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최근소식 : 미국은 왜 우크라이나사태의 장기화를 꾀하는가

주체111(2022)년 5월 3일 조선외무성

 

우크라이나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복잡한 국제적문제들이 산생되고있다.

세계경제가 불경기에 빠져 허덕이고 호상존중과 평등을 기초로 하는 국제관계가 허물어지고있으며 이로하여 진보와 반동사이의 첨예한 대결구도가 형성되고있다.

이러한 사태를 적극 조장하고 고조시키고있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얼마전 미국방장관은 우크라이나의 끼예브를 행각한 기회에 로씨야가 전쟁으로 쇠약해지는 모습을 보기를 원한다고 력설하여 미국이 추구하는 대로씨야정책의 총적목표가 로씨야의 완전붕괴에 있다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드러내보였다.

뿌찐이 정권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한 미국집권자의 본을 딴 미국방장관의 침략적이며 로골적인 망발에 국제사회는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오죽하였으면 미국의 동맹국인 영국의 BBC방송까지도 미국방장관의 입에서 나오리라고 예상하기 어려운 발언이라고 비난하였겠는가.

미국은 지금 로씨야를 소모약화시킬수 있는 우크라이나가 필요할뿐 그밖의것은 안중에도 두지 않고있다.

2019년에 작성된 랜드연구소의 전략에 따라 미국이 로씨야에 대한 안보위협과 사회경제적불안정, 국제적고립을 극대화하여 오늘의 우크라이나사태를 초래하였으며 현재 그 각본대로 흐르고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는 미국이야말로 우크라이나사태악화의 주범, 극악무도한 전쟁광신자라는것을 여실히 실증하고있다.

미국의 의도적인 계획에 따라 우크라이나는 미국과 서방의 무기판매 및 시험장, 로씨야를 완전파멸시키기 위한 대리전쟁마당으로 화하고있으며 젤렌스끼정부는 무고한 우크라이나인들의 피로 그 값을 치르고있다.

전 미국방성 관리가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의 전면충돌이 시작된 후 펜타곤과 군수기업들, 미국회가 조용히 샴팡술을 마시며 경축하고있다고 조소한것이 우연치 않다.

우크라이나사태의 장기화를 꾀하며 어부지리를 얻고있는 미국은 평화와 진보를 사랑하는 인류의 극악한 원쑤, 세계최대의 전범국이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존재하는 한 이 행성에는 언제가도 진정한 평화가 깃들수 없다.

세계 모든 나라 인민들은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반대하고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연구사 리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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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최근소식 : 위험천만한 전쟁가담행위

주체111(2022)년 5월 3일 조선외무성

 

최근 일본정부가 로씨야에 대한 제재를 확대하는 한편 우크라이나에 방독면, 보호복과 함께 무인기도 제공하기로 결정하였다.

무인기제공을 둘러싸고 일본국내에서는 우크라이나지원을 구실로 야금야금 전쟁에 가담하려 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무인기제공이 그토록 예민한 문제로 되고있는것은 오늘날 현대전에서 무인기의 역할이 중시되고 그 운용범위가 확대되고있는것과 관련된다.

나고르노-까라바흐분쟁에서 처음으로 대량적으로 사용된 무인기는 현재 전쟁수행과정에 없어서는 안될 무기로 인정되고있다.

일본정부가 이번에 제공하는 무인기에 대하여 《민수용이다.》, 《목적외사용금지를 확인하였다.》는 등으로 변명하며 발뺌하려 하고있지만 그 범죄적흉심을 가리울수 없다.

상업용무인기도 간단한 기술적개조를 진행하면 능히 군사적용도로 리용할수 있다는것은 전문가가 아니라도 알고있는 상식적인 문제이다.

더우기 일본이 이번에 제공하는 무인기의 크기와 종류, 성능에 대해 명확히 밝히지 않고있는것은 그들이 추구하는 목적에 대한 의혹을 야기시키고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일본의 무인기제공은 기필코 그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고 분쟁과 충돌을 격화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또한 이것은 로씨야에 대한 적대행위인것은 물론 전범국인 일본이 전쟁에 직접 가담하는 행위로 된다.

호시탐탐 복수의 기회만을 엿보는 일본이 정세격화의 틈을 타서 군사대국화의 합법적명분을 마련하고 대륙침략을 위한 포석을 닦는것과 함께 실전능력을 보다 완성하려 한다는데 바로 무인기제공의 위험성이 있다.

이번 무인기제공은 날이 갈수록 도가 넘을 정도로 로골화되고있는 일본의 재침기도가 이미 그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국제사회는 일본의 위험천만한 전쟁가담행위에 경계심을 높여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박학성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 3돐에 즈음하여

주체111(2022)년 5월 1일 로동신문

 

로씨야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 3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의 각계 인사들이 4월 19일부터 23일까지의 기간에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지부위원회, 공산당 《로씨야의 공산주의자들》, 울라지보스또크시의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뽀베다유한책임회사, 마스쩨르스뜨로이-데웨유한책임회사, 데에르-스뜨로이꼰스뜨룩찌야유한책임회사, 쩨흐자까즈치크유한책임회사, 야브-스뜨로이유한책임회사를 비롯한 정당, 정부,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각계 인사들은 김정은동지의 첫 로씨야방문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추동한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언급하였다.

그들은 전세대들이 넘겨준 로조친선의 계주봉을 대를 이어 굳게 틀어쥐고나가는것은 현 세대의 마땅한 의무이라고 하면서 두 나라 친선의 전통을 소중히 간직하고 그 확대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로씨야정당, 사회단체련합토론회 진행, 성명 발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 3돐에 즈음하여 《함께 건설하는 친선의 다리》라는 주제의 정당, 사회단체련합토론회가 4월 25일에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로씨야 국가회의, 외무성, 련방공산당, 자유민주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인사들 등이 참가하였으며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보고와 축하연설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 중앙리사회 부위원장은 보고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2019년 4월 로씨야를 방문하신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뿌찐대통령과의 상봉시 로조관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 용의를 표명하시였다.

그이의 로씨야방문은 두 나라 력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였으며 수십년간 이어지고있는 친선의 다리에 또 하나의 주추돌을 마련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대외정책을 그대로 계승해나가신다.세계평화를 위한 조선의 노력과 투쟁에 의하여 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제재책동을 반대하는 기운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그는 조선이 위대한 나라로 번영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로조친선관계발전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정을 위한 믿음직한 담보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외무성 아시아1국 국장은 이렇게 토론하였다.

로조친선의 오랜 전통은 호상존중, 호상원조의 원칙에 기초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의 로조수뇌상봉에 의하여 두 나라 관계는 새로운 단계에 올라섰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씨야방문시 이룩된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할데 대한 합의는 새로운 방향에서의 중대한 공동조치로 되며 지난 수십년간 마련된 거대한 정치적유산을 더욱 풍부히 하려는 쌍방의 지향으로 된다.

로씨야는 복잡다단한 세계정치정세속에서 나라의 안정을 공고히 하고 사회경제적과업들을 수행하기 위한 조선지도부와 인민의 노력을 변함없이 지지한다.

전통적으로 긴밀한 로조친선협조관계발전이 상기 목표들을 달성하는데 이바지하리라고 기대한다.

국가회의 청년정책위원회 부위원장인 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는 조선방문의 나날 잊지 못할 깊은 인상을 받은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정은동지는 선견지명한 정치가, 고결한 인간, 탁월한 전략가이시다.

로씨야와 조선이 단순한 동반자로서가 아니라 진정한 벗으로서 함께 어깨겯고 전진하며 공동의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하리라고 확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전 쏘련과 로씨야를 여러 차례 방문하시였다.그분들에 의하여 로조친선의 력사가 마련되고 확대발전되였다.

오늘 우리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선대수령들의 뜻을 이어 3년전 로씨야를 방문하시던 나날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로조수뇌상봉과 회담은 두 나라 관계를 시대적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추동한 의의있는 계기였다.

