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김정은 국무위원장/金正恩国務委員長’ Category
김정은 주체혁명의 새시대 김일성종합대학의 기본임무에 대하여 -김일성종합대학창립 70돐에 즈음하여 대학 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105(2016)년 9월 27일-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설계도를 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창립 70돐을 뜻깊게 맞이하는 김일성종합대학 전체 교직원들과 학생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은 민족간부육성의 중심기지이며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입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이 걸어온 력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주체적인 교육사상과 리론,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승리의 력사이며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니고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하여온 전체 교직원들과 학생들, 졸업생들의 열화같은 애국충정이 수놓아온 력사입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교육사업, 민족간부육성사업을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시고 해방후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종합대학부터 세워주시였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이 창립됨으로써 인민의 아들딸들을 새 조선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워내는 민족간부육성사업, 주체적이며 인민적인 고등교육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자체의 민족간부에 의거하여 부강하고 자주적인 인민의 국가를 건설할수 있는 넓은 길이 열리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려운 새 조국건설시기와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대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종합대학이 당과 혁명이 요구하는 훌륭한 민족간부들을 많이 육성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각별한 보살피심속에서 종합대학을 혁명인재육성의 본보기대학으로, 룡남산지구를 세계에서 으뜸가는 대학촌으로 꾸려나갈수 있는 튼튼한 밑천이 마련되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대학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습니다.
일찌기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력사의 맹세를 다지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학교육사업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으며 대학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수령님의 대학, 주체의 과학교육의 최고전당으로 전변시켜주시였습니다. 세계일류급대학건설구상을 펼치시고 선군혁명의 길에서 겹쌓인 정신육체적과로속에서도 대학에 세계적수준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영상은 대학 교직원, 학생들과 우리 인민들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져있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은 김일성종합대학의 창립자, 건설자이시고 교직원들과 학생들의 자애로운 어버이, 스승이시며 김일성종합대학은 명실공히 수령님과 장군님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태여나고 장성강화되여온 김일성동지의 대학, 김정일동지의 대학입니다.
세상에는 오랜 력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대학들이 많지만 만민이 우러르는 위대한 태양의 존함으로 영광스럽고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으로 빛나는 대학은 오직 김일성종합대학밖에 없습니다.
우리 당은 김일성종합대학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며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종합대학을 세계적인 대학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의 령도밑에 창립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 김일성종합대학은 민족간부육성과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중추적역할을 수행하여왔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육자, 과학자들은 당의 교육정책을 높이 받들고 정치사상적으로 견실하고 과학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혁명인재들을 수많이 키워냈으며 김일성-김정일주의와 당정책의 정당성을 론증하고 널리 해설선전하며 경제와 문화, 국방력강화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훌륭히 해결함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데 적극 기여하였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은 우리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언제나 당과 수령을 견결히 옹호보위하였으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제일 앞장에서 결사관철하였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 졸업생들은 당과 수령의 크나큰 정치적신임과 기대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우리 당과 공화국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으며 오늘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당과 혁명의 핵심, 전위투사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고있습니다.
일편단심 당을 따라 충정의 한길,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오면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 당과 국가의 믿음직한 핵심골간, 여러 분야의 능력있는 전문가들을 수많이 키워내고 높은 과학연구성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떠밀어온것은 김일성종합대학이 조국과 혁명앞에 이룩한 특출한 공적입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원사, 교수, 박사를 비롯한 우수한 교육과학력량과 세계과학계가 인정하는 새 세대 청년과학자들이 자라나고 종합대학의 체모에 맞게 대학, 학부, 학과들이 그쯘하게 갖추어졌으며 교육설비들의 현대화, 정보화수준이 높아지고 첨단제품생산기지들이 꾸려져 대학을 세계일류급의 대학으로 건설할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였습니다.
오늘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중심으로 하여 거대한 대학촌을 이룬 룡남산지구는 주체적인 교육, 과학의 발전과 부강조국건설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이 응축되여있고 우리 당의 교육중시, 인재중시사상과 로선의 정당성을 웅변적으로 보여주는 력사의 증견자로, 주체혁명의 최후승리의 려명이 밝아오는 성지로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나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과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고결한 충정과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여 지난 70년간 대학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 크게 이바지한 김일성종합대학의 전체 교직원, 학생들과 졸업생들에게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이름으로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김일성종합대학앞에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과 혁명에 충실하고 높은 실력을 지닌 혁명인재들을 더 많이 육성하며 첨단과학연구성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함으로써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 성스러운 임무가 나서고있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자면 대학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들의 대학으로 강화발전시켜야 합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 : 《조국의 부름앞에 말로써가 아니라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명언은 참다운 애국자의 립장과 자세에 대하여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말이 아니라 실천속에 참다운 애국이 있으며 참다운 애국자가 되자면 조국을 위하여 자기를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조국을 사랑한다는것은 태를 묻고 나서자란 고향산천을 귀중히 여기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조국의 품속에서 인민의 삶이 꽃펴난다.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인민을 신성히 떠받드는 우리 나라에서는 국가의 모든 사업이 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일관되고있다.나라와 어려움을 함께 하며 조국의 큰 짐을 기꺼이 떠메는것은 공화국공민으로서의 마땅한 본분이며 의무이다.
애국의 길에 값높은 삶이 있다.사람의 삶의 가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얼마나 이바지하였는가 하는데 따라 결정된다.일신의 안일과 향락만을 추구하면서 살아온 인생은 아무런 가치도 없으며 그런 사람처럼 가련한 인간은 없다.사람은 생의 순간순간을 애국에 살고 한생토록 애국의 꽃을 피워야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긍지높은 삶을 누릴수 있다.한생을 후회없이 떳떳이 살고 부끄럼없이 아름답게 사는것이 우리 시대 인간들의 참된 삶이다.
애국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실천투쟁속에 있다.
우국은 애국이 아니다.나라를 걱정하는 마음만으로는 조국을 사랑한다고 말할수 없다.한갖 구호로만 웨치는 애국, 기발처럼 들고나가는 상징적인 애국은 조국번영에 그 어떤 보탬도 주지 못한다.참다운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이다.조국의 부름앞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 사람, 조국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깨끗한 량심과 높은 실적으로 지켜가는 사람,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며 조국에 힘을 보태고 도움이 되는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이다.
애국심이 없는 사람은 국가의 고민에 대하여 무관심할뿐 아니라 자기 주위에서 벌어지는 일도 강건너 불보듯 하게 되며 나중에는 개인의 안일과 향락을 위해 국가의 리익을 침해하는 일도 서슴지 않게 된다.비바람에 나무가 넘어진것을 보고도 못본척 하는 현상, 수도물이 덧없이 흐르고 전기가 랑비되는것을 놓고도 가슴아파하지 않는 현상, 자그마한 난관앞에 동요하며 국경밖을 넘겨다보는 현상 등은 모두 애국심이 결여된 표현들이다.
