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최근소식 : 세계를 진감시킨 충격적인 사변

주체112(2023)년 2월 16일 조선외무성

 

인류공동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1돐을 맞으며 세계진보적인민들은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로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을 수호하시였을뿐 아니라 한없이 고결한 인품과 도덕의리로 세계를 움직이신 만고절세의 위인에 대한 뜨거운 경모심에 휩싸이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의 갈피마다에는 숭고한 사랑과 도덕의리로 수놓아진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수없이 아로새겨져있다.

2001년 8월 4일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서 있은 세계를 진감시킨 충격적인 사변도 그 많은 이야기들중의 하나이다.

새세기 첫해에 로씨야련방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의 길에 오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날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 있는 레닌묘를 방문하시였다.

쏘련해체후 로씨야를 찾은 다른 나라 국가수반들과 정당지도자들이 적지 않았지만 그 누구도 레닌묘를 방문하여 경의를 표시한적이 없었다.

하지만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외교관례나 그 어떤 조건에도 구애됨이 없이 수령에 대한 공산주의자의 도덕의리를 가지고 레닌묘를 방문하려고 한다시며 조선혁명가들이 얼마나 확고한 혁명적신념과 고결한 도덕의리를 지니고있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온 세상에 보여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레닌묘를 방문하시는것과 관련하여 로씨야대통령은 7년전에 없어졌던 레닌묘명예위병대 1호초소를 부활시켜 행사를 정중히 보장해드리였다.

행성을 한없는 격정으로 들끓게 하고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게 한 절세위인의 숭엄한 모습에 세계가 머리를 숙이였다.

당시 세계출판보도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레닌묘방문에 대하여 전하면서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전세계 혁명가들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준 대용단, 20세기 사회주의위업의 개척자에 대한 21세기 사회주의위업의 령도자의 숭고한 경의는 세계자주화위업의 수령으로서의 김정일동지의 특출한 도덕의리를 보여준 격동적인 사변 등으로 대서특필하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물론 세계 진보적인류는 태양의 인력과도 같은 그이의 고결한 도덕의리에 매혹되여 오늘도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자주위업의 위대한 령도자》, 《도덕의리의 최고화신》, 《고결한 인품과 덕망으로 세계를 움직이신 대성인》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

주체112(2023)년 2월 15일 로동신문

 

존경하는 각하

인터네트국제토론회 《필승불패의 조선인민군창건 75돐》에 참가한 우리들은 당신과 조선인민에게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는 뜻깊은 조선인민군창건일을 계기로 영웅적조선인민군이 걸어온 75년의 나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습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창건시 청소하였던 조선인민군이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조선전쟁(1950년-1953년)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을 타승할수 있었으며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계시여 가장 준엄했던 시련의 시기 조국과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었습니다.

오늘 김정은각하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우월하고 도덕적으로 건전할뿐 아니라 세계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하고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광란적인 군사적도발책동을 단호히 제압분쇄할수 있는 필승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되였습니다.

백전백승의 강군으로서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나가는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기상은 조선인민뿐 아니라 자주와 평등, 정의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되고있습니다.

당신의 령도하에 조선인민군은 공화국의 주권과 전진을 확고히 담보하며 조국보위뿐 아니라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거창한 투쟁에서 확실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할것입니다.

주체조선이 오늘과 같은 어려운 환경속에서 달성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을 매일매시각 목격하고있는 우리들은 인민군대가 맨 앞장에 서서 영웅적투쟁을 벌려 국가의 위상을 떨치도록 이끄시는 각하께 충심으로부터의 경의를 드립니다.

아울러 나라의 방선을 지켜선 초병들과 어렵고 힘든 사회주의전구마다에서 위훈을 새겨가고있는 영웅적조선인민군 군인들에게 우리의 경의를 표합니다.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김정은각하 만세!

 

인터네트국제토론회 《필승불패의 조선인민군창건 75돐》 참가자일동

2023년 2월 8일

(전문 보기)

 

[Korea Info]

 

인류사상 가장 강한 혁명적무장력, 세계제일강군 -조선과의 친선협회 인터네트국제토론회《필승불패의 조선인민군창건 75돐》 주최-

주체112(2023)년 2월 15일 로동신문

 

인터네트국제토론회 《필승불패의 조선인민군창건 75돐》이 조선과의 친선협회의 주최로 6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토론회를 위해 개설된 특별페지에는 정규무력건설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주체의 건군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거대한 공적, 조선인민군을 세계최강의 혁명무력으로 발전시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업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졌다.

또한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조선인민군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조선과의 친선협회가 보내여온 꽃바구니사진, 우리 군대의 무진막강한 위력을 보여주는 수십상의 사진들이 편집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인터네트국제토론회 참가자들이 올리는 편지와 조선유럽문화교류촉진협회,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 조선위원회, 조선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해지역친선협회, 조선-아시아태평양교류협회가 토론회앞으로 보내여온 축하편지들, 여러건의 론설자료들이 토론문들과 함께 게재되였다.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를 비롯한 조선과의 친선협회와 여러 나라 지부 공식대표들 등이 참가한 토론회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주체의 건군위업을 개척하시고 승리적으로 전진시키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열렬히 칭송하였으며 탁월한 령장들의 손길아래 가장 긍지높고 영광스러운 로정을 이어오며 강군의 존엄과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는 조선인민군을 격찬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토론하였다.

조선인민군은 지구상의 가장 악랄한 제국주의와 맞서 험난한 시련들을 이겨낸 군대이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하고 미국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은것은 조선인민군이 세운 특출한 위훈이다.1950년대 조선전쟁은 미국의 침략전쟁사에 첫 패배로 기록된 전쟁이다.

조선인민군이 지난 75년간 승리만을 떨칠수 있은 기본요인은 력사의 준엄한 도전들을 맞받아 뚫고헤쳐나가도록 이끄신 걸출한 위인들을 모신데 있다.

오늘날 조선인민군이 지닌 막강한 전쟁억제력은 만일 그 누가 또다시 전쟁을 일으킨다면 무자비한 징벌을 면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조선에서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은 한마음한뜻으로 뭉쳐있다.그들사이에 오고가는 뜨거운 정은 군대가 폭력과 탄압의 도구로 되고있는 나라들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이딸리아지부 공식대표는 김일성주석에 의해 조선인민군이 창건됨으로써 조선인민은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자기의 정규적혁명무력을 가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청소한 조선인민군은 세계《최강》을 떠드는 미제침략자들을 타승하는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였다.

반미대결전에서의 승리는 전후에도 계속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날로 로골화되는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대처하여 조선인민군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선차적힘을 넣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창건초시기와는 대비도 안되는 현대적무장장비들을 다 갖춘 강군으로 자라났다.

새로운 세계대전의 검은구름이 인류의 머리우에 드리워지고있는 오늘의 정세는 진보적인민들이 제국주의의 전쟁책동을 반대하여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제국주의를 반대하여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영향력을 확대하고있는 조선에 대해 널리 소개선전하고 그 경험을 사람들이 따라배우도록 하는것은 우리들앞에 나선 중요한 과업이다.

영국지부 공식대표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 김정은원수의 현명한 령도아래 조선인민군은 자랑찬 승리의 한길을 걸어왔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조선인민군은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전취물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정규군대이다.

반제대결전의 전초선에 서있는 조선인민군의 강력한 총대에 의하여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은 물론 세계사회주의가 고수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보루인 조선을 말살하려는 음흉한 기도를 그치지 않고있다.

