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력사는 반인륜범죄를 고발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7월 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과거죄악이 계속 밝혀지고있다.

최근 《도꾜신붕》은 과거에 《관동군방역급수부》로 불리운 일본의 세균전부대에 관한 공문서가 새로 발견된데 대하여 공개하였다.

문서에는 《관동군방역급수부》가 731부대와 5개의 지부로 구성되여있다는것과 대련지부가 《전쟁이 끝날 때까지 주로 세균의 연구 및 생산에 종사하였다.》는 내용이 기록되여있으며 나머지 4개 지부에 대한 《세부조사표》와 패전을 전후한 시기 각 지부 부대의 행동을 표시한 략도도 포함되여있다 한다.

시가의학대학 명예교수는 전후 일본정부가 작성한 문서를 통하여 《관동군방역급수부》의 조직기구와 지부 대원들의 소속,패전전후의 행동의 일단이 밝혀지고 지부에서도 세균을 만들어냈다는것이 처음으로 증명되였다고 하면서 《력사를 검증하는데서 의의가 크다.》고 주장하였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들은 과거 일본이 저지른 천인공노할 반인륜범죄들을 고발하는 또 하나의 유력한 증거물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731부대의 악명은 일제의 치떨리는 생화학전범죄를 직접 주도하고 집행한 살인전문부대로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평방지역에 존재해있던 731부대의 살인마들은 해마다 헌병대로부터 수백명의 실험대상들을 보장받으며 생체해부실험과 생체랭동실험,세균주입실험 등 온갖 야수적인 방법으로 우리 나라와 중국,로씨야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처참한 죽음을 강요하였다.

인간의 탈을 쓴 야만들만이 저지를수 있는 극악무도한 범죄행위는 결코 731부대에만 국한되여있지 않았다.

대륙침략전기간 일제는 100부대,516부대,나미8604부대와 같은 비밀세균전부대들을 조직하고 독가스실험과 각종 세균무기실험에 발광하였으며 패망이 박두하자 이를 은페하기 위해 잔악하게 책동하였다.

그러나 일본의 특대형범죄를 고발하는 증거물들은 반세기가 훨씬 지난 오늘까지도 계속 나타나고있으며 그를 반영한 영화와 도서들도 세상에 널리 공개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털끝만 한 죄의식도 없이 아시아인민들 특히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미화분식하고있다.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사죄와 배상이 아니라 오히려 비렬한 보복행위에 매달리는가 하면 국가적성노예범죄의 피해자들을 《돈벌이를 위해 나선 자원봉사자》로 모독하고있다.

일제의 반인륜범죄들을 전면부정하는 전시관까지 꾸려놓고 피해자들을 우롱해나서는 섬나라특유의 도덕적저렬성과 파렴치성앞에 세상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현실은 온갖 반인륜범죄를 일삼는 야만국의 흉상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정신도덕적으로 타락한 나라에는 미래가 없다.

일본이 국제사회의 떳떳한 일원으로 들어서는 첫걸음은 과거죄악을 성근히 인정하고 전범국에 지워진 배상의무를 철저히 리행하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주체109(2020)년 7월 5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로씨야에서 헌법수정을 위한 국민투표가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일 로씨야에서 진행된 헌법수정을 위한 국민투표결과 참가자의 근 80%가 지지함으로써 헌법수정이 확정되였다.

우리는 헌법수정을 위한 국민투표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로씨야인민의 선택을 존중한다.

이번 국민투표는 로씨야가 국가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고수하고 정치적안정을 공고히 하며 사회경제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우리는 로씨야와의 친선관계를 중시하며 로씨야인민이 뿌찐대통령의 령도밑에 강력한 로씨야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바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끝없이 울리는 절세의 위인에 대한 칭송의 메아리

주체109(2020)년 7월 5일 로동신문

 

세월은 모든것을 실어간다고 한다.그러나 류수와 같은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더욱 깊어지고 뜨거워지는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절세의 위인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과 경모의 정이다.

7월에 들어선 지금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고 만민의 친근한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경모심은 우리 인민뿐아니라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속에서도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가장 걸출한 정치가, 국제사회가 공인하는 불세출의 대성인!

세계 곳곳에서 울려나오는 이 격찬의 목소리는 절세위인을 우러러 터치는 만민의 심장의 분출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뜨거운 인정미와 숭고한 도덕의리, 넓으신 도량과 포옹력에 매혹되여 그이를 심장으로 따른 외국의 벗들이 그 얼마였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과 정견이 다른 사람들도 누구든지 우리 수령님을 한번 만나뵈오면 그 고결한 인품에 매혹되여 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고 존경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것은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쌓으신 업적중의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만민의 칭송을 받고있다.

주체사상을 열렬히 신봉한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고 존경하였다.그들중에는 그이를 만나뵙는 과정에 위인의 한없이 고매한 인품에 온넋으로 매혹되여 주체사상을 더욱 열렬히 신봉한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여기에 이런 일화가 있다.

《당신은 서유럽사람이고 정부의 상까지 지낸 사람인데 왜 주체사상을 신봉합니까?》

《당신들이 김일성주석을 한번 만나보십시오.그러면 누구나 그이를 스승으로 모시지 않고서는 못 배기게 될것입니다.》

이것은 한 일본학자가 1980년대말 주체사상국제연구소와 관련한 사업으로 일본을 방문하고있던 한스 클레카츠키와 나눈 문답의 한 토막이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이였던 한스 클레카츠키는 한때 오스트리아에서 사법상을 한 경력도 가지고있었다.그러한 사람이 주체사상신봉자가 되여 조선의 김일성주석을 스승으로 받들어모신다는 소식은 자본주의일본의 정계와 사회계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한스 클레카츠키는 사법상자리를 내놓은 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종합대학 교수로 있으면서 주체사상을 신봉하기 시작하였다.그러던 그는 위대한 수령님을 처음으로 만나뵙고 그이의 숭고한 덕망에 매혹되면서 확고한 인생전환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주체74(1985)년 10월 2일 당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이였던 한스 클레카츠키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홀앞에까지 몸소 나오시여 태양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먼길을 오느라고 수고했다고 하시며 그를 반갑게 맞아주시였다.그리고 그들일행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허물없이 담화를 나누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국외교부 홍콩문제에 대한 내정간섭을 중지할것을 미국과 서방에 요구

주체109(2020)년 7월 5일 로동신문

 

중국외교부 대변인 조립견이 1일 정기기자회견에서 홍콩문제와 관련한 미국과 서방의 내정간섭을 배격하였다.

