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外務省国際機構局長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1月 1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月1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チョ・チョルス国際機構局長が14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12日、日本が主催した国連安保理の公開討論で、グテレス国連事務総長がわれわれの合法的かつ当為的な核戦力強化政策について「不法的」だと言い掛かりをつけて、「明白で現存の危険」に惑わす極めて不穏当な発言をした。

私は、国連事務総長が朝鮮半島の現況、特に、国連加盟国の堂々たる主権的権利に対する旧態依然で、偏見的で、非常識的な考え方からなかなか脱せずにいることについて強い遺憾を示すとともに、事務総長の発言を断固糾弾、排撃する。

もし、グテレス事務総長が個別の国連加盟国の自衛力強化が国際法違反になるという認識を持っているなら、何よりもまず、国連憲章に敵国と規制されている日本の軍事大国化野望について問題視すべきであり、特に、世界最大の核保有国であり、軍費支出国である米国がなぜ、国連舞台で治外法権的待遇を受けているのかについてまず説明すべきであろう。

われわれはすでに、国連事務総長が憲章に明記されている使命にふさわしく、公正性と客観性に立脚して朝鮮半島問題を考察することについて再三勧告した。

にもかかわらず、各種の核打撃手段を朝鮮半島と地域に常時引き入れて地域情勢を最大に激化させる米国の無分別な軍事力増強策動には顔を背けたまま、われわれに責任というレッテルを貼り付ける事務総長の言動は典型的な二重基準であり、国連に対する国際社会の信頼を崩す危険な行為である。

国際社会を無法の世界に作っている根源は他ならぬ、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強権と専横である。

今回の会議が実際に国際平和と安定維持に少しでも助けとなるには、主権国家の合法的権利である自衛権行使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のではなく、世界の不安定の元凶である米国をはじめとする西側の国際法違反行為から問題視すべきであった。

自分らの覇権的地位を維持するためなら、主権平等と自主権尊重、内政不干渉を明示した国連憲章の目的と原則にも乱暴非道に違反する米国の不公正な行為をそのまま放置しては、世界がいつになっても不安と混乱、不信と対立から脱することができない。

国連設立の根本土台であり、基礎である第2次世界大戦の結果をいまだに認めず、朝鮮人民に対する植民地支配の過去史を誠実に清算していない日本について言うなら、この国はもともと国連安保理の隊列に入る道徳的、法的資格がない。

もし、日本が国連安保理非常任理事国の地位を悪用して国家間の対決と分裂を鼓吹し、その中で自分らの軍事大国化野望を実現しようと企図するなら、正義の国際社会の非難と指弾を免れないであろうし、自ら破滅的な過去を繰り返すことになるであろう。

米国と追随勢力がいくらあがいても、名実相伴う核保有国としての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国際的地位は永遠に消すことのできない厳然たる現実として残ってい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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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랑스수뇌회담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무엇을 가져다줄것인가

주체112(2023)년 1월 1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9일 일본수상 기시다가 G7성원국들에 대한 행각의 첫 일정으로 프랑스에 도착하여 마크롱대통령과 수뇌회담을 가지였다.

회담에서 기시다는 주변나라들의 《위협》을 걸고 지난해 12월에 내놓은 새로운 국가안보전략의 취지와 목적에 대해 설명하면서 프랑스를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을 만드는데 필요한 중요한 동반자》로 추어올리였다.

그러면서 오늘날 유럽과 인디아태평양지역의 안보는 《불가분리의 관계》이므로 프랑스와의 합동군사훈련을 비롯한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이로써 기시다의 이번 행각의 목적이 선제공격과 군비증강을 골자로 하는 저들의 새로운 국가안보전략에 대한 성원국들의 지지를 획득하려는데 있다는것이 명백히 립증되였다.

일본이 G7성원국들에 들고다니는 새로운 국가안보전략이라는것은 그 내용과 성격에 있어서 기존의 《전수방위》정책을 선제공격정책,전쟁정책으로 전환한 대결각본이다.

《적기지반격능력》보유결정으로 일본이 《평화국가》로서의 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졌다는것이 국제사회의 평가이다.

새로운 국가안보전략에 대한 주변나라들의 우려심과 거부감이 날로 증대되자 일본은 《공통된 가치관》을 공유하는 나라들의 지지를 확보하려고 청탁려행에 나선것이다.

문제는 군사대국화를 추구하는 일본의 움직임에 일부 서방나라들이 적극 동조해나서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불안정의 먹장구름을 몰아오고있는것이다.

기시다가 발을 들여놓을 나라들이 모두 나토성원국들이라는 점에 보다 큰 위험성이 있다.

지난해 6월 미국과 영국,프랑스를 비롯한 주요나토성원국들은 수뇌자회의에서 《동맹의 안전과 관련된 지역에 대한 중국의 체계적인 도전》을 경고하며 대중국억제를 골자로 하는 새로운 《전략개념》이라는것을 채택하였다.

나토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더 많은 전투함선들을 배치하고 동맹국들과의 합동군사훈련에도 더 맹렬히 참가할 계획이라고 하면서 지역의 긴장도수를 한층 격화시켰다는것도 세상이 다 알고있다.

프랑스의 경우만 보더라도 지난해 9월 프랑스본토에서부터 남태평양까지의 공군능력을 과시한다는 간판밑에 프랑스비행분견대를 태평양지역에 파견하여 미국주도의 공중합동군사훈련에 참가시켰다.

각종 명분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진출을 합리화하고 지역에 대한 영향력을 부단히 확대함으로써 중국을 전방위적으로 압박하자는것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마수를 뻗치고있는 나토의 흉심이다.

이번 일본프랑스수뇌회담에서 중국동해와 남해에서의 《일방적인 현상변경》을 운운하며 중국의 내정에 속하는 대만문제를 놓고 이러쿵저러쿵한것이 이를 방증하고있다.

랭전의 유물인 나토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끌어들이는 길잡이역할을 하는 일본의 행태나 지역에 머리를 들이밀려는 나토의 행위는 가뜩이나 력사문제,령토문제 등으로 리해관계가 천갈래만갈래로 얽혀져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불화의 씨앗을 깊숙이 묻고있다.

그들은 분명 잘못된 선택을 하고있다.

아시아태평양은 어제날의 아시아태평양이 아니며 지역나라들은 일본과 외부세력들의 우려스러운 최근 움직임을 엄정한 눈길로 지켜보고있다.

기시다의 해외행각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가져다줄것은 안보불안정뿐이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김동명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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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묻어둘수 없는 반인륜적범죄행위

주체112(2023)년 1월 13일 조선외무성

 

최근 미국의 로스안젤스부근의 어느한 감옥에서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적어도 2 600여명의 죄수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동의도 받지 않고 수십차례의 《비륜리적인 의학실험》을 진행하였다는 추문자료들이 공개되여 세상을 경악케 하였다.

미국에서 《인체실험》의 검은 력사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다.

미국정부가 1946년부터 1948년사이에 약 5 500명의 과떼말라인들을 대상으로 《인체실험》을 감행하였으며 미국 알라바마주의 공공보건부문이 1932년부터 《무상치료》의 명목으로 약 400명의 아프리카계남성들을 실험대상으로 매독이 인체에 주는 해독성을 비밀리에 연구한것이 대표적실례들이다.

이번에 언론에 폭로된것은 미국에서 체계적으로 자행되여온 비법적이고 비도덕적인 《인체실험》에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문제는 이러한 추문사건의 피해자들이 모두 외국인, 아프리카계흑인들이거나 자유를 잃은 죄수들이라는 점이다.

백인지상주의, 인종주의가 지배하고있는 미국에서는 《렬등인》에 대한 범죄행위는 별일이 아닌것으로 취급되는 명백한 현실을 보여주는 사실이다.

얼마전에는 미국에서 2022년에만도 총기류범죄로 17살미만의 미성년자 6 000여명이 죽거나 부상을 당하였으며 이 수자는 2014년 통계작성을 시작한 이후 2배이상 증가한것이라는 사실이 공개되여 세상을 다시한번 놀래웠다.

상기 자료들은 미국이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 인권침해행위들이 횡행하는 반인륜적사회, 패륜패덕의 표본국임을 웅변적으로 시사해주고있다.

