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아시아에서의 악성전염병전파상황

주체110(2021)년 1월 19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아시아에서 17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2 205만 1 238명, 사망자수는 35만 6 646명에 이르렀다.하루동안에 7만 3 000명이상이 감염되고 약 1 000명이 사망하였다.

중국에서 109명(경외로부터 들어온 환자 16명, 하북성 54명, 길림성 30명, 흑룡강성 7명, 베이징시 2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다.

베이징시 방역기관은 감염자가 늘어나는것과 관련하여 입국자들에 대한 격리기간을 21일에서 7일 더 연장하였다.또한 격리시설들과 진료소, 약국, 식당 등에 대한 방역학적관리를 더욱 엄격히 하며 농촌에서의 집체모임을 철저히 통제할것을 요구하였다.

일본에서 5 759명의 감염자와 49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여 그 수는 각각 33만 1 256명, 4 538명으로 늘어났다.

도꾜도에서 8만 5 470명이 감염되였다.

필리핀에서 50만명이상이 감염되고 9 895명이 사망하였다.지난 24시간동안에 1 895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다.

인도네시아에서 하루사이에 1만 1 287명의 감염자와 220명의 사망자가 났다.

이 나라의 감염자수는 90만 7 929명, 사망자수는 2만 5 987명으로 늘어났다.

인디아의 감염자는 1 057만 2 672명, 사망자는 15만 2 456명이다.

이란에서 감염자수는 133만 411명, 사망자수는 5만 6 803명으로 증가하였다.하루동안에 6 016명의 감염자와 86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레바논에서 3 654명이 감염자로 확진되고 40명이 목숨을 잃었다.전국적으로 25만 2 812명의 감염자와 1 906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오만에서 13만 1 790명의 감염자와 1 512명의 사망자가 났다.이 나라의 방역기관은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전파를 억제하기 위해 18일부터 1주일동안 국경을 페쇄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0(2021)년 1월 13일 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 근 평 동 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나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내가 조선로동당 총비서의 직책을 맡게 된것과 관련하여 총서기동지가 따뜻하고 열렬한 축하를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우리 당 제8차대회에 제일먼저 축전을 보내온데 이어 총서기동지가 또다시 제일먼저 축하를 보내온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전체 당원들을 깊이 감동시켰습니다.

총서기동지와 귀 당중앙위원회의 진심으로 되는 축원은 우리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되며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려는 나의 결심과 의지를 더욱 굳게 하여주고있습니다.

나는 총서기동지와 맺은 동지적우정을 더없이 귀중히 여길것이며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과 직결된 조중친선을 공고발전시키고 공동의 위업인 사회주의의 줄기찬 전진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입니다.

중국공산당창건 10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에 당을 강화하고 사회주의현대화실현을 추동하기 위한 총서기동지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과 총서기동지가 건강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  정  은

주체110(2021)년 1월 12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주체110(2021)년 1월 12일 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 정 은 동 지

 

나는 김정은동지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였다는 기쁜 소식에 접하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총비서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을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일련의 사업들을 조직하고 포치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중대한 의의를 가집니다.

총비서동지가 조선로동당의 최고령도자로 또다시 추대된것은 총비서동지에 대한 전체 조선로동당원들과 조선인민의 신뢰와 지지, 기대를 충분히 보여주고있습니다.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굳건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사회경제발전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분투하며 조선식사회주의위업을 추동하는데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고 확신합니다.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친선적인 사회주의 린방입니다.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입니다.

세계가 혼란과 변혁의 시기에 들어선 정세하에서 나는 총비서동지와 함께 중조 두 당, 두 나라 관계에 대한 전략적인도를 강화하고 쌍방이 이룩한 일련의 중요한 공동인식에 따라 중조친선협조의 새로운 페지를 끊임없이 아로새기며 두 나라 사회주의위업의 발전을 추동하고 반도문제의 정치적해결방향을 견지함으로써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수호하며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보다 큰 행복을 마련해줄 용의가 있습니다.

총비서동지가 조선당과 인민을 이끌어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며 사업이 순조롭기를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 근 평

2021년 1월 11일 베이징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에 답전을 보내였다

주체110(2021)년 1월 12일 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앞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가 본 대회앞으로 제일먼저 성의있는 축전을 보내온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대표자들과 전체 당원들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의 진정이 담긴 열렬한 축하와 축원을 커다란 지지와 성원, 고무와 격려로 받아안았습니다.

당대회보고에서 강조된바와 같이 총결기간 조선로동당은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진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특수한 관계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음으로써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굳건한 친선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았습니다.

조선로동당의 전체 당원들은 앞으로도 두 당 최고령도자들의 심혈이 깃든 조중친선을 굳건히 다지고 시대적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입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중국공산당의 전체 당원들에게 전투적인사를 보내면서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주체110(2021)년 1월 11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주체110(2021)년 1월 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앞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성대히 열리는 시기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열렬히 축하하며 대회를 통하여 조선로동당의 전체 당원들과 조선인민에게 진심으로 되는 인사를 보냅니다.

조선로동당은 조선혁명과 건설의 굳건한 조직자이며 향도자입니다.