미국의 정객들이 홍콩국가안전법제정문제에서 중국이 국제적공약을 어기고있다고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은 홍콩국가안전법을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대하며 이를 구실로 중국내정에 간섭하는것을 즉각 중지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 일부 서방나라들이 유엔인권리사회에서 홍콩국가안전법제정문제를 함부로 론의한데 대해 문제시하면서 이것은 인권문제가 아니며 더우기 정치화되여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소수의 외부세력이 음흉한 목적으로부터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기 위해 인권을 구실로 내세우고있는데 이것으로는 그들의 오만과 편견, 다른 나라의 내정에 제멋대로 간섭하려는 속심을 가리울수 없다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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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세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시여 부강번영하는 조선

주체109(2020)년 7월 4일 로동신문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혁명령도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진군활로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칭송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여러 나라의 인사들은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승리에 대한 확신을 표명하였다.

로씨야 띤다시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신 주체혁명위업은 오늘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끊임없이 계승발전되고있다.그이께서는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시고 조선인민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계의 사회주의보루로 공고히 다지기 위한 투쟁에서 김정은동지께서 이룩하신 대승리는 조선반도와 세계의 진정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새로운 페지를 기록하고있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조선은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책동을 단호히 쳐물리치면서 자주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그이께서 제시하신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기치높이 조선인민은 부강조국건설에서 혁신적성과들을 창조하고있다.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은 반드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빛나는 승리를 쟁취하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할것이다.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고 하면서 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비서는 조선로동당은 인민사랑의 정치를 자기의 최고리념으로 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다고 격찬하였다.

스웨리예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도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조선인민은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진을 안아오고있다, 그이께서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마련하시여 불패의 강국으로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위를 굳건히 담보해주시였다고 열렬히 칭송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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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의 담화

주체109(2020)년 7월 4일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기억에서마저도 삭막하게 잊혀져가던 《조미수뇌회담》이라는 말이 며칠전부터 화제에 오르면서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당사자인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겠는가에 대해서는 전혀 의식하지 않고 서뿌르게 중재의사를 표명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미국대통령선거전에 조미수뇌회담을 진행해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미국집권층이 공감하고있다는 소리도 들려오고있다.

지어는 그 무슨 《10월의 뜻밖의 선물》을 받을수 있다는 기대감을 표명하면서 우리의 비핵화조치를 조건부적인 제재완화와 바꾸어먹을수 있다고 보는 공상가들까지 나타나고있다.

나는 사소한 오판이나 헛디딤도 치명적이고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하게 될 지금과 같은 예민한 때에 조미관계의 현 실태를 무시한 수뇌회담설이 여론화되고있는데 대하여 아연함을 금할수 없다.

이미 이룩된 수뇌회담합의도 안중에 없이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는 미국과 과연 대화나 거래가 성립될수 있겠는가.

우리와 판을 새롭게 짤 용단을 내릴 의지도 없는 미국이 어떤 잔꾀를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오겠는가 하는것은 구태여 만나보지 않아도 뻔하다.

미국이 아직도 협상같은것을 가지고 우리를 흔들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우리는 이미 미국의 장기적인 위협을 관리하기 위한 보다 구체적인 전략적계산표를 짜놓고있다.

그 누구의 국내정치일정과 같은 외부적변수에 따라 우리 국가의 정책이 조절변경되는 일은 없을것이다.

더 긴말할것도 없다.

조미대화를 저들의 정치적위기를 다루어나가기 위한 도구로밖에 여기지 않는 미국과는 마주앉을 필요가 없다.

 

주체109(2020)년 7월 4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섶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자멸행위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7월 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의 심상치 않은 군사동향이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고있다.

지난달말 일본정부는 수년간 공을 들여온 미국의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의 도입을 정식 취소한다고 공표하였다.

내외의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있어서 〈이지스 어셔〉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변하면서 배비장소도 결정되기 전에 이미 막대한 금액까지 지불한 상태에서 비용과 기술적문제를 리유로 급작스레 취소한것은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문제로 되는것은 이와 때를 같이하여 일본정계에서 《적기지공격능력》보유문제가 또다시 거론되고있는것이다.

6월 18일 수상 아베는 기자회견에서 상기의 무기체계배비를 취소하는데 맞게 억제력의 존재방식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하면서 《적기지공격능력》보유론을 정부에서 공론화하려는 자세를 표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집권자민당내에서도 자국의 선제공격가능성론의가 본격화되고있으며 이달중에 당내 여론을 모은 제안서를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쪽으로는 미싸일방위체계배비를 철회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주장하는 일본의 움직임은 마치 멀리 뛰여나가기 위해 뒤로 움츠리는 개구리의 모양을 련상시키고있다.

패전후 일본은 군사대국화에로 맹질주하며 공격능력보유를 끈질기게 야망하여왔지만 그것이 오늘처럼 명백한 지향성과 현실성을 띠고 로골적으로 추진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1950년대 중엽부터 《적기지공격능력》보유가 조건부적으로 자위의 범위에 해당된다는 황당한 법해석밑에 여론을 조성하고 《주변위협》의 미명하에 끊임없이 정당성을 부여해왔다.

