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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차전원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차전원회의가 1월 10일 당중앙위원회 본부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원회의를 지도하시였다.
전원회의에는 당 제8차대회에서 선거된 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당중앙위원회 부서들과 도, 시, 군당위원회,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차전원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를 수위로 하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과 정치국 상무위원회를 선거하였다.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을 선거하고 비서국을 조직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당중앙군사위원회를 선거하고 개정된 당규약에 따라 당중앙검사위원회선거를 진행하였다.
당중앙위원회 부장들과 당중앙위원회기관지 《로동신문》 책임주필을 임명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또한 당안에 새로운 규률감독체계를 내올데 대한 의제를 중요하게 연구토의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규률을 강화하는것은 혁명의 참모부인 당이 자기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발휘하기 위한 선결조건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당안에 당규약과 당정책을 엄격히 리행하는 강한 규률을 세우고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현상을 뿌리뽑자면 규률감독체계를 새롭게 세워야 한다고 언급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당 제8차대회에서 당중앙검사위원회의 권능을 높이도록 한것은 전당에 엄격한 규률과 혁명적기강을 세워 우리 당을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으로 더욱 강화하는데 중요한 목적이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당중앙검사위원회가 당안에 중앙집권적규률을 더욱 강하게 세우고 중앙의 유일적령도실현에 저해를 주는 당규률위반행위들과 세도, 관료주의, 부정부패, 특세, 전횡을 비롯한 일체 행위들을 감독조사하고 당규률문제를 심의하며 신소청원을 처리하고 당의 재정관리사업을 검사하도록 임무를 새롭게 규제한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전원회의는 당중앙검사위원회의 권능을 높이고 당안의 규률을 강화하기 위한 감독조사사업을 전문으로 맡아보게 한데 맞게 그 실현을 담보하는 기구적대책으로서 집행부서를 내오기로 결정하였다.
당중앙위원회로부터 도, 시, 군당위원회에 이르기까지 당규률문제를 전임하는 부서가 나오고 자기 활동을 시작하면 당조직규률에 위배되거나 도전하고 규약과 직능을 위반하는 현상들과 혁명적당풍을 흐리게 하는 온갖 현상들이 많이 억제되게 될것이라고 전원회의는 분석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규률감독사업을 맡아보는 부서가 견지하여야 할 사업원칙과 방법, 기본과업들을 명시하시면서 국가규률과 법집행에서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당적지도도 강화하여 당과 국가의 규률을 세우는 사업을 통일적으로, 동시에 밀고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규률위반문제와 신소청원문제들을 처리함에 있어서 항상 당과 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보위하고 튼튼히 다지는 견지에서 사업을 작전하고 전개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당 제8차대회를 계기로 당안에 규률을 세우는 사업을 실지 감독통제할수 있는 새로운 기구체계, 사업체계가 수립됨으로써 제8기 당중앙위원회가 전당적인 규률강화를 위한 사업을 강력히 전개할수 있는 의의있는 시작점, 전환점이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차전원회의는 당과 혁명앞에 나선 중대한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능숙히 조직령도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고 전당에 강철같은 규률과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여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적기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획기적인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근본초석을 다진 력사적인 계기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5일회의 진행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확신성있게 인도하는 강령적지침에 접하여 온 나라가 무한한 격정과 흥분, 새로운 신심과 기백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 속에 1월 9일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5일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주석단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이 터쳐올리는 열광의 환호가 장내를 진감하였다.
투쟁과 전진의 뚜렷한 방략에 고무되여 더욱 승화되는 참가자들의 비상한 정치적열의속에 대회는 자기 사업을 계속하였다.
대회에서는 첫째 의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 계속되였다.
고인호동지, 최상건동지, 박훈동지, 강형봉동지, 리성학동지, 리경일동지, 정창익동지, 서청학동지, 김광남동지, 양영길동지, 김선용동지, 장혁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혁명이 나아갈 전진방향과 투쟁목표를 명시한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는 현단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비약과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는 위대한 실천강령이라고 한결같이 인정하면서 이에 전폭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지니시고 지난 5년간을 후세에 길이 전할 거창한 변혁과 기적의 력사로 빛내여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비범성과 현명성에 대하여 강조하면서 그들은 걸출한 령도자를 모시고 혁명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격정에 넘쳐 토로하였다.
중첩되는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발전에서 의미있는 성과들이 달성된것은 전적으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들에서는 총결기간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전국적으로 과학농사열풍, 다수확열풍이 일어나고 과학, 교육, 보건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 여러 단위 사업에서 일련의 소중한 진전이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이와 함께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연구하지 않고 당의 방침관철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이 부족하여 나라의 경제발전에 저애를 주고 인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주고있는 결함들이 심각히 분석되였다.
치산치수와 국토관리, 사회안전사업 등에서 나타난 편향들에 대하여 비판하면서 토론자들은 당대회앞에 자신의 과오를 총화하고 새로운 각오와 투지로 더욱 분발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토론들을 주의깊게 청취하며 참가자들은 비판된 문제들을 자기자신의 결함, 자기 단위의 교훈으로 심중히 받아들이였으며 당결정집행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자신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총결기간의 사업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교훈을 앞으로의 전진과 발전을 위한 귀중한 밑천으로, 믿음직한 발판으로 삼고 새로운 5개년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할 결의를 굳게 가다듬었다.
