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폭력과 음모로 우리 나라의 내정권을 강탈한 철천지원쑤
일제가 《정미7조약》을 날조한 때로부터 113년이 되였다.
일본반동들은 오늘도 《정미7조약》의 《적법성》을 운운하며 우리 나라의 내정권을 강탈한 불법비법의 과거죄악을 덮어버리려고 획책하고있다.그런다고 하여 일제의 조선침략력사를 지워버릴수도, 파렴치한 강탈자의 죄악을 감소시킬수도 없다.
《정미7조약》은 일제가 폭력과 음모적방법으로 날조해낸 불법비법의 문서이다.
《을사5조약》이후 일제는 형식상 남아있던 조선봉건정부의 내정권을 강탈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일제는 《정미7조약》을 날조하기에 앞서 고종황제에 대한 강제퇴위음모를 꾸미고 실행하였다.
당시 저들의 국권강탈에 항거하고있던 고종황제를 《정미7조약》날조의 첫째가는 장애물로 여긴 일제는 그를 제거하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제2차 만국평화회의에서 《을사5조약》의 불법무효성과 일제의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의 부당성을 폭로한 헤그밀사사건이 발생하자 그를 절호의 기회로 여긴 일제는 친일주구들까지 발동하여 위협공갈과 압력, 간교한 술책으로 고종황제를 비법적으로 퇴위시켰다.
간악한 일제는 순종을 황위에 올려앉힌 다음 우리 나라에 통감으로 기여들어와있던 조선침략의 괴수 이또 히로부미와 만고역적 리완용을 내세워 《정미7조약》을 날조하였다.이 침략문서를 걸고 일제는 사법, 립법, 행정, 관리임명에 이르기까지 조선봉건정부의 내정권을 완전히 박탈하였다.
일제가 우리 나라를 완전히 강점하고 식민지화하기 위하여 날조해낸 《정미7조약》은 아무러한 법적효력도 가지지 못하는 날치기사기협잡문서에 불과하다.
이또 히로부미는 통감의 자격으로 《정미7조약》에 서명하였다.
《을사5조약》의 비법성은 이미 밝혀졌다.때문에 《을사5조약》에 의해 설치된 통감부는 철저히 비법적인것이며 통감의 존재도 법적으로 인정될수 없다.
이또와 리완용은 전권위임장도 없이 《정미7조약》에 서명하였다.
국제법상 한 나라의 내정권이양과 같은 중요한 문제를 규정한 조약은 반드시 해당 나라의 국가수반으로부터 전권위임장을 받은 상태에서 론의되고 조인되여야 한다.그러나 이또나 리완용에게 전권위임장이 발급되였다는 자료는 그 어디에도 없다.
《정미7조약》은 《을사5조약》으로 외교권을 빼앗겨 조약을 체결할 권한을 잃은 조선봉건정부와 조약을 체결할 자격도 없는 통감사이에 조작된것으로 하여 더욱 법적으로 성립될수 없는 비법문서이다.원래 외교권을 강탈당한 조선봉건정부와 그의 외교권을 강탈한 일본사이에 《조약》을 체결한다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정미7조약》은 초보적인 조약절차도 준수하지 못한 사기협잡문서였다.
그후 일제는 관권과 군권을 발동하여 《한일합병》이라는 전대미문의 국토병탄행위를 감행하였다.
일제야말로 폭력과 갖은 음모적책동으로 우리 나라의 국권을 강탈하고 우리 민족을 말살하려고 한 철천지원쑤이다.
40여년간의 식민지통치기간 일제가 강행한 조선민족말살정책은 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야만적인것이였다.대륙침략을 확대하기 위해 광분할 때 일제는 《국가총동원법》 등 각종 악법들을 조작하고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판과 공사장들에 내몰았다.그중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무참히 학살하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성노예화하는 특대형반인륜범죄를 감행하였다.우리의 말과 글 지어는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까지도 없애버리려고 간악하게 날뛰였으며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재부들과 우리 나라의 풍부한 자연부원을 닥치는대로 파괴, 략탈하는 만행도 서슴지 않았다.
조선민족의 가슴에는 일제식민지통치의 수난기에 침략자에 의하여 강요된 불행과 고통의 뼈아픈 상처가 아물지 않는 원한의 응어리로 남아있다.(전문 보기)
세계보건기구 대류행전염병전파상황에 우려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세계보건기구가 아메리카와 아프리카지역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전파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기구총국장은 20일 화상기자회견에서 대류행전염병의 진원지로 되고있는 아메리카지역에서 7월초현재 7만여명의 토착민이 감염자로 확진되고 2 000명이상이 사망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세계 90여개 나라에서 살고있는 5억명에 달하는 토착민들이 빈궁과 실업, 영양실조,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있으며 그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될 위험성이 높다고 말하였다.
이날 기구 보건비상계획 집행국장은 아프리카의 사하라이남지역에서 대류행전염병이 급속히 전파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특히 대륙적인 감염자수의 60%이상이 남아프리카에서 발생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나미비아와 잠비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도 전염병전파상황이 악화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여러 나라 인사들 강조-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령도실력으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찬탄과 존경은 여러 나라 인사들이 보내여온 축전과 축하편지들에도 반영되여있다.
도이췰란드 조선문화연구소조 책임자는 이렇게 칭송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 력사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으시였으며 사회주의조선의 무한대한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와 봉쇄 그리고 가증되는 위협속에서도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시고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마련하시였다.
