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12th, 2026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바꾸지 말아야 할 귀중한 정신적재보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끊임없는 기적과 변혁의 서사시를 이 땅우에 아로새기며 광명한 미래에로 향한 보무를 더욱 가속화해나가고있다.
도도히 사품쳐흐르는 대하에도 그 시원이 있고 아름드리거목에도 억센 뿌리가 있듯이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과 발전의 밑바탕에도 그 걸음걸음을 떠밀어주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 있다.
그것이 바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안고 살면 세상에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습니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 이 위대한 정신에 대해 생각할 때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이라는데 대해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피어린 항일의 혈전장에서 창조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얼마나 값비싸고 고귀한것인가에 대한 심오한 대답이 있으며 오직 이 정신으로써만 력사의 모진 폭풍우속에서도 끄떡없이 전진하고 영원히 승리해나갈수 있다는 불변의 철리가 담겨져있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 제힘으로 기어이 이 땅우에 사회주의, 공산주의락원을 건설하려는 숭고한 혁명정신이 바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다.
이에 대해 생각할 때면 사나운 천교령의 눈보라속에서 10여명의 대오를 이끌고 한치한치 전진하시던 그때 력사는 우리에게 아직 죽을 권리를 주지 않았다고, 반혁명이 이처럼 게거품을 물고 악을 쓰고있는데 그것을 타승하려고 결심했던 우리가 어찌 한시인들 절망에 잠겨 오늘의 이 역경을 한탄만 하고있겠는가고 하시며 몸소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반일전가》로 쓰러졌던 대원들을 하나둘 일으켜세우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억척의 의지와 필승의 기개가 우리의 넋속에 뜨겁게 흘러든다.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조국을 알고 혁명을 배우며 성장한 투사들은 또 얼마나 강의한 투쟁정신, 혁명신념의 체현자들이였던가.
원쑤들에게 두눈을 빼앗기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불을 토하듯 웨친 녀투사의 목소리도, 적의 화구를 몸으로 막은 육탄용사의 전설같은 위훈도 항일빨찌산의 이야기와 더불어 우리 가슴에 끝없이 파고든다.맨손으로 폭탄을 만들어낸 자력갱생의 강자들과 제손으로 제다리를 자르면서도 끝까지 혁명에 충실하였던 투사의 불굴의 넋도 이 땅에 맥맥히 살아높뛰고있다.
바로 이런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에 의해 창조된 위대한 정신이기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인민에게 그처럼 크나큰 긍지로, 자부로 되며 대를 이어 이 땅의 후손들을 성스러운 투쟁의 길로 힘차게 떠밀어주는 고귀한 활력소로 되고있는것이다.
눈보라치는 백두광야에 그 시원을 두고 세기와 년대를 이어 우리의 투쟁에 끊임없는 승리와 영광의 길을 열어주며 이 조선을 세계가 우러르는 상상봉에로 이끌어온 그렇듯 위대한 정신을 과연 온 세상의 금은보화를 다 준다 한들 어찌 바꿀수 있으랴.
지나온 나날들이 그러했듯이 앞으로도 영원히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승리떨치며 이 땅우에 하루빨리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고 찬란한 공산주의미래를 안아오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눈보라세찬 광야에 천리준마의 발굽소리 높이 울리시던 7년전 력사의 그 나날 세월이 흘러 강산도 변하고 세대가 바뀌고있지만 백두산의 그 웅자는 변함이 없다고 하시면서 언제 와보아도, 걸으면 걸을수록 몸과 마음에 새로운 혁명열, 투쟁열이 흘러들고 새로운 의지를 다지게 되는 곳이라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백두의 혁명전구들을 찾아 행군길을 이어가시고 차디찬 눈무지우에 앉으시여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실 때, 하많은 사연 안고 흐르는 소백수물결우에 소중한 추억도 실어보내실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뜨겁게 자리잡고있은것은 무엇이였던가.
