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대외관계 : 재침야망의 로골적인 발로
최근 일본이 이지스체계를 탑재한 신형함선을 건조하여 조선동해에 전진배치하고 우리에 대한 경계, 감시놀음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새로 건조되는 함선들에는 이지스체계와 《SPY-7》레이다, 《SM-6》요격미싸일, 순항미싸일을 탑재하게 된다고 한다.
그 위험성은 우리 나라의 미싸일발사와 관련한 징후에 대한 경계, 감시를 한다고 하는 함선들에 요격미싸일과 공격용순항미싸일까지 탑재된다는데 있다.
일본은 미국 등 여러 나라들로부터 공격용미싸일을 구입하는것과 동시에 사거리가 1 000㎞이상인 국내산 장거리순항미싸일까지 개발하려 하는 등 공격능력보유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사거리가 1 000㎞이상인 장거리순항미싸일이 비행기나 함선들에 탑재되는 경우 그것이 어디까지 도달할수 있겠는가를 모를 사람이나 나라는 없을것이다.
두말할것없이 이것은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행위이며 재침야망의 로골적인 발로이다.
일본제국주의에 의한 침략전쟁이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의 수많은 나라들에로 번져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였는가를 세계는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오늘날 일본이 기어코 《적기지공격능력》을 보유하려는것은 공격능력, 재침능력을 부단히 확장하여 저들이 이루지 못했던 《대동아공영권》의 야망을 실현해보려는데 있다.
그러나 일본은 저들이 일으켰던 침략전쟁이 어떤 비참한 결과를 초래하였는가를 돌이켜보아야 하며 군사대국화책동이 몰아올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서도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정혁
최근소식 : 반제자주, 단결과 협조는 쁠럭불가담운동의 근본리념이다
9월 1일은 쁠럭불가담운동의 날이다.
쁠럭불가담운동은 1961년 9월 1일 새로 독립한 나라들이 지배주의자들의 침략과 지배책동으로부터 민족적독립을 고수하고 자주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호상협조와 단결을 강화할 목적밑에 창설되였다.
반제자주를 자기의 리념으로 하고 그 어떤 쁠럭에도 가담하지 않는것을 근본원칙으로 하고있는 쁠럭불가담운동은 창립후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 침략과 전쟁을 반대하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투쟁하여왔으며 이 과정에 운동의 국제적영향력은 부단히 강화되였다.
지난 시기 제국주의의 착취와 략탈의 대상, 희생물이 되여도 항변조차 하지 못하였던 발전도상나라들이 하나의 조직화된 정치력량으로 국제사회에 등장한것은 인민대중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투쟁, 자주적이고 정의로운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일어난 중대한 사변이였다.
1981년 2월 인디아의 수도 뉴델리에서 진행된 쁠럭불가담운동 외무상회의에서는 운동수뇌자회의가 처음으로 열린 1961년 9월 1일을 쁠럭불가담운동의 날로 선포하고 해마다 기념하기로 결정하였다.
창립초기 불과 25개의 나라들로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쁠럭불가담운동은 오늘 120개 성원국을 망라한 광범한 국제적운동으로, 현시대의 위력한 반제자주력량으로 장성강화되였으며 이것은 세계자주화가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이며 인류공동의 지향이라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독자적이며 조직화된 정치세력으로 국제무대에 등장하여 세계의 변혁과정과 국제정치생활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고있는 쁠럭불가담운동은 단결의 전략으로 조성된 난관을 타개해나가며 평화롭고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는데서 주도적역할을 수행하여야 한다.
쁠럭불가담운동은 바꾸수뇌자회의를 비롯한 여러 수뇌자회의들에서 천명한대로 자주와 평화를 운동의 핵심리념으로 변함없이 고수하고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며 단결과 집단적행동을 더욱 강화하여 미국과 서방의 강권과 전횡, 내정간섭과 리간조성책동을 반대배격하여야 한다.
쁠럭불가담운동의 지위와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유엔에서 상정, 론의되는 주요국제문제들에서 운동성원국들의 리익을 옹호하고 집단적자력갱생에 기초하여 남남협조를 활성화하기 위한 성원국들의 노력을 적극 지지성원하여야 한다.
당면하여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악성비루스전염병위기를 시급히 종식시키고 2030지속개발의정리행과 정의와 평등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질서수립을 위한 교류와 협력, 련대성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쁠럭불가담운동을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쁠럭불가담운동은 위력한 반전평화애호력량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자기의 역할을 다해나가며 쁠럭불가담나라들은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세계자주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쁠럭불가담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발전을 적극 추동하며 운동의 강화발전과 공동행동을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방패》로 가리운 작전계획의 침략적정체
《<을지 프리덤 실드>연습은 년례적으로 실시해온 <방어>적성격의 연습이다.》, 《<한>미련합군사연습은 순수하게 방어적인것으로 <한미안보>를 지원하기 위한것이다.》 …
미국과 괴뢰들이 이번 합동군사연습에 대해 입버릇처럼 외워대는 변명이다.
그렇다면 적들의 이번 전쟁연습이 조선반도유사시 북의 《남침》을 막기 위한 《년례적인 방어》훈련이고 북의 《도발》과 《위협》때문에 부득불 하지 않을수 없는 《정당방위훈련》인가.
그에 대해서는 하나의 자대를 들이대면 대뜸 알게 될것이다.
《을지 프리덤 실드》는 《작전계획 5015》를 숙달하기 위한 연습이다.
2015년 6월에 완성된 이 작전계획은 미국과 괴뢰들이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하여 《작전계획 5026》, 《작전계획 5027》, 《작전계획 5029》, 《작전계획 5030》 등 종전에 작성된 북침전쟁계획들중에서 이른바 실현가능하고 효과적인 내용들만 골라 작성한 종합적인 전쟁각본이다.
구체적으로는 조선반도유사시 《참수작전》으로 《명령권자》를 제거하며 평양과 녕변핵시설, 인민군지휘부를 비롯하여 군사시설들과 여러 기지들의 합동타격지점에 대한 정밀타격과 특수작전이 포함되여있다.
적들은 선제타격하게 될 우리의 핵심대상들을 더 늘이고 전술핵무기를 사용하는 등 작전계획수정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고있다.
련합대량살상무기제거훈련, 련합공격직승기사격훈련, 련합특수전교환훈련, 《쌍매》훈련 등 총 13개 종목의 련합야외기동훈련들은 이에 따라 감행되는 도발적이고 침략적이며 공격적인 북침핵전쟁연습으로 일관되고있다.
남조선 각계에서 미국과 당국은 이번 연습이 《년례적》이고 《방어》적이라고 하지만 원점타격, 선제공격, 평양반격훈련, 원산상륙작전 등 《작전계획 5015》에 따른 공격전으로 가득찬 연습이다, 결국 전쟁을 막기 위한 훈련이 전쟁의 불씨가 되는 형국이다, 《한》반도에 전쟁위기를 불러올 《한》미련합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하라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 전쟁연습반대투쟁이 거세지고있는것은 우연치 않다.
북침의 검은 창끝을 《방패》라는 헝겁으로 가리우고 강행되고있는 《을지 프리덤 실드》합동전쟁연습은 조선반도평화의 파괴자, 도발자가 과연 누구들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 민족끼리》기자가 나눈 문답-
기자: 지금 남조선에서는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을지 프리덤 실드》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다. 오늘 시간에는 간판을 바꾸어달고 감행되는 이번 합동군사연습에 대하여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실장: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벌리는 합동군사연습은 4월과 8월에 갈라서 대규모로 진행되는데 지금 진행되는 《을지 프리덤 실드》훈련만 보아도 많은 명칭변경과정을 거쳐 오늘날에 이르렀다. 원래 《을지 프리덤 실드》합동군사연습의 근원은 1954년부터 시작된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이다. 여기에는 렌즈로 집광하여 불을 일으키는것처럼 련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집어삼키려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호전적흉심이 집약되여있다. 그후 1976년부터 남조선괴뢰패당이 단독으로 벌리던 《을지》종합군사연습과 통합되여 《을지 포커스 렌즈》연습으로 변신하였으며 2008년부터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 즉 《자유의 수호자》라는 뜻으로 명칭이 바뀌여 2017년까지 해마다 8월 하반기에 진행되여왔다. 그러다가 조선반도에 대화분위기가 조성되였던 2018년에 사상처음으로 실시되지 않았다.
