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11th, 2026

사설 : 일군들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모든 사업을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하자

2026년 8월 11일《로동신문》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하고 전문가적자질을 중시하는것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의 하나로 제시하였다.

일군들이 모든 분야와 부문, 지역과 단위가 동시적으로, 급진적으로 변천되는 현실에 부응하여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자면 모든 사업을 철저히 당의 의도에 맞게 진행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면적발전시대에는 사업에서 수자를 따지며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하는것이 곧 높은 책임성과 혁명성의 표현으로 되며 당과 국가, 인민에 대한 충성심의 발현으로 됩니다.》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한다는것은 계획작성과 집행, 총화의 전 과정을 객관적법칙과 과학기술적리치에 맞게 하면서도 있을수 있는 정황을 예단하면서 최상의 사업결과를 목적의식적으로 이끌어낸다는것을 의미한다.

전면적발전의 시대는 대중의 창조력과 현존토대를 최대로 발양시키고 최상의 결과에로 이끌어나갈수 있는 최적화, 최량화된 사업방식을 요구한다.모든 사업을 수자를 따지며 과학적으로 엄밀히 타산하고 예견성있게 작전하며 실리있게 조직전개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실제적인 변화와 성과들을 련속적으로 이룩해나갈수 있다.

일군들이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해나가는것은 부문과 단위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해나가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건국초유의 변혁시대를 개척한 고귀한 성과에 토대하여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총적목표를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원칙과 과업들을 뚜렷이 명시하였다.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사업을 하나 설계하고 실행하여도 눈앞의 현실만 보지 말고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인민의 리상에 맞게,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국가의 전망적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진일보를 이룩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는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사업을 작전하고 집행해나가는가에 달려있다.

지금 해당부문과 단위들앞에는 시일을 다투며 집행하여야 할 급박한 과업도 있고 항구적으로 수행하여야 할 중장기적인 과업도 있다.일군들이 구체적인 연구나 타산도 없이 되는대로, 주먹구구식으로 사업을 설계하거나 래일은 어떻게 되든 눈앞의 리익만을 생각하면서 하루살이식으로 적당히 면무식이나 하고 결과를 책임지지 않는 겉치레식으로 일해나간다면 아무리 명백하고 실행담보가 안받침된 과업이라고 해도 현실에서 그 위력이 남김없이 발휘될수 없다.일군들이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떠안고 멀리 내다보면서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작전하고 지휘해나가야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용을 쓰며 일떠서게 되고 국가경제전반의 안정적이며 점진적인 질적발전이 이룩되게 된다.

오늘 방대한 목표와 과업을 착실하게, 완벽하게 수행함에 있어서 일군들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은 원료나 자재의 유무와 보장성에 앞서 사업에서의 과학성, 예견성, 실리보장이다.해당부문과 단위에서 로력과 설비, 원자재를 비롯한 생산요소들의 허실을 막기 위한 방도도, 최소한의 지출로 최상의 결과를 이루어낼수 있는 열쇠도 과학적인 방법론에 기초하여 실리를 따져가면서 사업하는데 있다.아름찬 과제들이 나서고 전진도상에 애로가 제기될수록 혁신적이며 과학적인 방략을 연구하고 적극적으로 실행해나가야 단위사업에서 편파성을 없애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전체 일군들은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해나갈데 대한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감으로써 올해 투쟁과업을 반드시 수행하여야 한다.

모든 사업을 수자에 근거하여 과학적으로 진행해나가야 한다.

사업을 수자에 근거하여 진행해나간다는것은 사업의 시작도 과정도 결과도 정확한 수자에 기초하여 설계하고 장악하며 총화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일군들은 수자중시, 과학기술중시를 말로만 외울것이 아니라 실지로 수자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립장과 관점을 가지고 관례를 따를것이 아니라 리치를 따르며 경험을 고집할것이 아니라 수자에 의거하여야 한다.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의 실태를 수자적으로 환히 꿰들고있어야 하며 그에 기초하여 가장 정확하고도 현실적인 사업목표와 과학적인 사업설계를 진행하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사업집행과정을 요소별로, 공정별로 수자적으로 장악하고 조절통제하여 제기되는 편향들을 제때에 바로잡아야 한다.제품의 질과 주요물자소비기준, 로동생산능률을 비롯한 기술경제적지표들의 도달정형, 제품생산원가와 새 기술도입정형 등을 수자적으로 확정하고 총화평가하는것을 제도화하여야 한다.