오늘의 강대한 사회주의조국을 소중히 그려보시며 강인한 의지로 만난을 이겨내신 수령님의 심중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아보느라니 어떤 시련과 고난이 앞을 가로막는다 해도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하겠다는 결심이 굳어지고 우리가 어떤 신념과 의지로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야 하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 한길만을 가야 하겠는가 하는 각오를 가다듬게 된다고, 그래서 마음과 어깨는 더더욱 무거워지지만 새로운 힘이 용솟음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말씀이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바로 이런 결심, 이런 신념과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이 조선을 존엄과 영광의 상상봉에 세워주시였다.
그처럼 짧은 기간에 눈부신 도약으로 조국의 힘을 최강의 높이에로 끌어올린 경이적인 사변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되고 지방공업혁명이 개시되여 그 희한한 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나고있는 속에 보건시설과 종합봉사소를 비롯한 3대필수대상건설을 추가병행하고있는 거창한 시대상, 전국의 탄광마을들을 현대적으로 일신시킬 웅대한 설계도가 펼쳐져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주체조선의 발전속도를 힘있게 과시하고있는 오늘의 눈부신 현실, 바로 그 밑바탕에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이 땅우에 끝없이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억척의 주추로 놓여있는것 아니던가.
그렇다.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꿀수 없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가슴마다에 굳게 간직하고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들어 만난을 짓부시며 억세게 나아가는 이길에 우리 조국의 무궁강대한 래일이 있고 영원한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것이 천만인민모두의 철석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두해전 조국해방의 날을 맞으며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으시였던 못잊을 그날 주체혁명의 백승사와 억년청청함을 담보하는 백두의 혁명정신이 후세토록 진함없이 순결하게 계승될 때 그 시원에 있어서 숭고하고 력사와 전통에 있어서 성스러운 우리의 위업은 그 무엇으로써도 멈춰세울수 없고 거스를수 없는 백절불굴의 힘을 터치며 무궁한 영광과 승리에로 노도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모두다 필승의 의지와 무비의 용기를 안겨주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해 굴함없이, 억세게 싸워나가자.
어제와 오늘이 그러하듯이 래일도 언제나 승리는 이 위대한 정신을 만장약하고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광활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우리 인민에게 있다.(전문 보기)
당과 조국을 구가하는 《사회주의교향곡》을 더 높이 울려가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정을 받아안은 국립교향악단 창작가, 예술인들의 크나큰 감격과 충성의 맹세
지난 8월 8일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자랑인 국립교향악단이 창립 80돐을 맞이한 뜻깊은 날인 동시에 이른아침부터 깊어가는 한밤까지 주체예술사에 특기할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의 새 전설들이 련이어 꽃펴나 온 나라를 진감시킨 격동의 하루였다.
몇달전 상원의 로동계급과 천성의 탄부들이 자기들의 일터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꿈만 같이 만나뵈옵고 그이의 은정넘친 연설을 들으며 감격의 눈물을 쏟았는데 오늘은 또 해방후 나라의 첫 악단으로 태여나 오랜 세월 명성떨쳐온 국립교향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긍지로운 80돐생일을 맞는 날에 위대한 어버이의 값높은 평가를 받아안고 자애로운 그 품에 안겨 울고웃는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지였다.
온 나라 인민모두를 품어안으시고 피타는 정열과 성실한 노력으로 조국의 전진에 거대한 힘, 줄기찬 박차를 더해가는 참된 근로자들의 헌신과 공로를 시대의 영예로운 전형으로 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정과 믿음은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그이의 전사된 영광, 그이의 인민된 행복감으로 가슴젖게 하고 충성과 애국의 충천한 힘과 용기를 폭발하며 산악같이 일떠서게 하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장 80성상 애국에 열렬하고 예술창조에 성실한 자기의 본태를 한점 흐림이 없이 꿋꿋이 고수하면서 주체음악의 발전상을 체현한 국보급예술단체로서의 지위와 영예를 이어가고있는 국립교향악단은 우리 국가의 귀중한 재보이며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입니다.》
하많은 추억을 안고 모란봉의 여름밤은 깊어가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새 조선의 첫 악단이 태여난 때로부터 어느덧 80년, 그 자랑스러운 년륜이 새겨지는 뜻깊은 날을 하루 앞둔 밤 모란봉극장은 잠들줄 몰랐다.
