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9돐에 즈음하여
탁월한 위인, 희세의 정치지도자
여러 나라에서 회고행사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9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벨라루씨, 민주꽁고에서 11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업적토론회, 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당, 단체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아무르주지부위원회 제1비서는 이렇게 언급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업적중에서 가장 큰 업적은 조선식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신것이다.20세기 말엽 여러 나라에서 련이어 사회주의가 좌절될 때 조선만은 끄떡도 하지 않았으며 사회주의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승리의 필연성을 론증하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진보적인류에게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안겨주시였다.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혹심한 자연재해와 날로 가증되는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길로 드팀없이 나아갔으며 나라의 방위력을 튼튼히 다지였다.이에 대해 세상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조선인민이 이룩한 모든 성과는 김정일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의 결과이다.
조선에서는 김정일동지의 위업이 훌륭히 계승되고있다고 하면서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지켜보시며 고무해주고계신다고 나는 생각한다.조선의 이르는 곳마다에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김정일동지의 거룩한 자욱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추켜드시고 김정일동지께서 높이 휘날려오신 혁명의 붉은기는 조선에서 힘있게 나붓기고있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호소를 받들고 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시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인민이 거둔 성과는 오직 사회주의조선에서만 창조될수 있는것이다.조선의 막강한 군력을 뚜렷이 실증해준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은 우리모두의 경탄을 자아냈다.
조선의 현실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면 그 어떤 외부세력의 침략책동도, 모진 시련과 난관도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다시금 립증해주었다.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조선의 앞길은 휘황찬란하다.
벨라루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책임자는 이렇게 언급하였다.
12월 17일은 전인류에게 있어서 최대의 상실의 날, 슬픔의 날이다.
김정일동지의 한생은 가장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한생이였다.그이의 저서들은 자주,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고귀한 지침으로 된다.
선대수령의 혁명위업을 드팀없이 계승하신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을 새로운 승리에로 이끌고계신다.
로씨야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위원회 제1비서는 년대와 세기를 이어 길이 전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칭송하고 김정일동지께서는 비록 서거하시였지만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은 자주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인민이 앞으로도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민주꽁고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인사들도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사상리론업적을 찬양하였으며 누구도 따를수 없는 담력과 배짱, 천리혜안의 예지로 우리 공화국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인상을 격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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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9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로므니아, 우크라이나, 네팔, 먄마에서 7일부터 10일까지 회고모임들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는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구현하신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그이께서는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좌절을 기화로 더욱 악랄해지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조선식사회주의를 수호하시였다.
그이에 의하여 조선은 막강한 군력을 가진 나라로 전변되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끝없이 헌신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인민사랑의 길을 걸으시다가 달리는 렬차에서 순직하시였다.
그이의 업적은 세기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전문 보기)
세계적으로 7 316만명이상 감염, 162만 7 180여명 사망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외신보도에 의하면 14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7 316만 186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162만 7 188명이 사망하였으며 5 127만 7 573명이 완치되고 2 025만 5 425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하루동안에 50만 7 129명의 감염자와 8 28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우리 나라와 꾸바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0돐에 즈음한 중앙기념집회 아바나에서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꾸바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0돐에 즈음한 중앙기념집회가 11일 꾸바의 수도 아바나의 혁명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 꾸바공화국 주석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 꾸바공화국 부주석 쌀바도르 안또니오 발데스 메싸동지, 인민주권민족회의 의장 에스떼반 라쏘 에르난데스동지, 내각 수상 마누엘 마레로 끄루스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꾸바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마철수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기념집회가 시작되기에 앞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꾸바공화국 주석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를 마철수동지가 정중히 전하였다.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는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자신의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인사를 보내주신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그이께 건강축원의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두 나라 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집회에서는 마철수동지와 쌀바도르 안또니오 발데스 메싸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조선과 꾸바사이의 외교관계설정이 가지는 력사적의의에 대하여서와 두 나라가 지난 60년간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물리치며 서로 지지하고 협력하면서 우의를 공고히 다져온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두 나라 선대수령들에 의하여 마련된 친선협조관계는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에서 련대성을 더욱 강화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기념집회에서는 꾸바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불세출의 위인
12월이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뜨겁게 굽이쳐흐르는 이 시각 세계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에 쌓아올리신 그이의 불멸의 업적은 진보적인류의 가슴속에 더욱 깊이 새겨지고있다.
온 세계에 반사회주의사상조류의 광풍이 사납게 휘몰아치던 때에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리상이고 정의이며 그 승리는 필연이라는것을 과학리론적으로 론증하시여 진보적인류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신분이 우리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다.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를 비롯한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이 련이어 발표되였을 때 우리 수령님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있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문헌들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자주, 독립,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혁명가들과 진보적인민들을 고무하고 그들의 앞길을 밝혀주는 혁명적기치로 되고있다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사회주의위업실현의 방도를 밝혀주신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쌓으신 업적중의 업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세계피압박근로대중이 피로써 쟁취하고 수십년간 건설해온 사회주의위업이 전례없는 좌절과 시련을 겪던 시기 그 운명을 놓고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있었다.사회주의를 지향하던 진보적정당들과 인민들속에서 동요가 일어났다.바로 이러한 때 사회주의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그 위업을 옹호고수하기 위한 투쟁의 진두에 결연히 나서신분이 계시였으니 그이는 바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였다.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에 관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인류가 사회주의에로 나가는것은 막을수 없는 력사발전의 법칙이라는것을 철의 론리로 확증하시고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 근본원인이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를 강화하고 주체의 역할을 높이는 문제를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지 못한데 있다는것을 명철하게 밝히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발표될 때마다 온 세계에 커다란 충격을 일으켰다.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당시)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심오한 분석과 철의 론리로 일관되고 주옥같은 명제들과 무게있는 결론들이 집대성된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로작들은 그대로 현대사회주의의 불멸의 총서이며 세계 진보적정당들과 인민들에게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과학성, 필승불패성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는 더없이 귀중한 재보이다, 김정일동지의 천재성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다고 격찬하였다.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은 《김정일각하께서는 우리들에게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옳바른 길을 실천으로 가르쳐주시였다.그이께서 취하신 대담한 조치들과 과학적분석들에서 우리들은 힘과 용기를 얻게 되였으며 사회주의위업이 영원불멸하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다. 김정일각하는 사회주의의 구원자로 력사에 기록될것이다.》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위대한 사상은 위대한 현실을 낳는다.(전문 보기)
세계적으로 감염자 6 852만 4 200여명, 사망자 156만 1 890여명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외신보도에 의하면 8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6 852만 4 250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156만 1 892명이 사망하였으며 4 743만 4 925명이 완치되고 1 952만 7 433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하루동안에 55만 8 391명의 감염자와 1만 1 46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미덕의 사회, 부패한 사회
주체109(2020)년 12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12월이다. 찬바람이 불어오는 겨울이다. 하지만 이 땅에 보금자리를 편 사람들의 가슴마다에는 따뜻한 정이 흐르고 미덕의 향기 넘친다.