대회는 첫째 의정에 대한 결정을 새로 선거되는 제8기 당중앙지도기관이 결정서초안작성위원회를 구성하고 부문별협의회들에서 창발적이며 건설적인 의견들을 종합한 다음 대회에서 심의하여 채택하기로 하였다.
대회에서는 둘째 의정 《조선로동당 중앙검사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보고에서는 총결기간 당재정관리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나타난 결함과 교훈들이 실속있게 분석총화되였으며 당재정관리원칙과 규범에 맞게 사업체계와 질서를 엄격히 세우고 당사업과 당활동을 재정물질적으로 적극 담보할데 대한 과업과 방도들이 제기되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4일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4일회의가 1월 8일에 진행되였다.
총결기간 우리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엄정히 총화한데 기초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전진방향을 뚜렷이 명시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를 받아안은 대회참가자들의 충성의 열의와 혁명적기세가 비상히 격양되는 가운데 대회는 자기 사업을 계속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우뢰와 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회의에서는 첫째 의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한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리일환동지, 김덕훈동지, 박정천동지, 리병철동지, 리선권동지, 조용원동지, 문경덕동지, 박철민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과학적인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반영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보고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는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이행한 우리 혁명의 성숙된 요구에 맞게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진로를 명확히 밝힌 강령적지침으로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을 과감한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게 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전당, 전국, 전민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세월을 앞당기는 기적의 시대를 열어놓으시고 우리의 주체적힘과 전략적지위를 비상히 확대강화하신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토로하였다.
총결기간 력사의 격난들을 정면돌파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길로 확신성있게 이끄는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철저히 구현되여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이 비할바없이 높아졌으며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더욱 굳게 다져진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토론자들은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에 대하여 언급하고 나타난 결함과 원인, 교훈들을 심각히 분석총화하였다.
토론들에서는 당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들을 미달한 문제, 당사업에서 친현실적이고 친인민적인 방법을 적극 구현하지 못한 문제를 비롯하여 자기 부문의 결함들이 랭정하게 비판되였으며 일군들이 난관앞에서 패배주의, 보신주의에 빠져 책임적으로 일하지 않는다면 당결정이 제대로 관철될수 없고 발전과 혁신이 이룩될수 없다는 교훈이 심중히 분석되였다.
전진도상에서 맞다드는 난관을 극복하고 걸린 문제들을 자체로 풀기 위한 대응책이 없이 사업에서 뚜렷한 진전을 가져오지 못한 결함들을 비판총화하는 토론들을 들으면서 참가자들은 대회의 사상과 정신에 립각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교훈적이고 발전적인 견지에서 돌이켜보았다.
참가자들은 당과 혁명위업에 대한 충실성과 혁명가적자세가 어떤 높이에 도달해야 하는가를 실감케 하는 토론들을 통하여 커다란 충동을 받아안았으며 서로의 경험과 교훈을 진지하게 나누면서 앞으로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의견들을 충분히 교환하였다.
토론자들은 새로운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언제나 고심하며 주도성, 창발성과 진취적인 일본새로 모든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기 위한 실천적방도들에 대하여 언급하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려는 굳은 결의를 엄숙히 피력하였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4일회의는 일하는 대회, 투쟁하는 대회, 전진하는 대회의 성격에 맞게 전체 참가자들의 혁명적열정을 끝없이 분출시키고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제시된 투쟁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행정에서 성스러운 책무를 다해나갈 억척의 신념과 투철한 각오를 백배해주었다.
대회는 계속된다.(전문 보기)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을 새 승리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투쟁강령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보고에 대하여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중대한 정치적사변으로 되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는 주체110(2021)년 1월 5일부터 7일까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9시간에 걸쳐 하신 보고에서 제7기 중앙위원회의 사업정형을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분석총화하시고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시였으며 조국통일위업과 대외관계를 진전시키고 당사업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들을 제기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는 조성된 대내외형세하에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주객관적요인들과 심중한 결함들을 인정하고 당과 국가사업전반을 혁신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이행시키는데서 나서는 명확한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밝힌 위대한 실천강령이다.
현 단계에서의 조선혁명의 진로를 명시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의 진수는 우리자체의 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현존하는 위협과 도전들을 과감히 돌파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키며 확실한 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는것이다.
우리 당의 탁월한 사상리론이 집대성되여있는 사업총화보고는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새로운 단계의 투쟁행정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이며 주체위업의 력사적뿌리와 오늘, 미래를 굳건히 이어주는 혁명적문헌으로 된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를 굳게 믿고 간고한 투쟁의 년대들을 굴함없이 줄기차게 이어가는 행로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받아안은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더없는 영광이며 커다란 고무로 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는 다음과 같은 체계로 되여있다.
1.총결기간 이룩된 성과
2.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하여
3.조국의 자주적통일과 대외관계발전을 위하여
4.당사업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의 서론에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부여한 무겁고도 영예로운 사명을 수행하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가 총결기간에 진행한 령도활동을 개괄적으로 언급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는 당전원회의를 비롯한 주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진행하여 당 제7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시기적절한 대책과 조치들을 취하고 그 집행에로 전당, 전국, 전민을 적극 불러일으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보고는 엄혹한 대내외형세속에서 경제사업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사업에서는 심중한 결함들이 발로되였지만 이것은 새로운 발전단계, 사회주의위업의 전진과정에 나타난 편향이며 우리의 지혜와 힘으로 얼마든지 바로잡고 해결할수 있는 문제들이라고 지적하였다.
