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최근소식 :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중국의 노력을 지지한다

주체111(2022)년 5월 30일 조선외무성

 

오늘 세계는 국제평화와 안정의 근간을 허물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강권과 전횡으로 하여 엄중한 위기와 도전에 직면하고있다.

얼마전 습근평주석은 박오아시아연단 2022년 년례회의개막식에서 한 기조연설에서 세계의 평화와 안녕을 공동으로 수호할것을 호소하면서 전지구안전발기를 내놓았다.

이 발기는 공통적이고 종합적이며 협조적이고 지속적인 안전관을 견지하고 유엔헌장의 근본목적과 원칙을 준수하며 대화와 협상을 통한 평화적방법으로 국가들사이의 의견상이와 분쟁을 해결할데 대한 리념을 비롯하여 세계평화와 발전, 국제적단결을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제기하였다.

습근평주석은 연설에서 랭전식사고방식은 세계평화의 틀거리를 파괴할뿐이고 패권주의와 강권정치는 세계평화를 해칠뿐이며 집단적대결은 21세기 안전분야의 도전을 격화시킬뿐이라고 강조하였다.

왕의외교부장은 전지구안전발기의 발기자, 실천자로서 중국은 앞으로 국제사회와 함께 이를 적극 실천에 옮겨 결실을 맺음으로써 보다 평화롭고 안전하며 번영하는 세계를 건설해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세계의 평화와 안정, 국제질서를 수호하고 아름답고 휘황한 미래를 창조해나가려는 진보적인류의 념원이 반영된 전지구안전발기는 지금 많은 나라들에서 긍정적인 호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평화와 발전, 협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독립자주적인 외교정책을 견지하고있는 중국은 국제무대에서 시종일관 강권과 지배주의를 반대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습근평주석이 내놓은 전지구안전발기는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전면적인 국제안전관리체계를 수립하여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는데 적극 공헌하려는 중국당과 정부의 의지의 발현으로 되며 우리는 이를 전적으로 지지한다.

복잡다단한 현 국제정세속에서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보다 전면적으로 가일층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중국동지들과 함께 아시아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수호하며 국제무대에서 조중 두 나라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계속 강화해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박명호

(전문 보기)

 

[Korea Info]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대한 국제적평가자료(6)

주체111(2022)년 5월 30일 로동신문

 

로씨야의 어느한 보건전문가는 스텔스ο(오미크론)변이비루스와 관련한 다음과 같은 자료를 발표하였다.

-스텔스ο변이비루스의 위험성

스텔스ο변이비루스는 위험하며 절대로 과소평가하지 않는것이 필요하다.

이 비루스는 ο의 변종으로서 전염성이 강하다.

만일 같은 건물안에 이 변이비루스감염자와 왁찐비접종자 또는 면역이 약한 사람이 함께 있는 경우 감염가능성은 매우 높다.

스텔스ο변이비루스는 치사성에서 ο과 대등하다.

아시아와 유럽나라들의 자료에 의하면 스텔스ο변이비루스는 대체로 상기도손상을 초래한다.

증상은 급성호흡기성전염병과 류사하며 목아픔과 코메기, 목간지러운 느낌이 있다.

현재 ο변이비루스감염증을 경과한 환자들속에서는 후유증이 발생하고있다.

항비루스치료를 하지 않은 환자들과 병을 경하게 앓은 사람들이 병을 앓은 후 어떤 후유증이 있는지 미리 알았더라면 병치료에 보다 책임적으로 림하였을것이라고 하면서 후회하고있다.

-위험그루빠에 속하는 사람들

페염이 올수 있는 대상들에는 당뇨병, 종양, 만성페질환, 심장질병이 있거나 면역억제치료를 받는 사람, 장기이식을 받은 환자, 임신부, 산후 40일내의 산모가 포함된다.

-자체안전조치

공공장소와 집결장소에서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하여야 한다.

급성호흡기성전염병징후가 있으면 외출하지 말고 늙은 친척들을 찾아가지 말며 마스크가 없이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 나가는것을 금지하여야 한다.

병에 걸리면 즉시 의사에게 호소하고 병에 걸린 후 5~7일내에 전문의료방조와 항비루스치료를 받는것이 필요하다.

어느한 나라의 의학전문웨브싸이트에 게재된 기사 《ο변종의 최신계통 〈BA.2〉의 전염력이 높은 원인》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류행전염병의 근원으로 되는 코로나비루스의 급속한 진화는 사용가능한 왁찐들의 효능을 크게 감소시켰다.

학계에서는 코로나비루스의 변종들을 우려변종, 관심변종, 관찰변종으로 분류하였다.

우려변종은 전염력과 함께 독성도 매우 높으며 왁찐접종이나 자연적인 감염을 통해 형성된 면역체계를 회피할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있다.

현재까지 α(알파), β(베타), γ(감마), δ(델타), ο(오미크론)을 포함한 5가지의 우려변종들이 확인되였다.

전 세계의 대다수 나라들에서 ο이 δ를 확고하게 대체해나가고있다.

세계보건기구는 ο변종을 기본계통(《B.1.1.529》)과 종속계통(《BA.1》, 《BA.1.1》, 《BA.2》, 《BA.3》)으로 분류하였다.

현재 전 세계를 휩쓸고있는 ο변종들가운데서 종속계통의 하나인 《BA.2》가 지배적인 자리를 차지하고있으며 《BA.1》보다 전염력이 훨씬 더 강한것으로 집계되였다.

따라서 《BA.2》가 ο의 다른 종속계통들보다 전염력이 강한 리유를 아는것이 중요하다.

《BA.1》과 《BA.2》를 대조분석하는 과정에 돌연변이체의 수와 분포에서 상당한 차이가 존재한다는것이 밝혀졌다.

과학자들은 《BA.2》가 현재와 앞으로의 왁찐접종전략에 큰 영향을 미칠수 있는 놀라운 변종으로 된다고 평가하였다.

현재까지의 연구결과는 《BA.2》가 계속 진화하고있으며 S단백질 및 항체와 련관된 변이체를 포함하고있다는것을 증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대한 국제적평가자료(5)

주체111(2022)년 5월 29일 로동신문

 

로씨야의 한 학자는 최근에 발표한 자료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새로운 변종인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의 일반적특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밝히였다.

-ο변이비루스의 감염률과 사망률

비루스의 심각성, 이로 인한 감염자, 사망자수를 아직까지 예측하기 힘든 상태이다.

진화론적견지에서 볼 때 많은 나라들에서 δ(델타)변이비루스가 서서히 사라지고 ο변이비루스가 지배적인 비루스로 될수 있다는것이 명백하다.

ο변이비루스감염자수에 있어서 종전의 기록을 릉가한 미국에서는 하루에 수백만명이 새로운 감염자로 등록되고있으나 치사률은 이전의 0.1~0.2%, 즉 감염자 1 000명당 사망자 1명정도로 유지되고있다.

δ변이비루스인 경우에는 세계적인 치사률이 1%였다.

이를 통해 ο변이비루스가 감염률은 높지만 오랜 기간 지속되지 않는다는것을 알수 있다.

일부 실험자료들에 의하면 ο변이비루스는 페에 깊숙이 침투하는 능력이 약하기때문에 상기도의 표면에 정착하며 따라서 사람들이 숨쉬는 과정에 쉽게 전파된다.