그러던것을 2019년부터 남조선괴뢰들이 괴뢰군단독훈련인 《태극》연습을 통합하여 《을지태극》연습으로 명칭을 바꾸어 진행하였으며 2020년과 2021년에는 악성전염병사태로 연기되거나 필수인원만 참가하는 형태로 축소시행되였다. 이렇게 감행되던 위험천만한 불장난소동이 오늘날에는 《을지 프리덤 실드》라는 간판으로 바뀌여 강행되고있다.
이처럼 력사적으로 놓고보아도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핵전쟁연습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기자: 진행목적과 방식, 규모만 보아도 이번 합동군사연습의 위험성이 적라라하게 드러났다고 본다.
실장: 그렇다. 현재 《을지 프리덤 실드》합동군사연습은 조성된 위기가 전면전으로 확대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남조선미국련합전력이 전시체계로 전환한 다음 이른바 《적공격》을 격퇴하고 괴뢰《수도권》지역을 방어하는데 중점을 둔 1부(《방어》)연습이 결속된 상태이다. 이어 저들무력이 《적》주력의 익측과 후방을 공격하여 개성축선을 따라 평양이남계선까지 진격함으로써 괴뢰《수도권》지역의 안전을 확보하는것을 목표로 하는 2부(《반격》)연습을 진행하고있다.
이보다 앞서 괴뢰들은 위험한 불장난소동을 벌리기전에 사전연습으로 그 누구의 《도발》에 의해 조성되는 위기상황을 공동으로 관리하고 대응하는 위기관리연습이라는것을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동안 벌렸다. 이것만 보아도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강행하는 합동군사연습은 방어가 아니라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침공하기 위한 선제공격연습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기자: 이번 합동군사연습에 방대한 무력과 인원이 동원되였다고 하지 않았는가.
실장: 그렇다. 윤석열역적패당은 1부연습기간 괴뢰정부 및 시, 군, 구이상 지방자치단체들과 주요공공기관 및 중점관리대상업체 4 000여개와 48만여명의 인원을 동원시켜 전시체계전환과 총력전수행능력을 숙달하기 위한 《을지》연습을 동시에 벌렸다.
미국 역시 그 누구의 《위협》을 운운하며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핵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면서 정세를 더욱 긴장시키고있다.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을 구실로 미국의 스텔스전투폭격기, 최신정찰기 등 방대한 공군무력이 조선반도와 주변상공을 맴돌고있으며 미제7함대소속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 이지스구축함을 비롯한 많은 군함들이 조선반도주변해역에서 어슬렁거리고있다. 이 모든것이 《참수작전》과 《평양점령》, 《핵선제공격》계획이 포함된 《작전계획 5015》에 따른 극히 도발적이고 위험천만한 북침핵전쟁연습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야말로 조선반도정세는 전쟁직전을 방불케 하고있다.
기자: 이것만 보아도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새로운 조선전쟁의 도발과 그 수행을 가상한 침략전쟁연습이라는것이 명백하다.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하여 희대의 대결광 윤석열역도의 집권후 군사적대결책동이 보다 강도높게 벌어지고있지 않는가.
실장: 그렇다. 윤석열역적패당은 우리 정권과 군대를 다시금 《주적》으로 규정해놓고 《힘에 의한 평화》와 《힘에 의한 안보》를 제창하면서 남조선과 조선반도주변에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며 각종 전쟁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다.
역도가 집권해서 불과 100일도 되나마나한 기간에 미국과 괴뢰들이 다국적련합해상훈련《림팩》, 《퍼시픽 드래곤》, 련합공중훈련, 《2022 실버 플래그》 등 우리를 겨냥하여 공개적으로 감행한 각종 형태의 침략전쟁연습들만 해도 무려 20여차에 달한다.
이번에 윤석열역적패당은 괴뢰대통령실경비를 담당한 101경비단것들에게 《을지》연습이 시작됨에 따라 기동복을 입고 방독면가방을 멘채로 근무에 진입하게 하였다. 괴뢰대통령실 내외부의 곳곳에 방탄모자와 탄창을 끼운 소총을 갖춘 인원들을 배치하는 등 삼엄한 분위기를 조성하였는가 하면 괴뢰행정부것들도 공무원들에게 연습방법과 준비, 사후처리 등 모든 단계의 임무내용을 담은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을지》연습에 참가하는 공무원들의 비상소집에 관한 문건에 윤석열역도가 서명하는 사진까지 공개하였다.
윤석열역도야말로 북남관계를 완전도륙내고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 특등대결광신자. 특급범죄자이다.(전문 보기)
론평 : 구름이 잦으면 비가 오기 마련이다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아랑곳없이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을지 프리덤 실드》 2단계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다.
일명 그 누구의 《위협》과 《도발》을 기정사실화하고 《반격》한다는것을 골자로 한 이번 2단계연습이 언제, 어느 시각에 선제공격, 전면전쟁으로 전환될지는 누구도 예측하기 어렵다.
명백한것은 그 무슨 《1부》, 《2부》로 명명하고 벌려놓는 호전광들의 이번 연습이 우리 공화국을 선제적으로 불의에 타고앉으려는 침략적인 실동연습이라는것이다.
적대세력들이 《을지 프리덤 실드》연습과 병행하여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은 물론 세계의 여러 지역들에 첨단살인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강행해온것을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실지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강행되기전부터 미국 하와이의 린근해역에서 다국적미싸일경보훈련《퍼시픽 드래곤》을, 괌도주변해상에서 다국적련합해상훈련《퍼시픽 뱅가드 2022》를 벌렸으며 이외에 련합대량살상무기제거훈련, 련합공격직승기사격훈련, 련합특수전교환훈련, 《쌍매》훈련을 비롯한 각종 명목의 련합야외기동훈련들을 잇달아 벌렸거나 벌려놓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번 2단계연습의 가장 중요한 목적의 하나를 《북수뇌부제거》를 노린 《참수작전》수행을 보다 검증, 완성하는데 둔것이다.
미국이 《을지 프리덤 실드》연습을 벌려놓기전부터 미륙군특수부대인 《그린 베레》, 괴뢰해군 제1특전대대를 비롯한 추종국가 특수부대들을 하와이의 훈련기지에 집결시킨후 우리 지역을 가상한 시가지까지 만들어놓고 《참수작전》특수부대련합훈련을 벌린 사실은 이미 괴뢰언론들도 공개한바 있다.
이것은 우리의 존엄, 우리 국가에 대한 가장 엄중한 정치군사적도발이며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반인륜적광태이다.
앞에서는 《평화》라는 따위의 요설로 국제사회의 여론을 어지럽히고 뒤에서는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북침전쟁광란에 열을 올리고있는 적대세력들의 2중적행태는 우리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의 혐오와 환멸, 저주와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남조선과 세계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속에서 이번 《을지 프리덤 실드》합동군사연습을 두고 《몇년만에 실기동으로 넘어간 한미군사훈련은 지금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분명히 끌어올렸다.》, 《이번 연습은 <방어>라는 간판만 내걸렸을뿐 성격과 내용이 모두 공격으로 일관되여있다. 북조선과 주변국들이 크게 우려하고 경계하는 리유》 등으로 분석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구름이 잦으면 비가 오기 마련이다.
현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계속되는 불장난소동, 무분별한 북침광란이 언제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에서 전쟁의 불꽃을 튕길수 있는 근원임을 명백히 시사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미국의 패권주의는 전쟁을 촉발시키는 《방아쇠》
지난 16일 모스크바에서는 제10차 국제안전에 관한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35개 나라 국방상들을 포함하여 70여개 나라와 6개 국제기구들에서 온 700여명에 달하는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뿌찐대통령은 토론회에서 한 화상연설에서 미국과 서방의 다극세계창설방해책동과 정세격화행위를 비난하면서 미국은 저들의 패권유지를 위해 도발행위와 국가전복, 공민전쟁을 사촉하는 등 주권국가들의 내정에 간섭하고 위협과 공갈, 압박으로 저들의 의사를 강요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이것은 다른 나라의 자주권을 무시하고 국제적의무리행을 거부하는 파렴치한 행위이며 로씨야는 모든 민족들의 권리와 문화의 다양성이 담보되는 정의로운 세계건설을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지금 국제언론들은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을 일삼으면서 무질서와 혼란을 조성하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현 우크라이나사태는 미국의 패권주의가 세계도처에서 전쟁을 유발시키는 《방아쇠》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실증해주었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뿐만아니라 미국이 《쿼드》나 《오커스》와 같은 군사동맹을 형성하여 세계의 안전구도를 파괴하고있는것도 저들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데 그 흉심이 있다고 폭로하고있다.
