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치송장의 단말마적발악
최근 우리 공화국의 있지도 않는 군사적위협에 대해 함부로 고아댄 아베의 악담질이 천만군민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사회과학원 연구사 한세령의 단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정치송장의 단말마적발악》
독사는 죽어너부러지는 순간에도 독을 내뿜는다는 말이 있다.
정치적명줄이 이미 끊긴 아베의 넉두리가 이를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얼마전 아베는 《일본의 안보환경이 어려워지고있다.》, 《북조선은 일본을 타격할수 있는 수백기의 탄도미싸일을 보유하고있다.》라며 년말까지 새로운 미싸일저지능력보유와 관련한 새로운 안보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어댔다.
그야말로 군국주의야망이 골수에까지 꽉 들어찬 미치광이만이 지껄일수 있는 궤변이 아닐수 없다.
이것은 악질적인 우익반동적인 가문에서 태여나 극우보수의 명맥을 이어온 아베에게 있어서 어쩔수 없는 단말마적발악이기도 하다.
왜냐면 일본력사상 최장수수상으로 기록되였음에도 불구하고 집권기간 아무런 성과물도 내놓지 못한 무능아인 아베로서는 후임자를 통해서라도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핵심으로 한 새로운 안보전략을 년내에 마련하여 자기의 유일한 치적으로 남기고싶은 미련이 남아있기때문이다.
아베는 집권전기간 제2차 세계대전전승국들이 만든 전후체제에서 벗어나도록 하는것이 자기의 《최대목표》라고 떠벌이면서 극악한 일제의 식민지과거력사를 한사코 부정하고 철면피한 력사외곡책동을 일삼으며 일본을 《전쟁가능한 국가》로 만들기 위해 필사적으로 날뛰여왔다. 한편 핵문제니, 《랍치문제》니 하며 반공화국모략책동에 광분하다가 조선반도정세기류가 급변하고 지리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따돌림당하는 외로운 섬나라신세에 직면하게 되자 약삭바르게 돌변하여 조일관계개선을 애걸하는 비굴하고 간특한 정치모리간상배의 진면모를 드러내기도 하였다.
하기에 아베를 두고 내외에서는 자만심과 야심은 강하나 대가 약하고 감정에 대한 조절능력 또한 부족하여 실언을 자주 하는 《주책없는 인물》, 《겉과 속이 많이 다른 인물》이라고 한결같이 비꼬아 평한것이다.
이러한 정치속물이니 평양의 문고리 한번 잡아보지 못하고 우리에게서 비루먹은 똥개취급을 당한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아베의 사퇴리유가 고질병인 궤양성대장염이라지만 그보다는 과대망상에 빠져 시국을 보는 눈이 어둡고 새라새로운 헛소리만 자꾸 늘어놓는 치매증세가 더 알맞는 사유가 아닌가 한다.
벼락맞은 고목에 불과한 정치송장의 넉두리는 하나의 정치만화에 불과하지만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의 새 내각이 력사의 쓰디쓴 교훈을 망각하고 《아베로선의 계승》이니 하며 군사대국화에로 나아갈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것이다.
일본의 군국주의호전광들에게 한마디 충고하건대 변천하는 시대의 흐름을 외면하고 우리 민족과 세계인류앞에 진정한 사죄와 배상대신 패배자의 전철을 밟아 《대동아공영권》의 헛된 망상을 한사코 추구한다면 불피코 비참한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자중자숙하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은 실현불가능한 몽상
최근 남조선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당국의 전시작전통제권반환계획이 실현되기 어려울것이라고 하면서 회의적인 평가와 분석을 내보내고있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은 현 당국이 외세와 《합의》하였다는 전시작전통제권반환조건들을 현재로서는 충족시키는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내놓고 비평하고있다.
원래 남조선당국은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을 임기내에 실현한다고 하면서 남조선군의 자립적인 정보수집 및 분석능력과 전쟁지속을 위한 군수지원능력을 비롯하여 3가지 조건을 상전과 《합의》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여기에는 남조선으로서는 감당할수 없는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이 들어가야 하며 설사 이것이 마련된다고 하여도 대부분의 정보자산이나 무기체계는 물론 정치, 외교적으로 외세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처지에서 임기내에 3가지 조건을 만족시킨다는것은 어불성설이라고 하고있다. 그러면서 막대한 《국민혈세》를 상전에게 바쳐가며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을 한다고 떠들었지만 결국은 남조선을 미국의 무기시험장, 무기전시장으로 전락시킨것밖에 없다고 비난조소하고있다.
남조선의 군사안보전문가들과 언론들은 미국이 전시작전통제권을 넘겨주지 않기 위해 의도적으로 설정한 과도한 검증평가기준 역시 반환을 어렵게 하고있다고 분석하고있다.
원래 미국은 남조선군의 독자적인 전시작전능력을 《평가》하는 세부평가항목을 90가지로 설정하였으나 그후 여러 조건들을 내대면서 달성하기 힘든 조항들을 추가하여 155가지로 늘인데다가 항목별로 달성해야 할 기준 또한 정확하게 규제된것이 없고 검증평가도 저들의 립장에 따라 좌우되게 만들었다고 한다.
하기에 남조선언론들은 사실상 《합격》되기 어려운 검증평가기준을 내리먹여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을 무력화시키고 남조선군을 계속 틀어쥐고있으려는것이 미국의 속심이라고 하면서 너무나 뻔한것도 모르고 헤덤비는 당국이 가련하기 그지없다고 비평하고있다.
전시작전통제권이 《반환》되는 경우 실시하게 될 남조선군주도의 련합지휘체계 역시 종속적인 《동맹》상태에서는 도저히 실현불가능하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도 남조선언론들과 정치, 군사전문가들은 당국이 《군사주권》의 회복이라는 미명하에 전시작전통제권반환놀음을 벌려놓았지만 미국에 군사적으로 예속된 상태에서는 절대로 이루어질수 없게 되여있고 바로 이것이 남조선의 비참한 현실이라고 한탄하며 전시작전통제권의 《조기전환》은 사실상의 몽상에 불과하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팽창되는 전범국가의 침략야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패권적지위를 노리는 일본의 야망이 더욱 팽창되고있다.