로씨야인민은 조선이 국제무대에서 로씨야에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데 대하여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하고있다.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

토론회에서는 성명이 발표되였다.성명은 토론회참가자들이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발전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씨야방문이 가지는 커다란 의의를 강조한데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지난 3년간 로씨야와 조선은 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맞게 호상협조를 강화해왔다.격변하는 국제정세속에서 로씨야와 조선이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전략적의사소통과 협조를 심화시키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리해관계에 전적으로 부합된다.

우리는 자위적무력강화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투쟁에 전폭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

또한 조선에 대한 온갖 적대시정책의 철회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모든 행위들의 즉시적인 중지,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이바지하는 실제적인 행동조치들이 취해질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우리는 정의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와 인민이 서방의 패권주의를 반대하는 로씨야와 조선의 공동투쟁에 적극 합세해나설것을 호소한다.

우리는 지구상에 공정하고 평등하며 안전한 세계를 건설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시대와 혁명앞에 세계사적공적을 쌓으신 가장 걸출한 수령

주체111(2022)년 4월 30일 로동신문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에 즈음하여 7일부터 20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로씨야국가회의 로조친선의원단 단장인 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 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지부위원회 제1비서,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하바롭스크변강위원회 1비서, 민족근위군 아까데미야협주단 단장, 21세기관현악단 단장, 전로로병사회단체 《전투적우의》 연해변강지부 위원장, 신문 《쁘리모르스까야 가제따》 책임주필대리,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부부장, 고등교육성 부상인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위원장, 외무성 아시아 및 오세안주 국장, 쁘렌싸 라띠나통신사 사장, 수리아재정상, 로동조합총련맹 위원장과 부위원장, 아브둘카림그룹 리사장, 인디아인민당 고위지도자, 쿠웨이트적반월협회 부위원장, 벨라루씨공산주의근로자당 조직위원회 위원장, 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상설상무위원회 위원장,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위쩹스크주체교육학협회 책임자,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 전 이딸리아국회 상원외교위원회 서기장, 아프리카민주련합-기네민주당 총비서대리, 기네재생 및 발전을 위한 련합 위원장,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비서,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나이제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민주꽁고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총비서, 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세네갈독립로동당 총비서, 공화국을 위한 련맹소속 국회의원, 사회당 정치국 위원, 우아깜지역 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를 비롯한 여러 나라 정부, 국회,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 부부장, 외무성 부상, 윁남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 1부상, 아랍사회부흥당 중앙지도부 성원, 레바논에 있는 수리아민족사회당 정치국 위원, 앙골라인민해방운동 중앙위원회 대외관계부장, 에티오피아 자주정치연구위원회 위원장 등 각계인사들도 우리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한편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 외무성, 국방성, 공안성, 조국전선 중앙위원회, 호지명공산주의청년동맹, 농민동맹 중앙위원회, 사회과학원, 년전신문사, 윁남조선친선협회, 윁남조선친선유치원, 이란무력 총지휘참모부, 인디아 공산당, 공산당(맑스주의), 전인디아진보전선,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스웨리예주체사상연구소조,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스웨리예위원회, 영국공산당(맑스-레닌주의), 우간다전국항쟁운동과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부리사장, 몽골대외관계상, 스리랑카공산당 총비서, 스웨리예조선문화교류협회 서기장, 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 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조선의 평화통일지지 메히꼬위원회 위원장, 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 등이 우리 대표부들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보내여왔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국가토지위원회 부위원장, 공산당(통일된 사회주의) 부위원장, 가족당 위원장,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 위원장, 네팔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선군정치연구 국제위원회 위원장, 신문 《고르카 엑스프레스》 책임주필, 선군정치지지협회 서기장, 네팔-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연구쎈터 서기장, 수리아조선친선의원단 위원장일행도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태양절경축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에 즈음하여 타이, 노르웨이, 단마르크, 벨라루씨, 스웨리예, 오스트리아, 프랑스, 핀란드, 뽈스까, 나이제리아, 민주꽁고, 베닌, 알제리, 에꽈도르에서 경축모임, 업적토론회, 도서 및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행사장들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을 제국주의지배와 예속, 봉건의 질곡에서 해방하기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이시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의 한생의 업적이 어려있는 주체혁명위업은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충직하게 계승되고있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는 김일성주석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절세의 위인이시며 세계혁명의 원로이시다, 그이의 혁명사상은 자주와 정의를 위해 싸우는 진보적인민들을 언제나 승리에로 이끌어줄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벨라루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책임자는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의 가장 큰 공적중의 하나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신것이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의 태양으로 만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베닌 《김정일장군 만세》친목회 위원장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그이의 위인상을 새세대들이 잘 알도록 하는것은 우리의 의무이다고 말하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의 업적을 찬양하고 길이 전해가는것은 주체사상신봉자들의 응당한 본분이다, 앞으로 김일성주석의 위대성에 대한 소개선전과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겠다고 피력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과 절세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비롯한 우리 나라 도서들, 사회주의조선의 눈부신 현실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았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와 업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려정을 수록한 우리 나라 영화와 록화편집물들을 감상하였다.

스웨리예, 뽈스까, 민주꽁고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의 정당, 단체, 기관들에서 경축모임, 업적토론회, 도서전시회, 영화감상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단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자주, 자립, 자위로 위력떨쳐온 우리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행로를 보여주는 우리 나라 영화와 록화편집물들이 상영되였다.

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과 성원들은 김일성동지는 위인으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가장 완벽하게 체현하신 국가령도자의 위대한 귀감이시다, 그이에 의하여 사회주의조선의 영광스러운 력사, 근로인민대중의 자랑찬 력사가 창조되였다고 격찬하였다.

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지부위원회, 아무르주지부위원회, 이르꾸쯔크주지부위원회 인사들은 어버이수령님을 자주독립국가건설의 력사적대업을 완수하신 절세의 애국자, 사회주의조선의 시조,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신 강철의 령장,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심을 지니시고 반제자주위업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희세의 정치원로로 호칭하였다.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는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인민뿐 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강조하고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전로로병사회단체 《전투적우의》 연해변강지부, 띤다시 주체사상연구협회 인사들은 김일성동지는 국제공산주의운동의 걸출한 수령, 비범한 정치가이시며 20세기 정치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기신 탁월한 국가활동가이시다, 그이의 가장 특출한 업적은 주체의 기치높이 조선독립이라는 력사적대업을 성취하신것이다고 찬양하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나날 쏘련을 무장으로 옹호하신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김정은동지의 령도아래 조선인민은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로씨야의 여러 단위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한편 태양절에 즈음하여 쏘련공산당에서 경축모임이 있었다.중앙위원회 제1비서를 비롯한 발언자들은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사회주의조선의 륭성번영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일조우호모임 진행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10돐경축 일조우호모임이 주체사상국제연구소와 일조우호단체들의 공동주최로 19일 일본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히모리 후미히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과 일조학술교육교류협회, 일본주체사상연구회, 혹가이도일조련대 도민회의, 일조우호련대 군마현민회의, 일조국교정상화를 촉진하는 가나가와현민의 회, 일조우호련대 사이다마현민회의, 《일조우호녀성 네트워크》, 조선인강제련행진상조사단, 일조우호촉진 도꾜의원련락회, 《도꾜-평양무지개다리》를 비롯한 일본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일조우호단체 성원들, 출판보도계인사들과 간또지방의 총련일군들, 재일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서충언 국제통일국장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모임에서는 히모리 후미히로의장과 남승우부의장이 발언하였다.

남승우부의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혁명생애와 업적은 영원토록 빛날것이라고 하면서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정치신조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빛나게 구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조선대외문화련락협회에서 보내온 련대사가 소개되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대외활동업적을 담은 동영상편집물이 상영되였다.

또한 총련 조선대학교 교수가 《김일성대원수님의 자주로선과 그 계승, 전략국가인 조선의 대내외정책》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하였다.

이어 금강산가극단 예술인들의 경축공연이 있었다.

한편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10돐을 경축하여 혹가이도, 후꾸오까에서도 일조우호모임들이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111(2022)년 4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큰 거짓말도 반복하면 진실처럼 들린다.》

이것은 지난 세기 파쑈도이췰란드의 선전상 겝벨스의 궤변이다.