자체의 발전잠재력을 우선시할데 대한 로선을 제시하신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과학기술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경제토대를 굳건히 다지시였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체스꼬공산당-21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세계 근로인민들이 념원하는 강력한 사회주의사회건설과 주체혁명위업실현에 특출한 공헌을 하시였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강국으로 되였다.
김정은동지는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혁명투쟁과 건설의 자랑찬 승리를 떨쳐가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에짚트민족진보통일련합당 위원장은 조선인민은 김정은령도자각하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주로선과 반제사회주의의 기치높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사수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위대한 승리와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고 격찬하였다.
남아프리카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진군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가기 위한 가장 정확한 로선과 방략을 제시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전횡으로 수많은 나라와 민족들의 운명이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속에서도 조선인민이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수호하면서 경제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것은 세계가 공인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를 받고있기때문이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과거범죄를 대하는 판이한 태도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반인륜범죄를 전면거부하는 일본의 후안무치한 행태가 력사를 대하는 많은 나라들의 책임적인 태도와 대조를 이루고있다.
얼마전 프랑스는 알제리에 대한 식민지통치시기 프랑스를 반대하여 무장투쟁을 벌리다가 체포되여 학살당한 알제리독립투사들의 유해를 알제리에 반환하였다.
최근년간 식민지범죄에 대한 인정과 반성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해온 프랑스는 이번 유해반환시에도 다시금 알제리에 사죄의 뜻을 표시하면서 자국의 조치가 프랑스와 알제리 두 나라의 력사를 화해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과거문제해결로 나라들사이의 화해와 새로운 관계발전을 도모해나가는 현 국제적흐름이 반영되여있다.
지난날의 죄과를 성근하게 반성하고 배상하는것은 가해자의 마땅한 의무일뿐아니라 불미스러운 과거와 결별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그러나 이와 상반되게 일본은 오늘까지도 피로 얼룩진 침략과 략탈의 력사,반인륜범죄의 력사를 부정하고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회피하고있다.
일제의 식민주의정책을 그 무슨 《근대화》로 묘사하고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침략전쟁을 《자위전쟁》,《해방전쟁》으로 외곡하면서 력사부정책동에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다.
일제의 죄악사를 대폭 축소,은페시킨 교과서들을 무더기로 검정통과시키고 식민지범죄현장들을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뻐젓이 등록하는가 하면 노예범죄를 정당화하는 전시관까지 차려놓고 피해자들을 우롱하고있다.
일본이 력사외곡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는것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군국주의로 무장시켜 복수주의적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과거범죄에 대한 일본의 태도는 이 나라의 도덕적저렬성과 파렴치성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기후변화로 더욱 엄중해지고있는 해충피해
최근 어느 한 나라의 언론에 발표된 연구결과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세계 여러 지역에서 해충피해가 더욱 엄중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그에 의하면 지구온난화로 인해 해충의 마리수가 늘어나고 그것들의 먹성이 강해질뿐아니라 이동방식도 달라지게 된다.종당에는 세계적인 농작물생산에 커다란 위협이 조성되게 된다.
기온이 2℃만 올라가도 해충으로 인해 밀과 벼, 강냉이의 소출이 각각 46%, 19%, 31% 떨어질수 있다.소출이 이 정도로 떨어지면 세계식량안전에 파국적인 영향이 미치게 되고 지어 《COVID-19》와 같은 세계적인 류행성전염병들의 위협을 가시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더 큰 난관이 조성될수 있다.
올해에 들어와 여러달동안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수십개 나라에서 사막메뚜기떼가 성행하면서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었다.
자료에 의하면 1㎢의 사막메뚜기떼는 하루에 3만 5 000명분의 식량을 생산할수 있는 농작물을 먹어치운다.
세계식량계획의 한 경제학자는 동아프리카에서는 《COVID-19》보다 사막메뚜기떼의 위협이 더 크다고 말하였다.유엔의 고위관리는 사막메뚜기에 의한 피해규모가 전례없는것이라고 하면서 기후변화가 이번 피해를 악화시키는 중요요인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동아프리카는 1년내내 건조한 지역이다, 그러나 2019년은 례년에 없이 습한 한해였다, 인디아양의 더운 수역에서 발생한 열대성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이것은 사막메뚜기의 번식에 특수한 조건을 조성해주었다, 폭풍도 사막메뚜기에 의한 피해규모를 전례없이 크게 한 원인들중의 하나로 되고있다, 지난 10년간 인디아양에서는 폭풍활동이 빈번해지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기후변화로 하여 여러 아시아나라가 지난 시기에는 볼수 없었던 해충들의 피해를 심하게 입고있다.
작물을 먹고 사는 밤나비가 아시아나라들에 퍼지고있다.원산지가 아메리카의 열대 및 아열대지역인 이 해충은 기온이 높아지면 번성한다.
2016년에 아프리카대륙을 휩쓴 해충은 2018년에 인디아와 스리랑카, 윁남 등 여러 아시아나라에 전파되였다.
중국에도 침입한 해충은 운남성과 귀주성, 하남성 등 적지 않은 성급지역들에서 수많은 농경지에 피해를 주었다고 한다.
오스트랄리아에서도 올해 2월에 발견되였다.
