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공식립장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대로씨야제재압박책동을 강화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우크라이나사태가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하게 된 근원은 전적으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강권과 전횡을 일삼고있는 미국과 서방의 패권주의정책에 있다.
미국과 서방은 법률적인 안전담보를 제공할데 대한 로씨야의 합리적이며 정당한 요구를 무시한채 한사코 나토의 동쪽확대를 추진하면서 공격무기체계배비시도까지 로골화하는 등 유럽에서의 안보환경을 체계적으로 파괴하여왔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리비아를 페허로 만들어버린 미국과 서방이 이제와서 저들이 촉발시킨 이번 우크라이나사태를 두고 《주권존중》과 《령토완정》을 운운하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오늘 세계가 직면한 가장 큰 위험은 국제평화와 안정의 근간을 허물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강권과 전횡이다.
현실은 주권국가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미국의 일방적이며 이중기준적인 정책이 있는 한 세계에는 언제가도 평온이 깃들수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정세해설] : 인간의 가치가 돈에 의해 결정되는 반인민적인 사회
인간의 가치에 대한 문제는 력사적으로 내려오면서 수많이 론의되여왔다.인간의 가치를 결정하는것은 그의 겉모습이나 그가 지닌 재부도 아니며 사회적지위나 권력도 아니다.사상의식이 사회적존재인 인간의 가치와 품격을 결정한다.
하지만 근면한 로동으로 사회적부를 창조하는 인간을 하나의 생산수단으로, 상품으로 보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가 오직 돈에 의해 좌우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간의 가치는 돈으로 계산할수 없습니다.인격적가치가 교환가치로 전환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모든것을 좌지우지합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모든것을 지배한다.
모든 인간관계가 돈에 기초하고있으며 돈을 매개물로 하여 이루어진다.인간의 품격도 돈에 의해 결정된다.돈만 있으면 악덕도 미덕으로 되고 범죄자나 타락분자도 《건전하고 고상한 사람》으로 《존경》과 《찬양》을 받는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정책도 황금에 복종된다.
돈이자 권력이고 권력이자 돈이다.한마디로 말하여 돈은 자본주의사회에서의 권력과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실권》을 가지고있다.선거때마다 치렬한 돈뿌리기경쟁이 벌어지는것은 선거승리의 요인이 다름아닌 돈이기때문이다.돈만 있으면 대통령감투도 살수 있고 모든것을 다 얻을수 있다.돈으로 권력의 자리에 앉은자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피눈이 되여 날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가 짐승보다도 못하게 취급당하고있다.부유족속들은 애완용동물들을 위해서만도 거액의 돈을 탕진하고있다.
개가 동물병원에서 새끼를 낳는데 드는 돈이 사람이 아이를 낳는데 드는 돈의 곱절이라고 하니 자본주의야말로 얼마나 썩고 병든 사회인가.
어느한 서방나라에서는 애완용고양이가 자기 주인으로부터 거액의 현금과 부동산 등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애완용동물로 되여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낸 일도 있다.
당시 이 나라는 세계를 휩쓴 경제위기에 말려들어 경제가 파국상태에 처하고 절대다수 근로대중이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고있었다.하여 수백만명의 근로자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일과 같이 떨쳐나와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리고있었다.그런데 한줌도 못되는 부자들은 이처럼 인민들의 고통은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변태적이고 기형적인 생활을 추구하다 못해 막대한 재산을 짐승에게 상속하는 어처구니없는짓까지 벌려놓았던것이다.
애완용동물들이 호화주택에서 주인들의 애무와 특별대우를 받고 전문병원들에서 치료를 받으며 《호의호식》할 때 수천만명의 가난한 사람들은 기아선상에서 허덕이고있는것이 바로 이 불공평한 사회의 비극적현실이다.
부자들은 근로대중이 굶어죽고 병들어죽는데 대하여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자기가 불치의 병에 걸려 앞으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것을 알게 된 어느한 백만장자는 그토록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긁어모은 돈을 그냥 두고 저승으로 가게 된다는것이 원통하여 은행에 예금한 돈을 모조리 찾아 정신없이 삼키다가 그만 목구멍이 막혀 죽고말았다.자본주의는 이런 돈벌레들이 도처에서 기여다니며 구린내를 풍기는 세상이다.
한줌도 안되는 자본가들은 넘쳐나는 재부를 탕진하다 못해 비인간적이고 기형적인 생활을 추구하는 반면에 근로대중은 초보적인 생존조건마저 빼앗기고 기아와 빈궁에 허덕이고있다.
평범한 로동자가 온전한 집 한채를 마련하자면 수십년동안 번 돈을 먹지도 입지도 않고 다 밀어넣어야 한다.그래서 비닐박막이나 지함으로 만든 집 아닌 《집》에서 살거나 지하철도나 지하실, 거리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람들, 집세를 물지 못하여 한지로 쫓겨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다.
폭탄처럼 들씌워지는 각종 세금과 채무는 돈없는 사람들을 헤여나올수 없는 극도의 절망과 비관속에 몰아넣고있다.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이 극소수 지배계급의 돈주머니를 불리여주는 로동도구로 치부되고 상품으로 매매되는 이 썩고 병든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돈에 쫓기고 실업에 시달리며 삶을 포기하고있다.절망에 빠진 사람들은 세상에 태여나서 온갖 시름과 고통, 불안속에 사느니 차라리 죽는것이 낫다고 하면서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이 황금만능의 세상에서는 자식들을 공부시키는것도 고통스러운 일로 되고있다.그것은 교육이 인간을 상품으로 만들어내는 일로 되여버렸기때문이다.
