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최근소식 : 35억US$가 보여주는 미국의 날강도적본색
아프가니스탄에서 인도주의위기가 악화되고있다.
최근 유엔세계식량계획이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현재 2 280만명의 아프가니스탄사람들이 엄중한 식량위기에 직면해있으며 그중 320만명에 달하는 5살미만의 어린이들이 영양실조에 걸려있다고 한다.
이러한 속에서 미국은 3월 31일 유엔사무총장과 도이췰란드, 영국, 까타르의 공동주최로 진행된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유엔기증국대회에서 이 나라에 인도주의명목으로 2억 400만US$를 추가지원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얼핏 보면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의 인도주의위기에 관심을 돌리고있는듯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아프가니스탄인민을 헤여날수 없는 인도주의위기에 빠뜨린 장본인이 바로 미국이라는것은 국제사회의 공통된 인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월 11일 바이든은 지난 20년간 미군의 아프가니스탄강점으로 이 나라를 도탄과 위기에 빠뜨린데 대한 아무러한 책임과 도덕적의무감도 없이 자국에 동결시킨 아프가니스탄중앙은행자금 70억US$중에서 35억US$를 9.11사건피해자가족들에게 보상할데 대한 대통령행정명령에 뻐젓이 수표하였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제창하는 미국이 당치않은 구실로 제일 빈곤하고 심각한 인도주의위기에 처한 나라의 자금을 강탈하고도 2억 400만US$의 자금을 이 나라에 지원한다고 생색을 내는것은 아프가니스탄인민과 국제사회에 대한 기만이고 우롱이다.
지난 3월 30~31일 중국이 주최한 제3차 아프가니스탄주변나라 외무상회의참가자들은 이 나라에 조성된 인도주의위기의 심각성에 대하여 강조하면서 미국이 빼앗아간 35억US$의 자금을 아프가니스탄에 무조건 돌려줄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미국은 그 무엇으로써도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자, 략탈자, 파괴자로서의 자기의 정체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하며 부당하게 절취한 35억US$의 자금을 그 주인인 아프가니스탄인민에게 지체없이 돌려주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김일성주석은 세계인민의 위대한 수령
로씨야에서 경축모임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로씨야고통련)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의 공동주최로 9일 모스크바에서 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
로씨야고통련 일군들과 성원들, 예술단배우들, 로조친선협회 일군들과 성원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 책임자,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성원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에 꽃바구니와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칠성 로씨야고통련 위원장이 축하연설을 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12년 4월 15일 만경대의 혁명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시고 해방된 조국땅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다고 그는 격찬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조국을 빛나게 수호하시고 빈터우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으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한평생 그 실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위업은 굳건히 계승되고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실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조로관계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토로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위업과 념원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우리 공화국을 세계가 공인하는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정의의 투쟁위업을 지지하면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해나가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이어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
여러 나라 정당 인사들 담화 발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정당 인사들이 7일과 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다미안 오그본나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조국해방업적과 전승업적을 격찬하고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길이 칭송되시는 김일성주석의 거대한 공적을 떠나 존엄높은 사회주의조선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자주성에 기초한 국제관계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으며 그이께서 추켜드신 자주의 기치는 오늘도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 씰배르 보스와 이쎄꼼베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은 두차례의 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고 조선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신 조선민족의 위대한 태양,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
그이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인류자주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세계정치의 원로이시다.
그이께서는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조선식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 나아가는 조선인민의 앞길을 태양의 미소로 영원토록 축복해주실것이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헤쑤스 안또니오 까를로스 에르난데스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세계인민들은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위인의 탄생일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있다.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시고 김정일령도자께서 전진시켜오신 주체혁명위업은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드팀없이 계승완성되고있다.
우리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 조선인민에게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한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10돐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가리브 네와즈가 6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김일성주석은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등장한 력사의 새시대, 주체시대를 펼치신 위대한 수령이시며 조선혁명을 백승에로 이끄시여 조선의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그이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조선은 경애하는 김정은총비서에 의하여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고 칭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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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에 즈음하여 인디아공산당, 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인디아소수민족전국위원회, 인디아민족주의자대회당, 인디아인민당, 전인디아진보전선, 전인디아민주녀성협회 인사들이 공동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들은 담화에서 뜻깊은 태양절을 맞는 우리 인민을 축하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일본군국주의의 억압밑에서 신음하던 인민들을 해방하시고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전후 제국주의자들의 거듭되는 침략책동으로부터 조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신데 대하여 그들은 격찬하였다.
조선에 안정되고 진보적이며 자력갱생하는 사회주의사회가 존재할수 있은것은 김일성주석의 선견지명과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견인불발의 의지와 결단성으로 국방공업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고 우리 공화국을 진보적인류의 희망의 등대로 빛내여주신 절세위인의 공적을 높이 찬양하였다.
그들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을 강화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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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에 즈음하여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명예리사장 호쎄 프란씨스꼬 아길라르 불가렐리가 《세계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라는 제목으로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에 즈음하여 우리는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정치가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통치하에서 조선을 해방하시고 건당, 건국, 건군위업을 실현하시였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된 진정한 인민의 사회주의나라로 강화발전시키신 그이를 조선인민은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고있다.
김일성주석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자주성실현을 위한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시였으며 반제자주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세계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다.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안고 우리는 태양절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있다.(전문 보기)
일본의 무력증강은 자위를 위한것이 아니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무력증강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최근에도 종래의 호위함보다 스텔스성능이 향상되고 대함,대공전투능력은 물론 소해능력까지 갖춘 신형호위함 《구마노》호를 취역시키였다.
호위함 《이즈모》호를 항공모함으로 개조하여 운용에 들어간데 이어 《가가》호도 스텔스전투기 《F-35B》를 탑재할수 있는 함선으로 개작하고있다.
일본의 군사력증대는 그 성격과 내용에 있어서 위험성을 내포하고있다.
일본은 지난 세기 인류에게 혹심한 재난을 들씌운 전범국이다.
일본에는 과거의 죄악을 반성하고 패망의 력사에서 교훈을 찾으며 전쟁책동에 더는 나서지 말아야 할 의무가 있으며 그것은 국제사회가 부여한것이다.