비루스의 돌연변이체뿐 아니라 사람들의 면역능력도 변하기때문에 왁찐접종자수가 많이 늘어난다고 하여 ο변이비루스에 의한 치사률이 감소된다고 확정할수는 없다.

-왁찐접종자들과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이미 앓은 사람들에게 형성된 면역이 ο변이비루스에 저항할수 있는 능력

올해 1월 전문의사들의 증언에 의하면 상기대상들이 ο변이비루스에 감염될수 있는 확률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3~4배 적지만 1차접종을 받은 사람들과 2차접종을 받은 사람들의 면역력이 서로 다르고 비루스가 사람들이 서로 교제하는 과정에 공기를 통해 쉽게 전염되기때문에 감염률은 예측하기 힘든 상태이다.

면역이 강한 사람이라고 하여도 통풍이 되지 않는 장소에서 보균자와 오랜 시간 가까이 있으면 쉽게 감염될수 있다.

-ο변이비루스와 미성년들

ο변이비루스가 다른 변이비루스들에 비해 미성년들과 어린이들을 감염시키는 능력이 보다 강하다는 자료도 존재한다.

비루스는 아무런 욕망도 없는 물리적 및 화학적개체이지만 존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후대를 남겨야 하며 따라서 면역이 강한 사람들보다 어린이들을 쉽게 감염시키는것이다.

-ο변이비루스와 δ변이비루스와의 차이점

비루스들은 효모, 세균들과 크게 차이나며 실지로 완전히 다른 개체들이다.

그러나 ο변이비루스는 δ변이비루스와 근본적으로 다른것은 아니다.

병리학적인 측면에서도 근본적인 차이는 없으나 ο변이비루스는 이미 면역이 형성된 사람들과 대상하는데 맞게 침투방식이 약간 변경되였다.

ο변이비루스와 δ변이비루스가 한동안 인체속에서 공존하면서 다른 세포들을 감염시킬수는 있으나 코로나비루스의 변종들이 장기간 인체에 공존하는것은 불가능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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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전승의 력사를 고수하기 위한 로씨야의 노력

주체111(2022)년 5월 28일 조선외무성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서방의 반로씨야비난전이 강화되고있는 속에 일부 유럽나라들에서 쏘련군기념비해체와 력사외곡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쏘련군장병들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던 포악무도한 파시즘을 종국적으로 격멸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그러나 일부 나라들에서는 이러한 력사적진실을 부정하고 쏘련을 제2차 세계대전의 도발자로 몰아붙이는 반면에 파쑈분자들과 공모한자들을 《민족의 영웅》들로 내세우는 비극적인 사태가 빚어지고있다.

최근에 들어와 발뜨해연안나라들에서 쏘련군기념비들을 모독 및 파괴하고 해체하는 《열풍》이 고조되고있으며 지어 쏘련군기념비보존관리에 대한 조약들에서 련이어 탈퇴하는 사건이 벌어지고있다.

지난 4월 에스또니야국회에 공공장소들에 건립된 쏘련군기념비들을 해체할데 대한 법안이 제출된데 이어 5월에는 라뜨비야국회가 쏘련군기념비보존관리에 관한 로씨야와의 조약파기법안을 승인하였다.

로씨야는 날로 우심해지는 서방의 쏘련군기념비모독행위와 력사외곡책동을 배격하고 전승의 력사를 고수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로씨야련방 조사위원회는 에스또니야와 리뜨바를 비롯한 일부 나라들에서의 쏘련군기념비모독행위와 관련하여 형사소송을 제기하였으며 로씨야외무성은 발뜨해연안나라들에서의 쏘련군기념비파괴행위들을 라뜨비야, 리뜨바, 에스또니야인들을 포함한 반파쑈투사들과 그 후손들의 잔등에 칼을 박는 행위로 락인하고 단호히 규탄하였다.

로씨야를 비롯한 유럽안전협조기구성원국 상임대표들은 제2차 세계대전승리 77돐에 즈음한 공동성명에서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를 재검토하고 력사를 외곡하려는 시도들에 경종을 울리면서 쏘련군기념비해체 및 모독행위는 파시즘으로부터 유럽과 아시아나라들을 해방하기 위하여 목숨바쳐 싸운 군인들에 대한 모독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은 쏘련군기념비해체에 대한 법적제한조치를 제거하기로 한 라뜨비야당국의 도발적결정은 두 나라사이의 정상적인 관계기초를 파괴하고 라뜨비야사회에서 민족간분쟁을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최근 언론들은 일부 유럽나라들에서 자행되고있는 쏘련군기념비해체와 력사외곡책동은 파시즘을 타승한 붉은군대와 쏘련의 공적을 헐뜯으려는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고있으며 이는 불피코 로씨야의 강력한 대응을 불러오게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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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죠아민주주의의 반동적정체는 가리울수 없다

주체111(2022)년 5월 28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의 이른바 〈민주주의〉, 부르죠아민주주의는 소수를 위한 〈민주주의〉이며 따라서 그것은 본래의 의미에서의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자본주의는 극소수 착취계급이 국가권력과 생산수단을 독차지하고 근로대중의 민주주의적인 자유와 권리를 무참히 유린하는 가장 반동적이고 반인민적인 사회이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은 자본가계급의 강권과 전횡만이 살판치는 자본주의사회를 《민주주의》라는 간판으로 분칠하려들고있다.그러나 그것은 현실을 오도하는 한갖 기만에 지나지 않는다.

부르죠아대변자들이 떠드는 《민주주의》는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를 말살하고 극소수 자본가들의 특권을 합리화하기 위한 사상적도구이다.

민주주의는 말그대로 인민대중이 주인으로 되는 정치,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한 정치이다.그러나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인민이 결코 정치의 주인이 될수 없으며 인민의 리익을 위한 정책이 수립되거나 시행될수 없다.

자본가들은 저들의 족속들이나 하수인들을 내세워 각이한 정당, 단체들을 만들어내고 그를 통하여 권력기구를 수중에 장악한다.자본주의나라들의 정부와 국회마당에서는 독점자본의 리익을 대변하는 정당들과 집단들이 리해관계를 둘러싸고 치렬한 싸움판을 빈번히 펼치군 한다.국회의원, 고위관리들이 초보적인 체면마저 줴버리고 주먹질까지 하는것은 자본주의세계에서 어렵지 않게 목격하게 되는 추태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꼬물만한 수치도 느낄줄 모르는 부르죠아어용매문가들은 이러한 싸움을 이른바 민주주의로 묘사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상 민주주의가 아니라 정치깡패들이 벌리는 너절한 개싸움이다.

정부와 국회의 지배권을 틀어쥔 자본가들은 권력을 휘두르면서 더 많은 리권을 장악하고 재부를 무한정 늘이고있다.

자본가계급이 극구 추어올리는 《민주주의》란 소수만이 특권을 행사하고 광범한 근로대중은 아무런 권리도 행사하지 못하는 민주주의 아닌 《민주주의》이다.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해관계와는 하등의 인연도 없는 자본가들의 권력쟁탈전마당에 《민주주의》의 보자기를 씌우는것이야말로 참다운 민주주의에 대한 모독이고 우롱이다.

부르죠아대변자들이 내드는 《민주주의》간판은 인민들을 억압하는 폭압정치, 독재통치의 진면모를 가리우기 위한 위장물이다.

민주주의가 실현되자면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가 존중되고 인간의 존엄이 보장되여야 한다.