조선로동당은 오랜 기간 조선인민을 묶어세우고 이끌어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을 추동하는 위대한 려정에서 력사적인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김정은위원장을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굳건한 령도밑에 최근년간 조선로동당은 당건설을 고도로 중시하고 강화하였으며 경제와 인민생활을 발전시키고 외부환경을 개선하며 전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처한것을 비롯하여 일련의 중요한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우리는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조선당과 인민의 정치생활에서 커다란 사변으로 되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앞으로 일정한 기간 조선의 당건설 및 국가경제발전과 관련한 전략적계획을 세우고 포치사업을 진행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집니다.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조선식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승리를 이룩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친선적인 린방이며 두 당은 오랜 기간 친선적인 교류와 래왕을 진행하여온 훌륭한 전통을 가지고있습니다.

최근년간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전략적인 지도와 직접적인 추동에 의하여 중조관계는 새로운 력사적페지를 펼치였습니다.

새로운 정세하에서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지침으로 하여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켜나감으로써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보다 큰 행복을 마련해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실현하는데 새롭고 적극적인 기여를 할 용의가 있습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훌륭한 성과를 거두기를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2021년 1월 5일

(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적으로 8 548만 4 900여명 감염, 185만 200여명 사망

주체110(2021)년 1월 5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외신보도에 의하면 3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8 548만 4 966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185만 202명이 사망하였으며 6 043만 8 924명이 완치되고 2 319만 5 840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하루동안에 50만 420명의 감염자와 7 09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2일현재 영국에서 발견된 새로운 변종의 악성비루스가 퍼진 나라와 지역은 미국과 프랑스, 일본을 비롯하여 30여개에 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적으로 감염자 8 302만 2 000여명, 사망자 181만 500여명

주체110(2021)년 1월 1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외신보도에 의하면 지난해 12월 30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8 302만 2 056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181만 504명이 사망하였으며 5 882만 895명이 완치되고 2 239만 657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이날 하루동안에 69만 5 609명의 감염자와 1만 4 289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아시아에서 지난해 12월 30일현재 감염자수가 2 059만 8 440명, 사망자수는 33만 6 131명에 이르렀다.지난 24시간동안에 8만 3 600명이상이 감염되고 1 000여명이 사망하였다.

유럽에서 지난해 12월 30일현재 2 337만 447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53만 8 186명이 사망하였다.

북아메리카에서 지난해 12월 30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2 314만 9 557명, 사망자수는 50만 9 164명에 달하였다.

남아메리카에서 그 수는 각각 1 311만 1 112명, 36만 1 082명으로 증가하였다.

아프리카에서 지난해 12월 30일현재 274만 3 501명이 감염되고 6만 4 867명이 목숨을 잃었다.하루동안에 3만명이상의 감염자와 700여명의 사망자가 났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적으로 8 018만 5 300여명 감염, 175만 6 810여명 사망

주체109(2020)년 12월 27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외신보도에 의하면 25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8 018만 5 379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175만 6 813명이 사망하였으며 5 645만 5 804명이 완치되고 2 197만 2 762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하루동안에 46만 2 980여명의 감염자와 8 24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꿈나라》

주체109(2020)년 12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언제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한 어느 한 나라의 대표단 단장은 자기의 체험담에서 이렇게 썼다.

《조선에서 보고 느낀 모든것이 새롭고 잊지 못할 사실들이여서 마치도 꿈나라에 온 기분이다. 더우기 놀라운것은 이르는 곳마다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른 기념비적건축물들에서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문명을 향유하는 주인공들이 다름아닌 평범한 근로자들이라는것이다.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자기의 권리를 마음껏 행사하는 조선과 같은 나라, 이런 리상향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

《꿈나라》, 참으로 많은 의미를 담고있는 말이다.

인류가 오랜 기간 그려보며 념원한 사회는 온갖 형태의 착취와 압박, 지배와 예속이 없고 모든 사람들이 누구나 평등하면서도 자유롭게,행복하게 사는 사회이다.

인류의 이 세기적숙망이 실현된 리상사회에 대한 표상이 《꿈나라》라는 하나의 표현속에 어려있다고 할수 있다.

하다면 대륙과 대양을 건너, 사상과 정견,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피부색과 언어, 국적에 관계없이 이 땅의 현실을 직접 목격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우리 공화국에 대한 동경과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있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오늘의 행성을 둘러보면 고도의 《경제성장》, 《물질적번영》, 《평등과 문명》을 광고해대는 자본주의나라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그러한 광고에도 불구하고 근로대중의 처지가 달라진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 무슨 《평등》과 《민주주의》의 간판아래 근로대중에 대한 소수 지배계급의 착취와 압박이 더욱 악랄해지고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하루하루를 겨우 연명하는 실업자대군이 범람하고 빈부격차가 날로 더욱 심해지고있는 가운데 절대다수 근로대중은 락관과 희망이 아니라 비관과 절망속에 신음하며 살아가고있다.