현실은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미국이야말로 세계평화의 파괴자, 전쟁의 원흉이며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패권주의야망은 공정한 국제질서수립을 지향하는 모든 나라들의 강력한 규탄과 배격을 면치 못할것이라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반인륜범죄에는 시효가 없다
미국이 세계도처에 수백개의 생물실험실들을 차려놓고 생물무기연구를 진행하고있다는것은 이미 공개된 비밀이다.
그를 증명하듯 최근 로씨야의 어느한 언론이 원숭이천연두비루스가 미국의 후원을 받는 우크라이나와 나이제리아의 생물실험실들에서 발원되였다고 주장하여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국가회의 부의장은 세계보건기구가 세계도처의 생물실험실들에서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생물무기개발행위를 조사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에 앞서 로씨야국방성은 미국이 하리꼬브에 위치한 실험실에서 박쥐를 통해 인간에게 전염되는 병원균을 연구하였으며 그 과정에 만들어진 비루스를 도이췰란드와 영국, 그루지야에 납입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미국은 우크라이나에서만도 끼예브와 오데싸, 리보브, 하리꼬브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 생물실험실들을 꾸려놓고 수억US$를 탕진하면서 생물무기연구에 몰두하고있다고 한다.
우크라이나에서 감행된 생물무기개발과 관련한 범죄행위들이 계속 드러나는데 당황한 미국은 생물실험실운영목적이 비루스개발이 아니라 사람들을 보호하는데 있다고 억지를 부리고있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미국의 생화학범죄행위는 오늘에 와서 시작된것이 아니다.
1940년대 성병에 대한 페니실린의 치료효과를 연구하기 위해 과떼말라주민들에게 접종의 명목으로 성병을 퍼뜨린 장본인도 미국이고 뿌에르또 리꼬주민들을 대상으로 암세포주입실험을 진행한 야만인도 다름아닌 미국이며 윁남전쟁시기 포로들에게 허용수치의 468배에 달하는 고엽제를 주입하면서 생체실험을 진행한 범죄자도 미국이다.
이뿐이 아니다.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기간 수십종에 달하는 곤충을 비롯한 매개물들에 페스트, 콜레라, 장티브스, 탄저균 등 각종 악성전염병균을 감염시켜 공화국북반부지역에 살포함으로써 무고한 주민들을 살해하였으며 사탕, 과자, 통졸임 등 식료품들에 독해물을 섞어 비행기로 뿌리는 비렬한짓도 서슴지 않았다.
전후 미국은 온 남조선땅을 세균무기의 시험장, 인체실험기지로 전락시켰으며 오늘은 비밀리에 탄저균을 남조선에 반입하면서 미군기지들에 전개된 생물실험실들에서 생화학무기개발에 열을 올리고있다.
력사와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저들의 목적달성과 리익실현을 위해서라면 전인류를 멸살시킬수 있는 생물무기의 개발과 사용을 비롯한 그 어떤 반인륜범죄도 거리낌없이 감행하는 악의 제국이라는것을 실증하고있다.
미국의 반인륜범죄에는 시효가 없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뒤흔들리고있는 미국주도의 국제금융체계
최근 미국주도의 국제금융체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금융질서를 수립하려는 국제적움직임이 본격화되고있다.
지난 7월 이란과 로씨야는 무역거래에서 미국딸라에 의한 결제를 점차 줄이고 로씨야의 루블을 사용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인디아중앙은행도 로씨야와의 무역에서 루삐를 통한 국제무역결제방식을 도입하였다.
이에 앞서 4월 로씨야의 리아 노보스찌통신은 중국이 로씨야와의 무역거래시 루블이나 웬에 의한 결제체계로 전환할데 대한 문제를 제기하였으며 이와 관련한 문제들을 동북아시아나라들, 미국의 정책에 불만을 품고 미국딸라를 《검은 구멍》이라고 부르고있는 사우디 아라비아 등 아랍나라들과도 론의중에 있다고 전하였다.
지난 5월 화상형식으로 진행된 독립국가협동체 정부수반리사회회의에서는 무역결제에서 민족화페리용을 장려하는것이 필요하다는데 대하여 의견일치를 보았다.
현재 브릭스, 상해협조기구내에서도 성원국들사이의 무역거래에서 미국딸라대신 민족화페사용을 적극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이러한 국제적흐름은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미국주도의 국제금융체계의 침략성과 반동성을 절감하고있는것과 관련된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세계최대의 채권국으로 둔갑하여 딸라를 기축통화로 하는 국제금융체계를 수립한 미국이 딸라를 저들의 패권적지위유지를 위한 수단으로 써먹어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미국과 서방이 현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로씨야의 외화보유액 6 300억US$중 3 000억US$에 달하는 자금을 동결시키고 중앙은행을 비롯한 로씨야의 많은 은행들을 국제은행간금융통신협회에서 배제하는 악랄한 금융제재를 가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로부터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비롯하여 세계의 많은 나라들은 딸라를 휘두르며 자주적인 나라들의 의지를 꺾어보려고 발광하고있는 미국의 책동을 폭로단죄하면서 자주성과 평등, 호혜에 기초한 새로운 세계금융질서수립을 주장해나서고있으며 이를 실천에 옮기고있다.
오늘날 불공평한 미국주도의 국제금융체계를 단호히 배격하고 새로운 국제금융질서를 세우려는 국제적흐름은 더는 막을수 없는 시대적추세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새로운 긴장격화를 몰아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
최근 미국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정세가 날로 첨예화되고있다.
지난 15일 미해군의 《로스안젤스》급공격형핵잠수함 《키 웨스트》호가 일본의 요꼬스까항에 입항하였다.
이 핵잠수함은 2 500㎞의 사거리를 가진 수십기의 《토마호크》순항미싸일과 《하푼》반함선미싸일 등을 탑재한 미해군의 전략타격수단이라고 한다.
얼마전 중국남해에서 진행된 《로날드 레간》호 핵항공모함타격단의 군사작전으로 지역에 조성되였던 팽팽한 분위기가 채 사라지기도 전에 미해군의 핵잠수함이 또다시 일본에 기여든것은 미국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대결분위기를 고취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책동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난 시기 지역나라들은 핵잠수함의 출현을 정세긴장격화의 화근으로 간주하고 예민하게 반응하군 하였다.
올해 1월 미해군의 《오하이오》급핵잠수함 《네바다》호가 괌도에 입항하였을 때 중국전문가들은 대만유사시 핵무기사용도 불사하겠다는 경고성신호이다, 미국은 핵잠수함의 전진배비를 중국에 대한 주요압박수단으로 사용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2월에는 로씨야가 꾸릴렬도부근수역에서 미해군의 《버지니아》급핵잠수함을 발견하자마자 즉시적이고 단호한 조치를 취하여 해당 수역에서 내쫓았다.
중국과 로씨야가 미핵잠수함의 출현을 극도로 경계하면서 과감한 조치를 취하는것은 미핵잠수함에 장비된 전략공격수단이 임의의 순간에 임의의 나라와 지역에 잠재적인 군사적위협을 가하고 지어 군사적충돌까지 야기시킬수 있는 발화점으로 되기때문이다.
미핵잠수함의 이번 일본 요꼬스까항의 입항 역시 동북아시아지역에 새로운 긴장격화를 몰아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이다.
미국이 조선반도와 가까운 일본에 핵잠수함을 전진배비한것은 가뜩이나 긴장한 지역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것이며 이것은 지역나라들의 응당한 배격과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불을 즐기는 자는 불에 타죽기 마련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연구사 리명학
최근소식 : 침략과 략탈의 행적 (2)
장기간의 전쟁으로 황페화된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지금도 엄중한 사회경제적위기와 혼란이 지속되고있다.
최근 유엔세계식량계획이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현재 이 나라인구의 절반에 달하는 2 280만명이 엄중한 식량위기에 직면하고있으며 320만명에 달하는 5살미만의 어린이들이 영양실조에 걸려있다고 한다.
그러나 아프가니스탄의 인도주의위기를 초래한 장본인인 미국은 강도적략탈에만 몰두하고있다.