《아이가 어떤 사람이 될것인가가 아니라 얼마짜리가 될것인가를 늘 고민하는 부모에게 기쁨과 즐거움이 깃들수는 없는 법이다.불안하고 또 불안할뿐이다.유령은 바로 자본주의이다.》
어느한 출판물에 실린 이 글은 미래를 좌우하는 교육사업도 돈에 의해 좌우되는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위대한 정치가, 세계정치의 원로
여러 나라와 지역기구 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와 지역기구의 인사들이 9일부터 16일까지의 기간에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민족사회주의당 중앙집행위원회 위원장, 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몽골로동민족당 총비서, 팔레스티나인민투쟁전선 총비서, 인디아인민당 고위지도자, 벨라루씨공산주의근로자당 조직위원회 위원장, 스위스공산당 총비서, 민주꽁고로동당 총비서, 에짚트사회주의로동당 위원장과 로씨야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지부위원회,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하바롭스크변강위원회, 네팔공산당(련합), 민족민주당, 주체연구소, 전국민주로조련맹,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선군정치연구 국제위원회, 자력갱생연구회, 선군정치지지협회,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 선군정치연구 네팔문학연단, 방글라데슈아와미련맹, 주체사상연구소, 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파키스탄인민당, 이란이슬람교련합당, 벌가리아공산주의자당,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상설상무위원회, 벨라루씨주체사상연구협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오스트리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계촉진협회,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로조원들의 련대성위원회,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민주꽁고외무성, 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대학생 및 학생련맹, 세네갈공화국을 위한 련맹, 독립로동당, 사회당, 우아깜지역 주체사상연구소조, 적도기네민주당,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에짚트조선친선협회,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부, 정당, 단체, 기관, 지역기구의 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네팔조선친선의원단 단장 등 각계인사들도 우리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한편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파키스탄아와미민족당 중앙위원회 위원, 인민당소속 국회 상원 의원,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 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 조선의 평화통일지지 메히꼬위원회 위원장,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과 인디아공산당, 공산당(맑스주의), 윁남사회과학원,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스웨리예위원회, 우간다전국항쟁운동 등은 우리 대표부들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보내여왔다.
여러 나라에서 업적토론회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토론회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네팔, 파키스탄, 프랑스, 체스꼬, 에스빠냐, 쓰르비아, 알제리에서 3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각계인사들과 군중이 토론회들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시대와 력사앞에 세계사적공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을 토로하였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는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80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하면서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고 조선로동당을 혁명의 강위력한 참모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시였으며 령도의 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 절세위인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총비서, 네팔주체연구소 소장, 주체사상연구 네팔사회주의기자연단 비서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선군의 보검으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시였다, 사회주의위업완성의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를 마련하시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을 힘있게 전진시키신 그이의 업적은 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주체사상연구 쓰르비아전국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김정일동지는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신 인민의 수령이시다.
오늘날 조선이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에도 끄떡없는 자주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그이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김정일동지의 존함은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아로새겨질것이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은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으로 국가방위력을 비상히 강화하시여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신것은 김정일령도자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거대한 업적이라고 격찬하였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총비서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조선의 사회주의건설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김정일동지의 한평생은 위대한 혁명가의 귀감이다.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드팀없이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가 있어 주체의 사회주의는 승승장구할것이다.
알제리-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 인류자주위업수행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을 참다운 인민적령도자, 절세의 애국자로 호칭하고 그이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찬양하였다.
파키스탄로동자농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자력갱생연구협회 위원장, 주체사상연구 녀성조직 책임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혁명령도로 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우리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조선의 앞날은 휘황찬란하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건강을 삼가 축원하였다.
체스꼬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인터네트사진전시회 윁남에서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 위대한 수령님께서 호지명주석과 상봉하신 65돐에 즈음하여 《윁남조선전통적관계, 수령들의 업적》이라는 주제의 인터네트사진전시회가 윁남에서 진행되였다.
사진전시회를 위해 개설된 홈페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의 지도자들과 함께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당과 국가의 따뜻한 보살핌속에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나고있는 우리 어린이들의 행복한 생활과 주체조선의 발전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올랐다.
전시회개막식에는 윁남의 정부, 정당, 단체인사들,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윁남통신사 부총사장은 개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2022년은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2돐과 호지명주석이 조선을 방문한 65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윁남과 조선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호지명주석과 김일성주석께서 몸소 마련하고 가꾸어주신 관계이다.
이번 전시회가 많은 사람들에게 전통적인 두 나라 친선의 력사를 잘 알게 하며 그 발전에 이바지하리라고 확신한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구두친서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베이징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구두친서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중국인민과 세계인민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베이징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참신하고 특색있는 대체육축전으로 성대히 진행된데 대하여 진심으로 되는 열렬한 축하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총서기동지의 령도밑에 중국당과 인민이 류례없이 엄혹한 보건위기와 적대세력들의 책동속에서도 견인불발의 분투와 노력으로 올림픽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고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중국의 기상을 과시한데 대하여 평가하시면서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를 맞이하는 올해에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조중 두 당, 두 나라는 전략적협조와 단결을 강화하여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로골적인 적대시정책과 군사적위협을 짓부시고 공동의 위업인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전진시켜나가고있다고 하시면서 습근평총서기동지와 함께 조중관계를 불패의 관계로 더욱 확고히 다져나가며 평화롭고 발전하는 세계를 건설하는데 적극 기여할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총서기동지가 건강하여 중국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 중화민족을 령도하는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시였다.(전문 보기)
세계적으로 4억 2 348만 9 000여명 감염, 589만 9 900여명 사망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외신보도에 의하면 19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4억 2 348만 9 973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589만 9 909명이 사망하였으며 6 911만 663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하루동안에 150여만명의 감염자와 약 1만명의 사망자가 났다.(전문 보기)
유럽과 아메리카지역에서 악성전염병 계속 전파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유럽에서 19일현재 1억 5 001만 4 323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168만 3 386명이 사망하였다.
전날에 비해 감염자는 76만여명, 사망자는 2 000여명 증가하였다.
로씨야에서 감염자수가 17만 9 147명 늘어나 1 519만 9 720명에 이르렀으며 그중 34만 4 755명이 목숨을 잃었다.모스크바의 감염자는 265만 7 801명, 사망자는 4만 531명이다.
북아메리카에서 9 406만 6 780명의 감염자와 138만 2 695명의 사망자가, 남아메리카에서 5 320만 7 309명의 감염자와 124만 7 441명의 사망자가 났다.
미국에서 8 006만 451명이 감염자로 확진되고 95만 8 875명이 사망하였다.
브라질에서 감염자수는 2 816만 7 587명, 사망자수는 64만 3 938명에 달하였다.