미국은 항상 자신을 《인권옹호자》로 자처하고있지만 사람들을 놀래우는 제반 사실들은 미국이야말로 가짜 인권옹호자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인권옹호에 대해 제아무리 요란스럽게 떠들어도 세상사람들을 영원히 속일수는 없으며 이번 《인체실험》추문으로 인하여 세상사람들은 미국의 진면모를 다시한번 똑바로 보게 되였다.

미국은 저들이 저지른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들에 대해 자국민들과 국제사회앞에 사죄하여야 하며 재발방지를 약속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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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법의 반인민적성격은 가리울수 없다

주체112(2023)년 1월 11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착취사회의 법은 지배계급의 의사를 반영하고 그 리익에 복무하는 강권정치의 도구이며 그것은 사회에 강압적으로 적용되는것입니다.》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은 자본주의사회에서 법은 《전사회적》, 《전국민적》인것이며 법에 의해 모든 사람들의 《자유》와 《평등》이 보장되고있다고 떠들어대고있다.

그런다고 하여 자본주의법의 반인민적성격을 가리울수는 없다.

법은 국가의 주요한 통치수단으로서 국가와 함께 발생하고 발전하여왔다.력사에 존재한 모든 국가가 그러한것처럼 법도 철저히 계급적성격을 띠며 초계급적인 법이란 있을수 없다.

계급사회가 생겨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착취사회에는 여러 형태의 법들이 있었다.그러나 그 모든것은 본질에 있어서 극소수 특권층을 위한것이였지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을 위한 법이 아니였다.

《자유》와 《평등》을 표방하며 나온 자본주의법도 인민을 위한것이라고 하였지만 허위적이며 위선적인것이다.

자본주의사회의 법은 소수 특권층에게는 《민주주의》를 실시하고 광범한 근로대중에게는 독재를 가하는 반인민적인 통치수단이다.

물론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법적으로 《자유》와 《평등》, 《권리》를 담보한다고 하고있다.그러나 어떠한 자유와 평등, 권리도 실제적인 조건들에 의하여 보장되지 않는한 아무런 가치도 없다.자유와 평등, 권리에 대한 법률상으로만의 선포는 사실상 빈말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 서방의 정객들은 입만 벌리면 《자유》와 《권리》에 대하여 말하고있으나 실제에 있어서는 근로자들이 자기의 정치적견해와 의사를 발표하며 사회정치활동을 자유롭게 하는것을 가로막고있다.매 개인의 일거일동에 대한 일상적인 감시, 사회활동가들에 대한 박해, 근로자들의 집회와 시위에 대한 탄압은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는 엄연한 현실이다.

《자유의 왕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이 그 표본이다.미국에는 맥카란법, 스미스법을 비롯한 파쑈악법들이 수다하며 중앙정보국과 련방수사국 등 각종 폭압기구들이 온 나라를 뒤덮고있다.그리하여 근로인민대중의 정치적자주성이 짓눌리고있고 조금이라도 진보적인 경향을 가진 정당, 사회단체들은 늘 감시를 받으며 탄압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미국의 법이 선포한 《평등》은 유색인종 및 소수민족들에게 있어서 그림의 떡이나 같다.교육, 법적보호, 선거 등에서 그들의 권리가 란폭하게 침해당하고있다.그들은 범죄의 주요피해자로, 법의 희생물로 되고있다.흑인들은 《검은 귀신》, 《원숭이》로 불리우면서 경찰들의 사냥감으로 되고있다.최근년간에 련이어 일어나고있는 흑인들에 대한 백인경찰들의 사살사건은 그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실례들이다.

근로자들의 정치적자유와 평등, 권리에 대한 형식상의 선포와 그에 대한 실제적인 폭압, 바로 이것이 자본주의법의 진면모이다.

자본주의나라의 법은 소수 착취계급의 리익을 옹호하고 절대다수의 근로인민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수단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국가권력은 생산수단을 틀어쥐고있는 특권층의 손에 쥐여져있다.특권층은 그에 의거하여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와 략탈을 강화하며 부귀영화를 누리고있다.이것은 자본주의사회의 존재방식이며 착취자들의 생존철학이다.착취계급의 모든 활동은 이러한 생존철학에 기초하고있으며 자본주의국가의 법도 이에 따라 작성되고 집행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법은 말그대로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의 도수를 더욱 높일수 있는 수단으로 되고있다.반동통치배들과 자본가들은 저들의 리익에 부합되는 법들을 마구 람발하면서 여러가지 공간을 리용하여 근로자들의 피땀을 깡그리 짜내고있다.

세금도 그러한 공간들중의 하나이다.자본주의나라들은 근로자들로부터 세금을 수탈하여 국가예산을 편성하고있다.이 나라들에서 각종 명목으로 근로자들에게 직접 들씌워지는 세금종류만 해도 100가지가 넘으며 날이 갈수록 그 부담은 굴러가는 눈덩이처럼 커지고있다.

서방의 정객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근로자들을 위한것처럼 법석거리며 세금법을 고친다고 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근로자들의 리익을 희생시키는것으로 되고있다.새로운 세금법이 나올 때마다 세금징수의 올가미는 더욱 조여들어 근로자들은 온갖 가렴잡세와 부담을 2중, 3중으로 들쓰지 않으면 안되고있다.이러한 현상은 빈부의 차이를 극대화하는 결과를 가져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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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저주와 울분의 대명사로 되고있는 사회

주체112(2023)년 1월 6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어머니가 저주와 울분의 대명사로 되고있는 사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녀성들이 누구나 가질수 있는 모성의 응당한 권리마저 무참히 짓밟히우고있으며 어머니가 된것 그자체가 불행으로 되고있습니다.

 

돈이 없으면 자식을 낳을수도, 키울수도 없는 곳

 

자식을 낳아키우기가 두렵다는것은 요즘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속에서 흔히 터져나오는 말입니다. 그럴만도 합니다.

《고도의 문명》을 자랑하는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녀성들의 해산비가 최고 1만US$에 달하며 산모의 하루입원비는 1 200US$, 갓난애기의 하루입원비는 1 400US$라고 합니다. 당장 해산을 앞둔 임신부가 청진기로 환자가 아니라 그의 돈주머니부터 가늠해보는 의사 아닌 의사들에 의해 한지에서 아이를 낳는 비극적사건들이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일상다반사로 일어나고있습니다.

몇해전 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임신부가 돈이 없는탓에 10개의 병원에서 해산방조를 거절당하고 11번째 병원으로 가던 도중 길가에서 류산하는 비극이 빚어졌습니다. 또한 이 나라의 어느 한 도시에서는 낳은지 10분도 안되는 갓난애기가 쓰레기통에 던져지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경찰의 조사에서 아이의 어머니는 돈이 없어 병원에 가지 못하고 위생실에서 아이를 낳았으며 키울 자신이 없기때문에 버렸다고 실토하였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아이를 낳아키우는것이 두려운것으로 되는것은 결코 입원비나 해산비때문만이 아닙니다.

돈이 없으면 아무리 귀엽고 총명한 자식도 학교문앞에 보낼수조차 없는것이 자본주의사회입니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해마다 고등학교학생 120여만명이 학비를 물수가 없어 중퇴하고있습니다. 이 나라에서 일반사립대학에 다니려면 년평균 1만 6 000US$를 지불해야 합니다. 다른 자본주의나라들도 비극적실태는 마찬가지입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하늘 높은줄 모르고 계속 오르는 학비는 자식들을 제대로 키워보려는 어머니들의 꿈을 사정없이 짓밟고있습니다.

이처럼 자식가진 어머니들을 비관과 절망속에 몰아넣고있는것이 오늘날 자본주의사회의 랭혹한 현실입니다.

 

혈연의 정마저 깡그리 말라버린 인정의 사막

 

어머니, 자식들로부터 이렇게 불리울 때에 어머니들은 가장 가까운 육친의 정과 한없는 기쁨을 느낍니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어머니란 그 이름이 온갖 불행과 고통의 대명사로 되고있습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새 학년도를 앞둔 달은 의례히 《절망에 빠진 어머니들이 제 자식을 죽이는 달》로 되고있다고 합니다.

