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인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동 지
나는 조선로동당창건 75돐(1945년 10월 10일-2020년 10월 10일)에 즈음하여 윁남당과 국가와 인민을 대표하여 위원장동지께와 그리고 당신을 통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조선로동당은 지난 75년간 국가와 인민을 령도하여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수호하며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단계별로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중요한 성과들을 이룩하였습니다.
나는 위원장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이 나라와 인민을 이끌어 앞으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고 믿습니다.
나는 우리 두 당사이의 협조관계가 특히 위원장동지의 2019년 3월 윁남공식친선방문이후 끊임없이 강화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윁남공산당과 조선로동당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계속 훌륭하게 발전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협조에 기여하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위원장동지께서 건강하고 행복하실것과 숭고한 직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실것을 축원합니다.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웬 푸 쫑
2020년 10월 9일 하노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조선로동당의 75년 력사 -여러 나라 정당지도자들과 인사들 격찬-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인도하여온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75년의 장구한 력사와 불패의 령도력은 세계 여러 나라 각계인사들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그것은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맞으며 여러 나라의 정당지도자들이 보내여온 축전과 축하편지들에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신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전략과 정책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모든 분야에서 거대한 성과와 전진을 이룩하였으며 국제무대에서 대국으로서의 당당한 지위를 차지하였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선대수령들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고있다.
나미비아 서남아프리카인민조직당 총비서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조선인민을 령도하여 제국주의자들의 가증되는 고립압살과 침략책동속에서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사변들을 안아왔다.
최근년간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이룩하고있는 고귀한 성과들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결실이다.
에짚트민족진보통일련합당 위원장은 조선로동당은 창건후 지난 75년간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주로선과 반제사회주의의 기치높이 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자랑찬 승리와 성과들을 이룩하여왔다고 격찬하였다.
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비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75년동안 력사의 풍파를 뚫고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여온 조선로동당의 당건설경험은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위업수행의 산모범이다.
조선로동당은 력사적인 투쟁을 통하여 지구상에 사회주의와 정의가 살아있고 그 힘은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보다 더 우세하며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향하여 나아가는 시대적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는 력사의 진리를 뚜렷이 실증하였다.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 당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치며 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겨갈것이다.
* *
세계에는 수많은 정당들이 있지만 우리 당처럼 백승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만민의 호칭속에 승리와 번영의 서사시를 수놓아가는 위대한 당은 없다.
국제사회계는 창건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장 75성상 자주를 불변의 기치로 추켜들고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에 다함없는 경의를 드리고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많은 정당가운데서 조선로동당처럼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속에 70여년의 력사를 자랑찬 승리로 빛내인 당은 찾아볼수 없다.하기에 조선로동당은 국제사회에서 가장 권위있고 존엄높은 당으로 공인되고있다.》(먄마민족민주련맹기관지 《디 웨이브》 책임주필)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자그마한 탈선도 없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온 조선로동당의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조선은 온 세계가 경탄하는 사회주의나라로 존엄떨치고있다.》(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
이뿐이 아니다.
광범한 세계언론들도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진두에 높이 모시고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필승불패의 위력을 과시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을 열렬히 격찬하고있다.(전문 보기)
소식 : 세상을 웃기지 말라
일본이 여전히 파렴치하게도 인간살륙의 침략전쟁에서 피로 얼룩진 《욱일기》의 침략적성격과 본질을 가리우려고 책동하고있다.
일본당국은 《욱일기》에 대해 《침략과 군국주의의 상징》이라는 잘못된 비판이 뿌리깊다느니, 국제사회에 정확한 정보를 발신할 필요가 있다느니 하면서 이미 번역게재된 영어, 프랑스어, 에스빠냐어에 이어 타이어로 된 설명자료를 일본외무성 공식홈페지에 지난 9월 24일 추가로 게재하였다고 한다.
설명자료에는 《<욱일기>가 풍어나 출산을 축하하는 기발로서 일본국내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되여왔다.》는 등의 내용을 언급함으로써 전범기인 《욱일기》의 침략력사를 외곡하고 세인을 기만하고있다.
이것은 세계의 정의와 평화, 인륜도덕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다.
죄악의 력사를 외곡하고 정당화하려는 일본의 이러한 행위는 파렴치한 망동으로, 군국주의야망의 집중적인 발로로밖에 달리볼수 없다.
력사를 부정하고 진실을 외곡하는것은 일본특유의 체질이고 고질적으로 굳어진 악습이다.
일본당국에 묻건대 《욱일기》를 앞세우고 1875년 《운양》호가 강화도를 침범하였던것도, 1894년 일본군이 조선왕궁을 기습점령하였던것도, 1895년 백주에 주권국가인 조선의 국모를 참살하였던것도, 1919년의 3.1인민봉기를 류혈적으로 진압한것을 비롯하여 조선강점기간 100여만명의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학살하였던것도 모두 《풍어》나 《출산》을 축하하는 과정이였다는것인가.
《황군》의 《용사》들이 욱일기를 총창에 매달고 7.7사변을 도발하였던것도, 《욱일기》를 이마빡에 두르고 진주만의 군함들을 기습하였던것도 과연 《풍어》나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서였단말인가.
《욱일기》의 더러운 력사를 일일이 론하자면 끝이 없다.
이런 피비린내나는 《욱일기》를 일본이 도꾜올림픽경기대회에서까지 내흔들려 하고있다.
만약 일본이 평화의 축제마당에 저주롭고 가증스러운 《욱일기》를 내건다면 이것이야말로 우리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욕으로 되며 과거 일본의 침략으로 피해를 당한 아시아인민들의 가슴에 맺힌 원한의 상처를 또다시 헤집는것으로 될것이다.
나치스기발과 같은 《욱일기》를 《풍어와 출산을 축하하는 기발》로 미화하려는 일본당국의 간특한 술책에 속아넘어갈 나라는 없다.
일본은 《욱일기》를 《풍어와 출산을 축하하는 기발》이라는 황당무계한 궤변으로 세상을 웃기지 말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민경무
론평 : 정치난쟁이들의 도전적망동
최근 일본수상직에서 물러난 아베가 매일과 같이 극우보수적인 망발을 줴쳐대며 추태를 부리고있어 세인의 혐오와 저주를 받고있다.