국제적,법률적제약밑에서도 공격과 방어가 가능한 2중용도의 군사장비들을 대대적으로 개발도입하고 각종 군사연습들을 벌려놓으면서 《자위대》를 공격형전투집단,선제타격무력으로 변화시켰다.

특히 아베정권에 와서 《전수방위》의 허울마저 줴버리고 최신예스텔스전투기,장거리순항미싸일,항공모함 등 명실상부한 공격용무기들을 마구 끌어들이고 우주와 싸이버공간에까지 손을 뻗치고있는 현실은 《필요최소한도》가 아니라 《필요이상》을 추구하는 호전국가의 실체를 똑바로 보여주고있다.

사실상 일본의 선제공격능력보유는 이미 오래전에 완료되였으며 현재 부족한것이란 단지 합법적인 《외피》뿐이다.

각종 전쟁법규들의 조작을 통하여 패전으로 박탈당한 교전권,참전권을 암묵리에 확보하고 옹근 한개 전쟁을 치를만 한 전투력까지 보유한 일본에 있어서 선제타격능력보유의 합법화는 곧 재침준비의 최종완성을 의미한다.

적국의 오명도 벗지 못한 일본이 또다시 분별을 잃고 재침의 길로 줄달음치는 위험천만한 행태는 세인의 우려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일본은 저들의 무분별한 군국화책동이 섶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어리석은 자멸행위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의 감염자 283만 3 200여명, 사망자 13만 1 413명 -하루동안에 5만명이상의 감염자 발생-

주체109(2020)년 7월 4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국에서 2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283만 3 267명, 사망자수는 13만 1 413명으로 늘어났다.

미련방질병통제쎈터는 지난 하루동안에 전국적으로 5만명이상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플로리다주에서만도 하루 감염자수가 1만 109명에 달하여 지금까지의 최고를 기록하였다.

피해가 심각한 지역은 여전히 뉴욕주로서 39만 4 954명의 감염자와 3만 2 043명의 사망자가 났다.

신문 《뉴욕 타임스》는 남부와 서부지역을 휩쓸던 대류행전염병이 지금은 동부와 북부지역에로 전파되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 전염병

주체109(2020)년 7월 3일 로동신문

 

라오스에서 뎅구열환자가 늘어나고있다.

지난 6월 26일 라오스보건성은 전국적인 뎅구열환자수가 2 149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타이,스리랑카 등 여러 아시아나라에서도 뎅구열이 계속 전파되고있다.

지난 4월 인도네시아의 한 대중보도수단은 자국에서 뎅구열환자수가 1만명이상에 달하였다고 보도하였다.5월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스리랑카에서는 1만 8 977명의 뎅구열환자가 발생하였다.

뎅구열비루스를 전파시키는 매개체는 모기이다.

나이제리아의 바우치주에서 라싸열병에 걸려 사망한 사람들의 수가 늘어났다고 한다.주보건당국은 깨끗한 위생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대책이 취해지고있다고 밝혔다.

나이제리아에서 라싸열병에 걸린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수는 수천명에 달하고있다.

3월 18일 이 나라 질병통제쎈터가 밝힌 자료에 의하면 사망자만 해도 160여명이였다.

여러 나라에서 콜레라에 의한 피해도 입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방글라데슈, 까메룬, 에티오피아, 예멘 등 여러 나라에서 콜레라에 의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

5월 1일 유엔인도주의사업조정사무소가 밝힌데 의하면 예멘에서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콜레라에 걸린것으로 의심되는 환자수가 11만명이상에 달하고있다.

이 나라에서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의 기간에 100만명이상의 콜레라환자가 발생하였으며 그중 2 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5월 12일 까메룬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 두주일동안에만도 두알라시에서 20명의 환자가 발생하였으며 그중 4명이 목숨을 잃었다.

올해에 들어와 첫 두달동안에 에티오피아와 케니아, 소말리아에서 2 000여명의 콜레라환자가 발생하였다.

에티오피아에서는 콜레라재발로 2019년 4월이래 수백명이 죽었다고 한다.

케니아보건성은 5월 21일현재 자기 나라에서 550명의 콜레라환자가 등록되고 13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특히 10살미만 어린이들이 환자의 40%, 사망자의 70%를 차지하고있다고 한다.

무더기비에 의한 큰물피해를 입은 소말리아에서는 콜레라와 설사증이 만연하고있다.

그밖에도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홍역, 말라리아, 에이즈비루스감염증, 황열병, 에볼라비루스감염증 등 각종 전염병이 만연하면서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가고있다.

현실은 세계적으로 전염병을 막기 위한 예방접종과 격리조치, 생활환경을 위생적으로 깨끗하게 하기 위한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벌릴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적으로 1 079만 2 200여명 감염, 51만 8 036명 사망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속도가 빨라지고있는데 대해 우려-

주체109(2020)년 7월 3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들에 의하면 1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1 079만 2 204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그중 51만 8 036명이 사망하였다.

592만 9 845명이 완치되고 434만 4 323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세계보건기구 총국장은 제네바에서 진행된 화상회의에서 6월에 발생한 감염자수가 총감염자수의 60%를 차지한다고 하면서 비루스전파속도가 빨라지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

지난 1주일동안에 매일 16만명이상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아시아에서

 

아시아에서 236만 8 382명이 감염되고 5만 7 934명이 사망하였다.

중국에서 3명(베이징시 1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으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일본에서 감염자수가 127명 늘어나 1만 9 608명에 달하였으며 그중 989명이 사망하였다.

인디아의 감염자수는 60만 5 216명, 사망자수는 1만 7 848명에 달하였다.