그러나 자본주의정치는 그와는 완전히 상반된다.그것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들에 대한 가장 가혹하고 비인간적이며 야만적인 파쑈통치이다.인민들에 대한 착취를 동반하지 않는 자본주의가 있을수 없듯이 인민들에 대한 폭압을 실시하지 않는 자본주의 또한 있을수 없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자본가계급과 인민대중사이에는 불상용적인 모순이 존재하고있으며 이 모순은 날이 갈수록 격화되게 된다.

자본가들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진출을 절대로 용납하려 하지 않으며 그 사소한 요소에 대해서도 가차없는 폭압의 칼날을 들이대고있다.

겉으로는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방대한 국가기구와 파쑈악법들, 폭압망들이 독점자본가들과 관료배들의 리익을 옹호하고 근로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말살하기 위한데 복종되고있다.

자본가계급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지향을 무자비하게 억누르고 지배적지위를 부지하기 위해 부르죠아정치체제를 더욱 파쑈화하고 사회생활전반을 극도로 반동화하는데로 나아가는 한편 그를 반대하여 떨쳐나서는 근로인민대중의 진출을 악랄하게 탄압말살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는 인민대중의 사상동향과 움직임을 감시, 장악하고 탄압하는것을 목적으로 한 폭압기구에 직접 종사하는 인원만 해도 수십만명이나 된다고 한다.이 나라에서는 정치활동가나 언론인은 물론 평범한 근로자들에 이르기까지 매 사람들의 정치적동향을 세밀히 감시하는 거대한 정보망이 구축되여 움직이고있다.

정보기관들은 정치적견해, 재산정도, 활동내용 등을 포함하여 개인자료들을 구체적으로 장악하고있으며 조금이라도 문제시된다고 생각될 때에는 리유여하를 불문하고 체포투옥하고있다.서방의 출판물들까지도 이 나라야말로 《곤봉과 감옥, 쇠사슬의 나라》라고 비난하였다.

근로대중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은 자본주의세계에서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고있다.

당국의 반인민적정책을 반대하는 파업에 나섰다고 하여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체포처형하고 임금인상을 요구하였다고 하여 무고한 로동자들에게 최루탄을 퍼붓고있으며 지어 초보적인 생존권개선을 위한 시위도 류혈탄압의 대상으로 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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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대한 국제적평가자료보고(4)

주체111(2022)년 5월 28일 로동신문

 

최근 중국의 한 출판물에 실린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과 관련한 기사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비루스에 대한 일반리해

비루스는 세포구조가 없고 한개의 핵산사슬과 단백질외곽으로 구성되여있으며 숙주세포에 침입하여 숙주의 물질과 에네르기를 리용하여 복제를 진행한다.

비루스는 숙주를 떠나면 대사, 번식을 할수 없으며 생존시간은 비교적 짧다.

신형코로나비루스는 외곽에 막대기모양의 돌기가 있으며 왕관과 비슷하게 생겨 코로나비루스라고 한다.

현재까지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싸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과 같은 전염병을 일으키는 비루스와 신형코로나비루스 등 7종의 코로나비루스들이 사람을 감염시킨다.

-비루스가 변이하게 되는 원인

비루스는 매우 간단한 구조를 가지고있으므로 쉽게 변이된다.

비루스는 복제될 때마다 유전자정보를 보관하고있는 핵산사슬에서 변화가 생기며 후대에 영향을 주게 된다.

사람이 긴 수자를 옮겨쓸 때 틀리게 쓰거나 빠뜨리거나 섞어쓰는 등의 오유를 범하듯이 핵산사슬의 복제과정에도 부단한 돌연변이들이 발생한다.

이러한 변이는 우연적이며 대부분의 경우 영향이 없다.

그러나 돌연변이의 회수가 많아지면 일정한 확률로 전염성, 치사률, 면역회피능력 등 비루스의 중요특성들이 변하게 된다.

또한 두종의 류사한 비루스가 동시에 같은 숙주세포를 감염시키는 경우 유전자재조합이 이루어진다.

이와 같이 돌연변이나 재조합된 비루스의 후대가 대량복사되는 환경에 놓이면 한개의 변이종으로 된다.

일부 학계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중요한 변이가 면역결핍군체(실례로 에이즈환자)와 관련될수 있다는 견해도 있다.

이러한 숙주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는 수개월에 걸쳐 생존할수 있으며 치료, 면역체계와의 오랜 《싸움》과정에 진화되게 된다.

-변이전망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보아 신형코로나비루스의 변이가 점차 전염성이 강해지고 독성이 약해지는 방향으로 변이될것으로 예측된다.

그것은 독성이 높으면 넓은 범위에서의 전파가 저지되므로 비루스의 번식에 불리하기때문이다.

전염성이 높고 독성이 낮은 변이비루스는 생존전략의 합리성으로 하여 다른 변이비루스들을 밀어내고 주요전염변종으로 되며 지어 앞으로 인류와 장기간 공존할수도 있다.

올해 세계적인 전파상황을 보면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가 이러한 예측에 부합된다.

전염력이 이전의 δ(델타)변이비루스에 비해 30% 높지만 중증, 입원비률은 현저히 낮아졌다.

ο변이비루스가 최종변이비루스로 될것인가에 대해서는 아직 론쟁중에 있다.

일부는 ο의 독성이 δ보다 낮으나 여전히 원시비루스와 비슷하며 그 독성은 일반돌림감기보다 높다고 보고있다.

또한 ο의 전염성이 높은것으로 하여 감염자수가 많아지고있는것은 ο의 계속적인 변이에 유리하며 이것은 ο보다 면역회피능력이 더 강한 변종이 나올수도 있다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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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대한 국제적평가자료(3)

주체111(2022)년 5월 27일 로동신문

 

세계 여러 나라 인터네트통신, 홈페지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대한 새로운 견해와 평가들을 게재하고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통신들은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감염증과 관련하여 자연면역 및 왁찐접종, 후유증과 합병증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세계보건기구는 최근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경과한 사람들속에서 재감염현상이 많이 나타나고있는데 대해 지적하였다.

다른 변이비루스에 의한 감염증을 경과한 후 형성된 자연면역은 스텔스ο변이비루스를 감당할수 없다고 한다.

연구자료에 의하면 ο원종비루스 《BA.1》에 감염된 후 형성된 항체는 스텔스ο변이비루스에 의한 재감염으로부터 보호력을 가진다는것이 판명되였다.

하지만 어느한 나라의 경우를 보면 ο변이비루스에 대한 자연면역을 가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텔스ο변이비루스감염증을 경하게 앓을수도 있다.

코로나비루스에 의한 감염증으로부터 완쾌된 많은 사람들속에서 단기 및 장기후유증들이 나타나고있다.

증상은 감염증을 경과한 후 1주일 지어 수개월동안 지속되고있다.

어른들에게서 나타나는 기본후유증은 피로감, 숨가쁨, 기침, 불면증, 탈모증, 지능장애, 소화장애, 심장혈관계통장애 등이다.

증상의 중증도와 지속성, 림상소견은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상태와 만성질병에 따라 서로 다르게 나타나지만 후유증은 감염증을 경과한 모든 사람들에게서 나타날수 있다.

의학전문가들은 장기후유증은 젊은이들과 건강한 사람들속에서도 발생할수 있다고 하면서 제일 심각한 합병후유증의 하나는 어린이들과 미성년들속에서 나타나는 염증증상이라고 주장하였다.

염증증상치료에는 글루코코르티코이드와 단클론항체약, 항응고제 등과 같은 약물들에 의한 산소 및 약물료법을 적용해야 한다.