칠레에서 하루동안에 3만 3 769명의 감염자와 129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여 그 수는 각각 281만 9 246명, 4만 1 196명으로 늘어났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각 하
존경하는 각하
오늘 저희들은 인류공동의 명절인 뜻깊은 2022년의 광명성절을 성대히 경축하려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밑에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80돐경축 인터네트국제토론회와 사진전시회 개막식을 가지였습니다.
저희들은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80돐을 맞으며 김정은각하께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주체조선의 영상이시며 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탁월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숭고한 인덕으로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신 위인중의 위인으로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으시였으며 그이에 대한 진보적인민들의 그리움과 흠모심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절절해지고있습니다.
김정일령도자처럼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생애의 전 기간 근로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무한대한 헌신을 수놓아오신 절세의 위인은 동서고금 그 어느 나라 력사의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습니다.
특히 지난 세기말엽 가장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놓으시고 21세기를 자주의 세기로 빛내이신것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이룩하신 업적중의 업적입니다.
저희들은 이번 인터네트국제토론회와 사진전시회가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김정일령도자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고 길이 전하는 매우 의의있는 계기로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각하
오늘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그이의 사상과 위업, 풍모를 그대로 체현하시고 더욱 발전풍부화시켜나가시는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백두광명성으로, 인류의 태양으로 영생하고계십니다.
각하에 의하여 수령영생위업이 최상의 경지에서 실현되고 선대수령들의 혁명사상이 자주시대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빛을 뿌리고있으며 인류력사의 한순간에 지나지 않는 지난 10년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륭성번영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 세계정치의 중심에 우뚝 솟아올랐습니다.
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모진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인민의 꿈이 실현된 인류의 리상사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저희들은 지난 1월 7일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협의회에서 토의결정된대로 뜻깊은 올해에 절세위인들의 사상과 업적을 길이 전하고 빛내이는데서 자신들의 책임과 본분을 다할것입니다.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 건강하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강화발전을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실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80돐경축 인터네트국제토론회와
사진전시회 개막식 참가자일동
2022년 2월 14일 쟈까르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경축하여 인터네트국제토론회와 사진전시회 인도네시아에서 개막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80돐경축 인터네트국제토론회 《주체조선의 영상 김정일》과 사진전시회 《백두산》이 14일 인도네시아의 쟈까르따에서 개막되였다.
토론회와 전시회를 위하여 개설된 홈페지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생애의 전 기간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백두산밀영고향집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백두경관, 천지개벽된 삼지연시와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찾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게재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조선로동당과 조선혁명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김정일령도자는 자주세계의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김정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세계반제운동의 빛나는 별》,
《김일성–김정일주의와 현시대》,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김정일령도자》, 《조선의 일심단결을 마련하신 김정일령도자의 업적》, 《위대한 인간 김정일》,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령도자》, 《나는 아버지를 소리높이 자랑하고싶다》를 비롯한 많은 나라와 지역의 정부, 정당,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주체사상연구조직, 국제민주단체 인사들의 토론문들도 홈페지에 올랐다.
인터네트국제토론회와 사진전시회 개막식에는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여러 나라와 지역의 각계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인도네시아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가 여기에 초대되였다.
개막식에서는 이번 행사와 관련한 여러 나라 인사들의 발언에 이어 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 지역기구들에서 보내여온 축하편지들이 소개되였다.
개막식에서는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위원장이 기조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뛰여난 령도력, 무한한 헌신으로 조선식사회주의건설과 반제자주위업을 현명하게 이끄신
김정일각하는 세인이 공인하는 희세의 정치원로, 선군령장이시라고 칭송하고 그이께 탄생 80돐에 즈음하여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빨찌산의 아들,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신 김정일각하께서는 인류의 기대와 념원대로 조선뿐 아니라 세계를 비치고 이끄는 향도성이 되고 태양이 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일각하는 사상리론의 영재이시다.
그이의 사상리론들은 자주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와 인민들에게 있어서 보편적의의를 가지는 리론실천적지침으로, 백과전서로 되고있다.
김정일각하는 백승의 정치가, 령도의 거장이시다.
그이의 정치는 자주와 선군, 인덕으로 특징지을수 있다.
구호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는것처럼 김정일각하께서는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시였으며 조선의 자주권을 침해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단호히 배격하시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정치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수호하시고 강성번영의 활로를 열어놓으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이렇게 계속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로 조선인민을 이끄시였다.
그이께서는 탁월한 국가지도자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으시였지만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스승으로 존대하시였으며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시였다.
그이의 정치와 인덕은 세계의 각광을 받았다.
김정일각하의 사상과 위업은 김정은각하께서 훌륭히 계승해나가신다.
김정은각하의 세련된 령도와 위민헌신의 로고에 의해 김정일각하의 강국념원은 현실로 꽃펴나고있으며 오늘날 세계적인 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선 조선은 인민의 꿈이 실현된 인류의 리상사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보고자는 조선혁명과 반제자주위업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김정일각하께서는 주체조선의 영상으로, 자주시대의 태양으로 영생하신다고 하면서 이번 행사는 위인을 끝없이 경모하는 인류의 마음과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표명하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개막식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네팔기자협회 위원장,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 조선통일지지 레바논위원회 위원장, 탄자니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세네갈 우아깜지역 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인류사상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칭송하였다.
그들은 선대수령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여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신 김정일각하의 업적은 실로 거대하다, 불후의 저서《주체사상에 대하여》만 놓고서도 그이께서 세상에서 으뜸가는 사상가, 리론가이심을 느낄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시대를 대표하는 혁명사상은 걸출한 수령들에 의하여 창시되고 발전된다고 하면서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우리 당과 국가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제시하신데 대해 토론하였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랍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네팔조선친선협회 서기장,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브라질조선친선협회 리사는 수십성상에 걸치는 우리 장군님의 불멸의 당령도사를 찬양하고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수령의 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건설하신것은 김정일령도자의 업적중의 업적이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당안에 강철같은 통일단결을 이룩하시고 당이 근로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자기의 전투력과 향도력을 비상히 높이도록 하시였다고 격찬하였다.(전문 보기)
인류공동의 명절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이 6일부터 16일까지의 기간에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외무성, 혁명무력성, 무역 및 외국투자성, 제 인민간의 친선협회,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쁘렌싸 라띠나통신사,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외무성, 국방성, 윁남조선친선협회, 년전신문사, 중국 세계평화기금회, 국제우호련락회,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지부위원회, 연해변강사회단체 《조선과의 친선협회》, 원동련방종합대학, 라오스건국전선 중앙위원회, 인민혁명청년동맹, 직업련맹, 녀성동맹, 로병련맹, 수리아공산당(통일), 외무 및 이주민성, 수리아조선친선의원단, 혁명청년동맹, 바아스소년선봉대, 캄보쟈태권도련맹을 비롯한 정당, 정부,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또한 캄보쟈 푼씬뻬크당 부위원장, 인민당 대외관계위원회 부위원장이 우리 대표부를 축하방문하였다.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윁남공안성, 녀성동맹, 호지명공산주의청년동맹 등은 우리 나라 대표부에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토론회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 우간다, 캄보쟈에서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의 기간에 로작연구토론회, 업적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탕가일지부, 치타공지부를 비롯한 여러 지부 인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의 기본내용을 해설하고 김정일각하는 조선로동당을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조선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신 걸출한 령도자,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라고 격찬하였다.