허나 그 어떤 대적도 필승불패의 조선인민군을 당할수 없다.

스위스지부 공식대표와 에스빠냐지부 공식대표, 지부 조직서기는 위대한 수령님의 건군업적에 대하여,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군령도사에 대하여 상세히 전하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들을 높이 모시고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무적의 혁명대오의 75년사를 찬양하였다.

흐르바쯔까지부 공식대표는 이렇게 토론하였다.

조선인민군의 력사는 승리로 빛나는 력사이며 따라서 그 이름은 불패의 대명사로 불리우고있다.

조선인민군은 주체조선을 무장으로 지키고있다.

군인들은 인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으며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세운 영웅적위훈으로 하여 그들에 대한 인민들의 존경과 사랑은 나날이 커가고있다.

세계적인 보건위기로 인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군인들은 자기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이 모든것은 걸출한 수령의 령도가 없이는 실현될수 없는것이다.

벌가리아지부, 핀란드지부, 가나지부 공식대표들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가며 조국과 인민,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지켜 적대세력들의 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리고있는 조선인민군 군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하면서 건군절을 축하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권》모략군들의 흉심

주체112(2023)년 2월 15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인권>모략군들의 흉심》,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온 세계를 경탄시키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전진에 넋을 잃은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이 요즘 오물장에 처박혔던 《인권문제》라는것을 또다시 들고나와 분주탕을 피우고있습니다.

얼마전 미국무성은 지난 6년동안 공석이던 《북조선인권특사》후보자를 내정하고 《이것은 북의 <인권상황>을 개선하겠다는 미국의 우선순위를 반영한것》이라고 떠들어대며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적극적으로 매달릴 기도를 드러냈습니다.

남조선의 윤석열역도도 지난 1월 《<북인권>문제는 단순히 <인권수호>의 문제가 아니라 안보문제이며 <북도발>을 억제하는 강력한 심리적요인으로 된다.》고 줴쳐댄데 이어 괴뢰통일부와 외교부것들을 내몰아 《북인권재단준비위원회》를 만들겠다느니, 미국과 《북인권》협의체를 올해중에 다시 가동시키고 유럽동맹과도 《인권》관련 량자협의를 추진하겠다느니 하며 분주탕을 피우고있습니다.

도적이 도적이야 한다더니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이 인간말세의 시궁창과도 같은 저들집안의 험악한 인권실태는 외면하고 백화만발한 인민의 지상락원, 참다운 인권이 보장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고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주객을 전도하는 파렴치한 도발행위입니다.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은 피묻은 입으로 인권에 대해 떠들지 말아야 합니다.

한해에도 수만여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인종차별과 총기류범죄행위의 희생자로 만들다 못해 《반테로전》의 명목밑에 다른 나라의 민간인들까지 살해, 고문, 처형하고있는 미국이나 반인민적정책으로 인한 대형참사들과 노예로동, 《성폭행》 등으로 하루에도 수십여명의 사람들을 자살의 길로 떠밀고있는 윤석열패당에게는 인권이라는 신성한 말을 입에 올릴 자격이 없습니다.

더우기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최상의 높이에서 보장해주는 참다운 인권존중의 사회로서 《인권문제》란 있을수도 없습니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끈질긴 제재압박속에서도 이미 수십년전부터 무료교육에 무상치료제를 실시하고있는 나라,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실현되는 사회주의무릉도원, 인민의 지상락원으로 세인의 부러움과 찬탄을 받고있는 나라가 바로 우리 공화국입니다.

미국과 윤석열역적따위가 아무리 없는 사실까지 날조해가며 헐뜯는다고 해도 인민이 만복을 누려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이 달라지는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이 무당판에 헛돈질 하듯 시간과 자금을 랑비하며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광분하고있는 리유는 다른데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날로 높아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위에 덴겁한자들이 그 무슨 《인권문제》라는것을 가지고 우리를 《악마화》하여 공화국의 영상을 훼손시켜보려는데 있습니다. 다시말하여 우리와의 정치군사적대결전에서 련전련패하여 좌절감에 모대기고있는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이 궁여지책으로 또다시 들고나오고있는것이 바로 《인권문제》라는것입니다.

《북인권》문제를 대내외적으로 계속 여론화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국제적압박여론을 조성하며 더 나아가 이것을 군사적침략과 체제전복의 명분으로 삼아보려는것이 바로 미국의 흉심입니다. 윤석열역도도 역시 미국에 추종하여 저들의 어리석은 망상을 실현해보려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인권과 관련하여 미국과 윤석열패당이 악청을 돋구며 우리 공화국을 헐뜯을수록 그것은 패배자로서의 저들의 가련한 몰골만을 드러내놓을뿐입니다.

 

지금까지 《<인권>모략군들의 흉심》,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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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부패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2)

주체112(2023)년 2월 15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도덕적부패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자본주의사회의 반인민적정치는 도덕적부패를 더욱 심화시키는 주되는 화근입니다.

도덕의 진보성의 기준은 어디까지나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입니다.

사람들이 건전한 품성을 지니고 사회가 문명한 발전을 이룩하자면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구현한 정치가 실시되여야 합니다.

자본주의정치는 한줌도 못되는 특권족속들을 위해 근로인민대중을 무자비하게 억압착취하는 반인민적정치입니다.

자본주의국가의 모든 정책은 대독점자본가들의 요구와 리익을 반영하여 결정됩니다. 바로 여기에 자본주의정치의 반동성과 반인민성이 있습니다.

자본가계급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그들을 오직 저들에게 무조건적으로 순종하는 자본의 노예로 만들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쓰고있습니다.

자본가들은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생활의 전반에 걸쳐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부식시키기 위한데 각종 어용선전수단들을 총동원하고있습니다. 자본주의생활양식은 인간의 리성과 미덕을 여지없이 짓밟고 사람들을 부화타락의 길로 이끌어가는 가장 추악하고 부패한 말세기적생활양식입니다. 자본주의나라 출판선전물들에는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주의를 찬미하고 극단한 인간증오, 사기와 협잡, 극도의 사치와 부화방탕, 폭력 등을 조장하는 내용들이 꽉 차있습니다.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개인주의적인생관과 황금만능의 생활방식이 만연됨으로써 인간의 건전한 정신도덕이 완전히 말살되고 근로대중은 무지와 몽매, 도덕적타락을 강요당하고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물질적부가 늘어날수록 사람들의 정신생활은 더욱더 빈궁화되여가고있으며 도덕적부패는 극도에 이르고있습니다. 하여 패륜패덕과 사회악이 판을 치고 사회전반에 항시적인 공포와 불안이 떠돌고있습니다.

현실은 자본주의사회에서 부패타락한 생활풍조와 온갖 사회악이 바로 반동적통치배들에 의하여 더욱 조장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습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이 무시되고 무참히 짓밟히는 자본주의사회가 인륜도덕의 페허로, 부정부패의 서식장으로 전락되여 력사의 무덤으로 한치한치 다가가고있는것은 응당한 귀결입니다.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은 자본주의사회의 부패성과 반인민성을 가리우기 위해 계급성을 떠난 《순수한 도덕》을 제창하고있지만 그것은 인민대중의 참다운 도덕과 절대로 량립될수 없습니다.

오늘 자본주의사회에서 광범한 인민대중이 인간적인 모든것을 유린, 말살하는 반인민적인 사회제도를 반대하여 투쟁에 궐기해나서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합니다.

도덕적으로 부패한 사회, 썩고 병든 사회가 사멸되는것은 력사의 필연입니다.