자료에 의하면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일부 지역들에서는 밤나비에 의한 피해로 강냉이와 사탕수수의 소출이 20~30%나 줄어들었다.지어 완전히 쭉정이만 수확한 지역들도 있었다.(전문 보기)
론설 : 조로친선관계발전의 중요한 력사적리정표
오늘은 조로공동선언이 채택된지 20돐이 되는 날이다.
주체89(2000)년 7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로씨야의 국가령도자로서는 처음으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이 기간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뿌찐대통령사이에 뜻깊은 상봉과 회담이 진행되였으며 조로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조로공동선언의 채택으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전면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기초가 마련되였다.
조로 두 나라 인민은 일찌기 준엄한 항일대전의 공동투쟁속에서 전우의 정을 맺고 굳게 결합되였으며 년대를 이어 우의를 두터이하여왔다.그 과정에 조로친선의 력사적뿌리와 전통이 마련되였다.
조로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확대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두 나라 정부와 인민의 요구이며 의지이다.조로공동선언에는 그러한 요구와 지향이 반영되여있다.
조로공동선언은 우리 나라와 로씨야사이의 협조와 밀접한 호상협력을 가일층 발전시키는것이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과 다극세계를 창설하며 평등과 호상존중, 호혜적인 협조의 원칙에 기초한 새로운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를 수립하려는 추세에 부합된다는것을 확인하였다.
조로공동선언은 전통적인 조로친선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로 되였다.
력사적인 문건이 채택된 이후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끊임없이 발전하여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로공동선언에 토대하여 두 나라 친선관계를 강화발전시키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로씨야를 여러차례 방문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0(2001)년 8월 로씨야를 공식방문하시고 뿌찐대통령과 또다시 상봉하시였으며 조로모스크바선언에 서명하시였다.이로써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전세계에서의 평화와 안전, 두 나라의 번영과 평등한 호혜적협조를 이룩하는데서 또 하나의 위력한 추동력이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조로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신 조로친선관계를 변함없이 고수해나가며 새로운 높이에서 지속적으로, 건설적으로 승화발전시키는데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8(2019)년 로씨야련방 울라지보스또크시에서 뿌찐대통령과 력사적인 첫 상봉을 하시여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친선의 뉴대를 가일층 강화하시였다.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는 호상리해와 신뢰, 친선과 협조를 더욱 증진시키고 새 세기를 지향한 조로친선관계의 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조치들에 대하여 합의하시였으며 당면한 협조문제들을 진지하게 토의하시고 만족한 견해일치를 보시였다.(전문 보기)
국제사회 세계보건기구에서 탈퇴하기로 한 미국을 비난
최근 미국이 세계보건기구에서의 탈퇴를 선포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비난하는 국제사회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정기기자회견에서 미국의 세계보건기구탈퇴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그것은 국제조약들에서 탈퇴하거나 그것들을 파기하는 미국의 일방주의정책의 또 하나의 실례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를 막기 위한 국제적인 방역사업이 관건적인 단계에 놓여있는 지금 미국의 처사는 방역분야에서의 국제적노력을 파괴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로씨야외무성은 세계보건기구로부터의 탈퇴결정이 국제공동체의 다른 많은 성원국들의 립장을 무시하는 미국의 일방적인 정책을 반영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도이췰란드보건상은 미행정부의 처사에 부정적립장을 표시하면서 그것은 국제적협력에 역행하는 행위라고 못박았다.
영국의 의학잡지 《란씨트》 주필은 미국의 탈퇴를 미친짓, 소름끼치는 행위로 묘사하면서 미국정부는 인도주의비상사태가 초래된 시기에 《악의 길》로 나가고있다고 말하였다.
일본의 《도꾜신붕》은 미국이 세계보건기구의 활동에 대한 불만을 그 리유로 내세우고있지만 그것은 세계를 우롱하는 독선적인 결정이라고 하면서 시급히 철회할것을 미국에 요구하였다.
지어 미국내에서까지 당국의 무모한 처사를 규탄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미국회 상하원 의원들은 세계보건기구에서의 탈퇴가 미국인들의 생명과 리익을 보호하지 못할것이며 미국인들의 건강을 해치고 미국을 고립시킬것이라고 하면서 당국의 처사를 무분별한 행동으로 비난하였다.
미국의학협회는 세계보건기구에서의 탈퇴결정을 철회할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일본에서 감염자 급증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일본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급격히 증가하였다.
NHK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16일현재 전국적인 감염자수가 2만 4 081명으로 늘어났으며 그중 998명이 사망하였다.
도꾜도내에서 지난 하루동안에 286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다.이것은 10일에 확인된 243명을 릉가한것으로서 최고기록으로 된다.
도꾜도에는 8 640명의 감염자가 있다고 한다.
지금 이 나라에서는 오끼나와주둔 미군병사들속에서 감염자가 계속 늘어나 불안과 우려가 커가고있다.
교도통신은 일본당국이 국내에 있는 미군기지들에서 기지밖으로의 감염확대를 방지하기 위한 대응책을 강구할것을 미군측에 요구한데 대해 전하면서 정부가 미군으로 하여금 감염방지에 나서도록 할수 있겠는가 하는데 대해 의문을 표시하였다.