국립교향악단의 전체 성원들이 극장에서 이밤을 보내고있었다.창립 80돐 기념음악회준비로 해서만이 아니였다.누구나 절세위인들의 각별한 보살피심속에 흘러온 악단의 긍지높은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았다.
우리 나라의 첫 전문예술단체의 탄생인 동시에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교향악단이 탄생한 뜻깊은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음악예술인들은 새 민주조선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해방된 조국에서 우리 예술인들의 공연을 보니 참으로 감개무량하다고 하시며 우리의 음악은 우리 인민의 감정과 정서에 맞고 새 조국건설에 일떠선 우리 인민의 혁명적지향에 맞아야 하며 새 생활창조에 일떠선 우리 인민의 환희와 기쁨, 긍지와 자부심, 혁명적열정을 반영한 참말로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음악으로 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하게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
어버이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우리 식의 주체적인 교향악을 창조하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악단에 얼마나 깊고깊은 정과 심혈을 기울여오시였던가.
오랜 창작가, 예술인들은 소중한 추억의 갈피를 쉬임없이 번지고 새세대 연주가들은 이제는 너무도 귀에 익은 이야기들이지만 처음 들을 때마냥 커다란 흥분으로 가슴들먹이면서 귀를 강구고…
그렇게 새날이 밝아왔을 때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창립 80돐을 맞는 우리 악단에 축하서한을 보내주셨습니다.》
잠간사이에 온 극장을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한 이 소식,
그게 정말인가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악단의 80돐생일에 제일먼저 축하를 보내주시였다고 감격과 기쁨에 설레이면서 창작가, 예술인들은 너도나도 그이의 축하서한을 읽어내려갔다.
구절구절 새길수록 눈굽이 젖어들고 목이 꽉 메여왔다.
국립교향악단의 장구한 80년력사를 다 안고계신듯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연주로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새 조선의 첫 악단이라고, 사랑하는 우리 조국과 빛나는 력사를 함께 하여왔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축하서한이 실린 당보를 받아보며 온 나라 인민모두가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 국립교향악단이 얼마나 크나큰 무게로 또 얼마나 소중히 자리잡고있는가를 절감하였으니 당사자들인 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의 심정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언제나 변심없이 자기 위치를 굳건히 지키며 숭고한 자각과 깨끗한 량심으로 악단의 력사를 줄기차게 써가고있는 훌륭한 정신세계는 그 무엇에도 비할바없이 고귀한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축하서한의 구절구절을 읽으며 악단의 오랜 창작가, 예술인들은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온 나라가 엄혹한 시련을 겪던 고난의 시기가 생생히 돌이켜졌다.가정의 안위냐, 조국이 세워준 무대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 서야 했던 사람들도 있었다.무슨 힘으로 이 어려움을 이겨내며 관악기, 현악기의 힘찬 울림소리를 내는가고 관중이 물을 때 선뜻 대답하지 못한 그런 순간들도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당과 조국이 세워준 무대를 내릴수가 없었다.자기들 한사람한사람을 알알이 골라 세계를 압도할수 있는 우리 식의 주체적교향악단인 3관편성관현악단을 직접 조직해주시고 권위있는 악단으로 성장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가슴마다에 꽉 차있었던것이다.
흔히 연주가들은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무대에 나선다.관중에게 보이는것은 화려한 무대뿐이다.바로 그 황홀한 무대뒤에 그 얼마나 피타는 정열과 고심참담한 노력, 피땀이 슴배여야 하는지 아는 사람 과연 몇이던가.
더우기 음악예술창조는 매번 비반복성을 요구하며 새것을 부단히 개척하고 진보해야 하는 참으로 헐치 않은 사업이다.