자국관련 선박들의 안전을 위한다는 기만적인 구실밑에 《자위대》전투함선들을 뻔질나게 해외에로 출동시키는 한편 전쟁수행능력숙달을 노린 각종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다.
최근에도 외딴섬수호의 미명하에 혹가이도내 16개 거점에서 사상 최대규모로 되는 1만 7 000명의 병력이 투입된 실동연습을 강행하였다.
끊임없이 계속되고있는 《자위대》무력의 해외진출과 각종 군사연습들은 더욱 로골화되는 군국화책동의 일환으로서 극도에 이른 전범국의 침략야망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일본의 군국화는 전쟁을 시야에 둔 최종계선에 이르렀다.
지난 세기 아시아대륙을 피로 물들인 침략국,전범국으로서 교전권과 참전권은 물론 정규군도 가질수 없게 된 일본이 이제는 세계의 임의의 지역,지어 우주와 싸이버공간에까지 침략의 마수를 뻗치는 거대한 군사적실체로 되였다.
《전수방위》의 제창속에 공격과 방어가 가능한 2중용도의 군사장비들을 대대적으로 개발도입하고 각종 침략적인 군사연습을 통해 《자위대》를 공격형전투집단으로 변화시켰다.
근래에 와서 그 어느때보다 외딴섬방위와 탈환을 떠들며 무모한 군사적광기를 부리는가 하면 렬도의 요충지마다에 타격무력들을 집중전개해놓고 그것이 주변국들을 목표로 두고있다는데 대하여 숨기지 않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의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의 배비계획철회를 계기점으로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합법화한 새로운 안전보장정책의 수립을 추구해나서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적국》내에 있는 기지를 일본도 마땅히 폭격기나 미싸일로 공격,파괴해야 한다는것으로서 사실상의 선제공격능력보유주장과 다를바 없다.
《필요최소한도》를 벗어나 옹근 한개 전쟁을 치를만 한 전투력을 보유한 일본에 있어서 새로운 안전보장정책의 수립은 곧 재침준비의 최종완성을 의미한다.
적국의 오명도 벗지 못한 일본이 해외침략에 또다시 나서는 경우 세계는 지난날과 대비할수 없을 정도의 참혹한 불행과 고통속에 잠기게 될것이다.
국제사회는 일본의 무분별한 해외팽창책동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소식 : 전범국의 풍토에서 자라나고있는 위험한 독초
최근 일본사회에서는 간또대지진이 발생(1923년 9월 1일)하였을 때 감행된 조선인대학살범죄와 구일본군 731부대의 천인공노할 세균전만행과 관련한 력사적사실을 부정하고 외곡하려는 움직임이 극히 우심해지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9월 1일 일본 도꾜도 스미다구에 있는 공원에서는 일조협회 등의 주최로 간또대지진때 일제가 무차별적으로 학살한 조선인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일본이 류언비어를 퍼뜨리고 그것을 구실로 군대와 경찰은 물론 《자경단》과 같은 극우보수단체까지 동원하여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대대적으로 학살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문제는 당일 이와는 배치되게 간또대지진때의 진실을 전한다는 집회에 몰려든 신흥우익단체들이 당시 6,000명의 조선사람들이 학살당했다는 자료는 《증거가 없는 거짓》이며 조선인추도비를 그냥 두어서는 안된다고 광란적인 악선전을 벌리였다는것이다.
보다 엄중한것은 구일본군 731부대에 복무한 경력이 있는 남성이 당시 14살의 소년들도 입대하여 세균전에 종사한 사실을 증언한데 대해 일본의 네티즌들이 《731부대는 대학생들만 채용하였다. 거짓이라는것이 명백하다.》는 글을 무려 1만건이상이나 인터네트에 올렸다는 점이다.
이와 관련하여 일본의 량심적인 인사들이 731부대에는 14살이라도 입대할수 있는 군소속의 《소년대》가 존재하였으며 거기서 세균전을 담당하는 전문기술자 또는 조수를 양성하였다는데 대해 여러 공문서의 기록들을 증거로 제시함으로써 엄연한 력사적사실로 다시금 확증되였다.
일본정부는 간또조선인학살범죄가 감행된 때로부터 9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까지 똑똑한 사죄도, 그에 대한 진상규명도 하지 않고있다. 구일본군 731부대의 세균전만행과 관련한 립장도 마찬가지이다.
세계가 경악하며 치를 떨게 한 세균전만행에 대하여 《관동군방역급수부(731부대의 다른 명칭)가 세균전을 진행하였다는 자료는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 확인할수 없다.》는 외마디소리로 회피하고있는것이 일본정부이다.
그러면 어찌하여 새 세기 20년대에 이른 오늘까지도 일본사회에서 력사적사실을 한사코 부정하고 무작정 외곡하려는 움직임이 우심해지고있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한마디로 력사적사실을 《자학적》인것으로 매도하면서 과거범죄에 대한 진상조사와 범죄자처벌 등을 통한 진정한 과거청산을 회피하고 엄연한 진실을 외곡하며 잘못된 력사관을 주입시키는 조직적행위를 묵인, 조장, 비호해온 현 일본당국의 처사에 있다.
한세기전 일본이 《대동아공영권》의 침략적야망을 꿈꾸며 아시아대륙을 피바다에 잠그고 조선민족말살을 국책으로 삼아온 범죄사를 덮어버리기 위한 시도는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
피비린 일제의 만행사에는 그 언제가도 세월의 이끼가 덮일수 없는 법이다.
전범국의 풍토에서 자라나고있는 위험한 독초는 일본사회에 더 큰 재앙을 몰아올뿐이다.