30대의 한 자본주의나라 녀성은 돈이 없어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수 없게 된 절망감에 빠져 1살로부터 8살에 이르기까지의 자기 아들 4명을 죽이고 기절하였습니다. 결국 그 녀성은 어머니란 그 신성한 이름을 스스로 버리고 살인자로 되였던것입니다. 제가 낳은 자식을 제손으로 죽이지 않으면 안되는 비참한 현실, 이것이 바로 자본주의가 낳은 사회악의 일부입니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 사는 한 부부는 그토록 애지중지하며 키우던 자기 자식을 서슴없이 목눌러 죽였습니다. 살인동기에 대하여 묻는 사람들에게 그들은 학비난으로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수 없게 되였기때문이라고 눈물을 흘리며 고백하였습니다.

바로 이것이 친부모를 살인자로 전락시키는 황금만능의 썩어빠진 사회제도의 부패성을 보여주는 하나의 실례입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자식들이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준 친어머니를 서슴없이 죽이는 범죄들도 수많이 일어나고있습니다.

언제인가 한 자본가가 50만US$의 돈을 위해 자기 어머니를 생명보험에 들게 하고는 어머니가 탄 비행기를 폭파시켜 죽인 사실이 까밝혀졌는데 이 사건은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였습니다. 오락을 하지 말라고 통제하는 어머니를 죽이고 자살하는가 하면 식사를 할 때 소리를 내면 안된다고 이야기하는 어머니에게 무작정 성을 내며 달려들어 목을 눌러죽인 끔찍한 사건들…

이 사실들은 자본주의야말로 황금과 인간의 도덕을 맞바꿈하는 사회, 혈연의 정마저 깡그리 말라버린 인정의 사막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습니다.

이처럼 구린내를 풍기는 서방나라들이 제 집안의 인권허물부터 바로잡을 생각보다 남의 《인권》상황에 대해 거론하는데 열을 올리고있습니다. 이를 놓고 세인은 과연 그럴 체면이 있는가 따져묻고있습니다.

 

지금까지 《어머니가 저주와 울분의 대명사로 되고있는 사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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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친미주구의 가련한 구걸행각

주체111(2022)년 12월 30일 조선외무성

 

우크라이나사태를 둘러싼 로씨야와 미국, 서방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이 날로 격화되고있는 속에 얼마전 우크라이나대통령 젤렌스끼가 미국을 행각하였다.

젤렌스끼는 바이든을 만나 그를 인간으로서, 대통령으로서 존경한다고 낯간지럽게 아부하면서 자기의 잔명을 부지하는데 필요한 무기들을 하나라도 더 많이 받아내려고 모지름을 썼다.

그러자니 일국의 대통령의 체면도 줴버리고 미국회 의원들앞에서 영어로 일장연설을 해댔는가 하면 성조기에 얼굴까지 파묻으면서 2023년에도 반로씨야항전을 이어갈수 있도록 지지성원해달라고 애걸복걸하였다.

외신보도들에 의하면 이번에 젤렌스끼는 도적고양이마냥 은밀히 본국에서 뽈스까의 미군기지로 빠져나와 미공군소속 군용기를 타고 워싱톤까지의 왕복려행을 하였다고 한다.

어느모로 보아도 상전의 비호와 지원에 전적으로 운명을 걸고있는 주구의 가련한 모습을 보여준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한편 이번에 바이든은 우크라이나가 필요로 하는것만큼 계속 지원할것이라고 하면서 젤렌스끼에게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를 비롯한 많은 무기들을 납입할것을 공약하였다고 한다.

이로써 현재 미국의 대우크라이나무기지원액은 220억US$계선에 도달하였으며 미국은 2023년에도 우크라이나가 로씨야와의 전쟁을 계속할수 있도록 450억US$분에 달하는 막대한 군사적지원을 제공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미국이 끼예브정권을 로씨야와의 승산없는 싸움에로 계속 내몰아 지역정세를 대결과 류혈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고 전체 우크라이나를 제물로 바쳐서라도 어떻게 하나 저들의 대로씨야고립억제전략을 실현해보려 한다는것을 보여준다.

작용과 반작용의 크기는 정비례하는 법이다.

정세분석가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과 서방의 군사적지원확대가 기필코 로씨야의 강력한 대응을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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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로미대립을 더욱 격화시키는 촉매제

주체111(2022)년 12월 28일 조선외무성

 

최근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납입계획이 로미대립을 더욱 격화시키는 또 하나의 촉매제로 작용하고있다.

지난 11월말부터 CNN, AP를 비롯한 미국언론들은 바이든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납입가능성을 검토하고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이를 증명하듯 지난 21일 바이든은 미국을 행각한 젤렌스끼에게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를 포함한 18억 5 000만US$분의 군수물자지원을 공식 확약하였다.

미국의 이러한 행태는 로씨야의 강력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미국의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납입가능성이 여론화되던 초기부터 안전리사회 부위원장 메드베제브를 비롯한 로씨야의 공식인물들은 이 무기체계가 우크라이나령내에 반입되는 순간부터 로씨야무력의 합법적인 타격목표로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특히 뿌찐대통령은 여러 공식석상들에서 미국이 로씨야의 《C-300》고사미싸일종합체와는 대비도 안되게 낡은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를 우크라이나에 납입하려 하는것은 분쟁을 장기화해보려는 무분별한 시도이며 이 무기체계가 실지로 우크라이나에 들어오는 경우 반드시 소멸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저들의 변함없는 지지립장을 부각시키고 젤렌스끼당국을 로씨야와의 항전에로 끝까지 내몰려는 미국의 기도는 기필코 로씨야의 강력한 군사적대응을 유발시키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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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주체111(2022)년 12월 26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지금 우리식 사회주의는 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국면에 들어서고 우리의 국위와 국광은 최상의 경지에로 급상승하고있다.

미제는 우리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단말마적으로 발악하고있다.적대세력들의 군사적도전과 압박책동은 날로 가증되고있다.

현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을 반제계급의식으로 철저히 무장시키는것이 더욱 중요한 사업으로 나서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승냥이가 양으로 될수 없듯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가 지구상에 흉한 몰골을 드러낼 때부터 가지고있는 본성이며 그의 진면모와 반동적성격을 특징짓는 징표이다.

피를 즐기는 승냥이의 야수성이 변할수 없는것과 마찬가지로 제국주의의 본성도 죽을 때까지 달라지지 않는다.침략적이 아닌 제국주의, 략탈적이 아닌 제국주의가 있다면 그것은 벌써 제국주의가 아니다.

침략과 략탈이 제국주의의 본성으로 되고있는것은 나라의 사회생활전반을 독점이 좌우지하고있는데 기본요인이 있다.

독점은 제국주의를 특징짓는 주요징표의 하나이며 자본주의발전의 필연적산물이다.독점의 형성과 지배를 가져온것은 보다 많은 리윤을 얻어 치부하며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권력과 재부를 모두 독차지하려는 자본가들의 탐욕이다.제국주의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은 바로 독점의 지배에 경제적기초를 두고있다.

현대제국주의는 국가독점자본주의에 의거하고있는 마지막단계의 자본주의이다.대독점들은 국가기구를 완전히 틀어쥐고 나라의 사회경제생활전반을 통제하며 저들의 구미에 맞게 조종하고있다.

끝없는 탐욕을 추구하는 독점자본은 더욱더 비대해질 야망밑에 필연적으로 해외팽창을 추구한다.목적은 독점적지배권을 대외에로 확대하여 독점적고률리윤을 획득하려는데 있다.독점적고률리윤을 더 많이 획득할수록 국가의 정치적지배권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대한 독점적지위를 보다 유지강화할수 있게 된다.이로부터 대독점들은 필연적으로 침략과 략탈을 요구한다.독점자본의 리익의 대변자이고 그의 조종을 받는 제국주의국가들의 지배층은 침략과 략탈을 국가정책으로 정하고 그 집행에 집요하게 매달린다.

독점이 지배하는한 제국주의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으며 오히려 날로 강화되게 된다.

제국주의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이 강화되고있는것은 군수독점체들이 국가의 정책작성과 실행에 깊숙이 관여하고있는데 중요한 요인이 있다.

