못난 짓거리이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이라는자는 일본것들이 발표한 사진이라는것을 놓고 탄두의 재돌입에는 실패한것으로 보인다는 늘 해오던 주장을 또다시 반복해 늘어놓았다.

몰상식한것들이 사진을 보고도 탄두와 분리된 2계단 비행체도 가려보지 못하며 고각발사시에 탄두와 분리된 2계단 비행체의 거리가 당연히 가까와지게 되는 리치도 모르는것같다.

언제인가도 설명했지만 만약 탄두의 대기권재진입이 실패했다면 탄착순간까지 탄두의 해당 신호자료들을 수신할수가 없게 된다.

이런 개념도 없는 형편없는 풋내기들이 소위 전문가랍시고 지지벌거리는 소리를 곧이곧대로 믿어봤자 마음상 위안이 될런지는 몰라도 실제 미국과 남조선이 직면한 위기가 뜻하는대로 변하지는 않을것이며 위태한 상황을 옳바로 파악하는데도 혼란만이 생기게 될것이다.

분명히 하지만 우리는 만족한 기술과 능력을 보유했으며 이제는 그 력량수자를 늘이는데 주력하는것만이 남아있다.

남의 기술을 의심하거나 걱정해줄것이 아니라 자기를 방어할 대책에나 보다 심중한 고민을 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최근 조선반도지역에서의 미군의 전략적타격수단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다는것을 분명히 알고있다.

우리는 그것이 우리 국가의 안전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치밀하게 따져보고있으며 직간접적인 그 어떤 우려가 있다고 판단될 때에는 상응한 대응에 나설것임을 이 기회에 다시금 기정사실화하려고 한다.

태평양을 우리의 사격장으로 활용하는 빈도수는 미군의 행동성격에 달려있다.

정세를 격화시키는 특등광신자들에게 그 대가를 치르게 할 의지에 변함이 없음을 다시한번 확언한다.

 

주체112(2023)년 2월 20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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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2月 2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2月2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は20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やはり、事々に愚か者が考えて振る舞うざまは間違いなく世間を笑わせる。

口だけの対応であって、事実上われわれは今、南朝鮮の愚か者が振る舞うざまを見ものとして眺めている。

そうしてみると、また一度嘲弄(ちょうろう)し、からかってやろうとする思いがひょいと浮かぶ。

昨日の一日を見守ったが、推測、憶測、自分なりの評価 … 実に見ものだと言わざるを得なかった。

幾つかずばりと明確にしてやろうと思う。

南朝鮮のいわゆる軍事研究所の専門研究委員なる者がすることがそんなにもなかったのか、時計の針を回してみながら数えてみた後、メディアに出演し、命令書が発令されて発射する時まで9時間22分がかかったと言いふらして、なんとしてもわれわれのミサイル力量の準備態勢に対して評価を低下させてみようとやっきになった。

本当に、考え方がおかしい連中なのか、それともあまりにもせせこましくあれこれと分析を多くしてみる連中であるためか、さまざまに分析結果を出した。

そうして無理にでもけなしてこき下ろし、評価を固めれば、少しでも自己慰安になるのかも知れない。

われわれは、最高指導部が発令した命令書全文の内容を公開しなかった。

この機会に、一つ追加に公開するなら、当日、発令された発射関連命令書には午前中に発射場の周辺を徹底的に封鎖し、人員とその他の装備を退避させ、安全対策を講じた後、午後の時間中の有利で適当な瞬間を判断して奇襲的に発射することに関する内容がある。

これに従って、わが軍人たちは命令書に指摘された最適の時間、すなわち気候条件による視程関係と空中偵察に動員された敵の偵察機7機が全部着陸した15時30分から19時45分までの時間を選んで重要な軍事行動を取ったのである。

私の考えでは、今日か明日かは分からないが、間違いなくまた、いつも口癖のように言っていたように軍部ごろつきは北のミサイル発射徴候を事前に捕らえ、情報資産を動員して集中監視を行っていたと弁解するのが明白である。

