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투고 : 령혼들의 절규
8월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감격과 기쁨만으로 새겨안을수 없는 달이다.
나라가 해방된 직후인 1945년 8월 24일 력사의 대참사로 기록된 일제침략군수송선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이 발생하였다.
이 폭침사건으로 하여 수천명의 무고한 조선사람들이 그리운 조국땅을 밟아보지도 못하고 검푸른 날바다에 수장되였다.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한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은 간악한 일제가 패망의 앙갚음으로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치떨리는 조선인집단학살만행들중의 하나이다.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하에서 온갖 불행과 고통을 당한것만도 억울하기 그지없는데 해방의 기쁨을 안고 꿈결에도 그리운 부모처자, 형제들을 얼싸안을 그 순간을 눈앞에 그려보며 귀향길인줄로만 알고 배에 몸을 실었던 조선사람들이 영문도 모르고 죽음을 당해야 했으니 이 얼마나 통분한 일인가.
지금도 귀를 기울이면 마이즈루만의 검푸른 바다에 울려퍼지던 피해자들의 아우성소리가 파도에 실려 들려오고 살인악마 일제의 죄행을 절대로 잊지 말고 천백배로 복수해달라고 부르짖는 령혼들의 절규가 메아리쳐오는듯 하다.
하지만 일본반동들은 77년이 되는 오늘까지도 뻔뻔스럽게 이 사건을 《우발적인 사고》로 묘사하면서 저들의 범죄를 은페하기 위하여 갖은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듯이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이 당시 일본당국의 비호밑에 주도세밀하게 조직되고 계획적으로 감행된 일대 모략극, 극악한 조선인학살범죄라는것이 자료들과 목격자들의 증언에 의하여 여실히 증명되였다.
《우끼시마마루》가 폭침된 후 일본당국자들은 서둘러 이 사건이 미군이 부설한 기뢰에 의하여 《우발적으로 일어난 불가피한 사고》였다는 《조사자료》를 발표하면서 사건의 진상을 가리워보려고 획책하였다. 여러해가 지나서는 가라앉은 《우끼시마마루》를 고철로 쓴다고 하면서 끌어올려 해체함으로써 제놈들이 저지른 범죄의 증거물마저 없애버렸다.
21세기에 들어와서도 일본은 배의 폭침으로 죽은 사람들의 정확한 수자와 주소, 성명을 확인하려고도 하지 않았으며 지어 그 수자를 엄청나게 줄여서 발표하였다. 2001년 교또지방재판소가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에 대한 책임이 일본당국에 있다고 판결하고 피해생존자들에게 배상금을 지불할것을 요구하였을 때에도 일본반동들은 등을 돌려대고 못들은척 하였다. 그들은 오늘까지도 여전히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을 《사고》로 묘사하면서 《조선사람들이 당시 련합군의 강점을 우려하여 해군수송선 <우끼시마마루>에 올라탔기》때문에 《배상을 추구하려는 그 어떤 움직임도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고 생떼를 쓰고있다.
이것이야말로 력사적진실에 대한 완전한 외곡날조인 동시에 일본특유의 교활성과 파렴치성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국제법적견지에서 보나 인도주의적견지에서 보나 그리고 조선사람들이 일본땅에 끌려가게 된 리유의 견지에서 보나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은 도저히 용납될수 없는 반인륜적범죄이다.
더욱 분노를 금할수 없는것은 일본의 파렴치하고 오만방자한 태도에 저자세를 취하면서 그 무슨 《이웃》이니, 《관계개선》이니를 읊조리며 아부굴종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비굴한 행태이다.
일제의 천인공노할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지는 못할망정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에 대한 《존중》을 떠벌이고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배상금을 대신 지불하겠다고까지 하면서 조선반도재침의 칼을 가는 천년숙적과 군사적결탁을 강화하며 침략의 발판을 놓아주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천하머저리짓, 매국배족적망동은 남조선인민들과 온 민족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천인공노할 조선인집단학살만행을 극구 부인하고 그 진상을 은페하면 할수록 그것은 오히려 저들의 추악성만 드러낼뿐이며 우리 인민의 대일결산의지를 더욱 배가해줄뿐이다.
이와 함께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몰두하며 어리석고 비굴하게 놀아대는 윤석열역적패당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저주와 분노도 더욱 높아가고있다.
그렇다. 오늘도 《우끼시마마루》의 령혼들은 피로 얼룩진 과거를 묻어버리려는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망동과 꼬물만한 민족적자존심도 없이 친일사대와 굴종에 집착하면서 일본의 재침야망을 부추기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반민족적행위를 준절히 단죄규탄하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력사를 부정하는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
지난 15일 일본반동들이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참배놀음을 벌려놓았다.
이날 수상 기시다가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하였는가 하면 경제안보담당상과 복구상, 일본 자민당 정무조사회장 등이 몰려가 머리를 조아리며 군국주의망령을 부르는 추태를 부려댔다. 이보다 앞서 13일에는 경제산업상이라는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였다.
이것은 과거 침략력사에 대해 인정하지 않으며 지금껏 추구하여온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실현의 길로 계속 나가겠다는 공공연한 선포로서 인류량심에 대한 우롱이고 국제적인 정의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 아닐수 없다.
8월 15일은 과거 침략전쟁을 도발한 일본이 무조건 항복을 선포한 패망의 날이다.
패전국이며 전범국인 일본은 응당 이날을 계기로 우리 나라와 수많은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 무고한 인민들을 대량학살한 만행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인류앞에 무릎꿇고 사죄해야 마땅하다.
하지만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일본반동들은 죄책감을 느끼기는커녕 오히려 야스구니진쟈에 해마다 경쟁적으로 달려가 참배놀음을 벌리며 전범자들을 극구 찬양하고있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야스구니진쟈는 해외침략전쟁에서 악명을 떨치다가 죽은 수급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 곳이다. 이런것으로 하여 일본반동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는 일본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과거 일제침략자들의 구두발에 짓밟혔던 나라들과 관련되는 매우 예민한 정치적인 문제이다.
일본정객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이 아시아인민들은 물론 국제사회의 비난과 반대배격을 받고있는것은 바로 그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시다패당이 이번에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을 벌려놓은것은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힌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리고 자국민들을 군국화와 재침야망실현의 돌격대로 내몰려는데 그 진의도가 있다.