그런데 현시대에 와서 겝벨스를 릉가하는 정치협잡군들, 초보적인 상식이나 인륜도덕,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극악무도하고 후안무치한 희세의 야만무리들이 나타나 국제사회를 어지럽히고있다.

그들이 바로 철면피하기 짝이 없는 왜나라족속들이다.

과거 일본제국주의가 우리 민족에게 끼친 특대형반인륜적범죄에 대해서는 온 세계가 인정하고있으며 치를 떨고있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과거죄악에 대한 반성이나 배상은커녕 력사외곡책동과 령토강탈야망실현에 계속 매달리고있으며 강제징용관련시설인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등록문제를 운운하는가 하면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방사능오염수방류로 인류의 생명과 안전을 엄중한 위험속에 빠뜨리려고 날뛰고있다.

어디 그뿐인가.

일본의 극우익세력들은 《2022 외교청서》라는데서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와 성노예범죄문제 등 피로 얼룩진 과거죄행을 부정하고 조선민족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저들의 땅으로 매도하는짓도 서슴지 않고있다. 그런가 하면 도꾜시내 한복판에서 《군함도의 조선인 강제징용은 거짓이다.》는 광고를 뻐젓이 전광판으로 내보냈으며 2023년부터 사용될 고등학교학생들의 교과서에서 《종군위안부》, 《조선인강제련행》 등의 표현을 삭제해버리고 독도를 《일본의 령토》로 표기하는 등 악랄한 력사외곡책동에 광분하고있다. 더우기 침략전쟁의 상징인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을 계속 벌려놓고있는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은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다.

참으로 후안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40여년간이나 불법강점하고 중세기적인 식민지통치를 감행하면서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을 강제련행하여 아시아정복을 위한 전쟁터와 죽음의 고역장으로 내몰고 100여만명을 무참히 학살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에게 비참한 성노예생활을 강요한 특급전범국이 바로 일본이다.

이런 야수의 후예들이 조상들의 피비린 침략력사와 만고죄악을 외곡날조하여 새세대들에게 주입하면서 령토강탈야망에 미쳐날뛰는것이야말로 인류의 정의와 량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 아닐수 없다.

현실은 일본반동들의 오만과 파렴치가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가를, 왜나라족속들의 강도적본성은 언제 가도 변할수 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일본극우익세력들이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항의와 규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한사코 력사외곡과 령토강탈책동에 광분하는것은 어떻게 하나 저들의 과거죄행을 덮어버리고 지난 세기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는 극악한 흉심의 발로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청산되지 않은 력사는 언제나 반복되는 법이다.

과거범죄에 대한 꼬물만한 사죄와 배상도 없이 저들의 침략력사를 정당화하고 미화분식하며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을 그대로 묵인하고 용납한다면 언제든 지난 세기의 피비린 력사가 되풀이될수 있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다.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온 겨레는 우리 민족에 대한 왜나라족속들의 도발적망동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하며 단호히 대처하고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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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단결과 협력강화를 위한 주조 아세안위원회의 지난 10년

주체111(2022)년 4월 29일 조선외무성

 

올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아세안위원회가 조직된지 10돐이 되는 해이다.

아세안은 2012년 4월 30일 아세안에 대한 리해를 촉진시키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아세안성원국들사이의 협조관계를 발전시킬 목적으로 평양에 상주하고있는 성원국대사관들로 아세안위원회를 조직하였다.

주조 아세안위원회는 조직된후 지난 10년간 아세안헌장에 명시된 자주권존중, 평등, 내정불간섭의 원칙에 기초하여 우리 나라와 아세안, 아세안성원국들사이의 호상신뢰와 리해를 촉진시키고 쌍무관계를 정치, 경제, 문화의 여러 분야에서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왔다.

특히 해마다 태양절과 광명성절,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비롯한 우리의 주요 기념일들에 즈음하여 행사들을 조직하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존경과 흠모심을 표시하고 쌍무관계발전을 위해 노력할 립장을 피력하였으며 우리 나라와 아세안성원국들사이의 실질적인 관계발전에 의의있는 기여를 하였다.

우리 나라는 2000년 7월 아세안지역연단에, 2008년 7월에는 《동남아시아친선 및 협조조약》에 가입하고 2011년 7월부터 아세안주재 대사를 파견하는 등 아세안성원국들과의 관계를 계속 확대발전시켜왔다.

이 기간 아세안성원국들과의 많은 고위급대표단들과 실무대표단들의 호상방문들이 이루어졌으며 2018년 5월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표단이 아세안서기국을 공식방문하여 아세안총서기와 회담하고 아세안성원국 상임대표들과 집체상봉을 진행하여 조선아세안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실무적문제들을 심도있게 토의하였다.

올해 아세안은 《도전을 함께 극복하자》라는 구호밑에 복잡한 지역 및 국제정세속에서도 성원국들사이의 단결과 협력을 강화하고 아세안의 중심적역할을 부단히 높여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또한 세계적인 보건위기와 경제침체속에서도 성원국들사이의 방역협조와 경제회복노력을 강화하는 한편 동반자국가들과의 협조와 교류를 발전시켜 지역경제를 장성시키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아세안과의 관계를 변함없이 중시하고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립장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아세안성원국들과의 공동의 노력으로 친선협조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확대발전시켜나갈것이며 주조 아세안위원회가 자기의 사명과 역할에 맞게 조선과 아세안사이의 관계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하게 될것이라고 확신한다.

 

조선-아시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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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국주의전범자들을 찬미하는것은 아시아나라 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1(2022)년 4월 2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수상 기시다가 봄철대제를 맞으며 야스구니진쟈에 비쭈기나무를 봉납하였다.

이전 수상 아베를 비롯한 자민당내 인물들과 초당파의원련맹인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소속 국회의원들은 진쟈에 무리로 몰려가 참배를 하였다.

주목되는것은 일본반동들이 수상의 공물봉납과 관련하여 조선과 중국 두 나라를 고려하여 취한 조치라고 떠들어댄 사실이다.

저들의 행위에 대한 국제사회의 규탄과 비난을 조금이라도 모면해보려는 간특한 술책이다.

야스구니진쟈는 해외침략전쟁들에서 악명을 떨치다가 황천객이 된자들 특히 침략전쟁도발과 전대미문의 대학살,략탈을 직접 조직하고 명령한 수급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 장소이다.

이런 곳에 대한 례의 표시는 그것이 참배이든 공물봉납이든 일본사회에 우경화흐름을 조장하고 사람들속에 군국주의사상을 고취하는 작용을 하는데서 조금도 차이가 없다.

오히려 비쭈기나무의 봉납이 야스구니진쟈를 거점으로 렬도전역에 군국화의 뿌리를 변함없이,더 깊이 뻗쳐가려는 흉심을 로골적으로 반영한것으로 하여 그 위험성이 더 크다.

일본정객들이 국제사회를 우롱하며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참배와 공물봉납을 해마다 이어오는 목적은 군국주의전범자들을 《영웅》으로 찬미하여 재침야망실현의 유리한 형세를 마련하자는것이다.

이번 진쟈참배시 일본반동들속에서 《국책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시하기 위해 참배하였다.》는 망발이 울려나오고 그에 앞서 참의원본회의에서 해외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자위대》법개정안이 통과된것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군국주의전범자들을 《영웅》으로 찬미하고있는것이야말로 일제에 의해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당한 아시아나라 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복수주의야망의 집중적발로이다.

일본은 망상하고있다.

국제사회는 이미 일본이 과거에 저지른 반인륜범죄를 무조건 반성하고 사죄,배상하며 다시 침략의 길에 나서는 경우 절대로 용서치 않는다는것을 경고하였다.

지난날 야스구니진쟈에서 무훈,무공을 다짐하고 《기미가요》를 부르며 침략의 길에 나섰던 군국주의광신자들은 례외없이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 못하였다.