모든 사업을 예견성있게 조직전개해나가야 한다.

사업을 예견성있게 조직전개한다는것은 있을수 있는 모든 정황들을 앞질러가면서 해결대책을 미리 세운다는것이다.

무슨 일이나 목이 마를 때 우물을 파려고 서두르는 식으로가 아니라 미리 예견성있게 하는것이 중요하다.일군들은 오늘만 넘기면 된다는 하루살이식, 림시적관념, 수동적으로 시키는 일만 처리하고 문제가 제기되여서야 뒤따라가면서 수습하는 식으로 사업하는 현상을 철저히 없애고 주동성과 예견성을 가지고 있을수 있는 정황에 대응한 예방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현행생산에만 몰두하는 근시안적인 태도와 단호히 결별하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전망적발전을 위해 늘 바늘방석에 앉아있는 심정으로 고민하고 사색하여야 한다.과학적인 시야와 창조적인 안목으로 따져보고 또 따져보면서 단위발전을 위한 명확한 목표와 방향을 세우며 전반사업을 책략적으로 밀고나가야 한다.현재 자신이 구상하고 전개하려는 사업이 자기 단위뿐 아니라 국가의 전망적리익과 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가를 옳게 투시해보아야 한다.

모든 사업에서 실리성을 잘 따지며 최적화, 최량화를 실현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주관주의, 경험주의, 요령주의와 같은 그릇된 일본새를 일소하자고 하여도, 사업의 전 과정이 실제적이며 효률적인 결과로 이어지게 하자고 하여도 최적화, 최량화된 사업방식을 확립하는것은 필수적요구로 나선다.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하여 지난 시기 사업과정에 나타난 우결함을 분석하고 긍정적요인은 확대시키는 방향에서, 부정적요인은 소거하는 방향에서 사업을 설계하여 사업과정에 생길수 있는 손실을 제거하여야 한다.대중의 정신력과 현존토대를 최대로 발양시켜 도달할수 있는 확실한 목표를 설정하고 최대한의 실리를 보장할수 있는 방안을 찾아 최소한의 투자로 최상의 결과를 이루어내야 한다.

무슨 일에서나 선후차가 있고 중심고리가 있기마련이다.일군들은 실지 절실하고 하나에서 열가지를 얻을수 있는 사업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야 한다.생산의 전문화, 협동화를 적극 실현하여 생산을 늘이면서 제품의 질을 높이고 원가도 낮추어나가야 한다.

모든 사업을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해나가자면 일군들의 수준과 실무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은 당정책학습을 꾸준히 하여 자신의 정치의식을 끊임없이 제고해나가야 한다.사업상권위가 직권이나 간판에 의해서가 아니라 높은 실무적자질에 의하여 담보된다는것을 자각하고 정력적인 학습과 꾸준한 노력으로 실무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항상 당정책을 연구하고 사업을 연구하며 현실을 연구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혁신적이며 발전지향적인 결실들을 더 많이 이루어내야 한다.자기 부문, 자기 분야의 최신과학기술성과와 경제관리지식에 정통하는것은 물론 혁신적인 안목에서 모든것을 보고 대할수 있는 능력을 지니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할데 대한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깊이 명심하고 사업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위대한 변혁시대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영원한 긍지이다

2026년 8월 11일《로동신문》

 

8월 15일, 이날은 우리 인민이 나라의 자주독립을 이룩한 일대 경사, 자주강국건설의 광활한 길을 열어놓은 거대한 정치적사변의 날이다.누리에 떨치는 존위와 명성, 과감하고도 줄기찬 투쟁으로 자기 위업의 진리성을 립증해가는 우리 국가의 강용한 위세도 이날에 새 기원을 두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8월 15일이 있어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은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승승장구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로 솟구쳐오르고 우리 인민은 나라의 주인으로, 영웅인민으로 존엄떨칠수 있었다.