극소수 특권계층이 권력과 재부를 독차지하고 절대다수 근로대중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현대판노예사회, 돈을 위해서라면 혈육끼리도 죽일내기를 하고 부모가 자식을 버리는것도 례사로운 일로 되는 야만의 세상, 테로와 살륙의 악순환속에서 사람들이 불안과 공포에 떠는 인간생지옥…

이것이 그 무슨 《물질적번영》과 《발전》을 자랑하는 자본주의사회의 진모습이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에서는 전체 인민이 국가로부터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권리를 전적으로 보장받으며 참된 삶을 누리고있다.

평범한 인민들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 되여 누구나 다 평등한 권리와 자유를 누리며 국가활동에 적극 참가하고있다. 착취와 압박이 없고 집값, 세금이라는 말조차 모르는 나라, 무상치료, 무료교육제의 큰 대문이 전체 인민을 향해 활짝 열려있고 누구나 희망과 재능에 따라 직업을 선택하는 사회, 문화생활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진 곳에서 일하고 생활하며 빈부의 차이가 없이 평등하게 사는 사회, 그 어느곳에서나 인민의 밝은 웃음과 행복이 넘쳐흐르고 서로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살아가는 미덕의 화원…

이것이 바로 인류가 그려보고 념원해온 《꿈나라》가 아니랴.(전문 보기)

 

[Korea Info]

 

인류사에 길이 빛날 업적, 인민적령도자의 위대한 한생

주체109(2020)년 12월 25일 로동신문

 

여러 나라 각계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9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이 16일과 17일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절세위인들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로씨야자유민주당 국제부 부부장,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위원장과 제1부위원장, 세네갈독립로동당 정치국, 기네무지개인민련합 성원들, 에티오피아 자주정치연구위원회 위원장, 민주꽁고로동계시민협회 전국위원장, 민주꽁고청년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을 비롯한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일에 즈음하여 16일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 서기장, 파키스탄 카라치에 있는 메트로폴리턴 아까데미학교 부총교장이 우리 나라 대표부에 꽃다발들을 보내여왔다.

 

회고모임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9돐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 벨라루씨, 스웨리예, 마쟈르, 노르웨이, 단마르크, 핀란드, 이슬란드, 슬로베니아, 기네, 리비아에서 10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에 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해당 나라의 여러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자티야당 위원장, 인민련맹 위원장, 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은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리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는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생애를 격찬하였다.그들은 우리 장군님께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신데 대해 언급하고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김정일령도자의 부강조국건설념원을 반드시 실현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벨라루씨 위쩹스크주체교육학협회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는 전세계가 공인하는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시다.지금도 그이의 사상리론은 정의와 진보를 지향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라침판으로 되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류의 앞길을 영원히 비쳐주실것이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이렇게 토로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수십성상 조선혁명을 이끄시면서 정치와 경제, 군사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 커다란 업적을 이룩하시였다.그이께서 펼치신 선군정치가 있어 조선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전변될수 있었다.

마쟈르로동당 위원장은 김정일동지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시였으며 세계적인 정치동란속에서도 사회주의운명을 지켜주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칭송하였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위대한 장군님을 사회주의와 정의의 견결한 수호자, 참다운 애국자로 호칭하고 오늘 조선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의 위업을 드팀없이 계승하신 김정은동지의 령도아래 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더욱 만방에 과시하고있다고 찬양하였다.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은 김정일동지는 김일성주석의 서거후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과학적인 사회주의리론을 발전시키신 걸출한 사상가이시다, 그이께서는 언제나 인민의 복리증진을 먼저 생각하시였다, 그이의 선군령도가 있었기에 조선인민은 부닥치는 온갖 난관들을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전진할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이슬란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 및 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는 나라와 인민을 위한 길에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 절세의 애국자이시다.그이께서는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자애로운 어버이로 영생하신다.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제적으로 방역조치 강화

주체109(2020)년 12월 2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많은 나라들이 《COVID-19》의 전파를 막기 위한 방역조치를 강화하고있다.

중국의 료녕성 심양시에서 해외로부터 돌아온 한 녀성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확진된것과 관련하여 그와 가까이한 접촉자들에 대한 집중격리 및 의학적관찰이 진행되고있다.

로씨야련방소비자권리보호 및 인간복리감독국 국장이 감염률이 높은 지역들에서 특별방역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하면서 영국에서 발견된 새로운 변종비루스에 대한 완벽한 정보를 얻는 즉시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밝혔다.

타이정부가 전국의 70여개 주를 4개의 위험등급으로 분류하고 그에 따라 주민들의 류동과 새해경축행사를 제한하는 등 엄격한 방역조치들을 취하기로 하였다.

마로끄에서 다음해 1월 13일까지 야간통행이 금지된다.

보쯔와나에서는 다음해 1월 3일까지 야간통행금지조치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쿠웨이트정부는 시민들이 접촉제한과 마스크착용,손씻기를 비롯한 방역규정을 계속 준수할것을 호소하였다.

새로운 변종의 악성비루스가 류입되는것을 막기 위한 대책들이 계속 취해지고있다.

온두라스는 영국과 남아프리카에서 오는 려행자들에 대한 입국을 제한하고있다.

지난 2주일사이에 이 나라들에 체류하였거나 경유하여 입국한 사람들은 14일동안 격리되여야 한다.

뜌니지정부는 변종비루스가 단마르크에 전파된것과 관련하여 이 나라에서 오는 비행기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하였다.

