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론평 : 자멸을 재촉하는 군사대국화망동
최근 일본반동들이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떠들어대면서 공공연히 군국주의광기를 부리고있다.
패전후 일본은 군사대국화에로 맹질주하며 공격능력보유를 끈질기게 갈망하여왔다. 특히 아베가 집권한 후부터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더욱 집요하게 추구해온 일본반동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 무슨 《미싸일위협론》을 크게 광고해대며 이를 《정당화》해보려고 획책하였다.
얼마전에도 일본반동들은 《상대측의 탄도미싸일 등을 저지하는 능력보유》를 운운하면서 《새로운 방향성을 내세워 신속히 실행할것》, 《그 누구의 량해를 구할 필요가 없다.》, 《9월까지 이를 위한 목표설정론의를 끝내겠다.》고 공공연히 떠들어댔으며 나중에는 일본의 《장거리순항미싸일보유가 당연하다.》는 황당한 궤변까지 줴쳐대고있다. 이에 발맞춰 일본의 보수적인 극우익언론들은 《일본조준》이니, 《일본렬도전역사정권》이니 하는 따위의 억설로 그 누구의 《위협》을 대대적으로 설파하고 아베패당의 《적기지공격능력》보유추진을 로골적으로 지지하면서 전렬도에 광신적인 군국주의바람을 불어넣고있다.
현실은 재침야망에 들떠있는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광기가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아베패당이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떠들어대는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케케묵은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론》, 《대일핵공격위협설》을 내들고 헌법을 개정하여 최대의 숙망인 《전쟁가능한 국가》로 질주하려는 아베패당의 흉심은 이미 세상에 드러날대로 드러났다.
일본반동들에게 있어서 백번 죽었다나도 고칠수 없는것이 남을 걸고 제 리속을 채우는 악습이며 천번 죽었다나도 골수에서 지울수 없는것이 아시아재침의 야망이다.
지난 세기 우리 민족과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여 특대형 반인륜적만행을 감행한 일본이 과거죄악에 대한 반성과 사죄, 배상은커녕 침략력사외곡과 군국주의부활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것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망동이다.
아베패당은 군사대국화의 칼을 발광적으로 벼릴수록 고립과 멸망의 구렁텅이에 더 깊숙이 처박히게 될뿐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공식립장] : 세계자주화를 위하여 45년
반제자주, 반전평화의 숭고한 리념을 고수하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위하여 투쟁해나가고있는 쁠럭불가담운동의 력사에는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45년간의 빛나는 자욱도 아로새겨져있다.
1975년 8월 25일 뻬루의 수도 리마에서 84개의 운동성원국과 국제기구대표들, 20여개 나라와 민족해방투쟁단체의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쁠럭불가담운동외무상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쁠럭불가담운동의 정식성원국으로 받아들일것을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당시 회의에 참가한 여러 나라 대표들은 한결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으로 된것은 이 운동의 핵이 이루어진것이나 같다고 하면서 오직 자력갱생하여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시였고 착잡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자주성을 확고하게 견지해나가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만이 이 운동을 발전도상나라들의 기대에 맞게 령도하실수 있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쁠럭불가담운동이 오늘과 같이 국제적정의를 위한 위력한 집단으로, 세련되고 조직화된 진보력량으로 강화발전된것은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며 자주시대를 대표하는 걸출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쁠럭불가담운동의 초창기부터 이 운동의 강화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으며 주체64(1975)년 12월 16일에 발표하신 력사적론설 《쁠럭불가담운동은 우리 시대의 위력한 반제혁명력량이다》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운동의 반제적성격과 자주적원칙들을 밝혀주시여 이 운동이 세계적판도의 혁명운동으로 전환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쁠럭불가담운동안에 불화와 반목을 조성하여 분렬리간시키려고 획책하던 제국주의자들에게 운동성원국들이 광범한 통일전선을 형성하여 결정적타격을 가하도록 령도하여주신 김일성동지께서는 랭전종식후 운동의 유효성과 방향전환을 운운하는 일부 그릇된 주장을 배격하시고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쁠럭불가담운동이 자주의 근본리념과 원칙을 변함없이 고수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여 운동을 위기에서 구원해주시였다.
쁠럭불가담나라들이 정치적으로뿐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예속과 불평등, 억압과 착취에서 영원히 해방되게 하시려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평양에서는 식량 및 농업증산에 관한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토론회, 제1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교육 및 문화상회의 등 여러 회의들이 의의있게 진행되였으며 우리 나라는 22개의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들과 발전도상나라들에 30여개의 대상건설을, 20여개의 나라들에 관개공사를 해준것을 비롯하여 그 나라들이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갈수 있는 토대를 갖추어주기 위하여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불의와 폭제가 혼탁된 지난 세기 90년대의 엄혹한 정세속에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우리 나라를 존엄높은 자주강국으로 다져주시여 쁠럭불가담나라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그들이 서방의 《원조》와 세계의 《일체화》라는 환상에서 깨여나 자주적대를 세워나가도록 이끌어주시여 일시 저락되였던 쁠럭불가담운동을 새로운 궤도우에 올려세워주시는 위대한 공헌을 하시였다.