 

지금까지 두번에 걸쳐 《도덕적부패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 이런 제목으로 전부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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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관계 : 중국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나토를 끌어들이려는 일본의 행태 비난

주체112(2023)년 2월 14일 조선외무성

 

최근 중국언론은 얼마전 나토사무총장이 일본을 행각하여 《중국의 위협》에 대해 떠들어대고 일본이 이에 극구 맞장구를 치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나토를 끌어들이려는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있는데 대해 강력히 비난하였다.

나토사무총장은 일본수상을 만난 자리에서 일본보다 더 긴밀하고 능력있는 나토의 동반자국가는 없으며 오늘 유럽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래일은 동아시아에서도 벌어질수 있다고 하면서 중국은 자기들의 적은 아니지만 중국의 도전에 대해 잘 알고 그 해결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여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일본수상은 최근 중국의 군사력이 증대되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고 나토는 기본적인 가치나 전략적리익을 공유하는 중요한 동반자라고 하면서 나토에 독립적인 대표부를 설치하겠다고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의 《환구시보》는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오래동안 자기의 본거지와 넓은 세력범위를 멀리 서방에 두고 있던 한마리의 승냥이가 야심을 품고 동아시아에서 발붙일 곳을 찾았으며 일본은 바로 그 승냥이를 집안에 끌어들인 장본인이다.

일본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있는 중국을 위협으로 간주하며 중국의 발전을 저해하려 하지만 자기 혼자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나니 외부세력을 끌어들여 《집단을 조성》한 후 중국에 대한 군사, 외교, 정치적압력을 가하려 하고있다.

나토가 일본을 리용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손을 뻗치려는 이러한 악마적인 거래는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전세계에 있어서 나쁜 소식으로 되며 지역내 모든 나라들과 일본국내의 평화애호력량은 나토와 일본의 결탁을 경계하고 배제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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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투쟁이란 무엇인가

주체112(2023)년 2월 13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오늘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자위적국방력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기세찬 전진을 강력히 담보하고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고있다.그러나 그것은 계급투쟁의 종식을 의미하지 않는다.오히려 적들과의 총포성없는 대결은 더욱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누가 누구를 하는 계급투쟁은 더욱 치렬해집니다.》

계급투쟁은 착취계급과 착취제도, 반동세력을 반대하고 낡은 사회의 유물을 없애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다.

착취계급은 인민대중을 착취하지 않고서는 순간도 살아갈수 없으며 인민대중은 착취계급을 청산하지 않고서는 사회정치적자주성을 실현할수 없다.이러한 운명적인 대결의 반영인것으로 하여 계급투쟁은 가장 비타협적인 생사판가름의 싸움으로 된다.19세기 빠리에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로동계급의 정권이 출현하였다.이에 불안을 느낀 부르죠아계급은 폭력을 발동하여 수많은 근로대중을 류혈적으로 학살하였다.이것은 계급투쟁의 격렬성을 말해주는 생동한 자료이다.

계급투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전진과 함께 더욱 첨예하게 진행된다.사회주의사회에서도 의연 계급투쟁은 치렬하게 벌어진다.

사회주의제도의 수립으로 계급적대립이 존재할수 있는 사회적근원은 제거된다.그러나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존재하는한 계급적원쑤들의 준동은 결코 끝나지 않으며 근로자들속에 낡은 사상잔재도 뿌리깊이 남아있다.그런것으로 하여 사회주의사회에서도 외부의 적대세력과 내부에 숨어있는 전복된 착취계급잔여분자들과의 투쟁, 근로자들을 낡은 사상의 구속에서 해방하고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기 위한 투쟁이 끊임없이 진행된다.사회주의사회에서의 계급투쟁은 적대분자들과의 비타협적인 폭력투쟁과 사람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낡은 사상잔재를 반대하고 그들을 혁명적으로 교양개조하는 사상교양의 방법으로 진행된다.

사회주의사상과 배치되는 개인주의, 리기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잔재를 뿌리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도 더없이 중요하다.그와 함께 제국주의반동들의 반사회주의책동에 각성을 높이는것 또한 사회주의의 전도와 관련되는 사활적문제로 나선다.

지난 시기 일부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붕괴과정은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공세가 얼마나 악랄한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나라들을 와해말살하기 위해 군사적위협과 경제적봉쇄, 사상문화적침투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그런데 일부 나라들에서는 제국주의의 반사회주의공세를 제압하고 인민대중을 계급의식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홀시하였을뿐 아니라 오히려 적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길을 열어주었다.결국 사람들의 계급의식이 흐려지고 나중에는 사회주의의 붕괴라는 력사의 비극이 빚어졌다.미중앙정보국 요원이 《이전 쏘련의 붕괴는 하느님이 미국에 가져다준것이 아니라 레간정부가 추진한 정책의 산물이다.》라고 실토한것은 사회주의의 붕괴가 계급적원쑤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의 산물임을 실증하고있다.

지금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존엄높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말살하기 위해 그 어느때보다 미쳐날뛰고있다.우리의 힘찬 전진에서 파멸의 시각이 가까와옴을 직감한 원쑤들은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혁명이 전진할수록 원쑤들과의 사상적, 물리적대결이 더욱 치렬하게 벌어지는것은 계급투쟁의 어길수 없는 법칙이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반제계급투쟁의 칼날을 더욱 날카롭게 벼리며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철통같이 다짐으로써 사회주의 내 조국을 굳건히 지키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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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왜구정권》

주체112(2023)년 2월 13일 《려명》

 

일본반동들이 국가안보전략문서들에 《반격능력》확보와 《독도령유권》해결을 위한 《의연한 대응》이라는것을 쪼아박은지 얼마 안되여 독도강탈책동에 로골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일본외상 하야시가 《력사적으로 볼때 독도는 일본고유의 령토》라는 황당한 주장을 내대며 《의연하게 대응하겠다.》는 후안무치한 망발을 또다시  줴쳐댔다.

개꼬리 삼년가도 황모 못된다고 거짓궤변을 설교하고 이를 기화로 저들의 재침야욕을 달성하려는 왜나라족속들의 못된 속성이 조금도 변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가증되고있다.

문제는 그 무슨 주변의 《위협》을 구실로 《반격능력》보유를 국시로 정한 일본반동들이 독도를 저들의 령토라고 더 크게 떠드는것이다.

번져지는 사태가 엄중하고 도발적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의  태도는 과연 어떠한가.

우리를 《주적》으로 삼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은 천년숙적에게 굴복하여 《관계개선》과 《안보협력》타령만을 줄곧 외워대고있다.

지난해 역적패당은 섬나라족속에게 《힘을 합쳐야 할 이웃》, 《가깝고 중요한 이웃》이라고 추파를 던지며 《국제관함식》이라는데까지 수하졸개들을 파견하여 군국주의상징인 《욱일기》에 《경례》하는 추태를 부리여 내외의 경악을 자아내였다.

올해에 들어와서는 공화국을 선제공격할 《반격능력》보유를 공식화한 일본의 안보전략문서개정놀음이 벌어지자 《일본의 고민》을 리해한다는 얼빠진망발을 줴쳐대고 《가치공유》, 《가까운 이웃》으로 지내자며 왜적에게 더욱 빌붙는 망동을 부리고있다.

사대매국에 환장한 윤석열역적패당의 추악한 망동에 왜나라족속들은 더욱 기고만장하여 이 백주에 버젓이 저들의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보상》은 없다며 조선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까지 제땅이라고 우겨대고있다.