한시바삐 뿌리채 뽑아줴던져야 할 리유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차혜경
《조선의 존엄을 만방에 떨치신 탁월한 령장》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60돐에 즈음하여 진보적인류가 드린 숭고한 경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안녕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미증유의 사변들을 안아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진보적인류는 그이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60돐에 즈음하여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네팔선군정치지지협회 서기장, 아프리카민주련합-기네민주당 총비서대리 등 각국의 정계, 사회계인사들은 경모의 정이 어린 축전과 축하편지들을 보내여왔다.
그들은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대한 현지지도가 가지는 거대한 의의에 대하여 밝혔다.
김정일동지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여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하면서 그들은 선군정치로 조국을 수호하시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세기적변혁을 이룩하신 절세위인의 업적은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몽골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인사들은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를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네팔, 방글라데슈, 에스빠냐, 우간다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는 업적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토론회참가자들은 김정일령도자의 선군정치가 없었더라면 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은 더욱 로골화되고 오늘의 조선도 없었을것이다, 선군정치는 사회주의조선을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전변시켰으며 조선인민이 자주적근위병으로 존엄떨치게 하였다고 찬양하였다.
그러면서 김정일령도자의 선군정치는 지구상에서 새로운 세계대전의 발발을 막고 인류에게 평화의 푸른 하늘을 펼쳐주었다, 선군정치야말로 김정일령도자께서 인류에게 안겨주신 위대한 선물이다고 격찬하였다.
한편 스위스단체들과 인디아의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 책임주필, 주체철학연구위원회 위원장과 선군정치연구 네팔문학연단 위원장, 레바논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수리아 디마스끄종합대학 정치학부 학부장,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 위원장이 성명, 담화, 글들을 발표하였다.
성명, 담화, 글들은 지금으로부터 60년전의 8월 25일은 조선의 혁명무력건설에서 력사적인 리정표로 되는 날이다, 그것은 장차 조선을 책임지고 이끄실분께서 무엇을 좌우명으로 삼고 어떻게 나라와 인민을 령도해나가시겠는가를 시사해준 의미심장한 선언이나 같았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수많은 인민군부대들을 시찰하시면서 조선인민군을 무적의 강군으로 키우고 나라의 군력을 백방으로 다지시여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확고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시였다,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을 지니신 희세의 령장이시며 백승의 군사전략가이신 그이께 다함없는 경의를 표한다고 강조하였다.
여러 나라와 지역의 출판보도물들도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널리 소개선전하였다.
로씨야의 하바롭스크변강인터네트홈페지 《하브인포》, 원동지역 김일성–김정일주의 연구협회인터네트홈페지, 방글라데슈신문 《나툰 카타》, 라오스신문 《꽁탑빠싸손라오》,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인터네트홈페지는 《혁명무력에 대한 김정일령도》, 《김정일령도자와 선군정치》, 《선군과 자주정치》, 《조선의 령도자들과 근위땅크사단》, 《조선의 존엄을 만방에 떨치신 탁월한 령장》 등의 제목들로 특집글들을 게재하였다.
수리아신문들인 《알 사우라》, 《알 바아스》, 《티슈린》, 《앗 누르》는 조선은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수도 많지 않지만 국제무대에서 자주위업을 주도해나가는 세계적인 강국으로 공인되고있다, 이것은 김정일령도자께서 펼치신 선군정치의 귀결이다,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나라와 민족의 무궁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해놓으신 위인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두 제도에 펼쳐진 판이한 현실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지배와 예속, 착취와 압박이 없는 세상에서 누구나 다같이 평등하고 행복하게 살려는것은 인류의 념원이며 지향이다.그것을 실현하자면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참다운 권리가 보장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락원이라면 자본주의는 인민대중의 무덤입니다.》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제도에서는 정치적권리는 말할것도 없고 초보적인 생존권도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소수 특권층이 광범한 근로대중을 착취하면서 그들의 피땀으로 비대해지고있다.특권층의 재산은 날이 갈수록 불어나고있다.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은 더욱 쪼들리고있다.그 격차는 날로 계속 커지고있다.
하여 광범한 근로대중은 항시적으로 일자리걱정, 집걱정, 자식들을 공부시킬 걱정을 하며 살고있다.
빈궁의 나락에서 헤매이는 사람들은 치료비가 너무 비싸 병원문턱에 가보지도 못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의 빈부격차가 얼마나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는지 어느 한 나라의 광고회사가 27개 나라와 지역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하였는데 여기에 참가한 응답자의 과반수가 장래에 대해 비관과 절망을 표시하였다.
일할수 있는 사람들도 생존을 유지하기가 힘들어 걱정속에서 살아가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로인들과 장애자들의 처지에 대해서는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오죽하면 일본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는 많은 로인들이 감옥을 《공짜로 먹고 살수 있는 좋은 거처지》로 여기고 의도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고있겠는가.
일본경찰당국의 자료에 의하더라도 2015년부터 65살이상 난 로인들이 련루된 범죄건수가 대폭 늘어났는데 이것은 청소년범죄건수를 훨씬 릉가하는것이라고 한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생존권을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지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지난해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대중적시위들이 수많이 벌어졌다.시위참가자들은 당국의 경제정책이 부유층의 리익만 챙겨주고있다고 비난하였으며 사회적불평등이 심화되고 근로자들의 생활처지가 날로 어려워지고있는데 대해 항의하였다.
인간의 참된 권리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실현될수 있다.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가 그 전형이다.
우리 나라에는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가 없다.누구나 희망과 재능에 따라 직업을 선택하고 문화생활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진 곳에서 일하고 생활하며 훌륭한 의료봉사를 받고있다.
장애자들도 국가적인 관심속에 보통사람들과 꼭같은 권리를 향유하고있다.장애자직업교육, 장애어린이교육과 합리적인 생활조건을 보장받고있다.우리의 사회주의제도의 장애자보호정책에 의하여 장애자들은 예술 및 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리며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고있다.