その時間に自分らの偵察機が行動しなかった事実については、偵察機はなかったが「韓米情報当局間の緊密な共助」の下、何らかの特殊な手段と方式で監視していたというふうに、具体的な内容の説明は軍情報資産の露出可能性などを懸念して説明するのが困難であるというふうの弁解でうやむやにするのに決まっている。

奇襲発射という概念は、発射命令が下されて発射までかかる時間を示す意味ではない。

燃料アンプル化についても、言わざるを得ない。

自分で作ってみたこともない連中が科学技術資料などを調べてみて他人の技術を勝手に評するのは、不適切な非常識でかつ愚かな行動である。

科学技術政策研究院の名誉研究委員なる者は、日本の連中が発表した写真というものについて弾頭の再突入には失敗したように見えるといういつもの主張をまたもや繰り返して並べ立てた。

常識に欠ける連中が写真を見ても、弾頭と分離した2段飛翔体も見分けられず、高角発射時に弾頭と分離した2段飛翔体の距離が当然、近くなる理も知らないようである。

いつか説明したが、もし弾頭の大気圏再突入が失敗したなら、着弾瞬間まで弾頭の当該信号資料を受信できなくなる。

このような概念もない情けない青二才らがいわゆる専門家の振りをしてしゃべりまくるのをそのまま信じても、心の慰安にはなるかも知れないが、実際に、米国と南朝鮮が直面した危機が願う通りには変わらないであろうし、危うい状況を正しく把握するのにも混乱だけが生じることになるであろう。

明白にしておくが、われわれは満足する技術と能力を保有したし、今やその力量の数字を増やすのに注力することだけが残っている。

他人の技術を疑ったり、心配したりするのではなく、自分を防御するための対策でもより真剣に熟考する方がよかろう。

最近、朝鮮半島地域での米軍の戦略的打撃手段の動きが活発になっているのをはっきり知っている。

われわれは、それがわが国家の安全に及ぼす影響をち密に検討しており、直・間接的ないかなる憂慮があると判断される時には、相応の対応に乗り出すことをこの機会に改めて既定事実化しようとする。

太平洋をわれわれの射撃場に活用する頻度は、米軍の行動の性格にかかっている。

情勢を激化させる特等狂信者らにその代償を払わせる意志に変わりがないことを再度確言す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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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포병구분대의 방사포사격훈련 진행

주체112(2023)년 2월 2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서부전선장거리포병부대 해당 방사포병구분대가 20일 아침 7시 방사포사격훈련을 진행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2월 19일 전략폭격기 《B-1B》와 스텔스전투기 《F-35》 등 10여대를 동원한 련합공중훈련을 또다시 벌려놓았다.

적들은 이 훈련이 18일 우리가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훈련에 대한 맞대응성격의 훈련이였다는것을 숨기지 않으며 군사적시위놀음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벌써 몇차례나 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고 군사적긴장도를 높이고있다.

적들은 확장억제전력의 즉각적인 투입으로 련합방위능력과 태세를 시위하였다고 자평하며 앞으로도 미전략자산의 남조선전개빈도와 강도를 계속 높이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조선인민군 서부전선장거리포병부대 해당 방사포병화력구분대들은 위력시위사격을 실시할데 대한 명령에 따라 20일 아침 600mm방사포를 동원하여 발사점으로부터 각각 계산된 395km와 337km사거리의 가상표적을 설정하여 동해상으로 2발의 방사포탄을 사격하였다.

기타 구분대들은 실사격없이 갱도진지에서 화력복무훈련을 동시에 진행하였다.

사격에 동원된 600mm방사포는 우리 군대의 최신형다련발정밀공격무기체계로서 적의 작전비행장당 1문,4발을 할당해둘 정도의 가공할 위력을 자랑하는 전술핵공격수단이다.

지난해 12월말에 진행된 증정식행사에서 국방과학원과 핵무기연구소는 방사포탄의 위력에 대하여 4발의 폭발위력으로 적의 작전비행장기능을 마비시킬수 있게 초토화할수 있다는 확고한 견해를 피력한바 있다.