독도는 물론 이땅을 통채로 섬겨바쳐서라도 《안보협력》의 미명하에 반공화국대결공조실현에 박차를 가하려는것이 바로 희대의 친일역적 윤석열역적패당이다.

현실은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지난세기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과 한바리에 실어도 짝지지 않는 특등친일집단, 천하역적무리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오죽하였으면 남조선각계가 간과 염통을 빼먹자고 덤벼드는 일본것들에게 항변한마디 못하는 굴종적인 《토착왜구<정권>》, 《무엇이나 다 주어도 뒤통수만 얻어맞을 가련한 모습》이라며 개탄의 목소리를 터치고 있겠는가.

천년숙적일본에 대한 민족의 치솟는 분노는 윤석열역도퇴진의 불길로 타올라 매국배족의 무리들에게 비참한 파멸을 선고하게 될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김국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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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정하는 일본의 파렴치성

주체112(2023)년 2월 13일 조선외무성

 

일본정부가 지난날 우리 인민에게 노예로동을 강요했던 니이가다현의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후보로 추천하는 놀음을 또다시 벌려놓고있다.

과거 일제의 침략력사를 부정하고 외곡하는 일본당국의 집요한 행위는 패망후 77년이 지난 오늘날에 와서 그 도를 넘어 인류의 문화발전과 사회적진보를 론하는 신성한 마당을 금전으로 어지럽히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야말로 피비린내나는 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정하고 국제사회를 기만하려드는 일본의 파렴치성을 적라라하게 드러낸 증례로 된다.

일본이 《근대화의 상징》으로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한 산업시설들로 말하면 일제에 의해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끌려가 노예로동을 강요당한 죽음의 고역장이다.

그중에는 5만 7 000여명의 조선사람들이 강제로동과 죽음을 강요당한 미쯔비시조선소와 하시마탄광도 있으며 사도광산도 례외로 되지 않는다.

조선인민의 피맺힌 원한이 서린 과거죄악의 산증거물들을 인류공동의 재보인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한다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며 인류문명에 대한 모독이고 우롱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이미 국제사회는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후보로 추천한 일본당국의 부적절한 처사에 경종을 울리였다.

죄악에 찬 과거력사를 성근하게 인정하고 반성할 대신 아름다운것만이 남아야 할 세계유산에 교묘하게 뒤섞어 외곡, 말소하려는 일본의 행태는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

일본군성노예제도와 조선인강제련행 및 강제로동, 남경대학살 등 일본의 특대형반인륜범죄는 결코 세월이 흐른다거나 오그랑수를 쓴다고 하여 없어지지 않으며 여기에는 시효가 적용되지 않는다.

조선인강제로동범죄현장인 사도광산은 절대로 세계문화유산후보로 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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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부패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1)

주체112(2023)년 2월 13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부터 두번에 걸쳐 《도덕적부패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입니다.

 

오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인간적인 모든것이 사라지고 대신 패륜패덕행위가 성행하고있습니다.

거짓과 기만, 사기와 협잡이 판을 치고 강탈과 강간, 살륙과 폭행을 비롯한 무시무시한 범죄가 매일같이 발생하여 사람들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고있습니다.

이 모든것은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입니다.

자본주의가 기초하고있는 개인주의는 인간의 정신도덕적부패를 산생시키는 근원입니다.

개인주의는 사람들이 저 하나만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는 극도의 리기적인 존재로 되는것을 최고의 가치관으로 내세우고있습니다. 이러한 개인주의적사상관점, 사고방식은 불피코 사람들의 생활방식과 도덕의식에 직접적영향을 줍니다.

자기 하나의 리익만을 우선시하고 남을 희생시켜서라도 저 하나의 만족을 충족시키면 그만이라는 사상관점, 사고방식은 사람들사이의 호상관계를 불신과 반목, 증오와 대립관계로 만들고있으며 사회전반을 비도덕의 란무장으로 변질시키고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가장 신성시되고있는것은 사람이 아니라 돈입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며 좌지우지합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은 그 어떤 악덕도 《미덕》으로 만들수 있고 정신적불구자도 권력의 자리에 오를수 있게 합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늪가의 오리도 돈만 있으면 대통령이 될수 있다는 말이 나돌고 개가 주지사로 선거되는 희비극이 벌어지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닙니다.

자본주의사회는 사랑과 인정, 신뢰와 의리로 맺어져야 할 인간관계를 물질관계, 금전관계로 전환시켜놓았습니다. 이러한 물질, 금전관계는 사람들을 인간의 초보적인 량심과 의리마저 저버리고 돈밖에 모르는 황금의 노예로 전락시키고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돈을 위해서 량심과 명예, 애정과 육체까지 팔며 지어 각종 범죄행위를 거리낌없이 감행하고있습니다. 친혈육간에도 서로 죽일내기를 하고있으며 사기와 협잡, 강탈과 테로 등이 례상사로 되고있습니다.

돈있는 강자는 돈없는 약자를 해치며 약자는 강자에게 먹히워야만 하는것이 자본주의세계의 고유한 약육강식의 법칙입니다.

이에 따라 자본주의사회에서 각자는 사생결단으로 남을 디디고 올라서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것이 어느 정도인가 하는것은 서방의 정객들자신이 저들사회를 가리켜 《생눈알을 빼먹는 사회》, 《개인 대 개인의 암투와 경쟁이 격렬하게 벌어지는 랭정한 사회》라고 실토한 사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도덕적부패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이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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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군사적협력의 강화는 곧 북침준비완성의 본격화이다

주체112(2023)년 2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년초부터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의 군사적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최근 괴뢰군부것들이 미국과의 군사적협력강화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는것이 이를 잘 말해준다.

새해에 들어와 륙군참모총장들끼리 만나 쑥덕공론을 하더니 련이어 국방장관회담이라는것을 벌려놓는가 하면 미군과 괴뢰군간의 그 무슨 호상교류니, 소통이니를 떠들어대며 갖가지 명목의 《교류행사》라는것을 잡다하게 널어놓고있다.

더욱 간과할수 없는것은 새해벽두부터 괴뢰호전광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지상과 해상, 공중 어디라 할것없이 모든 령역에서 각종 련합훈련들을 미친듯이 감행하고 지어 《참수작전》훈련과 《대량살상무기제거》훈련과 같은 특수훈련진행과정도 뻐젓이 공개하고있다는 사실이다.

례사롭지 않은 행태에는 례사롭지 않은 리유가 있기마련이다.

지난해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저들의 군사적도발책동에 대처한 우리의 눈부신 자위적국방력강화에 질겁하여 부랴부랴 새로운 북침전쟁계획을 수립하였다는것은 이미 공개된 비밀이다.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사이의 군사적공모는 명백히 새롭게 갱신하였다고 하는 북침전쟁각본을 최종점검하고 실천에 옮기기 위한 대결모의판이며 사전작전토의이다.

바람가는데 연기가는것처럼 지금의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도 의심할바없이 새로운 침략적기도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여있다.

북침전쟁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흉심을 년초부터 거리낌없이 드러내놓은것을 보면 미친개는 역시 죽을 때까지 미친개라는것을 각인시키고있다.

남조선전역에서 감행되는 모든 련합훈련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노린 사전연습성격을 띠고있으며 우리 군대의 무력화에로 지향되고있다.