우리 나라에서 로인들은 당의 년로자보호정책에 의하여 복된 삶을 누리고있다.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도 국가의 보살핌속에서 근심걱정없이 생활하고있다.양로원들이 훌륭히 꾸려져 보양생들 누구나 사회적인 관심속에서 혁명선배로, 웃사람으로 존경을 받으며 생의 희열에 넘쳐있다.
참으로 우리 공화국에서와 같이 전체 인민이 국가로부터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권리를 전적으로 보장받으며 참된 삶을 누리고있는 나라는 이 세상에 없다.(전문 보기)
위대한 태양 김일성주석의 건국업적 -세계언론들과 여러 나라 인사들 열렬히 칭송-
강도 일제를 쳐부시고 해방된 조국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새 사회,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시고 만방에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세계언론들이 칭송하였다.
캄보쟈신문 《크메르 타임스》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1948년 9월 9일 동방에서의 첫 인민민주주의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되였다.간고한 항일무장투쟁을 벌려 나라를 해방하신 조선민족의 영웅 김일성주석께서는 새 조국건설에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키시였다.조선인민은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나라의 주인이 되였다.공화국의 창건은 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사에 빛나는 한페지로 아로새겨졌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조선인민이 오랜 세월 그처럼 고대하던 강대한 나라를 세워주시여 사대와 굴종으로 얼룩졌던 치욕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으신분은 바로 조선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신 김일성주석이시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인민정권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주석께서는 해방후 그처럼 복잡다단했던 시기에 무한대한 도량과 포옹력으로 조선의 모든 애국력량을 하나로 묶어세우시여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분렬책동을 걸음마다 분쇄하시고 진정한 인민의 국가를 창건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살판치는 국제무대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며 민족의 기상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왔다.
9월 9일은 진보적인민들로 하여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력사를 다시금 돌이켜보게 하는 날이라고 하면서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뷸레찐은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해방후 조선의 북반부에서는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가 수립되였다.토지개혁을 비롯한 제반 민주개혁들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남녀평등권법령 등이 발포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내외분렬주의세력들의 책동에 대처하여 1948년 4월 평양에서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를 소집하시고 전조선적인 민주주의적통일정부를 수립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과업을 밝히시였다.하여 전조선적인 총선거가 진행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라오스신문 《빠싸손》은 이렇게 보도하였다.
조선인민이 김일성동지를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고있는것은 그이의 건국업적이 그처럼 위대하기때문이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민대중중심의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여 건국의 확고한 지도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또한 새형의 인민정권을 세우시고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위력한 무기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동 지
존경하는 위원장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2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위원장동지와 그리고 당신을 통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정부,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훌륭한 축원을 보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후 72년간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 여러 분야에서의 사업은 줄기차게 발전하여왔습니다.
최근년간 위원장동지는 조선당과 인민이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고 경제발전에 힘을 집중하며 대외교류와 협조를 적극 추진하도록 령도하여 중요한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우리는 친선적인 린방으로서 이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두 당, 두 나라,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나는 위원장동지와 여러차례 상봉하여 일련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하였으며 두 당, 두 나라 관계가 새로운 력사적시기에 들어서도록 하였습니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발생한 후 쌍방은 호상 지지하고 방조하면서 중조친선을 보다 심화시키였습니다.
나는 중조관계발전을 고도로 중시하고있으며 위원장동지와 함께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가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도록 추동함으로써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보다 큰 행복을 마련해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촉진시켜나갈 용의가 있습니다.
위원장동지가 건강하고 모든 사업이 순조롭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안녕을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 근 평
2020년 9월 9일 베이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각 하
존경하는 김정은 각하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2돐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관계는 전통적으로 친선적이고 선린적인 성격을 띠고있습니다.
나는 건설적인 쌍무대화와 여러 분야에서의 유익한 협조가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부합되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전반의 안전과 안정을 보장하는데 이바지한다고 확신합니다.
나는 당신이 건강하고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며 귀국의 모든 공민들에게 행복과 번영이 있기를 바랍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웨. 뿌 찐
2020년 9월 9일 모스크바, 크레믈리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신 불멸의 업적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 때로부터 72년의 세월이 흘렀다.자랑찬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그 발전행로에는 력사의 동란기에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우월성을 리론실천적으로 확증하시여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심각한 좌절을 겪고있던 엄혹한 시기에 주체의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우월성을 리론실천적으로 확증함으로써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전진을 추동하였습니다.》
겹쌓이는 시련과 곤난을 헤치며 승승장구해나가던 세계사회주의운동이 1980년대말-1990년대초에 심각한 좌절의 위기를 겪었다.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무너지고 자본주의가 복귀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추켜들고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발악하였다.
그러한 속에서도 우리 식 사회주의는 계속 승리적으로 전진하였으며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은 더욱 높이 떨쳐졌다.세계 진보적인류는 경탄하였으며 우리의 인민정권은 력사의 광풍속에서도 보다 강화되고있었다.
지난 세기 세계사회주의운동이 곡절을 겪던 시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 원인과 교훈, 우리 인민정권의 우월성을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우리 인민정권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자》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정권건설과 그 강화발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시였다.