이란에서 23만 211명이 감염되고 1만 958명이 사망하였다.19만 1 487명이 완치되였으며 3 081명이 위독한 상태에 있다.

이 나라에서 169만 3 200여명에 대한 비루스검사가 진행되였다.

뛰르끼예에서 감염자수가 20만 1 098명, 사망자수는 5 150명에 이르렀다.

지난주에 새 감염자들중 과반수가 이스딴불시에서 발생하였다.

사우디 아라비아에서는 19만 4 225명의 감염자와 1 698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으며 방글라데슈에서도 그 수는 14만 9 258명, 1 888명으로 증가하였다.

까타르에서 9만 7 003명, 인도네시아에서 5만 7 770명, 아랍추장국련방에서 4만 9 069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다.

 

유럽과 아메리카에서

 

유럽의 감염자수는 245만 6 661명, 사망자수는 19만 2 122명에 달하였다.

2일현재 로씨야에서 66만 1 165명이 감염되고 9 683명이 사망하였다.하루동안에 6 760명의 감염자와 147명의 사망자가 새로 발생하였다.

영국에서 1일현재 감염자수가 31만 3 483명, 사망자수는 4만 3 906명으로 늘어났다.

벨라루씨의 감염자수는 6만 2 424명, 우크라이나의 감염자수는 4만 4 998명에 이르렀다.

북아메리카에서 323만 7 198명의 감염자와 17만 415명의 사망자가, 남아메리카에서 229만 8 670명의 감염자와 8만 6 986명의 사망자가 났다.

브라질의 감염자수는 145만 3 369명, 사망자수는 6만 713명으로 증가하였다.

뻬루에서 28만 8 477명이 감염되고 9 860명이 사망하였으며 칠레에서는 그 수가 각각 28만 2 043명, 5 753명에 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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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중국에 대한 압박공세는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109(2020)년 7월 2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이 중국을 전면압박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중미관계가 전례없이 악화되고있다.

지난 5월 미국은 대중국전략보고서를 발표하여 중국에 대한 공개적이고 전면적인 압력을 대중국전략으로 공식화하였다.그를 기점으로 하여 미국은 중국에 대한 압박의 도수를 부단히 높이고있다.

얼마전 미국회 상원은 중국이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3기 제3차회의에서 홍콩관련 국가안전법을 제정하기로 결정한것과 관련하여 이 나라의 정부인사들과 홍콩경찰 그리고 그와 련관된 기업체들에 제재를 가할데 대한 법안을 통과시켰다.미국무성은 중국의 해당 간부들과 인사들에 한해 사증발급을 제한한다고 발표하였으며 미국방성은 중국의 20여개 기업체를 중국인민해방군의 후원기업으로 규정하고 각이한 형식의 제재를 가하려 하고있다.지어 미국은 중국의 《위협》을 견제하기 위해 3개의 항공모함전단을 태평양에 배비하는것과 함께 유럽에 주둔하고있는 미군을 일부 철수시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재배치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특히 엄중한것은 미국이 중국공산당이 령도하는 중국의 사회주의제도를 독재체제로 걸고들면서 전면부정하고있는것이다.

며칠전에도 미국무장관은 중국공산당에 의하여 초래된 《위협》을 접수할수 없다고 하면서 서방나라들이 《자유세계》와 중국의 《독재》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횡설수설하였다.

이로 하여 중미관계는 단순한 경쟁관계를 벗어나 누가 누구를 하는 전면대결로 전환되고있으며 량립될수 없는 제도적대결의 양상으로 번져지고있다.

미국이 중국과의 대립을 전면적으로 격화시키고있는것은 중국의 장성과 발전을 미국의 패권과 《세계적지도력》에 대한 《위협》으로 받아들이고있기때문이다.

이로부터 지금 미국은 정치적으로 중국의 사회안정을 파괴하고 경제적으로 중국의 발전을 저애하며 군사적으로 중국을 포위하고 외교적으로 중국의 활동공간을 압축하려고 꾀하고있다.미국이 중국공산당과 사회주의제도를 표적으로 삼고 압박의 도수를 높이고있는것은 바로 중국인민을 분렬와해시켜 《색갈혁명》을 일으키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미국이 중미관계를 리념과 제도의 대결로 끌고가는 이상 중미대결은 미국에서 누가 집권하는가에 무관하게 장기화될수 있다.

사회주의는 중국인민의 전략적선택이며 그를 굳건히 고수하고 계속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중국공산당의 령도를 떠나 오늘의 중국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인민은 세인의 주목을 끄는 변혁과 발전을 이룩하였다.중국인민이 세계적인 대류행병의 전파를 막기 위한 투쟁에서 많은 성과를 달성할수 있은것도 중국공산당의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사상과 제도가 다르다고 하여, 발전과 부흥을 이룩한다고 하여 압박하는것은 그 나라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그 나라 인민의 존엄에 대한 모독이다.

우리 인민은 중국인민이 온갖 도전과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

우리 인민은 중국공산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사회주의전취물을 수호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중국인민의 투쟁을 앞으로도 전적으로 지지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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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홍콩특별행정구 국가안전수호법 채택

주체109(2020)년 7월 2일 로동신문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제13기 상무위원회 제20차회의가 6월 30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 국가안전수호법》이 채택되고 습근평주석이 수표한 주석령이 발표되였다.

또한 《중화인민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 국가안전수호법》을 《중화인민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 기본법》 부록3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하고 홍콩특별행정구가 현지에서 공포하여 실시할데 대해 밝혔다.

해당 법률은 발표된 날부터 실시된다고 한다.