음악예술부문에서도 관현악단은 제일 어렵고 힘든 부문이라고 할수 있다.그것은 우선 백수십명의 연주가들이 내는 소리가 하나와 같이 조화로운 안삼블을 이루어 가장 우아하고 정서적인 울림을 창조해야 하기때문이다.또한 다른 예술이나 악단들과는 달리 그 어떤 음향기재의 도움도 없이 독특하고도 진실한 생울림으로 관중을 비상히 아름다운 음악세계에로 이끌어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립교향악단이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밝히시면서 자신께서는 이것을 직업적의무감이나 예술적기량에 앞서 조국이 세워준 무대와 일생을 같이할 마음을 간직하고 그 어떤 보수와 평가도 바람이 없이 당과 조국을 예술로써 받들려는 참으로 진실하고 헌신적인 자세와 인생관의 발현이고 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하시였으니 그들이 어찌 솟구치는 감격으로 가슴끓이지 않을수 있었겠는가.
《정녕 우리 원수님께서는 다 아십니다!
우리 교향악단 창작가, 예술인들의 남모르는 고심과 노력, 평범한 생활까지 속속들이 다 알고계십니다.》
이것은 결코 국립교향악단 일군들만의 격정넘친 목소리가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서한에서 인민들의 망막에 인상깊은 모습을 남긴 재능있는 지휘자, 연주가들의 이름도 한명한명 찍으시며 한생토록 어머니조국을 노래한 혁명적문예인들로 값높이 내세워주실 때 허재복동지의 딸인 허문영지휘자도, 김병화동지의 아들 김학일작곡가도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연주가인 최성국동무 역시 격한 심정을 누를길 없었다.여러해전까지 악단의 1바이올린수이며 악장으로 활약한 그의 아버지 최기혁동지를 우리 인민들은 칼칼하게 생긴 얼굴모습은 기억하여도 이름까지는 모르고있다.
최성국동무는 눈물에 젖어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버지에게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당원증도 수여해주시고 하많은 배려를 돌려주시였습니다.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악단의 이름있는 지휘자, 작곡가들과 함께 신미리애국렬사릉에서 영생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그런데 오늘 악단에 보내주신 축하서한에서 아버지의 이름도 불러주시였으니 이보다 더 큰 표창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추억속에 혁명적문예인의 값높은 삶의 귀감으로 오늘도 영생하는 허재복, 김병화, 최기혁동지들!
어찌 그들만이겠는가.
장장 80년세월 국보급예술단체로서의 지위와 영예를 지켜 한생을 바친 국립교향악단의 모든 세대 창작가, 예술인들이 애국에 열렬하고 예술창조에 성실하였던 그날의 모습으로 영원히 살아있으며 위대한 어버이의 따사로운 축복을 받은 창립 80돐의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한것이라고 우리는 생각한다.
그런데 그날 저녁 너무도 꿈만 같은 일이 또다시 벌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정속에 악단의 공로있는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국가표창을 수여하는 모임이 진행된 후 경애하는 그이께서 몸소 모란봉극장에 나오신것이였다.
순간 장내에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영광에 또 영광을 더해주시고도 주신 사랑이 적으신듯 극장에까지 나오시여 창작가, 예술인들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를 한자리에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는 악단성원들의 두볼로 뜨거운것이 쉬임없이 흘러내렸다.
우리와 만난 자리에서 허문영지휘자는 말하였다.
《우리모두가 경애하는 원수님을 만나뵈옵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고싶은 간절한 소원을 이룬 꿈만 같은 하루였습니다.》
그의 아버지 허재복동지는 딸이 지휘하는 모습을 한번도 보지 못하고 떠나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다심한 어버이사랑으로 아버지의 뒤를 잇고싶어하는 그의 열렬한 소망을 꽃피워주시고 나라를 대표하는 국보급예술단체의 유일한 녀성지휘자로 키워주시였다.그가 오늘날 예순살이 넘도록 로당익장하여 누구나 부러워하는 값높은 삶을 이어가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손길이 있었기때문이다.
그런데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일성상을 수여받은것을 축하한다고 하시며 그에게 아름다운 장미꽃다발을 안겨주시였으니 그는 몸둘바를 몰라하며 절절히 아뢰였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전 꼭 꿈을 꾸는것만 같습니다.》
그 모습을 누구나 부러움속에 바라보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악단의 연주가이며 바이올린수인 정현희동무에게도 축하의 꽃다발을 안겨주시는것이 아닌가.