이를 통해 예나 지금이나 일본의 침략적본성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으며 일본반동들이야말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해 악랄하게 날뛰는 흉악무도한 집단, 파렴치한 야만의 족속임을 다시한번 세상에 각인시켜주고있다.
한편 이날 남조선에서는 집권자인 윤석열역도가 《경축사》라는것을 하였다.
여기서 역도는 《일본은 함께 힘을 합쳐야 하는 이웃》, 《한일관계를 빠르게 회복하고 발전시키겠다.》 등의 망언을 쏟아냈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각계에서는 《광복 77년을 맞도록 일본으로부터 사죄 한마디 듣지 못하였다. 그런데도 응당 할소리도 못하였으니 그야말로 맹탕연설이다.》,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대한 이야기만 하고 력사문제와 성노예문제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일본이 력사를 외곡하고 명예를 짓밟아도 비위를 맞추는것이 더 중요한가. 일본의 반성과 사죄가 먼저이다.》, 《일본고위당국자들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한것은 윤석열정권에 대한 무시이고 또 다른 타격이다. 역시 일본은 상대가 빌붙을수록 안하무인으로 나온다.》 등의 분노와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지금도 우리 민족의 가슴에는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침략자들에 의하여 강요된 불행과 고통의 뼈아픈 상처가 아물지 않는 원한의 응어리로 남아있다.
그런데 윤석열역도가 기시다패당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며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있는데도 일본과의 《관계개선》만을 읊조렸으니 어찌 남조선각계가 역도의 친일굴종적행태에 침을 뱉지 않겠는가.
윤석열역적패당의 흉심은 불보듯 뻔하다. 한마디로 미국상전은 물론 일본까지 등에 업고서라도 어떻게 하나 동족압살야망을 실현해보자는것이다.
같은날 펼쳐진 두 현실은 일본반동들의 철면피성과 날강도적심보 그리고 천년숙적과 꺼리낌없이 입을 맞추어대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매국적본색을 낱낱이 보여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이 과거죄악을 계속 부정하면서 철면피하게 놀아댈수록, 윤석열패당이 저들의 불순한 목적실현을 위해 과거 일제의 피비린내나는 력사를 덮어버리려고 획책할수록 우리 겨레와 아시아인민들은 물론 국제사회의 커다란 항의와 규탄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력사를 부정하는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만천하에 드러나고있는 미국의 생물무기개발책동
얼마전 로씨야국방성은 미국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개발에 관여하였을수 있다는데 대해 자료적으로 폭로하는 글을 언론에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우크라이나정부가 미국방성과의 공동계획에 따라 위험한 전염병들의 병원체를 연구하는 생물실험실들을 운영하였으며 미국은 이러한 사실을 감추려 하였다고 한다.
또한 생물실험연구의 최종주문자는 미국방성이며 여기에 신형코로나비루스왁찐을 개발하고 판매한 미국의 여러 제약회사들과 그들을 보호하는 민주당지도부가 적극 관여하였다고 한다.
로씨야무력 방사선, 화학 및 생물방위군 사령관도 미국제개발처가 2009년부터 박쥐들속에서 전파되고있는 코로나비루스를 연구하던 《Predict》계획을 2019년에 시급히 중지한 사실을 통하여 미국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개발에 관여하였으며 전염병이 미국에 의하여 고의적으로 발생하였다고 추측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3년째 온 지구를 휩쓸면서 수백만의 목숨을 앗아가고 인류를 불행과 고통속에 몰아넣은 신형코로나비루스를 만들어낸 장본인이 바로 미국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에 접하여 지금 만사람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로씨야무력은 대우크라이나군사작전과정에 최근 3년동안 우크라이나에서 진행된 미국의 군사생물계획의 진상을 보여주는 증빙문건들을 적지 않게 입수하였다.
지난 3월에도 로씨야무력 방사선, 화학 및 생물방위군 사령관은 해당 문건들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미국이 우크라이나에서 약 30개의 생물실험실들을 운영하였으며 1990년대부터 해마다 수억US$의 자금을 들여 생물무기개발연구를 진행해왔다고 증언하였으며 이를 립증하는 자료들을 구체적으로 공개한바있다.
얼마전 아세안지역연단 외무상회의에서 로씨야외무상은 우크라이나의 어느한 생물실험실에서 미국이 감행한 끔찍한 생물연구실험기록이 발견되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또한 미국이 싱가포르, 타이 등 세계의 100여개 나라들에 생물무기실험실들을 꾸려놓고있는데 대해 공개하면서 미국의 생화학무기연구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제반 사실은 저들의 패권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국제조약과 협정들을 무시하고 생물무기개발도 서슴지 않는 미국이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흉악한 반인륜적범죄국가이며 세계의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침략과 전쟁은 제국주의의 생존방식이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현시기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는것은 혁명의 운명, 사회주의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절박한 문제이다.그것은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이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을 동반하기때문이다.오늘 우리 혁명의 주력을 이루는 세대가 제국주의의 악랄성을 직접 체험해보지 못하였다는 사정은 반제계급교양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제국주의는 침략과 략탈을 떠나 단 한시도 생존할수 없는 피에 주린 승냥이이다.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 다른 민족에 대한 지배와 강탈을 목적으로 한 침략전쟁을 국가정책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침략과 전쟁은 제국주의의 생존방식이다.
제국주의는 생겨날 때부터 침략적이였다.지구상에 제국주의가 출현한 19세기말부터 세계적인 규모에서 감행된 절대다수의 전쟁들에는 제국주의의 검은 마수가 비껴있었다.특히 지난 20세기 인류를 파멸적인 재난에 몰아넣었던 두차례의 세계대전은 더 많은 리권을 강탈하기 위해 제국주의렬강들이 일으킨 침략전쟁들이였다.제2차 세계대전후에도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반동들의 책동으로 하여 세계 여러 지역에서는 전쟁과 분쟁, 무력충돌이 그칠새 없었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은 21세기에 들어와 더욱 교활하고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국제무대에서 힘의 균형이 파괴된것을 계기로 오만하게 날뛰면서 이르는 곳마다에서 침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고있다.