전술핵공격수단인 초대형방사포를 동원한 오늘의 사격훈련을 통하여 공중우세를 자고자대하는 미국,남조선련합공군력량에 대한 인민군대의 철저한 억제준비태세와 대응의지가 남김없이 과시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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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距離砲兵区分隊のロケット砲射撃訓練

チュチェ112(2023)年 2月 2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2月2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人民軍西部前線長距離砲兵部隊の当該ロケット砲兵区分隊が20日朝7時、ロケット砲射撃訓練を行った。

米国と南朝鮮のかいらいは2月19日、戦略爆撃機B1Bとステルス戦闘機F35など、10余機を動員した連合空中訓練をまたもや繰り広げた。

敵は、この訓練が18日にわれわれが発射した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発射訓練に対する互角の対応の性格を帯びた訓練であったことを隠さず、軍事的示威行為に引き続き執着している。

米国と南朝鮮のかいらいは、今年に入ってだけでも、すでに数回にわたって連合空中訓練を行って軍事的緊張度を高めている。

敵は、拡張抑止戦力の即刻的な投入で連合防衛能力と態勢を誇示したと自己評価し、今後も米戦略資産の南朝鮮展開頻度と強度を引き続き高めると喧伝(けんでん)している。

朝鮮人民軍西部前線長距離砲兵部隊の当該ロケット砲兵火力区分隊は、威力示威射撃を実施することに関する命令に従って、20日朝、600ミリロケット砲を動員して発射点からそれぞれ計算された395キロメートルと337キロメートル射程の仮想標的を設定して、東海上に2発のロケット砲弾を射撃した。

その他の区分隊は、実弾射撃をせず、坑道陣地で火器操作訓練を同時に行った。

射撃に動員された600ミリロケット砲は、わが軍隊の最新型多連発精密攻撃兵器システムで、敵の作戦飛行場当たり1門、4発を割り当てておく程度の恐るべき威力を誇る戦術核攻撃手段である。

昨年12月末に行われた贈呈式行事で国防科学院と核兵器研究所は、ロケット砲弾の威力について4発の爆発威力で敵の作戦飛行場の機能を麻痺させられるように焦土化できるという確固たる見解を披歴したことがある。

戦術核攻撃手段である超大型ロケット砲を動員した今日の射撃訓練を通じて、空中優勢を自慢する米国、南朝鮮連合空軍力量に対する人民軍の徹底した抑止準備態勢と対応意志が遺憾なく誇示された。(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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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북인권》소동은 파산을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2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안고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하여 노도쳐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기세충천한 진군에 당황망조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궁여지책으로 다 꿰져 너덜너덜해진 《북인권》북통을 다시 꺼내들고 주접스레 놀아대고있다.

6년간 공석이던 《북조선인권특사》를 임명하고 유엔《북인권특별보고관》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을 내세워 국제무대에서 그 무슨 《렬악한 인권실상》에 대해 련일 악청을 돋구어대고있는가 하면 그 무슨 《인권현황보고서》발간이니, 《북인권재단준비위원회》조작이니 하며 반공화국인권광대극을 련일 펼쳐놓고있다.

절대적인 핵억제력을 보유한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강세로 극도의 궁지에 몰리게 되자 《인권문제》를 내들고 우리 국가를 《악마화》하는 방법으로 어째보려는것같은데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인권페허지대가 도대체 어디인가.

온갖 거짓과 기만, 사기와 협잡, 랭혹과 인간증오가 차넘치는 사회, 인종적, 민족적, 종교적차별, 학대와 고문이 일상화된 사회, 언론의 자유구속과 합법화된 부정부패행위, 공민들의 《선거권》제한과 아동권리유린이 보편화된 부조리한 사회, 올해에 들어와 단 두달어간에만도 총기류범죄에 의한 사망자수가 3천여명에 달하고 지어 독립기념일날조차 총격사건으로 수십명의 사람들이 죽어가고있는 사회가 바로 그토록 《인권표본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이다.

《인권보호》의 감투를 쓰고 주권국가를 무력으로 짓뭉개버린 나라, 그레네이더와 빠나마에 대한 무력침공,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습,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수리아침공의 주범 역시 미국이 아닌가.