어느덧 8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세대는 바뀌고 산천도 변하였다.그러나 이 땅에 생을 둔 인민의 마음속에서 나라를 찾아주신 항일의 전설적영웅 김일성장군님을 우러러 기쁨과 환희의 눈물짓던 그날의 크나큰 감격은 언제한번 떠나본적 없었다.

항일의 전설적영웅 김일성장군!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만고의 영웅,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께 드린 불멸의 호칭이다.

이 성스러운 부름을 마음속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수령님을 경건히 우러르기 시작한 때로부터 우리 인민의 운명에서도, 우리 조국의 력사에서도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마다에 숭엄히 아로새겨진 빨찌산 김대장의 불멸할 영웅신화는 항일혁명이라는 력사의 구간이 어떻게 기적과 승리로 빛날수 있었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이 무엇으로 마련되였는가를 깊이 새겨주며 우리 인민에게 무한한 긍지와 영예를 끝없이 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닻을 올리신 그때로부터 20성상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고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그이는 칠흑같이 어둡던 일제통치의 암담한 시기에 우리 인민에게 재생의 희망과 신념을 안겨주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10대의 시절에 벌써 《ㅌ.ㄷ》의 결성으로 세계제국주의와의 정면대결을 선언하시고 주체사상의 창시와 더불어 조선혁명의 진로를 밝히시며 주체로 빛나는 전혀 새로운 혁명의 불길을 지피신 위대한 수령님,

무장에는 무장으로라는 피끓이는 호소로 백두산야에 전인민적항쟁의 총검이 번쩍이게 하시고 《무적황군》을 자랑하는 일제침략자들을 전률케 하시는 백두산청년장군의 그 걸출한 위인상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동서고금의 그 어느 영웅전기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만고불멸의 영웅신화를 새겨안았고 동트는 조선의 새 아침을 보았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이시자 곧 빨찌산이고 빨찌산이자 곧 수령님이시라고, 우리 인민들은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수령님을 빨찌산 김대장이라고 높이 칭송하였다고 교시하시였다.

빨찌산 김대장!

우리 수령님의 항일혈전사는 정녕 인민이 대를 이어 전해가고 세상사람들이 놀라와 경탄하는 신화적인 영웅전으로 숭엄히 아로새겨져있다.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웅신화는 조국에 대한 가장 숭고하고 열렬한 사랑으로 만고의 항쟁사를 수놓으신 절세의 애국자의 불멸할 영웅서사시이다.조국의 모든것을 자신의 피와 살처럼 귀중히 여기시는 백두산장군의 불같은 애국의 세계가 세상을 놀래우는 영웅신화를 떠올렸다.

우리 인민은 지금도 잊지 못하고있다.

조국을 위해 울어도 보고 웃어도 보고 피도 흘리면서 온넋과 육신을 다 바친 사람들만이 조국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심장으로 깨달을수 있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 절절한 교시,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정의하실수 있는, 조국에 대한 사랑의 열도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주는 이 금언에는 항일혈전사에 어린 그이의 사무친 체험이 있고 조국의 귀중함에 대한 위인의 고결한 진정의 세계가 있다.

력사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불행하고 비참한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피어린 20성상의 자욱자욱에 고결한 애국의 넋을 묻으시며 조국의 해방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같으신 절세의 애국자를 알지 못하고있다.

백두의 천고밀림에서 온갖 풍상고초를 다 겪으시며 조국해방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의 항쟁사는 그이께서 어떤 불같은 조국애로 사선천리, 눈보라만리를 영웅적으로 헤치시였는가를 눈물겹게 전해주는 산 화폭들로 엮어져있다.