현재까지 ο과 그 변종비루스들에 의한 감염증을 경과한 후 후유증의 위험성과 관련한 구체적인 자료는 없는 상태이다.

ο변이비루스가 다른 변이비루스들에 비해 보다 경하게 경과하는것으로 되여있지만 전문가들은 이 비루스가 계속 심각한 후유증을 일으킬수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2022년 1월의 유럽질병통제쎈터의 보고자료는 ο변이비루스가 왁찐비접종자들속에서 후유증발생위험성을 증가시킬수 있다고 하였다.

어느한 나라의 전염병전문가는 ο의 변종인 《BA.2.12.1》은 이전의 변이비루스보다 전파력이 강하기때문에 감염자는 늘어나겠지만 사망자는 계속 줄어들것이라고 전망하였다.

그는 ο과 변이비루스들은 왁찐접종을 받은 사람이나 신형코로나비루스에 한번 감염되였던 사람들도 다시 감염시키는 능력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여름내내 전파될것이지만 경한 병세를 보일것이라고 예측하였다.

이 나라의 한 대학교수는 이번 여름기간 감염자가 늘어나는가 마는가 하는것은 새 변이비루스가 얼마나 큰 전파력을 가지고 나타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강조하였으며 한 연구소는 세계적으로 감염자수가 6월에 정점에 이르고 사망자수는 7월에 제일 낮을것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딸리아건강홈페지에 실린 《ο변이비루스와 관련하여 알아야 할 10가지 문제》라는 제목의 기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로, 남아프리카에서 발생한 ο의 2가지 변이비루스 《BA.4》와 《BA.5》는 이전의 변이비루스보다 확산속도가 대단히 빠르며 증상에서도 변화가 있다.

둘째로, 이전 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형적인 증상은 기침과 발열이였다면 ο변이비루스의 감염증상은 코물흘림과 피로감을 동반한다.

셋째로, 증상은 위와 복부의 동통, 귀아픔으로 이어지며 이것은 인체의 상기도를 공격한다.

넷째로, 《BA.4》와 《BA.5》는 현기증과 류사한 증상을 나타내며 신경계통에 영향을 준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증상이 최신변종인 《XE》, 《XJ》, 《XF》에서만 볼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다섯째로, 《BA.4》와 《BA.5》가 인체에 미칠수 있는 영향에 대해 확고하게 규정할수 있는 사례가 부족하다.

명백한것은 이 비루스의 전염성이 훨씬 강하다는것이다.

여섯째로, 《BA.4》와 《BA.5》는 왁찐접종을 받지 못한 사람들속에서 《BA.1》감염이후 형성되는 면역을 뚫을수 있다.

즉 ο변이비루스에 감염되였다가 완쾌된 사람들이 새로운 감염에 대한 면역력을 가진다고 확신할수 없다.

일곱째로, 많은 경우 ο변이비루스감염증환자들에게서 코물을 볼수 있지만 단순한 감기와 차이난다.

후각상실, 미각상실, 현기증, 귀아픔 등의 증상이 약하고 페를 적게 손상시키지만 기본은 상기도를 더 많이 공격한다.

여덟째로, ο변이비루스는 여름에는 확산증세가 조금 줄어들지만 가을부터 증가하는것이 특징이다.

아홉째로, ο과 그 변종들인 《BA.2》, 《BA.3》, 《BA.4》, 《BA.5》의 련결로 감염위험과 전염성이 더 강해지고있다.

열째로, 지금까지 ο의 변종인 《BA.4》와 《BA.5》는 유럽에서도 수백건이나 발견되였으며 이딸리아에서는 극소수의 감염자들이 《BA.4》변이체에 감염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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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대한 국제적평가자료(2)

주체111(2022)년 5월 26일 로동신문

 

최근 어느한 나라의 잡지는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전파의 전망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발표하였다.

과학계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세계적인 대류행이 종식될것이라는 전망들이 조심스럽게 나오고있다.

이것은 ο변이비루스가 발견되고 급속히 확산된 나라와 지역들에서 감염률이 다소 감소되는 징후가 나타나고있는것과 관련된다.

일부 학계에서도 전파는 빠르지만 속성이 약해진 ο변이비루스가 대류행병의 종식을 알리는 최종단계가 될수 있다는 락관론이 등장하고있다.

이러한 희망은 상대적으로 사망률이 적고 증상이 경한 ο변이비루스감염자가 대량적으로 발생하면서 대다수 사람들이 면역력을 가지게 되고 이로 하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감기나 독감과 같은 계절성질병과 류사한 풍토병단계에 더 접근하게 된다는 론리에 기초하고있다.

영국의 어느한 종합대학 교수는 코로나비루스는 완전히 박멸되지 않는 대신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린이시기에 한차례 또는 여러 차례 감염되는 과정을 통해 점차 면역력을 형성해나감으로써 최종적으로 다른 일반질병과 비슷해지는 단계에 도달하게 될것이라고 전망하였다.

ο변이비루스가 종전의 변이비루스들이 산생시켰던 중증과 사망위험은 내포하지 않고있으면서도 사람들에게 한차례의 추가면역력을 제공한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보아야 할 부분이다.

력사적으로 비루스들은 점점 중증상태가 약한쪽으로 진화되다가 결국 감기나 독감종류에 편입된다는것이 일반적인 법칙이다.

전문가들은 ο변이비루스의 출현이 오히려 대류행병의 풍토병단계진입을 앞당겼다는데 대해 대체로 동감하면서 얼마나 빨리 풍토병으로 전환되는가 하는 문제는 다음번 변이비루스가 어떤것인가에 따라 좌우될것이라고 전망하고있다.

어느한 나라의 잡지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으로 인한 후유증과 관련한 다음과 같은 자료들을 실었다.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된 이후 대부분의 환자들은 1주일 또는 몇주내에 호전되지만 일부 환자들은 완쾌되였다는 진단을 받고서도 원상회복되지 못하고 감염된 날자로부터 4주이상 다양한 증상들을 호소한다.

후유증은 완쾌된 후 새롭게 나타나거나 이전의 증상들이 지속되는것과 같은 2가지 형태로 분류할수 있다.

후유증은 발병증상이 경하였거나 전혀 없었던 사람들속에서도 나타날수 있으며 다음의 후유증들은 2개이상의 다양한 조합으로 발생할수도 있다.

숨가쁨, 피로감, 육체적 및 정신적활동을 한 후 악화되는 증상, 운동후 권태감, 사고력과 집중력저하, 기침, 가슴 또는 복부통증, 머리아픔, 빠른 심장박동, 관절통, 근육통, 팔다리저림증, 설사, 불면증, 열나기, 현기증, 피부발진, 후각 및 미각상실, 우울감 등 세계적으로 현재까지 공인된 후유증만 하여도 200여가지나 된다.

중증환자였던 사람들중 일부는 발병후 몇주 또는 몇개월동안 심장과 페, 피부, 뇌 등 인체의 여러 기관에서 증후군 또는 면역관련질병들이 나타난것으로 알려졌다.

매우 드물기는 하지만 일부 어린이들속에서 감염기간 또는 감염직후에 다기관염증증후군을 앓게 되며 이 증상이 지속되면 후유증으로 이어지는 경우들도 포착되였다.