미국을 등에 업고 강행하는 괴뢰군부호전광들의 이러한 책동이 상전의 힘을 빌어서라도 우리에 비한 저들의 군사적렬세를 만회하고 유사시 북침전쟁수행능력의 효률성을 높여보려는 군사적망동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북침도발광란으로 나날이 긴장고조가 극에 달하고있는 조선반도의 현실은 그 무슨 《적대의사가 없다.》는 미국과 괴뢰들의 떠벌임이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찬 말장난에 불과하다는것을 여지없이 웅변해주고있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미국과 윤석열정부의 위험한 전쟁질주를 막아야 한다.》, 《미국의 행동대장 윤석열정부로 인해 군사적긴장감이 고조되고있다.》,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는 한미련합전쟁연습 당장 중단하라.》는 규탄과 단죄의 목소리가 거세게 울려나오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명백히 하건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군사적협력의 강화는 곧 북침준비완성의 본격화이다.

제반 사실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야말로 조선반도를 가장 첨예한 대결지역, 전쟁발발지대로 만들고있는 진짜도발자이며 평화파괴의 주범임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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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쪽발이들의 파렴치성

주체112(2023)년 2월 11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변하지 않는 쪽발이들의 파렴치성》,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섬나라 일본반동들이 또다시 과거죄악부정, 력사외곡책동에 발악적으로 매여달리고있습니다.

《관계개선》을 바라면서 갈수록 비굴하게 놀아대는 윤석열역적패당을 상대로 쏟아내는 일본반동들의 망발과 망동들을 두고 그렇게 말할수 있습니다.

알려진것처럼 윤석열역적패당이 《병존적채무인수방식》의 굴욕적인 방안을 내들고 비굴한 모습을 보이자 일본반동들은 조선에 대한 불법적인 식민지지배는 없었다, 강제로 징용에 끌어내지 않았으므로 배상은 있을수 없다, 일본인들이 남조선을 떠날 때 남긴 거액의 재산에 대해 보상해야 한다는 뻔뻔스러운 망발을 꺼리낌없이 줴쳐대고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청구권협정》으로 최종적으로 해결된 문제를 남조선이 또다시 들고나오고있어 일본이 오히려 《피해자》라는 궤변을 늘어놓고 여기에 일본의 전범기업들까지 나서 제놈들에게 배상책임을 씌운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자체가 국제법위반이라고 떠들면서 윤석열역적패당의 태도를 끝까지 주시하겠다고 위협하고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국가안전보장전략》문서에 독도를 일본의 고유령토라고 박아넣은데 이어 공개장소들에서 《독도령유권을 지키기 위해 일본국민들의 단결이 필요하다.》, 《독도는 력사적사실에 비추어 일본의 고유령토》라고 줴치면서 날강도적인 독도강탈야욕을 공공연히 내들고있습니다.

그야말로 일본특유의 파렴치성의 극치이며 집요하고 악랄한 사무라이적근성의 집중적표현이 아닐수 없습니다.

일본이 지난 시기 우리 민족에게 이루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피해를 들씌운 범죄국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과거 일제는 수백만명의 조선사람을 유괴, 랍치,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터와 고역장들에 내몰고 수많은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의 성노예로 만들어 치욕과 죽음을 강요하였으며 무고한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는 치떨리는 반인륜적만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망한지 근 80년이 되여오는 오늘까지 과거죄행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사실자료들을 날조하고 력사를 외곡하며 도리여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후안무치하게 놀아대고있습니다.

온갖 궤변을 다 늘어놓으며 극악한 성노예범죄만행을 전면부정하다 못해 고등학교교과서들에서 《종군위안부》와 《강제련행》이라는 문구를 전부 삭제하고 여러 나라에 세워진 성노예상들을 철거시키기 위해 돈까지 뿌려가며 흥정판을 벌리고있는것과 도적고양이처럼 슬그머니 조작한 《시마네현고시》따위를 내흔들며 독도가 저들의 령토라고 생떼를 쓰다 못해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까지 령토팽창의식을 주입시키고있는 사실들은 그에 대한 명백한 증례입니다.

이미 지난 2015년 박근혜역적패당을 몇푼의 돈으로 얼려넘겨 그 무슨 《합의》라는것을 조작해냈던것처럼 비굴한 윤석열역적패당을 강박하여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를 날려보내고 우리 민족의 고유령토인 독도까지 강탈하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의 교활하고 악랄한 흉심입니다.

현실은 일본반동들이야말로 국제법도 인륜도덕도 안중에 없는 이 세상 가장 철면피하고 교활한 족속들이며 이들의 더러운 속성은 세기가 지났지만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똑바로 보여주고있습니다.

간특한 일본반동들이 한줌도 안되는 남조선의 역적패당들을 강박하고 얼려넘긴다고 하여 달라질 력사가 아닙니다. 과거 일제가 저지른 침략과 범죄의 력사는 절대로 없앨수 없습니다.

일본반동들이 과거죄악을 부정해보려고 교활하게 놀아댈수록 섬나라족속들의 저렬하고 너절한 본성만 더 낱낱이 드러나고 우리 민족의 치솟는 격분과 복수의 열기만 고조시킬뿐입니다.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쪽발이들의 파렴치성》,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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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수직관계는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주체112(2023)년 2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집권후 친미일변도정책에 매달리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이 남조선미국《동맹》의 그 무슨 《세계적인 포괄적전략동맹으로의 발전》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어대고있다.

최근에도 윤석열역도는 《공급망문제를 포함한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동맹체제》이니, 《행동하는 동맹》이니,《경제기술분야에서의 필수불가결한 동맹》이니 하면서 마치 저들이 미국과 수평관계인듯이 떠들어댔다.

그러나 《동맹》의 허울을 벗겨보면 그것이 식민지주구의 가련한 처지를 가리워보려는 궤변에 지나지 않음을 쉽게 알수 있다.

실지 남조선미국관계는 《동맹》이라는 벙거지만을 썼을뿐 내용적으로는 철저히 수직관계, 상전과 주구사이의 주종관계이다.

미국과 남조선사이의 현 경제관계실상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집권후 윤석열역적패당은 대기업들을 내세워 수백억US$의 대미투자라는 진상품을 바치면서 미국주도의 패권적경제전략실현에 돌격대로 나섰다.

하지만 차례진것은 과연 무엇인가. 《미국우선주의》의 희생물이 된것과 수치스러운 굴욕뿐이였다.

미국의 《인플레감축법》과 《반도체 및 과학법》으로 하여 남조선의 자동차, 반도체산업이 이미 그 희생물로 되였다. 역적패당이 상전에게 자기들만은 고려해달라고 애걸복걸하지만 달라진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미국은 괴뢰들이 《인디아태평양경제틀거리》에 가입한 이후 닥쳐올 후과가 무서워 《칩4동맹》, 《쿼드》를 비롯한 경제안보구조체가입을 머뭇거리고 미국의 전략적경쟁국들에 진출한 남조선기업들의 완전철수를 늦잡는데 대해 당장 행동에 나서라고 압박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기술동맹》의 견지에서 보아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반도체분야만 놓고보아도 남조선반도체산업의 목줄을 단단히 거머쥔 미국기업들이 끄는대로, 내리먹이는대로 끌려다니며 온갖 굴욕과 손해를 그대로 감수해야만 하는 처지에 놓여있다. 더우기 《미국우선주의》를 제창하며 다른 나라들의 기술을 빼앗아내지 못해 안달아하는 미행정부가 남조선에 저들의 원천기술들을 넘겨줄리 만무하며 오히려 남조선의 제조기술마저 공짜나 다름없는 헐값에 빼앗을것이라는것이 정설로 되고있는 형편이다.