더우기 일본은 《포츠담선언》,유엔헌장을 비롯한 국제법규들과 국내헌법에 따라 군대보유,교전,참전의 권리를 가질수 없게 되여있으며 《자위대》의 군사활동은 철저히 《전수방위》원칙에 따라 하게 되여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패망의 한을 풀어보려는 야심밑에 지난 세기에 감행한 침략범죄들에 대해 《아시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당한 합병》,《식민지해방을 위한 대동아전쟁》으로 강변하고있다.
《자위대》의 군사원리를 《전수방위》로부터 선제공격으로 사실상 바꾸고 활동반경을 전세계는 물론 우주와 싸이버,전자기파령역에로까지 확대하였다.
해마다 사상최대규모의 군사비를 지출하여 《자위대》의 공격력을 세계최고의 수준으로 끌어올리고있으며 새로 취역하는 군사장비들에 《노시로》,《구마노》와 같은 침략전쟁터들에서 악명떨치던 구일본군의 피묻은 장비명칭들을 달아주는짓도 서슴지 않고있다.
이제 일본이 《적기지공격능력》보유와 같은 군사력증대의 중요문턱마저 넘어서는 경우 재침개시는 시간문제이다.
전범국 일본의 무력증강은 자위를 위한것이 아니라 패망의 앙갚음과 해외침략야망실현을 노린 위험천만한 전쟁준비책동이다.
국제사회는 침략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일본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만일 일본이 시대착오적인 야망에 환장이 되여 끝끝내 재침에로 나간다면 과거보다 더한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남조선시민단체들 경상남도지역에서 미군기지철회를 요구하는 투쟁 강력히 전개
지난 7일 남조선언론 《통일뉴스》에 의하면 《2022전국미군기지 자주평화원정단》이 시위행진투쟁 3일째인 6일 진해미군기지앞에서 《이 땅은 미국의 전쟁기지가 아니다! 전쟁기지반대! 주권회복! 2022전국미군기지 자주평화원정단 경남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더 이상 미국의 지배와 미국의 군화발에 치여살수 없다, 앞으로 미군기지반대투쟁을 전 민중과 함께 지속적으로, 본격적으로 해나갈것이라고 자신들의 투쟁의지를 밝혔다. 이어 평화는 전쟁세력을 이 땅에서 몰아냄으로써 지켜진다고 하면서 자주, 민주,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투쟁할것이라고 결의하였다.
계속하여 단체는 경상남도지역에서 활동하는 로동,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올해 반미투쟁을 결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한 후 《싸드》반대투쟁을 이어가고있는 김천으로 이동하였으며 《싸드》반대김천시민대책위원회와 함께 시위투쟁을 벌리고 앞으로의 투쟁방향을 토의하였다.
단체는 다음날 성주로 이동하여 소성리주민들과의 련대투쟁을 진행하고 대구지역 미군기지반대투쟁을 벌릴 계획을 밝혔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중국언론들 패권주의와 강권을 일삼는 미국을 비난
얼마전 중국 《인민일보》는 세계패권유지를 위해 침략적인 대외정책에 매여달리며 세계 각지에서 끊임없는 사회적동란과 전대미문의 인도주의재난을 초래하고있는 미국을 강력히 비난하는 글을 게재였다.
글에서는 평화와 질서, 도덕의 수호자로 자처하고있는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이후 1948~1991년사이에 감행한 군사적간섭회수는 46차례, 랭전종식후 1992~2017년사이에 188차례에 달한다고 까밝히면서 전쟁중독에 걸린 미국이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큰 동란의 근원, 국제질서의 파괴자라고 혹평하였다.
또한 미국이 윁남과 유고슬라비아에서 화학물질과 렬화우라니움탄 등 국제법적으로 금지된 살인무기들을 사용하여 수백만명의 무고한 평화적주민들을 살해하고 오랜 기간 해당 지역의 환경과 사람들의 건강에 엄중한 후과를 가져왔으며 2001년이후 《반테로전》의 명목으로 감행한 수많은 전쟁과 군사행동들로 인해 세계적으로 80만명의 사망자와 3 800만명의 피난민이 발생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중국보도망도 중동에서 미국이 일으킨 전쟁의 불길이 여러 나라들로 하여금 내전에 말려들게 하고 지역정세의 지속적인 혼란을 가져옴으로써 수천수만의 무고한 사람들을 정처없는 류랑에로 떠밀었다고 하면서 미국이 저들의 리익을 위해 국제규범과 규칙을 헌신짝처럼 여기고 강권으로 정의에 도전하고있다고 신랄하게 비난하였다.
한편 환구망은 2021년까지 공식 실시되고있는 미국의 제재조치가 무려 9 400여건에 달한다고 하면서 《제재초대국》인 미국이 금융분야에서 저들의 패권적지위와 기술우세를 람용하여 다른 나라들에 대한 경제적협박을 일삼으며 세계 각지에서 인도주의재난을 발생시키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저들의 패권수호를 위해서는 그 무엇도 서슴지 않고 인류에게 불행과 고통만을 들씌우는 세계평화와 안정의 파괴자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미국은 침략전쟁과 내정간섭, 제재책동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국제사회의 고립과 규탄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하며 세계도처에서 감행하고있는 군사적간섭과 비렬한 제재책동을 걷어치워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우크라이나사태로 폭리를 보는 《죽음의 상인》들
1930년대에 미국에서 군수독점체들을 취급한 소설 《죽음의 상인》이 출판된 때로부터 전쟁을 통하여 리윤을 챙기는 군수독점체들을 《죽음의 상인》으로 불러왔다.
이번에 미국과 서방이 우크라이나사태를 촉발시킨 주요목적의 하나가 바로 이 《죽음의 상인》들에게 막대한 리윤을 안겨주자는것이다.