후유증은 감염증의 심각성과는 관계없이 나타나는것으로 되여있으며 중증환자뿐 아니라 증상이 없었거나 경하였던 사람들속에서도 발생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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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세기를 이어 발전하고있는 조선나이제리아친선협조관계

주체111(2022)년 5월 25일 조선외무성

 

2022년 5월 25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46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근 반세기에 걸치는 장구한 기간 우리 두 나라는 반제자주, 정의를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친선과 협조의 뉴대를 강화발전시켜왔으며 여기에는 세계자주화위업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나이제리아인민들의 새 사회건설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에 찾아온 나이제리아사절들을 10여차례나 만나주시고 민족경제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세계적으로 발전도상나라가 100여개 되는데 매개 나라에서 앞선 기술을 한가지씩만 내놓는다고 하여도 발전도상나라들은 100여가지의 앞선 기술을 받아들일수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소박한 경험이 필요하다면 우리가 할수 있는 범위에서 도와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세계에는 큰 나라와 작은 나라, 발전된 민족과 뒤떨어진 민족은 있어도 높은 나라와 낮은 나라, 지배하는 민족과 지배받는 민족이 따로 있을수 없으며 발전도상나라들이 단결하면 능히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고 정치적자주성도 견지할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일관한 주장이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새 생활창조의 길에 들어선 나이제리아인민들을 위하여 농업, 건설, 보건 등 여러 분야의 유능한 기술자, 전문가들을 이 나라에 파견해주시고 나이제리아에서 진행된 제8차 아프리카경기대회에 우리의 집단체조창작가들을 보내주시여 대회개페막행사의 성과적보장에 크게 기여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심에 끝없이 매혹된 나이제리아인민들은 위인들에 대한 존경과 흠모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님께 나이제리아에서 처음으로 되는 태양의 족장칭호를, 위대한 장군님께 나이제리아의 첫번째로 되는 태양빛 및 샘물의 족장칭호를 수여해드리였으며 수많은 진귀한 선물들과 명예칭호들을 삼가 드리였다.

특히 무함마두 부하리대통령은 2015년 집권후 우리 나라의 주요 계기들에 즈음하여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축전과 꽃바구니들을 드리였다.

조선과 나이제리아사이의 친선관계력사에 깃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세월과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다.

우리는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나이제리아와의 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에 맞게 계속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

 

조선-아프리카협회 서기장 박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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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대한 국제적평가자료(1)

주체111(2022)년 5월 24일 로동신문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의 가변성과 관련하여 스위스 제네바종합대학병원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쎈터 소장은 다음과 같이 평하였다.

현재 미국의 일부 지역들에서 《BA.2》변이비루스가, 남아프리카에서는 《BA.4》, 《BA.5》변이비루스가 확산되고있으며 유럽에서는 전반적으로 ο변이비루스파동이 약화되는 등 세계적인 비루스전파상황이 변화되고있는 추이를 보이고있다.

또한 한개 나라 또는 지역에서 단번에 대규모의 비루스감염사태가 발생하면서 변이비루스가 나올 확률이 동시에 증대되고있다.

지금 세계인구의 면역조성격차가 1년전보다 더 크게 벌어지고 나라마다 왁찐접종률도 차이나며 도입된 왁찐종류와 그의 면역보호효력 및 유효기일도 각이하다.

종류별비루스의 감염률과 회복률에서도 나라들마다 차이가 점점 커지고있으며 비루스의 다종화와 변이현상이 촉진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어느한 나라에서 발생한 특정비루스변이체가 전 세계의 지배적인 비루스로 될 확률은 작아지고 앞으로 새로운 변이비루스에 의한 전염병전파상황은 나라별로 각이하게 나타날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추이는 올해 가을에 또다시 악화될것으로 예상되는 신형코로나비루스위기상황이 기존변이비루스와 함께 새로 생겨나는 변이비루스에 의해 보다 복잡한 양상을 띠게 될것이라는것을 시사해준다.

지난 시기에는 세계적인 범위에서 δ(델타)에 이어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에 의한 파동이 공통적으로 발생하였지만 지금은 ο변이비루스들인 《BA.1》, 《BA.2》와 《XE》, 《BA.4》, 《BA.5》 등 여러 아변종이 련이어 등장하고있다.

이로부터 개별적나라들은 악성전염병전파상황을 항시적으로 감시하면서 통제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비루스의 유전정보에 대한 해독사업도 따라세워야 한다.

영국학계는 ο변이비루스의 아변종들이 계속 증가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밝혔다.

지난 1월 19일 영국에서 처음으로 《XE》로 알려진 아변종비루스가 발견되여 4월 5일까지 1 125명의 감염자를 발생시켰으며 이 비루스는 S유전자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게놈이 《BA.1》과 《BA.2》의 재결합형이다.

지난 4월 이 나라 보건당국은 보고서에서 이 재결합형이 《BA.1》보다는 전염력이 강하지만 증상은 심각하지 않다고 하면서 《XE》와 같이 여러개의 오미크론아변종들이 섞인 재결합형들이 계속 생겨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현재 《XE》변이비루스감염자들은 영국외에 일본과 인디아에서도 발생하고있다.

올해 1월과 2월 전염력이 보다 강한 ο변이비루스의 아변종들인 《BA.4》와 《BA.5》가 남아프리카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여 이 나라에서 지배적인 비루스로 등장하였다.

유럽질병통제쎈터는 상기비루스들이 뽀르뚜갈에서 급속히 확산되고있으며 현 감염추이를 놓고볼 때 이 아변종들은 감염과 왁찐접종으로 형성된 면역체계들을 쉽게 우회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것으로 하여 몇주 혹은 몇달안에 지배적인 비루스가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뽀르뚜갈국가보건연구소는 5월 8일현재 《BA.5》에 감염된 사람이 총감염자수의 37%이며 하루감염률은 13%로 증가하고 앞으로 2주일동안 이 비루스가 전국에 급속히 전파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세계보건기구는 ο변이비루스의 아변종들이 전파력은 강하지만 심각한 증상을 보이는 징후는 없다고 밝히면서 모든 나라들의 보건기관들이 경계를 늦추지 말고 아변종비루스의 전파와 감염자입원률의 변화를 계속 주시하고 비루스검사와 비루스표본들의 게놈배렬분석을 진행할것을 요구하였다.

지금까지 《BA.4》와 《BA.5》에 의한 감염자들은 15개 나라에서 나타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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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범죄를 덮어버리려 할수록 죄과는 더욱 커지는 법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1(2022)년 5월 2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수상이 자국을 방문한 도이췰란드수상과의 회담에서 베를린에 일본군성노예상이 계속 설치되여있는것은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하면서 그것을 철거해줄것을 요구하였다고 한다.

일본정객들이 지경밖에 건립된 성노예상을 없애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는 가운데 수상이 직접 나서서 해당 나라와 교섭까지 벌린것은 일본이 성노예상철거에 몹시 신경쓰고있으며 그 실현에 급급해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결코 잘못된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하는짓이 아니다.

일본군성노예상에는 지난 세기 일제가 감행한 성노예범죄를 절대로 잊지 않으며 용납하지 않으려는 국제사회의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그만큼 일본이 저지른 범죄는 력사에 전무후무한 특대형반인륜범죄였다.

일제는 황군의 사기를 높여준다는 미명하에 20만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비롯한 아시아와 유럽 등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의 녀성들을 성노리개로 만들고 전장터에까지 끌고다니며 그들의 정조를 무참히 유린하였다.

섬나라색마들에 의해 피해를 입은 수많은 녀성들속에는 당시 일본과 동맹관계에 있던 도이췰란드녀성들도 있었다.