현실적으로 역적패당이 남조선판 《인디아태평양전략》을 서둘러 발표하고 막대한 대미투자를 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자기 리익만을 우선시하면서 남조선의 뒤통수를 치고있다.

이것은 역적패당이 제아무리 남조선미국《동맹》의 그 무슨 《확대》와 《발전》에 대해 떠벌이며 주제넘게 놀아대도 미국은 괴뢰들을 저들의 하수인으로밖에 보지 않으며 상전과 주구의 수직관계는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이 《<미국우선주의>를 제창하고있는 현 미행정부시기에 와서 미국의 첨단산업투자유치전략을 앞장에서 섬긴 남조선의 자동차, 반도체산업이 지금 쓴물을 들이키기 시작했다.》, 《미국의 일방적경제패권추구로 <동맹자>들의 경제적처지가 더욱 악화되고있다.》, 《남조선미국동맹관계는 수평적이지 않고 예속적이다.》고 하면서 오늘날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확대발전》시키겠다는것은 《구시대적사고》,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어리석은 행위》라고 비평하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남조선문제연구사 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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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의 밥그릇을 넘겨다보는 꼴

주체112(2023)년 2월 6일 《려명》

 

이미 알려진것처럼 괴뢰역적패당은 방위산업을 수출형전략산업으로 전환하는것을 주요《국정과제》로 확정하고 무기수출예산규모를 늘여 세계적인 무기시장확보에 나서겠다고 동분서주하고있다.

문제는 미군수산업계가 괴뢰들때문에 오랜 《고객》을 잃을가봐 불안해하면서 미국의 《무기수출통제법》으로 역적패당의 무기수출에 제동을 걸려고 시도하고있는것이다.

한마디로 피페해진 민생해결을 위한 미봉책이 상전이 맛좋게 먹는 먹이감을 건드린 격이 된것이다.

지금 미군수산업계를 비롯한 군수독점업체들은 저들의 무기를 분쟁지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 팔아먹으면서 막대한 폭리를 얻고있다.

그런데 미국의 한갖 식민지주구, 하수인에 불과한 괴뢰들따위가 무기수출확대로 세계방위산업시장에 끼여들려고 설쳐대고있으니 오랜전부터 무기수출이라는 황금덩이를 틀어쥐고 배를 불리워온 상전이 이것을 과연 용납할수 있겠는지.

지난해 미국이 《인플레감축법》을 만들어 괴뢰경제의 숨통을 조이고있는 전례로 보아 이번에 또다시 상전의 몽둥이가 철없이 설쳐대는 하수인의 뒤통수를 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지금 미군수산업계, 군수독점업체의 상층부가 《남조선의 무기수출로 하여 오랜 고객을 잃을까 불안한 눈빛으로 보고있다.》며 《남조선은 저들이 약속한것처럼 무기를 신속하게 인도할수 있는지 립증한적이 없다.》고 역적패당의 무기수출에 제동을 걸려고 시도하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미국의 립장에서 보면 상전의 밥그릇을 넘겨다보는 윤석열것들이 얼마나 밉겠는가는 가히 짐작할만 하다.

지금 남조선내부에서는 괴뢰역적패당의 무기수출놀음을 스스로 섶을 지고 불속으로 들어가는 격의 망동으로 비난조소하는 목소리들이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민족화해협의회 김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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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전의 1월 29일은 말한다

주체112(2023)년 2월 5일 《메아리》

 

조선반도에 핵위협을 몰아온 주범은 누구인가. 이에 대해서는 65년전의 1월 29일이 명백히 말해주고있다.

1958년 1월 29 일은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핵무기반입을 공식발표한 날이다.

2차 세계대전이후 급격히 비대해진 미국은 세계제패야망을 꿈꾸며 그 실현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원자탄으로 위협하며 수차례나 핵공격기도를 드러냈다.

전후에도 미국은 전조선반도에 대한 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남조선에 대한 핵무기고화를 다그쳤다. 1957년 7월 15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핵무장화에 착수한다는것을 공식 선포한 미제는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을 기정사실화하고 남조선에 대한 대대적인 핵무기반입을 강행하기 시작하였다. 1957년 10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에 《원자사단》을 조직하는것으로 핵무장화를 시작한 미국은 1958년 1월 29일에는 《오네스트죤》전술핵미싸일의 남조선배비를 공식발표하였으며 같은해 2월에는 의정부에 있는 미군비행장에서 280mm원자포를 공개하고 폭격기적재용 《B-61》핵폭탄, 핵지뢰 등을 대대적으로 남조선에 끌어들였다.

정전협정이 체결된지 5년도 채 안된 시점에서 실행된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무기배치와 공개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다시 일어나는 경우 그것이 기필코 열핵전쟁으로 번져진다는것을 의미하였다.

이렇게 비핵지대였던 조선반도는 미국의 핵화약고, 핵전쟁의 발원지로 전락되고 폭제의 핵을 휘두르는 미국에 의해 항시적인 핵전쟁위험에 놓이게 되였다.

남조선을 저들의 핵전략실행의 거점으로 삼으려는 미국의 정책이 날이 갈수록 더욱 구체화되고 끊임없이 보강완비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오늘도 남조선으로는 《확장억제》의 미명하에 숱한 핵무기들이 쓸어들고있다.

참으로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핵무기반입을 공포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65년은 남조선을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천만한 세계최대의 핵무기고, 핵전쟁발원지로 전락시키고 핵으로 우리 공화국을 끊임없이 위협해온 가증스러운 침략과 범죄의 력사이다.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는 범죄집단은 다름아닌 날강도 미국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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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과 분렬의 수렁으로 더욱 빠져들고있는 자본주의사회(2)

주체112(2023)년 2월 5일 《통일의 메아리》

 

자본주의세계에서 격화되고있는 정치적혼란은 반인민적사회의 쇠퇴를 촉진하는 또 하나의 요인으로 되고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자본과 권력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습니다. 돈이 있어야 권력을 틀어쥘수 있고 권력을 장악하여야 더 많은 돈을 긁어모을수 있습니다. 자본주의정치무대가 부자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각이한 정치세력들의 권력쟁탈마당으로 되고있는것은 바로 그때문인것입니다.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은 이러한 추악한 권력싸움을 《자유민주주의》라는 기만적인 구호로 분칠하고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강한자가 약한자를 착취할수 있는 《자유》, 강한자가 약한자를 억압할수 있는 《민주주의》이며 소수만이 부귀영화를 누리고 다수는 빈궁에 시달려야 하는 《자유》, 소수만이 특권을 행사하고 다수는 아무런 권리도 행사하지 못하는 《민주주의》입니다. 자본가들은 이 기만적인 간판을 내걸고 인민대중에 대한 착취와 억압을 정당화하는 한편 세력권확장을 위한 쟁탈전을 더욱 치렬하게 벌리고있습니다.

생산력이 장성하는데 따라 자본과 물질적부가 몇몇 대부자들에게 집중되고있으며 리윤률은 점차 낮아지고 시장도 좁아지고있습니다. 그로부터 자본가들의 권력쟁탈전은 사활을 건 개싸움으로 번져지고있습니다. 선거판이 치졸한 싸움마당, 금전경쟁마당으로 화하고 통치층내부에서 리해관계를 둘러싼 의견대립과 마찰이 날로 표면화되고있습니다.