어제는 한 일군이 오래전에 부모잃은 청년의 새살림을 위해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더니 오늘은 뜻하지 않은 일로 다쳐 입원한 로동자를 위하여 자기의 뼈와 살을 서슴없이 떼내여준 의사, 간호원들의 소행과 조국을 위해 한몸 아낌없이 바친 영예군인의 영원한 길동무가 된 한 처녀의 미덕이 전해져 사람들의 가슴을 감동시키고있다.
이렇듯 우리 사회에서는 나이와 생활경위, 초소와 직무는 달라도 서로 존중하고 위해주며 아픈 사람, 불편한 사람, 힘든 사람들을 사심없이 도와주는 소행들이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
하기에 뜨거운 사랑과 정이 흐르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부러워하며 세상사람들은 격찬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
《조선인민은 백지장처럼 결백한 성품을 지닌 인민이다. 서로 돕고 이끌며 모든 사람들이 <우리>라는 말속에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사회, 이런 사회에서 사는 사람들이 바로 조선인민이다.》, 《상상도 못할 일이다. 남을 위해서 피를 바치고 꽃다운 청춘시절을 바치며 지어는 목숨까지 바치는 이런 인민, 참으로 이상하다. 과연 이 나라에 남이라는 말이 존재하는가. 내가 사는 사회에서는 꿈도 꿀수 없는 일이 이 나라에서는 평범한 생활로 되고있으니 조선이야말로 진정한 인륜도덕의 어머니이다.》, 《누구나 마음껏 배우고 일하며 태여나서부터 사회의 관심속에 인간의 권리를 보장받는 조선에서는 나라를 위하여, 사회의 번영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할것을 호소하는 목소리만 크게 울려나올뿐 사회제도에 대한 울분과 저주의 목소리를 전혀 들을수 없다.》, 《조선인민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이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가 사회의 모든 활동에 구현되고있는 조선은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세계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그렇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개인리기주의, 범죄와 패륜패덕이 범람하는 자본주의사회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그러면 《인권존중》, 《만민평등》을 부르짖는 자본주의사회의 실상은 어떠한가.
《인간은 인간에 대하여 승냥이가 되여야 한다.》, 《복을 누리려면 그 무엇도 주저하지 말라.》,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재물과 권세를 차지하는 사람이 현자이다.》…
이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의 강도적인 생활론리이며 개인주의인생관이다.
얼마전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 신문에는 이런 사실이 공개되였다.
심한 태풍피해가 들이닥쳤을 때 그 나라 사람들은 남이야 어찌되든 오직 자기 하나만의 생존과 안락을 위해 별의별짓을 다하였다.
그때 한 건물에는 삼륜차에 앉은채 숨진 늙은이와 여러구의 시체가 있었지만 그곳에 피신한 많은 사람들은 그들을 버려진 오물처럼 여기였으며 태풍으로 여러 도시들에서 무정부상태가 조성되자 많은 사람들이 이때라고 생각하고 살인과 강탈, 강간행위 등을 서슴없이 저질렀다고 한다. 오죽하면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의 신문까지도 그때의 광경을 두고 《인간성이란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랭혈동물들의 세계를 방불케 하였다. 자본주의에 대한 환멸만 커가고있다.》고 개탄하였겠는가.
이것이 바로 부패한 사회,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이다.(전문 보기)
세계적으로 6 682만 3 900여명 감염, 153만 3 670여명 사망 -하루동안에 감염자 61만 128명, 사망자 1만 29명-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외신보도에 의하면 5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6 682만 3 902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153만 3 673명이 사망하였으며 4 622만 2 763명이 완치되고 1 906만 7 466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하루동안에 61만 128명의 감염자와 1만 29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4일 세계보건기구 총국장은 기자회견에서 많은 곳에서 지금 급속히 전파되고있는 대류행병이 종식되자면 아직 멀었다고 하면서 악성전염병에 대한 각성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소식 : 참다운 권리를 장애자들에게
오늘은 국제장애자의 날이다.
1992년 10월 유엔총회는 장애자문제와 관련한 특별회의를 소집하고 모든 성원국들이 장애자들을 사회생활에 인입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데 대한 결의를 채택하였다.
회의에서는 또한 12월 3일을 《국제장애자의 날》로 정하였으며 국제사회는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장애자들에 대한 리해를 도모하고 그들의 존엄과 권리, 복리를 보호향상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왔다.
하지만 아직도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 장애자들의 존엄과 권리가 무시당하고 일반사람에 비한 빈부격차가 극심해지고있으며 교육, 의료봉사, 취업 등에서의 차별과 배척행위들이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지난해 6월에 진행된 장애자권리협약당사국 제12차회의에서 유엔사무총장은 전쟁속에서 겪는 장애자들의 불행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모든 장애자들이 원하는 소박한 소원은 자신들을 존중하는 사회에서 사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장애자들의 권리를 보장하고 그들을 사회생활의 모든 활동에 인입시키는것은 인권보장분야에서 무시되여서는 안될 필수적인 사업이며 나라의 인권보장수준을 평가하는 척도이기도 하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긍지높은 삶을 누리도록 하는것을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삼고 창건초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장애자권리보호문제에 커다란 관심을 돌려왔다.