브라질정부가 지상과 해상을 통한 외국인들의 입국을 금지하고 영국으로부터 오는 모든 비행기들의 입국도 중단하기로 결정하였다.

30일부터는 입국자들에게 72시간내에 진행한 비루스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는 확인서를 요구할것이라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희망넘친 모습, 비관에 찬 모습

주체109(2020)년 12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자라나는 새 세대들은 나라와 민족의 얼굴이고 미래이다. 이들을 건전한 도덕과 옳바른 품성을 지닌 인간들로 교양육성하는가 못하는가에 따라 해당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좌우지된다고 말할수 있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당의 숭고한 미래사랑, 후대사랑에 떠받들려 청소년들이 앞날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애국충정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는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의 모습이 가슴뿌듯이 안겨온다.

위기일발의 순간 동지를 위해 자기의 한목숨을 서슴없이 바치고 영예군인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의 친혈육이 되는것은 우리 시대 청년들속에서 무수히 발휘되고있는 훌륭한 미풍이다. 수많은 청년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도시를 떠나 섬분교와 산골학교들의 교원으로 자원진출하는 등 우리 사회에서만 있을수 있는 이러한 미풍들은 당의 품속에서 교양육성된 우리 나라 청년들의 정신도덕적풍모를 남김없이 보여주고있다.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이런 청년들이 많아 우리 조국은 청년강국으로 빛을 뿌리고있는것이다.

하기에 외국의 한 인사는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에서 청년들의 정신도덕적부패가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는 오늘 조선은 세상에 다시 없는 청년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심산계곡에서 피와 땀을 바치며 만년언제를 일떠세우고 처녀의 몸으로 부모잃은 아이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키우고있는 조선청년들의 인생관은 세계 진보적청년들의 숭고한 모범으로 되고있다.》고 격찬하였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 청년들의 모습은 어떠한가.

황금만능과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사회적풍조로 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청년들은 패륜패덕과 사기협잡, 폭력범죄와 같은 각종 사회악의 주인공들로 되고있다.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15살 난 학생이 콤퓨터오락을 놀러 갈 돈을 주지 않는다는 단 한가지 리유로 뇌경색을 앓고있는 자기 아버지를 잔인하게 구타하여 끝내 숨지게 하였다고 한다.

또한 6명의 불건전한 학생들이 상습적으로 같은 나이의 청소년들을 놀이터나 려관으로 유괴해서 돈과 물건을 빼앗아내는것도 성차지 않아 란폭한 폭행을 가하여 사람들을 아연케 하였다. 심지어 이들은 한 녀학생이 저들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하여 놀이기구에 묶어놓고 목을 눌러 의식을 잃게 만들어놓았는가 하면 야구방망이로 마구 두들겨패여 나중엔 그를 육체적으로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극심한 고통과 불안에 시달리게 하였다고 한다.

또한 사회의 꽃으로 피여나야 할 10대의 어린 소녀들까지도 폭력과 범죄를 꺼리낌없이 저지르는 악녀들로 둔갑되고있는 사실은 미래가 사멸되여가는 자본주의사회의 실상을 신랄하게 폭로해주고있다.

어느 한 나라에서는 정신도덕적으로 부패타락된 10대의 소녀들이 자기 또래의 녀학생을 으슥한 곳으로 끌고가서는 집단적으로 폭행하고 지어 그 상황을 손전화기로 촬영하였다가 인터네트에 공개하는 비렬한짓도 서슴없이 저질러 사회적물의를 일으켰다.

이렇게 사회와 가정의 버림과 배척을 받고 범죄행위를 감행하다 못해 나중에는 앞날에 대한 희망과 꿈, 인생의 모든것을 포기하고 마약을 사용하며 동물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로 굴러떨어져 사회적불안을 야기시키고있는것이 바로 자본주의나라이다.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이 타락과 범죄의 구렁텅이에서 헤매고있는것은 황금만능, 패륜패덕이 판을 치는 썩어빠진 사회제도가 빚어낸 필연적결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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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의 랍치범죄국의 흉상부터 털어버려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12월 2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내각관방장관 가또가 도꾜도에서 진행된 국제토론회에서 랍치문제에 대해 횡설수설하였다.

《모든 랍치피해자들의 귀국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해 정부도 총력을 다하여 최대한의 노력을 계속하고있다.》고 력설하였다.

또한 어느 한 회의에서도 《랍치문제가 스가정권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과제》이니,《랍치피해자들의 조속한 귀국실현》이니 하면서 《랍치문제를 해결하여 불행한 과거를 청산하고 국교정상화를 지향해나가는것》이 자기의 사명이라는 주제넘은 망발까지 해댔다.

랍치문제담당상이라는 직분을 다하느라 안깐힘을 쓰는지 최근 렬도에서 가또의 가시박힌 망언이 계속 울려나오는것을 보면 우리에 대한 적대감이 골수에 배인자가 분명하다.

다시금 강조하건대 일본이 떠드는 랍치문제는 이미 다 해결된 문제이다.