최근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행정부와 국회의 장악을 노린 당파들사이의 대립과 충돌이 극도로 격화되고있으며 지어 반대파들을 대상으로 폭력을 휘두르는 사태까지 빈번히 발생하고있습니다. 내외여론들은 《증오에 의한 정치로 이 나라에서 자유민주주의가 붕괴되고있다.》고 비명을 지르고있습니다. 이것은 비단 이 나라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닙니다. 《민주주의의 위기와 혼란》에 대한 아우성은 서방세계전반에서 터져나오고있습니다.

자기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한치의 양보도 없이 물고뜯는 통치계급내부의 치렬한 개싸움은 자본주의사회를 걷잡을수 없는 정치적혼란의 소용돌이속에 빠뜨리고있습니다. 그러한 속에 범죄와 사회악이 란무하고있으며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는 말세기적풍조가 더욱더 성행하고있습니다.

사회적혼란과 무질서의 종착점은 파멸입니다.

《각자는 자기자신을 위하여!》라는 개인주의로 하여 갈등과 분렬의 수렁으로 걷잡을수 없이 더욱 빠져들고있는 자본주의사회의 전도는 날이 갈수록 암담해지고있습니다.

지금까지 두번에 걸쳐 《갈등과 분렬의 수렁으로 더욱 빠져들고있는 자본주의사회》, 이런 제목으로 전부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간아, 너 자신을 알라!》(2)

주체112(2023)년 2월 4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인간아, 너 자신을 알라!》이런 제목으로 전시간에 이어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천재적인 예지와 과학적통찰력을 지니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더욱 발전풍부화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에서 자신께서 토양에 씨앗을 뿌린것을 김정일동지가 풍만한 숲으로 가꾸었다고 감회깊이 회고하시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습니다.

《인간이 어떤 존재인가 하는 문제는 수령님에 의하여 새롭게 밝혀지게 되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자주성과 창조성, 의식성이 사회적존재인 사람의 본질적특성을 이룬다는것을 밝히심으로써 인간에 대한 완벽한 철학적해명을 주시였습니다. 인간의 본성을 옳바로 밝힌것은 위대한 철학적발견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71(1982)년 3월 31일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에서 처음으로 인간에 관한 정의를 내리시였습니다.

인류를 놀래운 그 철학론문에는 사람의 본질적특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명문화되여있습니다.

《사람은 자주성을 가진 존재, 자주적인 사회적존재입니다.

자주성은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사회적인간의 속성입니다. 자주성으로 하여 사람은 자연의 구속을 극복하고 사회의 온갖 예속을 반대하며 모든것을 자신을 위하여 복무하도록 만들어나갑니다.》

《사람은 창조성을 가진 존재, 창조적인 사회적존재입니다.

창조성은 목적의식적으로 세계를 개조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사회적인간의 속성입니다. 창조성으로 하여 사람은 낡은것을 변혁하고 새로운것을 만들어내면서 자연과 사회를 자기에게 더욱더 쓸모있고 리로운것으로 개변시켜나갑니다.》

《사람은 의식성을 가진 존재, 의식적인 사회적존재입니다.

의식성은 세계와 자기자신을 파악하고 개변하기 위한 모든 활동을 규제하는 사회적인간의 속성입니다. 의식성으로 하여 사람은 세계와 그 운동발전의 합법칙성을 파악하며 자연과 사회를 자기의 요구에 맞게 개조하고 발전시켜나갑니다.》

《주체사상은 사람을 사회적관계속에서 보면서 인간의 본질적특성을 새롭게 밝혔습니다.》

이 명제들은 인간의 본성에 관한 완벽한 해명이였습니다.

인간의 본성에 대한 발견은 프로메테우스가 불을 발견한것과도, 그리고 대륙의 발견이나 만유인력법칙의 발명과도 비교할수 없고 잉여가치설이나 지동설의 발명과도 대비조차 할수 없는 인류최상의 위대한 철학적발명입니다.

주체74(1985)년에 우리 나라를 방문한 한 해외동포학자는 위대한 장군님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보풀이 일도록 탐독하고는 이렇게 심장의 고백을 터놓았습니다.

《인간은 100만~200만년의 력사를 가지고있으나 자기를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B.C. 5세기에 소크라테스가 〈인간아, 너 자신을 알라.〉고 력사앞에 수수께끼를 내놓았지만 그 누구도 이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였습니다.

조선의 20세기가 낳은 최고위인이신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령도자님의 철학적발견의 덕분으로 비로소 인간은 자기를 알게 되였습니다.

인간이 자기를 모르고 살아온 〈인간비극시대〉는 끝났습니다.

나는 론문을 읽고나서 아폴론신전기둥에 새긴 〈인간아, 너 자신을 알라〉는 격언을 향해 〈선행한 철학가들이여, 그네들은 인간이 무엇인지 몰랐지만 우리는 김정일령도자님에 의하여 인간을 알았다.〉고 웨쳤습니다.》

그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인간의 참모습을 찾아주신 장군님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만세를 부르겠다고 하면서 《위대한 인간 만세!》를 3창하였습니다.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는 바로 인간에 대한 이러한 리해에 기초하고있는것입니다.

인류사상사의 최고봉을 이루는 주체사상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만능의 보검이며 백전백승의 기치입니다. 이 위대한 주체사상이 없었더라면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지 못했을것입니다.

사회주의의 발전은 그가 기초하고있는 사상리론의 과학성, 혁명성, 현실성에 의하여 담보됩니다.

조선혁명의 전로정은 주체사상을 구현하는 과정이였으며 주체사상을 구현한 여기에 우리의 사회주의가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로 공고발전하여온 근본비결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이 강위력한 주체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솟구쳐올라 세상만방에 빛을 뿌리며 백전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길수 있은것은 바로 위대한 주체사상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인것입니다.

 

지금까지 《인간아, 너 자신을 알라!》 이런 제목으로 두회분에 나누어 전부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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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지역정세를 긴장격화시키는 위험한 자멸행위

주체112(2023)년 2월 3일 조선외무성

 

최근 일본의 미쯔비시중공업이 정찰위성을 탑재한 《H-2A》로케트 46호기를 발사하였다.

외신보도들에 의하면 일본의 안전보장과 대규모재해대책 등 위기관리를 위해 지상을 관측한다는 명목으로 발사된 이번 위성은 우리의 미싸일발사시설들에 대한 감시에도 리용된다고 한다.

주변의 안전보장환경이 엄혹해지고있다고 하면서 지난해말 안보관련3대문건을 강행채택한 일본이 정보수집위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앞으로도 안보위기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적극 여론화하고있는것을 보면 이번 위성발사의 진목적을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1970년 2월 첫 인공지구위성 《오스미》를 쏴올린 이후 지금까지 일본은 간첩위성을 포함한 100개가 훨씬 넘는 위성들을 발사하였다.

일본은 1998년 우리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를 탄도미싸일발사로 걸고들면서 2003년에 첫 간첩위성을 쏘아올린 후 줄곧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적인 정탐행위를 감행하여왔다.

《전수방위》의 허울을 벗어던지고 선제공격능력보유를 위한 전투기와 장거리미싸일, 극초음속미싸일 등 첨단공격무기개발과 도입에 박차를 가하면서 전례없는 빈도로 간첩위성을 발사하고있는 일본의 행태는 지금 주변나라들의 강한 경계심과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일본은 군비확장에로 줄달음치며 지역정세를 긴장격화시키는 위험한 길로 나갈것이 아니라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제사회의 정당한 요구와 경고에 귀를 기울여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차혜경

(전문 보기)

 

[Korea Info]

 

갈등과 분렬의 수렁으로 더욱 빠져들고있는 자본주의사회(1)

주체112(2023)년 2월 3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부터 두번에 걸쳐 《갈등과 분렬의 수렁으로 더욱 빠져들고있는 자본주의사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입니다.