신화통신은 홍콩특별행정구 국가안전수호법은 국가의 안전을 철저히 그리고 효과적으로 수호하고 홍콩의 항구적인 안전과 장기적인 번영 및 안정을 보장하며 홍콩의 《한 나라, 두 제도》사업이 안정적으로 지속되도록 담보할것이라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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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화건설의 참다운 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스승

주체109(2020)년 7월 1일 로동신문

 

문화는 민족을 특징짓는 하나의 징표이다.민족문화를 어떻게 고수하고 발전시키는가 하는것은 민족의 흥망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지난 세기 갓 독립을 이룩하고 새 사회건설을 시작한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수많은 나라들앞에는 민족교육과 민족문화를 어떻게 진흥시켜나가겠는가 하는것이 가장 긴절하고 절박한 문제로 나섰다.그것은 식민주의자들의 반동적인 민족말살정책으로 하여 교육, 문화예술 등 모든 분야가 락후한 상태에 있었기때문이였다.

민족문화건설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새 사회건설을 한걸음도 내밀수 없는 엄연한 현실앞에서 발전도상나라 지도자들은 방도를 찾아 모대기였다.하지만 그 누구도 그에 옳바른 대답을 주지 못하였다.그들이 애타게 찾고찾던 모든 문제에 대하여 완벽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해결방도를 안겨주신분이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우리 나라의 대외적권위는 더욱 높아졌다.정치, 경제, 문화분야에서 이룩된 우리 나라의 성과를 두고 세상사람들은 20세기가 낳은 기적으로, 본보기로 묘사하였다.이름있는 국가수반들과 정계, 사회계의 저명한 인사들은 성과의 비결을 알기 위하여, 경험을 배워가기 위하여 우리 나라에 찾아왔다.

주체63(1974)년 3월 멀리 아프리카대륙에서 우리 나라를 찾아온 알제리국가수반 후아리 부메디엔도 그들중의 한사람이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자리에서 우리 나라의 귀중한 경험들을 듣고싶다고 청을 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식민지기반에서 갓 해방된 알제리가 새 사회건설에서 적지 않은 난관을 겪고있다는데 대해 충분한 리해를 표시하시고 우리 나라의 형편을 통보하신 다음 혁명과 건설에서 우리가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자세히 알려주시였다.

자기가 알고싶어하던 문제들에 대해 하나하나 일깨워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고결한 인품, 넓은 식견에 감동된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 우리 나라에서 진행되고있는 문화혁명의 내용이 무엇인가고 정중히 문의하였다.

이에 대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하는 문화혁명은 다른 나라에서 하는 문화혁명과 같지 않다, 우리가 내세운 문화혁명의 중요한 과업은 모든 근로자들의 일반지식수준과 기술지식수준을 빨리 높이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근로자들의 일반지식수준과 기술지식수준을 높이기 위하여서는 그들속에서 학습을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당시 알제리의 형편에서는 이 문제가 매우 중요하였다.독립후 알제리는 당대회에서 공업혁명, 토지혁명을 제기하였으나 인재가 부족하여 그 과업을 밀고나가지 못하고있었다.그리하여 정부는 경제적난관을 무릅쓰고 국가예산의 4분의 1을 교육사업에 돌리였으나 무엇부터 밀고나가야 할지, 어디에다 투자를 해야 하겠는지 정확한 결심을 내리지 못하고있었다.

그들의 고충을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이 우리 나라를 전체 인민이 학습하는 나라로 만들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사람들의 문화수준과 기술수준이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떨어지면 사대주의가 생겨날수 있다는데 대하여, 사회주의적민족문화를 건전한 토대우에서 발전시키기 위하여서는 제국주의의 문화적침투를 철저히 반대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하나하나 일깨워주시였다.

그후 알제리의 민족교육문화분야에서는 많은 성과가 이룩되였다.알제리에서는 6~7년사이에 대학생수는 무려 4배, 초등 및 중등교육기관망에 망라된 학생수는 12배로 늘어났으며 민족문화예술도 몰라보게 발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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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령도밑에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는 중국

주체109(2020)년 7월 1일 로동신문

 

오늘은 중국공산당창건 99돐이 되는 날이다.

1921년 7월 1일 중국공산당의 창건은 중국인민의 운명개척에서 새로운 기원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중국공산당이 창건됨으로써 중국인민은 자기의 진정한 향도적전위조직을 가지게 되였다. 중국공산당의 창건으로 중국인민의 투쟁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중국공산당은 외래침략자들과 국내반동들을 반대하는 장기간의 간고한 혁명전쟁을 조직령도하여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중화대지우에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웠다.

중화인민공화국의 탄생은 중국인민의 운명을 완전히 개변시켰으며 그들로 하여금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광활한 길에 들어서게 하였다.

중국공산당은 광범한 대중의 창조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켜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또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로선을 제시하고 짧은 기간에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국제적지위를 비상히 강화하였다.

중국공산당의 령도가 있어 중국의 앞날은 밝다.

오늘 중국인민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새로운 진군길에 들어섰다.

당 제19차대회에서 중국공산당은 2020년부터 2035년까지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2035년부터 현세기 중엽까지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건설할데 대한 전략적포치를 하였다.

중국공산당은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을 조직동원하고있다. 제시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여기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각급 지도기관들과 기층당조직건설을 강화하고있다.

중국공산당의 적극적인 투쟁에 의하여 여러 분야에서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경제가 발전하고 인민생활이 향상되고있다. 첨단과학기술분야와 나라의 방위력강화에서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중국공산당은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로 난관이 조성되였으나 꿋꿋이 이겨내면서 전염병방역사업과 경제 및 사회발전을 통일적으로 추진시켜나가고있다. 전염병과의 전쟁에서 주도권을 틀어쥐고 전반적국면을 전략적으로, 전술적으로 관리해나가고있으며 올해 경제 및 사회발전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얼마전 중국은 태원위성발사쎈터와 주천위성발사쎈터에서 《해양-1호D》, 《화덕 5호》위성을 성공적으로 쏴올렸다. 서창위성발사쎈터에서 《장정-3호을》운반로케트로 《북두-3호》전지구위치측정체계를 구성하는 마지막위성을 예정된 궤도에 진입시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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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나라의 전도를 망치는 행위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7월 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이 도꾜에 세운 산업유산정보쎈터를 공개하고 하시마탄광에서의 조선인강제로동을 부정하는 자료를 전시하였다.