미국과 서방은 법률적인 안전담보를 제공할데 대한 로씨야의 합리적이며 정당한 요구를 무시하고 한사코 나토의 동쪽확대를 추진하면서 공격무기체계배비시도까지 로골화하는 등 유럽에서의 안보환경을 체계적으로 파괴하여 끝끝내 우크라이나사태를 산생시켰다.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세계군비지출이 크게 증가하여 미국과 서방의 《죽음의 상인》들은 《황금의 소나기》를 맞고있다.
3월 24일 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지난 1주일간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총 10억US$분의 군사원조를 제공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영국, 오스트랄리아, 카나다를 비롯한 서방나라들도 미국에 뒤질세라 우크라이나군대를 무장시키고있다.
3월 25일 로씨야무력 제1부총참모장은 기자회견에서 서방이 끼예브정권에 109문의 야전포와 3 800개의 각종 반땅크무기, 897기의 휴대용반항공미싸일을 납입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최근에 영국의 다국적군수업체인 배 씨스텀즈가 26%의 생산장성을 이룩하였다는 사실만 놓고보아도 이번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서방의 거대군수업체들이 막대한 리득을 보고있다는것을 능히 짐작할수 있을것이다.
여기서도 가장 큰 수익자는 바로 미국이다.
외신보도들에 의하면 미군수업체 레이씨온은 수백기의 휴대용반항공미싸일 《스팅거》를, 록키드 마틴은 수천기의 휴대용반땅크미싸일 《재블린》 등을 우크라이나에 생산공급하고있으며 특히 유럽나라들속에서 미국산무기에 대한 수요급증으로 상기 두 미국회사들의 주가가 각각 8%, 10%나 상승하였다고 한다.
이를 통하여 미국과 서방이 입버릇처럼 제창하는 《세계평화》란 《죽음의 상인》들의 돈주머니를 불구어주기 위하여 세계도처에서 정세불안정을 조성하려는 저들의 검은 속심을 감추기 위한 미사려구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명백히 알수 있다.
국제사회는 미국과 서방이 나라들사이에 알륵과 불화를 조성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이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이에 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담화
7일 유엔총회 긴급특별회의에서 로씨야의 인권리사회성원국자격을 정지시킬데 대한 《결의》가 강압채택되였다.
미국과 서방이 주도한 이번 《결의》채택은 아무런 과학적근거나 법률적타당성도 없이 편견적이고 일방적인 정치적목적을 노린 부당한 행위이다.
미국이 추구하는 속심은 명백하다.
국제무대에서 저들에게 도전하는 자주적인 나라와 세력을 고립시켜 불법무도한 미국주도의 패권질서를 유지해보자는것이다.
우리는 이미 반로씨야《결의》채택을 인권의 정치화,선택성,이중기준의 극치로 단호히 반대하였다.
사실 세계최대의 인권유린국인 미국은 인권문제에 대하여 론의할 자격을 상실한지 오래다.
미국의 유엔인권리사회복귀는 국제적인 인권증진은커녕 유엔인권무대를 심히 어지럽히고 세계에 화난만 몰아오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
이번 반로씨야《결의》채택은 미국이 진정한 《인권개선》과 긴장완화,평화보장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며 나라들사이의 대결과 불신을 조장하고 싸움을 부추겨 제 리속을 차리는데만 몰두하고있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주었다.
미국이 국제기구를 도용하여 일삼는 강권과 전횡을 바로잡지 않는한 세계는 언제가도 평온과 안정을 찾을수 없다.
주권국가들사이의 평등과 단결,협력을 도모하며 국제적정의와 평화를 실현해야 할 국제기구들이 특정세력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악용되여서는 안된다.
유엔과 국제기구는 미국이 제 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들에 함부로 정치적압력을 가하고 위협공갈하는 수단으로 다시는 도용되지 말아야 할것이다.
주체111(2022)년 4월 11일
평 양
최근소식 : 피로 얼룩진 죄악을 덧쌓는 《교과서검정통과》놀음
얼마전 일본정부가 《종군위안부》를 《위안부》로, 《강제련행》을 《동원》으로, 독도를 저들의 《고유의 령토》로 외곡수정한 고등학교교과서들을 검정통과시킴으로써 내외의 강력한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일본제국주의가 대륙침략에 광분하면서 조선과 기타 아시아나라들에서 감행한 조선인강제련행, 일본군성노예범죄가 부정할수 없는 력사적사실이며 뉴른베르그국제군사재판소의 조례와 도꾜국제극동군사재판소의 조례에 해당되는 반인륜적범죄로서 이미 국제사회의 준엄한 판결을 받았다는것은 세계가 공인하는 사실이다.
더우기 일본정부는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대하여 1993년 고노담화를 통해 군의 개입과 강제성 및 강박성에 대해 인정하였으며 2000년 도꾜녀성국제전범법정에서도 일본군성노예제에서의 군의 개입과 강제성을 증명하는 객관적사실자료들이 수많이 공개되였다.
독도가 력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조선고유의 령토이라는것은 두말할 여지조차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일본내각관방장관 마쯔노는 사실을 외곡한 교과서들에 대해 《전문적 및 학술적심의에 기초한 공정하고 중립적인 검정》, 《어린이들이 자국의 령토와 력사를 옳바로 리해하도록 하는것은 주권국가의 교육에 있어서 당연한 일》이라고 강변해나섰다.
엄연한 력사적사실을 뒤집고 외곡된 교과서를 검정통과시킨 일본정부의 처사는 명백한 력사외곡이며 령토팽창야망의 집중적발현이다.
강제련행을 《로력동원》으로, 일본군위안부를 《위안부》로 묘사하여 강제로동과 구일본군 성노예범죄사실자체를 부정해온것은 물론 침략을 《진출》로, 전범자는 《영웅》으로, 사죄를 《사과》로, 범죄를 《잘못》으로, 핵오염수를 《처리수》로, 핵보유를 《핵공유》로 외곡해온 사실들은 일본정부야말로 력사외곡상습범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엄중한것은 일본정부가 새 세대들을 대상으로 제국주의시기때 진행하던 《세뇌교육》을 재현하고있는것이다.
그러나 일본정부는 오판하고있다.