제국주의국가들이 독점자본의 본성적요구에 따라 침략과 전쟁의 길로 줄달음치면서 급격히 자라나게 되는것은 군수독점체들이다.이 독점체들은 침략전쟁이 계속 벌어지고 국가들사이의 군비경쟁이 치렬해지는데 따라 수많은 군수품주문을 받아 횡재를 하고있으며 해외로부터 막대한 자원과 재부를 략탈해가고있다.

군수독점체들의 판매시장은 전쟁마당이고 전쟁은 그들의 돈벌이수단인것만큼 제국주의침략전쟁은 군수독점의 생명선으로 된다.날로 비대해지는 군수독점체들은 경제를 부단히 군사화하고있으며 저들의 하수인들을 정부와 국회에 박아넣고 정책과 법을 저들의 구미에 맞게 작성하고 시행하도록 하면서 국가를 끊임없는 침략전쟁의 길로 떠밀고있다.

미국을 놓고보아도 경제는 군사화되였으며 국가정책과 법은 군수독점체들에 의해 작성, 시행되고있다.

전시에 팽창된 군수산업은 전쟁이 끝나면 민수산업으로 넘어가는것이 상례이다.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기간에 급속히 팽창한 미국의 군수산업은 전후에 민수산업으로 되돌아가지 않았을뿐 아니라 더욱 확대되였다.전후 미제는 악명높은 《트루맨주의》를 내놓고 거기에서 전시에 확장된 군수산업을 유지하기 위한 구실을 찾았을뿐 아니라 계속되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사회주의와 급격히 장성한 세계혁명력량을 무력으로 압살할 목적으로 경제의 군사화를 더욱 다그쳐왔다.오늘 미국의 군수독점체들은 비대해질대로 비대해졌다.

미행정부는 민주당이 집권하든, 공화당이 집권하든 군수독점체들의 리해관계를 반영하여 해마다 군사비를 대폭 늘이고 세계도처에서 침략과 전쟁소동을 미친듯이 벌려왔다.최근 미정권은 2023회계년도 국가예산에서 군사비로 력사상 최대규모의 액수를 쏟아붓는것을 승인하였다.여기에는 세계곳곳에서 침략과 전쟁을 위한 책동을 더욱 강화하려는 미제의 야망이 그대로 비껴있다.

제국주의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는것은 제국주의국가들의 정치경제적위기가 심화되고있는데 요인이 있다.

지금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경제위기가 악화되면서 실업자수가 급격히 늘어나고있으며 통화팽창률이 하늘높은줄 모르고 올라가고있다.근로대중에게 빈궁과 고통을 들씌우는 자본주의에 대한 항거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대외적으로 미제의 세계패권전략은 파산되여가고있으며 국제무대에서 력량관계, 힘의 관계는 제국주의자들에게 불리하게 변하고있다.

쇠퇴몰락의 낭떠러지를 향해가고있는 제국주의는 그 비극적인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한 출로를 무분별한 침략과 전쟁, 보다 가혹한 착취와 략탈에서 찾고있다.

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제국주의는 심각한 위기에 처할수록 침략과 략탈에 매달리면서 자기의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 발악하여왔다.제국주의자들에 의하여 강요된 지난 세기의 제1, 2차 세계대전은 물론 21세기의 크고작은 지역전쟁들은 례외없이 그들의 위기의 산물이였다.

제국주의자들이 《반테로》의 간판을 들고 주권국가들에 대한 무력침공을 거리낌없이 감행하고있는것은 변하지 않은 그들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의 집중적발로이다.

우리는 제국주의의 침략적, 략탈적본성과 정체를 똑똑히 꿰뚫어보고 투철한 주적관과 대적의식으로 철저히 무장함으로써 계급투쟁의 맹수로 준비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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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 -반공화국《인권결의》

주체111(2022)년 12월 26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유엔총회 제77차회의 전원회의에서 반공화국《인권결의》가 강압채택되였다.

미국의 사촉밑에 해마다 EU가 허위모략자료들에 기초하여 벌려놓는 이런 유치한 정치광대극을 우리가 일관하게 전면배격해오고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새삼스럽게 론평할 필요조차 느끼지 않는다.

하지만 적대세력들이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해보려는 저들의 흉계를 《인권보호》의 허울좋은 보자기로 은페하면서 국제사회를 기만, 우롱하고있는데 대해서는 간과할수 없으므로 반공화국《인권결의》채택놀음의 진상을 파헤쳐보려고 한다.

2003년 4월 유엔인권리사회의 전신인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 제59차회의에서 우리 인권상황에 관한 《결의안》이 EU에 의해 최초로 상정, 강압채택되였다.

당시 우리와 EU사이에는 EU의 거듭되는 요청으로 2001년부터 시작된 인권분야에서의 쌍무대화와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고있었으며 지금과 마찬가지로 그때에도 우리에게는 《결의안》상정의 원인이나 동기로 작용할만한 건덕지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U는 《결의안》을 극비밀리에 작성하고 함구무언하다가 결의안제출마감시점에 기습상정시켰다.

원래 유엔회의들에 상정시키는 결의안들과 관련하여 건설적인 대화와 협력의 정신에서 당사자에게 사전통지하고 협상을 진행하는것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관례이며 절차이기도 하다.

우리 인권상황에 관한 《결의안》상정이 그토록 적법하고 공정한것이라면 구태여 EU가 막뒤에서 은밀히 각본을 짜고 추진해야 할 필요가 없었을것이다.

그러면 EU가 어째서 모처럼 차례진 대화와 협력의 기회를 스스로 차버리고 《결의안》상정이라는 대결의 길을 택하였는가 하는것이다.

그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결의》가 나온 때로 말하면 2003년 1월 우리 국가의 핵무기전파방지조약탈퇴에 뒤따른 미국의 전대미문의 고강도압박책동으로 조미사이의 대결이 그 어느때보다 첨예화되였던 시기이다.

제재와 군사적위협만으로는 우리를 굴복시킬수 없다는것이 명백해지자 미국은 《인권문제》를 가지고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하고 국제적으로 고립시켜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면서 동맹국들에 동참을 강요하였다.

반공화국《인권결의》채택은 당시 조미기본합의문을 뒤집어엎고 우리 국가를 《악의 축》으로 규정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한 EU의 대미굴종행위였다.

그때로부터 해마다 EU는 미국의 사촉밑에 유엔무대에 반공화국《인권결의안》을 반복적으로 상정시키면서 대결일변도를 고취하고있다.

반공화국《인권결의》는 죄를 짓고 도망간 《탈북자》쓰레기들의 《증언》이라는 허위모략자료들을 근거로 하고있다.

과학성과 신뢰성을 생명으로 하는 유엔의 문서치고는 결정적인 허점이 아닐수 없다.

부모처자마저 버리고 도망가서 목숨을 연명하기 위해 거짓말을 끊임없이 만들어내지 않으면 안되는 범죄자들에게서 온전한 말이 나올리 만무하다.

범죄자들의 입을 빌어 우리 국가의 인권상황에 관한 《결의》를 꾸며낸것 자체가 유엔이 지향하는 문명과 법치와는 너무도 상반되는 불법무도한 행위로서 참으로 가긍하기 그지없다.

유엔무대에서의 반공화국《인권결의》채택놀음은 철두철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로서 우리 국가의 내정에 간섭하고 제도를 전복하기 위한 정치적대결행위이고 인권유린의 최고형태인 주권유린행위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인권은 곧 국권이다.

인민의 참다운 인권이 집대성된 국가주권을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는 우리는 피로써 선택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수호하기 위해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인권》소동에 끝까지 강경대응해나갈것이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반공화국《인권》압박소동에 무분별하게 매여달릴수록 저들이 감내할수 없는 화난만 재촉하게 될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연구사 김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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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만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

주체111(2022)년 12월 24일 로동신문

 

여러 나라의 각계 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1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 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로씨야 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와 하바롭스크변강지부위원회, 사회주의정당 《정의의 로씨야-애국자들-진리를 위하여》, 평화 및 통일당,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하바롭스크변강위원회, 네팔 공산당(통일된 사회주의), 주체연구소, 방글라데슈 로동당, 민족사회주의당, 아와미련맹, 주체사상연구소, 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수리아아랍민주동맹당, 윁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 외무성, 윁남조선친선협회, 사회과학원,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파키스탄태권도련맹,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벨라루씨 공산주의근로자당, 주체사상연구협회,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계촉진협회, 오스트리아 윈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로조원들의 련대성위원회, 적도기네민주당, 세네갈 독립로동당, 사회당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부,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앙골라인민해방운동, 쿠웨이트조선친선협회 인사들도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하였다.