인류의 념원에 도전한 반동정객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와 공물봉납책동은 일본을 다시는 솟구칠수 없는 패망과 파멸의 나락으로 몰아넣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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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왜 무기지원에 그토록 열을 올리는가

주체111(2022)년 4월 26일 조선외무성

 

최근 장기화되고있는 우크라이나사태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높아가고있는 가운데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대우크라이나무기지원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특히 미국과 나토성원국들은 로씨야의 《침략》을 격퇴하기 위한 우크라이나의 《자위권행사》를 운운하면서 이 나라에 제공하는 무기를 공격용과 방어용으로 구분하지 말아야 한다고 공공연히 떠들고있으며 반항공 및 반땅크미싸일과 같은 방어용무기들뿐 아니라 땅크, 대포를 비롯한 중무기들까지 대대적으로 납입하고있다.

언론보도들에 의하면 현재 미국은 거의 매일이다싶이 8~10대의 수송기들을 동원하여 서방나라들이 우크라이나에 납입하는 무기들을 실어나르고있으며 지상에서도 서방의 무기지원행렬이 끊기지 않고있다고 한다.

얼마전에도 미국은 서방의 주요동맹국들과 함께 로씨야를 반대하는 모의판을 벌려놓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강화할 립장을 재확인하였으며 8억US$분의 새로운 군사원조계획을 국회에 제기하였다.

이렇게 되면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이래 미국이 끼예브정권에 제공한 군사원조는 무려 30여억US$에 달하게 된다.

자료에 의하면 이번에 미국이 발표한 군사원조목록에는 155mm 곡사포 72문과 포탄 14만 4 000발, 곡사포견인차 72대, 전술무인기 121대가 포함되였다고 한다.

유럽동맹성원국들도 이에 뒤질세라 우크라이나에 중무기납입을 기본으로 하는 5억€분의 군사장비지원계획을 발표하면서 복닥소동을 벌리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부대표는 미국과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무장장비들을 납입하면서 끼예브정권의 호전적기운을 더욱 부추기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부상은 우크라이나의 전령토에서 미국과 나토의 무기수송수단들이 로씨야무력의 합법적인 군사목표로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국제문제전문가들이 평하고있는바와 같이 미국이 동맹국들과 야합하여 우크라이나에 막대한 군사장비를 제공하고있는 속심은 이 나라를 로씨야와의 싸움에로 계속 내몰아 로씨야를 끊임없이 소모약화시키려는데 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사태를 기화로 인류의 피로 비대해진 미군수독점체들의 리익을 충족시키며 지역의 안보상황을 더욱 악화시켜 유럽나라들을 저들의 손아귀에 단단히 거머쥐고 패권적지위를 유지해보려는것이다.

력대적으로 저들의 리기적목적을 위해 남을 희생시켜 어부지리를 얻는것을 체질화한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지원으로 《대리전쟁》을 벌리고있는 행태는 불피코 로씨야의 강력한 대응을 불러오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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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왜 《나토의 아태화》를 집요하게 추구하는가

주체111(2022)년 4월 26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중국신문 《환구시보》는 브류쎌에서 진행된 나토외무상회의에 일본과 오스트랄리아 등이 초청된것과 관련하여 랭전의 산물인 나토가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는 살인흉기로 전락되여 지역과 세계의 안전에 치명적인 위협을 주고있다고 규탄하는 글을 발표하였다.

글에서는 1991년말 나토가 비나토성원국들과의 련계를 부단히 강화하여 자기의 존재감을 시위하였으며 《나토의 세계화》실현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바로 《나토의 아태화》라고 까밝혔다.

또한 《나토의 세계화》와 《나토의 아태화》를 실현하는데서 관건은 미국이 정한 이른바 《전지구전략경쟁자》인 중국과 로씨야를 약화시키는것이며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은 나토의 자원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집중되는 과정을 가속화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의 발걸음을 다그치고있는 나토는 이미 지역과 세계안전에 치명적인 위협으로 등장하였으며 살인흉기인 나토와 미국에 대해 사람들은 응당 각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나토는 《공산주의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유럽나라들을 군사정치적으로 종속시켜 자기의 세계제패전략실현에 써먹기 위해 미국이 조작해낸 침략적인 군사기구이다.

랭전종식으로 나토의 존재명분이 완전히 상실된지 30년이 되였지만 미국이 《나토의 세계화》, 《나토의 아태화》실현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는 리면에는 나토를 통한 군사작전범위를 전세계에로 확대하여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유지하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이전 유고슬라비아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리비아, 우크라이나 등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나토의 군사적활동으로 초래된 류혈참극들은 랭전의 유물인 나토가 존재하는 한 세계에는 편안한 날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난해 나토성원국들인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각종 함선들을 파견하여 랭전이래 처음으로 미국과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을 벌려놓은데 이어 최근에는 나토사무총장이 《중국의 위협》에 대처한 지역동맹국들과의 협력을 운운해댄것은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는 위험한 사태발전이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나토가 개별적나라의 패권추구를 위한 도구로 전락되였다고 비난하면서 이미 유럽을 혼란에 빠뜨린 나토는 또다시 아시아와 전세계를 혼란에 빠뜨리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이것은 나토의 동쪽확대목적이 로씨야뿐 아니라 중국의 전략적공간도 압축하여 미국의 패권을 유지하려는데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부각시키고있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주의적야망실현에 발광하면 할수록 지역나라들의 보다 큰 반대배격에 직면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나토를 리용하여 세계를 제 마음대로 좌우지해보려는 음흉한 기도를 버려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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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주체111(2022)년 4월 25일 로동신문

 

존경하는 동지

《인류자주위업의 영원한 기치인 주체사상의 진리성과 생활력》에 관한 인터네트국제토론회의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110돐에 즈음하여 당신께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인류자주위업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한결같은 흠모의 마음에 떠받들려 2022년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주체사상국제연구소의 주최로 인터네트국제토론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습니다.

토론회기간 우리들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고 끊임없이 발전시키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 김정은총비서를 위대한 사상리론가, 탁월한 령도자로 높이 칭송하였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이룩하고있는 자랑찬 성과들을 통하여 주체사상의 진리성과 생활력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였습니다.

또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는 영웅적조선인민에게 축하의 인사와 함께 굳은 련대성을 보내였습니다.

우리들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사상과 위업이 김정은총비서에 의하여 훌륭히 계승되고있는데 대해 더없이 기쁘게 생각하며 조선의 사회주의가 계속 승리적으로 전진하리라고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

이 기회에 우리들은 당신께서 건강하시여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며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인류자주위업의 영원한 기치인 주체사상의 진리성과 생활력》에 관한
인터네트국제토론회 참가자일동

2022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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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조로관계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

주체111(2022)년 4월 24일 조선외무성

 

4월 25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과 력사적인 첫 상봉을 하신지 3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련방의 울라지보스또크시에서 뿌찐대통령과 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고 훌륭한 친분관계를 쌓으시였으며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진 조로친선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승화발전시킬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시였다.

력사적인 상봉과 회담에서는 쌍무관계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려정에서 전략적의사소통과 전술적협동을 강화할데 대한 합의가 이룩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첫 로씨야방문은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의 굳건함을 과시하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전환적계기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력사적인 울라지보스또크조로수뇌상봉이후 두 나라 령도자들의 각별한 관심속에 오랜 전통을 가진 조로친선관계는 더욱 활력있게 발전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은 최근년간 예견치 못한 세계적인 보건위기로 인하여 부닥친 적지 않은 시련과 도전속에서도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하고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고위급접촉과 협조의 폭을 넓혀나가면서 국제무대에서도 전술적협동을 더욱 긴밀히 하여왔다.

오늘 조로관계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도전과 압력속에서도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지향과 리익에 부합되게 끊임없이 공고발전되고있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자주와 정의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수립하는데 이바지하고있다.