이를 모를리 없는 일본정객들이 계속 랍치문제를 거들면서 《국제사회와의 련대》를 떠들어대는것은 국제무대에서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깎아내리고 랍치문제를 정치적목적실현에 악용하자는데 그 더러운 속심이 있다.

랍치문제에서 《피해자》흉내를 내는것은 수백만명의 조선사람들을 강제랍치하여 온갖 정신육체적고통을 들씌운 반인륜범죄를 덮어버리고 과거청산을 한사코 회피해보려는 일본특유의 파렴치성의 극치이다.

랍치문제에서 피해자는 바로 우리이다.

력사가 증명하는바와 같이 일본은 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세계최대의 전범국이며 랍치범죄국이다.

지난 세기 조선을 무력으로 강점하고 840만여명이나 되는 무고한 우리 인민들을 랍치,련행하여 전쟁터와 중세기적인 노예로동의 고역장으로 내몰고 100여만명의 목숨을 빼앗았으며 20만명의 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유린한 일본의 과거죄악은 그 무엇으로써도 부정할수 없다.

우리 인민에게 천추만대에 씻지 못할 특대형랍치범죄를 저지르고도 일본은 잘못된 과거를 성근하게 반성하고 청산할 대신 죄악에 죄악만을 덧쌓고있다.

지어 《특정실종자문제조사회》같은 악명높은 반공화국모략단체들을 내세워 어리석은 《랍치》극들을 계속 꾸며내고 행방불명자들을 《북에 의한 랍치피해자》로 둔갑시키는짓도 서슴지 않고있다.

이런 범죄국가 일본이 그 누구의 랍치문제에 대하여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다.

실지로 국제화하여야 할 문제,반드시 해결해야 할 정치적인 문제는 일본의 과거청산이다.

일본이 죄악의 력사를 정당화하고 과거청산을 회피하려고하는것은 우리 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도전이며 인류량심에 대한 우롱이다.

일본은 랍치문제라는것을 입에 올리기 전에 세계최대의 랍치범죄국의 흉상부터 털어버려야 한다.

과거청산을 외면하고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에 동분서주할수록 우리 인민들의 대일적개심을 배가해주게 될뿐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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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조선의 승리적전진과 인류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절세의 위인

주체109(2020)년 12월 22일 로동신문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9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이 8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에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절세위인들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전 네팔정부 부수상인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네팔민족민주당, 네팔대회당 성원들,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 위원장,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선군정치연구 네팔문학연단 위원장, 네팔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선군정치연구 국제위원회 위원장, 네팔선군정치지지협회 위원장, 네팔신문 《고르카 엑스프레스》 책임주필,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몽골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몽골 자주적발전을 위한 백두산협회 위원장, 몽골 주체사상-선군사상연구협회 위원장과 집행위원장, 몽골 주체연구쎈터 위원장, 아프리카민주련합-기네민주당 총비서대리와 성원들, 적도기네민주당 국제부 부부장과 일행, 에짚트조선친선협회 위원장,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상설상무위원회 위원장, 벨라루씨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각계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15일 파키스탄인민당 중앙서기국 국장이 우리 나라 대표부에 꽃다발을 보내여왔다.

 

토론회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토론회가 그이의 서거 9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몽골, 방글라데슈, 파키스탄, 벌가리아, 브라질에서 9일부터 16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싸할린주지부위원회 1비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사회주의조선의 승리적전진과 인류자주위업실현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세계혁명의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조선의 방방곡곡에 솟아오른 거창한 창조물들마다에는 인민에 대한 그이의 열렬한 사랑이 깃들어있다고 토론하였다.

몽골 자주적발전을 위한 백두산협회 위원장, 몽골 주체사상-선군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인사는 김정일령도자는 령활한 군사적지략과 배짱을 지닌 장군, 국제정치정세의 흐름을 주도하신 뛰여난 외교가이시기 전에 고매한 풍모와 불보다 뜨거운 사랑을 간직하신 조선인민의 친근한 어버이,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그이의 거대한 업적은 세기를 이어 영원불멸할것이다, 인류력사에 선군이라는 새로운 한페지를 기록하신 절세위인께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강조하였다.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은 김정일각하는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인민의 령도자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사상리론업적과 선군령도업적을 찬양하였다.

파키스탄로동자농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파키스탄자력갱생연구협회 서기장은 우리 장군님을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을 지니신 탁월한 사상리론가, 사회주의위업과 반제자주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불세출의 혁명가로 높이 칭송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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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른 불에 타죽는 결과만이 있을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12월 2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이 보다 엄중한 단계에서 강행되고있다.

얼마전 일본당국은 2021년도부터 5년동안에 12식지대함유도탄의 사거리를 늘인다는 결정을 정식 발표하였다.

이것은 《전수방위》의 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침략전쟁수단들을 뻐젓이 갖추어나가겠다는 공공연한 선언이나 다름이 없다.

현재 백수십㎞에서 900㎞ 정도로 사거리가 대폭 늘어나는 이 무기가 결코 본토방위를 위한것이 아니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타격거리를 늘인 유도탄을 지상에 배비할뿐아니라 전투기와 함선들에도 탑재하여 운용할 계획을 꾸미고있는것이다.