얼마전 이자는 《랍치문제》를 해결하지 못한것은 《통탄할 일》이라고 악을 써댔는가 하면 2015년 박근혜역적패당과 체결한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마저 효력을 상실하게 되였다고 떠벌이면서 반인륜적죄행과 력사외곡책동을 합리화하는 악담질을 해댔다. 특히 2013년 12월이후 지금까지 내외의 강력한 비난과 반대에 부딪쳐 해마다 공물만 바쳐오던 야스구니진쟈에 직접 찾아가 참배한 사실을 사진과 함께 인터네트상에 공개하고 수상직퇴임을 《영령》들에게 보고하였다는 글까지 뻐젓이 올리는 망동을 부렸다.
그야말로 아베와 같이 특대형전범자의 후예들에게서나 볼수 있는 경악스러운 행태가 아닐수 없다.
군국주의야망에 미쳐 분별없이 날치다가 헤여나기 힘든 정치적위기에 몰리게 되자 어쩌는수없이 병을 구실로 퇴임하지 않으면 안된 정치난쟁이가 바로 아베이다.
수상감투를 벗으면서까지 《헌법》을 개악하지 못하여 《장이 끊어지는 심정》이라고 이발을 가는가 하면 군국주의상징인 야스구니진쟈에 게바라가 광기를 부려대는 몰골은 실로 가증스럽기 그지없다.
아베가 정치송장으로 되여버린 지금에 와서까지도 극우적본색을 거리낌없이 드러내고있는것은 일본정치판을 우경화에로 더욱 부추겨 제놈의 몸값을 올리고 재집권의 발판을 닦아보려는 야망의 발로이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일본의 새 내각이 이미 해결될대로 해결된 《랍치문제》따위를 또다시 꺼내들며 객기를 부리고 군국주의부활의 길로 계속 줄달음칠 야심을 공공연히 내비치고있는 지금의 현실은 국제사회를 더욱 각성케 하고있다.
일본의 새 내각은 시대의 흐름에 도전하여 스스로 제 무덤을 판 아베의 길을 따라간다면 섬나라의 장래운명이 불보듯 뻔하다는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을미사변을 통해 본 일제의 극악한 국권유린범죄
피로 얼룩진 일본군국주의의 조선침략사에는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전대미문의 야수적만행들이 수많이 기록되여있다.그가운데는 1895년(을미년) 에 명성황후를 살해한 추악한 범죄행위도 기록되여있다.
을미사변은 강도 일제야말로 다른 나라를 침략함에 있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인간의 탈을 쓴 야만의 무리들이라는것을 낱낱이 드러낸 력사적사건이다.
강도적침략무력을 발동하여 조선을 식민지화하려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책동은 19세기말에 이르러 극도에 달하였다.
당시 일본은 식민지획득을 노린 유미렬강의 각축전장으로 되여있던 조선을 남먼저 타고앉으려는 야망에 불타있었으나 렬강들과 정면으로 맞설만 한 힘이 부족하였다.청일전쟁이후 적극 추진시켜오던 일본의 조선에 대한 식민지예속화책동은 조선봉건정부의 친로정책으로 하여 커다란 난관에 부딪치게 되였다.결정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고서는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수 없게 될것이라는 결론을 내린 일본반동정부는 출로를 명성황후에 대한 살해에서 찾았다.일본군국주의자들은 당시 친로파의 우두머리였던 명성황후를 살해함으로써 조선봉건정부의 친로정책을 친일정책으로 돌려세우려고 꾀하였다.
명성황후로 말하면 조선의 국권을 한손아귀에 거머쥐고 국왕(고종)을 대변하여 나라를 다스리고있던 국가권력의 대표자였다.
우리 나라는 자본주의렬강들의 날로 강화되는 침략책동과 봉건지배층의 부패무능한 통치로 하여 비록 쇠퇴몰락의 길을 걷고있었지만 여전히 독립국가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고 자주권을 행사하고있었다.그때 명성황후는 짜리로씨야에 의존하는것이 저들의 안전과 향락을 유지하는데 더 유리하다고 타산하였다.
명성황후는 조선에 대한 지배권을 획득하고 식민지예속화를 급속도로 다그치려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책동에 커다란 장애물로 되였다.
마침내 명성황후를 살해할 음모를 꾸민 일본군국주의자들은 그 적임자로 륙군중장 미우라 고로를 내정하여 조선봉건국가에 주재하는 일본공사로 임명하였다.그는 외교에서는 그야말로 문외한이고 오직 칼부림밖에 모르는 무지하면서도 극악한 군사깡패였다.
명성황후살해음모의 실행에 필요한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할수 있는 절대적인 권한을 부여받고 1895년 7월(양력 9월) 한성에 기여든 미우라는 황후살해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비밀리에 추진시켰다.
8월 20일 (양력 10월 8일) 새벽 일본침략군 살인집단은 시위대 련대장을 살해하고 국왕의 거처지인 건청궁에 침입하여 국왕과 왕태자를 감금한 다음 명성황후의 침전인 곤녕전에 뛰여들어 그를 색출하기 위해 피에 주린 이리떼처럼 돌아쳤다.살인악당들은 이미 초상을 통해 명성황후의 모색을 눈에 익혔지만 숱한 궁녀들이 비명을 지르며 사방으로 달아나는 혼잡속에서 그를 쉽게 찾을수 없었으므로 궁녀들을 닥치는대로 칼로 치고 찔러죽였다.살인악당들은 궁녀들을 모조리 죽이면 그가운데 명성황후도 있을것이라고 생각했던것이다.(전문 보기)
분노의 피를 끓게 하는 명성황후살해사건
일제가 조선에서 감행한 침략행위와 인간살륙만행의 피묻은 력사에는 《을미사변》으로 알려진 명성황후살해사건도 기록되여있다.
이 사건은 지금으로부터 125년전인 1895년 10월 8일 일본살인무리들이 조선황궁을 기습하여 명성황후와 함께 수많은 궁녀들과 대신들을 참혹하게 살해한 사건으로서 조선봉건정부에서 친로파세력을 제거하고 친일파세력이 득세하게 하여 조선강점야망을 손쉽게 실현하기 위해 일제가 주도세밀하게 계획하고 감행한 용납 못할 범죄행위였다.