1. 총결기간 이룩된 성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고의 첫째 체계에서 총결기간 우리 당과 인민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에 대하여 긍지높이 총화하시였다.
당 제7차대회이후 지난 5년간 조선로동당은 맞다드는 모든 장애를 거대한 승리로 전환시키기 위한 굴함없는 공격투쟁을 조직전개하였으며 이 과정에 쟁취한 승리는 새로운 발전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은것으로 특징지을수 있다.
보고에서 언급된바와 같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조선로동당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맞받아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하고 자체의 힘을 완강히 증대시킨 결과로써,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높이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의 결과로써 탄생한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이다.
보고에서는 우선 총결기간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구현하는 과정에 이룩된 성과에 대하여 총화되였다.
당 제7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지난 5년간의 투쟁에서 이룩된 가장 빛나는 성과는 우리 혁명의 첫째가는 동력인 정치사상적힘이 비상히 확대강화된것이다.
당중앙위원회는 총결기간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당의 존망과 사회주의의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 기본정치방식으로 전면에 내세우고 강력히 일관하게 실시함으로써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는데서, 사회주의위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데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이것은 총결기간 당중앙위원회가 한치의 드팀도, 추호의 양보도 없이 튼튼히 견지한 령도사상의 중핵이였다.
당중앙위원회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과 국가활동에 철저히 일관시키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가면서 그 실현에 장애로 되는 온갖 반인민적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한 투쟁을 중단없이 진행하였다.
보고는 당중앙위원회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국가의 공고한 정치풍토, 당풍, 국풍으로 고착시키기 위한 주도세밀한 정치공세를 전개한데 대하여 분석하였다.
정치사상진지를 강화하기 위한 당중앙위원회의 사업에서 특별한 의의를 가지는것은 주체혁명위업의 계승기, 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혁명전통교양을 보다 강도높이 진행한것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 빨찌산정신으로 난국을 타개하며 개척로를 열어나가는 전당적, 전사회적인 기풍을 세운것, 하여 조선혁명가들의 고귀한 투쟁정신과 기질이 확고히 계승되도록 한것은 총결기간 거둔 중요한 성과의 하나로 된다.
당중앙위원회는 정세의 요구와 당의 의도, 혁명과업을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자세히 알려주고 거세찬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정치활동을 적시적으로, 력동적으로 진행하였다.
혁명발전의 원동력을 인민대중의 심장속에서 찾고 그들의 심장에 불을 다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위력은 부닥치는 난국과 정세변화에 대처하여 인민들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최대로 발동하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를 계속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3일회의 진행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소식에 련일 접하면서 위대한 당에 대한 전당의 수백만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신뢰심과 충성심은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1월 7일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3일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2일회의에 이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를 계속하시였다.
전당과 전체 인민을 새로운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정에 넘치신 보고는 대회참가자들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으며 당과 혁명앞에 나선 중대한 과업들을 반드시 실행해나갈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를 배가해주고있다.
3일회의 보고는 문화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지난 5년간의 사업과정에 발로된 부족점과 교훈들을 심도있게 분석평가하였으며 이를 전진과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교육, 보건, 문학예술을 비롯한 사회주의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켜 새로운 개화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제기하였다.
또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건전하고 혁명적인 우리 식의 생활양식을 확립하고 비사회주의적요소들을 철저히 극복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언급하였다.
국가관리를 개선하고 법무사업, 법투쟁을 더욱 강화하여야 할 현실적요구를 강조하면서 보고는 혁명의 귀중한 전취물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생활인 우리 국가사회제도의 우월성과 위력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실천적방도들에 대하여 제기하였다.
보고에서는 당의 인전대이며 외곽단체인 청년동맹을 비롯한 근로단체들이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지 못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되였으며 동맹내부사업, 사상교양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전 동맹을 사회주의건설의 위력한 력량으로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언급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리념과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이 구절구절 차넘치는 보고의 내용들에 립각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현 실태를 돌이켜보면서 당성, 혁명성, 인민성의 견지에서 지난 시기 사업정형을 랭철하게 분석하고있다.
높은 당적자각과 진취적인 투쟁기풍으로 사업을 혁신하지 않고 도식과 경직, 구태의연한 일본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시대와 혁명의 요구에 따라설수 없고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들을 뚫고나갈수 없다는 교훈을 깊이 새기며 대회참가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 주의를 집중하고있다.
보고는 조성된 형세와 변천된 시대적요구에 맞게 대남문제를 고찰하였으며 대외관계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우리 당의 총적방향과 정책적립장을 천명하였다.
우리 혁명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문제들에 대한 참가자들의 비상한 관심과 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보고는 총결기간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공고히 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는데서 이룩된 성과에 대하여 분석하였으며 현시기 당사업에 내재되여있는 편향들을 시급히 바로잡고 당과 혁명대오를 더욱 강화하며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적지도를 심화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제기하였다.
참가자들은 우리 혁명의 내적동력과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직면한 모든 장애와 난관들을 성과적으로 극복해나갈 방략을 명철하게 밝히는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를 크나큰 격정속에 접수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보고를 진지하게 청취하면서 모든 참가자들은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에 들어선 우리 혁명이 제기하고있는 무겁고도 책임적인 투쟁과업들을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과 결부하여 깊이 연구하고있다.