우리 인민 누구나가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풍상을 되새겨볼 때면 숭엄한 격정속에 자신들을 세워보군 하는 설한풍 휩쓸던 천교령,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운명이 경각에 달하였던 그때를 추억하시며 우리는 기를 쓰고 살아서 혁명을 해야 한다, 우리가 여기서 그대로 주저앉으면 조선인민이 일제의 영원한 노예가 된다고 생각하시며 《반일전가》를 지으신데 대하여 회고하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항일의 20성상 넘으신 이런 천교령이 천이런가 만이런가.

갓 창건된 유격대를 이끌고 단행하신 남만진출, 대포, 비행기로 무장한 대적과의 결전에서 기적적승리를 이룩한 소왕청유격구방위전투,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시련을 끝끝내 이겨낸 고난의 행군, 무송원정…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상상할수 없는 온갖 고생을 다 겪으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렇듯 강인하게 헤치신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끝에 조국해방의 날이 있었으니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력력한 항일전의 자욱자욱은 오늘도 상상을 초월하는 고난과 시련을 열렬한 조국애로 영웅적으로 이겨내신 빨찌산 김대장의 전설적인 승전사를 숭엄히 전하고있다.

정녕 조국해방은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비상한 책임감으로 만고의 영웅적항쟁사를 수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걸출한 위인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항일전의 영웅신화는 세계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시여 조선혁명의 백전백승사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전설적위인의 거룩한 업적을 길이 전하는 고귀한 재보이다.

우리 경건한 마음 안고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되던 백두의 수림속에 다시금 마음을 세워본다.

드넓은 광장도 아니였고 요란한 주악도 없었다.천고의 밀림속 등판에 애국으로 피끓는 열혈청년들이 정렬해있었다.

청소한 이 대오가 백두전장을 메주밟듯 하며 일제의 명줄을 단숨에 휘여잡을줄을, 《무적황군》의 《강대성》의 신화를 여지없이 깨뜨리며 조국의 운명에 그렇게도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올줄 세상은 알지 못하였다.

그때로부터 간악한 일제의 정수리에 멸적의 철퇴를 안긴 통쾌한 전투들을 우리는 다 꼽을수 없다.

소영자령전투, 동녕현성전투, 무송현성전투, 보천보전투, 간삼봉전투, 서강전투, 홍기하전투, 대사하치기전투…

세계전쟁사 그 어디에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침략자들과의 간고한 대전에서 정규군도 아닌 유격대가 백전백승하는 이러한 놀라운 영웅신화가 기록된적 있었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 어느 병서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변화무쌍한 군사행동으로 일제를 쳐부시던 나날에 우리 인민은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높이 모신 전설적위인, 빨찌산 김대장을 우러르며 수많은 전설같은 이야기, 신화적인 영웅전을 끝없이 전해갔다.

해방후 어느날 우리 나라를 방문한 미국녀류기자가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자리에서 김일성장군님은 명성높은 청년장군, 나라와 민족을 구원한 영웅이시라고 높이 칭송하며 항일무장투쟁시기 인민들속에서 전설같은 이야기가 많이 돌았는데 그에 대해 말씀해주실것을 정중히 요청하였다는 사실은 나라의 지경을 넘어 세계인민들속에도 널리 퍼진 빨찌산 김대장의 전설적위인상에 대하여 잘 말해준다.

위대한 수령님의 백전백승의 전략전술과 기묘한 전법에 적들은 넋을 잃었다.

보천보전투로 청천벽력과도 같은 타격을 받고 《후두부를 꽝 하고 강타를 당한것같다.》느니, 《천날동안 베여들인 새초를 한순간에 태워버린듯한 한을 남겼다.》느니 하고 비명을 지른 군경당사자들의 고백은 그대로 빨찌산 김대장의 전설적인 영웅신화에 대한 꾸밈도 가식도 없는 생동한 반증인것이다.