당시 일본을 견제하기 위해 짜리로씨야와 결탁한 조선봉건정부의 실제적인 권력자인 명성황후를 제거하지 않으면 대조선침략계획이 파탄될수 있다는 우려를 품은 일제는 폭력적인 방법으로 황후를 살해하기 위한 흉계를 꾸미기 시작하였다. 일제는 악명높은 미우라를 조선주재 공사로 파견하여 살해음모를 추진시키게 하였으며 명성황후를 살해한 후 그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한 사전준비까지 면밀히 갖추었다.
1895년 10월 8일 새벽 미우라의 지시밑에 일본군대, 경찰, 불량배, 친일무력인 《훈련대》 등이 망라된 살인무리는 경복궁을 불의에 기습하였다. 먼저 성문을 지키고있던 시위대 련대장을 사살하고 뒤이어 명성황후의 측근자였던 리학균을 체포하여 그를 앞세우고 명성황후의 침실에 뛰여들었다. 아직 날이 채 밝지 않은 상태여서 명성황후의 얼굴을 쉽게 분간할수 없게 되자 살인무리는 맞다드는 궁녀들을 닥치는대로 칼로 찔러죽이였다. 이 과정에 명성황후도 칼에 찔려 쓰러졌다. 놈들은 명성황후를 알아보자 채 죽지 않은 그를 이불에 둘둘 말아 곤녕전 앞마당에 내다놓고 살아남은 궁녀들을 끌어다가 명성황후가 옳은가를 재삼 확인시켰다. 일본살인악당들은 범죄행위의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하여 그나마 살아남았던 궁녀들을 모조리 죽이였다. 그리고 피투성이가 된 명성황후를 미리 준비한 장작더미에 올려놓고 석유를 뿌려 불태워버린것도 부족하여 그의 유골마저 못속에 집어던지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
바로 이것이 명성황후살해사건의 진상이다. 이 사건은 일제야말로 저들의 침략적목적달성을 위해서는 한 나라의 황후까지도 야만적으로 살해하는 고금동서에 보기 드문 포악한 무리, 인두겁을 쓴 야수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일제가 당시 조선민족이 국가주권의 상징으로 신성시하여온 황궁에 마구 뛰여들어 한 나라의 황후를 잔인하게 살해한것은 인륜도덕의 견지에서나 국제법적으로나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잔악무도한 범죄행위였다.
일제는 명성황후살해사건후 허위날조와 군사적강박으로 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40여년동안 류례없는 식민지파쑈통치를 실시하면서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온갖 불행과 재난을 다 들씌웠다.
명성황후살해사건이 있은지 12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일본반동들은 오늘까지도 피비린내나는 조선침략사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그 책임에서 한사코 벗어나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전문 보기)
침략전쟁준비완성에로 이어지는 군사비증대책동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방위성이 2021년도 예산 개산요구서에 사상최고인 5조 4 898억¥을 명시하기로 결정하였다.
이것은 력대 최대규모라고 하던 지난해보다도 대폭 늘어난것으로서 해외침략전쟁준비를 완성하기 위한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보다 엄중한 단계에서 감행되고있다는것을 시사하고있다.
공인된바와 같이 일본에서는 해마다 《방위》의 미명하에 최고수준의 군사비가 지출되고있다.
그로 인한 섬나라의 군사력팽창은 지금 세인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자위대》의 군사작전범위가 하늘과 땅,바다는 물론 우주와 싸이버공간에로까지 확대되고있는 가운데 방대한 군사비가 새로운 침략부대들의 조직과 선제타격능력강화를 위한 첨단무기개발 및 구입에 투하되고있다.
이번 개산요구서의 내역을 봐도 우주와 싸이버관련비용으로 각각 724억¥,357억¥,탄도미싸일방위비용으로 무려 1 247억¥을 포함시켰다.
특히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의 배비계획철회를 빗대고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떠들며 강행하고있는 전문함선건조와 사거리가 500km이상에 달하는 미싸일구입 등에 필요한 금액은 애초에 정확히 밝히지 않음으로써 년말 예산편성을 앞두고 《방위비》를 더욱 엄청나게 늘일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끊임없이 증대되는 군사비,《전수방위》원칙을 벗어난 《자위대》무력의 선제공격능력강화,공격형무력으로서의 《자위대》의 해외진출확대는 명백히 군사적패권을 쥐고 해외침략에 나서기 위한데 목적을 둔것이다.
제반 사실은 일본반동들의 군국화야망,재침야욕이 날이 갈수록 더욱 로골화되고 위험천만한 지경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얼마전 《도꾜신붕》은 일본에서 《방위비》가 사상최고기록을 계속 갱신하고있다고 하면서 《주변정세를 방위비를 늘이고 장비구입을 확대하기 위한 구실로 삼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지난 세기 아시아대륙을 피로 물들이고 우리 인민과 세계인류앞에 전대미문의 반인륜적죄악을 감행한 일본이 또다시 치떨리는 과거의 침략사를 재현하려는것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일본은 침략열기로 달아오른 머리를 식히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력사이다 -국제사회가 격찬-
혁명의 세련된 참모부,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누리에 존엄떨치며 승리와 영광의 75성상을 수놓아온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에 대한 격찬의 목소리가 국제사회에서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로씨야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오늘 세계 진보적인류는 조선인민과 함께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맞이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창건된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향도하는 과정에 불패의 당, 존엄높은 당으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왔다.
인민의 복리를 위한 정책을 제시하고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조선로동당이기에 인민은 진정을 담아 어머니라고 부르며 따르고있다.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해온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력사라고 할수 있다.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조선로동당은 한시도 인민과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믿고 그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왔다.
인민대중은 조선로동당의 생명의 뿌리이다.
력사의 돌풍속에서 조선로동당이 굳게 믿은것은 오직 인민뿐이였다.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당에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고 강의한 의지로 력사의 험난한 풍파속을 뚫고 헤쳐온 조선인민은 오로지 당만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당과 운명을 함께 하였다.