애국에는 크고작은것, 네일내일이 따로 없으며 애국심이 발휘되는 전투장 역시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길을 걷든 일을 하든, 밥을 먹든 휴식을 하든 언제나 조국에 대하여 생각하며 애국의 눈으로 모든것을 보는 관점, 자기 일터, 자기 거리와 마을을 제손으로 꾸려나가는 일본새, 설사 자기 부문 사업이 아니고 자기가 책임질 일이 아니라도 나라를 위한 일이라면 발벗고나서는 주인다운 태도, 조국의 모든것을 아끼고 사회주의재부로 빛내여나가는 투쟁기풍, 바로 이것이 애국자들의 고결한 풍모이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확신성있게 이행시키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다.우리 조국의 부강발전은 오직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이룩해야 하며 그 힘은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합쳐질 때 더욱 강해지게 된다.우리 국가의 강대함은 그 어떤 특별한 힘에 있는것이 아니라 애국열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는 전체 인민의 헌신적투쟁에 의하여 안받침되고있다.
우리 인민에게는 참다운 애국의 전통이 있다.예로부터 애국심이 강한 민족의 혈통을 이어온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애국의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두 제국주의강적을 물리쳤으며 남들같으면 열백번 쓰러졌을 고난과 시련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다.이 위대한 전통은 또 한분의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꿋꿋이 계승되고있다.
조국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끝없는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보폭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정신세계는 한없이 고결하다.전체 인민이 해방직후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의 호소를 받들고 새 민주조선을 일떠세운 세대들처럼, 포화에 불타버린 재더미우에서 맨손으로 인민의 락원을 건설한 천리마시대의 영웅들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때 막아서는 난국은 격파될것이며 우리 조국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지게 될것이다.
지금 우리 조국은 자기의 수천만 아들딸들을 애국의 한길로 부르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조국의 부름을 심장에 새겨안고 우리 국가의 부흥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기의 한몸을 아낌없이 내대는 참다운 애국투사가 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 근 평 동 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나는 총서기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열렬한 축하와 축원을 보내준데 대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전체 조선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총서기동지와 중국당과 정부, 인민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우리 당과 정부, 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됩니다.
나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과 방해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빛내이기 위한 공동의 투쟁에서 조중사이의 동지적단결과 협력이 부단히 강화되고있는데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전통적인 조중친선이 두 당, 두 나라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날로 승화발전되며 불패의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총서기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형제적중국인민이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력사적려정에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총서기동지가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0(2021)년 9월 22일 평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조국통일은 곧 애국이고 조국분렬은 곧 매국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견지에서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을 밝힌 명언이다. 명언에는 통일이냐 분렬이냐 하는 시대와 력사의 부름앞에 어떤 립장과 자세로 나서는가에 따라 애국과 매국이 갈라진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조국통일은 곧 애국이고 조국분렬은 곧 매국이다. 조국통일은 민족의 운명과 전도와 관련된 중대한 문제이다. 반만년의 오랜 력사를 가진 슬기롭고 존엄높은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자주권을 유린당하고 분렬의 비극을 겪고있는것은 참을수 없는 민족적수치이고 불행이다.
통일만이 단일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며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한다. 반대로 분렬은 민족적불행과 고통을 지속시키고 외세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날수 없게 한다.
통일은 애국이고 민족적번영이며 분렬은 매국이고 민족적불행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공로자들을 만나시고 축하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일을 뜻깊게 맞이하는 온 나라 인민은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강국건설의 새 력사를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9월 9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드리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와 존경하는 녀사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을 찾으신 총비서동지께서와 녀사께서는 한평생을 다 바쳐 진정한 인민의 나라,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 내 조국을 건설하시고 후손만대에 물려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영생축원의 인사를 드리시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높이 받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혁명발전의 새로운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헌신분투하여 당과 인민이 부여한 책무를 다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화국창건 73돐경축 민간 및 안전무력열병식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경축 민간 및 안전무력열병식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조용원동지, 박정천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열병광장의 단상에 높이 모시고 공화국의 자주적존엄과 위상을 과시하며 승리자의 대행진을 거행한 무한한 긍지와 영예속에 또다시 꿈만 같은 영광과 행복의 시각을 맞이하게 된 참가자들의 크나큰 격정과 환희가 촬영장에 차넘치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사회주의조선의 국력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우리 공화국의 가장 영광넘친 시대,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로농적위군 사령관 강순남동지가 영접보고를 올리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따뜻이 답례하시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 공화국의 억센 힘과 존엄을 세기에 떨치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 광명한 미래에로 매진하는 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친 열병식참가자들을 고무격려해주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공화국창건일에 거행된 장엄한 열병식을 통하여 우리 국가의 민간 및 안전무력의 전투력과 단결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열병비행 및 강하임무를 훌륭히 수행한 전투비행사들과 락하산병들, 열병대원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그들의 성과를 치하해주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열병식참가자들이 앞으로도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과 붓을 억세게 틀어쥐고 조국수호와 사회주의건설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또다시 우뢰와 같은 《만세!》의 환호성과 《김정은》, 《결사옹위》의 함성이 9월의 하늘가를 진감하며 메아리쳤다.
전체 참가자들은 당중앙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국가방위력을 철벽으로 다지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앙양의 시대를 열어나감으로써 고귀한 투쟁으로 쟁취하고 떨쳐온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경축 민간 및 안전무력열병식 성대히 거행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견인불발의 애국투쟁으로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박차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해 용기백배 나아가고있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주체의 건국대업을 성취한 력사의 날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경축 민간 및 안전무력열병식이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우리 당의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방침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조국수호, 향토방위의 믿음직한 무장력으로 장성강화된 로농적위군, 자력건국의 위대한 력사를 창조한 승리자들의 기상이 용용히 굽이치게 될 열병광장은 황홀한 불야경을 이루고있었다.
종합군악대의 특색있는 입장례식이 진행되였다.
전투적기백이 충천한 군악을 울리며 각이한 대형변화로 《9.9.》, 《이민위천》, 《부강》의 글발들과 당마크를 형상한 례식은 경축광장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환희로운 9월의 밤하늘을 공화국기로 뒤덮으며 락하산병들이 강하기교를 펼치였다.
위대한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며 충성의 항로만을 날으는 호위비행종대가 광장상공을 장쾌하게 누비고 부채살대형을 이룬 전투기들이 눈부신 축포탄을 쏘아올리며 경축열기를 더해주었다.