또한 한평생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시였으며 순간의 휴식도 없이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을 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로 칭송하였다.
그들은 오늘날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조선의 전략적지위와 국력, 모진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의 더 밝은 래일을 향하여 굴함없이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은 불세출의 위인이신 김정일각하의 애국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각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은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현실로 펼쳐지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의 온갖 도전과 난관을 짓부시고 우리 조국을 위대한 새 승리에로 확신성있게 이끌고계시는데 대하여 찬양하였다.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 우간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인사들은 위대한 김정일각하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비범한 사상리론가이시다, 그이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으로부터 조선식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일각하의 애국애민의 한평생은 조선인민의 가슴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이어나가시는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조선은 언제나 백승을 떨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캄보쟈 크메르민주당 전 위원장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공화국을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범접 못하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신데 대해 언급하고 김정은각하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뜻깊은 올해에도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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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에 즈음하여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련합 인터네트토론회가 3일에 진행되였다.
국제련합성원들과 로씨야, 까자흐스딴, 우크라이나, 몰도바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 주체사상신봉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국제련합 총서기 미하일 빤첸꼬가 발언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세계적판도에서 경축행사들이 광범히 진행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 하여 조선이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나라의 군력을 비상히 강화하시였으며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신 그이이시야말로 현명한 정치가, 탁월한 국가령도자이시다.
김정일동지께서 지니시고 몸소 실천에 구현해오신 애국주의는 오직 그이의 존함과만 결부시킬수 있는 가장 숭고하고 열렬한것이다.
위인의 거룩하신 영상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류의 심장속에 깊이 간직될것이다.
이어 로씨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 소장 와짐 꾸지민, 로씨야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드미뜨리 꼬스쩬꼬, 우크라이나 《선군의 보검》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니꼴라이 뽈리슈크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혁명령도의 전 기간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따르지 못할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신 위대한 장군님을 세기의 위인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혁명위업을 계승하시여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이시였으며 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조선인민이 만난시련을 뚫고헤치며 사회주의길로 확신성있게 전진하고있는것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승리의 필연성을 론증하시고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불패로 다져주신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하면서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올해를 승리의 해로 빛내이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스텔스ο변이비루스》의 위험성에 대한 우려 증대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세계적으로 《스텔스ο변이비루스》가 계속 전파되고있어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가고있다.
세계보건기구는 13일까지의 1주일동안에 이 변이비루스에 의한 감염자가 새 확진자의 20%이상을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스텔스ο변이비루스》는 기존변이비루스보다 전염력이 30~50% 강한것으로 추정되고있으며 지금까지 세계의 74개 나라와 지역에서 퍼지고있다.
이 비루스는 미국의 47개 주에서 전파되고있으며 인디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슈, 필리핀, 단마르크 등 10개 나라에서 이미 지배적인것으로 되였다고 한다.
세계보건기구는 현재의 《스텔스ο변이비루스》확진자수는 실제적인 상황을 반영하지 못할수 있으며 보다 우려되는것은 악성전염병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6주일째 련속 증가하고있는 점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일부 전문가들은 《스텔스ο변이비루스》가 기존변이비루스보다 전염력과 중증환자발생, 왁찐회피능력이 더 강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실험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그들은 《스텔스ο변이비루스》를 ο변이비루스의 일종으로 간주해서는 안되며 더욱 면밀히 감시하는것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기존검사방법으로는 그것을 검출하지 못하기때문에 해당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세인을 감복시킨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
세계가 공인하는 가장 걸출한 정치원로, 만민의 태양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생애의 전기간 만나주신 외국의 인사들은 수없이 많다.이 세상 그 어디에서 살건, 무엇을 하건 한번 맺은 인연을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따뜻이 보살펴주신 우리 장군님의 고매한 덕망에 매혹된 외국의 벗들은 김정일동지는 인간중의 인간, 사랑과 의리의 최고화신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인정은 동지를 위하는 살뜰한 정이며 한번 인연을 맺으면 끝까지 보살펴주는 뜨거운 정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하늘같은 덕망에 감복된 사람들속에는 국제주의전사 노비첸꼬의 부인과 가족도 있다.
주체90(2001)년 7월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씨야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길을 이어가시던 나날에 있은 일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신 특별렬차가 노보씨비르스크주의 글라브느이역을 가까이하고있을 때였다.동행한 한 일군을 부르신 그이께서는 글라브느이역에서 렬차를 세워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은 의아해졌다.원래 렬차행군로정에는 글라브느이역을 그냥 통과하게 되여있었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글라브느이역에서 꼭 만나보아야 할 사람들이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시며 글라브느이부근에서 노비첸꼬의 가족들이 살고있다고, 아무리 바빠도 그들을 만나보고 가자고 이르시였다.
어느덧 렬차는 글라브느이역에 서서히 들어섰다.
역구내에는 이미 련락을 받고 나온 노비첸꼬의 부인 마리야 예브메노브나 노비첸꼬와 가족일행이 대기하고있었다.
렬차에서 내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그들이 있는 곳으로 다가가시였다.