하기에 미국의 반동적인 학자까지도 자기의 책에 《미국의 관심은 인권보호가 아니라 정권교체에 있다.》고 주장하면서 미국의 《인권공세》의 진짜목적이 무엇인가를 적라라하게 폭로하였다.

지금 공정한 여론은 유엔무대에서 그 누구보다도 조선을 악랄하게 헐뜯는 세력들이 진짜 인권유린자들이라고 하면서 조선을 비난하는 《인권》관련문서장은 지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부패된 선전작품이며 너무도 서투르게 포장되여있어 여기에 렬거된 《인권유린》자료들은 오히려 서방나라들에 해당된다고 폭로단죄하고있다.

이런 인권범죄국, 인권유린의 왕초들이 신성한 우리 공화국의 그 무슨 《인권》에 대해 운운하고있는것이야말로 인권에 대한 최대의 모독이 아닐수 없다.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아래서는 도저히 살수 없는 범죄자, 패륜아들, 조국앞에 죄를 짓고 태여난 고향과 부모처자들마저 버리고 도주한 인간쓰레기들의 증언 아닌 《증언》으로 우리 공화국의 참된 인권실상에, 사회주의제도의 밝은 모습에 먹칠하려드는것이야말로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워보려는것과 같은 부질없는짓이다.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광대극의 비극은 우리 인민이 무엇을 갈망하고 어떤 삶을 요구하는지 전혀 모른다는데 있다.

그러니 저들의 썩어빠진 황금만능, 약육강식의 가치관을 우리 인민에게 주입하여 우리의 체제와 제도를 허물어보려는 개꿈을 꾸고있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이 완전히 청산되고 전체 인민이 정치적자유와 민주주의적권리를 마음껏 보장받고있다.

국가로부터 누구나 일할 권리와 배울 권리를 비롯하여 인간이 누려야 할 참다운 권리를 평등하게 보장받고있는것이 우리의 일상생활이다. 우리 당과 정부는 근로하는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인민대중의 인권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끊임없이 보호증진시켜나가는것을 일관한 정책으로 하고있다.

인간으로서 존엄있게 살고 사회와 집단,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며 거기서 인생의 행복과 보람찬 삶을 누려가는 그런 생활이 바로 우리 인민이 요구하는 참다운 인권이다.

인간의 동물적본능과 개인리기주의를 충족시키는것을 《인권》이라고 생각하는 저속한자들이 우리 인민들의 높은 정신세계, 고상한 인생관을 어떻게 리해할수 있겠는가.

적대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의 강대함이 어디에 그 원천을 두고있는것인지, 우리가 인권을 왜 국권이라고 하는지 깨도가 된 다음에나 인권을 입에 올려야 할것이다.

력사의 그 어느 시대에도, 이 세상 어느 나라에서도 실현하지 못한 령도자와 인민의 일심단결속에 우리의 국권이 있고 매 인간의 존엄과 인격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날로 강대해지는 우리 국가야말로 인간존중의 락원, 인간사랑의 대화원임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제도를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있으며 가사보다 국사를 앞에 놓는것을 자신들의 삶의 요구로 받아들이고있다. 그래서 우리 인민은 인권은 곧 국권이라고 심장으로 웨치는것이다.

명백히 말해두건대 인권은 우리의 강점중의 강점이다.

적대세력들이 우리를 《악마화》하며 무모한 《북인권》소동에 매달릴수록 그에 정비례하여 우리의 단결은 더욱 억세여질것이며 적대세력들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적개심과 보복의지는 천백배로 가증될것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인권을 우리와의 대결주패장으로 내들기 전에 반공화국대결광증으로 달아오른 머리부터 식히고 상대가 누구인가를 바로 보아야 한다.

모략을 즐기는자들은 언제나 제가 판 함정에 빠져 비참한 종말을 고하는 법이다.

이것은 력사의 필연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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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살륙》을 본업으로 하고있는 미국경찰들

주체112(2023)년 2월 18일 조선외무성

 

일반적으로 경찰이라고 하면 해당 국가의 안전과 사회의 질서유지를 맡은 법집행자를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경찰에 의해 무고한 사람들의 생명안전이 심히 위협당하고 지어는 목숨까지 잃는 나라가 있다.