《자유민주주의의 표본》으로 자처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사회정치적혼란이 심화되고 빈부의 격차가 확대되고있으며 범죄와 사회악이 란무하고있습니다.

이 나라들에서는 《나라가 거의 분렬될 상태》, 《통제불가능한 상태》라는 비명이 련속 터져나오고있습니다.

한 서방언론은 《서방의 위기는 계속 악화될것이다》라는 글에서 최근 수십년간 자본주의나라들이 겪고있는 위기는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및 도덕적위기와 민주주의위기, 사상위기, 자본주의체계의 위기를 내포하고있다.》고 평하였습니다.

자기의 리익을 위해 남을 해치는것을 정당화하는 착취계급의 사상적도구로 복무해온 개인주의는 자본주의사회에 이르러 그 반동성과 악랄성이 극도에 달하고있습니다.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탐욕이 빚어낸 계급들간의 대립과 불상용적인 모순, 리해관계가 서로 다른 각이한 계층간의 분렬과 마찰은 자본주의사회를 헤여날수 없는 위기의 구렁텅이에로 더욱 깊숙이 몰아넣고있습니다.

날로 심화되는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화는 내부모순을 더욱더 격화시켜 자본주의사회를 자체폭발에로 몰아가는 시한탄으로 되고있습니다.

부익부, 빈익빈은 자본주의의 악성종양입니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는 사람들의 경제생활에서의 차이를 조장, 증대시키는 불평등을 전제로 하고있습니다. 국가권력과 생산수단을 틀어쥔 자본가계급은 더 많은 리윤을 짜내기 위하여 근로인민대중에 대한 착취를 부단히 강화하고있습니다. 착취의 강화는 필연코 자본가들에게 사회적부를 집중시키고 근로인민대중을 극단한 빈궁에 몰아넣게 됩니다. 그 어떤 제한도 구속도 받지 않는 자본주의시장경제에서는 자본의 리윤획득경쟁이 극도에 이르러 부유한자는 더욱 부유해지고 가난한자는 더욱 가난해지고있습니다.

지금 자본주의사회에서 부익부, 빈익빈현상은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고있습니다.

자료에 의하면 지난 2년사이에 세계적인 대부호 10명의 자산총액은 2배이상 늘어났습니다. 서방언론들은 대부호들의 자산증가속도가 《놀라울 정도》라고 하면서 이러한 속도라면 몇년후에 가서는 빈곤자수가 수억명에 이를것으로 전망하고있습니다. 얼마 안되는 부자들은 억대의 재부를 독차지하고 진탕망탕 생활하는 반면에 수많은 빈곤자들은 불행과 고통에 시달리고있는 자본주의세계의 실태에 대해 전하면서 한 국제기구는 빈부의 격차는 수많은 사람들을 질병과 기아, 죽음에로 몰아가는 《경제적폭력》이라고 비난하였습니다.

부익부, 빈익빈현상이 극도에 달할수록 불평등사회에 대한 근로인민대중의 반항기운은 날로 고조되고있습니다.

최근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당국의 반인민적정책을 반대하는 대중적투쟁이 자주 일어나고있으며 그것은 자본주의체계전반에 대한 부정과 항거에로 번져지고있습니다. 극소수 1%에 사회적부가 집중되는 부패한 체제를 갈아치워야 한다, 1%가 99%를 착취하는 자본주의체제를 근본적으로 교체하여야 한다는것이 인민대중의 강렬한 요구입니다.

바빠맞은 지배계급, 자본가계급이 《분렬과 격차를 극복하는 자본주의》, 《장성과 분배의 원활한 순환을 이룩하는 자본주의》에 대해 표방하고있지만 그것은 대중의 분노를 눅잦히기 위한 기만인것입니다. 착취가 없는 자본주의란 있을수 없으며 착취의 산물인 부익부, 빈익빈은 자본주의가 존재하는한 결코 없어질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갈등과 분렬의 수렁으로 더욱 빠져들고있는 자본주의사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이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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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12(2023)년 2월 2일 조선중앙통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대결망동과 적대행위로 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군사정치정세가 극도의 위험계선에로 치닫고있다.

지금 미국은 또다시 온갖 랑설을 퍼뜨리며 우리 국가를 《악마화》하기 위해 책동하는 한편 추종세력들과 함께 《인권》,제재,군사 등 각 방면에서 전면적인 대조선압박공세를 강화하고있다.

특히 미국은 2월부터 남조선과 핵무기사용을 가상한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과 력대 최대규모의 야외기동실탄사격훈련을 비롯하여 규모와 범위가 대폭 확대된 련합훈련들을 련이어 강행하는것으로 우리와의 전면대결의 도화선에 불을 지피려 하고있다.

1월 31일 남조선지역을 행각한 미국방장관이 우리 국가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꺼리낌없이 떠벌이고 5세대스텔스전투기들과 핵항공모함과 같은 전략자산들을 더 많이 전개할것이라고 공언한것은 조선반도지역을 하나의 거대한 전쟁화약고로,더욱 위태한 전쟁지역으로 변화시키는 결과만을 빚게 하는 미국의 위험천만한 기도의 집중적인 표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미국의 악독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위험한 군사적준동에 대처하여 우리의 대미원칙적립장을 다시금 명백히 밝힌다.

첫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의 그 어떤 군사적기도에도 《핵에는 핵으로,정면대결에는 정면대결로!》라는 원칙에 따라 초강력대응할것이다.

우리가 《확장억제력제공》과 《동맹강화》의 간판밑에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있는 미국에 대해 일일이 반응하지 않는다고 하여 결코 이를 외면하거나 류념하지 않는다는것이 아니다.

우리는 미국의 저의를 간파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기도하고있는 그 어떤 단기적 및 장기적인 각본에도 대처할수 있는 명백한 대응전략을 가지고있으며 가장 압도적인 핵력량으로 현재와 미래의 잠재적인 도전들을 강력히 통제관리해나갈것이다.

미국이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전략자산들을 계속 들이미는 경우 우리는 그 성격에 따라 어김없이 해당한 견제활동을 더욱 명백하게 할것이다.

둘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이 적대시정책과 대결로선을 추구하는한 미국과의 그 어떤 접촉과 대화에도 흥미가 없다.

미국은 가장 극악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추구하면서 뻔뻔스럽게도 대조선적대의도가 없다는 기만적인 간판을 내들고 우리와의 대화를 제창하며 시간을 얻어보려고 꾀하고있다.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정세격화는 전적으로 제재와 군사적압박으로 우리에게 일방적무장해제를 강요하고 동맹세력들의 군사적팽창을 추구하는 미국의 적대시정책에 의하여 초래된것이다.

지난 수십년간의 조미대결력사는 우리 국가의 《종말》을 국정목표로 삼고 무장해제와 제도붕괴를 실현해보려고 망상하는 미제국주의와는 오직 힘으로 상대해야만 한다는것을 새겨주고있다.

우리에 대한 미국의 위협수위가 보다 위험하게 진화될수록 그에 정비례하여 미국으로 되돌아가는 후폭풍도 더욱 강력하게 변화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적대시정책과 군사적위협이 근원적으로 깨끗이 제거될 때까지 강력한 억제력에 의거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책임적으로 수호해나갈것이다.

 

주체112(2023)년 2월 2일

평 양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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