일본정부가 새 세대들에게 외곡된 력사관이나 주입한다고 하여 피로 얼룩진 일본의 과거범죄력사가 절대로 달라지거나 침략적본성이 가리워질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민경무
미군기지철수를 요구하는 각계층의 투쟁 고조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4일 《이 땅은 미국의 전쟁기지가 아니다! 전쟁무기반대! 전쟁기지반대! 주권회복! 2022 전국미군기지 자주평화원정단》이 제주도에서 출정선포기자회견을 진행하고 미군기지철수를 요구하는 투쟁에 떨쳐나섰다.
이날 민주로총 제주본부, 제주민중련대를 비롯한 단체들은 제주도에 있는 《민군복합항》은 껍데기뿐이고 실제로는 군항위주로 리용되고있다고 하면서 실례로 지난 3년동안 입항한 려객선이 2척인 반면에 미국 핵항공모함이 들어와 살벌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였다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참가자들은 남조선당국도 미국의 핵전초기지로 전변되고있는 이 땅의 현실을 똑바로 보고 살인장비들을 마구 끌어들이는 미국의 행위를 묵인하지 말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6박7일동안 남조선의 각지역을 돌면서 미국의 전쟁기지확장책동과 살인장비반입책동, 야수적만행, 환경오염 등을 폭로하는 투쟁을 벌리는 동시에 4월로 예견되여있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침략성과 위험성을 단죄규탄하는 각계각층과의 련대투쟁도 벌려나갈것이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해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 (2) – 평양모란봉편집사 기자와 사회과학원 실장이 나눈 대담 –
기자: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해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장군님께서 펼치신 독창적인 선군정치라고 생각한다.
실장: 그렇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독창적인 선군령도 , 선군정치로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시고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전변시키신것은 그이께서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해 쌓아올리신 업적중에서도 가장 특출한 업적으로 된다.
지난 세기말엽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것을 기화로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고 미쳐날뛰였으며 그로 하여 우리 나라는 시련과 난관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전대미문의 고난의 길을 걸어야 하였다. 온 세계는 사회주의조선의 운명을 두고 심심한 우려를 표시하였으며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어리석게도 우리의 《붕괴설》까지 내돌리며 더욱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
바로 이 엄혹한 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시며 진보적인류에게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기자: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면 흰눈덮인 다박솔초소를 먼저 떠올리군 하는데.
실장: 옳은 말이다.
사회주의조선의 운명이 좌우되고 민족의 장래가 결정되는 중대한 갈림길에서 우리 장군님께서 다박솔초소에 용약 선군의 발자취를 아로새기신것은 조선은 영원히 선군의 길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수할것이라는것을 알린 장엄한 선언이였다.
우리 인민이 어버이수령님을 잃고 피눈물속에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 주체84(1995)년 새해 첫아침 다박솔초소를 찾으신 그날로부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생애의 마지막나날까지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시찰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다.
기자: 우리 장군님의 끊임없는 선군장정의 길우에 새겨진 눈물겨운 이야기들, 장군님의 전선시찰의 나날들에 태여난 감동깊은 사연들은 그 얼마나 많은가.
실장: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장정의 나날에는 제국주의포위속에서 끊임없는 군사적위협을 받으며 사회주의를 건설하고있는 우리 나라의 조건에서 강력한 군대가 없이는 인민도 없고 사회주의국가도 당도 있을수 없다, 이런 의미에서 군대는 곧 인민이고 국가이며 당이라고 할수 있다고 천명하신 잊지 못할 사연도 새겨져있다.
쪽잠과 줴기밥으로 험준한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신 그 나날 위대한 장군님의 심중에 세차게 불타오른것은 선군정치로 인류의 반제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전진시켜야 한다는 력사적사명감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앞에서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악랄한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책동은 맥을 추지 못하였다.
기자: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치신 선군정치는 사회주의위업의 위력한 추동력이며 승리의 기치이라고 하면서 장군님의 업적을 칭송하는 목소리를 높이지 않았는가.
실장: 옳다. 당시의 반영자료들가운데서 일부를 다시 본다면,
이란신문 《테헤란 타임스》는 《21세기와 김정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21세기는 인류의 숙망인 사회주의가 전면적으로 개화하는 세기로 될것이다. 그것을 이끄실분은 바로 김정일령도자이시다.》라고 칭송하였으며 라틴아메리카의 한 인사는 《크지 않은 나라 조선이 웬만한 나라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붕괴되였을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자기보다 몇십배나 덩지가 큰 제국주의괴수와 그 련합세력의 압살공세를 군력으로 단호히 제압하고있는 현대사의 기적을 두고 나는 그것을 안아오신 김정일동지의 국방중시정치와 선군혁명령도에 대하여 탄복을 금할수 없다.》고 격찬하였다.
유럽의 한 정치인은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적광풍이 사납게 몰아치던 그 엄혹한 시기에 누가 감히 사회주의를 옹호하고 재건시킬데 대한 글 한쪼박 써낸적이 있었던가. 오직 김정일동지께서만이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해 수많은 사상리론을 내놓으시고 실천에 구현해나가고계신다.》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기자: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은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그 승리적전진을 현명하게 이끄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 련재기사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해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 (1)
최후의 패자는 미국이 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이 발표한 론평-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이 9일에 발표한 론평 《최후의 패자는 미국이 될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크라이나문제가 변질되여가고있다.
안전상문제가 갑자기 《인권문제》로 둔갑하고있는것이다.
미국과 서방언론들의 화면과 지면은 《집단살륙》,《민간인학살》이라는 끔찍한 표제들로 도배되고 서방세계에서는 《전범자처벌》,《제재강화》,《무기지원》을 부르짖는 정객들의 목소리만 귀따갑게 울려나오고있다.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이전 유고슬라비아와 아프가니스탄,이라크를 비롯한 세계의 도처에서 폭력과 전쟁,인도주의적재난,불안정을 초래하고 수백만명의 무고한 민간인들을 무참히 학살한 침략의 원흉이다.
이러한 나라들이 《민간인들의 보호자》행세를 하려드는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고 인권에 대한 모독이다.