한편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 11돐에 즈음하여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 국제우호련락회, 세계평화기금회, 베이징조아국제문화교류중심과 파키스탄 국회 상원 의원, 로동자농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등은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보내여왔다.

 

추모모임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1돐에 즈음하여 네팔, 수리아, 파키스탄, 그리스, 스위스, 스웨리예, 체스꼬, 프랑스, 영국, 리비아, 적도기네, 민주꽁고, 메히꼬, 뻬루, 에꽈도르에서 6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에 추모모임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부,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수령의 사상을 계승하시여 조선을 자주강국으로 전변시키시고 사회주의를 말살하려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책동을 선군의 위력으로 짓부셔버리시였다.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시고 령도의 계승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신것은 그이의 가장 큰 공적이다.

담대한 배짱과 철의 의지를 지니신 김정은원수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에 맞서나가는 조선의 힘은 날로 강해지고있다.

수리아농민총동맹 위원장은 조선의 김정일령도자는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쌍무관계발전의 굳건한 초석을 마련하신 수리아인민의 친근한 벗이시다,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그이의 강국건설념원은 현실로 꽃펴나고있다고 말하였다.

파키스탄국회 상원 의원,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정계, 사회계인사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을 이끌어오신 걸출한 정치가, 령도의 거장으로 칭송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그리스지부,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프랑스조선친선협회 인사들은 우리 장군님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은 김정일동지의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 희세의 위인의 세계사적공적은 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아로새겨질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적도기네민주당 국제부장,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리비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리비아 쑨불라국제친선구락부 총서기는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의 시기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시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을 힘있게 전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을 불세출의 대성인, 세인이 공인하는 정치원로로 호칭하고 미래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절세위인의 고결한 인생관을 찬양하였다.

김정은국무위원장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은 대국중심의 전략구도에 종지부를 찍고 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국무위원장께서 계시여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만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실것이다고 하면서 그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자랑찬 현실을 널리 소개선전할데 대해 피력하였다.

김일성, 김정일동지추모메히꼬친우협회 위원장, 뻬루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련대성 에꽈도르 까냐르주협회 위원장도 세계인민들에게 자주시대의 불변의 지도적지침을 안겨주시고 사회주의위업, 반제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격찬하였다.

김일성, 김정일조선은 김정은각하의 령도아래 더욱 승승장구하고있다, 조선인민은 령도자를 중심으로 한 단결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이다고 그들은 확언하였다.

네팔, 스위스, 스웨리예, 영국, 민주꽁고에서 진행된 추모모임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

 

여러 나라 인사들 격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1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정당 인사들이 12일과 14일 담화, 글을 발표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아무르주지부위원회 제1비서 엘.아.꼬븨조브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추억》이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김정일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흠모심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더욱 강렬해지고있다.

김정일동지의 가장 큰 업적은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고 시대의 요구에 맞게 발전풍부화하신것이다.

그이께서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로골화되던 시기 선군정치로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시고 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놓으시였다.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좌절될 때 진보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신분도 다름아닌 그이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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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11(2022)년 12월 23일 조선중앙통신

 

지금 미국은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비난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의장성명》을 조작해보려고 기도하고있다.

이미 우리는 미국의 이러한 어리석은 기도가 아주 좋지 못한 후과를 가져올수 있다는데 대하여 명백히 경고한바 있다.

그것이 《의장성명》이든 또 다른 무엇이든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우리의 합법적인 자위권을 걸고드는 문서장을 채택하겠다는것은 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에 대한 무시이며 엄중한 내정간섭기도이다.

국가주권의 중핵인 자위권을 강탈하려드는것은 우리의 자주권,주권을 인정하지 않겠다는것으로서 주권국가에 대한 가장 엄중한 도전이며 우리가 반드시 행동으로 반격하지 않으면 안될 매우 위험한 행위이다.

도저히 책임지지 못할 도발을 계속적으로 걸어오는 미국의 경거망동을 우리는 엄정히 지켜보고있다.

 

주체111(2022)년 12월 23일

평 양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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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1(2022)年 12月 23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2月2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23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今、米国はわれわれの自衛権行使を非難する国連安保理「議長声明」をつくり上げようと企んでいる。

すでに、われわれは米国のこのような愚かな企図がとてもよくない結果をもたらすということについて明白に警告したことがある。

それが「議長声明」であれ、また他の何かであれ、国連の名を盗用してわれわれの合法的な自衛権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文書を採択するということは結局、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に対する無視であり、重大な内政干渉企図である。

国家主権の中核である自衛権を強奪しようとするのは、われわれの自主権、主権を認めないということで、主権国家に対する最も重大な挑戦であり、われわれが必ず行動で反撃しなければならない極めて危険な行為である。

とうてい、責任を負えない挑発を継続的にしかける米国の軽挙妄動をわれわれは厳正に見守ってい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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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11(2022)년 12월 20일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사실상 다른 나라들에 대한 선제공격능력보유를 공식화하는 새로운 안보전략을 채택함으로써 조선반도와 동아시아지역에 엄중한 안보위기를 몰아오고있다.

기시다정권이 새로운 《국가안전보장전략》과 《국가방위전략》,《방위력정비계획》을 실행하여 일본을 공격형군사대국으로 전변시키려는것은 우리 나라를 비롯한 주변아시아나라들과 지역의 커다란 우려를 키우고있다.

일본이 주장하는 이른바 《반격능력》은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자위권보유와는 전혀 인연이 없으며 철두철미 다른 나라의 령역을 타격하기 위한 선제공격능력이다.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과거죄행을 아직도 성근하게 청산하지 않고있는 전범국,유엔헌장에 적국으로 락인된 일본과 같은 나라가 공공연히 위험한 자기의 야망을 숨김없이 드러내놓은것은 그 누구도 환영할수 없는 일이다.

일본의 새로운 침략로선공식화로 동아시아의 안보환경은 근본적으로 달라지게 되였다.

일본의 재무장화는 유엔헌장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거의 모든 아시아나라들의 치솟는 분노와 각성을 불러일으키는 일본의 군비과욕에 대하여 유독 미국만이 《담대하고 력사적인 조치》로 극구 지지찬양하고있는것이다.

일본의 재무장화와 재침기도를 감싸고 부추기는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와 국방력강화에 대하여 함부로 걸고들 그 어떤 자격이나 명분도 없다.

바로 미국이 일본과 같은 추종세력들을 거느리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있기때문에 우리가 전략무기부문 최우선 5대과업을 무조건 완수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는것이며 그 목적은 적대세력들의 침략적기도를 통제가능한 능력으로 관리하며 제압하자는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일본이 취하고있는 부정적행동을 엄중히 비판규탄하면서 그로 인한 지역안전환경의 복잡성에 대비하여 국가주권과 령토완정,근본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과감하고 결정적인 군사적조치를 단행할 권리를 보유하고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명백히 한다.

우리 국가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를 핑게삼아 재침군사력증강이라는 검은 배속을 채우려는 일본의 어리석은 행태는 결코 정당화될수 없으며 용납될수 없다.

우리는 일본의 부당하고 과욕적인 야망실현기도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어느만큼 우려하고 불쾌해하는가를 실제적인 행동으로 계속해서 보여줄것이다.

일본은 미구에 느끼게 될 몸서리치는 전률을 통하여 분명 잘못되고 너무도 위험한 선택을 하였음을 스스로 깨닫게 될것이다.