일본은 감염자수와 사망자수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미국을 입국거부대상국으로 지정하였지만 특권적인 지위를 부여받고있는 미군병사들은 입국거부대상에 속하지 않는다고 한다.(전문 보기)
만민을 매혹시킨 고매한 인품
희세의 정치원로로서 높은 국제적권위를 지니시고 만민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활동 전과정에 관통되여있는것이 있다.그것은 바로 인간에 대한 가장 열렬하고 진실하며 헌신적인 사랑이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생애를 혁명적동지애, 인간사랑의 가장 아름다운 력사로 수놓으시였다.
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덕망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품은 지구상의 수많은 사람들의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준 한없이 넓고 은혜로운 품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한없이 폭넓고 웅심깊은 인정미를 지니신 수령님께서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여러 나라 당, 국가수반들과 정계, 사회계, 학계의 수많은 저명한 인사들과도 두터운 우의를 맺으시였다.사상과 정견이 다른 사람들도 누구든지 우리 수령님을 한번 만나뵈오면 그 고결한 인품에 매혹되여 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고 존경하였다.하기에 우리 수령님은 세상에서 동지와 벗이 제일 많은분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후부터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만나신 외국인은 수없이 많다.그들은 사회적지위와 직업도 다르고 피부색과 언어, 사상과 신앙도 각이한 사람들이였다.그러나 누구나 우리 수령님을 만나뵙고는 그이의 고결한 인품에 머리를 숙이였다.
여기에 한 외국인이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 쓴 글이 있다.
《그것은 향기였다.하늘이 낸 위인만이 지닐수 있는 류다른 향기였다. 김일성주석을 여러차례 만나뵙는 과정에 내가 강렬하게 느낀것은 그이께서만 풍기는 특출한 인간향기였다.꽃의 향기에 반하여 벌과 나비들이 모여들듯이 그 인간적향기에 매혹되여 만민이 그이를 따르고 그이의 두리에 뭉치는것이다.
그이께서 지니신 인간향기는 자주성에 기초한 뜨거운 인간애이며 가장 숭고한 인정미였다.》
첫 순간에 온넋을 완전히 매혹시키는 그 인간애, 인정미는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체현하신 우리 수령님의 특출한 인품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전에 전우로, 벗으로 내세워주신 도이췰란드의 녀류작가였던 루이저 린저,
서방세계에서 사나운 비평가로 알려진 그가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것은 주체69(1980)년 5월 어느날이였다.그날 국가의 중대사도 뒤로 미루시고 루이저 린저를 반갑게 만나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오늘 선생을 만나는것을 같은 사상과 지향을 가진 전우들의 상봉으로 귀중히 여기며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불과 불이 오가는 격전장에서 생사를 같이하는 사람들만이 주고받을수 있는 전우라는 고귀한 부름앞에 루이저 린저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가 알고싶어하는 문제들에 대하여 친절하게 일일이 가르쳐주시고나서 선생이 세계반동들을 반대하는 글을 많이 쓰다보니 그들로부터 압력과 비난을 받는다고 하는데 그 대신에 선생은 인민대중의 지지를 받기때문에 잃는것보다 얻는것이 더 크다고 볼수 있다고, 인민대중의 사랑을 받으면 언제나 반동들의 미움을 받기마련이라고 하시면서 그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특출한 위인상에 대한 감동이 얼마나 강렬하였던지 그는 후날 자기의 조선방문기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김일성주석께서는 흔히 하듯이 겸허하게 담화를 시작하시였다.그이께서는 매우 침착하고 쾌활하고 친절하시였으며 꾸밈새가 없으시였다.참으로 평범하시였으며 위엄을 보이려는 기색도 전혀 없으시였고 롱담도 하시면서 소탈하게 웃으시였다.》(전문 보기)
우주공간을 전쟁무대로 삼은 위험천만한 침략계획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얼마전 각료회의에서 새로운 우주기본계획을 결정하였다.
일본의 우주산업시장규모를 2030년대초까지 현재의 두배로 늘이며 기업들의 우주산업시장참가도 독려한다는것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우주정책갱신의 리유로 우리 나라와 중국의 《증대되는 위협》을 내들면서 이에 대처하기 위해 미국과의 협력하에 우주방위능력과 미싸일탐지 및 추적능력을 강화할것이라고 공언한 사실이다.
특히 우리의 미싸일들을 신속히 탐지할수 있는 정보수집목적의 정탐위성들을 많이 보유할데 대한 계획을 포함시킨것은 세계여론의 주목을 끌고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새로운 우주기본계획이란 우주군사화를 다그쳐 군사대국화를 기어이 실현하기 위한 로골적인 행동각본이며 우주공간을 전쟁무대로 삼은 위험천만한 침략계획이다.
지금껏 일본은 그 누구의 《위협》에 대응한 방위의 구실밑에 우주공간에 대한 군사적진출을 암암리에 다그쳐왔다.
2008년 《우주기본법》을 통해 허울좋은 《우주의 평화적리용》간판마저 완전히 집어던지고 군사적진출의 길을 공식 터놓았으며 2018년에는 개정된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에서 우주와 싸이버공간을 새로운 방위령역으로 공포하였다.
일본반동들의 우주군사화책동은 올해에 들어와 더욱 심상치 않은 단계에 이르고있다.
새해 벽두부터 항공《자위대》를 항공우주《자위대》로 개칭하는 문제에 대한 검토에 들어가고 2월에는 우리의 미싸일발사시설동향 등을 탐지하기 위한 첩보위성을 쏴올렸으며 5월에는 항공《자위대》에 우주분야를 전문취급하는 첫 부대인 《우주작전대》를 창설하였다.