열병식주악을 맡은 국무위원회연주단과 국방성중앙군악단이 광장연주석에 자리잡았다.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과 붓을 들고 조국수호와 사회주의건설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는 무한한 긍지와 혁명보위, 제도보위, 인민보위의 일선에 선 자부심에 넘쳐 민간 및 안전무력열병종대들이 경쾌하고 박력있는 입장곡에 맞추어 위풍당당히 광장으로 들어섰다.
전체 열병대원들은 크나큰 감격과 격정을 안고 김정은동지의 사열을 받게 될 영광의 시각을 기다리고있었다.
9월 9일 0시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열병광장 주석단에 나오시였다.
순간 우뢰같은 《만세!》의 환호성과 《김정은》,《결사옹위》의 함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 환희의 축포가 황홀한 불꽃바다를 펼치며 연해연방 터져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열병대원들과 경축행사참가자들을 향하여 손저어 답례하시며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창건일을 맞이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와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에게 소년단원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가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리일환동지, 정상학동지, 오수용동지, 태형철동지, 김재룡동지, 오일정동지, 김영철동지, 정경택동지, 허철만동지, 박태덕동지, 김형식동지, 유진동지, 박명순동지, 리철만동지, 전현철동지, 박정근동지, 양승호동지, 장정남동지, 우상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내각, 위원회,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공화국의 강화발전에 특출한 공헌을 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주석단에는 또한 권영진동지, 리영길동지, 림광일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이 나왔다.
당과 정부에서 오랜기간 사업하여온 김영남동지, 박봉주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김경옥동지, 김정임동지가 주석단에 초대되였다.
초대석에는 경축행사참가자들이 자리잡았다.
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존엄과 영광을 찾고 그 존엄을 억세게 키워온 우리 공화국의 73년의 력사를 뜻깊게 경축하는 인민의 기쁨이 끝없이 차넘치는 속에 국기게양식이 엄숙히 거행되였다.
노래 《우리의 국기》의 숭엄한 선률이 울려퍼지는 광장으로 정의롭고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필승불패성의 상징이며 우리 인민의 무한한 긍지이고 행복이며 찬란한 미래인 공화국기를 우아한 화폭으로 형상한 녀성률동대렬이 들어섰다.
광장주석단앞에 이른 대렬속에서 로동자, 농민, 지식인대표들이 람홍색국기를 정히 펼쳐들고 나와 국기게양대로 향하였다.
근로하는 인민이 자기 손으로 받들어올린 우리의 국기,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불패의 강국을 상징하는 성스러운 공화국기를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정중히 넘겨받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울리는 속에 사랑과 정의의 힘으로 불멸할 성스러운 우리의 국기가 서서히 게양되였다.
력사의 이 시각 조국땅 방방곡곡의 전체 공민들은 가슴벅차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절세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태양조선의 모습이 어려있고 자주강국의 영웅적인 투쟁행로와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이 비껴있는 국기를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공화국기가 거세차게 펄럭이는 상공으로 또다시 축포가 터져올라 열병광장을 격정과 환희로 끓게 하였다.
향도의 우리 당 따라 백승을 떨쳐온 공화국의 영광넘친 어제와 오늘, 끝없이 휘황찬란할 래일을 안고 창공높이 나붓기는 공화국기는 한없이 소중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 참다운 인민의 조국을 무궁토록 빛내여갈 애국의 피, 억척의 의지로 참가자들의 심장을 끓게 하였다.
《빛나는 조국》의 노래주악과 함께 21발의 례포가 발사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을 경축하는 오늘의 장엄한 열병식은 공화국의 아들딸들이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에 드리는 가장 숭고한 경의이며 온갖 도전과 난관을 용감히 이겨내고 자기 힘으로 위대한 조국의 력사를 창조한 승리자들의 대행진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축원의 마음을 담아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영광을 찾아주시고 한평생을 다 바쳐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으며 우리 국가의 모든 승리의 상징이시고 위대한 존엄의 대표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우리 당과 국가는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자립, 자위의 기둥을 더 억척같이 박으며 주체의 길, 사회주의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았다고 하면서 그는 공화국이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자주의 성새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인민의 조국을 수호하기 위한 굴함없는 투쟁과정에 쟁취한 귀중한 승리이라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고귀한 투쟁으로 지켜내고 떨쳐온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없이 빛내이며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아래 모두가 굳게 단결하여 공화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해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경축 민간 및 안전무력열병식 성대히 거행
이어 열병식준비검열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에게 로농적위군 사령관 강순남동지가 열병부대들이 열병식준비검열을 받기 위하여 정렬하였음을 보고하였다.
조용원동지가 열병부대들을 점검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께 조용원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경축 민간 및 안전무력열병식이 준비되였음을 정중히 보고올리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향토방위, 조국수호의 강위력한 전투대오, 인민군대의 믿음직한 익측부대로 장성강화된 민간 및 안전무력의 장엄한 열병행진이 시작되였다.
로농적위군 사령관의 지휘차를 따라 광장에 보무당당히 들어서는 열병대오의 선두에는 당중앙위원회를 제일 가까이에서 보위하는 친위대오, 강력한 핵심력량인 평양시당원사단종대가 서있었다.
우리 혁명의 년대마다 당의 사상과 로선을 맨 앞장에서 결사보위해온 빛나는 전통을 이어 지난해 당중앙이 피해복구전역에 급파한 별동대답게 인민사수전의 승전포성을 높이 울렸던 위훈의 창조자, 결사관철의 투사들이 기세차게 행진해갔다.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가 자리잡고있는 수도의 민방위무력인 평양시로농적위군종대와 조국의 국경관문과 수도의 관문을 금성철벽으로 지켜선 평안북도, 평안남도 로농적위군종대가 김영환시당책임비서, 문경덕, 안금철 도당책임비서의 인솔하에 힘찬 보폭을 내짚었다.
주체48(1959)년 1월 14일 로농적위군의 창건을 선포한 력사의 그날로부터 60여년간 마치와 낫, 붓과 함께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고 사회주의건설과 조국보위의 임무를 영예롭게 수행하여왔으며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를 튼튼히 다지는데 커다란 공헌을 한 당의 혁명무장력, 주체적민간무력의 불패의 위용이 열병종대마다에 나래쳤다.
농업전선의 전초병대오인 황해북도, 황해남도 로농적위군종대들이 박창호, 박성철 도당책임비서들의 뒤를 따라 기세충천하게 나아갔다.
강봉훈, 김수길 도당책임비서가 이끄는 자강도, 강원도 로농적위군종대에는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며 자력갱생, 간고분투하여 조국과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앞장에서 헤쳐온 시대정신창조자들의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이 넘쳐흘렀다.