네데를란드전쟁기록원과 미국국립문서기록관리국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일제침략군은 1942년 3월초 인도네시아의 쟈바섬동부에서 미성년을 포함한 30명의 도이췰란드녀성들을 랍치하여 《위안소》에 가두어놓고 수욕을 채웠다고 한다.

도이췰란드녀성들에 대한 릉욕행위는 지어 그들의 배우자들과 자녀들이 지켜보는앞에서까지 감행되였다고 한다.

이런 짐승도 낯을 붉힐 사실들앞에서 응당 죄의식을 느끼고 무릎꿇고 백배사죄할대신 아직도 고개를 쳐들고 유감이니 하는 망발을 서슴없이 내뱉다 못해 성노예상들을 철거하라고 뻔뻔스럽게 요구하는 일본을 두고 어떻게 정상국가의 체모를 갖춘 나라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일본이야말로 인륜도 도덕도 체면도 모르는 너절한 나라이며 이런 추악한 나라가 세상에 존재해있다는자체가 인류의 수치이다.

일본이 성노예상들을 기어코 없애버리려 하는것은 침략범죄의 력사를 덮어버리고 과거청산에 대한 국가적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이다.

일본은 오산하고있다.

과거범죄의 력사는 부정한다고 하여 없어지지 않으며 일본이 피로 얼룩진 과거를 덮어버리려 할수록 죄과는 더욱 커지게 될것이다.

일본의 과거청산은 국제사회의 요구이며 력사의 순리이다.

이에 도전하는 경우 차례질것은 국제적규탄과 외교적고립이며 더욱 거세여질 피해를 입은 나라 인민들의 대일적개심뿐이다.

력사의 허물을 안고서는 밝은 미래를 기대할수 없다.

일본은 과거청산회피가 몰아올 후과에 대해 똑바로 알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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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각계단체 윤석열패당의 친일망동 규탄

주체111(2022)년 5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정의기억련대와 민족문제연구소를 비롯한 각계단체들이 《대통령》사무실이 있는 룡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패당의 친일망동을 단죄하는 립장문을 발표하였다.

그들은 립장문에서 윤석열은 취임전부터 일본에 《정책협의대표단》을 파견하는 등 대일굴종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고 까밝히면서 하지만 일본은 어떻게 대하였는가,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 야스구니진쟈에 무리로 몰려가 피비린 력사를 미화분식하고 복수를 다짐하였으며 일제강점시기 조선인강제징용관련시설인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등록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이러한 철면피하고 악독한 일본과의 관계개선움직임은 또 하나의 친일역적행위로 된다고 강조하면서 윤석열《정부》는 일본군성노예문제, 일제의 조선강점시기 강제징용자문제를 비롯한 과거사문제에서 한발자국도 물러서지 말아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특히 일본과의 군사협력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특대형범죄행위로 된다고 강조하면서 남조선일본사이 군사정보공유, 남조선미국일본사이의 련합해상훈련 등 일본에 재침의 길을 열어주는 모든 행위들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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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중국 미국민주주의진흥재단의 정체를 까밝히다

주체111(2022)년 5월 23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정기기자회견시 중국외교부가 웨브싸이트를 통해 미국민주주의진흥재단의 진면모를 세인앞에 낱낱이 폭로하는 자료를 발표하였다고 하면서 민주주의진흥재단이야말로 《제2의 중앙정보국》이라고 주장하였다.

대변인은 미국이 오랜 기간 민주주의를 도구화, 무기화하고 민주주의의 미명하에 반민주주의를 실행하였으며 분렬과 대결을 부추기고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함으로써 재난적인 후과를 초래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미행정부의 앞잡이인 민주주의진흥재단은 《민주주의를 촉진시킨다》는 미명하에 다른 나라의 합법적인 정부를 전복시키고 친미괴뢰세력을 육성하였다고 하면서 대변인은 력사적으로 미국이 획책하고 추진한 《색갈혁명》의 배후에는 언제나 민주주의진흥재단이 있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중국에도 검은 마수를 뻗쳐온 민주주의진흥재단이 해마다 거액의 자금을 투자하면서 《신강독립》, 《홍콩독립》, 《티베트독립》을 부추기고 반중국활동들을 감행하였으며 《대만독립》세력과 결탁하여 분렬을 꾀하고 대만해협의 안정을 저애한데 대해서도 까밝혔다.

끝으로 대변인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을 일삼는 민주주의진흥재단의 행위는 아무리 위장하여도 종당에는 실패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최근에도 미국의 정객들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떠벌이며 대만분렬주의세력을 각방으로 부추기고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선거에 대해 시비질하는 등 중국의 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하고있다.

국제적으로 반중국여론을 조작하여 중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발전을 억제하려는 미국의 대중국전략실현에서 바로 민주주의진흥재단을 비롯한 《비정부기구》들이 주역을 놀고있다.

제반 사실은 미국이 입버릇처럼 외우고있는 《자유》와 《민주주의》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과 저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을 분렬와해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내정간섭에 리용하는 정치적도구에 불과하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민주주의》의 허울밑에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주권침해를 일삼으면서 분렬과 대결을 조장시키는 미국의 파렴치한 범죄행위는 자주와 정의, 평화와 번영을 지향하는 세계각국 인민들의 보다 강력한 반대배격에 부딪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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ο(오미크론)변이비루스 《BA.2》의 증식력과 병원성에 대한 자료

주체111(2022)년 5월 22일 로동신문

 

어느한 나라의 대학 의과학연구소에서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 《BA.2》에 대해 동물실험을 진행한 결과 증식력과 병원성이 《BA.1》과 같은 정도라는것을 밝혀냈다.

이곳 연구집단은 쥐와 비단털쥐를 리용하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환자로부터 분리해낸 ο변이비루스 《BA.2》를 《BA.1》과 비교하면서 병원성 등에 대한 검증을 진행하였다.

결과 《BA.2》는 쥐나 비단털쥐의 목 등 상기도와 기관지나 페 등 하기도에서 증식하지만 증식력과 병원성은 종전의 신형코로나비루스보다 낮으며 《BA.1》과 같은 정도라는것이 밝혀졌다.

실례로 쥐의 경우 페나 코에서의 증식력은 《BA.1》과 같은 정도이거나 약간 낮으며 호흡기증상도 악화되지 않았다.

또한 비단털쥐의 경우에는 호흡기에서의 증식력이 《BA.1》보다 약간 낮으며 페에서 경한 염증이 나타났지만 《BA.1》과 같은 정도였다고 한다.

한편 비단털쥐를 대상으로 사용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치료약인 몰누피라비르, 니르마트렐비르와 개발중에 있는 항비루스약의 효과를 검증한 결과 모든 약들이 페에서 비루스의 증식을 대폭 억제한다는것이 확인되였다.

연구집단은 지금까지 《BA.2》의 기본증상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면서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변이비루스의 위험성평가 등 신형코로나비루스관련대책을 세우는데서 중요한 정보로 된다.앞으로 새롭게 확인되는 변이비루스 등에 대해서도 계속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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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단체 미군이 감행한 신효순, 심미선학살사건 20년을 계기로 한 투쟁계획 발표

주체111(2022)년 5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7일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불평등한 한미SOFA개정국민련대》, 《전국민중행동》, 시민사회단체련대회의를 비롯한 각계층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남조선강점 미군이 감행한 신효순, 심미선학살사건 20년을 계기로 《효순, 미선 20주기 초불정신계승! 불평등한 한미관계재정립! 6. 11평화대회》(《6. 11평화대회》)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날 발언자들은 2002년 길가던 나어린 녀중학생들인 신효순, 심미선을 장갑차의 무한궤도로 깔아뭉개여 처참하게 살해한 미군의 야만행위에 분노한 대중적초불투쟁이 당시 남조선도처에서 일어났고 각계각층이 불평등한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개정을 요구해나섰지만 지금까지 달라진것은 하나도 없다고 폭로하였다.