지금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목이 쉬도록 떠들어대는 《전쟁범죄행위》는 로씨야의 대외적영상에 먹칠을 하고 나아가서 《정권붕괴》를 이룩해보려는 심리모략전의 일환으로서 치밀하게 계획되고 조정된 정치적음모의 산물이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나가도 샌다고 서로 물고뜯는 집안싸움에 이골이 난 미국정객들이 밖에 나가 하는짓이란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 쩍하면 제재몽둥이를 휘두르는것뿐이다.
최근에만도 미국집권자는 로씨야대통령을 근거없는 자료를 가지고 악의에 차서 헐뜯었다.
그래도 명색이 대통령이라면 자기의 입에서 나오는 말 한마디한마디가 국제정치무대에서 어느 정도의 무게를 가지며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리라는것을 모르지 않을것이다.
타당하고 확증된 근거가 없이 주권국가의 수반을 《전범자》,《살인독재자》로 몰아붙이다 못해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떠벌인것은 타민족에 대한 모독이고 명백한 주권침해행위이다.
침략과 모략의 능수인 양키의 후예들만이 내뱉을수 있는 망언이다.
혹시 거듭되는 말실수로 유명짜한 대통령을 걱정하여 보좌관들이 미리 짜놓은 각본을 졸졸 외워댄것이 사달을 일으켰는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다면 미국집권자의 지적능력에 문제가 있으며 로망한 늙은이의 푼수없는 객기에 불과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미국대통령의 부하들이 상전이 쏟아놓은 말실수를 주어담기 위해 진땀을 뺀것을 보면 후자의 경우가 옳은듯 싶다.
오죽하면 그에게 《실언제조기》라는 불명예스러운 딱지가 노상 붙어다니고 아래사람들이 그의 뒤치닥거리를 하다 못해 기자들의 질문을 아예 받지 말라고 간청까지 하였겠는가.
미국집권자가 그 정도의 지능지수를 가지고 장장 50년이라는 화려한 정치경륜속에 무슨 일을 바로하였겠는가 하는 의문이 겹쳐든다.
이렇게 한심한 늙은이를 대통령으로 섬기고있는 미국의 앞날도 막연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지금 미국은 지는 싸움을 하고있다.
미국은 두차례의 세계대전들에서 어부지리의 맛을 톡톡히 본것처럼 우크라이나위기속에서도 황금소나기를 맞을 꿈만 꾸면서 저들의 패권실현에 장애로 되는 나라들을 제거하기 위한 제재압박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
그러나 제재는 만능의 무기가 아니며 미국과 서방이 곧 세계의 전부는 아니다.
미국과 서방이 아니라고 해도 세상에는 평등하고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진실하고 풍부한 협조를 진행할수 있는 나라들이 수없이 많다.
다른 나라에 대한 미국의 《제재》와 《인권》압박책동은 불피코 제 손발을 묶어놓고 저들의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를 적라라하게 폭로하는 역작용만 하게 될것이다.
우크라이나위기는 곧 미국의 위기이며 종국적패자는 바로 미국이 될것이다.(전문 보기)
경탄의 목소리, 비명소리
조선의 절대적힘, 군사적강세를 과시한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의 위력과 공화국의 자위적전쟁억제력의 비약적인 발전상에 세계가 끓어번지고있다.
《이번 시험발사는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개발의 대성공이다.》, 《미국의 미싸일요격체계를 뚫고 가해질 본토타격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북의 대륙간탄도미싸일개발기술이 단기간내에 급성장하였다.》
이처럼 온 겨레와 인류가 공화국의 무적의 자위적핵억제력에 경탄을 하고있을 때 반공화국적대세력들속에서는 공포의 비명소리가 더욱 높아갔다.
미국내부에서는 이번 시험발사로 조선은 미본토 전 지역에 대한 타격능력과 핵억제력을 보유하고있음을 과시하였다, 바이든의 우유부단한 대조선정책이 이번 시험발사를 불러왔다, 미국에는 이에 대응할수 있는 도구가 별로 없다, 조선이 앞으로 공세수위를 계속 높여도 미국에는 마땅한 대응수단, 쓸만한 카드가 없다는 아우성소리가 터져나오고있다.
한편 남조선에서는 현 당국이 집권 5년간 가장 공들였던 《한반도평화프로세스》는 사실상 《뇌사상태》에 빠지고 《사망선고》를 받았으며 당국자는 《평화대통령》이 아닌 《대결대통령》으로 되였다, 《대통령》선거기간 《북은 주적》, 《북지휘부에 대한 선제타격》을 운운하며 흰소리치던 윤석열이 취임시작전부터 《최악의 안보위기》를 헤쳐야 할 난제를 안게 되였다 등으로 현 당국과 보수패당을 비난하는 기운이 높아가고있다.
반공화국적대세력들속에서 터져나오는 이러한 비명과 아우성소리는 공화국의 진정한 자위의 힘, 압도적인 군사력에 혼비백산한자들의 불안과 공포감의 발로이며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총파산의 메아리이다.
또한 더욱 완비되고 더욱 강해진 전략적힘, 절대적힘으로 인민의 존엄과 안전을 지키는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위력에 대한 뚜렷한 실증이다.(전문 보기)
일본의 재침책동은 영원한 파멸에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이 《전자작전대》를 조직하였다.
《전자기파령역에서의 대처능력강화》의 미명하에 조직한 이 부대는 2021년이후 규슈 및 오끼나와를 중심으로 전국의 주둔지들에 순차적으로 신설되고있는 전자전전문부대들을 통솔하게 된다고 한다.
일본의 이번 《전자작전대》조직은 우주와 싸이버,전자기파령역에서의 군사작전태세를 완비하기 위한 책동의 일환이다.
이미 밝혀진바와 같이 일본이 《안전보장을 위한 새 령역확보》를 구실로 벌리고있는 싸이버부대들의 통합이요,《우주작전군》의 발족이요 하는것들은 다 《자위대》의 활동반경확장과 전쟁수행능력제고를 위한것이다.
일본은 오래전부터 우주와 싸이버공간,전자기파령역을 륙지와 해상,공중에 이어 재침실현의 주요 《전장》으로 삼고 그것을 장악하기 위한 기술개발과 부대창설,군사훈련 등을 벌려왔다.