굴지의 대공업기지들의 거세찬 숨결로 사회주의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는 공업도들인 함경북도, 함경남도 종대와 주체의 혁명전통이 뿌리내린 혁명의 성지, 백두대지의 억센 수호자들인 량강도로농적위군종대가 김철삼, 리정남, 리태일 도당책임비서를 따라 발구름소리 드높이 전진해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령도자와 사상과 뜻, 운명을 함께 하고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억척불변의 맹세를 안고 지축을 울리며 나아가는 름름한 열병종대들에 전투적인사를 보내시였다.
인민군대의 군기와 함께 로농적위군의 붉은기가 조국수호, 혁명보위의 기치로 힘있게 나붓기게 하시고 탁월한 군사사상과 령군술로 민간무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며 열병대원들은 목청껏 《만세!》의 함성을 터쳐올렸다.
두줄기 궤도우에, 하늘길 천만리에 충성과 위훈을 아로새기며 년대와 세기를 이어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받들어온 자긍심을 안고 철도성과 고려항공총국 열병종대가 환희에 넘쳐 주석단앞을 행진해갔다.
경제건설의 1211고지인 강철전선을 지켜선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새 세기 산업혁명의 발단을 열어놓은 희천련하기계공장, 사회주의농업전선의 병기창인 흥남비료련합기업소종대가 광장에 들어서자 관중들은 영웅적로동계급의 전투대오에 열렬한 축하를 보내였다.
전후 빈터우에서 사회주의건설의 눈부신 기적을 창조하며 천리마시대를 개척한 전세대 로동계급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당중앙을 옹위해나가고있는 락원기계종합기업소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열병종대가 광장을 힘차게 누벼나갔다.
당의 요구라면 그 어떤 대형중기계도 척척 만들어내며 나라의 중공업발전을 힘있게 추동해온 룡성기계련합기업소종대와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 석탄산을 높이 쌓아가고있는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종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종대가 그 뒤를 이어 용진해갔다.
세계적인 대재앙으로부터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철통같이 지키며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온 세상에 빛내여갈 방역전선의 전초병들과 보건전사들의 불타는 애국열의가 비상방역종대, 보건성종대에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부강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지혜와 땀과 피끓는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과학자들의 대부대 국가과학원종대에 이어 조국수호의 총창을 억세게 추켜들고 힘차게 나아가는 문화예술인종대와 체육인종대에는 조국의 영예를 떨치고 사회주의문화의 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 공헌한 예술인, 영화인, 체육인들의 모습도 있다.
룡남산의 아들딸답게, 우리 당이 자랑하며 내세우는 대학의 청년학생답게 사랑하는 조국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울 멸적의 기세 충천한 김일성종합대학종대, 김책공업종합대학종대와 항일의 소년선봉대, 전화의 소년빨찌산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나가는 붉은청년근위대종대가 광장을 활보해갔다.
민간무력종대들에 이어 광장에 들어선 사회안전군종대가 혁명선렬들이 피로써 지킨 사회주의조국의 고귀한 전취물과 인민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해가는 혁명의 붉은 방패의 위용을 과시하며 주석단앞을보무당당히 행진해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믿음직한 정치보위대, 혁명무력의 일익을 담당한 정예부대의 필승의 기개를 떨치며 나아가는 열병대오에 뜨거운 인사를 보내시며 격려해주시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경축 민간 및 안전무력열병식 성대히 거행
위대한 당이 있어 자주강국의 존엄이 있고 사회주의의 승리가 있으며 후손만대의 영광이 있다는 철리를 새겨안고 당중앙결사옹위의 무쇠방탄벽이 될 억척불변의 맹세드높이 사회안전군열병대원들이 터쳐올리는 신념과 의지의 뢰성이 광장을 진감하였다.
경축의 밤하늘을 밝히며 야광이 충천하는 속에 해방직후의 첫 보안서원들처럼 수령보위, 제도보위, 인민보위의 숭고한 사명감을 안고 계급투쟁의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선 사회안전군특별기동대종대가 호기찬 말발굽소리를 울리며 나아갔다.
계급투쟁의 붉은 맹수가 되여 원쑤들의 준동을 제때에 철저히 진압소탕할수 있게 준비된 군견수색종대가 광장을 지나갔다.
일당백혁명강군인 인민군대와 함께 당중앙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력사적진군을 무장으로 굳건히 담보해나가고있는 미더운 사회안전군장병들에게 관중들은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우리 당의 자위적군사로선의 생활력을 과시하며 로농적위군의 기계화종대들이 자랑찬 진군화폭을 펼치였다.
오토바이종대에 이어 사회주의협동벌을 힘차게 누벼가던 농촌기계화초병들이 유사시 침략자와 그 졸개들의 머리우에 섬멸의 불벼락을 들씌울 멸적의 포무기들을 실은 뜨락또르들을 몰고 기세드높이 나아갔다.
한세기전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모진 국난을 당해야 했던 우리 조국이 오늘은 천하무적의 정규군과 함께 그 어떤 작전과 전투도 자립적으로 할수 있는 위력한 민간무력을 가진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되였음을 가슴뿌듯이 되새겨주며 기계화종대들이 도도히 광장을 굽이쳤다.
한몸이 그대로 불사조가 되고 육탄이 되여 인민의 생명재산을 굳건히 지켜갈 열의로 충만된 사회안전군 소방대종대가 열병식마감을 장식하였다.
열병식이 끝나고 또다시 경축의 축포가 터져오르는 속에 김일성광장에서는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시작되였다.
《김정은장군께 영광을》, 《뵙고싶었습니다》 등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야회장에는 청년들을 애국의 넋과 혁명정신을 지닌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워 시대와 력사앞에 자랑스럽게 내세워주시는 자애로운 원수님을 모시고 공화국창건일을 성대히 경축하는 청춘들의 무한한 긍지와 행복이 넘쳐흘렀다.
일심단결로 강하고 자력으로 부흥하는 우리 국가의 영광찬란한 력사와 불패의 위상을 과시하듯 장쾌한 축포들이 연해연방 터져올라 흥겨운 원무를 이어가는 청년학생들에게 희열과 랑만을 더해주었다.
불세출의 위인을 우러러 터치는 다함없는 칭송의 노래 《인민의 환희》의 선률에 맞추어 열정의 춤물결이 끝없이 설레이고 천변만화하는 형형색색의 불보라가 눈부신 화광을 발산하는 속에 야회는 절정을 이루었다.