탁월한 지략과 세련된 령도로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과 위업을 굳건히 계승해나가고계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을 짓부시고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로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으실것을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오늘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는 투쟁이자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며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시종일관 노력하여온것처럼 앞으로도 운동의 순결성과 리념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성원국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며 운동성원국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국제기구국장 조철수
단상 : 북관대첩비앞에서
얼마전 나는 함경북도 김책시 림명리에 있는 북관대첩비를 돌아보았다.
북관대첩비는 임진조국전쟁시기 정문부의병부대가 함경도지방에 기여든 왜적을 격멸소탕하고 큰 승리를 거둔것을 기념하여 300여년전에 세운 승전기념비이다.
강도 일제는 《을사5조약》을 날조한 다음해인 1906년 어느날 깊은 밤 도적고양이처럼 김책시 림명리에 기여들어 이 귀중한 민족문화유산을 훔쳐가지고 일본으로 날라갔다.
놈들은 제놈들의 조선에 대한 침략행위와 수치스러운 참패상을 가리우고 우리 인민의 애국심과 반일감정을 짓눌러버린다고 하면서 북관대첩비를 일본군국주의의 상징인 《야스구니진쟈》구역안의 숲속에 내버려둔것도 모자라 비우에 1t이상이나 되는 큰돌까지 올려놓았다. 이 얼마나 증오의 피가 끓게 하는 범죄적만행인가.
일본땅에 오래동안 묻혀있다가 우리 인민의 투쟁에 의하여 림명땅에 다시 원상대로 세워진 북관대첩비를 통해서도 일제야말로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까지 마구 훔쳐간 날도적, 우리 인민의 반일감정을 말살하기 위해서는 그 어떤 악착한짓도 서슴지 않고 감행한 불구대천의 원쑤라는것을 똑똑히 알수 있다.
세월의 흐름은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많은것을 지워버린다. 하지만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지워버릴수 없는것이 일제가 이 땅에서 저지른 만고죄악이다.
과거 일제가 우리 조국땅에서 감행한 모든 범죄들에는 절대로 시효가 없다.
북관대첩비는 우리 인민의 반일애국정신과 억센 기상, 불굴의 투쟁정신을 보여주는 승전비만이 아니다. 오래전부터 이 땅을 피로 물들인 섬나라 오랑캐들의 죄행을 만천하에 단죄하며 천백배의 복수를 절규하는 성토비이다.
나는 북관대첩비앞에서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아직도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이 없이 력사외곡책동, 령토강탈야망에 환장이 되여 조선반도재침의 기회만을 노리는 일본반동들을 기어이 징벌할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천추에 용납 못할 만고대죄
일제에 의해 《한일합병조약》이 날조된지 110년이 되였다.
1905년 《을사5조약》과 1907년 《정미7조약》의 날조로 조선봉건왕조의 외교권과 함께 립법권, 사법권, 행정권을 비롯한 내정권을 송두리채 빼앗아내여 우리 나라를 저들의 완전한 식민지로 전락시킨 일제는 조선을 아예 병합시키려고 악랄한 음모를 꾸미였다.
1910년 8월 22일 일제는 서울에 2 600여명의 병력을 들이밀고 군함에 의한 《위협시위》를 벌려놓으면서 대신들을 협박공갈하여 8개 조항으로 된 《조약》을 강압적으로 날조하였다.
일제는 이 강도적인 《조약》에서 조선의 통치권을 완전하고도 영구히 일본《천황》에게 넘기며 조선을 일본에 《병합》한다는것을 규정하였다.
이로하여 형식상으로나마 존재하던 조선봉건왕조의 실체마저 완전히 없애버리였다.
일제의 이 특대죄악에 대해 조선봉건왕조의 마지막황제였던 순종은 림종직전에 한 유조(일종의 유서)에서 《지난날의 <한일합병>인준은 강린(일제를 가리킴)이 역신의 무리와 더불어 제멋대로 선포한것으로서 내가 한바가 아니다.》, 《당시 일제는 나를 유페하고 협박했다.》라고 폭로하였다.
결국 《한일합병조약》은 조선봉건왕조의 최고통치자인 황제의 비준을 받지 못한 협잡문서였다.