수상 아베는 일본이 《미래의 독자적인 우주강국》이 되는것이 총적목표라고 공언함으로써 우주분야에서의 군사적패권을 노리는 저들의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미국 AP통신은 이에 대해 전하면서 아베가 일본《자위대》와 미군과의 협력을 계속 강화하고 미국과의 무기일치성을 실현함으로써 《일본의 국제적역할과 능력》을 높일것을 추구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지금 일본의 《우주작전대》는 미국 우주군과의 긴밀한 협력하에 다른 나라들의 위성을 무력화시키고 파괴하는 기술연구 등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군대보유,참전권,교전권을 박탈당한 전범국 일본이 국제사회에 도전하여 《자위대》를 완전한 공격형무력으로 변신시킨것도 모자라 그 활동령역에 우주와 싸이버공간을 포함시키고 나중에는 민간기업들까지 내몰아 우주시장점유를 추구하는것이야말로 섬나라반동들의 골수에 사무친 위험천만한 재침야망과 끝없는 탐욕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지난 세기 우리 민족을 비롯한 인류앞에 전대미문의 죄악을 저지른 일본이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한 우주군사화,군사대국화책동에 발광적으로 매여달리는것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전문 보기)
더워지는 지구, 커가는 부정적후과
세계기상기구가 앞으로 5년사이에 세계평균기온과 관련한 새로운 기록이 생겨날것이며 지구의 기온은 더욱 상승할것이라고 예측하였다.
국제자연보호련맹도 보고서를 발표하여 지구온난화에 의해 바다물속의 산소함량이 줄어들고있다고 하면서 산소가 없으면 생명체는 살수 없다, 이것은 앞으로 어업과 해양경제에 치명적인 후과를 미칠것이다라고 경고하였다.
현재 지구는 날로 더워지고있다.
열파가 지속되고 큰물이 빈번히 발생하고있다.이것은 인류의 생존과 발전에 큰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
기후변화와 관련한 유엔회의에서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동부 및 남부아프리카의 10개 나라가 기후변화로 인한 큰물, 가물, 태풍으로 피해를 입었으며 3 300만명의 주민이 굶주림에 시달렸다.특히 1 600만명이상의 어린이가 위기에 처하였다.
앞으로 기후변화가 보다 심각해질 지역은 세계인구의 절반이상이 살고있는 아시아로 주목되고있다.
방글라데슈를 비롯한 나라들에서는 2050년경에 해마다 한차례의 큰물피해를 받게 될 사람들의 수가 훨씬 많아지게 될것이라고 한다.
실태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기후변화방지를 위한 각국의 협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있다.
지난해말 에스빠냐에서 진행된 유엔기후변화기틀협약 제25차 체약국회의가 그에 대한 뚜렷한 증명으로 된다.회의는 2020년부터 빠리협정이 리행단계에 들어서는것과 관련하여 각국이 이산화탄소방출량을 줄이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하지만 일부 나라들의 소극적인 태도로 하여 회의에서는 이렇다할 결과물이 나오지 못했다.
회의가 실패로 끝난것을 놓고 유엔사무총장은 회의결과에 실망감을 금치 못해하면서 기후변화방지를 위한 기회를 놓친데 대하여 유감을 표시하였다.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인류의 노력이 적극화되지 못하고있는 결과 기후변화속도는 더욱더 빨라지고있다.
기후변화로 인류에게 들이닥칠 가장 큰 재난들중의 하나는 바다물면상승으로 지대가 낮은 지역들이 침수되는것이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적지 않은 섬들이 침수될것으로 예상되고있다.섬나라인 투발루도 바다물면상승으로 국토전체가 바다에 잠길 위기에 처했다.
현실은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하고있다.
만약 기후변화에 대처한 국제사회의 노력이 저조한 경우 그로 인한 후과는 더욱 파국적일것이다.(전문 보기)
중국 미국에 보복하기로 결정
중국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이 13일 기자회견에서 자기 나라가 미국의 제재에 대응한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미국무성과 재무성이 신강위구르자치구의 정부기구와 4명의 관리에게 제재를 가한다고 발표한데 대해 그러한 행위는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에 심히 저촉되는것으로서 중국은 이를 강력히 규탄하며 미국의 해당 기구와 일부 관리들에게 대등한 제재를 실시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신강문제는 순수 중국내정에 속하며 미국은 이에 제멋대로 간섭할 권리도 자격도 없다고 하면서 대변인은 신강문제와 중국내정에 대한 그 어떤 외부세력의 간섭도 반대하는 중국정부의 립장은 확고부동하다고 강조하였다.
중국은 미국이 중국내정에 간섭하거나 중국의 리익을 침해하는 모든 언행을 중지할것을 요구하며 형세발전에 따라 대응조치를 적극 취해나갈것이라고 대변인은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김일성동지는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의 위대한 수령이시다 -여러 나라 인사들 열렬히 칭송-
《김일성동지는 한평생 나라와 인민, 사회주의위업과 조선의 자주적통일, 세계자주화위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성인중의 대성인, 자주시대의 위대한 태양이시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6돐에 즈음하여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가 보내여온 전문의 한 대목이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자주의 기치를 추켜드시고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심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각하께서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조선혁명에 구현하시여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조선을 건설하시였다.