사회주의정권건설을 위한 불멸의 교과서, 강령적인 지침으로 되고있는 그 불후의 총서들에는 국가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생활에 대하여 책임지고 보살펴주는것은 자본주의사회에 비한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우월성의 하나라는데 대하여 밝혀져있다.또한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근본리익에 맞게 사회주의를 건설하려면 로동계급의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며 사회주의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는 사상, 사회주의정권이 자기의 로동계급적이며 인민적인 성격을 철저히 고수하고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정치를 실현하자면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있는 지도사상에 기초하여야 한다는 사상, 인민의 복무자라는데 착취계급의 당과 정권과 근본적으로 다른 로동계급의 당과 정권의 본질과 우월성이 있다는 사상 등이 주옥같은 명제들로 정립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의 인민정권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고 튼튼한 사회정치적지반우에 서있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를 받고있음으로 하여 필승불패의 사회주의정권으로 되고있으며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을 추동하는 희망의 등대, 투쟁의 기치로 되고있다고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래전부터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새로운 원리와 내용들로 심화발전시키시고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였으며 우리의 인민정권이 철저히 김일성주의의 요구에 맞게 강화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여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그리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쳐 혼연일체를 이루도록 하시여 우리 인민정권의 사회정치적지반을 굳건히 다지시였으며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철저히 세우시고 우리 인민정권을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해나가는 혁명의 무기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전문 보기)
일본의 과거죄악은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 후꾸시마현에서 일제에 의한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모임이 진행되였다.
발언자들은 지난 세기 현내의 탄광,광산,발전소 등 근 120개 업체들에서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노예로동을 강요당하다가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데 대해 회억하면서 아픈 과거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것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일제의 천인공노할 죄악은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절대로 지울수 없으며 피맺힌 원한은 더욱 사무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력사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일본은 지난날 우리 나라의 국권을 무력으로 강탈하고 가장 포악하고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조선민족말살에 미쳐날뛴 범죄국가이다.
그중에서 관권과 군권을 발동하여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강제랍치하여 침략전쟁터로,죽음의 고역장으로 끌어가 무참히 학살한 반인륜적범죄는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
지금도 일본렬도전역에는 일제의 범죄를 고발하는 강제로동현장들이 생생히 존재해있다.
중세기적인 《노예사냥》을 무색케 하는 랍치행위에 의해 일본각지에 끌려간 수많은 조선사람들은 초보적인 안전보호조치도 없이 제일 위험한 일에 내몰리우며 마소처럼 혹사당하고 생죽음을 당하였다.
한 조선인강제련행자가 증언하였듯이 조선로동자들은 《죄수나 노예보다 더 혹독한 처지》에 있었고 고역장은 《죽어도 묻힐 곳이 없는 그야말로 인간생지옥》이였다.
일제는 조선사람들을 때려죽이고 굶겨죽이고 《비밀보장》의 구실로 집단학살하였으며 세균무기생체실험대상으로까지 삼는 살인범죄를 저질렀다.
해방의 기쁨을 안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조선사람들이 탄 배를 폭침시켜 집단수장하였으며 겨우 살아남은 사람들마저 해군숙소에 가두어넣고 증기탕크를 폭파시켜 또다시 무참히 살륙한 범죄적만행은 오늘도 사람들의 치를 떨게 하고있다.
일제가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통치기간 학살한 조선사람의 수는 무려 100여만명에 달한다.
참으로 일본의 극악한 반인륜적죄행은 우리 인민앞에 천만번 무릎꿇고 사죄한다 하여도 영원히 용서받을수 없는것이다.
그러나 파렴치한 일본은 사죄,배상은커녕 반성의 기미조차 없이 과거청산을 한사코 외면하면서 도전적으로 놀아대고있다.
《조선에서 좋은 일도 하였다.》,《조선인강제련행은 없었다.》는 궤변들을 내뱉고 각지에 세워진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추도비를 없애버리려 하고있으며 지어 하시마탄광을 비롯한 강제로동현장들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뻐젓이 등록하는짓도 서슴지 않았다.
특히 강제련행피해자들의 직접적후손들인 재일동포들을 차별,박해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가 엄중한 지경에 이르고있다.
지구상에는 과거 잘못된 길을 걷고 범행을 저지른 나라와 민족들이 적지 않지만 그에 대해 반성과 속죄를 집요하게 거부하는 나라는 유독 일본뿐이다.
일본의 과거죄악은 그 어떤 술수로도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다.
과거청산은 영원히 회피할수 없는 일본의 법적,도덕적의무이다.
우리 인민은 천년숙적 일본이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죄악의 대가를 끝까지 받아내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중국에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75돐을 기념
중국에서 3일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75돐을 기념하였다.
베이징의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에서 꽃바구니진정식이 있었다.
습근평주석이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 각계의 대표들과 함께 기념관홀에 있는 대형부각상 《금성철벽》앞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항전렬사들에게 경의를 표하였다.
이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국무원, 중앙군사위원회는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75돐 기념좌담회를 마련하였다.
좌담회에서 습근평주석이 중요연설을 하였다.
그는 75년전 중국인민은 세계인민들과 함께 완강한 의지와 용감한 투쟁으로 파시스트들을 격멸하였으며 14년간의 굴함없는 피어린 투쟁끝에 극악무도한 일본군국주의침략자들을 물리치고 중국인민항일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왔다고 언급하였다.
습근평주석은 그가 누구이든, 그 어떤 세력이든 중국공산당의 력사,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길을 외곡하고 중국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를 부정하며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을 갈라놓고 대립을 부추기려 한다면 중국인민은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한편 베이징의 국가대극원에서 2일 기념음악회가 시작되는 등 전국각지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인민일보》를 비롯한 주요신문들은 사설과 기념글들을 싣고 이날은 정의가 사악을, 광명이 암흑을, 진보가 반동을 이긴 위대한 기념일, 세계의 모든 평화애호국가와 인민들의 명절이라고 하면서 력사를 기억하고 렬사들을 추억하며 애국주의정신과 항전정신을 발양하여 난관을 뚫고 용감하게 전진함으로써 계속 새로운 승리를 이룩할데 대해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끝없이 비약하는 조선의 교육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 찬양-
교육사업을 나라의 장래를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으로 내세우고 더욱 발전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교육정책과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을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찬양하고있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가시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조선에서는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있다.
2012년 9월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실시에 관한 법령이 발포되였다.
하여 조선에서는 유능한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낼수 있는 교육체계가 완비되고 중요대학들의 원격교육체계가 보다 높은 수준에서 세워져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넓은 길도 열리였다.