일본의 공중능력이 대륙간비행까지도 할수 있는 수준에 있고 사실상의 항공모함급으로 전환된 전투함선 등이 지역은 물론 세계를 싸다니고있는 현실은 그 위험성을 증대시키고있다.

이렇게 놓고볼 때 일본의 계획이 과연 무엇을 노린것인가에 대한 명백한 답이 나온다.

하늘과 땅,바다에서의 공격작전능력을 확대하여 주변국들을 항시적인 사거리안에 두고 불의에 대륙재침야망을 이루어보자는것이다.

교전권포기와 전투력불보유를 명기한 평화헌법의 개정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벌어지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심상치 않은 침략무력강화책동은 지금 국제사회는 물론 일본내에서도 강한 불만을 자아내고있다.

야당을 비롯한 일본각계에서는 지대함유도탄의 사거리연장은 《사실상 〈적기지공격〉을 할수 있게 되므로 전수방위에서 벗어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일본은 지난 세기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며 우리 인민들과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강요한 극악한 전범국이며 수치스러운 패망을 당한 전패국이다.

일본이 또다시 해외침략의 길에 뛰여들려고 위험천만한 군사대국화책동을 강행하는것은 스스로 재앙을 불러오는 어리석은 망동이다.

일본이 패전의 교훈을 망각하고 분별없이 날뛰다가는 제가 지른 불에 타죽는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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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 대가정, 인정의 동토대

주체109(2020)년 12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온 사회가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에서는 고상하고 훌륭한 미풍들이 무수히 꽃펴나고있다.

조국을 위하여 청춘을 빛내인 특류영예군인들의 영원한 길동무가 되여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가도록 자기의 진정을 다 바치고있는 청년들,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을 모셔다가 그들의 친자식이 되여 극진히 돌봐주고있는 사람들, 부모없는 아이들의 친부모가 되여 혈육의 정을 깡그리 바치고있는 《처녀어머니》들, 불치의 병으로 하여 걷지 못하는 아이를 위해 수년동안이나 업고다니며 치료를 해주어 끝내는 대지를 밟을수 있도록 해준 고마운 청년들…

이처럼 우리 사회에서는 남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데서 삶의 보람과 긍지를 찾는 미덕, 미풍의 소유자들이 진주보석처럼 빛을 뿌리고있으며 뜨거운 정과 덕이 대하처럼 흐르고있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에 대해 론한다는것은 거의나 불가능한 일로 되고있다.

극단한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사회에서 남을 위해 자신을 바친다는것은 꿈에서조차 상상할수 없는 일이다.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 신문에 이런 내용의 글이 게재된적이 있다.

한 남성이 두달전부터 집에서 앓고있었다. 그가 앓기 전에는 육신을 놀리여 번돈으로 가족이 그럭저럭 생계를 유지했지만 병들어 자리에 눕게 되니 생활난에 쪼들리게 되였다. 그러자 그의 안해는 남편을 돌볼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살기 힘들다고 하면서 그를 버리고 딸애와 함께 집을 나가버렸다.

돈을 좀 벌 때에는 《세상에 둘도 없는 남편》이였지만 병자가 되여 앓아눕게 되자 부담스러운 존재, 남남이 된것이다.

병에 시달리며 고독한 나날을 보내고있던 어느날 그는 안해에 대한 앙갚음을 할 목적으로 학교에서 어머니와 함께 거처하고있는 집으로 돌아가는 딸애의 뒤를 몰래 쫓아갔다. 그리고는 자기를 랭대한 안해를 향해 흉기를 휘두르던 끝에 그를 무참히 타살하였다.

가정에 들이닥친 생활난으로 종당에는 부부간의 애정도 영원히 사라져버린것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이러한 살인사건이 부지기수이다.

모든것이 오직 돈에 의해 좌우되는 자본주의사회, 인정이 메말라버린 그 땅에서 부모와 자식사이의 정도 다를바가 없다.

인정이 메마른 자본주의토양에서는 젖먹이어린이들도 속절없이 죽어가고있다. 지난해 한 녀성이 돈을 옭아낼 목적으로 어느 한 가정의 젖먹이아이를 돌봐주겠다고 하고는 열흘동안 그에게 하루에 한끼만 우유를 먹였는가 하면 애기가 배고파 울음을 터뜨릴 때마다 마구 때리면서 폭행을 가하여 끝내는 숨지게 한 사실, 한 녀성이 1살난 어린이의 머리를 3차례나 욕조에 넣어 《물고문》을 하는 동영상을 손전화기로 찍어놓고 보면서 쾌락을 느꼈다는 사실…

자본주의사회에서 이와 같은 범죄현상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자본주의사회야말로 인간의 진정한 정이 사라진 사회, 인정이 각박한 동토대이다.

우리 인민은 온갖 사회악이 란무하는 썩고 병든 자본주의세계를 보며 절감하고있다.

사회주의 우리 집이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우리의 덕과 정, 그것은 사회주의의 영원한 이름이며 누구도 지어낼수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주체조선의 참모습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대가정에서 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미덕의 대화원을 굳건히 지키고 빛내이기 위해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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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동남아시아지역에서 자기의 중심적역할을 높여나가고있는 아세안

주체109(2020)년 12월 21일 조선외무성

 

동남아시아국가련합(아세안)이 지역중심체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태평양과 인디아양을 련결하는 중요한 지정학적위치에 있는 동남아시아지역은 력사적으로 외세의 끊임없는 침략과 위협을 받아왔다.