사회주의로동법과 교육법, 아동권리보장법, 녀성권리보장법 등 많은 법규범들에 장애자들의 권리보호문제를 규제하여 장애자권리보장을 위한 법적기초를 마련하였으며 1998년에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를, 2016년 12월에는 국가장애자보호위원회를 조직하고 장애자보호에 관한 국가의 법과 정책을 시행하기 위한 사업을 통일적으로 조정하도록 하였다.
공화국에서 전반적12년제무료의무교육을 실시한데 따라 2015년부터 맹 및 롱학교들에서 장애자들이 중앙과 지방대학들에 설립된 원격교육체계를 통해 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교육과정안들을 새로 개정하였으며 전반적무상치료제의 혜택으로 모든 장애자들이 무상으로 기능회복치료를 받고있다.
장애자들의 권리를 보호증진시키는데서 장애자권리에 관한 협약의 중요성을 시인하고 우리 공화국은 2013년 7월 이 협약에 서명하였으며 2016년 12월에는 협약을 비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펼치시는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서는 장애자들이 그 어떤 차별도 없이 사회생활의 모든 부문에서 자기의 희망을 활짝 꽃피워나가고있으며 《장애는 있어도 꿈은 이루어진다》는 격정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유엔장애자권리위원회를 비롯한 국제기구들, 여러 나라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보다 강화하여 진정한 인권보호를 위한 국제적노력에 적극 기여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소식 : 절대로 침해할수 없는 인간의 존엄
자주적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지니고 그 어떤 지배와 예속도 없는 세계에서 참다운 삶을 마음껏 향유하려는것은 세기를 두고 내려오는 인류의 숙원이고 열망이다.
이로부터 1949년 12월 유엔총회는 인신매매 및 타인착취철페에 관한 협약을 채택하였으며 12월 2일을 《국제노예제철페의 날》로 정하였다.
그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으나 아득한 인류력사의 첫 기슭에서 이미 사라져버린 노예사회의 잔재가 여전히 남아있어 인간의 존엄을 유린말살하는 범죄행위들이 끊임없이 감행되고있으며 이것은 세계의 커다란 우려와 불안을 자아내고있다.
지난해 4월 유엔에서 진행된 《국제로동기구창립 100돐》기념행사에서 유엔총회의장은 세계적으로 4 000여만의 사람들이 현대판노예생활을 강요당하고있고 8 000여만명이 대서양횡단노예무역의 피해자로 전락되고있다고 하였으며 국제로동기구 집행국장은 아프리카지역, 분쟁지역나라들에서 아직도 강제로동, 소년로동이 근절되지 않고 비법적인 노예무역이 계속되고있다고 밝혔다.
몇해전 유엔에서 열린 인신매매방지관련 고위급회의에서도 유엔사무총장은 해마다 급증하고있는 피난민들이 인신매매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현 상황에 대해 언급하면서 국제사회가 단결하여 가증스러운 인신매매범죄행위를 타파해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지금 현대판노예무역을 조작실행하는 범죄자들은 특별히 자주권을 유린당하고 사회적혼란과 무질서가 만연되는 나라들에 촉수를 뻗치고 온갖 사기협잡과 랍치, 폭력수법으로 수많은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세계각지로 팔아넘겨 폭리를 얻고있다.
꽃다운 청춘시절을 값있게 보내야 할 수많은 녀성들이 한순간에 매춘부로 전락되고 잔뼈도 채 굳지 않은 어린이들이 숨쉬는 기계로, 후렁한 철갑모를 쓰고 피절은 탄우속으로 내몰리우고있는 비참한 광경은 과연 무엇을 깨우쳐주고있는것인가.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잃는다면 그 어느 나라 인민들도 현대판노예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는 심각한 교훈이다.
현 국제사회에서 아직도 사람들이 상품처럼 치부당하여 돈에 팔리우고 온갖 고역과 굴욕을 강요당하는 비참하고 말세기적인 풍조가 만연되고있는것은 명백히 인류의 수치이고 불행이며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다같이 해결하여야 할 급선무의 하나라고 말할수 있다.
국제사회는 마땅히 인간의 자주적권리와 존엄을 무참히 유린하고 사회적진보와 인류문명발전을 저애하는 현대판노예강요와 같은 반인륜적범죄행위들을 짓뭉개기 위한 국제적법률시행을 강화하며 모든 나라와 민족들은 련대하여 진정한 국제적정의와 인권보장을 위한 국제적노력에 합세해나서야 한다.(전문 보기)
일본을 해치는 진짜 위협은 무엇인가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전 일본수상 아베가 자민당의원들의 모임에서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운운하며 《적기지공격능력》보유는 응당한것이라고 력설하였다.
정치퇴물의 이 발작적인 망동은 대조선적대의식이 골수에 찬 군국주의광신자의 최후발악으로서 일본내 극우익보수세력이 재침야망실현에 더욱 발광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공인된바와 같이 전범자의 후손으로서 간교성과 호전성이 혈통으로 유전되고 극우익반동사상이 체질화된 아베는 집권전기간 대조선적대시를 국책으로 내세우고 조상들이 당한 패전의 앙갚음에 이를 갈며 복수주의적인 재침책동에 몰두하여왔다.
군국주의상징인 《기미가요》를 고래고래 부르는것으로 새 정부의 첫 업무를 시작하며 이것이 《일본을 되찾는 첫걸음이다.》라고 내뱉아 세계를 경악케 하였던 아베이다.
아베집권시기 전범국,패전국의 지위를 전면부정하는 헌법개악이 공공연히 집요하게 추진되고 《안전보장관련법》채택 등 해외침략의 법적토대가 마련되였으며 《자위대》가 간과할수 없는 전쟁세력으로 등장하였다.