우리 나라의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특징에 대하여 베네수엘라인터네트홈페지 《엘 끌룹 데 라스 나씨오네스》는 이렇게 평하였다.
특징은 우선 교육사업에 필요한 모든 부담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장하고있다는것이다.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이 국가정책에 구현되고있는 조선에서는 돈밖에 모르는 서방사회에서는 리해하기 힘든 현실들이 수없이 펼쳐지고있다.
학교교육뿐아니라 사회교육,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 등 온갖 형태의 교육을 모두 국가의 부담으로 진행하고있다.
특징은 또한 시대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발전하며 가장 높은 수준의 가장 합리적인 교육방법을 지향해나가고있다는것이다.
현시대는 지식경제시대이다.이런것으로 하여 세계는 중등일반교육을 중시하고 그 기간을 늘이고있다.
조선에서 실시하고있는 보다 높은 수준의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에 의해 이 나라의 학생들은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날로 늘어나는 폭넓은 지식을 충분히 습득하고있다.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 인터네트홈페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교육단위들에 수많은 현대적인 교육설비와 체육기자재들을 보내주시였으며 새 학년도 개학식이 의의있게 진행되도록 하신 소식을 전하면서 조선의 학생들은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해주시고 김정일령도자께서 발전시켜오신 교육제도, 오늘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빛내여가시는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속에서 마음껏 공부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세네갈신문 《러 뽀뿔래르》는 등대섬의 한두명 아이들의 개학날이 늦어지는것이 걱정되여 직승기가 뜨고 산골의 몇몇 학생들의 등교를 보장하기 위해 통학렬차나 통학뻐스가 운영되고있는 우리 나라의 현실을 찬양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조선에는 가장 우월하고 선진적인 교육제도가 세워져있다.
조선의 교육제도는 사회의 일반문화기술수준을 높이고 지속적인 사회 및 경제발전을 담보할뿐아니라 뛰여난 인재들을 수많이 배출하고있다.
최근년간 국제수학올림픽을 비롯한 세계적인 학과경연들과 국제콩클에서 조선의 학생들과 어린이들이 련이어 우승하고있는 현실은 조선의 교육수준이 어느 정도인가를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간또대지진때 학살된 조선인희생자추모행사 도꾜에서 진행
일제가 간또대지진당시 천인공노할 조선인대학살만행을 감행한 때로부터 97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1일 도꾜도 스미다구에 있는 공원에서 추모행사가 진행되였다.
행사는 일조협회 등의 주최로 진행되였다.참가자들은 일제의 조선인학살로 인한 희생자들을 추모하였다.
추모행사에서 발언자는 간또대지진때 일본은 류언비어를 퍼뜨리고 그것을 구실로 군대와 경찰은 물론 《자경단》과 같은 극우보수단체까지 동원하여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무참히 학살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절대로 지울수 없는 력사의 참변을 은페하고 외면하려는 움직임이 지금 일본사회에서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고 그는 단죄하였다.
그는 대학살만행과 같은 죄악을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는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력사적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며 일본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자주로 존엄높은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여
오늘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사회주의의 보루로 거연히 솟아 그 위용을 만방에 높이 떨치고있는 우리 조국의 모습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절세의 위인상과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겨안고있다.
여기에 이란의 일나통신이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생애를 소개하며 강조한 내용이 있다.
《김일성주석은 조선을 진정한 인민의 나라, 자주의 강국으로 전변시키신 건국의 어버이이시며 인류자주위업수행에 커다란 기여를 하신 세계정치원로이시다.》
건국의 어버이, 세계정치원로!
이 부름속에는 이 땅우에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된 나라,자주로 존엄높은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고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원불멸할 업적과 걸출한 위인상이 비껴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세기적으로 뒤떨어졌던 우리 나라는 사회주의를 위한 창조와 건설의 거창한 투쟁을 통하여 가장 우월하고 위력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섰으며 세계가 칭송하는 천리마조선, 사회주의의 보루로 되게 되였습니다.》
일찌기 날강도 일제에게 나라를 통채로 빼앗기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이 오늘은 세계가 경탄하여마지 않는 위대한 나라로 되였다.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변천도 아니고 하늘이 준 우연도 아니다.
력사를 돌이켜보면 제2차 세계대전후 수많은 나라들이 독립을 이룩하고 새 사회를 건설하는 길에 들어섰다.
지난날의 처지도 비슷하고 새 사회건설의 꿈과 리상도 높았지만 오늘날 그 모습은 서로 같지 않다.
지구상에서 우리 조국처럼 그 위용과 존엄을 온 세계에 높이 떨치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들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 부름에는 건국의 어버이이시고 주체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세계정치원로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평생이 뜨겁게 어리여있다.
우리 혁명력사에는 조선혁명의 새로운 길이 개척되던 준엄하고 간고한 시기에 진행된 카륜회의가 기록되여있다.
주체19(1930)년에 있은 이 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독창적인 정권건설사상을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보고 《조선혁명의 진로》에서 우리는 일제를 타도한 후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광범한 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는 정권을 세워야 한다, 인민의 정권을 세워야만 제국주의잔재세력과 모든 반동세력을 철저히 청산하고 반봉건민주주의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당시 우리 수령님께서는 10대이시였다.세계적으로 식민지, 반식민지나라 인민들의 해방투쟁이 광범히 벌어지고 나라들마다 그 투쟁을 이끄는 지도자들이 있었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혁명활동초기에, 아직 독립을 기약할수 없는 그처럼 엄혹한 시기에 먼 앞날까지 내다보면서 자기 나라 실정에 맞는 독특한 정권건설사상을 제시한 위인은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1(1932)년 5월에 있은 소사하회의를 비롯한 여러 회의에서 인민혁명정부로선을 제시하시고 유격구들에 참다운 인민의 정권인 인민혁명정부를 세우도록 이끄시였다.(전문 보기)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해결될수 없는 청년문제
이 시간에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해결될수 없는 청년문제》,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청년문제는 나라와 민족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청년문제가 빛나게 해결되여 청년들이 자기의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고 가장 어렵고 힘든 전투장마다에 자진하여 달려나가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하며 세상에 없는 청년강국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고있습니다.