력사적인 조로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에 따라 우리의 벗이며 친선적인 이웃인 로씨야와의 친선협조관계를 모든 분야에서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는것은 공화국정부의 변함없는 립장이다.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조로관계의 전통과 력사는 두 나라 인민이 함께 마련한 고귀한 성과들과 더불어 더욱 공고하게 다져질것이며 끊임없이 이어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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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국미군기지 자주평화원정단》 반미투쟁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을 결의

주체111(2022)년 4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2022 전국미군기지 자주평화원정단》과 시민들이 지난 6박7일간의 원정과정에 미국의 전초기지화를 폭로하면서 앞으로의 투쟁의지를 더욱 굳히였다.

참가자들은 원정기간은 미국이 전쟁준비를 얼마나 착실히 하고있는가를 깨달은 시간이였다고 하면서 미국의 리익을 위해 존재하는 기지와 무기들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이 받고있다, 서귀포에 《터미널》이 생겼지만 제일먼저 입항한것은 미국의 핵항공모함이였다, 부산과 진해의 미군부대에서는 위험천만한 세균실험실이 운용되고있고 김천과 성주는 미국의 《MD》체계에 편입된 《싸드》로 인해 주민들이 암에 걸려 사망하고있으며 일주일에 3번의 진압작전으로 하루하루 피가 말라간다고 성토하였다. 이어 철도를 리용하여 전지역 곳곳의 미군기지에 후방보급창고의 역할을 하는 왜관과 대구미군기지, 《한》미련합군사연습기간이면 밤낮, 새벽할것없이 하루동안 150여대의 전투기가 움직이고 70억원이나 드는 격납고를 수십개 만들고있는 군산미공군기지, 결국 미군의 활주로가 될 《새만금신공항》확장사업, 대추리주민들의 삶터를 빼앗아 만든 세계최대미군기지 평택《험프리스》, 아직도 반환받지 못하고있는 동두천과 의정부의 미군기지, 원정단이 가지 못한 무수한 미군기지와 무기들로 피해를 받는 주민들은 더 많을것이라고 규탄하였다.

또한 《한》반도에 긴장국면이 조성될 때마다 미국은 자국민대피훈련을 진행하는 등 언제든 전쟁이 일어나면 떠날 차비를 하고있다, 결국 그 피해는 우리 겨레가 받게 될것이다, 이 땅은 미국의 전쟁기지가 아니다, 일촉즉발의 전쟁위기가 아닌 《한》반도의 평화를 우리가 만들어내고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끝으로 원정참가자들은 미국은 더 교묘하게 야금야금 전지역을 전초기지화할것이다, 《한미동맹》을 넘어 《한미일동맹》을 강화할것이고 새로 들어설 《정권》도 이에 적극 동참할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의 굴레에서 벗어나 우리 민족의 힘으로 평화를 안아오는 그날까지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 결의를 다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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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대량학살, 민족말살의 원흉 – 미국

주체111(2022)년 4월 23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미국대통령 바이든이 우크라이나사태가 민족말살처럼 보인다고 하면서 법률가들이 그에 대한 평가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하여 국제사회의 비난을 자아냈다.

과연 미국이 민족말살이라는 문구를 입에 올릴 자격이 있단말인가.

사람들은 민족말살이 화제에 오르면 아메리카대륙원주민들을 말살하고 그 시체우에 생겨난 미국의 력사부터 상기하군 한다.

미국의 초대대통령 워싱톤을 포함하여 《건국》초기 대통령들은 서부에로의 령토팽창을 《천부적사명》으로 미화분식하면서 인디안살륙을 국시로 삼고 그 《무공》으로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은 반인륜범죄자들이였다.

그들에게 있어서 아메리카대륙의 원주민인 인디안들은 사람이 아니였으며 그들이 살고있던 땅은 동물들이 서식하는 《무인지대》나 다름없었다.

1818년 당시 국무장관이였던 제6대 대통령 죤 퀸시 아담즈는 《무지막지한 인디안과 검둥이를 다루는데는 테로가 아주 효과적이다.》고 뇌까려대면서 인디안살륙에 광기를 올렸으며 악명높은 인디안《사냥군》이였던 제7대 대통령 앤드류 잭슨은 집권후 《인디안제거법》(1830년)이라는 잔혹한 인종차별법안에 서명하여 인디안들의 집단강제수용을 법제화한 극악무도한 악한들이였다.

17세기초 미국서남부 제임스 타운에 백인들의 첫 식민지가 생긴이래 전체 토착종족의 85%에 해당한 수백만명의 인디안들이 짐승무리처럼 피해다니다가 집단적으로 《도살》되였으며 살아남은 인디안들마저도 강제수용소나 다름없는 《원주민보호구》들에 갇히워 고역에 시달리다가 비참하게 절멸되였다.

인디안을 멸살한 미국의 살인마적기질은 1898~1905년 필리핀에서 60여만명, 1950~1953년 조선에서 247만여명, 1965~1973년 윁남에서 380만여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대량학살한데서 더욱 꺼리낌없이 발휘되였다.

《우리가 상대로 하고있는것이 백인이 아니라 동양인이라는 사실을 상기하라.》(1900년 1월 9일 미국회 의원 앨버트가 상원에서 한 연설), 《모조리 불사르고 모조리 죽이라!》(필리핀강점 미제침략군장교의 명령), 《설사 그대들앞에 있는것이 어린애나 로인이라 할지라도 그대들의 손이 떨려서는 안된다. 죽이라!》(조선전쟁시기 미8군사령관 워커의 명령)…

이 폭언들은 미국의 포악성을 보여주는 단적실례들이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사태를 민족말살이라고 비난하는것은 위선의 극치이다.

무고한 인류의 희생과 피로 살찌고 생존해오고있는 미국은 어떤 경우에도 대량학살, 민족말살을 입에 올릴수 없다.

죄많은 과거와 현재가 그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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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유럽동맹은 미국의 꼭두각시노릇을 그만두어야 한다

주체111(2022)년 4월 23일 조선외무성

 

지난 21일 유럽동맹은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들을 걸고들면서 독자적인 《제재》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이번 《제재》놀음은 우리가 강해지는것을 그토록 두려워하는 미국에 추종한 비렬한 행위로서 론의할 일고의 가치도 없지만 한마디 명백히 하고저 한다.

자위권은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다.

우리가 진행한 무기시험들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전략적과업인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안전, 평화수호의 믿음직한 담보인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정상적인 사업의 일환으로서 지금까지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위협도 준것이 없다.

유럽동맹도 이를 잘 알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정정당당한 주권행사를 시비질하다못해 《제재》놀음까지 벌려놓은것은 우리의 자주권을 로골적으로 무시하려드는 란폭한 주권침해행위이다.

미국이 남조선에서 벌려놓고있는 빈번한 합동군사연습들과 무기시험들에 대해서는 함구무언하면서도 우리의 정상적이며 계획적인 자위적조치들만 걸고드는것은 유럽동맹이 운운하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스스로 부정하는것으로 된다.

유럽동맹이 쩍하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기여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입버릇처럼 외우고있지만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하는 지금의 행동들은 오히려 정세불안정과 긴장격화를 몰아오는 부정적결과만을 초래하고있다.

최근 여러 언론들이 《전략적독자성》을 제창하는 유럽동맹이 미국의 지정학적목적실현에 놀아나는 꼭두각시노릇만 하다가 골탕을 먹고있다고 조소하고있는것은 우연치 않다.

유럽동맹은 조선반도정세격화의 근원을 애써 외면하고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걸고드는것이 미국의 《꼭두각시》로서의 취약성만 드러내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우리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익을 건드리는 그 어떤 시도에 대해서도 절대로 용서치 않는다.