야회 및 축포발사가 끝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뒤흔들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군중에게 오래도록 손저어주시며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희생적인 헌신으로 전면적인 국가부흥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만방에 빛내여가시는 만고절세의 영웅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경축 민간 및 안전무력열병식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자위의 굳건한 성새를 이룬 일심일체의 참모습과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노도와 같은 전진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시고 축하해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8일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시고 따뜻이 축하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조국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을 지니고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애국의 열정과 성실한 노력을 다 바쳐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고있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뜻깊은 9월의 경축행사장에 불러주신데 이어 성대한 연회를 마련해주시는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속에 인생의 가장 영광스럽고 행복한 자리에 초대된 참가자들의 무한한 감격과 환희가 당중앙위원회뜨락에 뜨겁게 감돌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어머니조국을 위해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자기들의 삶과 투쟁을 조국과 인민앞에 가장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총비서동지를 격정의 눈물속에 우러르며 《만세!》의 환호를 터치고 또 터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손을 반갑게 일일이 잡아주시며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에 공헌한 긍지와 자랑을 안고 공화국창건일을 맞이하는 그들을 축하해주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성스러운 애국의 력사속에는 지켜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근로의 땀을 뿌리며 나라의 재부를 늘이고 과학과 문화전선의 선두에서 조국의 영예를 떨치며 사회주의문명의 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 크게 공헌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공적이 진하게 슴배여있다고 치하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억센 기상은 애국열의에 불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의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하시면서 엄혹한 격난을 세대와 세기를 이어 뚫고 헤치며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올라 사랑하는 조국을 떠받드는 강의한 인민의 불요불굴의 투쟁이야말로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주체조선특유의 국위이고 국풍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을 내대며 조국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애국자들이 많은것은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된다고 하시면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국을 위한 성스러운 복무의 길에서 뜻과 정을 같이하는 령도자와 전사들사이의 혈연의 화폭이 펼쳐진 당중앙위원회뜨락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과 함께 충성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기념촬영에 이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본부청사 정원에서 성대한 경축연회가 진행되였다.
최룡해동지, 조용원동지, 김덕훈동지, 박정천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이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뜻깊은 자리를 같이하였다.
연회에서는 축하연설이 있었다.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고 한식솔의 정을 나누며 꿈같은 행복의 시간을 보내는 참가자들의 격정과 환희가 연회장에 차넘쳤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업, 농업, 과학, 교육, 보건, 체육, 문화예술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충성과 애국의 길에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그들의 건강과 사업성과를 따뜻이 헤아려주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국가의 초석으로, 대들보로 귀중히 여기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자신들의 삶의 지향과 꾸준한 실천으로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가꾸고 온 나라에 혁명열, 애국열을 고조시키는데서 기수가 되고 열원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참가자들이 우리 공화국의 힘과 존엄을 더욱 키우고 부흥강국의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서 보다 혁혁한 위훈을 떨쳐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에서 남다른 모범을 보인 평범한 근로자들의 자녀들도 몸가까이 불러주신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함께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초대된 소년단원들이 참으로 기특하고 대견하다고 하시면서 자식들을 나라의 훌륭한 역군으로 키워가는 부모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원수님께서 부어주신 뜨거운 육친의 정과 크나큰 믿음을 한생토록 잊지 않고 끊임없이 전진비약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힘있게 추동하는 참다운 애국자, 열혈충신으로 삶을 빛내여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에 대하여 하신 말씀 (발취)
《우리 공화국은 자주를 조선혁명의 생명으로,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으로 내세우고 사대와 교조, 외세의 강권과 압력을 단호히 배격하며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으로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되고 발전하여왔으며 오늘도 자주의 강국으로 세계에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의 행태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 공화국과 같이 자주적대가 강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가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우리 공화국은 세계사회주의진영이 존재하고 크건작건 나라들사이의 협조관계가 이루어지던 지난 시기에도 혁명과 건설에서 독자성과 자주성을 견지하여왔으며 자력갱생으로 사회주의건설을 전진시켜왔습니다.》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동풍이 불어오든 서풍이 불어오든 그 어떤 도전과 난관이 앞을 막아서든 우리 국가와 인민의 근본리익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티끌만 한 양보나 타협도 하지 않을것이며 모든것을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면서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갈것입니다.》
《자주의 길에 번영이 있고 승리가 있습니다. 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국가와 인민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합니다.》
《당과 인민대중이 통일단결되여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이루고 자주, 자립, 자위의 튼튼한 기초우에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전도는 밝고 양양합니다.》
《당과 국가활동,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당과 국가와 인민은 하나의 운명공동체를 이루게 되였으며 우리 공화국은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자기의 발전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었습니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당의 사상과 령도에 충실함으로써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의 리익의 보호자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가야 합니다.》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밝혀준 사회주의국가건설사상과 원칙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갈 때 우리 공화국은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강국,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인민의 국가로,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위대한 나라로 보다 훌륭히 건설될것이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입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 정 은 동 지
친근한 국무위원장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당신께와 그리고 귀국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가장 열렬한 축하를 보내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면서 귀국에 보다 큰 진보와 번영이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위대한 김일성각하와 김정일각하께서는 헌신적인 투쟁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사업에서 빛나는 승리와 성과를 이룩하시였습니다.
선대수령들의 로선을 계승해나가고계시는 당신께서는 조선인민을 령도하시여 귀국을 횡포한 미제국주의와 그 추종세력들에 굳건히 맞서 싸우는 강력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가진 위대한 나라로 전변시키시였습니다.
수리아아랍공화국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여러 분야에서 력사적인 쌍무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친선과 협조의 뉴대를 계속 긴밀히 해나갈것입니다.
당신께서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실것을 축원합니다.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
2021년 9월 2일 디마스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 진행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위대한 당의 향도따라 무한한 분발력과 투쟁력을 발휘하며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 목표달성에로 과감히 전진하고있는 시기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9월 2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께서 회의에 참석하시였다.
정치국 확대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당중앙위원회 부서 일군들과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 인민위원장들, 사회안전, 검찰기관, 련합기업소, 중요공장 책임일군들, 내각과 해당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비상방역부문 일군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따라 김정은동지께서 회의를 사회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의정토의에 앞서 정치국 확대회의를 소집한 목적과 의의에 대하여 설명하시면서 당과 국가의 주요정책적과업들을 추진함에 있어서 각 도, 시, 군들이 자기의 책임을 다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시고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며 생활을 안정시키는데서 절실하게 나서는 문제들을 개괄분석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회의에서 국토환경보호사업을 비롯하여 나라의 백년지계를 도모하는 중장기적인 전망사업들을 힘있게 추진하고 당면한 현행과제들을 성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들을 강구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본 회의에서 취급할 의안들을 제기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상정된 의정들을 심의하고 전원일치로 가결하였다.