20년전 신효순, 심미선학살사건에 분노하여 미국성조기를 찢어버리던 그때의 투쟁열기를 잊지 못한다면, 자주와 평화를 바란다면 《6. 11평화대회》에 모두가 참가해달라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6. 11평화대회》는 6월 11일 서울광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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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미국과 서방은 홍콩의 진정한 민주주의적발전을 멈춰세울수 없다

주체111(2022)년 5월 22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홍콩특별행정구 제6기 행정장관선거가 진행되였다.

중국언론들은 이번 선거를 계기로 홍콩이 새로운 선거제도의 우월성과 선진성을 보여주고 자체실정에 부합되는 민주주의적발전의 길로 나아가는 새로운 보폭을 내짚었다고 일치하게 평하였다.

그러나 미국과 서방의 일부 정객들은 선거가 《민주주의적원칙》에 어긋난다느니, 《엄중한 우려》를 표시한다느니 하면서 중국의 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해나섰다.

중국국무원 홍콩마카오사업판공실 대변인은 이번 선거는 홍콩이 자체실정에 부합되는 민주주의제도를 발전시킨 성공적인 실천으로 된다고 하면서 미국과 서방의 소수 정객들이 홍콩의 민주주의와 자유, 인권문제에 대해 시비질한것은 홍콩을 혼란시켜 중국을 억제하려는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것이라고 까밝혔다.

중국외교부 대변인도 홍콩이 어떤 선거제도를 실시하고 어떤 민주주의적발전의 길을 모색하든 이것은 모두 중국의 내정에 속하므로 그 어떤 외부세력도 여기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하면서 《한 나라, 두 제도》방침을 전면적으로 정확히 관철하고 홍콩의 실정에 부합되는 우수한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려는 중국정부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고 강조하였다.

홍콩의 장기적인 안정과 발전을 위한 중국당과 정부의 정책과 조치들을 사사건건 걸고들며 헐뜯어온 미국과 서방의 정객들이 이번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선거와 관련하여 바른 소리를 할리 만무하다.

이번 선거가 합법적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였음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서방의 정객들이 이에 대해 또다시 악의에 차서 비방중상한것을 보면 아마도 그들은 폭력, 방화, 파괴 등 범죄행위들이 란무하였던 지난 2019년의 비법적인 폭란사태를 《자유》와 《민주주의》, 《인권옹호》의 발현으로 여기며 그를 재현시키지 못해 몹시 안달아하고있는것 같다.

《환구시보》를 비롯한 중국언론들이 폭로한바와 같이 최근년간 홍콩에서 발생한 여러 문제들의 배후에는 항상 미국과 서방의 반중국세력들의 그림자가 비껴있었으며 지금도 그들은 홍콩문제와 관련하여 뿌리깊은 편견과 함께 중국의 발전과 안정을 저애하려는 흉심을 버리지 않고있다.

《자유와 민주주의수호》, 《인권보장》의 빛갈좋은 간판밑에 다른 나라에 대한 주권침해와 내정간섭을 일삼는것은 미국과 서방의 체질적인 악습이다.

우리는 홍콩의 진정한 민주주의적발전의 길을 가로막으려는 미국과 서방의 비렬한 책동을 견결히 반대배격하며 《한 나라, 두 제도》방침을 고수하고 관철하여 홍콩의 장기적안정과 발전을 이룩하려는 중국당과 정부, 인민의 의지와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

 

조중민간교류촉진협회 서기장 박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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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들 당국에 과거사문제해결을 강력히 요구

주체111(2022)년 5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8일 정의기억련대, 겨레하나, 민족문제연구소를 비롯한 9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서울 룡산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국이 남조선과 일본의 관계개선보다도 일본군성노예문제 및 강제동원문제부터 해결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참가자들은 가해자가 가해사실을 인정하고 책임지기는커녕 피해자를 윽박지르고 과거를 외곡하는 속에서 과연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가 가능한가고 하면서 《한미일동맹》을 명분으로 《한일관계》가 과거사문제의 해결없이 출발하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선언하였다. 이어 윤석열《정부》가 1965년 《한일협정》이나 2015년 《위안부합의》처럼 피해자의 립장을 무시하는 력사적참사를 반복하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한미일군사협력》의 본질은 남조선을 《미일동맹》의 《하위파트너》로 끼워넣겠다는것이라고 하면서 당국이 일본의 과오를 얼렁뚱땅 넘기고 협력을 강화한다면 엄중하게 심판받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무엇을 개정해야 하는가

주체111(2022)년 5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일본의 군국주의마차가 미친듯이 질주하고있다.

얼마전 수상 기시다는 시행된지 75년이 된 현행헌법이 시대에 어울리지 않고 부족한 부분이 많다, 지금 이대로는 나라를 지킬수 없다고 하면서 헌법 제9조의 개정이 필요하며 헌법개정은 자민당의 확정된 기본방침이라고 력설하였다. 이에 자민당패들을 비롯한 우익정객들도 현행헌법은 75년전에 만든것이기때문에 현 국제정세의 변화에 대응할수 없다, 헌법개정의 절박감이 커지고있다고 하면서 극구 맞장구를 쳐댔다.

기시다패들이 개정을 떠드는 현행헌법은 일본이 다시는 군국화에로 나아가지 않겠다는것을 국제사회앞에 맹약한것으로서 오늘까지 《평화헌법》으로 불리우고있으며 여기서 골자는 전쟁의 포기와 전력 및 교전권부인을 규정한 제9조이다.

바로 이러한 《평화헌법》, 특히 제9조의 개정이 필요하다고 악청을 돋구는것은 일본을 《전쟁가능한 보통국가》로 변신시켜 과거 일제가 내들었던 《대동아공영권》이라는 침략적교리를 실현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다시말하여 일본의 현행헌법이 담고있는 교전권의 범위를 전수방위에서 공격형으로 바꾸어 군국주의야망을 실현하려는 공공연한 선언이며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란폭한 도전이 아닐수 없다.

내외가 한결같이 평하듯이 일본은 이미 최소한의 방어무력만을 보유한다는 《평화헌법》의 규제선을 넘어선지 오래다.

《자위대》란 명색뿐이지 사실상 륙해공군무력을 다 보유하고 공격능력을 갖춘것으로 하여 전쟁가능한 무력으로 되였으며 이제 남은것은 《평화헌법》이라는 법적제동장치를 제거하는것뿐이다. 그렇게 되면 《자위대》가 아닌 일본군이 편성되고 《히노마루》를 든 침략무력이 《기미가요》를 부르며 아시아대륙을 제멋대로 침탈하던 과거의 《대일본제국》이 부활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섬나라족속들의 변하지 않는 재침야욕의 로골적인 발로라 하겠다. 기시다패들은 헌법개정을 위한 구실의 하나로 현행헌법으로는 나라를 지킬수 없다고도 하는데 헌법이 제정된 이래 누가 일본렬도를 공격한적이라도 있는가. 오히려 주변이 소란하게 강도적인 령토강탈야욕을 추구하며 못되게 놀아대는것이 바로 일본군국주의세력이다.