일제는 우리 민족의 거세찬 반일투쟁앞에 겁을 먹고 《조약》을 공포하지 못하고있다가 한주일이 지나서야 이른바 《천황》의 《칙령》으로 공포하였다.
1910년 8월 29일에 공포된 《병합》을 알리는 순종황제의 《칙유문》에는 황제의 서명도 국새날인도 없었다. 이와 반면에 같은 날에 공포된 일본왕의 《조칙문》에는 국새와 함께 서명이 찍혀져있었다. 이것은 《한일합병》이 《순종황제의 승인을 거쳐 합법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일본의 주장이 완전한 허위이며 《한일합병조약》이야말로 일제가 조선을 병탄하기 위해 강권을 발동하여 날조한 불법비법의 문서라는것을 여실히 립증하여준다.
제반 사실은 일제야말로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를 실현하기 위해 국제법과 원칙은 안중에도 없이 조약을 마구 날조하여 이 땅을 비법적으로 강점한 침략자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그런데도 일본반동들은 《한일합병조약》이 《조선인의 선택이였다.》느니, 《완전한 절차를 밟은것이였다.》느니 하며 조약아닌 《조약》에 《합법성》을 부여해보려고 무진애를 쓰고있다. 더우기 우리 나라를 불법적으로 강점하고 40여년간이나 갖은 고통과 불행을 들씌운 치떨리는 만행에 대해 응당 사죄하고 배상할 대신 오늘까지도 력사외곡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면서 재침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있다.
오랜 세월 하나의 피줄을 잇고 한강토에서 살아온 우리 민족을 지구상에서 영영 없애버리려고 악랄하게 책동한 일제의 죄악은 천추에 용납 못할 만고대죄이다.
우리 인민은 일제의 죄악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천년숙적 일본과 반드시 결산하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세계적으로 2 255만 5 600여명 감염, 78만 9 900여명 사망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들에 의하면 19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2 255만 5 664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그중 78만 9 948명이 사망하였다.
지난 하루동안에 26만 3 000여명의 감염자와 6 6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1 528만 8 417명이 완치되고 647만 7 299명이 치료를 받고있다고 한다.
18일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국장은 20대, 30대, 40대의 사람들속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전파률이 높아지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
그들중 대다수는 자기가 감염되였다는것을 모르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악성비루스가 면역이 약한 사람들에게로 전파되는것을 막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최근에 발표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실태에 관한 세계보건기구의 자료에 의하면 일본에서 감염자의 3분의 2가, 필리핀과 오스트랄리아에서 절반이상이 40대미만 사람들이라고 한다.(전문 보기)
파멸적종말을 가져올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재침책동
일제가 패망한지 75년이 되였지만 일본극우세력은 과거 인류에게 끼친 죄악에 대해 사죄하기는커녕 재침야망에 들떠 군국주의부활에 더욱 미친듯이 매달리고있다.
전후 일본반동들은 일제가 패망한것은 《힘이 약했던탓》이라고 떠벌이며 무력증강과 해외군사파견 등 재침야망실현을 위한 군사대국화에로 질주하였다.
세계의 임의의 지역에서 군사작전을 수행하며 《자위대》의 실전화, 현대화를 완성하여 재침야망을 실현하려는 일본반동들의 광기는 아베정권이 들어서면서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올해에만도 아베정권은 우주와 싸이버공간 등 새로운 령역에서의 방위력강화와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를 비롯한 무장장비구입에 사상 최고수준인 5조 3 133억¥을 할당하였다.
《자위대》의 공격능력을 부단히 확대해온 일본반동들은 헌법개정으로 명목상의 족쇄마저 완전히 풀어버리려 하고있다.
뿐만아니라 해마다 군국주의의 정신적상징인 야스구니진쟈를 무리지어 찾아 참배하고 공물봉납놀음을 벌려놓으면서 침략전쟁에서 죽은 《전몰자》들을 《영웅》으로 치켜세우고 일본사회에 배타주의와 군국주의찬미열기가 흐르게 하려고 책동하였다.
일본군성노예범죄, 일제강제징용범죄를 비롯하여 과거죄악의 력사를 부정하다 못해 정당화하고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군국주의력사관과 복수주의를 주입시키기 위해 2021년도부터 중학교들에서 리용할 대부분의 교과서들에서 어지러운 침략력사를 전면외곡하거나 대폭 축소, 약화시켰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거대한 군사적실체로 등장한 일본은 오늘 재침의 포성을 기어이 울리려고 발광하고있다.
《령유권》주장을 통해 무력충돌을 야기시키려고 획책하는 한편 렬도의 그 무슨 《안전》을 위한다는 미명하에 끊임없는 전쟁연습소동으로 지역정세를 위기에로 몰아가고있다.