정현희동무는 너무도 놀라서 한순간 어리둥절하였다가 경애하는 그이의 팔을 부여잡고 어린애처럼 울고웃으며 격정을 터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뵙고싶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를 지닌 창작가, 예술인들과 또다시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실 때 사륜차에 몸을 싣고 영광의 자리에 참가한 작곡가 강수기동지도 흥분된 심정을 금치 못하였다.
분에 넘치는 영광을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만세의 환호성을 올리는 교향악단의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의 뇌리에는 악단이 품위있는 작품창작형상으로 인민들의 마음속깊이에 간직된 숭고한 조국애를 더욱 승화시키고 정신문화적성장을 적극 추동하도록 이끌어주신 못잊을 나날들이 되새겨졌다.
스무해전 새로 개건한 모란봉극장에 처음 나오신 때로부터 이날까지 천재적인 음악사상과 비범한 예지로 악단의 사업을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언제인가는 국립교향악단은 말그대로 국가를 대표하는 악단인것만큼 지난 시기의 관록을 가지고 존재할 생각을 하지 말고 오직 실력으로 자기 존재를 과시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창작가, 예술인들이 높은 실력과 예술적기량으로 주체예술의 새로운 개화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도록 이끌어주신 그이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주체음악의 발전상을 체현한 나라의 얼굴과도 같은 국보급예술단체의 권위와 명함을 어찌 생각할수 있겠는가.
하기에 지난 10여년간에만 하여도 국립교향악단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경축대공연과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비롯한 수십차의 국가공연과 1 100여회의 음악회를 성과적으로 보장하였으며 피아노를 위한 관현악서곡 《영광드립니다 조선로동당이여》, 관현악 《동지애의 노래》, 현악합주 《조국에 대한 노래》를 비롯한 260여편의 다양한 형식의 기악작품들을 훌륭히 창작창조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빛내이고 주체음악예술의 보물고를 풍부히 할수 있었다.
오늘 국립교향악단의 전체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당의 령도따라 거창한 사회적변혁들을 완수하여온 우리 인민의 투쟁사와 연혁을 같이하며 지난 80년간 악단에서 창작형상한 작품들과 공연들의 총제명은 《사회주의교향곡》이라고 당당히 칭할수 있을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며 주체교향악의 영예로운 발전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과 사랑하는 우리 조국을 소리높이 구가하는 《사회주의교향곡》을 투쟁과 창조의 진군가로 더 높이 울리며 주체혁명위업의 전진에 거대한 힘을 실어주리라는것이 뜻깊은 날에 남다른 영광과 축복을 받아안은 이들의 드팀없는 맹세이다.(전문 보기)
《사회주의교향곡》의 힘찬 울림으로 관중의 심금을 틀어잡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장금철제1부상 겸 10국 국장 담화 발표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장금철제1부상 겸 10국 국장은 12일 《아시아태평양지역안보의 새로운 위험요소로 부상한 한국의 핵잠수함보유기도는 좌초를 면치 못할것이다》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실행국면에 돌입하고있는 한국의 핵잠수함보유기도는 지역안보환경의 불안정성을 증폭시키고있다.
지난 5월 2030년대 중반기까지 자체의 핵잠수함을 개발,도입한다는 《장보고 N계획》을 발표한 한국은 그 실행을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있다.
몇달전 경상남도 진해에 있는 해군잠수함사령부에서 열린 제1차 《미래국방전략위원회》회의에서 한국집권자는 핵잠수함건조계획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의지의 발현이라고 떠들면서 핵잠수함개발을 정당화하였다.
한국국방부도 핵잠수함이 저농축우라니움연료를 사용하며 개발 및 건조의 전 과정이 국내에서 진행될것이라고 밝힘으로써 핵잠수함개발이 계획화단계에서 실행단계로 이행하였음을 공식화하였다.
지난 6월초 미국무성 정치문제담당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국무성,에네르기성,국방성관계자들이 대거 망라된 미국대표단이 한국을 행각하여 핵잠수함관련협의를 가속화하기로 합의하고 미일한사이에 소형모듈원자로도입을 위한 3자협력틀거리가 수립된것은 한국의 핵잠수함개발에 필요한 사전환경이 구축되여가고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사례로 된다.