지금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자유》, 《민주주의》, 《평화》에 대해 피대를 돋구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제국주의의 본성이 변하였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오히려 제국주의의 침략과 략탈수법이 보다 교활해지고 음흉해지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줄뿐이다.
제국주의반동들은 국제무대에서 《인권》과 《민주주의》, 《반테로전》을 요란하게 부르짖으면서 주권국가들을 철권으로 마구 짓뭉개고있다.이라크와 리비아,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류혈참극은 승냥이가 양으로 될수 없듯이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이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제국주의와의 총포성없는 전쟁이다.
비록 총포탄이 우박치지 않고 제국주의자들의 가증스러운 몰골은 눈앞에 보이지 않아도 우리의 완강하고 줄기찬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제국주의반동들의 비렬하고 음흉한 책동은 끊임없이 감행되고있다.지난날에도 그러했던것처럼 오늘도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은 매 순간이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흘러가고있다.
오직 강한 반제계급의식으로 자신을 철저히 무장할 때만이 원쑤와의 정치군사적대결에서도 승리할수 있고 사회주의건설에서도 힘찬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이것은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두 단계의 사회혁명,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준엄한 투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이 뼈에 새긴 계급투쟁의 철리이다.
오늘 혁명의 주력군으로 등장한 새세대들은 전세대들이 피로 찾고 지켜온 이 철리를 심장깊이 쪼아박고 억척같이 계승해나가야 한다.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으로 무장한 인민의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부상 담화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진 조로친선관계가 끊임없이 높은 수준에로 발전하고있는 오늘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원동지역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진행하신 20돐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001년 8월 로씨야련방에 대한 첫 공식방문을 진행하신데 이어 2002년 8월에는 로씨야원동지역을 방문하시여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획기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넓은 전망을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방문의 나날 원동지역의 주요 도시들인 꼼쏘몰스크-나-아무레와 하바롭스크, 울라지보스또크를 찾으시였으며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과 뜻깊은 상봉을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7 000여리의 장정을 이어가시며 가가린명칭 꼼쏘몰스크-나-아무레항공생산련합체와 아무르조선소, 화학제약공장과 로씨야정교사원, 《울라드 흘레브》빵공장과 태평양함대의 함선 《아드미랄 빤쩰레예브》호를 비롯한 여러 대상들을 돌아보시면서 원동지역의 사회경제발전정형과 로씨야인민의 사상감정, 풍습에 대하여 깊이있게 료해하시고 원동지역과의 쌍무협조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대외활동을 정력적으로 벌리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원동지역방문에 의하여 조로관계에서는 새로운 장이 펼쳐지고 라진-하싼철도 및 라진항현대화를 비롯한 대규모경제협조계획들이 실현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그후에도 조로관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으며 생애의 마지막해인 2011년 또다시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여 조로친선의 뉴대를 더욱 강화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로관계의 발전에 쌓으신 업적은 조로친선의 년대기우에 빛나게 기록되여있으며 오늘 조로관계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2019년 4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거룩한 자욱이 력력히 어려있는 울라지보스또크를 찾으시여 뿌찐대통령과 첫 상봉을 진행하시고 조로관계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며 두 나라사이의 전략전술적협동을 강화할데 대한 귀중한 합의를 이룩하시였다.
오늘 두 나라는 력사적인 울라지보스또크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에 따라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고 국제적정의를 수립하기 위한 려정에서 전략전술적협동과 지지련대를 밀접히 해나가고있다.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며 조로친선의 력사는 년대와 세기를 넘어 계속 줄기차게 이어질것이다.
주체111(2022)년 8월 23일
평양
투고 : 친일역적들이 추구하는 《관계개선》의 굴욕적깊이
오늘 남조선에서 민족반역의 친일망령이 그 어느때보다 무겁게 떠돌고있다.
집권전부터 《한일관계개선》을 광고한 윤석열역적패당의 반민족적인 친일역적행위가 날이 갈수록 로골화되고있는것이다.
취임하자마자 두번째전화대화를 일본수상과 진행하고 《정책협의대표단》을 보낸다, 《정상회담》개최를 구걸한다 어쩐다 하며 고자세를 취하는 일본것들에게 처음부터 굴종을 선보인 윤석열역도였다. 나토수뇌자회의기간에는 일본수상에게 치근덕거리며 《정상회담》기대의 침을 흘렸는가 하면 서울에 기여든 일본외상과 대표단에게 직접 《관계개선》과 《경제협력》을 구걸하였다.
한편 역도는 아래것들을 일본과의 접촉에로 무한정 내몰며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정상화, 《한미일3자군사협력》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떠들게 하고있다. 이와 함께 남조선내 일본전범기업 미쯔비시의 자산현금화를 막기 위한 민관협의회운영이요, 대법원에 의견서제출이요 하며 전범기업이 물어야 할 배상금을 저들이 내겠다고 극성을 부리는 얼빠진 짓거리도 서슴지 않고있다.
특히 윤석열역도는 8. 15를 계기로 한 그 무슨 《경축사》라는데서 일본을 두고 《힘을 합쳐야 할 이웃》이라고까지 력설하였다.
《군국주의침략자》, 《조선민족이 사죄와 배상을 받아야 할 전범국가》, 《조선민족앞에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르고도 뻔뻔스러운 범죄국가》, 《독도강탈, 령토강탈야망을 버리지 못한 침략국가》라는 명명백백한 정의들을 모두 부정해버린 역도의 망언은 그 친일집착이 어느 정도인가를 명료하게 각인시키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이 《한일관계개선》을 위해 이제 또 어떠한 민족반역의 범죄에로 줄달음칠것인가.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행보, 굴종태도가 아무리 극성스러워도 성차하지 않는 일본것들의 오만성에 그 대답이 있다.
지난 4일 자민당내 아베파의 원로급으로 자처하고있는 중의원 의원이라는자는 《일한관계는 일미관계처럼 상하관계이다.》, 《과거에 남조선을 식민지로 만들었던 일본은 남조선의 형님벌이다.》, 《일본이 남조선을 지켜주고 지도하는 쌍방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떠벌였다.