바이든은 지난 2월 아프가니스탄동결자산 70억US$중 35억US$를 9.11사건피해자가족들에게 배상금으로 지출할데 대한 대통령행정명령에 서명함으로써 철면피한 략탈자로서의 본색을 드러내였다.
뿐만아니라 미행정부는 7월말 카불에서 《알 카에다》책임자로 알려진 인물을 사살한 후 아프가니스탄에서 국제테로단체들의 부활이 우려된다고 하면서 동결자산중 나머지 35억US$를 아프가니스탄에 되돌려주는 문제와 관련한 협상의 문까지 완전히 닫아매였다.
미국의 파렴치한 략탈행위와 관련하여 미국의 9.11사건피해자가족들까지도 배상금으로 차례진 35억US$를 아프가니스탄에 되돌려줄것을 요구해나서고있으며 국제사회는 미국의 행위를 《수치스럽고 비인도주의적인 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하고있다.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재건에 대한 저들의 책임을 한사코 외면하고 아프가니스탄자금을 강도적으로 략탈하고있는데는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
아프가니스탄은 중국, 파키스탄, 이란, 우즈베끼스딴, 뚜르크메니스딴과 국경을 접하고있는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놓여있다.
아프가니스탄을 저들의 구미에 맞게 길들일 때까지 이 나라의 사회경제적위기를 계속 조장시켜 중앙아시아와 중국, 로씨야에 장기적인 고민거리를 안겨주자는것이 미국의 속심이다.
미국이 《반테로전》을 완결했다고 떠들어대던 아프가니스탄에서 올해 4월부터만도 10차례이상의 테로공격들이 련속 꼬리를 물고 일어나 수백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사망한 사실은 아프가니스탄이 주변나라들을 위협하는 테로의 온상지로 전변될수 있음을 립증해준다.
국제사회는 세기에 걸쳐 전쟁과 파괴의 회오리를 일으키는 미국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과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강위력한 자위의 힘을 가져야 한다는 철의 진리를 반드시 새겨두어야 할것이다.
조선-아시아협회 회원 김청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62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62돐에 즈음하여 수리아에서는 업적토론회가, 단마르크와 벨라루씨에서는 강연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수리아로동조합총련맹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김정일령도자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력사의 8월 25일이 있어 조선이 세계적인 군사강국, 전략국가의 지위에 올라설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수리아인민은 조선인민이 김정은각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정치, 경제, 군사 등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조선이 최단기간내에 악성비루스가 없는 청결지역으로 될수 있은것은 조선로동당의 정확한 방역정책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 일심단결의 위력이 안아온 기적이라고 강조하였다.
수리아와 조선은 미국과 서방의 침략과 지배주의를 반대하여 한전호에서 싸우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앞으로도 조선인민과의 친선관계를 변함없이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벨라루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책임자는 이렇게 강연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1960년 8월 25일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시여 인민군대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오늘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을 그 어떤 대적도 덤벼들지 못하는 군사강국으로 더욱 전변시켜나가신다.
조선의 전쟁억제력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믿음직한 담보로 된다.
단마르크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의 시기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신것은 세계정치의 으뜸가는 원로이신 김정일동지의 최대의 공적이다.
김정일동지께서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였기에 조선인민은 부닥치는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제끼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지켜낼수 있었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의 위업을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조선인민군은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침략도 단매에 쳐부실수 있는 불패의 강군으로 장성강화되였다.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조선인민군은 무적강군의 위용을 만방에 더 높이 떨칠것이다.(전문 보기)
로씨야전문가가 조선에 대한 미국과 남조선의 도발이 계속되면 군사적충돌로 번져질수 있다고 주장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과학원 동방학연구소 조선 및 몽골과장 알렉싼드르 워론쪼브가 8월 27일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를 고의적으로 격화시키고있는데 대해 까밝혔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현재 미국과 남조선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부추기고있다는 느낌이 든다. 평양이 하루빨리 핵시험을 진행하기를 그들이 바라고있는것같다. 그들은 이에 대해 기정사실처럼 매우 확신성있게 떠들고있으며 구체적인 날자까지 짚고있다. 이러한 예측들은 무근거한것이지만 정보공간에서 계속 류포되고있다.
워싱톤과 서울은 저들의 급진적인 행동을 변명할 구실을 찾기 위해 모지름을 쓰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핵무기시험을 진행하도록 강요하고있다.
평양은 대응조치로 그러한 행동에로 나아갈수 있다. 그러나 상대방이 원하고 기대하는 시기는 절대로 아닐것이다.
우익보수정권이 들어앉은 후 남조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립장을 재검토하였으며 현재 평양에 대한 압력을 강화하는데로 나가고있다. 현재 서울은 정세조정을 위한 노력과 대화를 재개하기 위한 조건부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핵군축을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사실상 남조선당국은 평양이 루차 배격한 케케묵은 계획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구상에로 복귀하려 하고있다.
얼마전 윤석열은 평양이 핵무기를 포기하는 대신 경제원조를 제공한다는 내용의 계획을 발표하였다.
서울은 주의를 딴데로 돌리기 위해 평양에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제안을 제시하고는 종당에 가서 평화발기가 파탄되였다고 하면서 힘의 립장에서 저들의 정책을 정당화하려 하고있다.
22일 시작된 미국과 남조선의 대규모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가 이를 립증해주고있다.
이 훈련은 지역에서 규모가 가장 큰 훈련들중의 하나이다.
북남수뇌회담들,조미수뇌자상봉들이 진행되고 호상 자제력을 발휘할데 대한 합의가 가동하였던 시기는 완전히 과거로 되여버렸다.
물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남조선의 대규모훈련진행을 언제나 심중하게 대해왔다. 거대한 군사적《주먹》인 이 훈련은 매우 위협적이다.
평양은 미국과 남조선이 실지로 압력과 제재를 강화하고 군사훈련을 재개하기 위한 정책을 실시하려 하고있다고 확신하고있다.
서울이 기구를 리용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토에 대한 삐라살포를 재개한것은 북남관계의 긴장을 격화시킨 또 하나의 근원으로 되였다.
바로 이와 관련하여 복잡한 사건들이 일어나고있다.
4월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들이 대규모적으로 발생하였다. 감염근원을 밝혀내기 위해 공화국에서 조직된 조사위원회는 비무장지대로부터 대략 10㎞ 떨어진 곳에서 두사람이 기구에서 살포한 물건들과 접촉하여 감염되였다는 결론을 내렸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과정은 바로 남조선과의 접경지역에서 제일먼저 감염자가 발생하였으며 그후 전염병이 전국적으로 전파되였다는것을 확증하고있다. 따라서 총적으로 볼 때 서울이 사상적측면뿐 아니라 방역학적측면에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최대의 손해를 주기 위해 기구들을 리용할수 있다는것을 배제할수 없다고 평양은 말하고있다.
그러한 도발이 계속되면 군사적충돌로 번져질수 있다. 현재 분쟁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고 서둘러 말하고싶지는 않지만 아주 가까운 시일내에 그렇게 될수 있으며 그럴 가능성이 있다.
사태는 바로 이러한 불안한 방향으로 흐르고있다.
경계선에서 서로 사격하는 등 상황이 이러저러한 충돌로까지 악화될수 있다는것을 배제하면 안된다. 이 모든것은 쌍방의 무기사용까지도 초래할수 있다.(전문 보기)
론평 : 까마귀 아무리 흰칠해도 백로가 못된다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을지 프리덤 실드》의 1부 연습에 이어 2부(《반격》)연습을 시작하였다.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되는 2부연습에서는 이른바 《적》주력의 익측과 후방을 공격하여 개성축선을 따라 평양이남계선까지 진격함으로써 괴뢰《수도권》지역의 《안전》을 확보하는것을 목표로 진행된다고 한다.
이른바 그 누구의 《위협》과 《도발》을 운운하며 강행되는 합동군사연습 2부 《반격》연습은 명백히 1부와 마찬가지로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군사적으로 타고앉기 위한 북침공격연습이다.
개성을 경유하여 평양까지 진격한다는 계획을 세운것자체가 호전광들이 이번 합동군사연습을 방어적목적이 아닌 선제공격에 의한 북침전쟁을 기정사실화한것이나 다름없다. 이것은 전쟁연습계획단계에서부터 호전광들이 공화국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며 우리 국가의 최고지도부가 자리잡고있는 평양을 침공, 함락하는것까지 내다본것으로서 우리에 대한 도저히 용납못할 엄중한 정치군사적도발행위가 아닐수 없다.