대회가 계속될수록 전체 참가자들은 조선혁명의 참모부이며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인 우리 당의 위대성과 현명성에 대하여 더욱 절감하고있으며 대회를 계기로 혁명적신념과 불굴의 투지를 새로이 가다듬고 앞으로의 실천투쟁에서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혁신을 이룩해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
대회는 계속된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를 계속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2일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개회소식에 접하여 온 나라가 앙양된 기세로 들끓고있는 속에 1월 6일 대회 2일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1일회의에 이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를 계속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행로에서 진일보를 가져오기 위한 전략전술적방침들이 반영된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를 청취하는 대회참가자들의 열의는 더욱 비등되고있다.
2일회의 보고에서는 교통운수, 기본건설 및 건재공업, 체신, 상업, 국토환경, 도시경영, 대외경제를 비롯한 주요부문들과 경제관리분야의 실태가 분석되고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해당 부문들에서 혁신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목표와 실천방도들이 상정되였다.
또한 보고는 농업, 경공업, 수산업부문에서 계획적이며 지속적인 생산장성을 이룩하고 시, 군들을 자립적으로, 다각적으로 발전시켜 인민생활에서 페부로 느낄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해결방책들을 언급하였다.
보고는 국가방위력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강화하여 나라와 인민의 안전과 사회주의건설의 평화적환경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려는 중대의지를 재천명하고 그 실현에서 나서는 목표들을 제기하였다.
보고에는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한 중요한 과업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였다.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사업총화보고를 진지하게 새겨들으면서 새로운 신심을 가지고 혁명사업에 분투해나갈 각오를 다지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는 계속된다.(전문 보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행로에서 일대 분수령으로 될 투쟁과 전진의 대회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개막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 뜨거운 열망속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주체110(2021)년 1월 5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우리 혁명발전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가 도래한 시대적요구에 맞게 당중앙위원회의 사업을 전면적으로 엄정히 총화하고 사회주의위업의 보다 큰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정확한 투쟁방향과 임무를 명백히 재확정하며 실제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에서 여덟번째로 되는 당대회를 소집하였다.
조선혁명의 새로운 투쟁의 앞길을 밝힐 당 제8차대회의 소집은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다음단계로 이행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자신심의 표출인 동시에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전투적행로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정치적사변으로 된다.
총결기간 우리 당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높이고 부국강병의 대업을 실현하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더욱 철저히 구현하기 위하여 줄기차게 투쟁하여왔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혁명발전의 추이와 조성된 주객관적정세의 요구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인 도약을 일으키기 위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토의결정하게 된다.
백전백승의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발전과 전진방향을 가리키게 될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 최대의 경의와 열렬한 축하를 드리고있다.
5일 9시,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의 위대한 수반이시며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과 함께 대회주석단에 등단하시였다.
순간 대회장은 천재적인 예지와 걸출한 령도력, 강인담대한 배짱과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 당과 인민을 빛나는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전체 참가자들이 터치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총결기간 주체혁명위업의 향도적력량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가 더욱 뚜렷해지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찬란한 시대가 펼쳐졌으며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대외적지위, 종합적국력은 비상히 높은 경지에 올라섰다.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고 류례없이 혹독한 시련과 난관을 인내하고 분투하는 과정에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백방으로 다져졌으며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제일생명으로 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과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이 만천하에 과시되였다.
대회에는 제7기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전당의 각급 조직들에서 선출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개회사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대표자들과 전당의 당원들,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충성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대표자들을 대표하여 본 대회가 우리 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위대한 수령들이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과 위업에 철저히 충실할것을 엄숙히 선서하시면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개회를 선언하시였다.
무한한 격정속에 휩싸여있는 참가자들의 가슴마다에 새로운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며 애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의하여 김재룡동지가 대회를 사회하였다.
대회는 집행부를 선거하였다.
대회는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 제8차대회 집행부에 높이 모시였다.
대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신뢰심과 충성의 마음을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으로 터쳐올리였다.
대회집행부는 다음과 같다.
김정은동지
최룡해동지, 리병철동지, 김덕훈동지, 박봉주동지, 박정천동지,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최휘동지, 박태덕동지, 김영철동지, 최부일동지, 김수길동지, 태형철동지, 오수용동지, 김형준동지, 허철만동지, 박명순동지, 조용원동지, 김여정동지, 김정관동지, 정경택동지, 김일철동지, 임철웅동지, 리룡남동지, 김영환동지, 박정남동지, 양승호동지, 리주오동지, 동정호동지, 고인호동지, 김형식동지, 최상건동지, 오일정동지, 김용수동지, 리상원동지, 리영길동지, 김명길동지, 강윤석동지
대회는 주석단성원들을 추천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한 개회사 김정은
친애하는 대표자동지들!
우리의 수백만 당원동지들이 애국충성의 심장을 불태우며 정성다해 준비하고 고대하여온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우리 혁명발전에서 매우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에 소집되였습니다.
나는 먼저 대표자동지들과 전당의 당원들,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충성의 마음을 담아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시고 건설자이시며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의 영원한 수령들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립니다.
대표자동지들!
당 제7차대회가 확정한 사회주의건설의 당면한 목표와 임무수행을 위하여 우리 당과 전체 인민이 새로운 진군을 시작한 때로부터 5년세월이 흘렀습니다.
이 나날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최악중의 최악으로 계속된 난국은 우리 혁명의 전진에 커다란 장애를 몰아왔으나 우리 당은 자기의 투쟁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완강하고도 정확한 실천행동으로 거대한 승리들을 쟁취하였습니다.