 

주체111(2022)년 12월 20일

평 양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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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外務省代弁人の談話

チュチェ111(2022)年 12月 2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2月2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20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日本が事実上、他国に対する先制攻撃能力の保有を公式化する新しい安保戦略を採択することによって、朝鮮半島と東アジア地域に重大な安保危機をもたらしている。

岸田政権が新しい「国家安全保障戦略」と「国家防衛戦略」「防衛力整備計画」を実行して日本を攻撃型軍事大国に転変させようとするのは、わが国をはじめとする周辺のアジア諸国と地域の大きな懸念をかき立てている。

日本が主張するいわゆる「反撃能力」は、主権国家の合法的な自衛権保有とは全く無縁であり、徹頭徹尾、他国の領域を打撃するための先制攻撃能力である。

朝鮮人民に計り知れない不幸と苦痛を強要した過去の罪科をいまだに誠実に清算していない戦犯国、国連憲章に敵国と烙印を押された日本のような国が公然と危険な自分の野望を隠すことなくさらけ出したのは、誰も歓迎できないことである。

日本の新しい侵略路線の公式化によって、東アジアの安保環境は根本的に変わるようになった。

日本の再武装化は、国連憲章に対する乱暴な侵害であり、国際平和と安全に対する深刻な挑戦である。

看過できないのは、ほとんど全てのアジア諸国のこみ上げる憤怒と警戒心を呼び起こす日本の軍備への欲念について唯一、米国だけが「胆大で歴史的な措置」として口を極めて支持、称揚していることである。

日本の再武装化と再侵略企図を覆い隠し、そそのかす米国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合法的な自衛権行使と国防力強化についてむやみ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いかなる資格や名分もない。

まさに、米国が日本のような追随勢力を率いて地域の平和と安全を破壊しているので、われわれが戦略兵器部門の最優先5大課題を無条件完遂するために奮闘しているのであり、その目的は敵対勢力の侵略的企図を統制可能な能力で管理し、制圧するということ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日本が取っている不正の行動を厳しく批判、糾弾するとともに、それによる地域安全環境の複雑さに備えて国家主権と領土保全、根本利益を守るための果敢で決定的な軍事的措置を断行する権利を保有していることを今一度明白にする。

わが国家の合法的な自衛権行使を口実に、再侵略軍事力増強という黒い腹を満たそうとする日本の愚かな行為は、決して正当化されず、容認されない。

われわれは、日本の不当で欲深い野望実現企図に対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がどれほど憂慮し、不快に思っているのかを実際の行動で見せ続けるであろう。

日本は、遠からず覚えることになる身震いする戦慄を通じて、確かに間違っていてあまりにも危険な選択をしたことを自ら悟るよう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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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영국은 자국의 렬악한 인권상황을 바로잡는데 우선적인 관심을 돌려야 할것이다

주체111(2022)년 12월 19일 조선외무성

 

지난 9일 영국외무성이 《인권과 민주주의》년례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여 중국, 로씨야, 이란을 포함한 30개 나라와 함께 우리 나라를 《인권우선대상국》으로 또다시 지정하였다.

영국의 보고서발표놀음은 철두철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한 정치적도발행위, 주권국가에 대한 공공연한 내정간섭행위이다.

온 사회가 덕과 정으로 단합되고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가 제도적으로 담보되는 우리 나라에서는 영국이 떠드는 《인권문제》라는것이 존재하지 않으며 존재할수도 없다.

영국은 마치 《인권재판관》이나 되는듯이 행세하면서 해마다 저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자주적인 나라들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악랄하게 걸고들고있다.

올해 정초부터 영국은 《인권문제》를 걸고 2022년베이징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대한 서방의 《외교적보이코트》놀음의 맨 앞장에 섰는가 하면 수리아가 국제인도주의법을 《유린》하였다고 터무니없이 비방하면서 국제사회가 이 나라와의 관계를 끊어야 한다고 고아대기도 하였다.

이외에도 유엔인권리사회를 비롯한 국제기구들에서 중국, 로씨야, 이란, 먄마 등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들고나와 이 나라들에 대한 국제적압박분위기를 고취하려고 책동하였으며 이러한 실례들을 들자면 끝이 없다.

영국이 이처럼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떠들며 정치화하고있는 저의는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가치관》이 다른 나라들에 정치적압력을 가하는 한편 저들의 렬악한 인권실상을 가리워보자는데 있다.

남에게 손가락질을 하면 나머지 세손가락은 자기를 가리킨다는 말이 있다.

이것은 아마도 제 처지도 모르고 남에 대한 삿대질만 일삼는 영국을 가리켜 하는 말일것이다.

력사적으로 보아도 영국은 참혹한 인권유린기록을 가지고있다.

아프가니스탄주둔 영국《항공륙전대》의 특수부대소속 군인들은 전쟁포로들은 물론 무고한 민간인들까지 무참하게 살해하는 살인경쟁을 꺼리낌없이 자행하였다.

올해에도 영국은 살길을 찾아 자국에 들어오는 피난민들을 르완다로 쫓아내는 《인간거래》협정을 체결함으로써 대내외적으로 피난민들을 해외수출《상품》으로 취급한다는 강력한 비난을 초래하였으며 유럽인권재판소가 협정리행을 문제시하자 재판소에서 탈퇴하겠다고 생억지까지 부려 세상사람들을 아연케 하였다.

제반 사실들은 영국이 떠드는 《인권옹호》라는것이 한갖 위선에 불과하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반인민적인 정책으로 불과 몇개월도 안되는 기간에 2명의 수상이 사임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상초유의 《불명예》를 지닌 영국은 왜서 수백만의 근로자들이 파업과 시위에 떨쳐나서고있는지에 대해 숙고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영국은 거덜이 날대로 난 《인권간판》을 계속 들고다닐것이 아니라 자국민들의 생활개선 등 렬악한 국내인권상황을 바로잡는데 우선적인 관심을 돌려야 할것이다.

 

조선-유럽협회 연구사 최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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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김정일, 그이는 인류의 영원한 앞길을 밝히는 스승이시다》 -국제사회가 격찬-

주체111(2022)년 12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장군님의 권위는 이 세상 최고입니다.》

그리움의 12월과 더불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류의 칭송의 목소리가 행성의 그 어디서나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위인이 지닐수 있는 품격과 자질을 최상의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로 혁명과 건설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사회주의위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은 오늘도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흠모의 물결을 일으키고있다.

 

불멸의 사상을 안겨주신 위대한 은인

 

세계의 수많은 인사들이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시대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인류사상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높이 칭송해마지 않고있다.

어느한 국제토론회에 참가한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네팔기자협회 위원장,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 조선통일지지 레바논위원회 위원장, 탄자니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세네갈 우아깜지역 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선대수령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여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신 김정일각하의 업적은 실로 거대하다, 불후의 저서《주체사상에 대하여》만 놓고서도 그이께서 세상에서 으뜸가는 사상가, 리론가이심을 느낄수 있다고 자기들의 심정을 격조높이 토로하였다.

아시아의 어느한 나라의 명망있는 인사는 자기가 저술한 도서에서 주체사상은 인간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따라배워야 할 사상이며 조선에서 탄생하였다고 하지만 인류의 사상, 세계적인 사상이다, 어떤 철학이나 사상, 세계관이 피착취, 피압박인민들을 억압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에로 이끌어주지 않는다면 그리고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인간답게 살수 있는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로 사람들을 불러일으키지 않는다면 그러한 철학이나 사상, 세계관은 분명히 아무런 가치도 없을것이다, 주체사상은 온 세계의 자주화와 인간의 해방을 위한 투쟁에로 인민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위대한 철학, 위대한 사상, 위대한 세계관이다고 강조하였다.

주체철학의 과학적진리성과 거대한 생활력을 깊이 절감한 외국의 인사들은 명망있는 국가수반들과 정당지도자들로부터 이름있는 작가, 기자들, 철학자들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많다.

그들속에는 빠나마종합대학의 교수도 있고 일본의 여러 사회과학자도 있다.

그들은 주체사상이 전 세계에 보급되고 세계인민들의 심장을 틀어잡았다는 이 한가지 사실만을 가지고서도 주체사상이 얼마나 비상한 견인력을 가진 위대한 사상인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주체철학은 김일성주의철학인 동시에 김정일장군의 정치철학이며 혁명철학이다, 김정일장군께서는 주체철학을 대단히 중시하시며 그것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고 발전풍부화하는데서 인류사적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찬탄을 금치 못하였다.