지난세기 초엽 《조선봉건왕조를 문명에로 이끌고 강대국들로부터 지켜주는것은 일본왕》이라고 뇌까린 이등박문을 그대로 보는듯하다.
남조선에 대한 《전면적식민지화의 부활》, 이것이 바로 남조선을 상대로 일본이 추구하는 전략적지향점이다.
지금 일본은 《한미동맹강화》에 명줄을 건 윤석열역적패당이 남조선을 대조선적대정책, 동북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압박정책실현의 돌격대로 나서게 하려는 미국의 요구에 코를 꿰여 《한일관계개선》을 거부할수 없다는 약점을 단단히 틀어쥐고 저들의 강도적요구대로 남조선과의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더욱더 오만하게 놀아대고있다.
저들이 바라는대로 사죄와 배상, 특대형반인륜범죄, 전쟁범죄들을 모두 덮어버리고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천인공노할 과거범죄를 백지화하여야 하며 독도를 섬겨바치고 나아가 남조선을 통채로 일본의 발밑에 고여놓아야 성립될수 있고 군사대국화야망에 들떠있는 저들에게 재침의 길을 열어주어야만이 이루어질수 있다는것이 일본이 요구하는 《한일관계개선》이다. 다시말하여 일본은 윤석열역도의 비굴한 추태나 몇가지 친일공물에 만족하여 《관계개선》이라는 대가를 절대로 지불하지 않는다는것이다.
결국 윤석열역적패당이 《경제협력, 경제개선을 위한것》으로 포장하는 《한일관계개선》이란 남조선에 대한 일본의 재침, 정치경제적 및 군사적지배권확립을 허용하는 철저한 《주종관계》, 《상하관계》, 《굴종관계》의 심화이다.
이와 함께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정책과 동북아시아지배전략, 《신랭전》전략에 철저히 복종해야만 하는 《한일관계》인것으로 하여 결국 남조선은 2중3중의 식민지멍에를 걸머져야 할 형편이다.
바로 여기에 윤석열역적패당이 추구하는 《한일관계개선》의 굴욕적깊이가 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이 윤석열역적패당의 반민족적망동에 저주와 분노를 터뜨리며 반윤석열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단결된 힘의 과시
꾸바당과 정부는 최근에 발생한 대형화재사고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제적안정을 회복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8월초 꾸바 마딴싸스주의 원유저장탕크에서 벼락에 의한 대규모화재사고가 발생하였으며 이로 하여 여러명의 사망자와 많은 부상자가 산생되였다.
사고발생 즉시 미겔 디아스 까넬주석과 내각수상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은 화재현장으로 침식을 옮기고 주야로 진화작업을 지휘하면서 부상자들과 피해자가족들을 위로하고 안전지대로 소개시키는 한편 수도와 지방의 전력소비량을 균형적으로 맞추는 원칙에서 전력공급시간과 정전시간을 합리적으로 설정하는 등 주민생활을 안착시키기 위한 가능한 모든 조치들을 적시적으로 취하였다.
그리고 성, 중앙기관, 무력, 특수단위들의 인원과 장비, 기술력량을 총동원하는 한편 친선적인 나라들의 발전된 기술과 현대적장비, 풍부한 경험 등 인도주의적지원과 방조를 받아 화재의 확산과 원유루출을 최단기간내에 제압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이러한 성과들은 꾸바당과 정부의 옳바른 지도와 전체 꾸바인민의 불굴의 투쟁과 단결력 그리고 꾸바에 대한 국제적지지련대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이번에 꾸바에서 일어난 대형화재사고를 계기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꾸바를 악랄하게 헐뜯는 불순한 여론과 류언비어를 내돌리면서 사회정치적불안정을 조성하고있는 적대세력들의 정체가 낱낱이 드러났다.
미국과 내외불순분자들은 자연의 광란이 몰아온 이번 화재사고가 마치 꾸바정부의 《잘못된 정책》이 빚어낸 산물인듯이 묘사하면서 꾸바를 《실패한 국가》, 《위기에 처한 나라》로 몰아붙이는 한편 미행정부가 진화전문선박을 파견하겠다고 하였지만 꾸바정부가 거절하였다는 등의 허위자료들을 사회교제망들에 투고하여 정부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을 야기시키려고 각방으로 책동하였다.
그러나 앞에서는 《인도주의적지원》, 《원조》에 대해 떠들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꾸바의 영상을 깎아내리는 반꾸바세력의 교활한 책동은 꾸바정부의 과학적이며 론리성있는 사상전, 보도전, 철저한 대응에 부딪쳐 맥을 추지 못하였으며 꾸바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엄청난 자연재해와 극심한 경제적난관앞에서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공산당과 혁명의 두리에 굳게 결속된 꾸바인민의 투쟁을 추호도 멈춰세울수 없었다.
우리는 꾸바의 현실을 날조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방해해나서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며 피해의 후과를 완전히 가시고 훌륭한 생활터전을 다지기 위한 꾸바인민의 투쟁을 시종일관 지지성원할것이다.
조선-라틴아메리카협회 회장 송세일
단평 : 가련한 신세
요즘 윤석열역도의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다. 그럴만도 하다.
력대 최악의 심각한 통치위기에 직면한데다가 설상가상으로 굴종적인 대일외교에 대한 사회각계의 비난과 조소가 계속 고조되고있으니 말이다.
지난 15일에도 그 무슨 《경축사》라는데서 《한일관계를 빠르게 회복하고 발전시키겠다.》고 망언을 늘어놓아 《허망하기 짝이 없는 맹탕연설》이라는 비난을 또 받았다.
윤석열역도의 대일외교가 얼마나 비굴한것이였으면 이런 비난이 쏟아져나오겠는가.
권력의 자리에 앉기 바쁘게 악화된 일본과의 관계를 조속히 복원하겠다고 떠들어댄 역도가 일본극우익세력의 우두머리였던 아베의 죽음을 계기로 《조문대표단》을 파견한다, 괴뢰외교부 장관을 보낸다 하면서 코가 땅에 닿도록 굽신거렸지만 실지로 얻은것은 쥐뿔도 없다.
욕심이 굴뚝같은 일본에게 아부굴종하며 《관계개선》을 하자고 머리를 조아렸지만 돌아온것은 일본의 멸시와 하대, 무시와 모욕뿐이였다.