총결기간 더욱 확대강화된 우리의 주체적힘과 비상히 높아진 나라의 대외적지위는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가 도래하였음을 명백히 알리고있습니다.
지난해 8월에 있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6차전원회의는 우리 혁명발전의 새로운 추이와 조성된 주객관적정세의 요구를 심도있게 분석판단하고 이번 당대회의 소집을 결정하였습니다.
지금의 간고한 상황에서의 당대회의 소집은 대내외형세의 변화발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나 사회주의집권당인 우리 당의 투쟁전망에 있어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정치적사변입니다.
당대회소집에 관한 력사적인 결정이 공표되자 온 나라 인민들은 크나큰 격동에 휩싸여 열렬히 지지찬동하였으며 우리의 위업을 적대시하고 방해하려는 온갖 반동세력들은 심대한 타격을 당하였습니다.
그것은 당의 최고회의소집자체가 혁명을 승리의 다음단계로 이끌어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자신심의 표출이며 국가의 장래를 걸머지고 자기의 책무를 다함으로써 인민들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려는 강렬한 의지와 엄숙한 맹세로 되기때문입니다.
우리 당중앙위원회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일하는 대회, 투쟁하는 대회, 전진하는 대회로 되게 할것을 만천하에 천명하였습니다.
이것은 총결기간 중앙위원회사업을 엄정히 총화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정확한 투쟁방향과 임무를 다시한번 명백히 확정하며 이를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는것을 당원들과 인민들앞에 약속한것입니다.
지난 5년간의 간고했고 영광넘친 투쟁려정에 우리 당이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거둔 성과가 결코 적지는 않습니다.
당 제7차대회이후 반만년민족사에 대서특필할 기적적인 승리와 사변들을 안아옴으로써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세세년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강력한 담보를 마련하였으며 동시에 경제건설을 촉진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일련의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과 토대들도 마련하였습니다.
그러나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기간이 지난해까지 끝났지만 내세웠던 목표는 거의 모든 부문에서 엄청나게 미달되였습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부단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하는 우리의 노력과 전진을 방해하고 저애하는 갖가지 도전은 외부에도, 내부에도 의연히 존재하고있습니다.
현존하는 첩첩난관을 가장 확실하게, 가장 빨리 돌파하는 묘술은 바로 우리자체의 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있습니다.
결함의 원인을 객관이 아니라 주관에서 찾고 주체의 역할을 높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원칙으로부터 이번 당대회에서는 총결기간 얻은 경험과 교훈, 범한 오유를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분석총화하고 그에 기초하여 우리가 할수 있고 반드시 해야 할 과학적인 투쟁목표와 투쟁과업을 확정하자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이미 이룩한 성과도 귀중할뿐아니라 축적된 쓰라린 교훈도 매우 귀중합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를 시작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1일회의에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를 시작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사회주의위업을 힘차게 전진시키며 우리 혁명의 새로운 승리의 활로를 휘황히 밝혀주게 될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게 되는 전체 참가자들의 끝없는 격정이 대회장에 차넘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고에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가리킨 위대한 전진방향을 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위업을 힘있게 추진시켜온 당중앙위원회의 사업정형을 개괄적으로 언급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고를 통하여 제7기 중앙위원회의 사업정형을 성과와 결함의 두 측면에서 엄정히 총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주되는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 그리고 조국통일위업과 대외관계를 진전시키고 당사업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제기하게 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총결기간 우리 당과 인민이 이룩한 빛나는 성과에 대하여 총화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발로된 결함과 그 주객관적요인에 대하여 분석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에 따라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한계단 추켜세우기 위한 사업을 전개할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 채취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기간공업부문의 현 실태를 분석하시고 금후 발전을 위한 과업들을 제기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는 계속된다.(전문 보기)
위대한 우리 인민에게 모든 영광과 행복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희망찬 새해 주체110(2021)년을 맞으며 전체 인민들에게 친필서한을 보내시였다
위대한 우리 인민에게 모든 영광과 행복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희망찬 새해 주체110(2021)년을 맞으며
전체 인민들에게 친필서한을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희망찬 새해 주체110(2021)년을 맞으며 전체 인민들에게 친필서한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친필서한은 다음과 같다.
《새해를 축하합니다.
새해를 맞으며 전체 인민에게 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온 나라 모든 가정의 소중한 행복이 더 활짝 꽃피기를 부디 바라며 사랑하는 인민들의 귀한 안녕을 경건히 축원합니다.
나는 새해에도 우리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꽃필 새로운 시대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울것입니다.
어려운 세월속에서도 변함없이 우리 당을 믿고 언제나 지지해주신 마음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것을 다시금 맹세하면서.
김 정 은
2021.1.1》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해 2021년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강국의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 용용히 나아가는 우리 조국청사에 승리의 년륜이 또다시 자랑스럽게 아로새겨졌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열리게 될 뜻깊은 새해 주체110(2021)년을 맞이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해에 즈음하여 1월 1일 0시 당 제8차대회 대표자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은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최룡해동지, 리병철동지, 김덕훈동지, 박봉주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당 제8차대회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드리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을 찾으시여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새해의 인사를 드리시였다.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당대회 대표자들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며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새해의 진군길에서 자기들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굳은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일본 도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
허 종 만 동 지 앞
존경하는 허종만의장동지,
위대한 강국의 념원을 실현해가는 성스러운 려정에서 새해 2021년을 맞이합니다.