 

조선-유럽협회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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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은 진보적인류의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

주체111(2022)년 4월 22일 로동신문

 

여러 나라의 각계 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에 즈음하여 5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의 각계 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캄보쟈왕국 공주, 캄보쟈 푼씬뻬크당 부위원장, 인민당기관지 책임주필, 태권도련맹 서기장, 중국 생물다양성보호 및 록색발전기금회 리사장, 투자협회 신흥산업중심 상무주임, 동방의 문화개척발전협회 회장, 안낙우달유전자과학기술유한공사 리사장조리 겸 인력자원쎈터 총감, 타이민주당 부당수, 타이조선국회친선의원단 위원장과 타이조선친선협회, 타이 주체사상연구조직, 록쓰패크회사, 타마싸트종합대학 대표들, 쿠웨이트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파키스탄신문 《엘렉션 타임스》책임주필, 이란이슬람교련합당 국제사업담당 부총비서, 이란로동자의 집 집행리사회 성원들, 남아프리카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적도기네 외무 및 협조성 총서기, 적도기네민주당 제2부총비서와 당지도부성원들을 비롯한 여러 나라 국회,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대외관계위원회 부위원장, 건국전선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직업련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로병련맹 부위원장, 인민혁명청년동맹 국장, 전 캄보쟈크메르민주당 위원장, 스위스 공산당 총비서, 공산주의청년 총서기, 에짚트사회주의로동당 위원장, 베네수엘라인민선거운동 조직비서, 녀성담당비서, 중국주재 아랍공보쎈터 위원장 등 각계 인사들도 우리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한편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대외관계위원회, 건국전선 중앙위원회, 직업련맹 중앙위원회, 로병련맹, 인민혁명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중국 국제우호련락회, 세계평화기금회, 베이징중조우련국제문화발전중심과 조선우표연구회 회장 등은 우리 대표부들에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주체사상에 관한 네팔전국토론회, 일본전국집회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주체사상에 대하여》발표 40돐에 즈음하여 10일 주체사상에 관한 네팔전국토론회가 진행되였다.

네팔의 정부, 정당, 사회단체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네팔주체연구소 서기장인 네팔 트리부반종합대학 교수가 주체사상의 창시와 그 본질적내용, 생활력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이어 토론회앞으로 보내여온 조선사회과학자협회 축전과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의 축하가 각각 전달되였다.

계속하여 토론들이 있었다.

네팔국회 대표의회(하원) 의원인 주체사상연구 네팔녀성위원회 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의 탄생 110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면서 주체사상의 심오한 진리에 매혹되고 몰라보게 변모되는 새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해하던 심정을 피력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펼치신 선군정치로 하여 조선에서는 군대가 나라와 인민의 안전뿐 아니라 경제건설에서도 돌파구를 열어나갔다고 하면서 그는 김정은원수의 현명한 령도아래 오늘 조선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눈부신 전변을 안아오고있다고 찬양하였다.

네팔국회 대표의회(하원) 의원인 전네팔녀성협회(혁명가) 위원장은 이렇게 토론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그 불멸의 사상은 지금도 생명력을 잃지 않고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인도하고있다.자기 힘으로 나라의 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한다는것을 밝힌 주체사상은 현시대뿐 아니라 미래시대에도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된다.

네팔국가토지위원회 부위원장인 네팔주체연구소 소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신 날은 조선뿐 아니라 이 행성에 있어서 위대한 태양이 솟아오른 력사의 날이다.하기에 세계인민들은 주석의 탄생일을 태양절로 경축하고있다.

조선인민은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으며 인민이 주인된 나라를 일떠세우고 빛내여주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 김정은각하를 끝없이 흠모하고있다.

김정은각하께서 조선을 이끄신 지난 10년간 이 나라에서는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조선에서는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있다.이런 사회야말로 진정한 사회주의사회인것이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한편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주체사상에 대하여》발표 40돐에 즈음하여 단마르크에서 로작연구토론회가 진행되였다.

단마르크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와 성원들은 주체사상을 종합체계화하시고 혁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오신 위대한 장군님을 비범한 사상리론가, 탁월한 령도자로 칭송하였다.

김일성주석 탄생 110돐경축 주체사상연구 전국집회가 9일 일본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와 리사인 일본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련락회 대표상담역 가마꾸라 다까오, 일본각지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과 일조우호단체 인사들, 총련중앙상임위원회와 조선대학교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도까이련락회 대표상담역 스즈끼 도시가즈와 시즈오까주체사상연구회 부회장 하야시 요꼬의 사회로 시작된 집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군마련락회 공동대표 미야가와 구니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 히모리 후미히로는 이번 집회가 의의있는 모임으로 되기 바란다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그들은 현 국제정세를 개괄하고 아시아와 일본의 평화를 위하여 조선인민과의 련대를 강화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박구호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덕망과 고매한 인품, 그이께서 재일동포들에게 돌려주신 크나큰 사랑과 배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힘차게 전진시켜오신 주체혁명위업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아래 승승장구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조선사회과학자협회 등이 보내여온 축전들이 소개되고 이어 강연들이 있었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련락회 대표상담역 가마꾸라 다까오는 《주체사상의 진리성-현시기 자력갱생의 의의》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전 세계가 심각한 보건위기로 타격을 받고있는 속에서도 조선에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건설이 힘있게 진척되고있다고 찬양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인 조선대학교 학장 한동성은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창시와 심화발전》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강연하였다.

주체사상을 창시하신분은 김일성주석이시다.

주석의 혁명사상은 바로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발전풍부화되였다.

김정은총비서께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신다.

집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편지는 김일성주석의 존함을 부를 때면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이 넘쳐난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은총비서께서 건강하시여 언제나 세계인민들을 이끌어주시기를 바란다고 편지는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후꾸시마련락회 회장 스미야 게이조가 주체사상연구를 심화시켜 일본사회의 자주화를 위해 노력해나가자는 내용으로 페회를 선언하였다.

이날 예술공연도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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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처방

주체111(2022)년 4월 20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사회과학원 실장 리진성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최소한의 처방》

 

지난 3월말 미국방성은 《2022년 핵태세검토보고서》 요약본을 공개하였다.

누구나 알고있듯이 《핵태세검토보고서》는 미국이 추구하는 핵정책의 기본방향을 반영한 보고서로서 1994년과 2002년, 2010년, 2018년에 이어 이번까지 모두 5차례 발표되였다. 지금까지 8년을 주기로 발표되여온 전례를 깨고 미국방성이 이번에 《핵태세검토보고서》를 공개한것은 미국의 현 집권자의 지시에 의한것으로서 2026년으로 예정되였던 일정이 앞당겨진것이라고 한다.

이번 《보고서》에서 주목되는것은 미국이 핵무기를 적대국에 대한 핵억제수단으로 사용할것이라던 기존립장을 바꾸어 《극단적인 정황》이 조성되는 경우 핵무기를 선제적으로 사용할수 있다는 새로운 립장을 공표한것이다.

한마디로 쉽게 정리하면 이전의 《핵선제불사용》에서 《핵선제사용》으로 핵정책을 전환하고 그것을 공식화했다는것이다.

지금까지 력대 미행정부와 현 미국집권자는 핵무기를 적대국으로부터 핵공격을 받았을 때 보복수단으로 사용하겠다고 하면서 핵을 억제수단으로만 리용할 의향을 표명해왔다. 다시말해서 핵공격을 받기 전에는 핵으로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는 이른바 《단일목적의 핵사용선언(핵선제불사용)》을 요란스레 광고해왔다.

하지만 이번엔 《극단적인 정황》이라는 가정하에 《핵선제사용》을 공언했다.

이에 대해 국제사회와 전문가들은 미국이 이번 《핵태세검토보고서》에서 핵무기사용의 전제를 《극단적인 정황》이라고 《모호》하게 언급한것은 결국 핵선제공격가능성을 열어놓은것으로 된다, 적대국의 핵공격이 아니라 재래식무기, 싸이버공격 등으로 심각한 상황이 되는 경우 핵무기를 사용하겠다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핵정책을 《핵선제사용》으로 변화시켰다는것을 의미한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원래 핵을 기본수단으로 세계제패를 실현하려는 미국의 핵야망에는 추호의 변화도 없다. 아무리 온갖 미사려구를 총동원하고 형형색색의 면사포를 씌워가며 분칠해도 《핵만능론》, 《힘만능론》의 핵심인자로서의 미국핵의 침략적정체와 사명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는것이 이번 《핵태세검토보고서》가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가관은 《핵우산》으로 동맹국과 추종국을 철저히 길들이고 틀어쥐려는 미국의 기도도 가려못보고 핵선제공격에 기초한 미국 핵침략교리에 편승하여 환성을 질러대는 미련하기 짝이 없는 사대매국세력의 행태이다.