오래전부터 하시마섬을 비롯하여 우리 인민의 고혈을 짜내던 강제징역장들에 대한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등록을 꾀하던 일본반동들은 그것이 내외의 강한 반대에 부딪치게 되자 2015년 7월 《조선인강제로동사실을 인정한다.》,《희생자들을 기억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전체 력사를 알리는 정보쎈터를 건립하겠다.》는 다짐을 국제사회앞에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당시 유네스코세계유산위원회는 이러한 일본의 태도에 류의하면서 섬나라정부에 대한 권고항목으로 각 시설에 깃든 조선인강제로동의 력사를 알수 있도록 할데 대한 결정문을 채택하였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목적이 달성되자마자 세상사람들앞에서 한 약속과 국제기구의 결정을 헌신짝처럼 차던지고 조선인강제로동을 부인하는 날조품들을 뻐젓이 진렬해놓았다.

이것은 파렴치한 력사외곡행위로서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에 대한 또 하나의 참을수 없는 모독행위,반인륜적범죄가 아닐수 없다.

하시마탄광으로 말하면 생활환경과 로동조건이 너무도 렬악한것으로 하여 개발초기부터 일본인들속에서까지 지옥으로 불리운 곳이다.

일제는 마실 물조차 나오지 않는 이 섬에 항시적으로 근 1 000명의 조선사람들을 끌어다놓고 하루 12~14시간이상의 고된 노예로동을 강요하며 온갖 민족적차별과 천대를 다하였다.

죽음의 섬에 끌려갔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돌아온 조선사람과 주변섬들에서 살았던 일본사람들의 증언 그리고 일본작가 하야시 에이다이의 도서 《치꾸호∙군함도 조선인강제련행후》에 나오는 자료들은 하시마섬에서 조선사람들을 야수적으로 학대하고 학살한 군국주의흡혈귀,살인귀들의 죄행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섬주민들의 《증언》이라고 하면서 거짓자료들을 내돌리고 저들의 행위를 유네스코세계유산위원회의 결의와 권고에 따른것이라고 광고해대는것이야말로 섬나라의 철저한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인류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 아닐수 없다.

일본의 위정자들은 렬도의 범죄력사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자학사관》으로 매도하면서 력사외곡책동에 기승스레 매달리고있다.

반인륜적범죄의 책임에서 어떻게 하나 벗어나는 한편 국민을 우매화하여 또다시 해외침략의 돌격대로 내몰자는것이다.

실로 어리석기 그지없는 망동이다.

일본정객들이 과거사부정과 군국주의부활책동에 미쳐날뛸수록 국제적인 대일규탄과 증오의 열기는 더욱 고조될것이며 그것은 장차 렬도국가의 전도에 어두운 그늘을 던지게 될것이다.

결국 《자학사관》배척으로 자멸의 력사를 쓰고있는 셈이다.

아베정부는 헛된짓을 그만두고 이제라도 자기의 법적,도덕적의무인 과거죄행에 대한 성근한 반성과 철저한 배상을 바로 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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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전염병전파상황 -감염자 1 023만 7 500여명, 사망자 50만 4 075명-

주체109(2020)년 6월 30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들에 의하면 28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1 023만 7 543명에 달하였다.그중 50만 4 075명이 사망하였다.

 

아시아에서

 

아시아에서 221만 1 433명이 감염되고 5만 4 786명이 사망하였다.

중국에서 12명(베이징시 7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으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일본에서 감염자수가 1만 9 234명으로 증가하였다.

인디아에서는 54만 9 197명이 감염되고 1만 6 487명이 사망하였다.

이란에서 하루동안에 2 489명의 감염자와 144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여 그 수는 각각 22만 2 669명, 1만 508명으로 늘어났다.

이 나라에서는 18만 3 310명이 완치되고 2 946명이 의연 위독한 상태에 있다고 한다.

인도네시아의 감염자수는 5만 4 010명, 사망자수는 2 754명에 이르렀다.

 

유럽에서

 

유럽에서 241만 3 519명의 감염자와 19만 725명의 사망자가 났다.

로씨야에서 29일현재 64만 1 156명이 감염되고 9 166명이 사망하였다.

이 나라에서는 하루감염자수가 련속 4일째 7 000명이하를 기록하고있다.

영국에서 28일현재 감염자수가 901명 더 늘어나 31만 1 151명에 달하였다.

이 나라 정부는 레스터시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상황이 악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시에 대한 봉쇄를 실시하려 하고있다.

도이췰란드수상은 나라의 여러 지역에서 집단감염사태가 련이어 발생한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경계심을 늦추지 말것을 전국에 호소하였다.

 

아메리카에서

 

북아메리카에서 307만 709명이 감염되고 16만 6 385명이 사망하였으며 남아메리카에서는 그 수가 각각 214만 6 668명, 8만 2 340명에 달하였다.

브라질의 감염자수는 134만 5 254명, 사망자수는 5만 7 658명으로 증가하였다.

뻬루에서 27만 9 419명의 감염자와 9 317명의 사망자가, 칠레에서 27만 1 982명의 감염자와 5 509명의 사망자가 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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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최고령도자의 특출한 정치실력에 조선의 신비로움이 있다 -국제사회가 터치는 위인칭송의 목소리-

주체109(2020)년 6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때로부터 4년이 되였다.