나는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총련중앙지도부 성원들을 비롯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지난해 총련은 재일동포들의 삶과 권익을 위협하는 혹독한 격난속에서도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 애국애족의 전구마다에서 승리의 개가를 높이 울리였습니다.
해외교포운동사에 유일무이한 분회대표자대회를 빛나게 장식한것도 더없는 자랑이고 제반 애국과업수행에서 이룩된 눈부신 전과도 긍지높은것이라 하겠지만 가장 크고 소중한 성과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속에서도 우리 동포들의 생명을 굳건히 지켜낸것입니다.
나는 멸사복무정신으로 우리의 귀중한 동포들과 가정들이 행복한 웃음속에 새해의 아침을 맞이할수 있도록 성심성의를 다하여준 총련의 각급 조직들과 단체, 사업체 일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총련조직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이역의 모진 풍파를 강인하게 이겨내며 또 한돌기 애국충정의 년륜을 긍지높이 아로새겨주신 재일동포들의 진함없는 충성심과 애국적헌신성에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새해 2021년은 우리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하는 자력부강의 방략과 목표에 따라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발전과 번영에로의 진군이 개시되는 위대한 전환의 해, 장엄한 투쟁의 해입니다.
올해 총련에서는 동포들의 생명안전을 지켜내기 위한 방역투쟁에 총화력을 집중하며 사상의 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주체성과 민족성이 넘치는 화목하고 유족한 재일동포사회를 위하여, 조국의 통일과 륭성번영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매진하여야 할것입니다.
나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이역에 사는 위대한 우리 인민으로 더 뜨겁게 품어안을것이며 언제나와 같이 각별한 정을 기울일것입니다.
새해에도 의장동지를 비롯한 우리의 미더운 총련일군들, 사랑하는 재일동포모두가 무병무탈하고 동포들의 집집마다에 사랑과 희망, 행복이 넘쳐나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0(2021)년 1월 1일 평양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2차 정치국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2차 정치국회의가 12월 29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회의에 참가하시였다.
정치국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김재룡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회의를 사회하였다.
회의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준비사업에 대해 연구하였다.
정치국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각급 조직 대표회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에 대한 자격심사를 진행하고 결정하였으며 당 제8차대회 집행부와 주석단, 서기부구성안, 당대회 의정에 따르는 일정들을 토의확정하였으며 당대회에 제기할 문건들에 대하여 심의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상기문제들에 대한 진지한 연구를 진행하고 상정된 의정들을 승인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2021년 1월 초순에 개회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정치국회의에서는 전당과 전체 인민의 비상한 정치적열의에 의해 80일전투기간 각 분야에서 혁신적성과와 전진을 이룩하여 당 제8차대회소집을 위한 훌륭한 조건을 마련하였으며 당 제8차대회의 제반 준비사업이 순조롭게 결속되여가고있다고 평가하면서 대회준비사업을 계속 실속있게 잘해나감으로써 대회사업의 성과를 철저히 담보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또한 당 제8차대회에 상정하게 될 일련의 중대한 문제들에 대하여 심도있게 연구토의하고 해당한 결정을 채택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충성의 대진군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9돐이 되는 이 시각 불세출의 위인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인민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들이 뜨겁게 굽이쳐오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은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리병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드리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불같은 사랑과 헌신의 길을 걸으시며 존엄높고 위대한 백전백승의 당, 일심단결의 나라를 온 세상에 빛내여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면서 삼가 인사를 드리시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맡겨진 중대한 책무를 다해나갈 철석의 맹세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김정은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101(2012)년 7월 26일-
오늘 우리가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을 실현해나가는데서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는것이 매우 중요한 요구로 나섭니다.
나는 이미 여러 기회에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하여 강조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리 일군들이 아직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하여 깊이있게 리해하지 못하고있을뿐아니라 그것을 실천활동에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실속있게 해나가지 못하고있습니다.
우리가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하여 강조하는것은 그것을 한갖 구호로 웨치거나 기발처럼 들고나가라는것이 아니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몸소 보여주신 애국주의의 숭고한 모범을 따라배워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언제 어디서나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습니다.