《정말 고맙습니다.저희들이 뭐라고 이렇게 바쁘신 길을…》
너무도 감격하여 말끝을 채 맺지 못하는 마리야와 가족일행의 인사를 따뜻이 받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애에 넘친 어조로 예로부터 정을 찾아가는 길은 가깝다고 하였다고, 이렇게 오래간만에 만나고보니 모두 친혈육처럼 여겨진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진정어린 말씀에 격동된 마리야는 17년전에 어버이수령님을 만나뵈옵던 일이 생생히 떠올라 자신의 심정을 이렇게 아뢰였다.
《김일성주석님께서는 그날 저희들을 이 자리에서 만나주셨습니다.그런데 바로 사연깊은 이 자리에서 김정일장군님을 뵙고보니 김일성주석님을 만나뵈올 때와 꼭같은 심정입니다.》
그의 말을 정겹게 들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감사합니다라고 하시며 이렇게 계속하시였다.
노비첸꼬는 위대한 수령님을 육탄으로 보위한 참된 국제주의전사였다.그래서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그를 귀중한 전우로, 혁명동지로 여기시였다.우리는 수령님께서 생존해계실 때 노비첸꼬와 맺으신 두터운 의리관계를 귀중히 여기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에 온넋이 끌린 마리야의 생각은 깊어졌다.
주체83(1994)년 12월 일생의 벗이였던 남편을 잃고 커다란 슬픔에 잠겨있던 그는 뜻밖의 사실에 접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노비첸꼬동지의 사망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친히 조전과 화환을 보내주시였던것이다.
그날 감격의 눈물로 두볼을 적시며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만 곱씹어외웠던 그는 그때를 회고하여 쓴 《숭고한 의리를 가슴뜨거이 되새기며》라는 제목의 글에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김일성주석님의 마음까지 합쳐 화환을 보내주신것이라고 생각하니 눈앞이 확 흐려질뿐이였습니다.나는 이날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이처럼 한 나라의 령도자께서 외국의 평범한 옛 병사의 사망에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화환과 조전까지 친히 보내주신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뜨거워지는 노비첸꼬의 일가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정이 로씨야의 평범한 지방철도역에서의 감격적인 상봉으로 더욱 깊어졌으니 진정 그이의 국제적의리와 인덕의 세계에는 끝이 없었다.
먼저 간 혁명전우들을 언제나 잊지 못해하시며 그들의 후대들을 잘 돌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그 고결한 동지애와 의리의 력사를 변함없이 빛내여가는것, 바로 이것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였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오스트랄리아는 언행을 바로해야 한다
오스트랄리아의 반공화국적대행위가 도수를 넘어서고있다.
최근 오스트랄리아외무상은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들이 국제평화와 안전에 위협으로 되며 법에 기초한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의 국제적 및 지역적리익에 어긋난다고 걸고드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우리가 추가도발을 자제하고 미국, 남조선과의 대화에 지속적으로 나서며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살륙무기, 탄도미싸일계획을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수 없는 방식으로 포기할때까지 우리에 대한 《제재》를 유지하겠다는 반공화국적대시내용으로 일관되여있다.
미국에 추종하여 우리 공화국을 무턱대고 적대시해온 오스트랄리아정객들의 언행은 별로 새로운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간과할수 없는것은 괌도의 앤더슨공군기지와 태평양의 북마리아나제도 등에서 미국과 오스트랄리아, 일본이 《코프 노스 22》 련합공중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시점에서 이 성명이 발표된것이다.
미태평양공군사령부 공보실은 상기 훈련이 북조선을 억제하는데 어떤 도움을 주는가라는 질문에 특정국가를 겨냥한 훈련은 아니라고 하면서도 북조선을 비롯한 잠재적인 적대국들이 군사행동을 하지 못하게 억제하기 위한 훈련이라고 대답함으로써 우리를 겨냥한것임을 명백히 하였다.
우리는 이미 우리의 국가방위력강화가 전쟁 그 자체를 방지하고 국권을 수호하기 위한 전쟁억제력을 키우는것이라고 내외에 명백히 천명하였다.
우리가 올해에 들어와 진행한 미싸일시험발사들은 수천km 떨어진 오스트랄리아는 물론이고 우리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위해도 조성한것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스트랄리아외무상이 국제평화와 안전이요 뭐요 하는 미사려구를 써가며 지극히 당위적인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들을 걸고든것은 우리 국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다.
오스트랄리아야말로 미국에 추종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비경쟁을 유발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오스트랄리아는 지난해 9월 미국, 영국과 함께 3자안보협력체인 《오커스》를 조작하고 미국, 영국으로부터 핵추진잠수함과 그에 탑재할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구입하기로 하였으며 지난 1월에는 일본에 대한 오스트랄리아의 무력배치문제를 성문화한 《호상접근협정》을 일본과 체결하였다.
오스트랄리아의 이러한 움직임을 놓고 중국과 로씨야 그리고 지역나라들속에서는 국제핵전파방지제도를 파괴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핵군비경쟁을 초래할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오스트랄리아의 적대적행위들은 미국이 우리의 미싸일시험발사를 걸고 추가단독제재조치를 발표하고 유엔안보리사회 긴급회의를 소집하는 등 분주탕을 피우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더욱 수수방관할수 없다.