윤석열역도의 신세가 참으로 가련하게는 되였다.
하기야 일본내에서조차 아베의 죽음을 응당한 징벌이라는 지탄이 나오는 판에 친일사대매국의 절호의 기회가 온것처럼 여기면서 문턱에 불이 일도록 상가집에 드나들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추태가 왜 세상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되지 않겠는가.
일본것들에게 그토록 문전거절과 박대를 당하면서도 어떻게 하나 관계를 개선해보겠다고 삼복철에 비지땀을 흘리며 섬나라의 문을 두드려대는 윤석열역도의 꼴이 참으로 미련하기 그지없다.
그런데 또다시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구축》망발을 늘어놓아 민심의 경악을 자아내고있으니 윤석열역도는 백번 비난받아 마땅하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외교적신의》에 대해 볼부은 소리를 아무리 늘어놓아도 일본이 매국노들의 청을 들어줄리 만무하다. 오히려 일본당국것들은 날이 갈수록 더욱 오만방자해지고있으며 그로 인해 윤석열패당은 그야말로 닭쫓던 개 지붕쳐다보는 격이 되고있다.
윤석열역도에겐 정말 약이 없다.
오죽하면 남조선사회각계가 《사죄와 배상은 외면한채 관계개선만 구걸》, 《저자세를 보이는 굴욕적연설》, 《일본에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을 한마디도 못하고있다.》라고 윤석열역도의 구접스러운 행태를 비난하겠는가.(전문 보기)
최근소식 : 자주의 기치밑에 발전하여온 친선의 력사
해마다 8월이 오면 조선과 적도기네 두 나라인민들은 쌍무친선관계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군 한다.
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의 길로 나가는것이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던 1980년대 적도기네의 오비앙 느게마 므바쏘고대통령은 자주시대의 위대한 거장으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존경을 받고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만나뵙기 위하여 평양행을 결심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84년 8월 21~24일 우리 나라를 방문한 오비앙대통령과 그 일행을 위하여 연도환영을 조직해주시고 성대한 연회를 베풀어주시였으며 인민대학습당과 평양지하철도, 원화협동농장 등 여러 단위들에 대한 참관일정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관심을 돌리시였다.
대통령의 평양체류기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차례 그를 만나주시고 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을뿐 아니라 우리 나라의 유능한 농업 및 수산부문 기술자들을 적도기네에 파견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오비앙대통령은 자기들을 극진히 환대하여주시고 적도기네의 자주적발전에 물심량면의 사심없는 지원을 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고매한 덕망에 매혹되여 우리 나라와의 친선협조관계를 모든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시켜나갈 립장을 표명하였으며 1992년 4월 또다시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을 때에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존경과 흠모의 마음을 담아 그이께 적도기네최고훈장인 《대독립훈장》을 수여해드리였다.
2013년 8월 오비앙대통령은 주체사상의 모국인 우리 나라와의 친선협조관계발전에 기여하고 세계자주화위업에 이바지한 공로로 첫 《국제김정일상》수상자로 되였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오비앙 느게마 므바쏘고대통령의 깊은 관심속에 오늘도 변함없이 강화발전되고있다.
우리 인민은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적도기네인민의 투쟁에 시종일관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
오랜 력사와 훌륭한 전통을 가지고있는 우리 나라와 적도기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자주를 위한 한길에서 끊임없이 공고발전할것이다.
조선-아프리카협회
최근소식 : 중국 대만문제와 관련한 백서 발표, 새시대 중국의 통일위업을 적극 추진하려는 립장 천명
지난 10일 중국국무원 대만사업판공실과 보도판공실은 공동으로 백서 《대만문제와 새시대 중국의 통일위업》을 발표하였다.
백서는 세계에는 오직 하나의 중국만이 있으며 대만이 중국의 한 부분이라는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고 개변시킬수도 없다는데 대해 많은 력사적 및 법적사실들을 가지고 증명하였다.
중국공산당이 시종일관 대만문제해결과 조국의 완전통일실현을 력사적과업으로 내세우고 대만해협에서의 긴장대립상태를 해소하며 량안관계의 발전과 량안동포들의 행복을 도모하기 위하여 투쟁한 력사, 그 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총화하면서 백서는 조국의 완전통일을 이룩하는것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실현에서 필수적요구로 나선다는데 대해 강조하였다.
또한 대만당국의 《독립》추구행태와 《대만주패장》을 더욱 우심하게 내들고있는 미국의 행위와 궤변을 신랄히 폭로비판하면서 중국의 통일과정을 저애하고 파괴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반드시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밖에도 백서는 새시대 새로운 로정에서 조국통일과정을 추진하기 위한 중국당과 정부의 방침과 정책적주장들을 체계적으로 서술하고 《한 나라, 두 제도》에 기초하여 평화통일이 실현된 후의 밝은 전망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혔다.
이번 백서발표를 통하여 중국당과 정부는 《대만독립》과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반대배격하고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며 중국의 완전통일을 실현하고 량안동포들의 복리를 도모하려는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긴장격화의 장본인은 누구인가
지금 조선반도와 그 주변해역에서는 《을지 프리덤 실드》(《을지 자유의 방패》)라는 명칭으로 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전례없는 규모로 강도높게 강행되고있다.
위기관리연습 4일, 1부연습 5일, 2부연습 4일 총 13일동안 진행되는 이번 합동군사연습에서는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도발》을 기정사실화하고 련합위기관리절차의 숙달, 《통합방위작전계획》실기동훈련, 화학전, 공중전, 해상전에 대비한 련합야외기동훈련을 비롯한 각종 세부작전연습이 벌어진다고 한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것은 지상, 해상, 공중에서 북침전쟁작전들의 수행절차와 실동능력을 숙달완성하고 나아가 기회를 보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면적인 침략을 단행하기 위한 예비전쟁외 다름아니다.
아는바와 같이 대규모북침합동군사연습인 《을지 프리덤 실드》가 시작되기 전부터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군사적움직임은 우리 공화국은 물론 주변국들과 국제사회의 강한 우려와 경계를 불러일으키며 심상치 않게 벌어져왔다.