조선인민이 이룩한 모든 빛나는 성과들은 그이의 위대한 헌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김일성각하는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반제투쟁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절세의 애국자, 걸출한 위인이시다.
주체사상연구 핀란드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을 조직령도하시여 인민의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으며 조선인민을 조국해방전쟁승리에로 이끄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이 수많은 도전들에 직면하여있을 때에도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세계의 모든 피압박민족들의 투쟁을 도와주시기 위하여 많은 로고를 바치시였다.
김일성주석이시야말로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마쟈르로동당 위원장은 김일성동지는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인민군의 창건자이시며 위대한 혁명가, 정치가, 군사가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주체사상에 기초한 사회주의건설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격찬하였다.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는 한평생 인류의 리상사회건설을 위하여 헌신하여오신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은 사상과 언어, 피부색과 신앙에 관계없이 전세계적으로 더해만 가고있다고 찬양하였다.
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비서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세계정치사에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고 미증유의 자욱을 남기시였다.
투철한 자주신념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신 김일성동지께서는 세계피압박근로대중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의 위대한 수령으로 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실것이다.(전문 보기)
외세굴종은 섬나라의 전도를 망칠뿐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에서 일미지위협정의 개정을 요구하는 여론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얼마전 《마이니찌신붕》은 《일미지위협정발효 60년,개정협의를 시작해야 할 때이다》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주일미군에 많은 특권을 부여하고있는 일미지위협정의 불공정성에 대하여 평하면서 갈수록 일본의 부담이 커져 이제 더는 받아들일수 없는 수준에까지 이르고있다고 보도하였다.
그러면서 일본을 방위해야 할 의무를 지닌 미국은 지금까지 주일미군기지를 인디아태평양지역을 틀어잡기 위한 전략적거점으로 삼아왔으며 치외법권적지위를 부여받은 미군기지들에 의해 주민들의 생활과 안정,권리는 오히려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고 까밝혔다.
현재 일본전국의 도,도,부,현 지사들중 80%를 넘는 39명이 일미지위협정의 전면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하고있으며 그중 25명은 주일미군에도 국내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한다.
이것은 자국민들의 생존과 인권,리익은 안중에 없이 수치스러운 대미추종만을 일삼는 일본당국에 대한 환멸의 표출인 동시에 섬나라의 전도를 우려하는 민심의 반영이다.
지금 일본인민들은 온갖 불행과 고통을 몰아오는 외세굴종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평화롭게 살기를 바라고있다.
그러나 위정자들은 인민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렬도를 외세의 침략기지,미군범죄가 살판치는 생지옥으로 더욱 깊숙이 전락시키고있다.
국민의 삶과 그 터전을 상전에게 송두리채 내맡기여서라도 재침의 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자는것이다.
그런 속에 일본반동들은 올해 4월 후덴마미군기지에서 일어난 대규모유독성물질류출사건으로 전국이 떠들썩할 때도 현장조사니 하는 기만극을 연출하다가 어물쩍 덮어버리고말았다.
최근에는 주변국들의 강한 반발과 군사적대응으로 섬나라의 처지가 더욱 위험해질수 있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중거리미싸일의 주일미군기지배비를 위한 상전과의 《협상》을 벌리지 않으면 안되였다.
이뿐이 아니다.
미군주둔비용인상,농산물시장개방,미국산 무기강매 등 상전의 강도적요구는 해마다 증가되고있으며 반세기를 넘는 대미굴종으로 일본이 얻은것이란 굴욕과 수모,멸시뿐이다.
사대에 환장한자들에게 차례지는 응당한 귀결이다.
일본반동들이 국제사회의 조소와 비난,경고를 무시하고 끝까지 대미굴종에로 나아간다면 언제 가도 가련한 주구의 처지에서 벗어날수 없게 될것이며 섬나라의 전도는 영영 막히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세계적인 대류행병사태가 더욱 악화될것이라고 경고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세계보건기구 총국장이 13일 기구 본부에서 진행된 화상발표모임에서 엄격한 의료예방대책들을 강구하지 않는다면 세계를 휩쓸고있는 대류행병사태가 더욱 악화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는 지금 너무나 많은 나라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고있다고 하면서 신형코로나비루스는 의연 공동의 주적으로 되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근본적인 조치들이 취해지지 않는다면 사태는 더 악화될수밖에 없으며 가까운 시기에 지난날의 정상적인 생활에로 되돌아갈수 없을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만민이 우러르는 자주와 정의의 위대한 수호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지난 8년간 세계 여러 나라 인사들이 지성어린 선물을 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높이 모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8년이 가까와오고있다.지난 8년간 세계 진보적인류는 탁월한 예지와 특출한 령군술, 무비의 담력을 지니시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주체조선의 국력을 만방에 높이 떨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끝없이 매혹되여 뜨거운 지성이 어린 수많은 선물들을 올리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혁명의 령도자,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훌륭히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으며 이에 대하여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며 탄복하고있습니다.》
백두의 담력과 배짱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전 아랍사회부흥당 부총비서 아브둘라 알 아흐마르는 3천년의 유구한 전통을 가지고있는 장검을 선물로 올리였다.
선물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세계평화를 굳건히 수호해주시기를 바라는 간절한 소망이 담겨져있다.
로씨야 우까 싸얀스뜨로이유한책임회사 사장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받으신 소식에 접하고 화강석꽃병을 선물로 올리였다.