동남아시아나라들은 1967년 아세안이라는 하나의 국가련합을 창설함으로써 지역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주도해나갈수 있는 중심체를 가지게 되였으며 정치안보, 경제, 사회문화를 3대축으로 하여 지속적발전을 이룩하게 되였다.

올해에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아세안은 정치, 경제분야에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아세안은 올해 계획하였던 두차례의 아세안수뇌자회의들과 련관회의들, 제15차 동아시아수뇌자회의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이 회의들을 계기로 꾸바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이 아세안의 《동남아시아친선 및 협조조약》에 가입하고 아세안의 개발동반자국가들의 수가 늘어난것을 비롯하여 아세안의 대외관계는 더욱 확대되고있다.

또한 세계적인 경제침체속에서도 아세안은 성원국들사이의 방역협조와 경제회복노력을 강화하는 한편 동반자국가들과의 협조와 교류를 발전시켜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들도 취하였다.

올해 아세안이 경제분야에서 거둔 가장 큰 성과는 포괄적지역경제동반자협정체결을 성사시킨것이다.

아세안이 세계에서 가장 큰 무역협정체결을 주도한것은 지역경제협조에서 차지하는 아세안의 중심적역할을 잘 보여준다.

아세안은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안보문제에서도 자기의 중심적역할을 높이고있다.

올해 9월 유엔총회 제75차회의 화상연설에서 인도네시아대통령은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에서 아세안의 중심적역할에 관한 원칙을 확고히 견지할것을 호소하였으며 11월 윁남에서 진행된 제37차 아세안수뇌자회의 개막연설에서 윁남정부수상도 《아세안은 집단적이고 균형적인 조치들로 아세안의 중심적역할을 보장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자주, 평화, 친선을 대외정책리념으로 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아세안성원국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중시하고있으며 아세안과의 협력을 강화해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우리 나라는 오래전부터 아세안성원국들과의 관계를 발전시켜온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으며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와 지향에 맞게 아세안과의 관계를 부단히 확대발전시키고있다.

우리 나라는 2000년 7월 아세안지역연단에 가입하고 2008년 7월에는 《동남아시아친선 및 협조조약》에 가입하였으며 2011년 7월부터 아세안주재 대사를 파견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아세안사이의 끊임없는 관계발전은 아세안의 중심적지위와 역할강화에도 긍정적기여를 하게 될것이다.

 

조선-아시아협회 회원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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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감염자 7 521만 9 400여명, 사망자 166만 6 940여명

주체109(2020)년 12월 19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외신보도에 의하면 17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7 521만 9 461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166만 6 949명이 사망하였으며 5 279만 6 836명이 완치되고 2 075만 5 676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하루동안에 67만 9 333명의 감염자와 1만 2 34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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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께 드리는 인류의 다함없는 경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세계 170개 나라의 당 및 국가수반들과 단체, 국제기구들, 각계인사들이 4만여점의 선물을 올리였다-

주체109(2020)년 12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비범한 사상리론활동과 탁월한 령도로 사회주의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고 인류의 자주위업에 영원불멸할 공헌을 하신 로숙한 정치가이시며 희세의 걸출한 위인이시다.

력사의 조종간을 억세게 틀어잡으시고 시대의 흐름을 주도하시며 자주위업의 밝은 앞길을 열어주시고 숭고한 덕망으로 만민을 따뜻이 안아 보살펴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와 절절한 그리움은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온 행성에 더욱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열화같은 존경과 신뢰의 정은 세계 170개 나라의 당 및 국가수반들과 단체, 국제기구들, 정계, 사회계를 비롯한 각계인사들이 올린 4만여점의 선물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주체80(1991)년 2월 주체사상국제연구소에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여 자주시대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여 주체사상탑을 형상한 수정공예품을 선물로 드리였다.

주체99(2010)년 10월 브라질자유조국당 위원장은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압살책동속에서도 경이적인 사변들이 다계단으로 일어나고있는 우리 나라의 현실을 보면서 희세의 정치원로이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옥돌공예 《벌새》를 삼가 드리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만민의 경모의 정은 우리 인민이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이후에도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뜻밖에 서거하시였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비보에 접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희세의 위인을 잃은 비통함을 금치 못해하였으며 날을 따라 더욱 절절해지는 절세위인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자기들의 순결한 지성이 비낀 뜻깊은 선물들을 끊임없이 올리였다.

주체101(2012)년 4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이였던 비슈와나스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자기가 직접 도안하고 인디아의 유명한 공예가에게 부탁하여 수개월만에 제작한 우아하고 정교한 금도금목걸이를 선물로 올리였다.선물에는 한없이 고매한 덕망으로 만민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신 어버이장군님을 영원토록 높이 모시고 따르려는 굳은 신념과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쿠웨이트 뚜르끼 알 답부스와 아들들의 회사 리사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0돐에 즈음하여 공예 《조타》를 선물로 드리였다.