이와 함께 과거죄악을 정당화하는 력사외곡책동이 력대 그 어느 정권때보다 더 로골적으로 감행되고 반공화국,반총련책동이 극도에 달하였으며 일본사회전반이 국수주의,복수주의 탁류속에 휘말려들었다.
아베의 군국주의광증은 갈수록 더해지고있다.
재임기간 세상의 눈초리가 무서워 자제하던 야스구니진쟈참배를 퇴임후 3일만에 전격 단행하고 그로부터 1개월만에 또다시 찾아가 특급전범자들을 찬미한 사실,자기가 회장으로 있는 보수계의원조직의 활동을 재개하고 현 스가내각의 헌법개정움직임과 위험한 군국화책동을 적극 부추기고있는 사실 등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현실은 아베를 위시로 한 일본극우익세력이 여전히 침략전쟁으로 아시아대륙을 짓밟던 과거의 시절을 그리워하면서 《대동아공영권》실현의 어리석은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이번에 상대국의 령토내에 있는 미싸일기지를 선제적으로 공격,파괴하는 《적기지공격능력》보유가 응당하다고 광기를 부리며 우리의 《위협》에 대해 떠들어댄것도 군국화와 해외팽창책동의 명분을 얻으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얼마전 인터네트에는 《일본에서는 아직도 제2차 세계대전이 지속되고있다. 때문에 아시아나라들이 모두 일본을 싫어한다.》는 글이 실렸다.
지금 일본언론들과 야당들은 《공격적인 무기의 보유는 자위를 위한 최소한도의 범위를 벗어나는것으로 된다.》,《주변국들의 군비경쟁을 재촉하는 등 긴장을 고조시키는 <안전보장의 구렁텅이>에 빠뜨릴 우려도 있다.》고 그 위험성과 위헌성을 까밝히면서 반대하고있으며 절대다수의 일본국민들도 《아베정치의 계승을 제창하고있는 스가내각은 잘못된 부분은 넘겨받지 말아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다.
일본극우익세력의 위험한 망동은 섬나라를 통채로 파멸의 재앙속에 몰아넣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뿐이다.
일본을 해치는 진짜 위협은 바로 아베와 같은 극우익정치세력의 무모한 대결광증이다.(전문 보기)
소식 : 실질적인 해결을 기다리고있는 팔레스티나문제
11월 29일 팔레스티나인민과의 세계련대성의 날을 맞으며 우리는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쟁취하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투쟁에 다시한번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이날이 제정된때로부터 40여년동안 팔레스티나는 세계진보적나라와 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성원속에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의 정성원국으로 가입하였으며 유엔에서 옵써버국가지위를 획득한데 이어 2015년 9월에는 유엔본부에 자기의 기발을 당당히 게양하였다.
이것은 팔레스티나인민이 자기의 민족적존엄과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귀중한 성과이다.
그러나 민족적권리를 되찾고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를 창설하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앞길에는 의연 많은 난관이 가로놓여있다.
지난 5월 팔레스티나대통령은 어느한 연설에서 팔레스티나정부와 인민은 이스라엘의 강점을 반대하고 자유와 독립을 이룩하기 위한 민족적인 투쟁을 계속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지금 팔레스티나인민은 가증되는 이스라엘의 령토강탈책동과 인권유린행위로 하여 조성된 엄중한 사태속에서 독립국가창설을 위한 간고한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지금이야말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보다 큰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야 할 때이다.
국제사회는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정보장을 위한 선차적과제들중의 하나인 팔레스티나문제의 실질적인 해결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할것이다.
조선-아랍협회
소식 : 방관시할수 없는 일본의 해외팽창책동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일본의 군사적준동이 날로 심상치 않게 번져지고있다.
공개된바와 같이 지난 10일 일본정부는 아프리카동부 소말리아앞바다에 파견된 해상《자위대》함선들의 주둔기한을 1년간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결과 《해적대처》를 빗대고 2009년 3월부터 10년이상 해온 일본 《자위대》무력의 장기주둔이 계속되게 되였다.
《전수방위》를 입버릇처럼 외워온 일본이 무엇때문에 본토에서 수천마일이나 떨어진 아프리카대륙의 앞바다에 《자위대》무력을 장기주둔시키고있으며 굳이 지부티에까지 군사기지를 전개하고있는가에 대해 세계가 의문을 표시하고있다.
필자는 그에 대한 대답을 일본의 범죄행적에서 찾아본다.
침략목적달성을 위한 수단의 확보, 그에 따르는 군사적행동과 그것을 정당화하기 위한 법률조치의 강구, 이는 과거 침략과 전쟁을 일삼은 일본특유의 행동수법이였고 절차였다.
지난세기 침략과 전쟁으로 조선과 아시아나라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 참화를 들씌웠던 전범국 일본, 패망후 상전의 비호밑에 재생, 재무장한 일본이 옛 제국의 수법을 답습하여 세계 제5위의 수준으로까지 군사력을 증강하고 《자위대》의 해외진출을 위한 법률을 련이어 조작하며 전쟁금지의 족쇄를 풀어제끼려고 극성을 부려왔다는것은 자타가 인정하고있는 사실이다.
일본은 막대한 군사비를 지출하면서 장거리작전이 가능한 최신예스텔스전투기, 항속거리가 1만 2 000㎞이상인 공중급유기, 호위함의 간판을 단 사실상의 항공모함 등 첨단공격수단들을 끊임없이 비축하여왔다.
사면이 바다로 둘러막힌 일본에 있어서 이 무력들이 방어용이 아니라는것은 삼척동자에게도 자명하다.
해외팽창야망실현을 위한 군사적수단들을 갖춘 일본은 해외진출의 불순한 목적을 《정당화》하기 위한 법적틀거리들도 련이어 조작해내였다.
새 세기에 들어와서만도 일본은 2001년 10월 《테로대책특별조치법》을, 2009년 7월에는 《해적대처법》을 국회에서 통과시켜 1990년대에 시작된 해외파병의 물고를 더욱 넓히였다.