이런 인민이 있었기에 조선로동당은 복잡다단한 세계정치정세속에서도 억척불변이였으며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올수 있었다.
조선로동당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라고 하면서 에짚트신문 《알 나쉬르》는 이렇게 평하였다.
조선로동당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직 당만을 따르고 옹위하는 인민의 힘에 떠받들려 전진하여왔다.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아니라 인민대중이라는것이 조선로동당의 지론이다.
조선로동당에 있어서 인민의 요구와 의사는 곧 로선과 정책작성의 출발점이고 기준이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조선로동당은 나아갈 침로를 정할 때마다,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였다.
조선로동당이 승리할 래일을 확신하며 배심든든히 강국의 길을 선택할수 있은것은 자력자강의 강자들인 조선인민의 불굴의 힘, 정신력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었기때문이다.
우크라이나 《선군의 보검》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로동당의 세련된 령도가 있어 조선인민은 온갖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고 류례없는 기적창조로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존엄을 과시할수 있었다.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믿음직하게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조선로동당의 권위는 비상히 강화되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은 자기가 선택한 길을 변함없이 갈것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달성할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드리는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경의
주체의 기치높이 자기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한 때로부터 장장 75성상 력사의 돌풍을 맞받아 뚫고 헤치며 준엄한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자랑찬 승리와 거창한 변혁들을 아로새겨온 위대한 조선로동당.
사회주의조선의 국력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주체혁명위업의 최전성기가 펼쳐지는 오늘 세계 진보적인류는 영광스러운 우리 당에 다함없는 경의를 드리고있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 조선로동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고 백전백승의 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그이를 모시였기에 조선인민은 나라의 진정한 주인으로 될수 있었다.조선로동당은 장구한 기간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어 조선을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켰다.》(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조선로동당이 수십년간 제국주의의 악랄한 침략과 도발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올수 있은것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령도자의 업적을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의 령도아래 조선은 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치고있다.》(메히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이러한 격정의 웨침은 비단 메히꼬인사들만이 터친것이 아니다.
여러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은 세기적인 기적창조와 경이적인 사변들로 영광의 행로를 걸어온 조선로동당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있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조선로동당은 1945년 10월 10일에 창건되였지만 그 뿌리는 김일성주석께서 령도하신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마련되였다고 하였으며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은 《ㅌ.ㄷ》결성이 가지는 의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ㅌ.ㄷ》는 조선로동당의 력사적뿌리이다.
그 뿌리가 있었기에 조선로동당은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사회주의의 길, 주체의 한길로 꿋꿋이 걸어올수 있었다.
조선로동당과 같이 사소한 침체와 답보, 동요와 좌절을 모르고 인민을 이끌어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킨 당은 이 세상에 없다.
주체사상연구 핀란드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지금으로부터 90여년전 새 세대 혁명가들의 전위조직인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신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의 불길속에서 당창건을 위한 조직사상적기초를 마련하신데 토대하여 해방후 지체없이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창건된 첫 시기부터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고 찬양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로씨야련방공산당 아무르주지부위원회 제1비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이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삼고 당건설과 활동을 진행해나가도록 하시였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공고히 하고 광범한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당으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격찬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수령의 당으로, 강철같은 통일단결을 이룩한 당으로 건설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체사상과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하여 당의 조직사상적통일과 단결을 반석같이 다지시였으며 명령이나 지시, 의무감으로가 아니라 뜨거운 사랑과 믿음으로 당대렬의 일심단결을 공고히 해나가도록 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을 로숙하고 세련된 당,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 발전시키신것은 그이의 중요한 당건설업적의 하나이다.
김정일동지의 당령도업적은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조선의 번영을 담보하는 고귀한 유산으로 되고있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조선로동당이 사소한 우여곡절도 없이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자기의 장구한 로정우에 승리와 영광만을 새겨올수 있은것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적지침으로 삼았기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우리 나라 대표 유엔총회 제75차회의 전원회의에서 연설
유엔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가 9월 29일 유엔총회 제75차회의 전원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전파상황이 날이 갈수록 더욱더 심각해지고있는 오늘의 엄중한 현실은 각국 정부들이 자기 인민의 생명안전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높은 지도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정치리념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공화국정부의 선견지명의 령도에 의하여 현재 우리 나라에서는 방역형세가 안정적으로 유지관리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발생한 초시기 비범한 예지와 단호한 결단으로 전염병의 류입과 전파를 막기 위한 선제적이며 적시적인 비상방역대책을 강하게 세우도록 하시였다.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의 지속적인 확산추이에 대처하여 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비루스류입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국가적조치들이 빈틈없이 취해지고있으며 전체 인민이 최대로 각성하여 방역규정들을 엄격히 지켜나가고있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전염병류입위험성이 완전히 소실될 때까지 사소한 해이나 양보도 허용하지 않고 국가비상방역조치들을 더욱 강화해나감으로써 인민의 안녕과 국가의 안전을 굳건히 지킬것이다.
상임대표는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변함없는 투쟁목표라고 하면서 지난 수십년간 우리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은 여전히 계속되고있으며 우리의 면전에서 온갖 형태의 반공화국적대행위들이 그치지 않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우리가 찾은 결론은 평화는 어느 일방이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그 누가 선사해주는것도 아니라고 하면서 힘에 의한 강권이 판을 치는 오늘의 세계에서 오직 전쟁 그자체를 억제할수 있는 절대적힘을 가질 때에만 진정한 평화가 수호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우리가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쟁취한 우리의 믿음직하고 효과적인 자위적전쟁억제력이 있기에 조선반도와 지역에서는 평화와 안전이 굳건히 수호되고있다고 언명하였다.
지금 우리 공화국은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게 된 기초우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해 12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자력갱생의 힘으로 뚫고나갈데 대한 정면돌파전의 사상을 천명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자력자강의 위대한 창조물들이 련이어 마련되고있다.