최근에는 《자위대》무력이 싸이버기술을 겨루는 그 무슨 국제경기대회라는것을 일본에서 벌려놓았으며 태평양상에서 외세와의 협동하에 전자전훈련을 강행하였다.
기동타격력과 작전능력 등 전반적인 군사력이 세계적수준인 일본이 그 작전범위를 우주와 싸이버,전자기파령역에로까지 확대하려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무력사용의 불의성과 선제공격의 정밀성,효과성을 보장하기 위한것으로서 침략전쟁준비를 완성하자는데 있다.
우주와 싸이버,전자기파령역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발빠른 움직임은 일본반동들의 재침야망책동이 매우 위험한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일본은 저들의 모든 군사력증강이 우리 나라와 중국 등 주변국을 과녁으로 하고있다는데 대하여 조금도 숨기지 않고있다.
지난날 저들의 식민지로 있던 나라들을 그 무슨 《위협적인 실체》로 규정한데 이어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운운하는가 하면 《자위대 전투기가 상대국의 령공에 들어가 공격하는것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망언도 거리낌없이 내뱉고있다.
벌어지는 사태는 일본의 침략적정체를 더욱 선명히 해주고있다.
일본이 재침개시를 선포할 시기는 각일각 다가오고있다.
현 시기 일본을 넘보는 나라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일본이 그 누구의 《위협》을 운운하며 저들의 해외침략책동을 합리화하려드는것은 철면피와 적반하장의 극치이다.
일본은 옳바른 정신으로 주변국들을 다시 살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달라진 현실을 애써 외면하며 헛된 재침소동에 매달린다면 다시는 솟구칠수 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처박히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왜 우크라이나사태가 지속되기를 바라는가
최근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과 서방의 군사적지원움직임이 날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가운데 로씨야무력 제1부총참모장이 특수군사작전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특수군사작전개시후 서방이 끼예브정권에 109문의 야전포와 《재블린》을 비롯한 3 800여개의 반땅크무기, 897개의 휴대용고사미싸일종합체를 납입하였다고 하면서 끼예브에 대한 서방의 무기납입은 커다란 실수로 되며 분쟁을 지연시키고 희생자수만 증대시킨다고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무기납입의 진목적은 우크라이나를 지지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마지막 한명의 우크라이나사람이 남을때까지 이 나라를 장기적인 군사분쟁에 붙잡아두려는데 있다고 하면서 우크라이나에 전투기와 반항공체계를 납입할데 대한 서방나라들의 성명을 주시하고있으며 그것이 실현되는 경우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미국과 서방은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하기전부터 《로씨야침공》설을 떠들면서 끼예브에 군사고문들을 파견하고 현대적인 무기들을 납입하면서 우크라이나를 로씨야와의 군사적충돌에로 적극 부추켜왔다.
지난 2월중순 브류쎌에서 진행된 나토, 유럽동맹, G7수뇌자회의들에서도 미국과 서방은 로씨야의 《침략》에 대처한 공동대응을 운운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납입을 계속 확대하려는 의도를 숨기지 않았다.
최근에는 미국이 뽈스까에서 우크라이나군부성원들과 정상적으로 접촉하여 서방의 무기를 납입하는 문제를 토의하고있으며 영국정부가 살상력이 큰 《AS-90》자행포를 우크라이나에 납입하려 한다는것이 언론에 공개되였다.
지금 국제언론들은 우크라이나를 군사적으로 적극 뒤받침해주고있는 미국과 서방의 속심이 로씨야를 장기전에 깊숙이 끌어들여 정치외교적으로 고립시키고 군사경제적으로 소모약화시킴으로써 저들의 패권주의정책실현의 장애물인 로씨야를 제거해보려는데 있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그러면서 미국은 결코 이번 전쟁이 결속되는것을 바라지 않고있으며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사이의 충돌과정에 사람들의 피로 반죽한 《빵》을 먹으려 하고있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미국과 서방의 무기납입확대는 로씨야의 강력한 대응을 불러올것이며 응당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악화일로로 치닫고있는 로일관계
최근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로일관계가 악화일로로 치닫고있다.
지난 2월 21일 로씨야가 도네쯔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인정하는 조치들을 취하자 일본은 국내에서 로씨야채권구입을 금지시켰으며 로씨야의 대우크라이나군사작전이 개시되자 로씨야대통령을 비롯한 고위인물들과 련방안전국, 중앙은행 등 수십개의 주요기관들에 대한 제재조치를 취하는것도 모자라 로씨야의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지위박탈까지 운운하였다.
이에 대하여 로씨야는 일본을 비우호국명단에 포함시키고 남부꾸릴렬도에 대한 일본인들의 무사증려행제도실시를 중지하였으며 이 지역에서의 공동경제활동을 금지하고 평화조약체결을 위한 쌍무협상을 중단한다는 내용의 외무성성명을 발표하였다.
로씨야의 강경조치에 바빠맞은 일본 기시다정부는 평화조약체결과 관련한 협상을 중지한다는 로씨야의 결정이 《받아들일수 없는 가혹한》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주저함이 없이 로씨야에 단호히 대응해나가겠다고 부산을 피우고있다.
일본은 우크라이나로부터 수천km나 떨어져있고 제땅에 파편쪼각 하나 떨어진것 없지만 미국상전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그 누구에게 뒤질세라 대로씨야제재압박소동에 열을 올리고있으며 어제날 대화상대의 잔등에 칼을 박는 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다.
바로 이러한 행위를 두고 세인은 일본을 정치난쟁이라고 락인하고있는것이다.
얼마전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위원장은 령토분양을 금지할데 대한 로씨야의 헌법수정과 함께 남부꾸릴렬도문제는 완전히 해결되였다고 언명하였으며 로씨야무력은 3 000명이상의 병력과 수백대의 군사장비를 동원하여 꾸릴렬도에서 대규모군사훈련을 진행하였다.
이것은 령토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미국과의 군사적결탁을 강화하면서 로씨야의 전략적안전과 리익을 침해하려는 일본에 대한 엄중경고로 된다.