이번 《보고서》가 나오자마자 남조선의 친미세력, 사대매국노들은 《미국의 핵정책변화는 <북의 핵위협>에 대응하기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이구동성으로 《환영》을 부르짖고있다. 미국이 동맹국에 제공하는 《핵확장억제력》이 보다 강화될 전망이라고 손바닥이 꿰지도록 박수를 쳐대는가 하면 나중에는 저위력핵무기의 남조선순환배치를 공개적으로 구걸하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핵태세검토보고서》발표이후 미군과 남조선군부가 새로 작성하는 《북침작전계획》에 저위력핵무기를 활용하는 안을 반영하며 새 《정부》가 미국과 저위력핵무기를 포함한 《확장억제력》제공방안에 대해 론의할것이라는 여론을 내돌리는 한편 잠정중단되였던 《한미확장억제전략협의체》도 재가동시켜야 한다고 고아대고있다.

얼마전 윤석열이 미국에 급파한 《한미정책협의대표단》은 친미보수세력의 광적인 핵구걸행태에 발맞추어 미국과의 회담에서 《확장억제력》강화를 위한 고위급전략회의추진을 청탁하는 추태를 부렸다.

과시 《뼈속까지 친미》라는 오명을 자랑으로 여기는 가련한 족속다운 처사라 하겠다.

미국핵이 없으면 한시도 살수 없고 그것이 자기를 지켜준다고 여기는 정치미숙아들, 숭미에 쩌들고 굴종에 문드러져 제정신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찾을수 없는 정신적불구자들, 지옥에 가서도 미국의 노예로 살기를 원하는 인간추물들의 역겨운 행태에 누구나 침을 뱉고있다.

말그대로 살아숨쉴 일푼의 가치도 없는 이런 인간오물들에 대해 더 론하는것자체가 무의미한 일이다.

하지만 구역질나도 이들이 갈수록 악취를 풍기며 인간세상을 어지럽히고 민족에게 재앙만 몰아오는데 대해서는 한마디 하지 않을수가 없다.

제 죽을줄도 모르고 불속에 달려드는 부나비같이 놀지 말고 핵보유국에 대한 무분별한 자극이 불러올 파멸적후과를 리성적으로 판단해보는것이 좋다.

알아들을만큼 말로 해줄 때 무모한 객기를 그만두고 자숙하는것이 저들의 안보를 위한 최소한의 처방이다.

 

지금까지 사회과학원 실장 리진성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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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과연 언제까지 진상을 은페하겠는가

주체111(2022)년 4월 20일 조선외무성

 

지난 3월 우크라이나에서 미국의 지원밑에 위험한 병원체들을 배양하는 생물실험실들이 운영되여온 사실이 폭로되여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낸지도 퍼그나 시일이 흘렀다.

문제는 명백한 증거가 나졌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여전히 강부인하거나 벙어리흉내를 내고있는것이다.

사건이 터지기 바쁘게 미국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그 어떤 생물실험실도 가지고있지 않으며 생물무기금지협약에 따른 의무를 철저히 리행하고있다는 억지주장을 늘어놓았다.

여기에 미국가정보국장도 우크라이나의 생물실험실들이 《생물학적안전》보장에 기여하고있으며 생물무기개발의혹은 로씨야의 모략에 따른것이라는 생뚱같은 소리를 덧붙였다.

입만 벌리면 그 누구의 생화학무기《위협》을 곧잘 운운하던 미행정부의 고위관리들도 이번에는 세인의 질문에 함구무언으로 대처하고있다.

지금도 우크라이나에서 생물무기개발을 추진해온 미국의 범죄자료들이 계속 나오고있지만 미국은 모르쇠로 잡아떼고있다.

후안무치한 미국의 처사에 국제사회는 경멸에 찬 시선을 보내고있다.

사실 미국의 생화학범죄는 비단 어제오늘에 제기된것이 아니다.

력사가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오래전부터 미국은 세계 여러곳에 《생물연구기관》의 간판을 단 복마전을 차려놓았으며 이로하여 해당 지역에서는 영문모를 각종 전염병들이 꼬리를 물고 발생하였다.

이전 쏘련이 해체된 후 미국이 로씨야의 주변에 33개의 《의학쎈터》를 설치하고 생물무기연구를 진행해오고있으며 최근 그루지야와 까자흐스딴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대량발생한 원인불명의 병원체들이 이와 련관이 있다는것은 이미 공개된 비밀이다.

국제언론들도 미국의 생물실험실들이 전개된 지역들에서 메르스와 에볼라를 비롯한 악성전염병들과 병원성비루스들이 만연하였다는 충격적인 소식들을 보도한바 있다.

현재 폭로된데 의하더라도 미국은 30여개 나라에서 336개의 생물실험실들을 운영하고있으며 해외주둔 미군이 그 주역을 놀고있다.

남조선주둔 미군을 대표적실례로 들수 있다.

남조선주둔 미군은 2013년 6월부터 비밀리에 생화학무기연구계획인 《쥬피터》계획을 리행해오고있으며 2019년 12월에는 그 련속편인 《켄타우루스》계획을 공개하였다.

미군은 2009~2015년 여러차례 탄저균견본을 남조선에 반입하여 16차의 시험을 진행하였으며 남조선의 룡산, 부산, 군산, 평택에 전개한 군사기지들에서 탄저균생물실험실들을 운영하고있다.

이것이 바로 생물무기의 《피해자》로 둔갑하면서 국제여론을 오도하고있는 미국의 실체이다.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의 면전에서 뻐젓이 운영되고있는 생물실험실들은 미국의 살인마적정체를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

저들의 가치관에 순종하지 않고 반미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나라들을 고립압살하기 위해서라면 생화학전도 마다하지 않을 나라가 다름아닌 미국이다.

인류는 엄하게 묻고있다.

우크라이나에 전개된 생물실험실들은 무엇을 위한것이였으며 왜 아직도 그 진상을 숨기고있는가.

미국은 이에 반드시 무조건 대답하여야 한다.

인류를 해치는 반인륜범죄에는 영원히 시효가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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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제재의 후과를 최소화하기 위한 로씨야의 노력

주체111(2022)년 4월 20일 조선외무성

 

최근 로씨야가 미국과 서방의 초강도제재의 후과를 최소화하기 위한 주동적이며 단호한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는데서 로씨야를 눈에 든 가시로 여기고있는 미국은 우크라이나사태가 터지자 때를 만난듯이 동맹국들을 규합하여 로씨야의 국가기관들과 은행, 대규모기업들은 물론 국가수반까지도 제재명단에 포함시키면서 가장 혹독한 제재를 가하고있으며 그 폭과 심도는 나날이 확대되고있다.

로씨야정부는 미국과 서방의 전대미문의 경제제재에 대처하여 나라의 잠재력에 의거한 장기적인 발전계획을 작성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특히 국내기업들을 지원하고 생활상곤난을 겪는 주민들을 도와주며 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는것을 선차적인 과업으로 내세우고있다.

그 일환으로 로씨야정부는 IT기업들과 자연인들의 소득세를 일정한 기간 면제시킬것을 결정하고 중소기업들에 대한 방조를 목적으로 하는 새로운 기금을 창설하여 앞으로 3%의 낮은 리자률로 특혜대부를 제공하려 하고있으며 이를 위해 올해 련방예산에서 7억 5 000만Rbl을 지출할것을 계획하고있다.

또한 생활상곤난을 겪고있는 주민들에 대한 지원대책안을 세우고 최저로임과 생계비를 높여줄데 대한 지시를 하달한데 이어 각 부문에 방대한 규모의 지원자금을 할당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경제의 안정적발전을 위한 대책들을 강구하고있다.