꽃병중심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별이 새겨져있고 그 아래부분에는 금박으로 《위대한 김정은원수께》라는 글이 새겨져있는 선물에는 비범한 천품과 군사적예지를 지니시고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인민들속에서 각별한 사랑과 존경을 받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사장의 다함없는 흠모심과 열렬한 축하, 그이의 령도아래 더욱 번영할 조선의 밝은 앞날에 대한 축복의 마음이 어려있다.
김일성김정일기금 중국 단동지부에서는 혁명의 수도 평양을 붉은 오각별로 표시한 조선을 중심으로 지구가 돌고 력사가 전진한다는것을 의미한 옥돌공예 《지구의》를 선물로 올리였다.
선물은 력사의 풍파속에서 사회주의붉은기를 억척같이 지키며 세계평화를 수호해나가는 조선을 중심으로 자주와 평화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부장은 선물을 올리면서 세계의 자주와 평화, 인류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였다.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리사장일행은 우리 나라를 방문하면서 조선인민에게 평화와 번영을 안겨주기 위하여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안녕을 축원하여 수지공예 《가네샤신》을 선물로 올리였다.
여러가지 자세를 가진 《가네샤신》은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지고있으며 선물에 형상된 누워있는 모습은 평화와 안정을 상징한다고 한다.
선물에는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수호에 공헌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이들의 열렬한 칭송의 마음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의 정을 담아 유리공예 《빛세기측정기구》를 선물로 올린 조선과의 친선협회 이딸리아지부의 한 성원은 조선은 비록 크지 않은 나라이지만 세계정치의 중심에서 위대한 힘으로 세계를 움직이고있다, 해빛은 이 측정기구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다, 다시말하면 세계의 태양은 바로 김정은동지이시다, 위대한 태양을 모신 조선이 세계를 주도하며 주체의 길로 확신성있게 나아간다고 생각하는 나의 심정이 그대로 이 선물에 반영되여있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무장관 폼페오가 중국남해문제를 가지고 중국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3일 미국무장관 폼페오는 중국남해문제와 관련하여 중국의 남해령유권주장은 완전히 비법이라고 하면서 중국공산당의 류례없는 위협에 대해 미국과 동맹국,동반자국가들은 공동의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다고 력설하였다.
아시아나라도 아닌 대양건너에 있는 국가가 중국남해문제를 거들면서 횡설수설하다못해 이를 중국공산당과 결부시켜 험담한것은 대단히 불순한 발상이다.
최근에 들어와 폼페오가 중국을 향해 던지는 수다한 발언들을 자세히 뜯어보면 그가 무엇을 기도하고있는지 알고도 남음이 있다.
중국언론들에 대해서는 《중국공산당의 선전기관》,신형코로나비루스사태는 《중국공산당이 초래한 위기》,중국의 5세대통신업체는 《중국공산당의 도구》라는 식으로 중국공산당을 심히 우롱하고있다.
지어는 미국내에서 한창인 인종차별항의시위까지도 중국공산당이 체제정당화에 악용한다는 랑설까지 류포시킬 정도로 중국공산당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을 만천하에 드러내놓았다.
폼페오가 벌어지는 모든것을 중국공산당과 련계시키며 무작정 헐뜯는 리유에 대하여 이렇게도 분석해볼수 있을것이다.
그것은 첫째로,중국공산당에 대한 중국인민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둘째로,중국공산당의 국제적영상을 훼손하며 셋째로,중국을 안팎으로 계속 괴롭혀 눌러버리자는것이다.
중국공산당을 질시하고 우롱하는것은 곧 중국인민이 선택한 정치제도와 리념에 대한 부정이며 중국공산당의 령도를 받고있는 중국인민에 대한 로골적인 무시이고 모독으로 된다.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도 없다.》는것은 중국인민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신념이며 진리이다.
우리는 폼페오의 위험천만한 반중국발언들을 준절히 규탄한다.
중국을 바라보는 꺼꾸로 된 병적시각으로 폼페오가 로동당이 령도하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대하고있다는것은 이미 여러 기회들에 포착되였다.
폼페오가 공산당과 그가 령도하는 사회주의제도를 악의에 차서 헐뜯을수록 중국공산당의 불패성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만을 더욱 부각시켜줄뿐이다.
폼페오는 남의 일에 때없이 간참하면서 여론을 혼탁시키며 소음공해를 일으키지 말아야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2020년 방위백서》에서 우리를 걸고든 일본당국을 규탄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일본당국이 《2020년 방위백서》라는데서 우리를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4일 일본정부가 각료회의에서 채택한 《2020년 방위백서》에서 우리의 핵보유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잡소리를 늘어놓다 못해 이웃나라들에 있어서 새로운 도전으로 된다고 걸고들었다.
이것은 지금까지 아베정권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떠들면서 일본사회에 공포감을 조성하여 저들의 음흉한 정치군사적목적실현에 리용해온 악습을 여전히 버리지 못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이 이번 백서에서 우리를 걸고든 기본목적은 우리의 《위협》을 구실로 저들의 군사대국화와 령토강탈책동을 합법화해보려는데 있다.
지금 일본이 팽창된 군사력을 배경으로 《전수방위》의 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선제공격을 노린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공공연히 운운하고있는데 대해 주변나라들은 예리한 눈초리로 주시하고있으며 응당한 각성을 가지고 경계하고있다.