그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흠모의 마음을 안고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잡으시고 세계정치를 주도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여 조타를 형상한 공예품을 성의껏 마련하였다.

나이제리아부흥진보당 전국위원장은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75돐을 맞으며 수정공예 《정일봉에 솟아오른 백두광명성》을 삼가 드리였다.

그는 백두밀림의 수수하고 작은 귀틀집에서 탄생하신 김정일각하의 웅대한 구상과 세련되고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조선은 그 깊이를 알수 없는 무한대한 위력을 발휘하였다고 하면서 조선의 성산 백두산에서 광명성으로 솟아오르시여 어제도 오늘도 조선의 사회주의건설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밝은 빛을 더해주시는 김정일각하를 흠모하여 선물을 마련하였다고 자기의 심정을 피력하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이후 올린 백십여점에 달하는 진귀한 선물들은 그이를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우러러따르는 만민의 다함없는 경모심과 절절한 그리움의 결정체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흠모하여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수많은 호칭들을 드리였다

주체109(2020)년 12월 17일 로동신문

만민이 우러르는 희세의 정치원로, 불세출의 위인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령도력, 고매한 인덕으로 빛나는 정치경륜을 아로새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사무치는 그리움이 날이 갈수록 더욱 간절해지고있다.

진보적인민들은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헤치시며 사회주의위업, 반제자주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시여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르지 못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을 《탁월한 정치원로》, 《명장중의 명장》, 《인류예지의 최고체현자》, 《성인중의 성인》으로 높이 우러러 흠모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그 시절에 벌써 외국류학생들로부터 《위대한 태양이 낳은 위대한 조선의 별》로 칭송받으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한없이 고결한 풍모로 하여 만사람의 다함없는 신뢰를 받으시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이였던 비슈와나스는 자기의 글에서 김정일장군님은 태양과 같은 밝은 빛으로 인류에게 광명을 주시고 태양과 같은 위력한 힘으로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인류의 태양이시라고 서술하였다.

영국혁명적공산당(맑스-레닌주의) 전국지도자 크리스 콜레만은 지칠줄 모르는 정력으로 사회주의위업,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장군님을 만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태양으로 격찬하였다.

로씨야련방 대통령악단의 루다꼬바도 만나뵈올수록 온넋이 끌리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김정일동지의 미소는 진정 태양의 미소이다, 나는 진짜 인간태양을 보았다고 격정의 웨침을 터치였다.

하늘에 태양이 제일 높이 떠오르는 정오에 종을 울리게 되여있는 정교의식의 엄격한 계률을 어기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원을 찾아오시는 시간에 종을 울리면서 그이께 아뢰인 로씨야정교사원인 성자 인노겐찌 이르꾸쯔끼사원의 신부 쎄로뽄뜨의 마음속진정의 토로는 오늘도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우리 사원에 태양이 오셨습니다.태양이 오셨는데 종을 울리는것은 응당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인류력사에 이름난 정치가와 명인들이 적지 않지만 년대와 세기를 이어 위인중의 위인으로, 희세의 대성인으로 세인의 각광을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 같으신분은 일찌기 없었다.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을 보좌하시며 정력적으로 활동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을 뵈온 당시 수카르노대통령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우리 나라 속담에 〈명장의 슬하에서 명장이 나온다.〉는 말이 있는데 김일성수상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위인이시니 슬하에 있는 젊은 사령관도 위인이심이 틀림없다.》

행성에 굽이친 흠모의 대하속에는 어버이장군님의 위대성에 매혹되여 《김정일동지는 김일성동지의 고매한 풍모를 그대로 이어받으신 위인》, 《인류가 따라배워야 할 충신의 귀감》으로 경모의 정을 표시한 짐바브웨의 전 대통령 로버트 지.무가베와 캄보쟈의 노로돔 시하누크대왕도 있다.

이뿐이 아니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총비서 요제프 쎄르비스따, 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 알베르또 아나야 구띠에레스를 비롯한 여러 정당 인사들은 우리 장군님을 《비범한 사상리론가》, 《걸출한 령도자》, 《불세출의 위인》으로 호칭하였다.

각국의 저명한 인사들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걸쳐 경이적인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위인께 《다재다능에서 세계의 최고인 리상적인 지도자》, 《문학예술과 건축의 대가》, 《인류음악의 천재》, 《세계적인 대문호》 등의 호칭들을 드리였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위대한 장군님의 저서들을 탐독하고 그이를 《사회주의와 인류운명의 구원자》로 격찬한 도미니까의 한 정계인사와 《김정일동지는 세계의 운명》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가 없으면 세계도 없다.》고 진정을 터친 전 꾸바녀성법률가 깐델라리아 로드리게스 에르난데스의 심장의 목소리들은 자주시대의 탁월한 령도자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분출이다.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가리브 네와즈는 《김정일각하께서는 우리들에게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옳바른 길을 실천으로 가르쳐주시였다.그이께서 취하신 대담한 조치들과 과학적분석들에서 우리들은 힘과 용기를 얻게 되였으며 사회주의위업이 영원불멸하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사회주의의 구원자로 력사에 기록되실것이다.》고 토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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