세계가 악성전염병으로 인한 대재앙속에 휘말려들어 비관에 빠져있던 시기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들을 위한 현대적인 의료봉사시설인 평양종합병원건설이 시작되였으며 현재 건축공사가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상임대표는 올해에 뜻하지 않은 자연재해로 적지 않은 손실을 입었지만 우리는 자체의 힘으로 큰물과 태풍피해를 가시고 빠른 시일안에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하여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유엔이 자기의 첫걸음을 뗀 때로부터 75년이 되였다고 하면서 《우리가 바라는 미래, 우리에게 필요한 유엔: 다무주의에 대한 집단적공약 재확언》이라는 본 회의의 기본주제에는 다무주의에 기초하여 평화롭고 번영하는 세계를 건설하려는 절대다수 유엔성원국들의 요구가 반영되여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각이한 사상과 제도, 문화와 가치를 인정하는 기초우에서 성원국들사이에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평화와 안전, 지속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다무주의는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전적으로 부합되는것으로서 적극 고무장려되여야 할것이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소식 : 일본은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될 자격이 없다
최근 일본외상이 유엔창립 75돐기념 고위급회의에서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를 차지하려는 야욕을 또다시 드러내놓았다.
외상은 회의앞으로 보낸 동영상메쎄지라는데서 유엔안보리사회개혁의 필요성을 운운하면서 《일본은 상임리사국으로 되면 평화로운 국제사회의 실현에 공헌할 각오가 되여있다.》고 력설하였다.
일본이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을 기본사명으로 하고있는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 되겠다는것은 국제적정의와 인류의 량심에 대한 우롱이고 참을수 없는 모독이다.
일본은 평화실현에 《공헌》한다는 달콤한 회유로 국제사회에 추파를 던질것이 아니라 그것이 수십년째 감흥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원인부터 잘 분석해보아야 한다.
일본으로 말하면 지난 세기 전반기에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태평양전쟁을 도발하여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르고도 새 세기 20년대에 이른 오늘까지 그에 대한 국가적책임을 회피하고있는 파렴치한 나라이다.
일본은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한 후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학살하고 840만여명의 조선인청장년들을 강제로 랍치련행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만들었다.
일본이 세계 여러 나라들에 뿌리고있는 금전도 지난날 침략과 전쟁으로 강탈한 인적, 물적자원으로 충당한것이며 특히 조선전쟁을 기화로 《황금의 소나기》를 맞아 부정축재한것이라는것은 다 알려진 사실이다.
일본은 이런 피비린내나는 침략사를 안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근한 반성과 사죄, 배상은 하지도 않고 오히려 과거를 외곡, 미화분식하고있으며 재침의 야망을 꿈꾸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악명높은 특급전범자들을 《영웅》으로, 《평화의 주추돌》로 찬미하면서 세계의 강력한 반대와 항의에도 불구하고 정부각료들이 집단적으로 몰려가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을 벌려놓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과거청산을 한사코 회피하면서 죄악에 죄악을 덧쌓고있는 일본은 절대로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될수 없으며 그에 대해 운운할 자격조차 없다.
일본은 더러운 개주둥이에서는 언제가도 상아가 돋을수 없다는 리치부터 알아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日本は国連安保理常任理事国になる資格がない」と指摘
10月2日、 朝鮮外務省は、ホームページに「日本は国連安全保障理事会の常任理事国になる資格はない」という日本研究所キン・ソルファ研究員名の声明文を載せた。(以下全文)
最近、日本の外相が国連創立75周年記念の高位級会議で、国連安保理常任理事国入りの意志を表明するという野心を再びあらわにした。
日本の外相は会議に宛てたビデオメッセージで、国連安保理改革の必要性を云々しながら「日本は常任理事国になれば、平和な国際社会の実現に貢献する覚悟ができている」と力説した。
日本が国際平和と安全保障を基本使命としている国連安保理常任理事国になることは、国際的正義と人類の良心に対する愚弄であり、耐えがたい冒涜である。
日本は平和実現に「貢献する」という甘い懐柔で、国際社会に秋波を送るのではなく、日本が今までの数十年間、感興をわかせなかった原因から分析すべきだ。
日本は、前世紀前半にわが国をはじめとするアジア諸国を侵略し、太平洋戦争を起こし、特大級の反人倫的な犯罪を犯しても、新世紀の20年代に至る今日まで、それに対する国家的責任を回避している破廉恥な国である。日本はわが国を不法に占領した後、100万人の朝鮮人を虐殺し840万人の朝鮮青壮年を強制的に拉致・連行し、20万人の朝鮮女性を日本軍の性奴隷にした。
日本が世界の国々にばらまいた金銭も過去の侵略と戦争で強奪した人的、物的資源から充当したもので、特に朝鮮戦争特需で不正蓄財したものだということは、周知の事実である。
日本は、このような流血の侵略史をかかえ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誠実な反省と謝罪、賠償もせず、むしろ過去を歪曲・美化しており、再侵略の野望を未だに夢見ている。
第二次世界大戦の悪名高い特級戦犯者たちを「英雄」、「平和の礎」として賛美しながら、世界各国の強い反対と抗議にもかかわらず、政府の官僚たちが靖国神社を集団参拝していることが、その代表的な一例である。
過去の清算を必死に回避しながら罪に罪を重ねている日本は、絶対に国連安保理常任理事国になりえず、それを云々する資格すらない。
日本は「汚い犬の口から象牙は生えない」という理知を知るべきである。(記事全文)
조선로동당 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 근 평 동 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나는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1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조선인민의 이름으로 총서기동지와 그리고 총서기동지를 통하여 중국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정부, 형제적중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새 중국의 탄생이후 지난 71년간 중국인민은 중국공산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오늘 총서기동지는 중국당과 정부, 인민을 령도하여 준엄한 대내외도전들을 이겨내면서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빈궁을 완전히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전진을 이룩하였으며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있습니다.
적대세력들의 날로 가증되는 비난과 압박소동도 총서기동지와 중국공산당에 대한 중국인민의 신뢰를 허물수 없고 사회주의중국이 이룩한 성과를 부정할수 없으며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나아가는 중국인민을 가로막을수 없습니다.
중국인민이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의 원대한 목표를 반드시 실현하리라고 확신합니다.
피로써 쟁취한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빛내이는 공동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길에서 나와 우리 당과 인민은 변함없이 총서기동지와 중국공산당 그리고 중국인민과 함께 있을것입니다.