이른바 《을지 프리덤 실드》합동군사연습의 2부연습에 《반격》이라는 명칭을 붙인것 또한 이번 전쟁연습의 침략적성격을 가리우기 위한 연막에 지나지 않는다.
반격이라는것은 상대방의 공격을 물리치고 역공하는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그 공격의 주체가 누구인가. 우리인가? 아니다. 다만 호전광들은 저들의 전쟁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해 우리를 《적》으로, 공격의 《주체》로 규정해놓았다. 그야말로 에스빠냐작가 쎄르반떼스의 소설에서 창을 꺼내들고 풍차를 《적》으로 오판, 규정하고 맞받아 돌진하는 주인공-돈 끼호떼도 왔다가 울고갈 정도이다.
력사적으로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들을 침략함에 있어서 그럴듯한 구실과 명분을 내세우지 않은적이 없다.
저들이 먼저 《위협》 혹은 《침공》을 받았다거나 혹은 상대가 저들의 리권을 《건드렸다.》는것 등으로 거짓여론을 내돌리는 동시에 《부득이한 싸움》, 《정의로운 전쟁》을 운운하면서 군사적행동을 단행했다.
지난세기 제2차세계대전을 일으킨 파쑈도이칄란드, 이라크와 이전 유고슬라비아, 아프가니스탄을 침략했던 미제의 침략수법이 대표적이라고 할수 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저들이 강행하는 《을지 프리덤 실드》합동군사연습에 《방어》니, 《반격》이니 하는 모자를 씌운것도 결국은 례년보다 대규모적으로 강도높게 벌어지고있는 이번 연습의 침략적성격을 가리우고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을 모면하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하다.
남조선인민들속에서조차 《윤석열<정부>가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에 편승하여 지역의 긴장을 고조시키고있다. 조선반도에 전쟁위기를 불러올 <한>미합동군사연습은 즉각 중단되여야 한다.》, 《<을지 프리덤 실드>는 북에 대한 선제침공을 노린것이다. 그것을 <방어적훈련>이라고 곧이 믿을 사람이 세상에 어디에 있겠는가.》 등으로 비난과 규탄이 계속 쏟아져나오고있다.
까마귀 아무리 흰칠해도 백로가 될수 없으며 두엄더미에 비단보자기 씌운다고 악취를 감출수 없는법이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저들이 강행하는 전쟁불장난소동에 그럴듯한 면사포를 씌우며 《정당성》을 부여해도 그의 도발적이며 침략적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전문 보기)
론단 : 《관계개선》놀음에 비낀 저의를 파헤쳐본다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이미 윤석열역도는 그 무슨 《8. 15경축사》를 비롯한 공개적인 장소들에서 일본을 《힘을 합쳐야 하는 이웃》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라고 하면서 《한일관계를 빠르게 회복하고 발전시키겠다.》고 공언하였다. 한편 괴뢰외교부 장관을 비롯한 아래것들은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 등에서 양보할 기미를 로골적으로 내비치며 왜나라의 환심을 사기 위해 안달복달하고있다.
가관은 윤석열역적패당의 극성스런 《관계개선》구걸질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기시다패당이 코대를 높이 세우며 남조선괴뢰들에 대한 압박을 보다 강화하고있는것이다.
일제패망일을 맞으며 일본수상 기시다는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하였고 경제산업상, 경제안전보장담당상, 복구상을 비롯한 현직각료들과 자민당고위관계자들도 우르르 밀려가 참배놀음을 벌려놓았다. 또한 기시다패당은 역적패당에게 저들과의 갈등문제해결을 위한 구체적방안을 내놓으라고 강박하며 사죄까지 요구하고있으며 괴뢰들이 독도주변에서 벌린 해양조사놀음을 걸고들면서 령토강탈야망을 더욱 꺼리낌없이 드러내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이런 파렴치한 행태에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은 항변은커녕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정상화를 떠들고 남조선내 일본전범기업자산현금화를 막기 위한 《민관협의회》까지 운영하면서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그리고 《한》미일련합군사훈련에 참가하겠다고 하는 등 일본과의 군사적협력을 강화할 기도까지 로골적으로 내비치고있다.
이를 두고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윤석열역적패당이 무엇때문에 저렇듯 저자세로 일관하며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극성스레 달라붙는가고 머리를 기웃거리고있다.
공연한 의문이 아니다.
세기가 바뀐지 수십년이 되도록 과거범죄를 청산하지 않고있는 파렴치한 세력, 천문학적인 돈을 탕진하며 조선반도재침의 군국주의마차를 미친듯이 몰아가는 호전국가인 일본과 입맞춤을 해대는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기때문이다.
하다면 현시기 섬나라오랑캐들과의 《관계개선》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윤석열역적패당의 흉심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우선 안팎으로 통치위기에 처한 괴뢰보수집권패당의 비참한 처지때문이라고 할수 있다.
지금 남조선의 현실을 들여다보면 윤석열역적패당은 그야말로 최악의 통치위기에 직면하였다는것을 알수 있다.
경제위기는 갈수록 심화되고 《고물가, 고환률, 고금리》의 《3중고》로 민생은 도탄에 빠져 허덕이고있다. 이런 판에 미신에 의한 사무실이전과 련이은 인사실패, 《검찰공화국》수립과 경찰장악책동, 《비선실세론난》과 《사적채용론난》, 《부실한 재난대응》 등으로 윤석열패당은 남조선각계의 비난거리가 되고있다. 또한 날로 가증되는 정치보복행위와 괴뢰《국민의힘》내부에서 벌어지는 피터지는 권력싸움은 남조선사회의 지역갈등, 계층갈등, 세대갈등, 남녀갈등을 더욱 부채질하고있다.
집권한지 100일이 조금 넘은 현 시점에서 윤석열역도의 지지률이 력대 최저치를 기록하고있는 사실은 괴뢰당국의 통치위기가 어느 정도 심각한가 하는것을 잘 알고도 남음이 있다.
결국 바빠난 윤석열역적패당이 고안해낸것이 바로 일본과의 《관계개선》문제이다. 말하자면 고립되여있는 섬이나 다름없는 남조선이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본과 《관계개선》을 하게 되면 반도체핵심소재와 일본산수산물 등에 대한 수출규제조치, 《백색국가》(전략물자수출심사 간소화대상국)명단제외조치 등을 완화할수 있고 저들의 《치적쌓기》에도 유리하다고 본것이다.
실지 리명박, 박근혜역도를 비롯한 력대 남조선통치배들은 집권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해외행각의 길에 오르거나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에서 그 출로를 찾으려고 획책하군 하였다.
나토수뇌자회의에 얼굴을 들이민 윤석열역도가 일본수상을 5차례나 찾아다니며 《관계개선》을 애걸한것이나 괴뢰외교부 장관을 일본에 파견하여 자기의 《구두메쎄지》까지 전달하게 하고 일제패망일에 《힘을 합쳐야 하는 이웃》 등으로 왜나라를 추켜세운것은 다 이런 맥락에서 출발한것이라고 볼수 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이 벌리는 일본과의 《관계개선》놀음에는 미국상전의 요구에 적극 추종하는 특등하수인, 친미매국집단으로서의 추악한 본색이 그대로 비껴있다.
남조선과 일본을 아시아제패야망실현의 돌격대로 내세우려는 미국에 있어서 《한미일3자공조》강화는 필수적이라고 할수 있다.
그래서 지금껏 미국은 남조선과 일본이 손을 잡게 하려고 모지름을 써왔다. 더우기 미국으로서는 친일적인 윤석열역적패당이 집권한 지금이야말로 《한미일3자공조》를 실현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보고있다.
이런데로부터 역도의 집권후 미국은 여러 계기에 미국과 일본, 괴뢰들이 참가하는 《정상회의》와 외교장관회의, 국방장관회의, 외교차관회의, 수석대표협의회를 비롯한 《3자대화》를 뻔질나게 벌려놓으면서 괴뢰들과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환경을 의도적으로 조성시켜왔다. 그리고 남조선과 일본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속여부를 놓고 갈등을 빚고있는데 대한 불만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윤석열역적패당에게 일본것들과의 관계를 조속히 개선하라고 지속적으로 압력을 가해왔다.