지난 3일 미국과 괴뢰합참의장들사이에 합동군사연습과 관련하여 화상대화놀음이 벌어지고 확장억제실행력과 련합방위태세의 제고, 미전략자산들의 남조선전개 등이 토의되였다. 며칠전에 남조선에서 미국과 괴뢰군부의 실장급이 참가하는 《통합국방협의체회의》라는데서 내외호전광들은 북침전쟁각본을 보다 심화시키기 위한 밀담을 벌렸다.
이보다 앞서 지난 7월말에는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도수를 높이는 문제, 《확장억제전략협의체》가동문제, 미전략자산의 남조선전개문제, 합동군사연습재개문제 등을 골자로 한 남조선미국《국방장관회담》이 미국에서 진행되였다.
보다 주목되는것은 최근에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하반기 합동군사연습을 앞두고 공격직승기 《아파치》의 주야간실탄사격훈련, 대규모항공작전훈련, 실탄사격근접항공지원훈련, 항구 및 선박수색훈련, 련합작전능력향상을 위한 《쌍매》훈련을 비롯한 각종 실기동훈련들을 줄줄이 감행한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내외언론들과 군사전문가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군사이에 련이어 벌어진 각 분야의 실기동훈련들이 합동군사연습의 효률성을 높이기 위한 연습참가부대들의 사전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미군과 괴뢰군사이의 호흡을 어느 정도 맞춘 다음 합동군사연습에 진입하는것과 함께 이를 계기로 사전에 북에 압박을 가하려는 기도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처럼 미국과 남조선괴뢰군은 대규모합동군사연습전에 일체의 북침전쟁각본을 구체적으로 심도있게 론의한 상태이며 이번 《을지 프리덤 실드》합동군사연습을 통하여 그 실행력을 확인하고 어떻게하나 숙달완성하는 계기로 되게 하려 하고있다.
제반 사실은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합동군사연습이 규모에 있어서나 강도에 있어서 지난 시기를 훨씬 릉가하고있으며 북침의 도화선에 하루빨리 불을 달기 위한데로 집중되고있음을 명백히 시사해주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내외호전광들이 《방어》라는 간판밑에 침략적성격을 가리우면서 합동군사연습의 강행을 합리화하는것이야말로 눈 감고 아웅하는 식의 파렴치한 행태가 아닐수 없다.
적대세력들이 벌리는 《을지 프리덤 실드》북침합동군사연습으로 인해 지금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지역의 정세는 다치면 터질듯한 위기일발에로 치닫고있다.
이미 남조선이 동북아시아제패를 위한 미국의 핵전초기지로 완전전락된 상태인데다 미국의 전략자산들이 조선반도에 빠르게 집중되고있는 지금 우리 겨레는 물론 주변국들과 국제사회의 우려와 경계심은 날로 더욱 높아가고있다.
미국과 윤석열괴뢰호전집단이야말로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주범, 세계평화의 암적존재라는것은 더이상 부정할수 없다.
최근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울려나오고있는 《한미련합훈련은 철저히 방어가 아닌 공격연습, 북침연습이다. 제2의 6. 25재난을 몰아오려는 전쟁세력 척결하자.》, 《한미동맹 해체하라!》, 《양키 고 홈!》 등과 같은 단죄규탄의 목소리는 긴장격화의 주범에 대한 민심의 분노의 폭발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긴장격화를 몰아오는 일본의 미싸일개발책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교란하는 일본의 군사적망동이 계속되고있다.
최근 일본이 주변나라들의 《군사적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사거리가 1 000km인 지대함미싸일을 개발하여 2024년까지 실전배비하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앞서 일본방위성은 《2022년방위백서》에서 우리 나라를 저들의 안전에 대한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으로 걸고들었다.
중국과 로씨야에 대해서는 《안전보장상 강한 우려》를 표시하며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등 《안보위협설》을 대대적으로 늘어놓았다.
또한 백서에 처음으로 《반격능력》보유를 올해말에 개정하는 《국가안전보장전략》에 포함시켜 국책으로 고착시키려는 기도를 드러냈다.
일본이 추진하고있는 장거리미싸일을 포함한 각종 미싸일과 항공모함, 초계기, 신형스텔스전투기와 잠수함을 비롯한 선제공격형무장장비의 보유 및 개발, 구입책동 등의 진의도는 명백하다.
있지도 않은 《주변위협설》을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저들의 안보위기를 확산시킨 다음 그것을 명분으로 헌법개정과 방위비증액, 선제공격능력보유의 합법화를 실현하자는것이다.
일본이 사거리가 1 000km인 지대함미싸일을 실전배비하는 경우 일본과 가까운 조선동해와 서해는 물론이고 상해를 포함한 중국동해연안의 대부분이 사정권에 들어가게 되며 이는 불피코 지역에서의 군사적긴장격화를 몰아오게 될것이다.
20세기초엽 아시아대륙을 피로 물들이고 인류앞에 전대미문의 반인륜적죄악을 감행한 전쟁도발자, 평화파괴자가 다름아닌 일본이라는 력사적사실을 국제사회는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일본은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는 무력증강에 계속 매여달리면서 공격형무기들을 배비하면 할수록 오히려 더 큰 안보위기에 직면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라국철
남조선의 각계층 단체들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중단을 강력히 요구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13일 남조선의 각계층 단체들이 서울에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중단을 강력히 요구하는 투쟁을 전개하였다.
이날 《광복 77주년 8. 15자주평화통일대회 추진위원회》는 서울 중구 숭례문앞에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중단을 요구하는 《8. 15자주평화통일대회》를 가지였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서울시민들과 함께 서울역을 거쳐 룡산에 있는 괴뢰대통령실주변으로 대행진을 진행하였다.
같은날 민주로총과 《한국로총》 등 로동단체들은 서울 룡산구 《한미련합사령부》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었으며 《전국민중행동》은 서울시청앞에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는 투쟁을 벌렸다.