나는 총서기동지와 함께 새로운 력사적시기에 들어선 불패의 조중친선을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입니다.
총서기동지가 건강하여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의 부강번영과 중국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주체109(2020)년 10월 1일 평양
김일성주석의 위업은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인민이 주인된 나라, 위대한 자주독립국가의 위용을 힘있게 과시하며 수십성상 자랑찬 승리와 영광의 행로를 수놓아온 우리 공화국의 창건 72돐을 세계 진보적인류가 의의깊게 경축하였다.
뜻깊은 기념일에 즈음하여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로씨야련방공산당 울라지보스또크시위원회 제1비서, 네팔기자협회 위원장, 인디아의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 책임주필,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 리비아 쑨불라국제친선구락부 총서기,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 위원장과 세네갈독립로동당, 네팔조선친선협회 그리고 영국, 스위스단체들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정당, 단체들이 담화와 글,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담화와 글, 성명들은 1948년 9월 9일은 동방에서 첫 인민민주주의국가가 탄생한 사변적인 날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국제무대에서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자주적대가 강한 나라로 공인되고 세상사람들의 동경의 대상으로 되고있는데 대해 밝혔다.
또한 조선은 격변하는 세계정치정세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길을 걸어온 불패의 보루이다, 자주독립국가건설의 본보기를 마련하신 김일성주석의 건국위업은 김정일동지에 이어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꾸바공화국 주석과 라오스인민혁명당 대외관계위원회, 라오스직업련맹 중앙위원회는 우리 나라 대표부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보내여왔으며 방글라데슈, 네팔, 몽골, 타이, 벨라루씨, 적도기네, 에티오피아, 알제리의 각계인사들은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수많은 나라에서 경축모임, 업적토론회, 강연회,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 등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참가자들속에서는 어제날의 식민지약소국을 자주의 강국으로 전변시키시고 자력부강의 만년초석을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더욱 만방에 떨쳐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경모의 정이 뜨겁게 분출되였다.
9.9절을 전후로 하여 광범한 세계언론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절세위인들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사진문헌 그리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사진문헌들을 모시고 특집하였다.
데웨-로쓰통신, 신문들인 《자브뜨라》,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쮸멘스까야 쁘라우다》, 인터네트신문들인 《브레먀 뻬레묜》, 《예지나야 꼬레야》 등 로씨야언론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2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를 비롯한 여러 제목의 글들에서 세기를 이어 길이 전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칭송하였다.
《아르판》, 《고르카 엑스프레스》, 《네팔 투데이》를 비롯한 네팔의 신문, 인터네트잡지, 홈페지들은 《조선식사회주의의 불패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주목되는 점》 등 제목의 글들을 편집하였다.(전문 보기)
정치송장의 단말마적발악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이 군국화책동에 더욱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병고를 구실로 수상직을 사임한 아베가 한주일도 안되여 군국주의의 상징인 야스구니진쟈를 전격적으로 참배하였다.
그것도 모자라 트위터에 《오늘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고 수상직에서 퇴임했다는것을 영령에게 보고했다.》는 망발까지 뻐젓이 올리였다.
이것은 군국주의광신자의 추악한 정체를 다시금 만천하에 드러내놓은것으로서 일본을 변함없는 재침책동에로 부추기는 발악적망동이다.
조상으로부터 파시즘부활의 《유전인자》를 물려받은 아베는 집권기간 그 실현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한편 자기의 음흉한 속심을 가리우기 위해 갖은 술책을 다 부려왔다.
수상벙거지를 쓴 때로부터 1년이 되는 2013년 12월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였다가 안팎으로부터 얻어맞게 되자 직접적인 참배를 자제하는 대신 례물봉납과 같은 교활한 방법으로 일본사회에 국수주의를 계속 고취해왔다.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한 법정비와 전대미문의 무력증강,해외팽창책동에 매달리면서도 그것을 《동맹자보호》와 《주변국 위협에 따른것》,《국제사회에 대한 공헌》,《적극적평화주의》로 파렴치하게 광고해댔다.
그러나 자루속의 송곳을 감출수 없듯이 이번 야스구니진쟈참배를 통하여 아베는 자기의 극우익적인 정체와 재임기간 해온 책동의 침략적인 면모를 세계앞에 명백히 각인시키였다.
아베가 국제사회의 항의와 규탄을 무릅쓰고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한데는 재임기간 이루지 못한 헌법개악책동에 계속 입김을 불어넣으려는 흉심도 깔려있다.
지금 일본내에서는 《방위력》증강을 비롯한 반인민적이며 침략적인 책동으로 극심한 사회적불안을 몰아온 이전 집권자에 대한 비난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그런가 하면 자민당과 련립정권을 운영하고있는 공명당내에서까지 아베의 《적기지공격능력》보유주장을 반대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이에 불안을 느낀 아베가 진쟈참배와 같은 발악적인 책동으로 일본의 군국주의침로를 유지해보려고 날뛰고있는것이다.
언제인가 전 일본군병사들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아시아인민들에게 커다란 참해를 입혔다,그래서 파멸했던 우리들이였다라고 고백하였다.
침략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는것을 깨우치는 심각한 교훈이다.
만일 일본반동들이 이를 망각하고 끝까지 군국주의길로 나간다면 다시는 소생할수 없는 비참한 패배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자주의 강국으로 위용떨치는 조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2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자주를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으로 내세우고 자력으로 부강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를 널리 소개선전하였다.
인도네시아신문 《인터내셔널 메디아》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은 세계에서 《주대가 있는 나라》, 《자존심이 매우 강한 나라》로 공인되고있다.
국제무대에서 그 어떤 대국이나 외부세력에게 추종하거나 굴종하지 않고 자기 할 소리를 다하고있으며 국가건설과 활동을 자주적으로 진행해나가고있다.
조선의 자주정치는 건국의 어버이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시작되였다.
명망높은 국가지도자로서 오랜 기간 조선을 이끄신 김일성주석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세계정치원로이시다.