결국 윤석열역적패당은 기다렸다는듯 미국의 요구를 덥석 받아물고 섬나라와의 《관계개선》에 나서기로 작정하였던것이다.
역도가 집권하기전부터 기시다와 전화대화를 한다, 서울주재 일본대사를 만난다, 《한일정책협의대표단》을 일본에 급파한다 하며 설레발을 쳐댄것, 집권후에는 괴뢰외교부 장관을 도꾜에 보내여 《2015년 한일위안부합의의 존중》이니,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의 정상화》니 하는 발언을 하게 하는 등 친일사대매국행위에 극성을 부린 리면에는 바로 이러한 흉심이 깔려있는것이다.
한마디로 윤석열역적패당은 미국상전의 환심만 살수 있다면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통채로 오랑캐무리에게 팔아먹어도 무방하다고 생각하고있다.
하기야 친일파애비의 피줄을 물려받은 윤석열역도와 악명높은 친일주구들이 외교안보분야의 고위직을 차지하고있으니 어찌 왜나라족속들에게 굽신거리며 비굴한 행태를 일삼지 않겠는가.
일본과의 《관계개선》놀음은 우리 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인 일본을 등에 업고서라도 어떻게 하나 동족압살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불순한 속심의 발로이다.
조선반도유사시 남조선에 1차적으로 투입되게 될 미제침략군무력의 거의 대부분이 일본에 배치되여있고 군사력측면에서 보아도 이미 서방렬강들과도 어깨를 견줄수 있는 대규모적인 공격무력으로 변모된것이 바로 일본《자위대》이다. 더우기 기시다패당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에 적극 편승하여 맨 앞장에서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
이러한 일본과 손을 맞잡으면 저들의 반공화국압살야망실현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수 있다는것이 윤석열패당이 추구하는 속심인것이다. 다시말하여 비록 과거에 일본이 우리 민족을 노예화하고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하였으며 오늘날에도 꼬물만한 사죄와 반성은커녕 남조선을 상대로 갖은 모욕을 가하고 훈시질과 삿대질을 밥먹듯하지만 동족만 해칠수 있다면 사무라이족속들과 한이불에 들어도 무방하다는것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의 이러한 친일사대놀음은 굶주린 이리에게 문을 열어주는것과 같은 어리석고 미련한 망동이다.
지금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에 들떠있는 일본반동들은 《헌법》까지 뜯어고쳐 저들의 목적을 실현하려고 하고있으며 그 실행단계로 조선반도에 대한 군사적개입명분을 얻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있다.
이러한 왜나라족속들에게 《관계개선》을 구걸하는것이야말로 조선반도재침의 길을 스스로 열어주는것과 같은 쓸개빠진 매국배족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불순한 목적실현을 위해서라면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 일본과도 서슴없이 입을 맞추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몸에는 조선민족의 피가 아니라 왜나라족속들의 뜨물이 흐르는것이 분명하다.
만일 지난 세기초 《징병》, 《징용》, 《보국대》 등의 명목으로 전쟁터와 고역장들에 끌려가 생죽음을 당한 조선청장년들이, 일본군의 성노리개로 정조를 유린당하고 꽃같은 청춘을 잃은 조선녀성들이 윤석열패당의 극악한 친일행태를 보았다면 아마도 땅을 박차고 일어나 매국노들의 귀뺨을 드세게 후려갈기고 모조리 죽탕쳐버렸을것이다.
민족의 존엄과 리익에 먹칠을 하며 사대매국을 일삼은자들의 운명이 종당에는 어떤 비참한 결말로 이어졌는가 하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생생히 증명해주고있다.
시대와 민심에 역행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매국행위는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침략과 략탈의 행적 (1)
미국이 국제사회의 면전에서 아프가니스탄에서 당한 수치스러운 패배를 감수하면서 무력을 황급히 철수한 때로부터 1년이 되여온다.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국의 침략과 략탈의 력사는 2001년 10월 미국이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주권국가인 아프가니스탄을 무력으로 침공한 때로부터 시작되였다.
2001년 9월 11일 미국의 항공회사소속 려객기들을 랍치한 정체불명의 테로분자들의 자폭공격으로 미국에 있는 세계무역쎈터의 110층짜리 쌍둥이건물이 완전히 붕괴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미국은 즉시 《알 카에다》가 테로사건에 관여하였고 아프가니스탄정부가 이들과 련결된 《테로지원국》이라고 몰아붙이면서 이 나라에 대한 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
당시 미국이 무력침공의 구실로 제시한 증거물은 《알 카에다》의 우두머리의 모습과 음성을 기록한 비데오록화물이 고작이다.
이에 대하여 일본의 한 TV방송까지도 그쯤한 동영상 한개를 날조해내는것은 식은죽먹기이라고 야유할 정도로 무력침공의 타당성을 의심하는 여론이 세계적범위에서 광범히 확산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작정 아프가니스탄침공을 강행한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다.
미군의 무인기공격으로 수많은 녀성들과 어린이들이 목숨을 잃었고 결혼식장이 백주에 살륙장으로 변하여 신랑, 신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살해당하는 류혈참극이 례상사로 되였다.
미군의 아프가니스탄강점 20년간 17만 4 000여명이 생명을 잃고 1 000만여명의 피난민이 발생하였으며 2 000만명이 극도의 빈궁과 기아에 처하였다.
미국이 도발한 부정의의 전쟁은 결코 성공할수 없었다.
미국은 《알 카에다》와 협력한 탈리반을 《징벌》하겠다고 요란스럽게 떠들어댔지만 탈리반은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수십년간 품들여 키운 30여만명에 달하는 아프가니스탄정부군을 거꾸러뜨리고 지난해 8월 15일 카불에 입성하였으며 당황망조한 미군은 철군시간을 연기해달라는 동맹국들의 간절한 요청까지 무시하면서 8월 30일 아프가니스탄에서 황급히 꽁무니를 빼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지난해 10월 미국 UPI통신이 보도한바와 같이 미군의 급작스러운 철수후 탈리반이 로획한 미국의 군사장비들은 830억US$분에 달한다는 사실은 아프가니스탄에서 당한 미국의 처참한 패배상을 잘 보여준다.
조선-아시아협회 회원 김청일
론평 : 《방패》간판은 북침흉계를 가리우기 위한 면사포
지난 8월 16일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위기관리연습》으로 막을 올린 《을지 프리덤 실드(을지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이 기본단계에 들어가면서 조선반도정세는 더욱더 일촉즉발의 전쟁위기에로 치닫고있다.
내외각계가 공인하는것처럼 《을지 프리덤 실드》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의 산물로서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할 침략적흉계를 추구하고있는 위험천만한 핵전쟁연습이다.
지금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련합방위태세를 위해 년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성격의 연습》이라고 극구 여론화하고있지만 그것은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정체와 위험성을 은페해보기 위한 서푼짜리 말장난에 불과하다.
적들은 연습이 시작되기 전부터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2018년이후 4년만에 처음으로 열리는것이라느니, 야외실기동훈련은 5년만에 재개된다느니, 현 《정권》에서의 첫 합동군사연습이라느니 하면서 전쟁열을 고취하고 명칭도 《을지 프리덤 실드》로 고쳐달았다.
미국과 괴뢰들이 이번 합동군사연습의 명칭을 이전과 달리 그 무슨 《방패》로 고쳐단것은 마치 연습이 《비공격적》이며 《방어적》인것처럼 눈속임하여 그의 침략적, 도발적성격과 군사적위험성을 가리우려는데 있다. 다시말하여 이번 연습은 찌르는 《창》이 아니라 방어하는 《방패》라는것을 부각시키자는것이다.
뱀이 허울을 벗으면서 더 크게 자라듯이 지난 시기 미국과 괴뢰들은 합동군사연습의 명칭을 바꾸어가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도발적이고 침략적인 실전연습을 부단히 확대강화하여왔다.
지금 진행되고있는 합동군사연습도 1954년에 《포커스 렌즈》로 시작되여 1976년부터는 《을지 포커스 렌즈》로, 2008년부터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으로, 2019년부터는 《련합지휘소훈련》으로, 올해에는 《을지 프리덤 실드》로 간판이 바뀌면서 그 침략적성격과 호전성, 위험성이 더욱 짙어졌다.