인디아신문 《인디안 앤드 월드 이벤트》는 김정일각하는 인류에게 복무하시기 위하여 이 지구상에 내려오신분이였다, 그처럼 위대한분은 수세기에 한번밖에 탄생하지 못한다고 한 국제김일성상리사회, 국제김정일상리사회 서기장이며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이였던 비슈와나스의 심장의 목소리를 전하였다.

비슈와나스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사회주의는 과학이다》에 대하여 높이 격찬하면서 이렇게 말한바 있다.

《세계정치계의 수많은 인사들은 이 저서를 〈20세기 공산당선언〉이라고 찬양하지만 나는 〈20세기 자주인류의 위대한 선언〉, 〈인류미래의 안내서〉라고 생각한다.

김정일령도자는 이 저서 하나만으로도 인류사상사의 맨 정점에 올라서신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현시대의 정신적지도자로 공인되여야 할것이다.》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장군님의 고전적로작들을 통하여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승리의 필연성을 확신하게 되였으며 자기가 선택한 길에서 그 어떤 탈선이나 동요도 모르는 조선의 굳은 신념을 절감하게 되였다.

 

세계가 우러르는 자주정치의 거장

 

어떠한 진보적철학이든지 실천과 현실을 통하여 검증되고 생활력이 확인될 때만이 만사람의 심장을 끌어당길수 있다.

자주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세력의 포위압살책동을 단호히 쳐갈기며 사회주의위업을 고수하고 세계를 경탄시키는 기적과 승리만을 떨칠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류는 《김정일령도자는 자주세계의 위대한 정치가》, 《김정일, 세계반제운동의 빛나는 별》,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그이는 인류의 영원한 앞길을 밝히는 스승》이라고 높이 칭송하고있는것이다.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령도력으로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에 대하여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높이 찬양하고있다.

에짚트신문 《알 나쉬르》는 김정일각하께서는 자주성을 생명으로 내세우는 주체사상을 혁명과 건설에 철저히 구현하시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보도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세계정치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사회주의원칙을 변함없이 고수하시였다.그이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여 자주화된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국제적노력에 활력을 부어주시였다.조선에 펼치신 선군정치는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할수 있게 한 위력한 정치방식이였다.

나이제리아신문 《나이제리언 오브저버》도 김정일각하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나라의 방위력을 튼튼히 다지심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전쟁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드시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취하신 조치들은 적대세력들로 하여금 감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 용기를 내지 못하게 하였다, 만일 조선이 이라크나 이전 유고슬라비아,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나라였다면 어떻게 되였겠는가, 바로 김정일각하께서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내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베네수엘라 마라까이 《라파엘 알베르또 에스꼬바르 라라》사범대학의 인터네트홈페지에는 이런 글이 게재되였다.

20세기말엽의 사회주의수호전은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준엄한것이였다.

당시 제국주의련합세력은 《사회주의완전종말》을 떠들어대며 반공화국압살소동에 열을 올리였다.

조선에 있어서 실로 미증유의 압박이고 도전이였다.

세상사람들이 조선의 운명을 두고 우려하던 때 김정일각하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였다.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은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국제사회에서는 위인흠모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왔다.

캄보쟈신문 《노코르 톰 데일리》는 김정일각하께서는 다른 나라들같으면 열두번도 더 붕괴되였을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굳게 믿으시고 그들을 불러일으키시여 난국을 타개해나가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에 의하여 사회주의는 인류의 변함없는 리상으로 영원히 살아있게 되였으며 세계적판도에서 사회주의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게 되였다고 전하였다.

타이의 《성삼일보》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김일성주석의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조선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보도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한평생은 오늘보다 래일을 더 중시하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오신 한생이였다.

그이께서는 어떤 로선과 정책을 세우시여도 언제나 수십, 수백년을 내다보시며 조국의 장래를 우선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의 한평생은 모든 일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최대의 속도로 밀고나가며 미래를 앞당겨오신 한생이였다.

서방언론들도 김정일각하는 아직 세계가 알지 못하는 걸출한 위인이시며 사회주의에 대한 절대적인 신념과 강인성을 지니신 정치가, 군사가이시라고 칭송하였다.

미국의 한 방송은 사회주의가 종말을 고했다고 어리석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조선을 주시해보라, 그러면 거기에서 김정일령도자가 이끄시고 철저히 고수해오신 사회주의의 벅찬 현실을 볼수 있으며 서방《자유세계》전반에 엄중한 도전을 해올지도 모른다는 위구와 위압감을 저도 모르게 느끼게 될것이다, 사회주의는 결코 죽지 않았다고 한 국제문제전문가의 말을 전하였다.

오늘 세계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변혁적실체를 통하여 무진막강한 힘을 지니고 비상한 속도로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결심과 의지가 결코 빈말이 아니였음을 절감하고있다.

아울러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한생토록 바라시던 강국념원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머지않아 빛나는 현실로 될것이라고 확신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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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의 위험한 군비확장행위 비난

주체111(2022)년 12월 16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기시다 일본수상이 자국의 2023-2027회계년도 방위비예산을 대폭 늘일것을 지시한것과 관련하여 일본이 걸핏하면 지역의 긴장한 정세에 대해 떠들면서 자체의 군사력을 증강하려고 하는 동향은 매우 위험한것이라고 경종을 울렸다.

그는 일본정부의 방위비가 련속 10년간 증가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는 아시아 이웃나라들과 국제사회로 하여금 일본이 《전수방위》를 유지하고 평화적발전의 길을 견지할수 있겠는가에 대해 강한 의문을 품게 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대변인은 일본은 마땅히 침략력사를 깊이 반성해보고 아시아 이웃나라들의 안전우려를 존중하며 군사와 안전분야에서 말과 행동을 신중하게 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유익한 일을 더 많이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최근 일본은 《반격능력》보유를 운운하며 사거리가 1 000㎞를 넘는 미싸일을 대량 생산할 계획을 공개적으로 발표하고 장거리미싸일과 극초음속미싸일개발의향까지 내비치는 한편 첨단무기배비를 다그치려 하고있다.

지난 8월말 일본방위상은 극초음속무기에 대해 언급하면서 일본이 요격능력을 높여야 할뿐 아니라 반격능력도 보유해야 한다고 력설하였으며 일본방위성은 중국이 대만섬주변에서 진행한 대규모군사연습을 자국에 대한 《위협》이라고 하면서 1 000㎞이상의 사거리를 가진 순항미싸일과 극초음속미싸일의 연구 및 생산에 필요한 자금을 요청하였다고 한다.

일본의 이러한 움직임과 관련하여 중국은 외교부대변인을 통해 최근 일본이 《중국위협론》을 반복적으로 떠들고 탄도미싸일계획과 이른바 반공격능력의 발전에 대해 소문을 내고있는것은 공격적인 군사력량을 만들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고 평화헌법의 구속에서 벗어나 군사적팽창의 낡은 길을 다시 걸어가려는 야심의 발로이라고 까밝혔다.

중국의 어느한 군사전문가는 일본이 《반격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떠들며 장거리순항미싸일수량을 1 000발이상으로 늘이려 하는것은 장거리순항미싸일계렬생산능력을 구비하려는 의도라고 하면서 앞으로 일본은 탄도미싸일, 핵동력잠수함 심지어 항공모함도 제조하려 할수 있으며 이것은 모두 일본헌법에 의해 제한, 금지되여있는것들이라고 평하였다.

제반 사실은 중국이 전범국인 일본의 무분별한 군비확장시도를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엄중한 침해행위로 간주하면서 고도로 경계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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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위험계선에로 치닫고있는 대결광증

주체111(2022)년 12월 15일 조선외무성

 

우크라이나사태가 장기화되고있는 배경속에서 로씨야와 미국, 서방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이 더욱더 위험한 국면에로 치닫고있다.

최근 나토사무총장이 나토성원국 외무상회의결과를 통보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의 납입가능성이 론의중에 있다고 언급한것이 그 실례이다.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위원장은 나토가 우크라이나에 미국산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를 납입하는 경우 그들은 로씨야무력의 합법적인 타격목표로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한편 얼마전 유럽의회가 로씨야의 대외적영상을 깎아내리고 국제적으로 고립시키려는 목적밑에 이 나라를 《테로지원국》으로 지명하는 결의를 채택한데 대해 로씨야외무상은 이러한 히스테리적인 결정은 의사들이나 론평할수 있을것이라고 신랄히 조소하였다.