제2차세계대전의 전패국으로서 저들이 저지른 반인륜적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도 하지 않고있는 일본은 언제가도 고질적인 대미추종자세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이며 이로 하여 로일관계는 끊임없는 악화일로로 치닫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사회주의를 위한 길에서 공고발전되는 조선라오스친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1(1992)년 4월 우리 나라를 네번째로 방문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며 국가주석인 카이손 폼비한동지와 상봉하신 때로부터 30돐이 된다.
우리 인민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0돐을 성대히 맞이하고있던 경사스러운 력사적시기에 카이손 폼비한동지가 대규모의 당 및 국가대표단을 인솔하고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한것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표시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에 대한 고무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카이손 폼비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국가주석과 여러 차례 상봉하시고 극진히 환대하여주시면서 친분관계를 두터이 하시였다.
카이손 폼비한동지는 방문기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라오스의 최고훈장들을 수여해드리고 지성어린 선물들을 올리였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80돐과 조선인민군창건 6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우리 인민과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카이손 폼비한동지와 진행하신 력사적인 상봉은 조선과 라오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사변적인 계기로 되였다.
조선라오스친선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다.
두 당,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금으로부터 57년전 카이손 폼비한동지와 평양에서 처음으로 상봉하신 때부터 시작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54(1965)년 평양에서 카이손 폼비한동지와 처음으로 상봉하시고 라오스인민의 반미구국투쟁을 승리에로 이끄는데서 라오스당이 지침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그 과정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카이손 폼비한동지와 각별한 인연을 맺으시였으며 반제자주와 사회주의의 기치밑에 발전하는 조선라오스친선의 새 력사와 전통을 창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 카이손 폼비한동지의 령도밑에 민족해방과 새 사회건설을 위해 떨쳐나선 라오스인민의 투쟁을 물심량면으로 적극 지지성원해주시면서 두 나라 관계사를 동지적우의의 고귀한 력사로 빛내이시였다.하기에 오늘도 라오스인민들은 자기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시기 조선이 모든것이 남아서 도와준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그처럼 사심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라오스의 여러 세대 지도자들과 함께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전통적인 쌍무친선협조관계를 년대와 년대를 이어 훌륭하게 발전시켜오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선과 라오스사이의 뉴대를 더욱 두터이 하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100(2011)년 9월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함께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우리 나라를 방문한 쭘말리 싸이냐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국가주석과 뜻깊은 상봉을 하시고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발전시키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시였다.
라오스의 당 및 국가지도자들과 인민은 우리 당과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하면서 두 나라 협조관계의 강화발전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세기를 이어오며 끊임없이 공고발전하고있는 조선과 라오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오늘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깊은 관심속에 새로운 단계에 올라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재부인 조선라오스친선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고계신다.
선대수령들의 업적을 굳건히 고수해나가시려는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드놀지 않는 의지에 떠받들려 조선라오스친선은 세월의 흐름과 국제정세의 복잡다단한 풍파속에서도 변색을 모르고 끊임없이 강화발전되고있다.
두 나라 인민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공동의 리익에 맞게 호상 지지와 협조를 강화하면서 쌍무관계를 폭넓게 발전시키고있다.(전문 보기)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해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 (1) – 평양모란봉편집사 기자와 사회과학원 실장이 나눈 대담 –
본사기자: 오늘 세계 진보적인류는 나날이 승승장구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속에서도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세계사회주의운동을 보면서 이렇게 생각하고있다.
지난 세기말엽 류례없는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위업이라는 기관차가 멈춤없이 승리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며 자기의 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내달릴수 있게 된 결정적요인은 과연 무엇인가.
특출한 정치실력과 세련된 령도로 인류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이끄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자고 한다.
실장: 돌이켜보면 20세기말엽 여러 나라들에서는 수십여년동안 건설해온 사회주의가 좌절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일어났다.
주체78(1989)년부터 시작된 사회주의좌절의 바람은 련이어 여러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을 휩쓸었으며 하여 주체80(1991)년 12월에는 지구상에서 처음으로 사회주의혁명을 하고 수십년동안 강대국으로 존재하여온 이전 쏘련이 붕괴되는 비극적사태가 빚어지게 되였다. 이 파국적인 비극과 혼란앞에서 사람들은 좌절감과 실망감에 잠겨 어쩔바를 모르고 몸부림쳤으며 제국주의자들은 때를 만났다는듯이 《사회주의의 종말》과 《자본주의의 승리》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들어댔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 원인과 교훈, 사회주의의 승리의 력사적필연성과 사회주의를 재생하기 위한 명확한 진로를 밝혀주시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붕괴라는 력사의 비극이 사상의 변질이 가져온 결과이라는 예리한 분석에 기초하시여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련이어 집필하여 발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등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사회주의위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정당한 위업이며 인류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막을수 없는 력사발전의 법칙이라는것,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된것은 사회발전의 기본흐름에서 볼 때 부분적이며 일시적인 현상에 지나지 않는다는것, 사회주의의 좌절의 근본요인은 정치사상적요인에 있다는것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들에 접한 세계 진보적인류는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위대한 기치》,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담보하는 위대한 대강》이라고 한결같이 칭송하였다.
본사기자: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세계사회주의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이끌어주신데서도 찾아볼수 있지 않는가.
실장: 그렇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진보적인류에게 사회주의위업완성을 위한 사상적무기를 안겨주시였을뿐아니라 사회주의재건을 위한 투쟁을 몸소 진두에서 이끄시였다.
본사기자: 가장 대표적으로 이야기할수 있는것은 세기가 바뀐 오늘에도 자기의 생활력을 과시하고있는 《평양선언》이라고 생각하는데.
실장: 옳은 생각이다.
진보적인류가 이구동성으로 칭송하는바와 같이 제국주의자들의 잡소리가 류행가처럼 나돌고있던 그때에 동방의 크지 않은 나라 조선에서 위대한 평양선언이 발표되게 된것은 바로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결코 생각할수 없다.
주체81(1992)년 4월 20일 력사적인 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가 채택발표된것은 사회주의위업을 견결히 옹호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반영한 력사의 선언이였다.