특히 제2차 아베집권시기에 들어와 일본은 2015년 9월 《안전보장관련법》을 조작하고 시행함으로써 《자위대》가 《국제평화유지》라는 간판밑에 세계 임의의 곳을 돌아치며 군사행동을 벌릴수 있게 하였다.
저들의 해외파병에 《합법성》을 부여하고 군사적수단들을 마련한 일본은 실전훈련과 실동훈련을 통하여 경험을 부지런히 축적해나갔다.
실전을 가상한 해외에서의 군사활동과 침략전쟁경험의 축적, 바로 여기에 《자위대》무력의 해외파병과 장기주둔의 의미가 있다.
제반 사실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꾸면서 기어코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의 흉심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까마귀 하루에 열두번 울어도 송장내 맡은 소리뿐이라 하였다.
일본이 입버릇처럼 늘어놓는 《해적대처》요, 《평화유지》요 하는 미사려구에서 사람들은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짓던 옛 황군의 몰골을 떠올리고있다.
시대착오적인 해외팽창책동이 초래할것은 일본의 자멸뿐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라국철
[연단] : 귀중한 《우리의것》을 보다 (5)
주체109(2020)년 11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인 우리 공화국에는 세상이 모르고 다른 나라들에는 없는 자기 식의 독특하고 우월한 사회적현상들이 적지 않다. 인간의 모습으로부터 사람들사이의 관계, 사회적시책과 정치, 사회문화시설들과 발전속도, 국가와 사회의 기상에 이르기까지…
하다면 수백년의 력사를 자랑하고 《자유와 번영》의 표본이라고 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흉내낼수도 만들어낼수도 없으며 가질수도 없는 조선만의것이 무엇인지.
그 귀중한 《우리의것》에 대해 현지일군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사회주의 우리 집에 대한 뜨거운 애착
온 나라 전체 인민이 80일전투의 진군길을 힘차게 이어가고있다.
무수한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박차며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돌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는 무엇이 간직되여있는가.
그것은 바로 사회주의 우리 집에 대한 뜨거운 애착이다.
그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다는것을 실체험을 통하여 신념으로 간직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 우리 집을 더욱 굳건히 지키고 빛내이는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다.
지금도 얼마전 우리 함경북도 어랑군 룡평리에 펼쳐졌던 화폭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날 전변된 사회주의문화농촌마을의 새 살림집을 받아안은 한 주민은 이런 심장의 목소리를 터치였다.
《재난당한 사람들이 불행이 아니라 복을 받아안는 이런 현실을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아니고서야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겠습니까.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한생을 깡그리 바쳐 사회주의 우리 집을 굳건히 지켜나가겠습니다.》
이것은 돈 한푼 안들이고 희한한 새 집에서 살게 된것이 너무도 꿈만 같아 몇번이나 자기 손등을 꼬집어봤다는 그만의 심정이 아니다.
재해를 입은 지역들에 솟아난 새 집의 창가마다에서 사회주의 우리 집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진정어린 목소리들이 끝없이 울려나왔다.
사회주의 우리 집!
불러볼수록 눈굽이 쩌릿이 젖어든다.
나라없던 그 세월에는 자기 집의 문패마저 가질수 없었던 우리 인민이였다.
하지만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모두를 한가정, 한식솔로 살뜰히 품어주는 사회주의 내 조국에서 우리와 같은 평범한 인민들이 나라의 주인으로 참된 삶과 행복을 누려가고있다.
어느 해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인들이 려명거리를 돌아본 이후 안내원이 한 말이 신문에 실린것을 본적이 있다.
《〈저 사람들은 누구들인가?〉, 이것은 우리 공화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궁궐같은 살림집들을 돌아보고나서 우리에게 수백번도 더 묻는 질문입니다. 처음에 전 그 질문을 받고 아연했습니다. 〈왜 이런 질문을 할가?〉하고 말입니다. 사실 그 외국인들은 함께 온 통역원으로부터 그들이 로동자, 사무원, 지식인들이라는 말은 들었지만 도무지 리해가 되지 않아 저에게 다시 확인하려 한것입니다. 그래서 전 긍지높이 말해주었답니다. 평범한 인민이라고…》(전문 보기)
청년문제를 통해 본 두 사회의 미래
주체109(2020)년 11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하늘에 팔을 뻗치면 별도 따오고 힘차게 발을 구르면 산악도 허물수 있다는 담력과 배짱을 안고 내 조국의 방방곡곡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는 조선청년들.
충성의 80일전투로 들끓는 격전장 그 어디에나 우리 청년들의 위훈이 무수히 깃들고있으며 우리 조국은 청년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나날이 젊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계적인 난문제로 되고있는 청년문제, 혁명의 계승자문제를 빛나게 해결하고 세상에 자랑할만 한 청년강국을 일떠세운것은 우리 당의 긍지이고 커다란 승리입니다.》
우리 청년들은 검덕지구피해복구전투장과 생산의 동음높은 공장, 기업소들, 사회주의수호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과 수천척지하막장, 만년언제 치솟는 발전소건설장들과 사색과 탐구의 시간이 흐르는 첨단과학연구실을 비롯한 모든 일터에서 혁신의 불바람을 일으키며 귀중한 청춘시절을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다.
어디 그뿐인가. 부모없는 아이들의 어머니가 되여주고 특류영예군인들의 영원한 길동무가 되여주며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로 자원해가는것을 자기의 본분으로 여기는 우리 청년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는 또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인가.
이렇듯 우리 나라에서 청년들이 위훈과 창조의 대명사로 불리우며 나라의 자랑으로 가는 곳마다에서 떠받들리우고있을 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청년들이 사회의 우환거리로 버림받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한창 일할 나이의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 거리를 방황하고있다. 실업은 청년들을 좌절감에 빠뜨리고있으며 그들을 사기와 협잡, 강탈과 살인 등 범죄행위를 감행하는데로 떠밀고있다. 최근년간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20대의 청년들에 의해 총격사건이 쉴새없이 일어나고있다고 한다.