지금 미국과 서방은 우크라이나에서의 류혈을 하루빨리 종식시켜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지만 실지로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지원을 확대하고 대로씨야제재압박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면서 분쟁을 계속 사촉하고있다.

바이든행정부는 2023회계년도 예산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370억US$규모의 추가지원자금을 포함시키려하고있으며 EU나라들도 끼예브당국에 반항공미싸일과 대포 등 각종 무기들을 계속 지원할데 대한 문제들을 론의하면서 반로씨야대결도수를 계단식으로 끌어올리고있다.

현 상황을 놓고 국제문제전문가들은 미국과 서방이 바라는것은 우크라이나사태를 하루라도 더 지속시켜 로씨야의 국력을 최대한 소모약화시키고 안보위협을 증대시키는데 있다고 평하고있다.

현실은 로씨야를 반대하는 미국과 서방의 끈질긴 군사적위협과 제재압박소동이야말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화근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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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돈밖에 모르는 속물로 만드는 반동사회

주체111(2022)년 12월 14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한마디로 말하여 자본주의제도는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돈에 의하여 모든것이 좌우되는 사람 못살 황금만능의 사회입니다.》

부르죠아어용언론들은 말끝마다 《물질적번영》이라는 현란한 간판으로 자본주의사회를 미화분식하고있다.그러나 그것은 부패하고 추악한 자본주의의 진면모를 가리우고 현실을 외곡하며 사람들을 현혹시키기 위한 나발에 불과하다.

자본주의사회는 인간적인 모든것을 파괴하고 사람을 돈밖에 모르는 속물로 만드는 비인간적인 사회이다.

자본주의사회는 극단적인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사상에 기초한 사회이다.

황금만능사상이란 말그대로 돈만 있으면 모든것을 다할수 있다는것이다.이러한 사상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모든것을 결정하고 좌우하며 사람들은 생의 목적을 오직 돈벌이로 내세우고 그를 위하여 약육강식의 치렬한 생존경쟁을 벌리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인간의 자주적본성을 거세하고 사람을 돈의 노예로 전락시키는 반인민적사회이다.

인간은 자주적존재이며 자주성은 사회적인간의 생명이다.그런것으로 하여 인간은 자연과 사회의 주인으로, 지배자, 개조자로 되는것이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는 인간을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가진 힘있는 존재가 아니라 돈에 명줄을 건 무기력한 존재로 만들어버리고만다.

돈은 인간의 경제활동의 매개물에 불과하다.그러나 리윤과 물질적부에 대한 끝없는 탐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자본가들이 그것을 지배의 수단, 착취의 수단으로 틀어쥠으로써 사람의 운명은 돈에 의해 롱락당하게 되였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을 가진자만이 국가와 사회의 실제적인 주인이 되고 생산수단의 소유자, 지배자가 될수 있으며 돈이 없는자는 피지배자의 지위에 굴러떨어지게 된다.인간의 정신육체적능력이 상품으로 매매되고 사람의 인격과 존엄, 가치가 돈에 의해 저울질되고있다.

그런것으로 하여 사람들은 부자와 빈곤자를 막론하고 돈에 사활을 걸고 뛰고있다.가난한 사람들은 자기의 존엄과 인격, 육체까지도 모조리 돈벌이에 내대고있으며 억대의 재부를 거머쥔 자본가들은 보다 더 많은 리윤을 얻기 위하여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몇푼의 돈을 위해 짐승보다 못한 노예살이에 시달리는 가난한 사람들의 정상은 처참하다.

동물사에서는 돈에 매인 사람들이 《인간동물》이 되여 오가는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되고 길거리와 병원들에서는 사람들이 굶주림을 면하기 위해 장기를 파는것이 오늘 자본주의세계에서 흔히 보게 되는 일들이다.

반면에 대부호들은 억대의 재부를 차지하고도 성차지 않아 생산을 부단히 확대하고 착취의 강도를 높이고있다.그것은 사람들의 생활적수요를 충족시키자는데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다.더 많은 돈을 그러모으고 더 많은 리윤을 획득하기 위해서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자 권력인것으로 하여 부자들은 돈을 벌수록 더 벌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모든것을 돈을 위하여!》

황금만능의 사회에서 사람들은 돈많은자이건, 돈없는 사람이건 관계없이 이러한 생활관을 추구하며 사회적인간으로서의 자주적본성을 완전히 상실하고 돈의 노예로 시들어가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사람을 돈을 위해서라면 인간의 고상한 륜리도덕을 깡그리 줴버리는 야수, 범죄자로 만드는 패륜패덕의 사회이다.

사랑과 정, 량심과 의리 등은 인간의 고유한 감정이고 본성이다.그에 기초한 고상한 륜리도덕관계를 맺고 사는것은 사회적인간의 고유한 생활방식이다.

인간이 짐승과 다른것은 인간본연의 륜리와 도덕이 있어서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돈을 얻기 위해서라면 사랑과 정과 같은 인간고유의 모든것을 가차없이 짓밟아버린다.

몇푼의 돈을 둘러싸고 부모와 자식, 형제와 자매, 남편과 안해간에 끔찍한 살인극이 벌어지고 사람들사이에 자기의 리익을 위해 서로 속이고 해치는것은 례상사이다.

일본에서는 한 녀인이 남편을 톱으로 켜서 살인한 사건이 발생하였다.이 몸서리치는 살인사건의 동기가 다름아닌 《남편이 돈을 벌어들이지 못해서》였다고 한다.그뿐이 아니다.오누이가 돈문제를 놓고 다투던 끝에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가 하면 이웃의 돈가방과 현금카드를 강탈한 후 그를 깊은 산속에 생매장하는것과 같은 소름끼치는 범죄도 비일비재하다.이러한 범죄는 비단 이 나라에만 국한된 사실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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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제 발등을 찍는 제재놀음

주체111(2022)년 12월 14일 조선외무성

 

최근 로씨야산원유의 가격제한문제를 둘러싸고 로씨야와 미국, 서방사이의 대립과 마찰이 더욱 첨예화되고있다.

로씨야산원유가격에 한도액을 설정하는 문제는 지난 5월 미재무장관이 처음으로 들고나온것으로서 로씨야가 해상수송을 통해 한도액보다 높은 가격으로 원유를 판매하는 경우 원유소비국들이 련합하여 그 수입을 거부함으로써 원유가격상승으로 리윤을 얻지 못하도록 하려는데 그 목적을 두고있다.

그후 이 문제는 9월초 도이췰란드에서 진행된 G7재정상회의에서 합의되였으며 EU도 로씨야산원유에 한도가격을 설정하는 문제를 놓고 본격적인 내부협상을 벌린 끝에 지난 3일 그 한도액을 60US$로 하기로 정식 결정하였다.

미국과 서방의 이러한 제재놀음에 로씨야가 강경대응할 자세를 보이고있다.

11월 24일 뿌찐대통령은 로씨야산원유가격에 한도액을 설정하려는 서방의 계획은 시장거래원칙에 배치되고 세계에네르기시장에 심각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는 위험한 시도이며 로씨야는 이에 합세하는 나라들에 원유를 납입할 계획이 없다고 오금을 박았다.

대통령공보관, 정부 부수상을 비롯한 고위인물들도 련이어 나서서 세계의 에네르기납입사슬을 파괴하는 반시장경제조치에 맞대응하며 원유채취량을 줄이는 한이 있더라도 서방의 제재에 합세하는 나라들에 원유를 납입하지 않을것이라는 강경립장을 밝혔다.

경제전문가들은 미국과 서방이 로씨야가 원유수출을 통해 경제적리득을 얻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각종 제재조치들을 취하고있지만 여기에 중국, 인디아 등 대규모원유수입국들이 합세하지 않는한 효과를 나타낼수 없으며 오히려 가뜩이나 심각한 에네르기위기에 시달리고있는 유럽나라들의 경제형편을 악화시키는 《부메랑효과》를 증폭시킬것이라고 평하고있다.

미국과 서방이 벌려놓은 대로씨야제재놀음은 기필코 로씨야의 강력한 대응을 불러오고 스스로 제 발등을 찍는 결과만 초래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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