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소식 : 중국 대만문제와 관련한 백서 발표, 새시대 중국의 통일위업을 적극 추진하려는 립장 천명
8月 21st, 2022 | Author: arirang
지난 10일 중국국무원 대만사업판공실과 보도판공실은 공동으로 백서 《대만문제와 새시대 중국의 통일위업》을 발표하였다.
백서는 세계에는 오직 하나의 중국만이 있으며 대만이 중국의 한 부분이라는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고 개변시킬수도 없다는데 대해 많은 력사적 및 법적사실들을 가지고 증명하였다.
중국공산당이 시종일관 대만문제해결과 조국의 완전통일실현을 력사적과업으로 내세우고 대만해협에서의 긴장대립상태를 해소하며 량안관계의 발전과 량안동포들의 행복을 도모하기 위하여 투쟁한 력사, 그 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총화하면서 백서는 조국의 완전통일을 이룩하는것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실현에서 필수적요구로 나선다는데 대해 강조하였다.
또한 대만당국의 《독립》추구행태와 《대만주패장》을 더욱 우심하게 내들고있는 미국의 행위와 궤변을 신랄히 폭로비판하면서 중국의 통일과정을 저애하고 파괴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반드시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밖에도 백서는 새시대 새로운 로정에서 조국통일과정을 추진하기 위한 중국당과 정부의 방침과 정책적주장들을 체계적으로 서술하고 《한 나라, 두 제도》에 기초하여 평화통일이 실현된 후의 밝은 전망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혔다.
이번 백서발표를 통하여 중국당과 정부는 《대만독립》과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반대배격하고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며 중국의 완전통일을 실현하고 량안동포들의 복리를 도모하려는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온실도시》, 《농장도시》에 넘쳐나는 인민의 기쁨 -우리식 농촌문명창조의 본보기적실체로 솟아난 강동종합온실에서 새집들이 진행-
- 천만의 가슴을 울린다, 화선에서의 뜻깊은 기념사진
-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이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국 상임비서를 만났다
- 로씨야련방 대외정보국대표단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 당의 령도업적과 불멸의 력사에 대한 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하자
- 총련소식
- 자본주의사회에서 계급들사이의 협조, 평화적공존이란 있을수 없다
- 미국의 존재자체가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이다
- 유엔안보리사회 가자지대에서의 정화실시를 요구하는 결의 채택
- 사설 :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당중앙이 제시한 정책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자
- 수령결사옹위의 항로만을 날은 견실한 혁명전사 -새 조선의 첫 비행사이며 전쟁로병이였던 안성득동지의 영웅적위훈과 참된 삶에 대한 이야기-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과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장사이의 회담 진행
- 인종주의왕국에서 대를 두고 고통받는 불운아들
- 로씨야대통령 전체 인민이 단결할것을 호소
- 상식 : 혈압이 낮아지게 하는 10가지 비결(2)
- 사설 : 모두다 지식과 기술로 국가발전과 사회적진보에 적극 이바지하자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외무성 간부들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조의방문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정치용어해설 : 주체의 혁명관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