아베정권의 무분별하고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도화선으로 될것이며 불속에 날아들어 타죽는 어리석은 부나비처럼 정권자체의 파멸을 앞당기는 비참한 후과를 빚어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패전의 력사에서 교훈을 찾으라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전쟁이 발발한 때로부터 70년이 되는 오늘까지 전쟁의 비화는 계속 밝혀지고있다.
얼마전 일본의 《교또신붕》은 조선전쟁시기 미군땅크를 비롯한 군수물자수송에 종사한 한 일본인의 증언을 공개하였다.
그는 전쟁시작부터 정부가 민간인들까지 강제징용하여 조선반도에로 군수물자를 조달하였으며 당시 내려진 엄한 함구령으로 90고령에 이른 지금까지 사실을 밝히지 못한데 대하여 실토하였다.
일본이 미국에 추종하여 조선전쟁에 적극 가담한 범죄적사실은 이미 비밀이 아니다.
일본은 조선전쟁이 일어나자마자 본토전역을 미제침략군의 병참,출격,보급기지로 내주었으며 국가적힘을 총동원하여 인적,물적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황군》출신자들은 물론 《의용군》,《지원병》,《구호반》 등 각종 명목으로 수많은 인원을 징집하여 조선전선에 투입하고 정찰,안내,소해,공습,의료 등 전반적군사행위들에 직접 참가하였으며 지어 미제의 치떨리는 세균전만행에까지 가담하였다.
패망 5년도 못되여 또다시 침략전쟁에 뛰여든 일본의 행태는 전투력보유와 교전권,참전권을 박탈한 국제협약과 전수방위를 명기한 자국헌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평화를 지향하는 인류의 념원에 대한 도전이다.
일본은 국제사회의 규탄과 비난이 두려워 오늘까지 참전사실을 공개,시인하지 않고있으며 조선전쟁의 특등참전국,전범국인 저들의 죄행을 력사의 망각속에 묻어버리려 하고있다.
그러나 일본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며 재침야망실현에 몰두하고있는 현실속에서 섬나라반동들의 범죄적정체는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고있다.
2001년 미군의 기밀문서에 의해 조선전쟁시기 일본고위정객들이 맥아더사령부에 수차례 청원서를 보내여 파병대가로 조선반도를 다시 일본의 식민지로 넘겨줄것을 요구하였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폭로되였다.
2011년에는 일본외무성이 공개한 외교문서자료를 통하여 1969년 당시 수상이였던 사또가 조선반도《유사시》 일본이 후방을 맡을것을 미국에 자진하여 제기하였던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해에는 《유엔군사령부》가 조선반도《유사시》 전투력제공국가에 일본을 포함시키는 문제를 추진하다가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킨바 있다.
모든 사실은 한사코 조선전쟁가담죄행을 시인하지 않는 섬나라반동들의 행위의 근저에 제2의 조선침략전쟁을 꾀하는 범죄적흉계가 도사리고있음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천년숙적 일본은 력대로 저들이 감행한 조선침략전쟁이 모두 패전으로 끝난 력사적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죄악에 죄악만을 덧쌓아온 일본의 만고죄행을 우리는 반드시 천백배로 결산하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분격을 자아내는 파렴치한 행태
최근 일본이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철회문제를 놓고 더욱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다.
지금 아베패당은 《남조선이 경제적피해를 입고있다.》, 《일본제품이 없으면 못산다.》, 《양보하지 말아야 한다.》고 떠들어대면서 저들에게 반입되는 남조선수출제품에 대한 반투매조사에 착수한다, 추가경제보복조치들을 검토한다하며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다.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지금도 온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가 지난해 일본이 단행한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에 대해 날강도적인 경제침략행위로 락인하며 이를 철회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도 그럴것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의 손해배상청구소송과 관련하여 일본기업이 손해배상금을 지불할데 대한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이 과거죄악을 사죄하고 반성하는 측면에서 놓고보아도, 인륜도덕적인 견지에서 놓고보아도 너무도 정당하기때문이다.
그런데도 일본반동들은 이를 한사코 부정하면서 지난해 7월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를 강행하는 천하의 불망나니짓을 저질렀다.
그때로부터 1년이 되는 오늘까지도 아베패당은 과거죄악을 인정하고 배상할대신 지금과 같이 오히려 제 편에서 반투매조사요, 추가경제보복조치요 하며 호통을 치는가 하면 우리 민족의 고유령토인 독도를 제땅이라고 우겨대면서 철면피한 짓까지 일삼고있다.
아베패당이 얼마나 남조선을 하찮게 여겼으면 이렇듯 거리낌없이 날강도적행위를 마구 해대는가 하는것이다.
이를 두고 지금 남조선의 전문가들은 당국이 일본에 대해 어리석은 기대와 미련을 품고 대화와 타협을 구걸하고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종료결정을 연기하는 등 굴욕적인 태도를 취하다나니 오늘의 결과를 초래하였다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일리있는 주장이다.
전체 조선민족에게 천추만대를 두고 씻을수 없는 극악무도한 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르고도 꼬물만한 반성도 모르는 교활하고 철면피한 천년숙적 일본반동들과는 그 어떤 양보나 타협이란 있을수 없다.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을 놓고보아도 일본반동들과는 오직 철저한 계산만이 정답이다.
오늘날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반일감정이 날이 갈수록 더욱 격화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