올해에도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로 세계가 대란에 빠졌지만 일본반동들은 각종 명목으로 전쟁연습을 벌려놓아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냈다.
재침야망실현에 미쳐날뛰는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망동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은 커다란 위협을 받고있다.
지난 세기 인류에게 막대한 재난을 들씌운 전범국인 일본이 아시아의 《맹주》로 부활하여 재침야망실현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그 어떤 시도도 절대로 묵과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전문 보기)
로씨야 일본대중보도수단들의 력사외곡시도를 규탄
로씨야외무성 공보출판국이 12일 공보를 발표하여 일본대중보도수단들의 력사외곡시도를 규탄하였다.
일본의 주요대중보도수단들이 이전 쏘련이 쏘일중립조약을 배신적으로 파괴하고 만주에서 침략행위를 저질렀다고 보도한것과 관련하여 공보는 이를 무근거한것으로 락인하였다.
일부 일본인들은 여전히 현실과 동떨어진 외곡된 력사속에 살고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하면서 공보는 극동군사재판소가 전범자로 인정한자들을 《침략의 희생물》로 묘사하려는것은 그들의 범죄를 정당화하려는 시도라고 단죄하였다.
로씨야는 일본당국이 이러한 행동을 저지른자들에 대해 해당한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한다고 공보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
나는 조선해방 75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당신과 친선적인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는 준엄한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조로친선은 전투적단결과 전우의 정으로 굳건히 맺어졌으며 우리 인민은 조선의 해방을 위한 성전에서 고귀한 생을 바친 로씨야인민의 아들딸들인 영용한 붉은군대 장병들의 위훈을 뜨겁게 추억하고있습니다.
나는 준엄한 년대들에 선대령도자들에 의하여 마련되고 세기와 세대를 이어 승화발전되여온 조로친선협조관계가 지난해 4월에 있은 우리들사이의 첫 상봉에서 이룩된 공동인식과 합의에 기초하여 보다 높은 단계에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과 아울러 친선적인 로씨야인민에게 복리와 번영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주체109(2020)년 8월 15일 평양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각 하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나는 민족적명절인 해방의 날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우리 두 나라에서는 75년전 조선의 자유와 독립을 위하여 어깨겯고 싸운 붉은군대 군인들과 조선의 애국자들에 대한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고있습니다.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관계는 전통적으로 친선적이며 선린적인 성격을 띠고있으며 지난해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있은 우리들의 상봉은 이를 여실히 확증하여주었습니다.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들은 호혜적인 협조를 더욱 발전시키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전반에서 평화와 안전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고있습니다.
나는 당신이 건강하고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며 아울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공민들에게 행복과 복리가 있기를 바랍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웨. 뿌 찐
2020년 8월 15일 모스크바, 크레믈리
민족해방전쟁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시여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탁월한 령도자
주체34(1945)년 8월 15일은 우리 인민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며 침략전쟁에 미쳐날뛰던 일본제국주의를 타승하고 항일혁명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 력사적인 날이다.
민주꽁고신문 《라브니르》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을 모시고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새시대를 개척하신분》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에서의 항일무장투쟁을 통하여 식민지나라 인민들이 능히 자체의 힘으로 제국주의식민지통치를 뒤집어엎고 민족해방위업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시였다.그이의 령도밑에 조직전개된 항일무장투쟁의 승리는 식민지나라 인민들이 반혁명적폭력에는 혁명적폭력으로 맞서야 하며 오직 조직적인 무장투쟁으로써만 제국주의침략자들을 타승하고 나라의 해방과 독립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력사상 처음으로 식민지나라에서 자체의 력량으로 독립을 이룩하는 모범을 창조하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계식민지민족해방투쟁사에 쌓으신 불멸할 업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자주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탁월하고 세련된 혁명의 령도자이시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20년대에 들어서면서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여러 대륙에서 제국주의, 식민주의자들의 통치제도를 뒤집어엎고 나라와 민족의 독립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세차게 벌어지기 시작하였다.하지만 그때까지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지도리념이나 투쟁방법이 리론적으로 옳바로 해명된것이 없었고 지침으로 삼을만 한 경험도 없었다.
당시 그 어느 나라에서나 독립운동을 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종주국에서 혁명이 일어나거나 큰 나라의 도움을 받아야만 식민지민족해방투쟁에서 승리할수 있다고 생각하고있었다.
이러한 기성관념에 종지부를 찍으신분은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의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실태와 우리 나라 독립운동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으시고 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는것을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시였다.
주체19(1930)년 여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 지도간부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서 혁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신이 책임지고 자기의 실정에 맞게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는 독창적인 혁명리론과 진리를 밝히시였다.