시대가 부르는 곳에 인생의 좌표를 정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청춘의 고귀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것을 신성한 의무로, 더없는 영예로 여기고있는것이 높은 충정의 열도로 당을 받드는 우리 청춘들의 자세이며 립장입니다.
그러나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청년들의 현실도피와 앞날에 대한 포기 등이 사회적골치거리로 되고있습니다.
3만 3 156건, 이것은 몇해전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 한해동안에 등록된 10살부터 30살까지의 청소년들의 실종신고건수입니다. 채무, 실업, 가정폭력, 학업곤난 등의 리유로 해마다 10만명의 사람들이 인간세상에서 《증발》되고있는 그 나라에서 청년실종문제가 보다 심각히 제기되고있습니다.
그 나라의 한 경찰은 《낯선 사람과 간단한 련계를 가진 후 사라지는것은 새로운 형태의 실종방식이다. 장기실종은 청년들속에서 가정과 현실을 도피하는 또 다른 방식으로 되였다. 그들은 인터네트를 통해 피신처를 찾고 친척, 친우들과의 모든 련계를 단절한다.》고 말하였습니다.
현재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중등교육을 마친 후 진학 혹은 취직을 하지 않고 직업교육도 받지 않는 청년들,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청년들의 수가 늘어나고있습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청년실업문제 또한 사회적인 난치병으로 되고있습니다.
최근 유럽동맹 통계국이 밝힌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유럽동맹 성원국들에서 6월에 25살미만 청년실업자수가 약 317만 6 000명에 달하였습니다.
일부 발전되였다고 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청년실업률이 계속 올라가고있습니다.
실업은 청년들을 좌절감에 빠뜨리고있으며 그들을 사기와 협잡, 강탈과 살인 등 범죄행위를 감행하는데로 떠밀고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쉴새없이 일어나고있는 총격사건의 대부분은 청년들에 의한것입니다.
얼마전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 무장괴한이 상점에 뛰여들어 녀성들을 인질로 잡아두고 위협사격을 해대며 란동을 부리는 범죄행위가 발생하였는데 범죄자는 청년이였습니다.
언제인가 유럽의 한 청년문제연구조직이 50여개 도시에서 16살부터 24살까지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바 있습니다. 그 결과가 참으로 어처구니없었습니다. 응답자중 40%에 달하는 청년들이 도적질하는것을 응당한것으로 여기고있었으며 반수의 청년들이 이미 마약을 사용해보았다고 거리낌없이 대답하였습니다. 어느 한 나라에서 최근년간 마리후아나를 한번이상 사용한 대학생들의 비률은 39%에 달하였으며 그중 4. 9%는 매일 마약을 쓰지 않고서는 못 견디는 형편에 있다고 합니다.
예로부터 청년들의 모습에 나라와 민족의 오늘뿐아니라 래일이 비낀다고 하였습니다.
청년들을 타락과 범죄의 구렁텅이에 빠뜨리는 사회, 바로 이것이 청년문제를 통해 본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입니다.(전문 보기)
세계적으로 2 588만 9 000여명 감염, 86만 265명 사망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들에 의하면 1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2 588만 9 096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86만 265명이 사망하였다.지난 하루동안에 26만 8 300여명의 감염자와 6 000명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약 1 817만 1 220명이 완치되고 685만 7 61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고 한다.
세계보건기구 총국장은 화상기자회견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통제하에 두지 못한 상태에서 모든것을 재개하는 경우 재앙이 초래될수 있다고 하면서 대류행병이 종식된듯이 행동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하였다.
그는 각국이 감염자들을 발견, 격리, 검사, 치료하며 접촉자들을 추적, 격리시키기 위한 적절한 조치들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김일성주석의 존함은 세계민족해방투쟁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항일의 전설적영웅의 조국해방업적을 진보적인류가 열렬히 격찬-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고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조국을 찾아주시고 망국노의 설음만 가득차있던 인민의 가슴마다에 해방의 기쁨과 감격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어제날의 식민지약소국이 강국으로 솟구쳐오를수 있는 길을 열어놓으시고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본보기를 마련하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격찬하는 세계 진보적인류의 목소리가 조국해방 75돐에 즈음하여 더욱 높이 울려나왔다.
네팔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은 련합성명을, 타이조선친선협회, 민주꽁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는 성명들을,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은 담화를 발표하여 조국해방이 가지는 세계사적의의에 대해 밝혔다.
성명, 담화들은 조선혁명의 닻을 올리신 때로부터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피어린 만고의 항쟁사를 승리로 아로새기신 위대한 수령님을 조선민족이 낳은 불세출의 영웅으로, 탁월한 군사전략가로 칭송하였다.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로씨야, 중국, 싱가포르, 캄보쟈, 파키스탄,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영국, 우크라이나, 체스꼬, 기네, 메히꼬, 브라질, 베네수엘라에서 정계, 사회계인사들의 참가하에 경축모임, 토론회, 강연회,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 등 정치문화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조선민족의 태양, 해방의 구성으로 우러르는 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심이 뜨겁게 분출되였다.
로씨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 소장, 모스크바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위원장은 짓밟힌 겨레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김일성동지께서는 광범한 군중을 민족대단합의 기치아래 묶어세우시고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벌리시였다,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던 일제를 타승하고 조선을 해방한 1945년 8월 15일은 세계인민들에게 있어서도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날이다고 언급하였다.
우크라이나 《선군의 보검》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적인 무력건설사상에 기초하여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고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그이께서는 항일의 나날 세계전쟁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독창적인 빨찌산식전략과 전술을 창조하고 활용하시여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를 쳐물리치시였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그이를 민족재생의 은인으로, 민족의 구세주로 끝없이 흠모하며 따랐다.