현실적으로 이번 연습에 도입되는 전쟁수행전략과 각본의 호전성, 진행규모의 방대성, 실행방식의 무모성, 적용수단의 포악성 등으로 볼 때 결코 《방어적》이 아니라 철저한 《공격형》이고 북침을 기정사실화한 완성판으로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내든 《방패》간판이 《창》을 가리우려는 한갖 면사포에 불과하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전쟁소동으로 하여 매우 불안정한 상태에 놓여있다. 이런 때에 방대한 병력과 무장장비를 동원하여 미국과 함께 벌려대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이 실전으로 넘어가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하겠는가.
내외각계의 준절한 경고와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하늘과 땅, 바다에서 합동군사연습을 실전과 같이 광란적으로 벌려놓은것은 그 무엇에 대비한 《방어》가 아니라 철저히 북침을 노리고 덤벼드는 망동으로서 우리에 대한 도전이고 선전포고나 다를바 없다.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수호하려는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위협》과 《도발》로 매도하고 침략과 전쟁에 광분하는 저들은 《평화의 사도》로, 《자유의 방패》로 둔갑하려고 하지만 그것은 전쟁광신자들의 침략적본성과 북침흉계만을 더욱더 적라라하게 드러낼뿐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어떻게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타승하였는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로씨야신문 기자와 회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가 8월 19일 로씨야련방 정부기관지 《로씨스까야 가제따》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내용은 다음과 같다.
물 음: 김정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 신형코로나비루스전염병과의 투쟁에서의 승리를 선언하였다.
이 나라에서는 2020년초부터 실시되였던 최대제한조치가 현저히 완화되였다고 한다.실지로 상황이 완전히 정상화되였는가?
대 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령도자는 8월 10일에 진행된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에서 4월말에 시작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전파상황이 종식된데 대하여 엄숙히 선포하였다.
오미크론변이비루스가 방역장벽을 뚫고 이 나라에 침습하여 첫 감염자가 발생하기 전까지만 해도 조선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비루스가 전혀 없던 나라였다.이런 놀라운 성과는 매우 강력한 조치들과 가능한 모든 제한조치들, 완전한 국경봉쇄에 의해 이룩될수 있었다.
최근 며칠동안 우리는 마스크착용제도와 방역학적거리두기 그리고 사회급양봉사망들의 운영체계에 한해 실시되였던 제한조치들과 집체모임금지조치 등이 페지되는것을 목격하고있다.
수도를 벗어나는것이 허용되였으며 국경지역과 전연지대에 위치한 곳들을 제외한 전국의 모든 휴양지들과 명승지들에 대한 려행이 가능해졌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북부에 위치하고있는 라선에서는 우리 전문가들이 해수욕도 하고 낚시질도 할수 있게 되였다.
물 음: 정부는 국경개방과 관련하여 어떤 말을 하는가?
대 답: 우에서 언급한 회의에서는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대류행병이 종식될 때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실시된 방역제도가 유지될것이며 지금은 다만 그 등급이 낮아졌을뿐이라는데 대해 루차 강조되였다.이와 관련하여 실시된 일부 제한조치들은 효력을 유지하고있다.
실례로 아직까지도 공공장소들에서 체온재기가 진행되고 도처에서 소독사업이 벌어지고있으며 악수가 금지되였다.나라에로의 입국은 여전히 금지되여있다.
물 음: 서방의 전문가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공식발표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과 관련한 자료의 신빙성에 의문을 표시하고있다.그들은 올해 4월까지 조선에서 전염병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것을 믿지 않고있으며 이 나라의 취약한 보건체계를 고려할 때 사망률이 조선사람들이 말하고있는것보다 훨씬 더 높을것이라고 확신하고있다.
대 답: 리해가 되지 않는다.만일 2020년과 2021년에 감염자가 발생하였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도부가 무엇때문에 그 사실을 숨기겠는가? 또한 올해의 사건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감염자가 1명만 발생하여도 그것은 대중적인 감염에로 이어지며 결국 숨길수도 없다.우리 대사관은 전기간 상황을 매우 주의깊게 관찰하였다.장담하건대 4월말까지는 이 나라에 전염병이 침습하였다는 그 어떤 징후도 없었다.
기록적으로 낮은 수준의 사망률(0.0016%!)의 비결에 관해 나는 조선동료들에게 관심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자기 나라의 보건체계가 아직은 매우 뒤떨어져있다는것을 부인하지 않고있다.그들은 나에게 이런 놀라운 성과의 비결은 여러가지이지만 이 모든것은 주체의 조선식사회주의의 고유한 특성들 즉 높은 조직력과 규률성, 명백하고 구체적인 결정채택 및 정연한 전달체계, 무조건적인 지시집행정신과 고도의 자각성에 기원을 두고있다고 설명하였다.
조선학자들이 국내에 신형코로나비루스가 류입되였으며 국가가 비상사태제도에로 이행하였다는것을 확인한 후 하루만에 당, 군대, 경제, 행정, 법보호, 사회기관들이 위기극복을 위한 사업에 동원되였다.
모든 지역들이 빈틈이 없이 격페되고 국내에서의 모든 이동이 완전히 중지되였다.
기업소성원들은 봉쇄상태에로 이행하였으며 로동자들의 출근을 보장할수 있는 특수운수수단들이 배정되였다.부득이한 상황하에서만 집을 나서는것이 허용되였다.
호담당의사들과 이들을 돕기 위해 보강된 군의들 그리고 의학대학 학생들은 감염자들을 찾아내기 위해 매일 몇차례씩이나 모든 집들을 돌았다.
건강상 이상증상을 느낀 사람은 무조건 인민반장에게 보고하여야 하였으며 그후에는 지역방역지휘부들에 보고하였다.
환자들이 발생한 살림집과 아빠트들은 즉시 봉쇄되였으며 그곳으로는 오직 방역복을 입고 약을 공급하는 군의들만이 들어갈수 있었다.
격리된 가정들에 대한 식료품보장은 특별이동봉사대들이 맡아 진행하였다.
전반적인 제약과학 및 제약공업부문은 검사체계와 고려의학 등에 기초한 항비루스약품과 회복약품을 개발 및 생산하는데로 방향을 바꾸었다.
24시간봉사체계에로 이행한 약국들에 대한 약품보장은 군대가 맡았다.
나라의 령도자는 위기극복에 필요한 국가예비물자를 해제할것을 지시하였다.
총괄적으로 말한다면 단 1명의 감염자도 놓침이 없이 즉시 찾아내여 즉시 치료한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생명이 구원될수 있었다.
대사관성원도 역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류입된 《BA.2》스텔스오미크론변이비루스감염증을 앓았다.
강조하여야 할것은 이 나라에서 대다수감염자들이 전염병을 매우 경하게 경과하였다는것이다.
모름지기 훌륭한 생태환경과 현지의 식품들과 관련될수 있다.
평양에서 30년간 살면서 나에게는 많은 친구들과 지인들이 생겼다.그들과 그들의 가족 및 친척들가운데는 사망자가 단 1명도 없다.(전문 보기)
론평 : 스스로 드러낸 적대시정책의 진면모
《우리는 일관되게 북조선에 대해 어떠한 적대적인 의도도 갖고있지 않다는점을 강조해왔다.》, 《전제조건없는 대화를 요구한다.》, 《대화의 문은 항상 열어둘것이다.》…
이것이 바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시도 때도 없이 입버릇처럼 외워대는 《대화》타령이다.
만약 이들의 말을 그대로 해석하면 우리를 위협하거나 침략할 그 어떤 적대적의사가 없으니 서로 만나 대화도 하고 사이좋게 지내자는것으로 된다.
그렇다면 윤석열괴뢰패당이 미국과 감행하는 《을지 프리덤 실드》를 비롯한 각종 반공화국합동전쟁연습들을 두고 뭐라고 해야 할것인가.
그 누구도 앞뒤가 다른 그 뻔뻔스러움과 철면피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
우리는 이미 전쟁연습 그 자체가 상대방에 대한 적대시정책의 가장 집중적 표현으로서 규모와 형식이 어떻든지간에 무조건 걷어치울것을 한두번만 경고해오지 않았다.
윤석열역적패당은 우리 정권과 군대를 다시금 《주적》으로 규정해놓고 《힘에 의한 평화》와 《힘에 의한 안보》를 제창하면서 남조선과 조선반도주변에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는 속에 각종 전쟁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다.