정치국 확대회의는 당의 국토관리정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한 문제,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날로 악화되고있는데 맞게 방역대책들을 더욱 빈틈없이 세울데 대한 문제,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일데 대한 문제, 올해 농사결속을 잘할데 대한 문제들을 주요하게 연구협의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먼저 전국적인 국토관리실태를 상세히 분석총화하시고 도, 시, 군들의 역할을 높여 국토관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밝히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국토환경보호사업은 우리 당이 해방직후부터 일관하게 강조하고있고 최근년간 더욱 중요하게 추진하고있는 정책과제이라고 하시면서 산과 강하천이 많고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에서는 국토관리이자 경제건설이고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국가발전의 필수조건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시, 군들에서 자체의 힘으로 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여 자기 지역을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게, 안전하게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의 핵심사상이라고 언명하시였다.
도, 시, 군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은 현시기 국토관리사업의 중요성과 절박성, 당중앙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당의 국토관리정책실현에 총발동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당의 경제정책집행에서 국토관리사업을 제일 우선적인 중심과제로 내세우고 힘을 집중하는 관점과 립장을 견지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현시기 사회주의건설을 저애하는 근원적인 위험요소를 하나라도 실천적으로 제거하는것이 긴절하다고 말씀하시였다.
세계적으로 재해성기상현상이 우심해지고있고 우리 나라에도 그 위험이 닥쳐들고있는 상황에서 국토관리사업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은 곧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태도, 국가와 인민을 사랑하는 태도와 직결된다고 하시면서 도, 시, 군 책임일군들이 국토관리를 떠나서는 그 어떤 사업에서의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여기에 첫째가는 주목을 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도, 시, 군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에서 국토관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앞으로의 현실적인 대책과 실행계획을 정확히 수립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지난 시기 큰물피해를 자주 입던 평안남도 성천군과 평안북도 운산군이 국토관리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그 덕을 많이 보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시고 자연개조의 어려운 투쟁속에서 당정책을 관철하는 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의 조직집행력을 높이고 대중의 자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준 이 군들의 성과와 경험을 본받아 모든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을 훌륭히 변모시킬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최근년간 위험도수가 더욱 높아지고있는 이상기후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책을 강구하며 적어도 5개년계획기간에 강하천정리와 사방야계공사, 제방보수와 해안방조제공사를 기본적으로 결속하고 정상관리에 들어갈수 있도록 계획을 통이 크게 적극적으로 세워야 한다고 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방대한 자연개조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며 큰물과 태풍피해를 비롯한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위기관리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고 법적통제를 따라세울데 대하여서와 도, 시, 군 책임일군들이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치밀하게 작전하고 지휘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언급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의 힘을 조직발동하고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간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하시면서 모두다 분발하여 당의 국토관리정책관철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음으로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날로 악화되는데 맞게 국가적인 방역대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지금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사태가 억제되지 않고 계속 확산되는 위험한 형세는 국가적인 방역대책을 더욱 강화해 실시할것을 요구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국가방역체계와 이 부문의 사업을 재점검하며 방역전선을 다시한번 긴장시키고 각성시키기 위한 일대 정치공세, 집중공세를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방역사업에서 전체 인민의 사상의지적단합과 고도의 자각적일치성을 보장하는 방법에 더욱더 튼튼히 의거하며 일군들이 자기 지역과 단위의 방역안전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담보하겠다는 철저한 각오와 높은 책임성을 견지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방역강화에 필요한 물질기술적수단을 충분히 갖추며 방역부문일군들의 전문가적자질과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서와 우리 식의 방역체계를 더욱 완성할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현 상황에서 방역강화는 순간도 방심하면 안되는 가장 중핵적인 과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모든 일군들이 높은 자각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 인민의 생명안전과 국가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음으로 경공업부문에서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일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경공업부문 일군들이 올해 계획을 완수하기 위한 사업을 주동성과 예견성을 가지고 박력있게 조직집행하여 실속있는 결과로써 자신들의 당성과 인민성을 검증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소비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데서 경공업공장들에 필요한 원료와 자재보장대책을 선행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이를 위한 획기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우리 경제의 사명은 인민들의 물질적수요를 보장하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기간공업을 비롯한 모든 부문에서 인민소비품생산에 소요되는 물자들을 우선보장하는 규률을 엄격히 지켜야 한다고 언급하시였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과 인민위원회들이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게 지방공업공장들에 원료, 자재를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강하게 세우고 경공업부문에서 재자원화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며 인민들의 생활상요구를 전면적으로, 세부적으로 료해한데 따라 소비품생산과 공급을 계획적으로 실속있게 조직하고 생활필수품생산과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을 활발히 전개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인민소비품의 질을 높이는것은 생산을 늘이는것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을 높이고 생산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며 품질감독사업을 강화하여 질좋은 제품들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경공업부문 당조직들에서 당의 경공업정책관철을 위한 일대 사상전을 벌려 일군들과 생산자대중의 열의를 남김없이 발동하고 인민소비품생산의 혁신적앙양으로써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수행하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조국통일의 주체는 전체 조선민족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은 조국통일위업수행의 직접적담당자를 밝힌 명언이다. 명언에는 조국통일실현의 근본방도는 우리 민족자신에게 달려있으며 따라서 온 겨레가 자기의 책임을 자각하고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떨쳐나서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것처럼 조국통일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며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하나의 민족으로서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 문제이다. 조국통일이 우리 민족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는 문제인것만큼 조선민족이 주인이 되여, 직접적인 담당자가 되여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따라 자주적으로 조국통일문제를 해결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민족분렬이라는 비극의 력사를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이룩하자면 우리 민족성원 누구나가 다 조국통일의 주체임을 자각하고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한다. 그 누구도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투쟁을 대신해줄수 없다.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것도, 그 담당자도, 그 덕을 볼 사람도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다.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는 그 주인인 북과 남, 해외의 우리 민족이 통일운동의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얼마나 원만히 수행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거세찬 대하의 흐름을 멈출수 없듯이 온 민족이 하나로 굳게 뭉쳐 투쟁해나가는 길에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는 길이 있다.