바로 《법치국가》로 자처하는 미국이다.

현재 미국에서는 총기류규제조치가 제대로 취해지지 못하여 총기류폭력범죄행위가 꼬리를 물고 발생하는데다가 이를 저지시켜야 할 경찰들이 도리여 법을 차별적으로 집행하고 무고한 사람들을 마구 죽이고있는것으로 하여 사회적불안을 더욱 증대시키고있다.

지난 1월 28일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미국에서 매해 평균 1 000명이상의 사람들이 경찰에 의해 살해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이것은 사람들의 생명재산을 보호해야 할 경찰이 사람잡이의 능수가 되여 돌아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미국언론들이 발표한데 의하더라도 2015년이후 경찰에 의해 6 300여명의 민간인들이 사살되였지만 체포된 경찰은 불과 91명으로서 사건관계자수의 1%밖에 되지 않으며 2020년 5월 흑인남성 죠지 플로이드가 경찰의 폭력행위로 목숨을 잃은 후에도 경찰에 의해 살해된 민간인수는 수백명에 달한다고 한다.

더우기 놀라운것은 《법치》의 간판밑에 뻐젓이 자행되고있는 경찰의 폭력행위에 의한 사망률에서 흑인이 백인보다 2배이상이나 높으며 흑인들에 대한 경찰의 폭력사용률이 백인에 비하여 3.6배나 높다는 사실이다.

2021년 11월 미국언론웨브싸이트 《크리스챤 싸이언스 모니터》는 이에 대해 전하면서 흑인이 백인을 살해한 사건에 비해볼 때 백인이 흑인을 살해한 사건이 정당한것으로 판결될 가능성이 10배나 높다고 주장하였다.

이것은 경찰에 의한 폭력사용의 대상이 주로 흑인이나 저소득층이며 결국 흑인이나 저소득층은 다른 인종이나 사회단체들보다 경찰에 의해 목숨을 잃을 가능성이 대단히 크다는것을 보여준다.

경찰들이 사람을 마구 죽이고도 아무러한 처벌을 받지 않고 지어 《피해자》로 판결되는 미국이야말로 인간살륙의 도살장이며 이것은 《미국식법치주의》의 허황성과 반동성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인간의 생명을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고 인간살륙을 합법화하고있는 미국이 입만 벌리면 다른 나라의 《인권문제》를 거드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고 주제넘은 망동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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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12(2023)년 2월 17일 조선중앙통신

 

지난 1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걸고드는 공개회의를 벌려놓으려다 실패한 미국이 또다시 적지 않은 성원국들의 반대의견을 무시한채 안전보장리사회회의를 강압소집하였다.

이것은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의 중대한 책임을 지닌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저들의 불법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실행기구로 전락시키려는 미국의 책동이 더이상 허용할수 없는 극단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우리는 자체의 발전계획실현과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데 모든 힘을 집중하여왔으며 주권국가로서 응당히 취해야 할 정상적인 국방력강화일정외에는 그 어떤 특정한 군사적행동조치도 자제하고있다.

반면에 미국과 남조선은 년초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리익을 엄중히 침해하는 우려스러운 군사적시위행위에 매달리고있다.

지난 1월 미국방장관이 남조선을 행각하여 우리에 대한 핵무기사용과 더 많은 전략자산의 조선반도전개에 대하여 력설한 이후 미국과 남조선은 조선서해상공에서 스텔스전투기와 전략폭격기를 동원한 련합공중훈련을 3차례나 강행하였으며 최근에는 미국, 일본, 남조선이 우리를 반대하는 3각군사공조태세를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

미국과 남조선이 올해중에 20여차의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계획하고 그 규모와 범위를 력대 최대규모의 야외기동전술훈련수준에서 벌려놓으려 하는것은 조선반도와 지역정세가 또다시 엄중한 긴장격화의 소용돌이속에 빠져들게 될것이라는것을 예고해주고있다.