윤석열놈이 집권해서 불과 100일도 되나마나한 기간에 미국과 괴뢰들이 다국적련합해상훈련《림팩》, 《퍼시픽 드래곤》, 련합공중훈련, 《2022 실버 플래그》 등 우리를 겨냥하여 공개적으로 감행한 각종 형태의 침략전쟁연습들만 해도 무려 20여차에 달한다.
적들이 지난 22일부터 감행하고있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악한 적대행위이다.
남조선각계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적대시의사가 없다고 한 미국과 남조선정권의 주장이 공념불에 불가한것이다.》, 《이러다 전쟁난다!, 전쟁위기 몰고오는 〈한〉미련합전쟁연습 당장 중단하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끊기지않고 있는것은 우연치않다.
침략자들과 도발자들은 언제나 상대에 대한 적대적의사를 《평화》니, 《대화》니 뭐니하는 꿀발린 소리로 유혹하면서 자기의 음흉하고 흉악한 대결정체를 가리워왔다.
적들은 이번에도 훈련의 명칭을 초기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대신 《을지 프리덤 실드》(을지 자유의 방패)로 달아놓고 뻔뻔스럽게도 《방어》적이니, 《년례적》이니 뭐니 하고 변명해댄것도 다를바 없다.
《위기관리연습》에 이어 련합대량살상무기제거훈련, 련합합동화력운용연습, 련합공격직승기사격훈련, 련합특수전교환훈련, 《쌍매》훈련 등 총 13개종목의 련합야회기동훈련도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참수작전》과 《평양점령》, 핵선제공격계획이 포함된 작전계획《5015》에 따른 극히 도발적이고 위험천만한 북침핵전쟁연습이다.
적들이 추구하는 적대시정책은 어제나 오늘이나 달라진것이 없으며 변한것이 있다면 그 수법이 더 음흉하고 교활해진것이다.
침략과 전쟁을 생리로, 생업으로 삼고있는 전쟁국가 미국이 적대적의사가 없다는것은, 상전에게 추종하여 조선반도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지 못해 안달아하는 윤석열호전쟁광들이 대화나발을 불어대는것은 북침흉계를 가리우기 위한 서푼짜리 술수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대규모북침전쟁연습으로 우리에 대한 적대시의사가 없다는 저들의 주장을 스스로 부인하였으며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를 만천하에 낱낱이 드러내놓았다.
적대시정책이 변하지 않는 한 전쟁연습을 비롯한 적대행위들은 계속 될것이며 그로 인한 파국적후과는 비례적으로 증대될것이다.
잘못된 행동에는 파멸의 결과가 따르는 법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군사대국화책동을 합리화하려는기도는 통할수 없다
붙는 불에 키질한다는 말이 있다.
일본내각관방장관 마쯔노의 비뚤어진 언행을 두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그는 미국과 괴뢰들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전쟁연습의 불집을 끝끝내 터뜨린데 대해 미국 등과 긴밀히 련대하여 《북조선의 군사동향에 대한 정보수집, 분석 및 경계감시에 전력을 다하며 우리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확보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 《북조선의 비핵화를 지향해나가겠다.》고 력설하였다.
한마디로 마쯔노의 발언은 《평화와 안전확보》, 《비핵화》를 전면에 내걸고 《평화헌법》개정과 선제공격능력보유 등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을 합리화하려는 불순한 기도의 발로이다.
원래 일본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노린 침략적인 전쟁연습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 자들과 야합하여 우리에 대한 정보수집, 분석 및 경계감시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하는것자체가 전쟁연습가담책동이며 용납못할 반공화국적대행위이다.
《핵무기 없는 세계》를 떠들어대면서도 미국의 《핵우산》에 매여달리며 핵무기선제사용포기를 반대하고있는가 하면 핵오염물질을 바다에 방출시켜 주변바다의 생태환경을 파괴하려 하고있는 일본에서 바른 소리가 나올리 만무하지만 안팎이 다르고 거짓으로 일관된 일본위정자들이 가소롭게 그 무슨 《평화》를 입에 올리는데 대해 스쳐보낼수 없다.
지금 군사대국화실현의 법적담보를 마련하는것과 함께 실전능력강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일본의 책동은 그 도수를 넘어 조선동해와 서해는 물론 중국동해연안의 대부분을 겨냥한 사거리가 1 000㎞인 장거리미싸일 1 000여기를 보유하고 2024년까지 실전배비하려는 위험한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급속도로 팽창된 일본이 또다시 세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정을 파괴하며 재침의 길에 나서는것은 시간문제이다.
일본은 1950년대에 미국이 불지른 조선침략전쟁에 가담하여 폭리를 보았던 옛꿈을 꾸면서 자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도마우에 올려놓는것과 같은 시대착오적인 망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차혜경
사회주의위업을 총대로 굳건히 수호하신 위대한 선군령장 -국제사회계가 격찬-
수십성상 혁명무력강화를 위한 력사적위업을 이끄시여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세계 진보적인류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날을 맞을 때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속에서는 위인칭송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유럽의 어느한 단체는 성명을 발표하여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현지지도하신 1960년 8월 25일은 사회주의조선의 군력강화에서 력사적리정표로, 사변으로 되는 날이라고 하면서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는 주체조선의 눈부신 전변과 더불어 이날이 가지는 의의는 더욱 부각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먄마 미타르모출판사 사장은 김정일각하께서는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때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나라의 군력강화를 위해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조선인민군을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키우시고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다지시여 사회주의위업실현의 확고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해놓으시였다.
그이의 령도에 의해 조선은 철벽의 요새로 다져지고 사회주의건설에서는 놀라운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이란의 일나통신은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하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시려는것은 김정일각하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였다.바로 이 신념과 의지로 그이께서는 수십성상에 걸치는 군령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였다.8월 25일은 자주권수호의 력사, 사회주의수호의 의지가 담긴 뜻깊은 날이라고 할수 있다.》고 전하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위업은 총대를 틀어쥐면 승리하고 그것을 줴버리면 망하게 된다.이것은 제국주의와의 항시적인 대결을 동반하는 사회주의위업의 전 행정에 새겨진 진리이다.
일찌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총대의 사명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혁명무력강화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헌신의 자욱을 이어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사회주의위업은 력사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힘있게 전진해올수 있었으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는 굳건히 수호되였다.그 력사의 로정에 수놓아진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자욱을 인류는 세월이 흘러도 잊지 못하고있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가 발표한 공동성명에는 이런 내용이 담겨져있다.
《김정일대원수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를 시작하실 당시 국제정세는 매우 복잡하였다.
현대수정주의자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위협공갈에 겁을 먹고 〈평화공존〉, 〈평화협조〉를 운운하면서 조선에 반제적립장을 포기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김정일대원수께서는 김일성대원수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혁명무력을 더욱 반석같이 다질것을 선언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군을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였다.》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수많은 인사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도전을 단호히 짓부시고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 인민의 행복을 수호하신 강철의 령장, 사회주의와 정의의 수호자로 높이 칭송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정의를 사랑하고 자주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에짚트신문 《알 아흐바르 알마싸이》는 이렇게 전하였다.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식민지약소국으로 국제무대에서 빛을 잃었던 조선이 오늘 세계가 공인하는 불패의 자주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바로 김정일각하께서 펼치신 독창적인 정치의 귀결이다.
민족적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은 누가 지켜주는것도, 돈을 주고 살수 있는것도 아니다.
피를 물고 달려드는 제국주의자들과의 싸움에서 힘이 안받침되지 못하면 자주의 기치를 들수도 없고 견지할수도 없다.
오직 총대를 앞세우는 길만이 무력과 강권으로 세계를 좌지우지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기를 꺾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빛내이는 길이다.》
로씨야 레또-쁘린뜨출판사 책임주필은 조선의 무장력은 세인을 놀래우는 높은 경지에 올라섰다고 하면서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힘이 약하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할수 없다는것은 력사가 새겨주는 교훈이다.김정일령도자께서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의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을 받들어 나라의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오늘날 조선의 불패의 힘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 김정은령도자를 높이 모신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군력을 갖춘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고 나라의 정치사상진지를 반석같이 다지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인민군대를 최정예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고 시대의 앞장에 내세워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을 견결히 고수하고 끝까지 완성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비상히 강화되는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더불어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존함은 승리의 상징으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