오스트랄리아는 자기 언행으로 스스로 화를 자초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아시아협회
동남아시아나라들과의 관계발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 경축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정, 인민들사이의 친선단결을 위하여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여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와 오랜 친선협조관계의 력사를 가지고있고 지리적으로 가까운 동남아시아나라들과의 관계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1965년 4월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반둥회의 10돐 기념행사에 참가하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모시고 동남아시아나라들에 대한 대외활동의 첫 자욱을 새기신 김정일동지께서는 2002년에는 대통령으로, 2005년에는 인도네시아투쟁민주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위원장의 자격으로 우리 나라를 방문한 메가와띠 수카르노 뿌뜨리를 만나시여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인도네시아와의 친선협조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2002년 5월에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쩐 득 르엉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을, 2007년 10월에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농 득 마잉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상봉하시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윁남인민의 경애하는 호지명주석과 함께 마련해주시고 가꾸어오신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욱 확대발전시키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2004년 7월과 2006년 5월 우리 인민의 오래고도 친근한 벗인 캄보쟈의 노로돔 시하누크대왕페하를 만나주시고 대왕페하와 대왕후페하에게 친혈육의 정을 부어주시면서 캄보쟈와의 친선관계가 변함없이 발전되여나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2011년 9월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함께 우리 나라를 방문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인 쭘말리 싸이냐쏜동지와 그의 일행을 몸소 만나주시고 조선라오스친선협조관계가 사회주의의 기치높이 끊임없는 발전의 길로 나아갈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시였다.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동남아시아나라들과의 선린우호관계를 확대발전시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인류자주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으로 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생애의 전기간 세계 많은 나라들의 당 및 국가수반들과 정당, 단체, 국제기구를 비롯한 각계층인사들로부터 수많은 진귀한 선물들과 훈장, 메달, 명예칭호들을 수여받으시였으며 그중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라오스인민혁명당과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정부가 수여해드린 라오스의 최고훈장인 《끼얃띠쿤》훈장과 노로돔 시하누크대왕페하가 수여해드린 캄보쟈의 최고훈장들인 《캄보쟈왕국대십자훈장》과 《캄보쟈왕국민족독립대목걸이훈장》 들도 있다.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동남아시아나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오늘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고있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동남아시아나라들과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것이다.
조선-아시아협회
숭고한 덕망으로 만민의 칭송을 받으신 희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한번 뜻을 나누고 손을 잡은 사람은 끝까지 책임지는 특유한 성품을 지니고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실력, 무한대한 포옹력과 신비한 감화력으로 온 세계를 품어안으시고 진보적인민들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인류의 태양이시다.한없이 따사롭고 은혜로운 그 품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물론 세계의 수많은 나라 벗들도 온갖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며 자주와 사회주의를 위해 변함없이 투쟁할수 있었다.
은혜로운 품에 안겨 되찾은 생의 활력
로씨야의 로병작가인 까르뽀브는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뵈온 그때부터 생의 활력을 되찾고 삶을 빛내인 외국의 벗들중의 한사람이다.
쏘도전쟁시기 붉은군대 정찰소대장을 한 까르뽀브는 전장에서 세운 위훈들로 하여 20대에 쏘련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그는 전후에 제대되여 대학을 졸업하고 자기의 희망대로 소설을 쓰는 인간정신의 기사가 되였을 때에도 정찰병시절의 생활체험을 가지고 군사물주제의 장편실화소설들을 창작하였다. 《사령관》, 《생포하라》와 같이 그가 쓴 소설들은 교양적의의가 크고 실감이 있는것으로 하여 독자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그 력작들이 있어 까르뽀브는 쏘련작가동맹 제1비서로도 될수 있었다.
하지만 쏘련이 해체되자 까르뽀브는 인생의 허무감을 느끼기 시작하였다.정의와 량심의 옹호자, 대변자가 되여 사회의 진보를 추동하려던 작가로서의 리상이 물거품으로 되였다는 서글픈 생각이 그의 마음을 괴롭혔던것이다.
절망의 나락에 빠져들던 그에게 생의 활력을 되찾아주신분은 바로 우리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4(1995)년 11월에 이전 쏘련국방상 야조브의 일행으로 우리 나라를 방문한 그를 몸소 만나주시고 정찰병은 군인들가운데서도 가장 용감하고 대담하며 기지가 있고 행동이 민첩한 군인들이 선발되는것만큼 정찰병출신이 작가가 되면 군사물주제의 작품을 잘 쓸수 있다고, 우리 나라에서도 종군기자들이 좋은 수기를 써서 남겨놓았기때문에 그것을 가지고 훌륭한 영화를 만들었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는데서 혁명적문학예술이 노는 역할에 대해 차근차근 일깨워주시였다.
만민이 흠모하는 탁월한 선군령장의 가르치심을 받는 까르뽀브의 가슴속에서는 서서히 꺼져가던 옛 정찰병으로서의 긍지감과 작가로서의 사명감이 다시금 부풀어오르기 시작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계속하시여 인민대중이 자기 힘을 믿고 자기의 운명을 개척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주체사상의 진수라고, 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굳건히 고수되고있는것은 우리의 사회주의가 주체사상을 구현한 사회주의이기때문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까르뽀브가 우리 나라에 체류하는 한달 남짓한 기간에 그를 무려 세번이나 만나주시였으며 다음번에 올 때에는 가족들도 다 데리고오라고 분에 넘치는 은정도 베풀어주시였다.
까르뽀브는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신의를 꼭 지켜가리라 굳게 결심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에 접한 후 도서 《쓰딸린대원수》를 집필하고있던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고싶은 충동을 누를길 없어 주체88(1999)년 9월 또다시 우리 나라를 찾아왔다.
그를 반갑게 만나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쓰딸린을 위대한 군사전략가로 형상하려고 결심한것은 그야말로 정찰병다운 용감한 결단이라고, 작가들은 선각자가 되여야 한다고 적극 고무해주시였다.
그가 들어있는 숙소를 떠나실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를 뜨겁게 포옹해주시였다.그이의 한없이 따사로운 품에 얼굴을 묻은 까르뽀브는 격정에 목이 메여 어깨를 들먹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용감한 정찰병도 이럴 때가 있는가고 하시면서 자신의 이름으로 아들딸들을 공식초청하니 다음번엔 휴가기간을 약속하고 다같이 오라고, 건강하라고 말씀하시였다.
까르뽀브는 위대한 장군님이시야말로 자기가 참된 삶의 길을 걷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는 인류의 태양, 탁월한 스승이시라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하기에 그는 우리 나라를 떠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로씨야에 가서도 김정일장군님을 마음의 기둥으로 삼고 사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그후 까르뽀브는 위대한 장군님께 결의를 다진대로 좋은 글들을 써서 발표하는 등 붓대로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고목에도 꽃을 피워준 따뜻한 사랑
70로년에 회춘을 맞이하였다고 온 세상에 소리높이 구가한 한 주체사상신봉자가 있었다.주체사상국제연구소 명예리사장이였던 이노우에 슈하찌였다.
하다면 이노우에 슈하찌가 어떻게 되여 로년기에 자기가 청춘을 맞이하였다고 긍지높이 웨쳤겠는가.
그때는 주체84(1995)년 3월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일 70돐을 맞는 이노우에 슈하찌를 평양으로 불러주시였다.이 소식에 접한 그는 너무도 꿈만 같아 가족들과 함께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온밤 잠들지 못하였다.