민족해방과 혁명승리의 담보는 자주에 있다고 확신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언제나 자주의 원칙을 견지하시였다.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조선혁명은 우리 인민자신이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해야 한다는 확고한 립장과 관점을 가지고 추호의 동요도 없이 항일혁명투쟁을 앙양에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의 힘으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는 구호밑에 모든 조선인민혁명군 지휘관들과 대원들, 혁명조직성원들을 자주사상과 필승의 신념으로 무장시키도록 하시였다.조국해방에 필요한 조건을 마련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해나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의 항일혁명전쟁은 주체의 기치밑에 승리한 민족해방전쟁으로 되였다.
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독립을 이룩해야 한다는 우리 수령님의 사상은 유격전을 기본으로 무장투쟁을 전개할데 대한 로선에도 력력히 어려있다.
당시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을 확대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의 다른 하나는 이 투쟁을 어떤 방법으로 벌려나갈것인가 하는것이였다.(전문 보기)
로조친선관계발전에 쌓으신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로씨야사회계가 강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 19돐에 즈음하여 조로친선관계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로씨야의 사회계가 높이 칭송하였다.
로씨야민족구국전선은 성명에서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방문은 전통적인 로조친선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믿음직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방문기간 이룩된 합의들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협조강화에서 새로운 리정표로 되였다고 밝혔다.
로씨야주체사상연구협회의 주최로 진행된 인터네트토론회에서 협회위원장과 학술서기장,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 소장, 알따이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2001년 위대한 장군님과 뿌찐대통령사이의 상봉과 회담이 가지는 의의와 조로모스크바선언채택후 두 나라가 여러 분야에 걸쳐 호상협력과 교류를 강화해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토론회에 참가한 김정숙명칭녀성동맹 위원장은 지금으로부터 19년전 싼크뜨-뻬쩨르부르그시를 찾으신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텔레비죤을 통해 뵈옵던 때를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격정을 터치였다.
싼크뜨-뻬쩨르부르그시민들은 김정일동지를 크나큰 기쁨과 끝없는 신뢰의 정을 안고 뜨겁게 맞이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방문시일이 짧은 속에서도 위대한 조국전쟁의 어려운 시기 희생된 영웅전사들이 안치되여있는 삐스까료브묘지를 찾아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고 에르미따쥬박물관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 다녀가신 력사적순간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끼로브공장 종업원들은 절세위인의 사적현판을 공장에 모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로조친선관계발전에 쌓으신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한편 로씨야의 언론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사진문헌을 모시고 그이께서 레닌묘를 찾으신 소식이 당시 전세계적으로 커다란 파문을 불러일으킨데 대하여 전하였다.
언론들은 로씨야방문의 나날 김정일동지께서는 언제나 조선인민을 생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많은 대상들을 돌아보시면서도 인민생활과 관련한 문제들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그이와 동행한 로씨야사람들은 진정한 인민적령도자의 모습에 감동을 금치 못해하였다고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코드쉐프》도전경연에서 우승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일성종합대학 학생이 지난 7월에 진행된 국제인터네트프로그람경연인 《코드쉐프》도전경연에서 우승하였다.
이 경연에는 중국,로씨야,인디아,영국 등 80여개 나라에서 3만 1 000여명의 대학생,프로그람전문가들이 참가하였다.
수학부 5학년 학생 전금성은 10일동안에 최대의 집중력과 사고력을 요구하는 난도높은 도전문제를 비롯하여 출제된 10개의 문제들을 모두 풀어 경연의 최고점수인 1 000점만점을 받았다.
전금성은 우리 나라 수재양성기지인 평양제1중학교에서 공부하던 때에 제56차 국제수학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전적을 가지고있다.
대학에 입학한 후에도 《코드쉐프》도전경연에 여러차례 참가하여 인터네트상에 공화국기를 띄웠다.
30대의 박사인 지도교원 신창현의 말에 의하면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은 《코드쉐프》도전경연에 처음으로 참가한 2013년부터 현재까지 18차례에 걸쳐 1등을 쟁취하였다.(전문 보기)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전파실태 2 023만 6 930여명 감염, 73만 7 863명 사망 -40일 남짓한 기간 1 000만명의 감염자 발생-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들에 의하면 10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2 023만 6 931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였으며 그중 73만 7 863명이 사망하였다.
이것은 하루전에 비해 각각 22만 8 000여명, 4 500여명 늘어난것으로 된다.
640만 6 361명이 치료를 받고있다고 한다.