조선인민은 자주강국의 기틀을 마련하시고 현대조선의 번영을 안아오신 그이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있다.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인터네트홈페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70여년력사는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도전을 짓부시고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의 력사인 동시에 조선의 위대한 수령들의 반제투쟁의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들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에 조선은 한치의 탈선과 양보도 없이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낼수 있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력사를 돌이켜보면 사회주의조선의 오늘을 위해 김일성주석께서 얼마나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고 하면서 에짚트의 인터네트신문 《이벤트》는 이렇게 보도하였다.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독립을 이룩할데 대한 로선을 제시하시고 빛나게 실현하신 김일성주석께서는 국가발전의 영원한 진로를 밝혀주시였다.
주체는 그이의 한생을 관통하는 정치리념이라고 할수 있다.
주석께서는 시종일관 주체적립장을 고수하시였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은 20세기를 자주시대로 빛내이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는 조선의 발전방식을 규정하는 가장 기본적인것이다.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될 때 조선에서 사회주의기치가 변함없이 고수된것은 주석께서 제시하신 투철한 자주로선이 있었기때문이다.
로씨야신문 《쮸멘스까야 쁘라우다》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사에 빛나는 한페지로 아로새겨져있다.
공화국의 력사는 끊임없는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나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들을 모시였기에 조선인민은 부닥치는 온갖 도전들을 물리치고 자기 나라를 세상사람들이 격찬하는 자주의 강국으로 일떠세웠다.
조선의 수령들이시야말로 위인중의 위인들이시다.(전문 보기)
날강도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낸 《운양》호사건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1875년 9월 20일은 일본침략자들이 《운양》호사건을 조작한 날이다.
그때로부터 14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아직도 일본은 《운양》호사건을 《일본군함이 측량을 하다가 조선군대와 교전한 사건》, 《포격을 당한 사건》 등으로 모호하게 묘사하면서 사건전말을 심히 외곡, 미화하고있다.
일본이 아무리 모지름을 써도 우리 나라에 대한 범죄적침략력사는 절대로 가리울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우리 나라를 침략한 력사를 잊지 않고있습니다.》
《운양》호사건은 일본이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조작한 수많은 사건들중의 하나이다.
지난 19세기 후반기 나라의 번영과 국가의 위력을 위하여 무력으로 조선을 정복하여야 한다는 날강도적인 《정한론》을 제창하던 일본침략자들은 그 실현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그 첫 공정으로 일본은 1875년 봄 《운양》호를 우리 나라에 불법침입시켰다.
파렴치한 일본침략자들은 뻔뻔스럽게도 그것을 《정기적인 연습항해》라고 정당화해나섰다.그리고는 그 무슨 《발포연습》을 한다고 하면서 힘을 시위하였다.
그해 9월 일본침략자들은 《운양》호를 강화도앞바다에 침입시켰다.
다른 나라의 령해에 들어가자면 그 나라의 사전승인을 받는것이 국제법상요구이며 국제적인 관례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침략자들은 아무런 승인도 받지 않고 불법침입하였으며 즉시 물러가라는 조선봉건정부의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왜 응하지 않았는가.
그에 대하여 일본륙군대장 야마가다는 《1875년 9월 〈운양〉호 함장 이노우에는 해로를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암암리에 조선에 대한 시위운동을 실시하라는 내적훈령을 해군성으로부터 받았다.》고 하였으며 참의 기도는 《〈운양〉호사건을 계기로 일본은 이미전부터의 목적을 단숨에 달성하려고 하였다.》고 토설하였다.
일본침략자들은 《물이 떨어졌다.》는 구실밑에 우리 나라의 중요한 요새로서 그 어느 나라 함선도 사전허가없이 드나들수 없었던 초지진포대까지 계속 전진하였다.
조선군대가 자위적조치를 취하자 기다렸다는듯이 초지진포대에 맹렬한 포사격을 가했으며 방어시설이 없거나 약한 항산도 등을 습격하여 수많은 무고한 주민들을 살륙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분노한 조선군대는 된타격을 가하여 침략자들을 쫓아냈다.
이것이 바로 《운양》호사건의 진상이다.
《운양》호사건의 전과정은 그것이 조선군대의 발포를 유도하여 사건을 확대하고 이를 구실로 침략의 발판을 마련하며 《정한론》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계획적인 군사작전의 한 고리였다는것을 명백하게 보여주고있다.
《운양》호사건은 무력에 의한 일본의 조선침략의 서막으로 되였다.《운양》호사건후 일본침략자들은 다음단계에로 넘어갔다.침략자들은 조선봉건정부에 예속적인 조약을 강요하기 위한 방안을 세웠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승리만을 떨쳐가는 조선
각계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2돐에 즈음하여 7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절세위인들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방글라데슈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 위원장,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네팔전국기자구락부 선군정치학습 및 연구연단 위원장, 선군정치연구 네팔문학연단 위원장, 네팔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선군정치연구 국제위원회 위원장, 네팔선군정치지지협회 위원장, 네팔조선친선협회 총서기장, 몽골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몽골 자주적발전을 위한 백두산협회 위원장, 몽골 주체사상-선군사상연구협회 위원장과 집행위원장, 몽골 유목민발전지지 즈.쌈부기금 총재,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 중앙리사회 비서, 벨라루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책임자, 적도기네민주당 국제부 부부장, 에티오피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에티오피아 자주정치연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각계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라오스인민혁명당 대외관계위원회, 라오스직업련맹 중앙위원회는 우리 나라 대표부에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세계 여러 나라 주체사상신봉자들 격찬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자주강국건설의 세계사적본보기를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의 목소리가 9월의 하늘가에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2돐에 즈음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은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9월 9일은 조선인민의 력사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날이라고 하면서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서기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영웅적인 투쟁을 벌려 나라를 해방하였으며 주체사상을 구현한 자주적인 국가를 건설하였다.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진정한 인민의 새 사회건설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였다.
주체사상연구 핀란드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조선인민에게 새 생활을 안겨주었으며 조선인민은 비로소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되였다.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강력한 사회주의국가로 전변되였으며 조선인민은 일심단결하여 더 좋은 미래를 위해 투쟁하고있다.
이것은 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로 되고있다.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 부위원장은 김일성각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진정한 인민의 나라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다, 공화국의 창건은 조선인민의 혁명투쟁에서뿐아니라 세계반제투쟁에서도 하나의 획기적인 사변으로 되였다고 격찬하였다.