또한 평화통일시민회의는 8. 15평화통일시민대회를, 《전국녀성련대》는 서울역린근에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중단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집회와 시위행진에 참가한 사람들은 《한반도평화 위협하는 한미전쟁연습 중단하라!》, 《윤석열대결정책 중단》, 《한미련합군사훈련 중단하라》, 《일본은 식민지배 사죄하라》, 《한미일군사협력 절대 안돼》, 《윤석열퇴진》을 비롯한 손구호와 프랑카드를 들고 《한미전쟁연습을 중단하라!》, 《한미동맹 해체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미국과의 전쟁연습소동에 미쳐날뛰는 윤석열역적패당을 준절히 단죄규탄하였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선임자들의 말로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
얼마전 신임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는 취임후 발표한 《성명》이라는데서 신형코로나비루스방역조치로 북조선의 인권상황이 악화되였다느니, 수십년간 이어져온 인권침해에 우려를 표시한다느니 하며 우리의 인권실상을 걸고드는 망언을 늘어놓았다.
그는 이번 《성명》을 통해 우리 나라에 대한 자기의 무지하고 편견적인 시각을 스스로 드러내보였다.
원래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라는것은 인권을 구실로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정치적모략의 산물로서 우리는 언제한번 그 존재자체를 인정해본적이 없다.
2004년 이 《직제》가 조작된 때로부터 3명의 선임《특별보고자》들이 해놓은것이란 《탈북자》쓰레기들이 생계유지를 위해 마구 주어대는 모략자료들을 긁어모아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각본에 따라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는 인권대결소동에 앞장선것뿐이다.
얼마전에 임기를 마친 《특별보고자》만 보더라도 해마다 유엔총회와 유엔인권리사회에 반공화국《인권》보고서들을 제출하고 미국과 일본, 남조선 등지를 싸다니며 극악한 모략선동에 광분하였다.
하지만 그에게 차례진것은 《서방의 손때묻은 주구》라는 불명예스러운 오명과 내외의 준엄한 규탄배격이였다.
인권이 제도적으로, 법률실천적으로 훌륭히 보장되여 근로인민대중이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 자주적이며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리고있는 우리 국가의 긍지높은 현실을 헐뜯으려 하는것은 쏟아져내리는 빛발을 더러운 손바닥으로 가리워보려는 어리석은 짓거리에 불과하다.
우리 인민의 인권은 우리 국가가 책임진다.
우리에 대한 초보적인 상식도 없는 신임《특별보고자》가 시작부터 말을 가려하지 못하다가는 미국과 서방의 《꼭두각시》라는 락인이 찍혀 선임자들처럼 수치와 망신만을 자초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제라도 《특별보고자》는 인권의 정치화, 선택성, 이중기준과 단호히 결별하고 우리를 바로 알기 위한 공부부터 착실히 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연구사 장철호
최근소식 : 《오페크+》회의결과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얼마전 사우디 아라비아가 주최한 《오페크+》회의에서 성원국들은 올해 9월부터 하루 원유생산량을 10만bbl 더 늘이기로 결정하였다.
하루 원유생산량이 무려 수천만bbl에 달하는 원유생산 및 수출대국들의 거대한 집단인 《오페크+》에 있어서 10만bbl은 극히 보잘것없는 량이다.
이번 결정이 발표된후 제일 바빠맞은 나라는 미국이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사태발생이후 급상승한 원유가격을 안정시켜야 할 절박한 사정으로부터 고위관리들을 중동아랍나라들에 줄줄이 파견하여 원유생산량을 늘이도록 압력을 가하다못해 나중에는 미국집권자까지 직접 나선것이 불과 한달전의 일이다.
사우디 아라비아를 찾아간 미국집권자는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이 나라를 《버림받은 국가》로 몰아붙이면서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겠다고 떠들어댄데 대하여서는 아닌보살하고 이 나라 왕세자에게 원유생산량을 늘이라는 강압적인 요구를 들이댔으며 두주일후 진행되는 《오페크+》회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게 될것이라고 제법 큰소리까지 쳤다.
그러나 《오페크+》회의결정은 오만한 미국의 기대와 예상을 완전히 뒤집어엎었으며 서방전문가들은 바이든의 호언장담이 빈말로 되여버렸다고 조소하였다.
현실은 미국의 강권과 전횡이 결코 만능처방으로 될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조선-아랍협회 서기장 양명성
《너무 빨리 미국의 짐이 되였다》 -미국언론들이 보도-
최근 미국의 영향력있는 언론들이 윤석열역도가 집권후 불과 3개월도 안되여 지지률이 통치력한계점에 이른데 대해 보도하였다.
미국언론들은 윤석열역도가 취임연설에서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하였지만 검사들이 떠받드는 《대통령》이 되였다고 하면서 전문성이 없는 전, 현직검사들을 《대통령실》과 통일부, 보훈처 등에 임명한것이 문제라고 비난하였다.
또한 취임한지 3일도 안되여 집주변의 식당에서 23시까지 술을 퍼마신 사실, 나토수뇌자회의에 녀편네의 친구를 데리고간 사실 등을 렬거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역도가 망탕 처신하고있는데 대해 불만을 표시하고있다고 전하였다.
최근에는 《국민의힘》 대표였던 리준석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는 통보문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보낸 사실이 공개되여 집권층내부가 수라장이 된 속에 《국민의힘》내부는 친윤석열파와 리준석파, 안철수파로 갈라져 당권장악을 위한 혈투를 벌리고있으며 이로 하여 보수세력이 사분오렬되고있는데 대하여, 그리고 윤석열역도가 경찰을 통제하고 감독하기 위한 경찰국을 행정안전부에 정식 내오기로 한것과 관련하여 경찰청장이 자진사퇴하고 내부치안을 담당한 일선경찰들이 반《정부》집회에 나서고있는 사실과 민주로총을 비롯한 시민운동단체들이 생존권과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대규모파업과 시위를 련일 벌리고있다고 전하였다.
그러면서 윤석열역도가 집권한지 3개월도 못되여 지지률이 대폭 하락하는 등 극심한 통치위기에 빠져들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미국언론들은 윤석열역도의 지지률하락이 미국남조선관계에 미칠 부정적영향을 차단하기 위해 시급히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하면서 주민들이 윤석열과 맞서게 되는 경우 미국은 비상계획을 준비해야 한다, 윤석열이 병역기피자로서 군인들의 신망을 받지 못하고있으며 갑작스러운 국방부청사이전으로 남조선군의 사기도 저락되였기때문에 군사반란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 윤석열은 너무 빨리 미국의 짐이 되였다, 시급히 윤석열을 타일러야 하며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대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의 짐》, 이것이 윤석열역도를 보는 미국의 눈길이다.