이 나날 비범한 정치실력과 탁월한 령도예술, 열화같은 인민사랑으로 사회주의조선의 위상을 온 세상에 떨치시며 우리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이 국제사회에서 뜨겁게 분출되였다.

네팔신문 《아르판》은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지금 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정치적불안정과 경제쇠퇴, 피난민사태로 하여 몸살을 앓고있으며 세계도처에서 절망의 한숨소리가 그칠새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인류는 이 모든것을 타개할 방략과 출로를 찾기 위해 암중모색하고있지만 민족의 전도와 나라의 발전을 위한 길을 밝혀주고 이끌어줄 령도자를 만난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은 법이다.

현재와 미래에 대한 우려가 짙어가는 이 지구상에서 인류에게 희망과 락관을 주시는 매혹적인 령도자가 계시니 그분이 바로 온 세계가 우러러 따르는 김정은위원장이시다.

인디아의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는 이렇게 보도하였다.

김정은위원장께서는 나라의 국력에서 기본을 이루는 정치군사적위력을 비상히 강화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국가방위력을 튼튼히 다지기 위한 사업에 모든 힘을 기울이시였으며 조선반도에서 전쟁과 대결의 기류를 평화의 기류로 바꾸어놓으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에 대처하여 막강한 전쟁억제력을 갖춘 조선을 상대로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전쟁을 걸 엄두를 내지 못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은 뛰여난 국가지도자로서의 정치실력을 발휘하시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이 국제무대에서 강국의 지위를 당당히 차지하도록 하시였다고 격찬하였으며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은 김정은각하께서는 현시대의 가장 출중한 정치지도자로 칭송받으신다,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정치정세를 주도해나가시는 그이의 세련된 정치실력에 전세계가 경탄하고있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초강도제재속에서도 끄떡없이 국가건설을 진행하고있는 조선의 모습은 만사람의 찬사를 자아내고있다.

여느 나라같으면 당장에 붕괴되거나 손을 들고 나앉았겠지만 조선은 더 억세게 솟구치며 자기가 선택한 길로 나가고있다.

조선의 신비로움은 이 나라를 이끄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조선인민이 지니고있는 강한 정신력에 기인된다.

자기 인민의 힘에 대한 확신을 지니신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아래 조선은 력사에 류례없는 기적들을 창조하고있다고 하면서 타이의 《성삼일보》는 이렇게 전하였다.

세계적수준의 건축물들이 짧은 기간에 훌륭히 완공된것을 비롯하여 조선에서는 경이적인 성과들이 련발적으로 이룩되였다.

자기 나라의 자원과 기술, 자체의 힘과 지혜로 경제와 문화, 국방을 발전시키려는 조선인민의 의지를 절대로 꺾을수 없다.

불패의 강국인 조선의 모습을 보며 세계는 아낌없는 찬탄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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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の感染者ゼロ主張が意味するもの -南朝鮮系米国人研究者たちによる論文-

チュチェ109(2020)年 6月 29日 朝鮮新報

 

コロナ規制は一部緩和されたとはいえ、第2波来襲の脅威は去っていない。世界で唯一、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感染者ゼロとWHO(国連世界保健機構)に報告している。本当なのか?

去る5月20日、駐朝ロシア大使アレクサンドル・マチェゴラ氏は、インテルファクス通信との自らのインタビューを大使館フェイスブックに掲載。その中で大使は、欧米日メディアの懐疑論を念頭に、朝鮮の指導部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国内流入を阻止するため最も断固たる強硬措置をとったとし、朝鮮内に感染者がいないという報告を信じていると述べた。

 

「北朝鮮のようにすればよかった」

 

さらに、米国の北朝鮮ウォッチ専門サイト「38ノース」4月23日付が3人の南朝鮮系米人研究者による論文『北朝鮮のCOVID-19ゼロ主張は何を意味しているか』という興味深い論文を掲載した。論文は次のように述べた。

「国境封鎖がCOVID-19(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初期の急増を防ぐだけでなく、パンデミック時のピークを低く抑えるうえで最も効果的な戦略であることが、ますます明らかになっている。多くの国が北朝鮮のように早期に旅行禁止措置と積極的な検疫措置をとればよかったと思っているに違いない。」

以下は同論文の内容である。(中見出しも本紙編集局による)

 

素早く先手を打って国境封鎖

 

COVID-19(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者がゼロであるという北朝鮮の主張に対して「・・・これはすべての情報にもとづいて考えれば、有り得ないことだ」と駐韓米軍司令官ロバート・エイブラムズ将軍は語った。しかし最近の進展を踏まえると、我々のそのような仮定を再検討するのも無駄ではないかも知れない。

中国が1月23日に武漢を閉鎖する3日前に、北朝鮮は中国発着のすべてのフライトをキャンセルし、その後数日以内に観光を一時停止し、中国との国境を閉鎖し、直近に入国したすべての外国人と外国帰りの自国民に検疫を実施した。公衆衛生当局は、北朝鮮内でCOVID-19感染者が発見される前に先手を打った。

次に国境を閉鎖したのはイタリアだったが、北朝鮮の6週間後のことだった。すでにイタリアでは何千人もの死者が出ていた。感染が広がりだしてから、封鎖を数日遅らせれば患者が大幅に増加する可能性がある。

国境封鎖がCOVID-19の初期の急増を防ぐだけでなく、パンデミック時のピークを低く抑えるうえで最も効果的な戦略であることが、ますます明らかになっている。多くの国が北朝鮮のように早期に旅行禁止措置と積極的な検疫措置をとればよかったと思っているに違いない。

 

政府一丸、市民には情報で教育

 

北朝鮮はまた、医療従事者を動員すると同時に広範囲にわたる情報キャンペーンや教育キャンペーンをふくむ包括的、全国的な反COVID-19公衆衛生介入を展開した。医療分野で活動する人道主義組織が指摘しているように、北朝鮮人は非常に効率的に公衆衛生介入を実施している。北朝鮮の市民たち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危険性と、ウイルスの侵入と拡散を防ぐための各個人の責任を認識していると思われ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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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해방위업의 년대기에 아로새겨진 불멸의 업적

주체109(2020)년 6월 26일 로동신문

 

지난 20세기는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서 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변혁이 일어난 세기였다.제국주의, 식민주의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이 전세계적범위에서 벌어졌으며 많은 나라가 독립을 이룩하고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섰다.