현실은 미국과 남조선이야말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의도적으로 파괴하는 주범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조선반도의 긴장완화를 위해 인내와 자제력을 유지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무근거하게 걸고들고있으며 조선반도를 전쟁연습터로, 군사기지로 전변시키려는 미국을 제지시키기는커녕 그 어떤 우려표명도 하지 않고있다.

주권평등과 자주권존중, 내정불간섭을 명시한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을 란폭무도하게 위반하는 미국의 불공정한 행태에 대하여 국제사회가 응당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있는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다.

때없이 이제는 버릇처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권을 걸그락질하며 유엔을 저들의 대외정책실행에 복무하는 도구로 삼으려는 미국의 우려스러운 강권과 전횡에 대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성원국들은 진정한 세계평화와 안전보장 그리고 자국과 지역의 안전리익과 결부하여 랭정하게 돌이켜보아야 한다.

우리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정의와 공정성이라는 자기의 본도를 망각하고 미국의 구미에 따라 주권국가의 정당한 자위권에 대해서만 론의탁우에 올려놓는데 대하여 엄중히 경고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미국과 남조선의 도를 넘는 행동에 대해서는 어쩔수 없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면서 옳고그름을 전혀 론하지 않고 이를 억제하기 위한 우리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자위권행사에 대해서만 문제시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로골적인 무시이고 침해이며 우리가 반드시 대응하지 않을수 없는 적대행위이다.

미국과 남조선이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전망적인 군사적우세를 획득하려는 위험천만한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 이상 우리도 반응하지 않을수 없다.

만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미국이 원하는대로 끌려다니는 경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의 일방적인 대조선압박도구로 변질되고있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대한 항의로 정상적인 군사활동범주외에 추가적인 행동조치를 재고하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다.

힘을 시위하고 힘으로 대응하는것이 미국의 선택이라면 우리의 선택도 그에 상응할것이다.

미국과 남조선이 우리가 정당한 우려와 근거를 가지고 침략전쟁준비로 간주하고있는 저들의 훈련구상을 이미 발표한대로 실행에 옮긴다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지속적이고 전례없는 강력한 대응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2월 17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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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2月 17日 朝鮮中央通信

 

【平壌2月17日発朝鮮中央通信】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17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去る1月、国連安保理でわれわれの自衛権行使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公開会議を開こうとして失敗した米国が、またもや少なくない理事国の反対意見を無視して安保理会議を強圧招集した。

これは、国際平和と安全保障の重大な責任を担った国連安保理を自分らの不法非道な対朝鮮敵視政策実行の機構に転落させようとする米国の策動がこれ以上、容認できない極に達していることを示している。

今年に入って、われわれは自己の発展計画の実現と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定を維持するのに全力を集中してきたし、主権国家として当然取るべき正常な国防力強化の日程以外にはいかなる特定の軍事的行動措置も自制している。

反面、米国と南朝鮮は年頭から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安全利益を重大に侵害する憂慮すべき軍事的示威行為に執着している。

去る1月、米国防長官が南朝鮮を訪れてわれわれに対する核兵器使用とより多くの戦略資産の朝鮮半島展開について力説した以降、米国と南朝鮮は朝鮮西海の上空でステルス戦闘機と戦略爆撃機を動員した連合空中訓練を3回にわたって強行したし、最近は米国、日本、南朝鮮がわれわれに反対する3角軍事共助態勢をいっそう強化することで合意した。

米国と南朝鮮が今年中に20余回の各種合同軍事演習を計画し、その規模と範囲を歴代最大規模の野外機動戦術訓練の水準で繰り広げようとするのは、朝鮮半島と地域情勢がまたもや重大な緊張、激化の渦巻きの中に陥るようになるということを予告している。

現実は、米国と南朝鮮こそ、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定を意図的に破壊する主犯であることを明白に示している。

事実がこう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国連安保理は朝鮮半島の緊張緩和のために忍耐と自制力を維持してい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根拠もなく言い掛かりをつけており、朝鮮半島を戦争演習の場、軍事基地に転変させようとする米国を制止するどころか、いかなる懸念の表明もしていない。