이처럼 로동의 권리마저 무참히 짓밟힌채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가는 자본주의사회의 광범한 근로청년들에게 있어서 엄청난 학비가 드는 배움의 길을 걷는다는것은 도저히 실현될수 없는 공상으로 되고있다.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지난 20여년동안에 학비가 폭발적으로 높아졌다고 한다. 보통 사립대학에서는 5만US$, 의학 등 전문학과대학의 경우 그 비용은 무려 50만US$에 달한다고 한다. 이렇듯 엄청난 학비를 마련할수 없어 수백만명에 달하는 청년들이 학교문전에도 가보지 못하고있으며 매해 고등학교학생 120여만명이 학비난으로 중퇴당하고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세계적으로 감염자 6 007만 2 900여명, 사망자 141만 3 680여명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외신보도에 의하면 24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6 007만 2 909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141만 3 684명이 사망하였으며 4 150만 9 433명이 완치되고 1 714만 9 792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하루동안에 52만 7 696명의 감염자와 1만 1 60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연단] : 귀중한 《우리의것》을 보다 (4)
주체109(2020)년 11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인 우리 공화국에는 세상이 모르고 다른 나라들에는 없는 자기 식의 독특하고 우월한 사회적현상들이 적지 않다. 인간의 모습으로부터 사람들사이의 관계, 사회적시책과 정치, 사회문화시설들과 발전속도, 국가와 사회의 기상에 이르기까지…
하다면 수백년의 력사를 자랑하고 《자유와 번영》의 표본이라고 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흉내낼수도 만들어낼수도 없으며 가질수도 없는 조선만의것이 무엇인지.
그 귀중한 《우리의것》에 대해 현지일군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정신력의 강자들을 키운다
지금 충성의 80일전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나라의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거창한 창조와 변혁이 끊임없이 이룩되고있다.
보통의 상식으로써는 도무지 생각할수도, 이루어놓을수도 없는 우리 공화국의 기적적현실앞에 세상사람들 누구나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결코 돈이나 재부가 많아서가 아니다.
세인이 평하듯이 위대한 조선인민만이 지니고있는 강의한 정신력이 안아온 현실이다.
인민대중의 강한 정신력은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며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담보하는 근본요인이다.
세상에는 돈과 재부, 자연부원을 자랑하는 나라도 많다. 그것이 아무리 요란한것이라 해도 그 힘에는 한계가 그어져있고 거기에는 흥망성쇠의 행로가 쉬임없이 따르게 되여있다.
하지만 현 세계에서 인민의 지지와 인민의 힘으로 력사를 주도해나가는 나라, 인민대중의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으로 최악의 역경을 최고의 성과, 거창한 변혁으로 전환시키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줄달음쳐가는 나라는 우리 사회주의조선밖에 없다.
우리 인민이 지닌 정신력은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매혹과 흠모심에 뿌리를 둔것으로 하여 그리도 숭고하고 강인하며 위대한것이다.
우리 인민들이 자기 령도자에게 그토록 매혹되여 억제할수 없는 감격에 눈굽을 적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만세, 로동당만세를 부르는 이런 현실을 과연 어느 나라에서, 그 어느 민족에게서 보았던가.
언제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의 한 인사가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불굴의 정신력과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하여 온갖 난관을 이겨내며 과감하게 전진하고있다. 이것은 자주와 평화,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라고 말한적이 있다.
그렇다. 절세위인의 품속에서 사상의 강자, 정신력의 강자로 더욱 억세게 자라난 우리 인민의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자기 령도자를 가장 열광적으로 신뢰하고 사랑하며 고마와하는 이 나라 인민의 불같은 열의는 불가능을 타승하고 새 기적, 새 승리를 창조하는 줄기찬 전진으로 이어지고있다.
현실은 우리 식 사회주의야말로 평범한 인민을 위대한 정신력의 강자들로 키우는 가장 우월한 사회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광명과 암흑
주체109(2020)년 11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야 모두 한가정이 아닙니까.》, 이 말은 우리 나라의 그 어디에서나 울려나오는 말이다.
우리는 모두 한가정!
자신보다 사회와 집단을 먼저 생각하며 인간을 무한히 사랑하고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는 고상한 미덕, 미풍이 차넘치는 우리 사회야말로 하나의 대가정이다.
피해지역 주민들이 겪고있는 애로를 덜어주기 위해 자기 가족, 자기 일신상의 문제들을 뒤로 미루고 피해복구전역으로 달려나갔던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자재들을 한시라도 더 빨리 보내주기 위해 불꽃튀는 생산전투를 벌리고 밤을 새워가며 지원물자를 마련하였던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그들속에는 어린이를 어머니에게 맡기고 북방의 피해복구전구로 떠났던 녀인도 있었고 일가식솔을 데리고 피해지역으로 달려나갔던 로당원도 있었다. 몸은 비록 피해복구전역에 서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그 자랑스러운 전투대오의 한성원으로 살겠다고 하면서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에게 붉은기들을 보내준 영예군인도 있었다. 그런가 하면 피해지역 주민들속에도 당장 혼례를 치르어야 할 자식들을 가진 부모들이 있을것이라고, 큰물피해로 가산을 잃은 그들의 고충이 오죽하겠는가고 하면서 아들이 장가갈 때 쓰려고 마련했던 례장감을 통채로 들고나왔던 한 평범한 로동자도 있었다.
결코 피해지역 주민들속에 혈육이나 친척이 있어서가 아니였다. 그것은 온 사회가 서로 돕고 이끄는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있기때문이다.
이 땅에서는 너무나도 례사롭게 발현되는 아름다운 소행, 남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고 친혈육의 정으로 서로 돕고 이끌면서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우리 사회의 미풍에 대한 이야기는 정녕 끝이 없다. 하기에 시련과 난관이 겹쌓여도 우리 인민의 얼굴은 언제나 밝고 이 땅 어디서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차넘치고있다.
과연 이 지구상에 온 나라 인민이 서로의 삶과 운명을 하나로 이어놓고 진정으로 돕고 이끌며 고락을 같이해나가는 사회가 과연 또 어디에 있는가.