빨찌산 김대장의 령도따라 그 어느 전쟁사도 알지 못하는 주체적인 군사전법들로 항일의 격전장들을 들었다놓은 조선인민혁명군의 혁혁한 전과는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으며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총을 잡고 일떠선 우리 인민은 다시는 패하지도 굴종하지도 않는다는것을 세계의 면전에서 힘있게 과시하였다.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는 항일혁명의 위대한 승전사와 더불어 탁월한 수령의 령도따라 전면적발전의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도도한 진군을 다그쳐나가는 천만인민에게 참다운 투쟁의 진리, 영원한 승리의 법칙을 가르쳐주는 우리 혁명의 귀중한 교본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항일혈전사를 펼쳐보면 혁명위업수행의 전 행정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주체의 고귀한 진리가 있고 모든것을 우리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해나가는 자주의 정신도 있으며 우리 혁명의 풍부한 투쟁경험과 고귀한 업적이 집대성되여있는 백두의 혁명전통이 있고 주체조선의 백승을 담보하는 단결의 리념도 있다.자기의 힘을 확신시켜주는 주체의 신념도 있고 모진 고난도 웃으며 헤치게 하는 필승의 락관도 있으며 우리가 대를 이어 영원히 승리만을 떨치게 하는 모든 방법론이 다 있다.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에서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 승리하는 법을 배우며 강의하고 억세게 자라난 우리 인민이기에 준엄했던 전화의 나날로부터 사회주의건설의 격동기는 물론 간고했던 고난의 시기, 승승장구하는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에 이르기까지 혁명의 년대마다에서 지구상의 그 어느 인민도 창조할수 없는 영웅적인 투쟁사를 엮으며 세상사람들을 놀래운것 아니던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억센 피줄기에 영원불멸의 생명력을 부어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강국의 꿈과 리상, 부국강병의 대업을 성취해나가는 오늘의 투쟁에서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는 우리 인민에게 고귀한 진리와 필승의 신념을 안겨주는 영원한 활력소로, 백승의 교본으로 되고있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의 항일전의 영웅신화는 우리 인민의 무궁한 영예이고 우리 조국의 영원한 긍지이다.

자기 수령의 영웅신화를 고귀한 유산으로 간직하고 그 성스러운 교본으로 투쟁과 승리의 길을 열어나가는 인민의 힘은 그 무엇으로도 막지 못한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 백두의 담력과 기상으로 조국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쳐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를 높이 모시여 년대와 세기를 이으며 이 땅우에 장엄하게 굽이친 걸출한 위인의 력사, 백전백승의 력사는 용용히 흐르고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의 서사시가 끊임없이 수놓아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주체조선의 승리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이며 폭풍쳐나아가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앞길에는 휘황찬란한 미래만이 약속되여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님 따라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 조국해방을 안아온
혁명선렬들의 백절불굴의 정신 오늘도 백두전구에 차넘친다.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일본의 《방위백서》는 전쟁기계가동의 합법화를 노린 재침백서이다

2026년 8월 11일《로동신문》

국제안보문제평론가 강원철

 

재침야망에 들떠 군국화의 길로 질주하고있는 일본이 《2026년 방위백서》를 발표하였다.

침략백서로 내외의 지탄을 받고있는 《방위백서》라는데서 일본은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주변국가들을 그 무슨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 《최대의 전략적도전》으로 무작정 걸고들면서 저들의 무분별한 군사력증강행위를 극구 합리화해보려 하였다.

과거범죄부정과 군사대국화실현을 《국시》로 삼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과의 동맹강화책동에 그 어느때보다 박차를 가하고있는 일본이 《방위백서》에 주변나라들의 《위협》에 대해 쪼아박은것 자체가 현실에 대한 흑백전도가 아닐수 없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20세기전반기 인류에게 대참화를 들씌운 전범국 일본은 온갖 정치적 및 법률적제약속에서 군국주의재침야욕과 결별하기는커녕 80년이 넘도록 패망의 앙갚음으로 군사대국화의 길로 매진하고있으며 이는 현시기 세계가 직면한 가장 절박하고 중대한 위협으로 되고있다.