主権平等と自主権尊重、内政不干渉を明示した国連憲章の目的と原則に乱暴非道に違反する米国の不公正な行為に対して、国際社会が当然な声を出せないのは、実に残念なことである。

時を構わず、今や癖のよう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衛権を侵害しながら、国連を自分らの対外政策の実行に仕える道具にしようとする米国の憂慮すべき強権と専横に対して、国連安保理理事国は真の世界平和と安全保障、そして自国と地域の安全利益と結びつけて冷静に振り返らなければならない。

われわれは、国連安保理が正義と公正さという自分の本道を忘却して、米国の好みによって主権国家の正当な自衛権だけを論議のテーブルに上げることについて厳重に警告するとともに、それを強く糾弾する。

地域情勢を激化させる米国と南朝鮮の度を超える行動に対してはどうにもできない規定事実に受け入れて是非を全く論じず、それを抑止するためのわれわれの正当で合法的な自衛権行使だけを問題視するの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主権に対する露骨な無視、侵害であり、われわれが必ず対応せざるを得ない敵対行為である。

米国と南朝鮮が朝鮮半島と地域で展望的な軍事的優勢を占めようとする危険極まりない企図を露骨にさらけ出した以上、われわれも反応せざるを得ない。

もし、国連安保理が今後も、現在のように米国が願う通りに引きずり回される場合、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米国の一方的な対朝鮮圧迫道具に変質している国連安保理に対する抗議として、正常な軍事活動の範ちゅう外に追加的な行動措置を再考せざるを得なくなるであろう。

力を誇示し、力で対応するのが米国の選択であるなら、われわれの選択もそれに相応するであろう。

米国と南朝鮮が、われわれが正当な憂慮と根拠を持って侵略戦争準備と見なしている自分らの訓練構想をすでに発表した通りに実行に移すなら、これまで見られなかった持続的で前例のない強力な対応に直面すること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최근소식 : 세계를 진감시킨 충격적인 사변

주체112(2023)년 2월 16일 조선외무성

 

인류공동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1돐을 맞으며 세계진보적인민들은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로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을 수호하시였을뿐 아니라 한없이 고결한 인품과 도덕의리로 세계를 움직이신 만고절세의 위인에 대한 뜨거운 경모심에 휩싸이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의 갈피마다에는 숭고한 사랑과 도덕의리로 수놓아진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수없이 아로새겨져있다.

2001년 8월 4일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서 있은 세계를 진감시킨 충격적인 사변도 그 많은 이야기들중의 하나이다.

새세기 첫해에 로씨야련방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의 길에 오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날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 있는 레닌묘를 방문하시였다.

쏘련해체후 로씨야를 찾은 다른 나라 국가수반들과 정당지도자들이 적지 않았지만 그 누구도 레닌묘를 방문하여 경의를 표시한적이 없었다.

하지만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외교관례나 그 어떤 조건에도 구애됨이 없이 수령에 대한 공산주의자의 도덕의리를 가지고 레닌묘를 방문하려고 한다시며 조선혁명가들이 얼마나 확고한 혁명적신념과 고결한 도덕의리를 지니고있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온 세상에 보여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레닌묘를 방문하시는것과 관련하여 로씨야대통령은 7년전에 없어졌던 레닌묘명예위병대 1호초소를 부활시켜 행사를 정중히 보장해드리였다.

행성을 한없는 격정으로 들끓게 하고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게 한 절세위인의 숭엄한 모습에 세계가 머리를 숙이였다.

당시 세계출판보도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레닌묘방문에 대하여 전하면서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전세계 혁명가들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준 대용단, 20세기 사회주의위업의 개척자에 대한 21세기 사회주의위업의 령도자의 숭고한 경의는 세계자주화위업의 수령으로서의 김정일동지의 특출한 도덕의리를 보여준 격동적인 사변 등으로 대서특필하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물론 세계 진보적인류는 태양의 인력과도 같은 그이의 고결한 도덕의리에 매혹되여 오늘도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자주위업의 위대한 령도자》, 《도덕의리의 최고화신》, 《고결한 인품과 덕망으로 세계를 움직이신 대성인》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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