경제학을 전공한 그는 부르죠아경제학비판론자로서 자본주의사회의 부조리한 체제를 날카롭게 비판하여 일본정계와 학계에서 이름을 날렸다.하지만 참다운 인간사회를 찾지 못해 번민과 탄식속에서 계속 모대겨왔다.
그러던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탐독하면서 이 세상에서 사람이 가장 귀중한 존재이며 사람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사상의 진리를 터득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조중친선의 력사와 더불어 빛나는 업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 경축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우리 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의 가슴속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더욱 뜨겁게 차넘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만민의 그리움과 칭송, 이것은 인류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숭고한 경의의 표시이다.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대외혁명활동력사의 갈피에는 중국인민의 혁명위업을 적극 지지하고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커다란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불멸의 업적도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83년 6월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첫 방문을 진행하신 때로부터 위대한 생애의 전기간 9차례나 중국을 방문하시여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동지적우의를 두터이하시였으며 조중친선이 세대와 세기를 이어 공고발전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이 나날 조중 두 나라 인민은 세월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공동의 위업을 위한 투쟁에서 변함없이 지지협조하면서 자랑스러운 친선의 력사를 수놓아왔다.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깊은 곳에서 나오는 샘물은 마르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국주의반동세력들의 반중국소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시기에 진행된 1989년 10월의 중국국경절 40돐 경축행사와 1990년 9월의 베이징아시아올림픽경기대회에 우리 고위급대표단들을 파견하여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에게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도록 하심으로써 지심깊이 뿌리내린 조중친선의 공고성이 더욱 뚜렷이 과시되도록 하시였다.
하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접견을 받았던 중국대표단 성원들속에서는 김정일장군은 사회주의를 수호하는 현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라는 격찬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세계 수많은 나라 정계, 사회계의 저명한 인사들과 진보적인민들도 위대한 장군님을 《걸출한 지도자》, 《으뜸가는 위대한 정치가》, 《고결한 인품과 덕망으로 세계를 움직이신 대성인》으로 높이 칭송하면서 끝없이 그리워하고있다.
진정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인류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성근한 사죄와 배상은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마땅한 의무와 도리
최근 유럽나라들이 지난 시기 아프리카의 식민지나라들에서 략탈하였던 문화재들을 해당 나라들에 반환하면서 수백년간의 불미스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아프리카나라들과의 화해를 도모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벨지끄, 프랑스, 네데를란드 등 여러 나라들이 아프리카나라들에서의 문화재략탈로 아프리카인민들에게 끼친 피해에 대해 공식인정하고 이전 식민지나라들의 문화재양도를 엄금하였던 국내법을 수정하여 해당 나라들에 문화재들을 반환하고있으며 이는 아프리카사람들의 환영을 받고있다.
이와는 상반되게 지난 세기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이 막대한 불행과 고통을 준 일본만은 수십만점에 달하는 우리 민족문화유물들을 략탈하고도 그 죄행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오히려 력사외곡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지금 도꾜국립박물관, 네즈미술관을 비롯한 크고작은 박물관들과 대학, 절간들에 도자기, 금속공예품, 자개박이공예품, 불상, 그림, 도서, 활자 등 우리 나라의 다종다양한 문화유물들이 전시 또는 보관되여있고 개인들의 수중에 장악된것까지 합하면 그 수는 헤아릴수 없다.
일본이 우리 나라에서 략탈해간 고려자기만 하여도 3만~4만점이나 된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정객들은 조상들의 문화재략탈행위에 대해 인정하기는커녕 도리여 이를 《가장 볼만 한 문화사업》이였다고 극구 찬양하고 우리 나라에서 략탈한 문화재들을 저들의 《국보》로, 《중요문화재》로, 《중요미술품》으로 등록해놓고 소개하면서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전통을 마구 란도질하고있다.
보다 참을수 없는것은 최근 일본문화청 문화심의회가 일본제국주의의 조선인강제로동범죄의 증견장인 니이가다현의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이다.
불미스러운 식민주의시대의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는것이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는 오늘 응당 일본도 겸허한 자세를 가지고 수치스러운 과거죄행에 대해 성근하게 사죄하고 배상해야 할것이며 이는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마땅한 의무이고 도리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신랭전》을 몰아오는 《2022년 미국경쟁법안》
최근 중국신문 《환구시보》는 미국회 하원 의장이 중국에 대한 전면적억제를 골자로 하는 이른바 《2022년 미국경쟁법안》을 공포한것과 관련하여 《미국은 중국을 반대하는 방법으로는 〈불패의 지위〉를 차지할수 없다》라는 제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에서는 워싱톤이 《중국을 전면탄압하기 위한 총대본》인 이 법안을 공포하는것으로 《신랭전》나팔을 불었다는것이 분석가들의 평가라고 하면서 미국의 정책작성자들은 중국과의 《경쟁》에 피눈이 되여 방향조차 제대로 분간하지 못하고있으며 또 그것을 의식하지도 못하고있다고 신랄하게 비난하였다.
그러면서 미국대통령이 성명을 발표하여 이 법안은 앞으로 수십년간 미국으로 하여금 중국과 기타 나라들과의 경쟁에서 《불패의 지위》를 차지하게 할것이며 세계앞에 《21세기는 미국의 세기》라는것을 보여주게 될것이라고 장담하였지만 종당에는 실망밖에 차례질것이 없을것이라고 야유하였다.
또한 미국이 전염병전파, 통화팽창, 주식파동, 로동력부족, 종족간충돌, 정치적분렬을 비롯하여 국내외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들의 원인이 중국에 있다고 밀어붙이면서 그 해결방법을 중국을 《탄압》하는데서 찾는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오는 황당하고 잘못된 선택이라고 비평하였다.