조국통일의 주체, 이는 전체 조선민족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청년절경축행사참가자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청년절경축행사참가자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오매에도 그리며 뵙고싶던 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게 된 청년들은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도착하시자 청년전위들이 터치는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경축행사참가자들은 사회주의조국의 품에서 자라난 새세대 청년으로서의 응당한 소행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긍지높이 내세워주시고 사랑과 믿음의 축하문도 보내주시며 하늘같은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자애로운 원수님을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전초선들에 남먼저 달려가 충성과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미더운 청년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의 부름앞에 무한히 충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것을 인생의 더없는 영예로, 자랑으로 여기는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상태는 매우 훌륭하다고 하시면서 전세대들이 창조한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애국청년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참가자들이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청년전위라는 고귀한 부름을 인생의 가장 큰 재부로 간직하고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조국과 인민이 자랑하는 영웅청년으로 이름떨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원수님을 우러러 우리 청년들이 터쳐올리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과 《김정은》, 《결사옹위》의 신념의 함성은 또다시 하늘과 땅을 뜨겁게 달구며 폭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끝없는 감격에 넘쳐 목청껏 환호하는 청년들에게 오래도록 손저어주시며 전투적인사를 보내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오늘의 영광을 언제나 잊지 않고 원수님의 혁명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당의 별동대, 청년애국자의 영예를 빛내여갈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한 청년들을 만나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8월 30일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여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청년들을 만나시고 그들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투쟁하는 보람찬 시대의 전위에서 청춘을 빛내일 비상한 각오와 열정을 안고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한 청년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면서 그들의 소행과 정신세계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뒤떨어졌던 청년들이 자기들을 품어주고 키워준 어머니당과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깨닫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제일 어렵고 힘든 초소에서 인생의 새 출발을 한것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대견하게 여긴다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간고한 투쟁을 이어가고있는 시대에 이들처럼 당과 혁명의 부름에 충실한 청년들이 수많이 배출되고있는것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의 표출이며 우리 청년들의 고상한 인생관, 미래관의 발현이라고 하시면서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자기의 믿음직한 교대자, 후비대,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가는 자랑이고 밑천이며 재부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의 장엄한 총진군길에서 우리 청년집단이 그 어디서나 투쟁의 불씨가 되고 료원의 불길이 되여야 한다고, 보석같은 애국의 마음을 안고 조국의 부흥과 진보를 위하여 분투하는 청년영웅이 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이 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 진출한 청년들의 사업과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며 힘들어할 때에는 지팽이가 되여주고 발걸음이 더디여질 때에는 기꺼이 밀어주고 이끌어주어 그들이 가장 훌륭한 인생의 졸업증을 받을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을 간직하고 당의 부름에 실천으로 화답해나선 미더운 청년들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시면서 무한한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는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전초선들에 진출한 모든 청년들이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서 다진 결의를 언제나 심장에 새기고 당과 조국을 위해 귀중한 청춘시절을 영웅적위훈으로 빛내이며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걸어나가리라는 기대와 믿음을 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축하문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을 위한 투쟁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의 훌륭한 남녀청년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적극 탄원진출하여 전체 인민들의 신심과 투지를 더욱 북돋아주고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 조선청년의 혁명성과 전투적기개를 만천하에 과시하고있습니다.
나는 사회주의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억센 신념을 지니고 난관도 희생도 두려움없이 혁명을 위해 용감히 싸울것을 궐기해나선 동무들의 애국적인 장거를 높이 평가하면서 우리 청년들에게 뜨거운 축하와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또한 사랑하는 아들딸들, 제자들의 장한 결심을 지지해주고 기꺼이 떠밀어준 훌륭한 부모님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청년들이 간직한 소중한 마음이 애국의 불길로 타오르도록 이끌어주고 밑불이 되여준 청년동맹조직들과 일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아울러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피더운 심장과 용솟는 열정으로 조선청년의 억센 기상을 힘있게 떨치며 청년절을 맞이한 전국의 청년들에게도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서자란 고향과 가슴속에 키워온 희망은 서로 다르지만 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누구나 선뜻 가기 저어하는 일터와 생소한 고장들에 인생의 닻을 내린 동무들은 사회주의조선의 크나큰 자랑이고 힘이며 조국과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시대의 청년애국자들입니다.
동무들의 소행은 사회주의와 영원히 운명을 같이하려는 투철한 신념, 우리 국가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당과 혁명을 위한 길에서 삶의 영예와 보람을 찾는 아름다운 인생관의 발현입니다.
당 제8차대회이후 시대와 조국의 부름에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화답하는 청년들의 탄원열기가 비상히 격양되여 어렵고 힘든 부문에 진출한 청년들의 대오가 급격히 장성한 사실은 오늘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상태가 얼마나 훌륭한가를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세계의 곳곳에서 청년들이 탐욕과 향락만을 추구하며 수도에로, 도시에로 찾아들 때 수도시민증을 파견장으로 바꾸어 탄전으로, 협동벌로 달려나가고 도시를 떠나 대건설장으로, 섬마을로 주저없이 진출하는 청년들은 오직 사회주의조국의 품에서 자라난 조선청년들뿐입니다.
우리 당은 동무들의 아름답고 훌륭한 정신세계에서 세대가 아무리 바뀌여도 변색을 모르고 맥맥히 살아숨쉬는 애국의 넋과 혁명정신을 읽고있습니다.
정든 집과 불밝은 도시, 사랑하는 부모형제들과 떨어져 남다른 고생을 각오해야 하는 초소들에 자원진출한 동무들의 고결한 정신이야말로 혈육들을 뒤에 두고 설한풍 휘몰아치는 광야에서 풍찬로숙하며 피흘려 싸운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의 빛나는 계승입니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혁명을 개척한 항일선렬들의 붉은 피는 새세대들의 심장에 그대로 흐르고있으며 이것은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위업의 명맥이 꿋꿋이 이어지고있다는 뚜렷한 증시로 됩니다.
지금 원쑤들은 이 도도한 흐름과 기상에 전률하고있습니다.
공화국에 대한 악랄한 제재압박과 끈질긴 사상문화적침투책동으로 우리의 청년대오를 변질와해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기도는 이 용용한 대하앞에 물거품이 되고말았습니다.
우리의 새세대들을 혁명의 편에서 떼여내여 사회주의보루를 무너뜨리려는것은 백년이 가도 이룰수 없는 헛된 망상입니다.
심장의 피가 펄펄 끓는 동무들의 혁명적진출로 하여 총진군대오의 사기는 날로 충천해지고있으며 온 나라에 필승의 신심과 청춘의 활력이 차넘치고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의 고조기는 항상 청년들의 거세찬 탄원열기로부터 시작되였고 이 탄원폭풍은 언제나 온 나라에 혁명열풍, 애국열풍을 불러 격동적인 시대들을 탄생시켰습니다.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청년들을 부른 당의 호소를 받들어 험준한 산발과 파도세찬 날바다우에 청춘의 배낭을 풀어놓고 고귀한 구슬땀을 바친 청년들의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적열의에 떠받들려 황량하던 페허우에 시대의 기념비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오르고 이 땅우에는 전설적인 천리마시대, 로동당시대의 대번영기가 펼쳐졌습니다.
나라가 시련을 겪을 때, 우리 조국이 또 한단계의 도약을 요구할 때 당과 혁명이 부르는 제일선에 용약 달려나가 불멸의 위훈으로 강산을 뒤흔들던 기적의 청년신화는 결코 추억속에 있는 과거가 아니며 오늘도 우리 혁명이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습니다.
전세대들이 창조한 혁명정신, 투쟁기풍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청년대군을 가진 국가는 영원히 로쇠를 모르고 혈기왕성한 젊음으로 비약하며 전진합니다.