장군님께서는 울창한 수림과 번듯하게 정리된 드넓은 대지를 보시면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과 대대손손 누려갈 우리 인민의 행복한 앞날을 그려보시며 정을 담아 푸른 산, 푸른 들이라고 조용히 외우기도 하시였고 외국방문의 길에 계실 때에는 두고온 조국과 인민들이 그리워 내 나라, 내 민족이라고 감회깊이 불러보군 하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나무가 얼마 없는 산들을 보시면 못내 가슴아파하시면서 예로부터 우리 나라를 삼천리금수강산이라고 하였는데 우리가 조국의 산천을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훌륭히 꾸려 후대들에게 물려주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이 부대주변의 산에 나무를 많이 심고 가꾼것을 보시면 더없이 기뻐하시며 병사들의 애국심을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애국자부대라는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시였습니다. 그리고 아담하게 꾸려지고 살구나무나 감나무들이 우거진 마을과 중대병영을 보시면 환하게 웃으시며 살구나무동네, 감나무중대라고 민족의 향취를 담아 정답게 불러주군 하시였습니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품으신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였습니다.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은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가장 첨예한 대결이였으며 력사에 류례없는 매우 준엄한 투쟁이였습니다. 장군님께서는 조국앞에 가로놓인 엄혹한 난국을 타개하고 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사생결단의 길, 험난한 선군장정의 길을 걸으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얼마나 간고한 애국헌신의 길을 걸어오시였는가 하는것은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입고계시던 단벌솜옷이 그대로 말해주고있습니다. 어느해인가 장군님께서는 준엄한 시련의 고비들을 넘으시던 나날들을 감회깊이 더듬어보시다가 문득 자신께서 입고계시는 솜옷에 대하여 이야기하신적이 있습니다. 그때 장군님께서는 이 솜옷을 수령님을 잃고 고난의 행군을 하면서부터 입었는데 준엄하였던 력사를 잊을수가 없어 아직까지 벗지 않고있다고, 이 솜옷은 선군혁명의 상징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습니다. 솜옷도 오래 입으면 얇아져 추위를 막아내지 못합니다. 그러나 장군님께서는 얇아진 솜옷으로 스며드는 추위보다도 조국수호의 사명감으로 자신을 불태우시며 10여년나마 그 한벌의 솜옷을 입으시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을 찾고찾으시여 병사들을 한품에 안아 일당백의 용사들로 키우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 사나운 눈보라를 헤치며 병사들을 찾아 넘고 오르신 철령과 오성산, 사나운 파도를 헤치며 찾으신 초도를 비롯한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은 선군장정의 길에 바치신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증견자로 남아있을것입니다.
이번에 수령님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진행된 열병식을 통해서도 알수 있는바와 같이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한세기전에 총대가 약한탓으로 국권을 무참히 빼앗겼던 우리 조국이 천하무적의 군력을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그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치고있습니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고 헤쳐오신 장군님의 선군장정을 돌이켜볼 때면 내 나라, 내 조국을 지켜주신 장군님의 애국주의가 얼마나 값높고 숭고한것이였는가 하는데 대하여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애국의 한마음으로 불태우시며 험난한 길을 헤쳐오신 애국헌신의 장정은 우리 조국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였습니다.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수호전을 이끄시는 엄혹한 속에서도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습니다.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온 나라의 토지가 사회주의토지답게 정리되고 여러 지구에 자연흐름식물길이 건설되였으며 농촌마을들이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되였습니다. 그리고 현대적인 중공업공장들과 경공업공장들이 새로 많이 건설되고 이미 있던 공장들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개건되였으며 이르는 곳마다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훌륭히 일떠섰습니다.(전문 보기)
김정은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열어나가자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102(2013)년 12월 8일-
당의 령도밑에 건설에서 최전성기가 펼쳐지고 올해의 승리를 위한 총돌격전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때에 우리 나라의 건설력사에서 처음으로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이 열린것은 매우 의의있는 일입니다.
《주체건축예술의 어제와 오늘, 오늘과 래일》이라는 주제밑에 진행되는 이번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은 건설부문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혁명과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발기에 따라 마련되였습니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새로운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선 오늘 우리 당과 혁명앞에는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어 하루빨리 강성국가건설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하여야 할 중대한 시대적과제가 나서고있습니다.
우리 당은 선군조선의 새로운 비약의 년대를 펼쳐나가는데서 건설부문 사업을 매우 중시하고있습니다.
건설은 사회주의강성국가,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는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며 나라의 경제적위력과 문명수준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건설사업에서 혁신을 일으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많이 일떠세우면 그만큼 강성국가의 기초가 튼튼히 다져지고 인민들의 행복의 터전이 훌륭히 마련되게 됩니다. 우리 인민들은 날로 변모되는 부강하고 문명한 조국의 모습을 보면서 크나큰 긍지와 혁명적자부심을 느끼게 되며 애국의 마음을 더 깊이 간직하게 됩니다. 대건설전투장들에서 창조되는 새로운 건설속도와 시대정신은 천만군민을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영웅적투쟁과 위훈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합니다.
건설에서 오늘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더욱 고조시켜 선군조선의 새로운 건설력사를 창조하고 건설부문에서의 혁신의 봉화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지게 하여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펼쳐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모든 강습참가자들은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을 조직한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강습을 통하여 우리 당이 구상하고있는 사회주의경제강국, 문명국건설의 설계도가 어떤것이며 그 실현을 위한 방도가 무엇인가 하는것을 똑바로 인식함으로써 이번 대강습이 건설부문에서 다시한번 크게 도약하는 전환적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조국의 건설력사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탁월한 건축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세기를 주름잡으며 기적과 전변을 이룩하여온 자랑찬 력사입니다.
해방후 주체적이며 인민적인 건축의 새 력사를 펼치시고 빈터우에 위력한 자립경제의 나라, 행복한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주체의 건축대강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고 사회주의대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건설령도업적은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재보로 길이 빛날것입니다.
오늘 당의 령도밑에 우리 조국땅에는 건설의 최전성기가 열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강성국가건설구상이 희한한 현실로 펼쳐지고있습니다.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의 충정과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이 수령영생의 대기념비로 더욱 숭엄하게 꾸려지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과 은하과학자거리, 문수물놀이장과 마식령스키장을 비롯하여 품격과 내용, 건축형식에 있어서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어울리는 로동당시대의 자랑스러운 건축물들이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련이어 일떠서 우리 인민들에게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행복한 삶의 희열을 안겨주고있습니다.
당의 건설구상을 실현하는 길에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 조선은 한다면 기어이 한다는것을 실천으로 보여주고 질풍같이 내달리는 우리 조국의 슬기와 기상을 온 세상에 과시한 인민군군인들을 비롯한 건설자들은 선군시대의 영웅들이고 우리 당의 보배들입니다.