하지만 자본주의사회는 우리 사회와는 너무나도 대조적이다.
저 하나의 향락만을 위해 혈육까지도 가차없이 죽이는 비인간적인 행위가 거리낌없이 감행되고 사람들이 자기가 살고있는 사회를 저주하며 목숨을 끊는 지옥같은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얼마전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하였다. 26살 난 딸이 60살 난 자기 어머니를 시중들기가 힘들다고 하면서 목눌러 죽인것이다. 이보다 앞서 이 나라에서는 43살 난 아들이 71살 난 어머니를 칼로 찔러 살해하였다.
아마도 사람들은 누구나 할것없이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이 누구인가 물으면 자기를 낳아키워준 부모를 제일먼저 꼽을것이다. 하지만 온갖 패륜패덕이 만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설사 부모자식, 부부간이라고 할지라도 《나》라는 개인의 사리사욕과 배치될 때에는 부담스러운 존재로 여기며 차버리기가 일쑤이다. 사람들을 어릴 때부터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적인 사고방식에 물든 기형아들로 만드는 자본주의사회이기에 지금 이 시각도 사람의 정상사고를 초월하는 기막힌 일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자기 하나의 안일과 향락, 부귀를 위해서라면 부모처자까지도 마구 죽이는 사회, 인간증오사상과 황금만능주의에 물젖어 살인과 강탈을 서슴지 않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는 사람들의 얼굴빛은 갈수록 어두워지고있는것이다.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 넘치고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우리의 사회주의가 인민의 락원이라면 인간에 대한 극도의 불신과 증오만이 범람하는 자본주의사회야말로 사람 못살 생지옥이다.
광명과 암흑으로 판이한 대조를 이루는 두 제도를 놓고 우리 인민은 누구나 소리높이 웨친다. 사회주의는 우리 생활, 우리 삶의 전부이라고.(전문 보기)
[연단] : 귀중한 《우리의것》을 보다 (3)
주체109(2020)년 11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인 우리 공화국에는 세상이 모르고 다른 나라들에는 없는 자기 식의 독특하고 우월한 사회적현상들이 적지 않다. 인간의 모습으로부터 사람들사이의 관계, 사회적시책과 정치, 사회문화시설들과 발전속도, 국가와 사회의 기상에 이르기까지…
하다면 수백년의 력사를 자랑하고 《자유와 번영》의 표본이라고 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흉내낼수도 만들어낼수도 없으며 가질수도 없는 조선만의것이 무엇인지.
그 귀중한 《우리의것》에 대해 현지일군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인민을 위한 일에 타산을 모른다
충성의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마중가는 우리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우리 당과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긍지가 한껏 차넘친다.
전대미문의 인민사수전을 펼친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자연이 몰아온 화가 복으로 바뀌는 로동당시대의 새 기적들이 이 땅, 이 하늘아래 그 어디서나 일어나 세인을 놀라게 하고있는 이 현실.
정녕 이 모든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인 우리 공화국만이 안아올수 있는 위대한 기적이다.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사업을 중단없이 내밀고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억만금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
국가의 손실을 계산하기전에 인민의 행복과 그속에서 흘러나오는 기쁨의 웃음소리를 먼저 가늠해보며 사랑의 정치를 펼쳐가는 바로 여기에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이 있다.
지금도 만사람의 심금을 울린다.
지난 9월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으시여 지난번에 이곳에 왔을 때 만나본 농장원들의 요구대로 살림집을 건설자재소요량이나 부지절약측면을 고려하지 말고 1동 1세대로 지어주라고 지시를 주고 설계안을 비준해주었는데 그렇게 하기 정말 잘하였다고, 농장원들의 요구에 맞고 농장원들이 좋다고 해야 많은 품을 들여 새로 건설한 보람도 크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그 말씀이.
어디 그뿐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함경남도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신 그날에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 직접 책임지고 떠맡아 인민군대와 함께 검덕지구의 광산마을을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꾸리겠다고 하시면서 검덕지구건설방향과 관련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지 않았던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 바로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시려는 우리 원수님의 위대한 인민관이고 우리 당과 국가의 계산방법이다.
어머니의 사랑처럼 타산을 모르는 당과 국가의 극진한 인민사랑이 펼쳐놓은것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나라사정이 아무리 어려워도 인민들에게 훌륭한 살림집들을 무상으로 안겨주고 돈 한푼 받지 않고 대학에 이르기까지 무료로 공부시켜주며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교복과 학용품을 배려해주는것과 같은 시책들은 다른 나라들에서는 상상할수 없는것이다.
우리 인민은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를 걸어온 나날에 매개 가정들과 개별적사람들의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골고루 미치는 당과 국가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시시각각 받아안으며 자신들이야말로 제일 복받은 인민이라는것을 사무치게 절감하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우리 당, 고마운 사회주의국가를 위해 80일전투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애국으로 빛나게 수놓아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 련 재
대조되는 두 얼굴
주체109(2020)년 11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대중의 념원과 지향을 실현하는 길은 사회주의길밖에 없습니다.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락원이라면 자본주의는 인민대중의 무덤입니다.》
병원에 실려온 환자는 평범한 로동자, 그의 생명지표는 거의 령에 가까왔다. 많은 량의 피와 넓은 면적의 피부가 요구되였다.
병원의료일군들이 저저마다 팔을 걷고나섰지만 그것만으로는 환자의 완전한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웠다. 그때였다. 수술실앞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모두가 환자의 이름은 물론 얼굴조차 모르는 생면부지였다. 환자에게는 병원종업원들과 환자의 소식을 듣고 달려온 수십명의 사람들의 피부가 이식되였다. …
이것은 얼마전 뜻밖의 정황으로 전신 67%의 3도화상을 입고 사경에 처한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로동자를 소생시키기 위한 치료전투가 벌어지였던 사실의 한토막이다.
그때 환자의 몸을 덮은 그 한점한점의 피부들은 그대로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는 우리 식 사회주의가 낳은 사랑과 정성, 헌신의 결정체였다.