언론들은 지난해 12월말 첫 감염자가 발생한 때로부터 1 000만명에 이르는데 6개월정도가 걸렸지만 1 000만명에서 2 000만명으로 증가하는데 43일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하면서 세계각지에서 악성비루스가 계속 급속히 전파되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진보적인류의 마음이 끝없이 달려오는 불멸의 기념비 -지난 30여년간 주체사상탑에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많은 희귀한 기념돌들 기증-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거연히 솟은 주체사상탑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자주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리론적업적을 만대에 길이 전하는 자주시대의 상징으로, 진리와 정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꺼지지 않는 홰불로 찬연히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력사적시대를 대표하는 백과전서적인 혁명사상이며 인류의 미래를 향도하는 위대한 사상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운명개척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그 진리성으로 하여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거대한 견인력을 발휘하면서 만민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고있다.
주체의 태양이시며 불세출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끝까지 따르려는 진보적인민들의 순결한 마음은 그들이 주체사상탑에 기증한 기념돌들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주체사상탑이 건립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30여년간 세계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과 정계, 사회계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 국제기구, 주체사상연구조직들에서 주체사상탑에 희귀한 기념돌들을 보내여왔다.
현재 주체사상탑 기단전실은 세계 100여개 나라에서 지성을 다해 보내여온 300여개의 기념돌들로 장식되여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이 보내여온 기념돌마다에는 뜨거운 사연들이 깃들어있다.
돌에 금이 가면 심장에 금이 간다고 하면서 안데스산줄기에 묻혀있는 희귀한 대리석을 소중히 운반하여 주체사상탑에 기증한 뻬루의 주체사상신봉자들, 반지나 귀걸이와 같은 고급장식품을 만드는데만 쓰이는 진귀한 옥돌판석 30여장을 구해다 정성껏 다듬어 보내여온 파키스탄의 주체사상신봉자, 무게있고 빛갈이 은근하여 과거에 왕궁을 짓는데만 썼다는 천연대리석을 보내온 뽀르뚜갈의 주체사상신봉자들, 제일 좋은 대리석에 김일성화를 정성껏 새겨보낸 인도네시아의 기자를 비롯하여 주체사상을 따르며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모습이 주체사상탑에 그대로 비껴있다.
주체사상탑에 기증된 기념돌들은 그 산지와 재질, 보내온 사람들의 국적과 언어, 피부색은 서로 달라도 주체사상의 영원불멸성을 칭송하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려는 뜨거운 마음들이 깃든 귀중한 재부들이다.
주체사상탑을 찾는 외국의 벗들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끝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면서 주체사상탑은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을 칭송하며 따르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뜨거운 마음들에 떠받들려 거연히 솟아 시대의 앞길을 찬란히 비쳐주는 인류공동의 대기념비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한 외국인은 감상록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기였다.
《이 주체사상탑이 상징하는 위대한 주체사상은 세계인민들의 희망의 등대입니다.제가 이 주체사상탑에 기증한 돌이 주체사상의 위대함을 상징하는 주추돌이 되며 인류의 자주위업의 빛나는 완성에 기여하기를 바랍니다.》(전문 보기)
8. 15민족자주대회 추진위원회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중단을 요구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지난 8일 8. 15민족자주대회 추진위원회가 서울 룡산구에 있는 국방부, 《한미련합사령부》앞에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중단을 요구하는 규탄행동을 진행하였다.
발언자들은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을 핑게로 삼고있지만 그것은 《북에 대한 선제공격과 <참수작전>을 포함한 로골적인 공격훈련이자 전쟁연습》이라고 까밝혔다.
이어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시키면 《방위비분담금》협상도 필요없다고 하면서 합동군사연습은 축소나 연기가 아니라 완전중단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인류자주위업과 더불어 길이 빛날 조국해방업적
포악한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통치기반에서 우리 조국이 해방된 때로부터 어언 75년이 되여온다.
돌이켜보면 지난 20세기 초엽 우리 인민의 운명은 참으로 비참하였다.일제에게 국권을 통채로 빼앗기고 침략자의 군화발에 무참히 짓밟힌 식민지조선은 살아도 숨쉴수 없고 죽어서도 묻힐 곳 없는 말그대로 중세기적암흑천지, 하나의 거대한 인간생지옥이였다.
망국의 비운을 통탄하며 3.1인민봉기로 일제에게 항거도 해보고 의병투쟁과 독립청원도 해보았으나 차례진것은 침략자의 야수적인 탄압과 렬강들의 랭대뿐이였다.온 겨레가 칠성판에 오른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줄 위인의 출현을 목마르게 기다렸다.