나는 당의 원대한 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불타는 애국의 열정과 무비의 헌신성으로 건설의 최전성기를 안아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과 군인건설자들, 전국의 건설자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건설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앞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건설령도업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가까운 기간에 사회주의경제강국의 튼튼한 기틀을 마련하고 21세기의 새로운 문명개화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야 할 중대하고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습니다.(전문 보기)
김정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농업근로자동맹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105(2016)년 12월 6일-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서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200일전투승리의 기발을 높이 휘날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8차대회가 열리였습니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8차대회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농근맹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며 당의 령도밑에 농근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입니다.
나는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8차대회를 열렬히 축하하며 대회참가자들과 전체 농근맹일군들, 농업근로자들에게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창립되고 강화발전되여온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업근로자들의 대중적정치조직이며 당의 믿음직한 인전대, 외곽단체입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마련하신 주체적농민조직건설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전통에 기초하여 해방후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농민동맹을 조직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토지개혁과 농업협동화를 실현하고 사회주의농촌테제를 관철하여 농민문제, 농업문제해결에서 전환을 이룩하도록 하시였으며 혁명과 건설이 심화되는데 따라 농민동맹을 농업근로자동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령님의 사회주의농촌건설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농근맹조직들이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도록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는 농업근로자동맹이 사회주의농촌테제를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중심과업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며 농업생산을 늘이고 토지정리와 자연흐름식물길공사를 진행하는 거창한 실천투쟁속에서 동맹조직들의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도록 하시였습니다.
농업근로자동맹과 농업근로자들은 혁명의 년대마다 당과 수령의 령도를 받들어 농촌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지고 농업전선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습니다.
해방후 수령님의 은덕으로 땅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된 농민들은 농산물증산운동과 애국미헌납운동을 전개하여 당의 건국로선을 충직하게 받들었으며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적기의 맹폭격속에서도 한몸 서슴없이 내대며 전선에 더 많은 식량을 보내주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렸습니다. 전후 어려운 시기에도 농민들은 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당의 농업협동화방침을 관철하여 농촌경리를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고 비약적으로 발전시킴으로써 집단경리의 우월성을 실천으로 확증하였습니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농업근로자들은 최악의 역경과 시련속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사회주의농촌경리제도를 수호하고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였습니다. 농근맹조직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올해 70일전투와 200일전투에서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생산적앙양을 이룩하고 알곡과 과일생산에서 좋은 결실을 마련하였습니다.
나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회주의농촌건설사상과 당의 농업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충정과 애국의 한마음으로 조국의 전야에 순결한 피와 땀을 묻으며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 농근맹원들과 전체 농업근로자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냅니다.
오늘 농업근로자동맹과 농업근로자들앞에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강령을 받들고 사회주의농촌테제를 철저히 관철하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는데 이바지하여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습니다.
농업근로자들은 로동계급과 함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기본력량이며 오늘 농업전선은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방향입니다. 농업근로자동맹의 역할을 높여 농업근로자들을 사회주의농촌의 참다운 주인으로 튼튼히 준비시키고 당의 의도대로 농업전선에서 통장훈을 불러야 우리의 혁명진지를 반석같이 다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습니다.
농업근로자동맹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과 임무를 다하기 위하여서는 전 동맹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여야 합니다.
전 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농업근로자동맹의 총적목표, 총적투쟁과업입니다. 농업근로자동맹은 전체 농근맹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준비시키며 동맹건설과 활동을 수령님식, 장군님식대로 하여 농업근로자동맹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들의 농근맹, 당의 농근맹으로 강화발전시켜야 합니다.
농업근로자동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을 더욱 빛내이며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하겠습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1차 정치국 확대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1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11월 29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회의에 참가하시였다.
정치국 확대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당중앙위원회 중요부서 간부들과 당대회준비위원회 성원들을 비롯한 해당 인원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따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회의를 사회하시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준비정형을 청취하고 해당한 대책을 세울데 대한 문제와 당사상사업부문을 강화하고 대상기관들에 당의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며 정책적지도와 당적지도를 심화시키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의 해당 부서기구를 개편할데 대한 문제,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개선하고 당면한 경제과업집행을 위한 중요문제들을 주요의정으로 토의연구하고 결정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각급 당조직들의 지도기관 사업총화와 선거, 당대회에 보낼 대표자선거를 위한 당회의진행정형과 당대회문건준비정형, 당대회를 전후하여 진행할 정치문화행사준비정형을 비롯한 당 제8차대회준비사업정형에 대한 당대회준비위원회의 보고를 청취하고 나타난 일련의 편향과 대회준비위원회의 중요임무들을 지적하고 대회준비위원회가 제기한 문제들에 해당한 방향을 제시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상사업부문을 개선강화하기 위하여 해당한 문제들을 심의하고 조직기구적문제를 승인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경제지도기관들이 맡은 부문에 대한 지도를 주객관적환경과 조건에 맞게 과학적으로 하지 못하고있으며 주관주의와 형식주의를 극복하지 못하고있는 실태에 대하여 심각히 비판하였으며 당의 경제정책집행을 위한 작전과 지휘에서 과학성을 철저히 보장하고 무한한 헌신성과 책임성을 발휘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당면한 올해 경제과업집행을 위한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대책을 토의하고 중요결정들을 전원일치로 채택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