채택당시 70개 진보적정당들의 서명으로 세상에 탄생한 평양선언에 6개월후에는 140여개, 1년후에는 170여개의 정당들이 서명하고 평양선언발표 25돐이 되는 주체106(2017)년에는 그 대렬이 300여개로 늘어났다는 사실을 놓고서도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대해서,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아래 태여난 평양선언이 얼마나 커다란 생활력을 가지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전문 보기)
– 사회주의조선을 끝없이 동경하는 외국의 벗들(자료사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1일 유엔인권리사회 제49차회의에서 이른바 반공화국《인권결의》라는것이 강압채택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미국의 불법무도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산물인 《인권결의》를 우리 국가에 대한 엄중한 주권침해행위, 정치적도발로 강력히 규탄하며 전면배격한다.
공정한 국제사회가 인정하듯이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해마다 들고나오는 반공화국《인권결의》는 진정한 인권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에 먹칠을 하고 조선인민의 진정한 권리와 리익을 말살하기 위한 가장 정치화된 적대적수단에 불과하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구현되여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인민의 권익이 최우선, 절대시되고있으며 인민대중의 리상과 요구에 철저히 부합되는 가장 참다운 인권이 향유되고있다.
인종차별과 타민족배타주의, 녀성폭행, 어린이권리침해, 경찰폭력, 총기류범죄를 비롯한 온갖 사회악과 제도적인 인권유린행위들이 판을 치고있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가소롭게도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는것 자체가 기만과 위선, 파렴치와 이중기준의 극치이다.
우리는 유엔인권리사회가 인권의 정치화, 선택성, 이중기준을 배격하고 공정성과 객관성의 원칙에서 대화와 협력을 통하여 세계적인 인권보호증진에 이바지해야 할 본연의 사명을 망각하고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부당한 정치적목적실현의 도구로 전락되고있는데 대하여 강한 우려를 표시한다.
국제사회는 인권문제가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의하여 다른 나라들에 대한 주권침해와 내정간섭, 무력침공과 제도전복의 구실로, 길잡이로 악용되고있는 엄중한 추이에 대하여 응당 각성을 높이고 철저히 반대배격해야 할것이다.
인권은 국권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적대행위를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우리 인민이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와 진정한 인민의 권리를 수호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이다.
주체111(2022)년 4월 3일
평 양
최근소식 : 중국 우크라이나사태를 격화시키는 미국을 비난
얼마전 중국 《환구시보》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사태를 의도적으로 격화시키면서 저들의 리익을 챙기고있다는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사이의 충돌이 일어난지 1개월이 되는 시점에 유럽을 방문한 바이든이 집중적인 외교공세를 벌리고있지만 그가 《조정》하는 일을 보면 붙는 불에 키질하지 않는것이란 하나도 없다고 평하였다.
그러면서 만약 워싱톤이 우크라이나인민의 《어려운 처지》가 계속 이어지지 않기를 바란다면 무엇때문에 로씨야와 직접 협상하려 하지 않고 유럽에 가서 무기수송과 제재문제를 《조정》하려 하겠는가, 미국은 평화를 위한 협상을 바라지 않고있으며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사이의 충돌을 최대한 리용하여 지정학적가치를 짜내고 사람들의 피로 빚은 빵을 먹으려 하고있다고 신랄하게 비난하였다.
《민주주의》간판밑에 패권을 추구하고 《평화》의 명목밑에 전쟁을 일으켜 돈벌이를 하는것은 줄곧 워싱톤의 장끼로 되여왔다고 하면서 론평은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사이의 충돌의 변화발전과정은 궁극적으로 《전쟁상인》으로서의 워싱톤의 본성에 대한 또 한차례의 증명으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환구시보》가 평한바와 같이 미국은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사이의 모순과 대결을 부추기면서 우크라이나사태를 종식시키기 위한 평화협상을 음으로 양으로 방해하고 중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이 대로씨야제재에 합세하지 않는다고 비난하며 위협공갈하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행태에 대해 《인민일보》와 《환구시보》를 비롯한 중국의 주요언론들은 미국은 우크라이나위기와 관련하여 남에게 전가할수 없는 책임을 지고있다, 우크라이나위기는 세상사람들로 하여금 미국식패권의 본질과 랭전식사고방식의 파괴적영향에 대해 다시금 똑똑히 목격하게 하였다고 까밝히면서 미국을 규탄하고있다.
세계도처에서 전쟁과 분쟁을 일으켜 제 돈주머니를 불구면서도 마치 《평화수호자》인듯 행세하고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나라들을 오히려 《세계의 위협》으로 걸고드는 미국의 비렬하고도 후안무치한 행위는 국제사회의 보다 강력한 반대배격에 직면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도발행위는 반드시 계산될것이다
3월중순 프랑스해군 호위함《방데미에르》호가 조선반도주변수역에서 유엔안보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리행의 명목으로 해상감시작전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프랑스가 조선반도주변수역에 군함을 파견하여 해상감시작전을 벌려놓은것은 이번만이 아니며 2019년부터 해마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초계기까지 들이밀면서 우리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냈다.
이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가뜩이나 예민한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긴장을 초래하고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로골적인 군사적도발행위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프랑스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저들의 이러한 정세격화행위를 《국제법수호》라는 보자기로 감싸보려 하고있는것이다.
외신들은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전략적중심을 옮긴 미국의 뒤를 따라 프랑스가 이 지역에 무력을 련이어 파견하면서 자기의 존재감을 드러내고있는것으로 하여 지역나라들의 경계심과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평하고있다.
유럽의 전략적독자성을 제창하는 프랑스가 조선반도수역에까지 코를 들이밀고있는것은 미국의 손아래동맹국의 처지에서 벗어나자면 아직 멀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난 1950년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미국이 일으킨 침략전쟁에 무력을 파병한 프랑스가 조선전쟁의 교훈을 망각하고 설쳐댄다면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
프랑스는 조선반도주변수역에서의 군사적도발행위가 초래하게 될 후과를 잘 생각해보고 신중하게 처신해야 할것이다.
도발행위는 반드시 계산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