어찌 이뿐이랴. 부모잃은 아이들의 친부모가 되여 지성을 기울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는 그 얼마이고 자식없는 늙은이들의 아들이 되고 딸이 되며 영예군인의 안해가 되고 남편이 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는 또 얼마인가.
하기에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의 얼굴은 항상 밝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넘치고있다.
하지만 지구상에는 사람들이 불안과 공포에 질린 어두운 얼굴로 인생을 살아가는 그런 나라들이 적지 않다.
저 하나만의 향락과 리익을 위해 남은 물론 부모처자까지도 서슴없이 희생시키는 그런 비인간적인 행위가 거리낌없이 감행되고 사람들이 자기가 살고있는 사회를 저주하며 목숨을 끊는 사회, 그것이 바로 썩어빠진 자본주의사회이다.
언제인가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하였다. 26살난 한 사나이가 자기 집에서 안해와 태여난지 6개월밖에 안되는 딸을 무참히 때려죽인것이다.
안해와 딸! 이 얼마나 다정하고 가까운 가족들인가.
자기의 안해와 어린 딸을 눈한번 깜박하지 않고 참혹하게 죽인 살인자의 진술은 더욱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
살인동기에 대해 묻자 범죄자는 아이가 너무 울기에 신경질을 좀 부렸는데 안해가 그에 대해 좋지 않게 말하기때문에 몹시 불쾌하여 그들을 발로 밟아죽였다고 태연스럽게 대답하였다.
극단한 개인리기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을 불안과 공포에 떨게 하는 이런 살인사건들은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자기 하나만의 안일과 향락, 부귀를 위해서라면 다른 사람은 물론이고 부모처자까지도 마구 죽이는 비인간적인 살인참극들이 시시각각 벌어지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언제 가도 사람들의 얼굴이 밝아질수 없고 갈수록 어두워지기마련이다.
밝고밝은 세상 우리의 사회주의사회, 언제 죽을지 모르는 어둡고 침침한 세상 자본주의사회,
광명과 암흑으로 판이한 대조를 이루는 두 제도를 놓고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게 되는가.
우리의 사회주의를 귀중히 여기고 목숨바쳐 지켜야 한다.(전문 보기)
재난을 통해 본 판이한 현실
주체109(2020)년 11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어느 나라에나 인민은 있다.
그러나 언제나 《위대한》이라는 부름과 결부되여 불리우는 인민, 당과 국가의 멸사복무에 의해 가장 신성하고 긍지높은 존재로 떠받들리우는 인민은 오직 우리 인민밖에 없다.
이것은 서로 다른 제도에서 재난으로 피해입은 사람들의 운명 하나만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이른바 물질번영과 고도의 경제장성을 자랑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인민들이 어떤 모습으로 세계에 비쳐지고있는가를 먼저 보기로 하자.
《민주주의》를 곧잘 표방하는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 두해전 기록적인 폭우로 여러 지역이 큰물에 잠겨 막대한 인적, 물적피해가 났을 때였다.
그 시각 나라의 정사를 돌본다는 그 나라의 정객들은 한데 모여앉아 먹자판을 벌려놓았다.
사품치며 범람하는 큰물에 의해 숱한 살림집들이 허물어져내리고 사상자와 행방불명자가 적지 않게 났으며 수천명이 한지에 나앉게 되였건만 보기 드문 폭우가 쏟아진다는 통보를 받고도 정객들은 안일과 방탕에 푹 젖어있었다. 그리고는 저들에 대한 비난이 비발치자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으며 발뺌하려들었다.
이뿐이 아니다.
지난해에도 그 나라의 여러 지역이 태풍피해를 입었건만 그때에도 피해지역 주민들의 불행과 고통은 외면당하였다.
당시 서방언론들까지 태풍피해를 입은 그 나라의 참혹한 상황을 전하며 리재민들속에서 불안감과 공포감, 정부에 대한 불만이 계속 커가고있다고 전하였다. 그에 의하면 태풍이 지나간 후 여러달이 지났지만 피해지역들에서는 수천명이 렬악한 공공시설들에서 생활하고있었다. 리재민들은 《빨리 정상생활에로 돌아가고싶다.》, 《집이 흙에 묻혔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고 하소연하였다고 한다.
이것만 놓고봐도 그 나라에서 피난민들이 겪는 생활상고통, 그들의 비참한 처지를 가늠해볼수 있다.
한방울의 물에 우주가 비낀다고 다른 자본주의나라 피난민들의 처지도 별반 차이가 없다.
세계를 휩쓰는 여러 재난으로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보금자리를 잃고 실업자로 전락되여 거리를 방황하고있는가 하면 각종 악페의 희생물로 되여 고통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다.
하다면 올해 련이어 들이닥친 엄청난 장마철폭우와 태풍으로 인해 적지 않은 피해를 입은 우리 나라에서는 어떤 현실이 펼쳐지고있는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운 우리 당의 주동적이고 헌신적인 조치에 의해 1분, 1초도 주저하거나 망설이지 않고 피해지역 인민들이 사소한 불편도 있을세라 생활을 안착시키고 추위가 닥쳐오기 전까지 본래 살던 집과는 대비조차 할수 없는 훌륭한 새집을 안겨주기 위한 피해복구전투가 치렬하게 전개되여왔다.
이러한 속에 사회주의 내 조국의 피해복구전구들 여기저기서 자랑찬 승전포성이 울리고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자연의 재난을 털고 멋들어지게 솟아난 새집을 무상으로 받아안은 금천군 강북리의 한 로인은 우리 당의 그 사랑이 너무도 고마워 자기의 격정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돈 한푼 안들이고 이런 희한한 집에서 살게 된것이 너무도 꿈만 같아 정말 믿어지지 않습니다. 재난당한 사람들이 불행이 아니라 복을 받아안는 이런 별세상을 로동당세월이 아니고서야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겠습니까.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이것이 어찌 이 로인 한 사람의 심정뿐이랴.(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