중국외교부장도 미국무장관과의 전화통화시 압력은 중국인민을 더욱 단결시켜주며 대결은 중국이 강대해지는것을 막지 못한다고 하면서 워싱톤이 솔직하고 진정어린 이 말을 귀담아듣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현실은 중국의 급속한 발전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대하고있는 미국이 극도의 불안과 초조감에 사로잡혀 중국과의 대결에 더욱 광분하면서 중미관계를 《신랭전》에로 몰아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선포한 중국과의 《경쟁》은 사실상 중화민족의 부흥을 실현하려는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고 나아가서 중국의 사회주의제도를 무너뜨리자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와 인민들은 다른 나라들의 정상적인 발전권리를 억제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파괴하는 미국의 《신랭전》정책에 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나토는 결코 《방위동맹》이 아니다
얼마전 로씨야외무상 라브로브는 TV프로에 출연하여 나토를 방위동맹이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나토가 거의 3개월간 유고슬라비아를 공습하였으며 유엔안보리사회의 결의를 위반하고 리비아를 침공한 사실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에서 어떻게 처신하였는가를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나토가 《방위동맹》이라는 말로 자체위안을 하고있지만 《방어계선》은 로씨야에 너무도 가까이 접근하였다고 언명하였다.
쏘련붕괴후 미국이 나토의 동쪽확대를 끊임없이 추진하면서 동유럽지역에 미싸일방위체계를 전개하고 나토무력을 로씨야의 국경가까이에로 전진배비하는 등 로씨야에 대한 군사적위협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최근 미국이 로씨야의 《우크라이나침공》설을 와짝 내돌리면서 동유럽지역에 수천명의 무력을 급파하고있는것도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군사적긴장을 계단식으로 격화시켜 로씨야를 힘으로 제압하기 위한 저들의 무력증강을 합리화할수 있는 명분을 만들자는것이다.
지난 1일 뿌찐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나토의 동쪽확대, 군축조약들의 일방적파기 등 로씨야에 대한 군사적위협도수를 끊임없이 높여온데 대해 까밝히면서 미국의 기본목적은 로씨야의 발전을 억제하는것이라고 명백히 밝혔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수법은 달라질수 있어도 그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이 력사가 남긴 진리이고 교훈이다.
나토는 랭전의 산물로서 명백히 침략적이고 지배주의적인 군사기구이며 그의 지속적인 존재와 확대의 목적은 두말할것없이 로씨야를 군사적으로 견제하고 제압하자는데 있다.
미국과 나토가 시대착오적인 망상에 사로잡혀 반로씨야대결에 광분할수록 나라의 안전과 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의 강력한 대응을 불러일으키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독도는 영원한 조선의 령토(1)
일본의 력사외곡, 령토강탈책동이 더욱더 로골화되고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조선의 신성불가침의 령토인 독도를 빼앗아내려고 갖은 권모술수를 다해온 일본은 오늘도 독도침탈야망을 버리지 않고있다.
일본외상이 올해 외교연설에서 독도를 《다께시마》라고 부르면서 《일본고유》의 령토라고 한것을 비롯하여 련속 9년동안 외교당국자들이 《독도령유권》을 주장하고있는것은 《대동아공영권》을 제창하면서 침략의 길로 나섰던 《제국시대》가 되살아나는것같은 소름끼치는 일이 아닐수 없다.
지난 세기 40여년간의 악독한 식민지통치로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을뿐 아니라 침략전쟁을 전세계에로 확대하여 수많은 나라 사람들에게 전쟁의 상처를 남긴 일본이 자기의 죄악에 찬 과거에 대하여 성근하게 사죄하고 보상할 대신 침략적인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것은 조선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인류량심과 정의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다.
우리는 독도가 력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조선의 불가분리의 령토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명백히 하며 일본의 독도침탈책동과 파렴치한 력사외곡책동을 준절히 단죄한다.
독도는 력사적으로, 국제법적으로 확증된 조선의 령토
우리 나라의 독도령유권은 1 500여년의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다.
독도를 제일 처음 발견하고 대대로 개척한 나라는 조선이며 그것을 국토에 편입하고 독도령유를 내외에 선포한 첫 국가도 조선이였다.
독도는 6세기 초엽 우리 나라 3국시기 신라가 자기령토로 통합하고 관할하면서부터 조선이 령유권을 행사하였다.
그후 고려시기인 12세기에 정부에서 관리들을 독도에 파견하여 섬을 직접 통치관리하였고 봉건정부시기인 19세기말에 이르기까지 독도는 우리 나라의 관할하에 있었으며 우리 나라 사람들이 살며 일해온 우리의 령토이다.
이에 대해서는 《삼국사기》, 《고려사》, 《리조실록》을 비롯한 우리 나라의 고서적들에 기록되여있으며 일본의 옛 국가공문서에도 독도가 조선의 령토임을 인정하는 문구들이 반영되여있다.
일본사람이 제작한 지도와 구일본해군수로부에서 처음 발간한 지도에도 독도가 조선의 령토로 표시되여있다.
이외에도 독도가 조선령토임을 증명하는 자료는 수없이 많이 존재하고있다.
독도는 국제법상 공인된 령토취득의 기본원칙의 하나인 《무주지선점》원칙에 의하더라도 론의할 여지없는 조선의 령토이다.
독도는 언제한번 그 령유권이 포기된적이 없이 력대 우리 나라 정부들에 의하여 관할되였다.
특히 1900년 우리 나라정부는 당시 국제법의 요구에 맞게 독도의 령유권을 재확인하기 위하여 《칙령 제41호》를 공포하여 독도에 대한 령유권을 명백히 선포하였다.
이처럼 독도는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고유한 조선의 령토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상급연구원
력사학학회 위원장
후보원사 교수 박사 조희승
아시아에서 악성전염병 계속 전파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아시아에서 11일현재 1억 719만 473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131만 6 062명이 사망하였다.
하루동안에 57만여명의 감염자와 2 1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중국에서 99명(경외로부터 들어온 환자 59명, 광서장족자치구 30명, 료녕성 10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다.전국적으로 3만 7 471명이 의학적관찰을 받고있다.
일본에서 378만 1 116명이 감염되고 2만 105명이 사망하였다.
윁남에서 245만 7 170명의 감염자와 3만 8 784명의 사망자가, 인도네시아에서 470만 8 043명의 감염자와 14만 4 958명의 사망자가 났다.
인디아의 감염자는 4 258만 4 618명, 사망자는 50만 8 012명이다.
한편 남조선에서 감염자수가 전날에 비해 5만 4 941명 늘어나 129만 4 205명에 달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