94년전 바로 오늘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 열혈의 청년혁명가들이 그려보았던 공산주의사회는 먼 래일의것이 아니며 바로 로동당의 부름에 무한히 충실한 애국청년들의 굴함없는 투쟁에 의하여 반드시 현실로 펼쳐질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건국이래 가장 준엄한 국면에 처해있으며 전대미문의 난관을 불굴의 정신력으로 돌파해나가고있습니다.
이런 때에 우리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선들에 집단적으로, 앞을 다투어 탄원진출한것은 몇십, 몇백만t의 강철과 비료가 쏟아져나오고 몇만대의 기계가 생산된것보다 더 고무적인 소식입니다.
내가 무엇보다 기쁜것은 뒤떨어졌던 청년들이 애국으로 뭉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일원답게 어머니조국을 위해 자기를 바칠 훌륭한 결심을 하고 어렵고 힘든 부문에 진출하는것으로 인생의 새 출발을 한것입니다.
애국열에 끓는 청춘의 심장들이 불씨가 되여 수백만 심장에 불을 지피고 이 불길이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온갖 나약하고 흐리터분한 잔재들을 산산이 태워버리면 조선혁명의 승리의 시간표가 그만큼 앞당겨지게 됩니다.
당에서는 동무들이 지금의 앙양된 애국열의와 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전진하는 대오의 맨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기수가 되고 선봉투사가 될것을 기대합니다.(전문 보기)
김정은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라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낸 서한 주체110(2021)년 4월 29일-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진군방향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청년들의 특출한 혁명적열정이 높이 발양되는 속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절대충실하고 당의 위업수행에서 영웅성과 용감성을 남김없이 떨치려는 수백만 청년들의 신념과 맹세를 긍지높이 재천명하였으며 우리 나라 청년운동을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습니다.
나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가 전체 대표들의 드높은 열의와 적극적인 참가에 의하여 청년동맹사업의 혁신과 강화발전을 위한 의의있는 성과들을 달성한데 대해 만족하게 생각하면서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를 통하여 당과 혁명에 대한 충성을 더없는 영예로, 자랑으로 간직하고 귀중한 청춘시절을 빛내여가고있는 우리의 미더운 온 나라 남녀청년들에게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민족의 창창한 미래를 바라며 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고있는 재일조선청년들을 비롯한 모든 동포청년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우리 혁명의 전진발전과 더불어 지난 5년간 청년운동에서도 새롭고 중대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나어린 소년들이 청년대오에 들어서고 어제날의 애젊은 청년들이 사회의 주력으로 성장하였으며 청년사업의 환경과 조건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러나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며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는 우리 청년들의 훌륭한 풍모는 계속 높이 발휘되였습니다.
최악의 도전들을 과감히 뚫고 혁명을 비약적상승에로 이끄는 우리 당의 두리에는 항상 충직한 청년대군이 성벽을 이루고있었으며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에 일치시키고 물불을 가림없이 돌진해나가는 슬기롭고 미더운 애국청년들이 무수하였습니다.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청춘기의 세대들이 영달과 향락만을 추구하고있는 이 세계에서 고생과 시련을 오히려 락으로 여기며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혁명적인 청년들은 우리 청년들뿐입니다.
당 제8차대회가 있은 이후 온 나라 청년들이 일시에 궐기해나서고 단 몇개월사이에 수천명의 남녀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용약 탄원진출한것은 전시에 화선에로 달려나가 적의 화점앞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것과 같은 영웅적소행으로서 우리 청년들만이 지니고있는 숭고한 정신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고있습니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자기의 교대자, 후비대를 믿음직하게 키우고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가는 밑천이며 가장 큰 자랑으로 됩니다.
이것은 우리 당과 인민이 오늘의 난관을 딛고 넘어 사회주의건설의 새시대에로 이행하며 공산주의를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해나갈수 있음을 확신하여줍니다.
조선혁명의 개척기는 청년운동의 발단과 하나로 잇닿아있으며 우리 혁명의 고조기는 청년운동의 전성기와 언제나 일치하였습니다.
당대회가 밝힌 진로따라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감에 있어서도 우리의 청년운동은 마땅히 자기 발전의 일대 전환으로써 강력한 전투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앞으로의 5년을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려고 작전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다음단계의 거창한 투쟁을 련속적으로 전개하여 앞으로 15년안팎에 전체 인민이 행복을 누리는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고 합니다.
오늘의 형편에서 이렇듯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하자고 하는것은 바로 청년들을 위해서이며 우리 청년들의 강렬한 지향과 무궁무진한 힘을 믿기때문입니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는 청년들의것이고 청년들자신의 손으로 당겨와야 하는 성스러운 애국위업입니다.
때문에 당은 우리 청년대군의 거대한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고 청년운동을 사회주의건설의 위력한 추진력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기 위하여 이번 청년동맹 제10차대회를 특별히 중시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개칭할데 대한 중대한 결정이 채택되였습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라는 새로운 명칭에는 우리 혁명의 현 단계에서 청년운동의 성격과 임무가 직선적으로 명백히 담겨져있고 우리 시대 청년들의 리상과 풍모가 집약되여있으며 청년조직으로서의 고유한 맛도 잘 살아납니다.
여기에는 우리의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그 승리를 위하여 대를 이어 견결히 투쟁하는 애국청년으로 준비하며 청년동맹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돌격대의 위력을 백방으로 떨치기를 바라는 당과 인민의 커다란 기대도 실려있습니다.
청년동맹의 명칭을 고치였다고 하여 전 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총적목표, 총적투쟁과업으로 삼고있는 우리 청년조직의 본태가 달라지는것은 아닙니다.
사회주의와 애국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사상과 업적을 상징하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한생이 어려있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곧 김일성–김정일주의에 충실하는것으로 됩니다.
이번 대회에서 조선청년운동발전의 새로운 리정표가 세워진것만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은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무거운 사명과 임무를 수행함에 전 동맹적인 력량을 집중하여야 할것입니다.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헌신하는 애국청년으로 만드는것, 이것이 현시기 청년동맹의 기본임무입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은 우리 혁명의 새로운 력사적진군에서 자기의 전투적위력을 힘있게 떨치며 조선청년운동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은 첫째로,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한 애국청년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동맹사업을 총지향시키는것입니다.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생활이며 청년들은 사회주의미래의 주인공, 건설자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청년세대는 나라가 시련을 겪던 고난의 시기에 나서자라다보니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다운 우월성에 대한 실체험과 표상이 부족하며 지어 일부 잘못된 인식까지 가지고있습니다.
아무리 난관이 겹쌓이고 해야 할 일이 많아도 우리 혁명의 다음세대를 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주체로 준비시키는것보다 더 긴급하고 중요한 사업은 없습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