아무리 거짓의 능수라고 해도 그런 가당치 않은 패담패설을 내뱉기 전에 자기의 처지를 한번 돌이켜보는것이 옳바른 처사가 아니겠는가.

섬나라는 아직 조선인민과 아시아인민들앞에 지은 죄를 씻지도 못한 죄인이며 헌법개정의 권리가 아니라 과거침략사에 대한 인정과 사죄, 반성과 배상이라는 무거운 의무만을 지니고있을뿐이다.

그런데도 저들이 리행해야 할 의무는 한사코 외면하고 오히려 범죄의 길로 줄달음칠 구멍수를 찾는데만 급급하고있으니 세인의 비난과 규탄이 그치지 않고 외로운 섬나라의 처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것이다.

오늘날 진짜 뜯어고쳐야 할것은 재침열에 들뜬 섬나라족속들의 검은 속통이며 과욕에 들뜬 머리통이다.

재침욕에 환장하여 물불을 가리지 못하는 기시다패들에게 엄중히 경고하건대 오늘의 세계는 일본이 제 마음대로 총칼을 휘두르며 남의 나라를 침탈하여 온갖 만행을 저지르던 때가 아니다.

더우기 일본의 과거죄악을 천백배로 결산하려는 우리 겨레와 아시아나라 인민들의 의지는 더욱 결연해지고있다.

일본이 이런 현실을 망각하고 어리석은 야욕추구에 골몰할수록 섬나라는 정치난쟁이, 범죄국가라는 딱지를 달고 파멸의 구렁텅이에 더 깊숙이 굴러떨어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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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도전

주체111(2022)년 5월 20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일본방위성이 공개한 《2022년방위백서》초안에서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에 대하여 《국제사회에 대한 도발도수를 일방적으로 높여가고있다.》고 걸고들었다.

일본은 해마다 방위백서를 발표하면서 빠짐없이 우리에 대해 《위협》, 《도발》로 걸고들고있으며 마치도 저들이 재판관이나 되는듯이 행세하고있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뻔뻔스러운 행태가 아닐수 없다.

하다면 일본이 과연 남을 《위협》이라고 걸고들수 있는 그 어떤 자격이나 체면이라도 있단말인가?

일본으로 말하면 지난 세기 끊임없이 감행한 침략과 전쟁으로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 참화를 들씌운 전범국이다.

일본제국주의의 침략의 군화발이 가닿는 곳마다에서 류혈참극이 그칠새 없었으며 피눈물의 절규가 가라앉지 않았다.

특히 일제가 조선에서 감행한 특대형반인륜범죄는 침략전쟁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잔악무도한것이였다.

수백만의 청장년들을 랍치련행하여 노예로동을 강요하고 전쟁의 대포밥으로 희생시켰는가 하면 수십만의 녀성들을 성노예로 만든 치떨리는 만행에 대하여 조선인민뿐 아니라 세계가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고있다.

그러나 일본은 과거 저들이 저질렀던 특대형반인륜범죄에 대한 사죄는커녕 피로 얼룩진 과거를 부정하고있을뿐 아니라 침략전쟁에 나섰다가 황천객이 된 특급전범자들을 극구 찬미하는짓까지 서슴지 않고있다.

새로 건조하는 함선들에 지난 세기 침략전쟁에서 수장된 군함의 이름을 따붙이는 등 제국시대의 부활을 끈질기게 추구하고있는것이 바로 일본이다.

최근에는 상대방에 대한 선제공격을 노린 공격형무기보유에 박차를 가하면서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제반 사실들은 지난 세기 수많은 나라들을 침략했던 전범국 일본이 전쟁범죄에 대한 아무러한 사죄도 하지 않고 군사력을 계속 증강하고있는것이야말로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된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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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환자를 집에서 간호하는 방법(2)

주체111(2022)년 5월 18일 로동신문

방역대전에서 누구나 알아야 할 상식

 

어느한 나라의 인터네트웨브싸이트에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환자를 집에서 간호하는 방법에 대한 상식자료가 게재되였다.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는 경우

환자로서 다른 사람과 접촉하여야 하는 경우 혹은 감염자를 간호하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한다.

거주지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률

○ 낮은 경우

개인의 위험수준을 파악한데 기초하여 개인의 선택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한다.

○ 중간인 경우

중증위험성이 있는 경우 담당의사에게 실내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하는지 문의하여야 한다.

중증위험성이 있는 사람과 함께 살거나 만나야 하는 경우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한다.

○ 높은 경우

나이가 2살이상인 경우 왁찐접종 혹은 개별위험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실내공공장소에서 꼭 맞는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한다.

-환자인 경우

환자는 집안팎에서 다른 사람과 접촉할 때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한다.

2살이하의 어린이와 호흡곤난이 있거나 다른 사람의 방조가 없이 마스크를 벗을수 없는 사람은 마스크를 착용하게 해서는 안된다.

-간호자인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며 환자에게 방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요구하여야 한다.

환자의 혈액이나 변 혹은 침이나 점액, 오줌과 같은 체액을 만지거나 접촉할 때에는 장갑을 끼여야 한다.

장갑을 사용한 후에는 오물통에 버리고 즉시 손을 씻어야 한다.

○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을 피하자면 매일 예방조치를 취하여야 한다.즉 손을 자주 씻고 눈과 코, 입을 만지지 말며 자주 물체표면을 세척하고 소독하여야 한다.

-자주 손씻기를 한다

적어도 20초동안 비누로 손을 씻어야 한다.

집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특히 환자와 가까이한 다음에는 손씻기를 하도록 요구하여야 한다.

비누와 물이 없는 경우 60%이상의 알콜성분이 포함된 손세척제를 사용하여야 한다.

전체 손겉면에 분무하고 마를 때까지 비벼야 한다.

씻지 않은 손으로 눈과 코, 입을 만지지 말아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로의 전파를 막기 위한 검사

자체검사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일으키는 비루스를 검사하기 위한 여러가지 선택안들중 하나로서 실험실검사와 치료시점검사보다 편리할수 있다.

검사결과확인에 도움이 필요한 경우 담당의사나 보건기관에 문의하여야 한다.

-집안의 물체표면들을 정상적으로 세척

문손잡이와 조명등스위치, 원격조종기, 전화기 등 손이 많이 가닿는 물체표면들을 정상적으로 세척하여야 한다.

가족성원이 신형코로나비루스로 심하게 앓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는 더 자주 세척하여야 한다.

-환자가 있는 경우

집에 환자가 생기거나 지난 24시간사이에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발생한 경우 집안을 청소하고 소독하여야 한다.

소독은 세균을 없애고 전파를 줄인다.

소독후에는 즉시 적어도 20초동안 비누로 손을 씻어야 한다.

-자신의 건강을 항상 돌봐야 한다

간호자는 외출하지 말아야 하며 환자를 간호하는 동안 자신에게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상이 나타나지 않는지 항상 관찰하여야 한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상으로는 열나기, 기침, 숨차기 등을 들수 있다.

호흡곤난은 의학적관찰이 필요한 보다 심각한 징후이다.

간호자는 환자치료가 끝난 후에도 외출하지 말아야 한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와 접촉하였다고 생각되는 경우 자신과 다른 사람을 보호할수 있는 최상의 방법은 5일동안 외출하지 않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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