1948년 9월 9일 조선민족의 새시대가 펼쳐지고 인민의 국가가 세워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스웨리예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조선인민은 단결과 사상의 위력으로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였다.
주체조선의 앞길에는 언제나 밝은 미래가 있다.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은 조선을 그 무엇으로도 깨뜨릴수 없는 일심단결과 군사적위력을 가진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로 끊임없이 발전시켜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72년의 영광넘친 행로는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힘차게 전진하여온 자랑찬 승리의 력사이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시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위대한 계승의 력사로 빛나고있다.(전문 보기)
소식 :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주범
평화롭고 안정된 세계에서 살려는것은 인류의 한결같은 념원이다.
그러나 이에 배치되는 행위를 일삼는 나라가 있다.
일본에서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의 배비계획을 철회한 이후 《방위공백》을 빗대고 탄도미싸일요격전용함선을 건조하는 계획을 검토하고있다는것이 지난 9월 3일 정부관계자들에 의하여 밝혀졌다.
이 탄도미싸일요격전용함선에는 미국산 신형레이다 《SPY-7》탐지기와 요격미싸일발사장치를 탑재하게 되는데 함선건조에 드는 비용은 1척당 무려 수억US$정도로 추산된다고 한다.
일본이 내외의 비난을 피하고 그 침략적성격을 가리우기 위하여 《요격전용》이라고 강조하고있지만 그것이 임의의 순간에 공격용으로 전환될수 있고 작전반경과 기동성측면에서 지상배비형보다 더욱 위험천만하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일본이 매번 주변나라들의 《위협》을 걸고 이 모든 계획들을 작성하고 실행해나간다는것이다.
일본은 지난 세기 90년대 후반기부터 《조선반도유사시》와 《대만해협유사시》 등 《일본주변유사시》를 구실로 《일미방위협력지침》을 개정하고 군사대국화와 해외파병실현을 위한 법률정비책동을 다그치는 한편 《자위대》무력의 현대화와 함께 무력배치와 구조를 자체방위형으로부터 공격형으로 야금야금 재편성하여왔다.
특히 2012년 2차 아베정권발족후 군사대국화야망에 들뜬 일본의 군사적능력은 전쟁을 할수 있는 국가의 체모를 완전히 갖추고도 남음이 있을 정도에 이르게 되였다.
단적인 실례로 아베정권은 2014년 헌법해석을 변경하여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용인하고 2015년에는 안전보장관련법을 채택함으로써 입버릇처럼 떠들어온 《전수방위》는 허울만 남기고 세계 임의의 지역에서 다른 나라들사이의 전쟁에 가담할수 있는 법적틀거리를 만들어놓았다.
또한 2014년 무기수출을 원칙적으로 금지하여온 《무기수출3원칙》을 페지하고 《방위장비이전3원칙》을 제정함으로써 해외에 대한 방위장비품의 수출과 공동개발의 길을 열어놓았다.
최근에는 《이지스 어셔》의 배비계획을 철회한것을 기화로 주변안보환경의 변화를 운운하며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포함한 새로운 안전보장전략에 대한 론의를 본격적으로 벌리고있다.
강도가 강도야 소리친다는 말이 있다.
지난 세기 아시아나라 인민들앞에 저지른 전대미문의 죄악을 청산할 대신 또다시 지역의 《맹주》가 되여볼 야심밑에 군국주의부활책동에 광분하는 전범국 일본이 감히 주변나라들의 《위협》을 운운하고있는것이야말로 철면피의 극치이며 언어도단이다.
제반 사실은 일본이 한세기전과 같이 또다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위험한 침략세력으로 등장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불을 즐기는 자가 불에 타죽기 마련이듯이 침략과 전쟁책동에 광분하는 자들의 말로는 비참할뿐이다.
일본은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숨길수 없는 침략흉심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이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의 배비계획철회로 인한 《방위공백》을 빗대고 무력증강에 더욱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탄도미싸일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함선을 건조하고 2022년까지 사거리가 500km이상에 달하는 타격미싸일들을 장비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이지스 어셔》배비계획철회이후 일본이 제창하는 《적기지공격능력》보유의 륜곽을 드러내놓은것으로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위험천만한 침략전쟁준비책동이다.
일본은 지금껏 주변국들의 위협으로부터 자국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전수방위》의 틀에서 벗어나 모든 무력을 공격형으로 전환하였다.
침략무력을 대량투입할수 있는 먼거리수송능력과 공중무력,우주작전무력,미싸일타격능력 등은 이미 군사대국들의 수준에 이르렀다.
이제 해상《자위대》가 이른바 적의 미싸일을 요격한다는 구실밑에 각종 미싸일들을 함선에 싣고 주변해역은 물론 5대양을 싸다닌다면 세계는 실제적인 위협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일본이 아무리 세계의 비난을 피해보려고 오그랑수를 쓰며 《자위반격능력》,《적극적자위능력》이라는 간판을 내걸어도 그속에 숨긴 침략흉심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일본의 무력증강계획은 명백히 저들의 해상무력의 타격범위를 넓히고 주변국들을 항시적으로 타격권안에 넣어 대륙침략의 보다 유리하고 신속한 조건을 마련해보려는 시도외 다른것이란 없다.
일본의 력대 내각들은 《앉아서 자멸을 기다려야 한다는것이 헌법의 취지라고는 볼수 없다.》는 호전적망발들을 해왔다.
얼마전에도 일본정객들은 《해양질서를 파괴하려는 나라에 대해서는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상대의 령역내에서도 탄도미싸일발사를 저지시키는 능력을 보유해야 한다.》고 하면서 저들의 선제공격기도를 숨기지 않았다.
지역정세를 격화시켜 그 틈에 저들의 해외팽창야욕을 야금야금 실현하는것은 일본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지금 각국 언론들은 일본이 전문함선들에서 공격무기들을 사용할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으며 그로 인해 지역의 평화와 안전은 심히 위협당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일본헌법은 공격무기보유를 금지하였지만 정세는 변화되기 시작하였다고 경고하였다.
세계는 간특한 전범국의 군사적움직임 하나하나를 무심히 대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