자력갱생연구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파키스탄의 인사들도 외세에게 국권을 통채로 빼앗기고 세계지도에서 빛마저 잃었던 조선을 해방하시였으며 인민이 주인된 새 사회를 건설하신 위대한 수령님을 항일의 전설적영웅으로 호칭하였다.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위원장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직전개된 항일무장투쟁은 동방의 횡포한 침략세력으로 등장한 일본제국주의를 쳐부시고 조선의 해방을 이룩하기 위한 민족적위업이였다, 이것은 전세계에서의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녀성들을 통해 본 판이한 현실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세계적으로 녀성들은 인구의 절반을 차지한다.녀성을 떠나 단란한 가정과 국가의 미래, 인류의 장래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그러므로 어느 나라에서나 녀성들의 평등과 권리보장, 생활향상에 대하여 떠들고있다.
하지만 우리 조국처럼 녀성들이 자주적존엄과 권리를 지니고 값높은 삶을 누리도록 해주는 나라는 없다.
지난날 우리 녀성들의 운명을 불행과 고통속에 빠뜨리던 사회적불평등과 봉건적질곡은 완전히 없어지고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정치가 펼쳐지고있다.
우리 당은 녀성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현대적인 병원도 일떠세워주고 녀성들속에서 발휘되는 자그마한 미풍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면서 그들의 삶과 존엄, 사회적지위를 굳건히 지켜주고있다.
하기에 우리 녀성들은 주체의 사회주의화원에서 나라의 꽃, 생활의 꽃, 가정의 꽃으로 아름답게 활짝 피여나고있다.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의 수많은 벗들은 우리 녀성들이 사회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자기 눈으로 직접 목격하고 조선이야말로 녀성의 권리가 참답게 보장되고 녀성의 존엄과 긍지가 최상의 경지에 이른 녀성들의 천국이라고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우리 사회와는 너무나 극적인 대조를 이루는 참담한 현실들이 펼쳐지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형식상으로나마 녀성들의 사회적지위문제를 론하기는 하지만 그것은 녀성들을 기만하기 위한 한갖 얼림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녀성들이 초보적인 생존권마저도 보장받지 못하고있으며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고있다.《녀성이 빛을 뿌리는 사회》를 제창하는 일본의 현실만 놓고서도 그에 대해 잘 알수 있다.
일본에서는 임신부들을 멸시하는 풍조가 사회전반에 깊숙이 만연되여있다.
얼마전 어느 한 병원에서 간호원으로 일하던 녀성은 자기가 임신한 사실에 대하여 동료들에게 알려주었는데 그들에게서 《축하》는커녕 오히려 갖은 랭대와 배척만을 받았다.
한 동료는 《네 스스로 말썽거리를 빚어냈다.》고 야유하였는가 하면 간호장은 임신한 그를 제 방으로 불러다놓고 3시간나마 모욕적인 언사를 퍼부었다고 한다.
일본의 녀성들속에서는 이렇게 아이를 낳아키우는것을 하나의 커다란 실책, 잘못으로 여기는 인식이 지배하고있다.그런데로부터 녀성들은 자기가 낳은 자식을 제손으로 죽이는 범죄를 서슴없이 저지르고있다.
지난 3월 시즈오까현에서 살던 한 녀성이 자기가 낳은 갓난아이를 살해하였다.
그는 《집에서 아이를 낳았는데 죽었다.》는 거짓신고로 자기의 범죄를 숨기려 하였지만 시체감정결과 고의적인 살인이라는것이 드러났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의 한길에서 더욱 굳건해지는 친선
오늘 우리 인민과 꾸바인민은 두 나라가 대사급외교관계를 맺은 60돐을 맞이하고있다.
1960년 8월 2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꾸바공화국사이에 외교관계가 설정된것은 두 나라 친선협조관계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인 사변으로 되였다.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속에서 맺어진 동지적관계이다.우리 인민은 사회주의혁명에서 승리한 꾸바인민이 《사회주의냐 죽음이냐, 우리는 승리할것이다》는 구호를 들고 제국주의와 견결히 투쟁할 때에 물심량면으로 적극 지지성원하였다.꾸바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자주의 강국,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속에서 맺어진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두 나라 선대수령들의 공동의 의지와 노력에 의하여 발전되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주체75(1986)년 3월 평양에서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고 조선꾸바친선의 공고성과 불패성을 더욱 굳건히 다지시였다.오랜 력사와 전통에 기초한 전략적이며 동지적인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오늘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에 의하여 변함없이 계승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7(2018)년 11월 우리 나라를 방문한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당시)인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상봉하시고 우애의 정을 두터이 하시면서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발전시키고 공고히 해나가시였다.
지난 60년간 조선인민과 꾸바인민은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공고한 친선관계의 위력을 남김없이 시위하여왔다.조선인민과 꾸바인민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사회주의야말로 인류의 리상이고 광명한 미래이라는것을 심장으로 느꼈다.사회주의는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사상적기둥으로 되였다.투쟁목적과 사회제도의 공통성은 두 나라 인민들을 긴밀히 련결시키고있다.
조선과 꾸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끊임없이 확대발전되여왔으며 다방면적인 접촉과 래왕이 활발히 진행되였다.
오늘 꾸바인민은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라울 까스뜨로동지와 꾸바공화국 주석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의 령도밑에 적대세력들의 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수호하며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얼마전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는 내각회의에서 혁명위업을 수호하기 위해 노력할것을 호소하였다.그러면서 꾸바혁명의 전진을 가로막는 난국을 극복하기 위한 방도는 공업과 무역발전을 추동하고 국가 및 지역생산체계를 강화하는데 있다고 하면서 특히 매 지역이 자체의 힘으로 걸린 문제를 풀고 식료품생산과 봉사부문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