한편 중국, 인디아 등 주요 동반자나라들과 미국딸라를 배제하고 민족화페에 의한 결제방식을 도입하며 에네르기수출을 다각화하고 원유 및 가스채취설비생산의 국산화를 실현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들을 세워나가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 후 1US$대 120Rbl계선까지 하락하여 미국대통령 바이든이 《돌부스레기》라고 조롱하였던 루블시세가 75Rbl까지 상승하여 우크라이나사태이전수준을 회복한것은 로씨야정부의 사회경제적안정조치들이 은을 내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실례로 된다.

얼마전 뿌찐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로씨야경제는 매우 효과적으로 운영되고있다고 언명하였으며 외무성 부상은 미국과 서방의 전례없는 제재속에서도 경제의 공고성과 루블의 안정성이 과시되고 제재는 오히려 로씨야의 경제발전을 추동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국제언론들도 서방의 대로씨야제재는 비효률적이며 로씨야를 국제적으로 고립시키는것은 불가능하다고 평하고있다.

지금 미국과 서방이 로씨야에 대한 《보다 강력한 제재》를 운운하고있지만 닭쫓던 개 지붕을 쳐다보는 신세를 면할수 없으며 제재의 후과를 최소화하기 위한 로씨야정부의 노력은 응당한 결실을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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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부챠집단학살사건》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주체111(2022)년 4월 20일 조선외무성

 

최근 우크라이나의 끼예브주에 있는 부챠시에서 수백구의 시신이 발견된것을 기화로 더욱더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미국과 서방의 반로씨야소동에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지난 4월 2일 우크라이나당국은 로씨야무력이 나흘전에 철수한 끼예브주의 부챠시에서 로씨야군에 의해 살해된 주민들의 시신 410구가 발견되였다고 벅적 떠들면서 뒤로 손목을 결박당한채 머리에 총탄을 맞은 시신들이 도로를 뒤덮고있는 사진과 동영상들을 대대적으로 내돌리였다.

이를 기다리기나 한듯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부챠에서의 집단학살만행이 응당한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 한다고 법석 고아대면서 300여명의 로씨야외교관들을 집단적으로 추방하고 석탄, 목재를 비롯한 로씨야상품수입을 금지시켰으며 로씨야선박들의 입항을 불허하는 등 각종 제재조치들을 련속 취하고있다.

더우기 지난 7일에는 유엔총회 긴급특별회의에서 로씨야의 인권리사회 성원국자격을 정지시킬데 대한 결의안을 강행통과시켰다.

로씨야는 자국을 악마화하고 《전범국》의 감투를 씌워보려는 미국과 서방의 광적인 모략책동을 강력히 규탄배격하고있다.

뿌찐대통령은 부챠시에서의 상황이 수리아정부에 화학무기사용혐의를 들씌우기 위해 조작되였던 도발행위를 련상시킨다고 하면서 수리아에서와 마찬가지로 부챠시사건은 모략극이라고 언명하였다.

로씨야국방성 대변인은 우크라이나안전국 성원들이 도시에 진입한지 4일만에 《범죄증거물》들이 나타난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하면서 공개된 사진과 동영상들에서 나오는 시체들의 상태로 보나 부챠시장이 로씨야무력철수직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현지주민들이 총살당하였다는 내용을 전혀 언급하지 않은 사실을 놓고보아도 이 자료들은 끼예브당국이 서방언론들에 제공하기 위해 조작한것이라는것을 알수 있다고 까밝혔다.

미국주재 로씨야대사도 미국과 서방이 부챠시사건과 관련하여 로씨야를 비방중상하는 허위정보류포행위를 즉각 중단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로씨야언론들은 우크라이나당국이 저들이 사살한 평화적주민들의 시신을 모아놓고는 《로씨야강점자들의 만행》이라고 떠들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모략선전수법은 결코 새로운것이 아니며 그 막뒤에는 미국의 《전문가》들이 있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부챠집단학살사건》은 미국과 서방이 로씨야의 영상을 깎아내리고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기 위한 불순한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온갖 음흉하고 비렬한 수법을 가리지 않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미국은 왜 우크라이나사태악화에 그리도 극성인가

주체111(2022)년 4월 20일 조선외무성

 

우크라이나사태가 날을 따라 더욱 격화되고있다.

리유가 있다.

유럽나라도 아닌 미국이 그 누구보다 열기가 뻗쳐 현 사태를 악화시키는 대규모적인 군사적지원에 광분하고있기때문이다.

과연 우크라이나사태가 미국본토에 직접적인 위협이라도 된단 말인가.

물론 아니다.

그렇다면 이런 의문이 생긴다.

도대체 미국은 우크라이나사태에 어떤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가.

만약 그 누가 불난집에 가서 불을 끄는것이 아니라 제 리속을 챙기고 볼장을 보는데만 급급해한다면 타인들의 증오와 분격을 면치 못할것이다.

놀아대는 미국의 현 행태가 바로 그러하다.

우크라이나위기는 결코 자연발생적인것이 아니라 치밀히 타산되고 면밀히 고안된 인위적인 책동의 산물이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로씨야의 합리적이고 정당한 안보상우려를 한사코 무시하고 나토의 동쪽에로의 확대를 로골적으로 강행하는것으로 이번 사태를 발생, 조장시킨 주범이다.

미국이 지역대결과 분쟁을 부추기는 상습범이라는것은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 후 더더욱 명백히 드러났다.

사태가 일어나기 바쁘게 바이든을 위수로 한 미행정부는 로씨야를 《침략자》, 《전범자》로 무턱대고 몰아대는 한편 우크라이나를 로씨야와의 대결에로 극구 부추기면서 전쟁열고취에 제정신이 없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워싱톤의 밀실에서는 사태를 더욱 격화시키고 위기를 지속시키기 위한 보다 흉악한 음모들이 꾸며지고 중무기를 포함한 대대적인 살인무기투입조치들이 강구되였다.

어찌보면 우크라이나위기의 직접적당사국들보다 더 분주스러운 미행정부의 이러한 움직임의 막후조종자는 누구인가.

두말할것없이 미군수독점체들이다.

미국의 4대군수독점체들중 하나인 레이디온회사 총사장은 동유럽지역에서의 정세격화가 국제적인 판로를 개척할수 있는 황금의 기회를 가져다줄것이라고 공언함으로써 이번 사태발발을 얼마나 고대하였는가를 스스로 드러내놓은바 있다.

현 미행정부의 국방장관 오스틴이 이 회사의 리사였다는 사실 하나만 놓고도 상상밖으로 방대한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이 과연 누구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것이고 누구에게 폭리를 안겨주고있는가를 쉬이 짐작케 하고있다.

실지로 우크라이나사태발생후 록키드 마틴회사의 주가는 년초에 비해 25%, 레이디온회사의 주가는 17%나 급상승하였다.

미행정부는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우크라이나에 32억US$분의 군수물자를 제공하였으며 미국회는 본토의 안보위협을 빗대고 사상최대규모인 8 133억US$를 국방예산으로 할당하였다.

이 엄청난 액수의 자금이 곧 군수독점체들에 황금장마비가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오죽하였으면 한 국제문제전문가가 우크라이나사태를 대하는 미국의 행태를 놓고 피로 반죽한 빵을 포식하는 야만의 무리라고 분격을 금치 못하였겠는가.

미국에 있어서 전쟁은 둘도 없이 유일한 생존수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 미국의 45개 공업부문의 대부분인 41개 부문이 군수생산을 담당하고있고 미국전역에 거미줄처럼 뻗어있는 군수회사가 무려 10만여개에 달한다는 하나의 자료만 보아도 미합중국의 실체가 무엇에 의존하여 존립하는가를 알고도 남음이 있다.

전쟁이 많을수록, 전쟁이 지속될수록 미국은 그만큼 폭리를 보고 생존공간을 확대하는것으로 된다.

인류가 당하는 불행과 고통에는 아랑곳없이 무고한 인명의 희생과 피의 대가로 비대해지는 미국!

이번 우크라이나사태는 미국이야말로 류혈적인 전쟁의 근원이고 국제평화의 암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여실히 증명해보였다.

국제사회가 이러한 미국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가는 굳이 말해주지 않아도 잘 알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연구사 장수웅

(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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