독단과 독선, 강권과 전횡, 무지와 무능,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로 남조선민심은 물론 보수층으로부터도 버림받는 신세가 된 불망종, 선행독재자들도 무색케 할 사대매국과 동족대결로 온 민족의 저주와 증오의 대상이 된 천하역적, 친미일변도정책으로 주변국들로부터 랭대와 압박을 받고있는 친미노복이며 정치아둔아인 윤석열역도.
오죽하면 미국언론까지도 주구교체를 의미하는 《비상계획》을 공공연히 떠들겠는가.(전문 보기)
최근소식 : 일본은 《반격능력》보유로 초래될 후과에 대해 숙고해야 한다
일본이 《반격능력》보유를 위한 움직임을 가속화하고있다.
《반격능력》이 상대측에 대한 선제공격을 전제로 한 《적기지공격능력》의 침략성을 가리우기 위해 고안해낸 명칭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일본은 《반격능력》보유를 《2022년방위백서》에 처음으로 명기한데 이어 올해말에 개정하는 《국가안전보장전략》에도 포함시켜 국책으로 고착시키려 하고있다.
《전수방위》의 간판밑에 패망의 앙갚음을 위한 헌법개악과 방위비증액, 무력증강을 야금야금 다그치고있는 일본이 《반격능력》까지 보유하게 되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위험한 재침세력으로 대두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일본이 있지도 않은 우리의 《위협설》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키고 그것을 명분으로 《반격능력》보유를 기도하는것이다.
최근에만도 일본방위성관계자는 《북조선의 핵 및 미싸일관련기술이 크게 발전한것은 일본과 지역의 안보를 위해서도 간과할수 없다.》고 하면서 《반격능력》을 포함하여 모든 선택안을 검토하고있다고 력설하였다.
이것은 명백히 우리를 겨냥한 선제공격능력, 침략공격능력보유를 합법화하려는 호전적인 망동이다.
일본이 저들의 재침준비를 위한 구실마련에만 급급하다보니 걸고드는 상대가 누구인지 가늠해볼 겨를도 없는것 같다.
우리 나라는 일제가 마음대로 국권을 강탈하던 한세기전의 조선이 아니며 우리 인민의 대일적개심은 날로 격앙되고있다.
일본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에 사로잡혀 우리 인민의 아물지 않은 상처에 칼질하는 경우 초래될 후과에 대해 숙고해보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복수주의와 재침야망을 고취하는 위험한 행태
일본의 극우익보수정객들이 해마다 패망일을 계기로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참배놀음을 벌려놓고있다.
수상을 위시로 하고 정부각료, 정치가들까지 합세하여 버젓이 야스구니진쟈참배를 강행하고있는것은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려보려는 부질없는 망동일뿐 아니라 일본이 진정한 평화의 길로 나아갈것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요구에 도전하는 범죄행위이다.
지난날 대륙침략과 민족말살에 혈안이 되여 날뛰다가 황천객이 된 자들, 특히 일본을 특대형반인륜범죄국으로 전락시킨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있는 곳이 바로 야스구니진쟈이다.
하다면 국제사회의 비발치는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왜 한사코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에 계속 매여달리는가 하는것이다.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이며 전패국으로서 아직까지도 과거청산을 회피하고있는 유일한 나라이다.
일본당국이 진정으로 죄악으로 얼룩진 과거와 깨끗이 결별하고 새 출발을 할 의향이라면 구태여 야스구니진쟈에 찾아가 머리를 조아릴 필요가 없다.
극우익보수정객들의 머리속에 떠도는것은 오직 하나 선조들의 뜻을 이어 기어이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겠다는 야망뿐이다.
그 실현을 위해 지금 일본당국은 새 세대들에게 군국주의사상을 침식시키는 한편 《평화헌법》을 뜯어고쳐 교전권과 참전권을 《합법화》하고 《적기지공격능력》까지 보유하여 또다시 《전쟁국가》, 《침략국가》의 체모를 갖추기 위해 모지름을 쓰고있는것이다.
일본의 보수정객들이 력사의 진실과 정의를 짓밟으며 군국주의망령을 불러올수록 더 큰 국제적고립과 파멸의 낭떠러지에 굴러떨어지게 될뿐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차혜경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
나는 조선해방 77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당신과 로씨야련방정부와 인민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조선의 해방을 위한 투쟁에서 영용한 붉은군대 장병들은 자기의 피와 생명을 아낌없이 바치는 숭고한 국제주의의 귀감을 보여주었으며 그들이 세운 공적과 위훈은 영원한 기념비로 솟아 우리 인민의 기억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습니다.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는 항일대전의 나날에 맺어진 조로친선은 세대와 세기를 이어 변함없이 공고발전되여왔으며 오늘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위협과 도발, 강권과 전횡을 짓부시기 위한 공동전선에서 두 나라사이의 전략전술적협동과 지지련대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서고있습니다.
나는 동지적우의와 전투적단결에 뿌리를 두고있는 조선과 로씨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2019년 울라지보스또크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에 따라 모든 분야에서 더욱 활력있게 강화발전되여 두 나라 인민들의 번영과 복리에 이바지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이 기회에 당신이 건강하여 나라와 인민의 자주권과 리익을 수호하고 국가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1(2022)년 8월 15일 평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각 하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민족적명절인 해방의 날에 즈음하여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우리 두 나라에서는 조선의 해방을 위하여 어깨겯고 함께 싸운 붉은군대 군인들과 조선의 애국자들에 대한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고있습니다.
준엄했던 나날에 마련된 친선과 협조의 영광스러운 전통은 오늘도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선린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공고한 기초로 되고있습니다.
나는 우리가 공동의 노력으로 종합적이며 건설적인 쌍무관계를 계속 확대해나갈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것은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전반의 안전과 안정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건강하고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며 아울러 귀국의 모든 공민들에게 행복과 번영이 있기를 바랍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웨.뿌찐
2022년 8월 15일 모스크바, 크레믈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