백서발표이후 방위상 고이즈미가 주변나라들로부터의 위기증대에 대처하여 긴박감과 위기감을 가지고 군사력을 증강하며 혁신해나가야 한다고 력설한것만 보아도 그가 《군국화의 선봉장》이 되여 일본을 얼마나 위험한 길로 몰아가고있는가를 명백히 실증하고있다.

현실은 침략의 유전자가 배회하는 일본의 정치풍토와 체질적본성은 어제나 오늘이나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날로 위험하게 변이되고있다는것을 직시해주고있다.

일본이 《방위》라는 비단보자기로 저들의 침략적본심을 감싸보려 해도 지역의 평화를 유린하고 긴장을 격화시키는 화근으로서의 정체를 절대로 감출수 없다.

오늘날 적수국들의 재침야망과 침략전쟁기도를 제압분쇄할수 있는 압도적이며 강위력한 자위적전쟁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는것이야말로 국가주권을 철저히 수호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해나가는데 필수불가결의 기여로 된다.

렬도에 몰아치는 전쟁국가조작, 침략국가부활을 노린 광증은 오히려 일본의 전도를 더욱 위태롭게 할뿐이다.

국제사회는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해치며 날로 위험하게 변화되여가는 일본의 신군국주의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강력히 반대배격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日本の「防衛白書」は戦争機械稼働の合法化を狙った再侵略白書である

2026年 8月 11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11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安全保障問題の評論家カン・ウォンチョル氏が発表した文「日本の『防衛白書』は戦争機械稼働の合法化を狙った再侵略白書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再侵略の野望に浮ついて軍国化の道へ疾走している日本が「2026年防衛白書」を発表した。

侵略白書として内外の指弾を受けている「防衛白書」なるもので日本は、わが共和国をはじめ周辺諸国をいわゆる「重大かつ差し迫った脅威」「最大の戦略的挑戦」と無鉄砲に言い掛かりをつけ、自分らの無分別な軍事力増強行為を口を極めて合理化しようとした。

過去犯罪の否定と軍事大国化の実現を「国是」とし、米国とその追随勢力との同盟強化策動にいつよりも拍車をかけている日本が「防衛白書」に周辺諸国の「脅威」について明記したこと自体が、現実に対する黒白転倒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

周知のごとく、20世紀の前半期に人類に大惨禍を被らせた戦犯国の日本は、あらゆる政治的および法律的制約の下で軍国主義再侵略の野望と決別するどころか、80年が超えるまで敗北の報復のため軍事大国化の道に邁進(まいしん)しており、これは現在、世界が直面した最も差し迫った重大な脅威となっている。

白書発表以降、防衛相の小泉が周辺諸国からの危機増大に対処して緊迫感と危機感を持って軍事力を増強し、革新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力説したことだけを見ても、彼が「軍国化の先陣の将」となって日本をどんなに危険な道に追い込んでいるのかを明白に実証している。

現実は、侵略の遺伝子が徘徊する日本の政治風土と体質的本性は、過去も現在も少しも変わっておらず、日増しに危険をはらんで変異していることを直視させている。

日本が「防衛」という絹の風呂敷で自分らの侵略的本性を包み隠そうとしても、地域の平和を蹂躙(じゅうりん)し、緊張を激化させる禍根としての正体は絶対に隠せない。

こんにち、敵対国の再侵略野望と侵略戦争企図を制圧、粉砕できる圧倒的かつ強力な自衛的戦争抑止力を全面的に強化していくことこそ、国家主権をしっかり守り、地域の平和と安定を維持するのに必須不可欠の寄与となる。

列島で吹きまくる戦争国家づくり、侵略国家の復活を狙ったヒステリーは、かえって日本の前途をさらに危うくするだけである。

国際社会は、地域の平和と安全を重大に害し、日を追って危険なものに変化している日本の新軍国主義策動に警戒心を高め、強く反対、排撃すべき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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