이러한 시기에 조국해방의 큰뜻을 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강도 일제와의 전면대결전을 선포하신분이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온갖 시련의 고비를 넘고넘으시며 오로지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으며 우리 인민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시면서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심오한 진리를 밝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기성세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길,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는 독창적인 혁명의 길을 개척하시였다.인민대중을 의식화하고 그들을 하나로 묶어세워 투쟁에로 불러일으킨다면 능히 우리 인민의 힘으로 강도 일제를 쳐부시고 조국해방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드팀없는 신조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무장한 적과는 오직 무장으로 맞서싸워야만 승리할수 있다는 사상을 내놓으시고 주체21(1932)년 4월 25일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시여 우리 인민의 민족해방투쟁을 새로운 궤도, 무장투쟁을 주류로 하는 새로운 단계에 올려세우시였다.
국가적인 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이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와 사생결단의 싸움을 벌려야 하는 항일대전은 세계혁명전쟁사에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참으로 간고한 투쟁이였다.
일제가 조선반도뿐아니라 아시아대륙의 광활한 령토까지 짓밟으며 전쟁을 확대할 때 아무러한 국가적지원도 기대할수 없었던 식민지조선의 항일유격대가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는 일본제국주의와 맞서 승리하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나 없었다.유럽의 한 군사지휘관은 비정규적무력이 정규군에 선전포고를 한것자체가 경탄할만 한 기적이라고 말한적이 있다.
그처럼 간고하고 피어린 항일혁명전쟁이 조선인민의 위대한 승리로 끝났다.강도 일제가 끝내 패망하였던것이다.
항일혁명전쟁의 빛나는 승리!(전문 보기)
세계적으로 감염자 1 640만 1 000여명, 사망자 65만 1 623명
확대되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보도들에 의하면 26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1 640만 1 150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65만 1 623명이 사망하였다.
지난 하루동안에 21만 5 800여명의 감염자와 4 1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아시아의 감염자수는 390만 140명, 사망자수는 8만 9 967명으로 늘어났다.
중국에서 61명(료녕성 14명, 길림성 2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으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이 나라의 전염성페염환자는 339명, 의학적관찰을 받고있는 무증상감염자는 302명이다.
일본에서 감염자수가 3만 1 368명으로 증가하였으며 그중 1 011명이 사망하였다.
도꾜도에서는 239명이 새로 감염되여 그 수는 1만 1 214명에 이르렀다.
인디아에서 143만 6 019명이 감염되고 3만 2 810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란의 감염자수와 사망자수는 전날에 비해 각각 2 333명, 216명 늘어났다.이 나라에서 29만 1 172명의 감염자와 1만 5 700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26만 6 941명, 뛰르끼예에서 22만 6 100명, 방글라데슈에서 22만 3 453명이 감염되였다.
유럽의 감염자수는 277만 8 075명, 사망자수는 20만 1 436명에 달하였다.
벨라루씨에서 6만 7 132명, 뽀르뚜갈에서 5만 164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다.
북아메리카에서 512만 793명이 감염되고 20만 8 222명이 사망하였으며 남아메리카에서 그 수는 각각 373만 5 637명, 13만 4 001명에 이르렀다.
미국의 감염자수는 437만 522명, 사망자수는 14만 9 826명으로 증가하였다.
브라질에서는 241만 9 901명이 비루스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으며 8만 7 052명이 사망하였다.
아프리카에서 84만 9 652명의 감염자와 1만 7 805명의 사망자가, 오세안주에서 1만 6 132명의 감염자와 177명의 사망자가 났다.(전문 보기)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전파실태 -1 618만 5 300여명 감염, 64만 7 515명 사망-
보도들에 의하면 25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1 618만 5 316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64만 7 515명이 사망하였다.
또한 990만 576명이 완치되였으며 563만 7 225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아시아의 감염자수는 382만 6 646명, 사망자수는 8만 8 647명으로 늘어났다.
중국에서 지난 하루동안에 46명(료녕성 13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으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현재 이 나라의 전염성페염환자는 288명, 의학적관찰을 받고있는 무증상감염자는 292명이다.
일본에서 감염자수가 3만 527명에 이르렀으며 그중 1 009명이 죽었다.도꾜도에서만도 1만 975명이 감염되였다.
한편 오끼나와현에 주둔하고있는 미군병사들속에서 감염자수가 229명으로 증가하였다.
인디아에서 138만 5 494명이 감염되고 3만 2 096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란에서 28만 8 839명의 감염자와 1만 5 484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이것은 하루동안에 감염자는 2 316명, 사망자는 195명 발생한것으로 된다.
뛰르끼예에서 22만 5 173명이 감염되고 5 596명이 사망하였으며 방글라데슈의 감염자수는 22만 1 178명, 사망자수는 2 874명에 달하였다.
유럽에서 276만 5 540명이 감염되고 20만 1 263명이 사망하였다.
로므니아의 서남부지역에서 집단감염사태가 발생하였다.