년대와 년대를 이어 일어난 이런 놀라운 변화는 인류해방위업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다.》

지난 세기 후반기 반제민족해방투쟁은 일대 앙양기에 들어섰다.세계도처에서 나라의 독립과 자주권을 위하여 들고일어났다.하지만 그것을 실현하는 길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시련과 난관도 있었다.

제국주의자들은 어떻게 해서나 반제민족해방운동을 제압하고 지배권을 유지해보려고 발악적으로 나왔고 여기에 겁을 먹은 투항주의자들은 무장활동은 모험이라고 하면서 민족적독립을 위한 투쟁을 저애하였다.

난관은 이뿐이 아니였다.많은 항쟁투사들이 손에 무장을 들고 투쟁의 길에 나섰지만 자기 나라의 구체적현실을 반영한 옳은 전략전술을 찾지 못하여 고충을 겪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반제민족해방운동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고 사심없는 지원을 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우리 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에 고무된 알제리의 애국자들과 인민들이 1954년 민족해방전선을 결성하고 아프리카에서 처음으로 반제반식민주의무장투쟁의 봉화를 추켜들었을 때였다.

적지 않은 나라들이 눈치를 보고있었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알제리민족해방전선의 무장투쟁로선을 적극 지지하고 식량을 비롯한 많은 물질적지원을 주도록 하시였다.알제리의 날, 알제리주간 등을 설정하여 이 나라 인민들에게 련대성을 표시하도록 하시였다.

1958년 알제리공화국 림시정부가 수립되였을 때에는 우리 공화국정부가 제일먼저 인정하고 외교관계를 맺도록 하시였으며 원쑤들의 발악적책동으로 알제리인민들이 시련을 겪을 때마다 무장투쟁을 끝까지 벌려나가도록 힘을 주시였다.

사실 그때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우리에게도 부족하고 모자라는것이 많았다.그러나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힘이 좀 들더라도 반제민족해방투쟁의 길에 나선 나라들을 적극 도와주도록 하시였다.

알제리인민들에 대한 우리 인민의 진정어린 지지성원과 련대성은 이 나라만이 아니라 전체 아프리카와 다른 대륙의 반제민족해방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투쟁에 나선 인민들이 우리의 민족해방투쟁경험을 알고싶어할 때에는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하나하나 알기 쉽게 이야기해주군 하시였다.

주체58(1969)년 11월 우리 나라를 방문한 레바논 《알 안와르》신문 기자가 일제를 반대하는 유격전쟁을 승리적으로 조직령도하신 위대한 수령님께 영광스러운 투쟁경험에 기초하여 아랍유격대원들에게 조언을 주실것을 요청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씨야에서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5돐을 경축 -모스크바와 주요도시들에서 열병식 진행-

주체109(2020)년 6월 26일 로동신문

 

【모스크바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에서 24일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5돐을 성대히 경축하였다.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서는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5돐경축 열병식이 진행되였다.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과 전쟁로병들,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과 고위인사들이 열병식을 관람하였다.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이 연설하였다.

그는 위대한 조국전쟁의 승리가 지구의 수십년간의 미래를 결정하였으며 그 규모와 의의, 정신도덕적높이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승리로 력사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75년전 6월 24일 위대한 조국전쟁의 승리를 기념하여 크레믈리성벽앞에서 전설적인 승리자들의 열병식이 진행되였다고 하면서 그 열병식은 악을 이긴 선, 전쟁을 이긴 평화, 죽음을 이긴 생명의 경축행사로 력사에 남았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파쑈도이췰란드와 그 추종국의 대군이 쏘련인민의 단결력앞에서 무용지물이 되고말았으며 쏘련인민은 나치즘과의 싸움에서 가장 큰 중하를 걸머지고 최후승리의 마지막순간까지 영웅적이고 희생적인 정의의 길을 걸어왔다고 말하였다.

바로 여기에 전쟁에 대한 중요하고도 순결하며 그 무엇으로도 흐려놓을수 없는 진실이 있다고 하면서 그는 우리는 이것을 소중히 여기고 고수하며 우리 자식과 손자, 증손자들에게 넘겨주어야 할 의무를 지니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열병식에서는 로씨야국기와 1945년 도이췰란드국회의사당에 꽂혔던 전설적인 승리의 기발을 든 명예위병대 기수들이 붉은광장을 행진하였다.

위대한 조국전쟁시기의 군복을 입고 무기를 든 군인들과 각급 군사학교종대들, 각 군종, 병종의 열병종대들, 조국전쟁시기의 무장장비들과 땅크와 장갑차 그리고 대륙간탄도미싸일, 고사로케트종합체 등 200여대의 군사기술기재가 광장을 지나갔다.

항공우주군의 비행기와 직승기들이 수도의 상공을 비행하였다.

한편 뿌찐대통령이 모스크바의 알렉싼드로브공원에 있는 무명전사묘의 《영원한 불길》앞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이날 전국의 많은 도시들에서 로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이 전승기념비들을 찾아 꽃송이를 진정하였다.

싼크뜨-뻬쩨르부르그와 깔리닌그라드를 비롯한 주요도시들에서 경축열병식이 진행되였으며 축포가 올랐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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