그곳에 있는 한 자동차공장에서 119명의 로동자가 집단적으로 감염된것을 비롯하여 지난 하루동안에 전국적으로 1 284명의 감염자가 났다.
북아메리카의 감염자수는 505만여명, 사망자수는 20만 6 880명에 이르렀으며 남아메리카에서도 그 수가 각각 369만 4 374명, 13만 2 980명으로 증가하였다.
미국에서 431만 2 288명이 감염되고 14만 9 340명이 사망하였다.
브라질에서 감염자수가 239만 6 434명, 사망자수가 8만 6 496명에 이르렀다.
아프리카에서 83만 2 380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으며 1만 7 563명이 목숨을 잃었다.
에짚트의 감염자수는 9만 1 583명, 사망자수는 4 558명에 달하였다.
오세안주에서 등록된 감염자는 1만 5 654명, 사망자는 167명이다.
오스트랄리아에서 1만 3 950명이 감염되였다 한다.(전문 보기)
조로공동선언발표 20돐 경축모임 로씨야에서 진행
조로공동선언발표 20돐에 즈음하여 19일 로씨야에서 경축모임들이 진행되였다.
모임들에는 로씨야의 여러 단체 인사들과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정일봉명칭 울리야놉스크주 로조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지금으로부터 20년전 7월 뿌찐대통령은 친근한 린방인 조선을 처음으로 방문하였다.
로씨야대통령이 평양에서 받은 따뜻한 환대는 두 나라 친선관계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
방문기간 뿌찐대통령은 김정일동지와 력사적인 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였다.
이것은 쌍무관계를 변함없이 발전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한 계기로 되였다.
까렐리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뿌찐대통령과 김정일동지사이의 상봉과 회담은 세계적인 관심과 기대속에 진행되였다.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는 세대를 이어온 친선협조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문제들을 합의하시고 로조공동선언을 채택하시였다.
선언발표후 두 나라 관계발전에서는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한편 조로공동선언발표 20돐에 즈음하여 하바롭스크대외친선협회련맹 위원장이 2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공동선언채택이 가지는 력사적의의에 대해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공동선언에 토대하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강화발전시키시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으며 로씨야를 3차례나 방문하시였다.
지금도 우리는 하바롭스크시를 찾으시였던 그이의 모습을 잊을수 없다.
오늘 쌍무관계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보다 발전되고있다.
뿌찐대통령과 김정은동지사이의 상봉은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에서 또 하나의 리정표로 된다.
우리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는 로조친선이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의 리익에 부합되게 확대발전되리라고 확신한다.(전문 보기)
김일성주석은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생애와 업적을 진보적인류가 열렬히 칭송-
20세기를 대표하는 정치원로이시며 걸출한 국가활동가,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만민의 흠모심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더욱 강렬해지고있다.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26돐에 즈음하여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그이의 거룩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가장 열렬히 칭송한 사실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민주꽁고인민혁명당 전국위원장, 에짚트민족진보통일련합당 위원장,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김일성, 김정일동지회고 메히꼬친우협회 위원장, 파키스탄주체연구회 회장,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명예리사장을 비롯한 여러 나라 정당지도자들과 각계인사들은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전문들을 보내여왔다.
전문들에서 그들은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을 초월하여 세상사람들 누구나 우러러 경모하는 김일성주석은 세계의 정치, 군사력사에 새로운 장을 펼치시고 줄기찬 영웅적투쟁으로 위대한 사회주의조선을 건설하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 흐르바쯔까사회로동당 국제부장, 이딸리아변증법적유물론무신론자들의 조직 위원장, 쿠웨이트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 위원장과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등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단체들은 담화와 글,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담화와 글, 성명들은 자주시대의 개척과 승리적전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으며 조선민족의 해방과 번영을 위해 헌신하시고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본보기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을 자애로운 스승, 희세의 정치가, 백승의 군사전략가로 격찬하면서 위인의 사상과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7월 8일에 즈음하여 캄보쟈국왕과 대왕후,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은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 대형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대표부들을 방문한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절세위인들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5대륙 방방곡곡에서 정계, 사회계의 저명한 인사들의 참가하에 회고모임, 업적토론회, 사진전시회 등 정치문화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시대와 력사앞에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대성인의 성스러운 한평생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았다.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은 주체사상의 창시로 자주위업의 앞길을 밝혀주신 비범한 사상리론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발전시키신 탁월한 실천가이시라고 격찬하였다.
마쟈르로동당 위원장은 김일성동지는 조선의 당과 국가, 군대를 창건하신 위대한 혁명가, 정치가, 백승의 령장이시라고 격정을 터치였으며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은 20세기의 태양이신 김일성주석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