한국의 집요한 핵잠수함보유기도는 결코 그 누구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방위성조치로 간주될수 없다.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인 2003년부터 한국이 핵잠수함건조계획을 비밀리에 진척시켰다는 사실은 한국의 핵잠수함보유야망이 우리 국가의 핵보유에 대처한 《반사적조치》이거나 《지역적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방어적성격의 문제가 아님을 실증해주고있다.
분명히 한국의 시선은 그 너머의 야망에 닿아있다.
한국이 핵잠수함의 설계와 선체건조,원자로개발에 앞서 핵연료용농축우라니움문제를 우선적해결사항으로 제기하고 《미한원자력협정》의 개정을 요구한 사실은 많은것을 시사해주고있다.
핵페연료재처리와 우라니움농축금지조항의 속박에서 벗어나 핵물질생산권리를 확보하고 궁극적으로 핵무장화에로 도약할수 있는 포석을 닦아보자는것이 한국의 최종목표이다.
자체핵무장을 시야에 두고 핵잠수함개발에 전념하고있는 한국의 저의는 제아무리 그 누구의 《핵위협》이나 《자체방위력제고》에 대해 중언부언해도 절대로 희석될수 없다.
한국의 핵잠수함보유기도는 기필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핵도미노를 유발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벌써부터 일본은 한국의 핵잠수함보유기도를 기화로 《비핵3원칙》의 가면을 벗어던지고 핵잠수함도입과 관련하여 가능한 모든 선택안을 배제하지 않을것이라는 야심을 드러내였다.
한국의 핵잠수함보유기도는 일개 국가의 군사적야망에만 국한시켜 고찰할 문제가 아니다.
이는 핵잠수함전파를 매개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핵의 패권축을 구축하고 전지구적범위에서의 군사적균형을 저들에게 유리하게 재편해보려는 미국의 대전략의 일환이다.
이미 아시아태평양지역에는 각일각 핵동맹으로 둔갑하고있는 미일한 3각군사공조체계와 미국,영국,오스트랄리아의 핵잠수함동맹인 오커스가 엄존하고있다.
한국의 핵잠수함보유는 불피코 미일한 3각군사동맹을 《제2의 오커스》로 진화시키는 준비단계로 될것이며 국제사회가 이를 간과한다면 조선반도의 주변해역과 대만해협,중국남해를 아우르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주도의 핵잠수함동맹이 휘몰아오는 대결의 격랑을 마주할수밖에 없게 될것이다.
동맹개념을 과도하게 확장하고 동맹국의 핵무장기도를 공공연히 묵인조장하는 미국과 과욕적인 야망에 사로잡힌 한국에 의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지정학적안보환경은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고있다.
서울의 청탁으로 워싱톤과 합의된 한국의 핵잠수함개발계획은 조선반도지역의 불안정을 더욱 야기시키게 될것이며 이는 우리 국가의 안전과 해상주권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반드시 대응해야 할 안전위협으로 된다.
지역의 불안정성을 증폭시키는 새로운 현실은 그 어떤 안보환경변화에도 주동적으로,선제적으로 대처하면서 국가해상주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가장 완벽하고 복합적인 작전전투능력을 보유하는것이 왜서 필수불가결한 제1의 국가적인 전략사업으로 되는가를 되새겨주고있다.
현존하거나 새로이 부상하는 온갖 잠재적위협들을 무력화시키고 우리 국가의 전략적주권안전을 건드리는 적수국들의 군사적기도에 생존불가능,재생불가능의 보복공격으로 응대할수 있는 독보적인 힘의 보유는 전쟁억제를 위한 가장 책임적인 선택으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朝鮮外務省のチャン・グムチョル第1副相兼10局局長が談話発表
【平壌8月12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チャン・グムチョル第1副相兼10局局長は12日、「アジア太平洋地域安全保障の新しい危険要素として浮上した韓国の原潜保有企図は座礁を免れないだろう」と題する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実行の局面に突入している韓国の原潜保有企図は地域安全保障環境の不安定さを増幅させている。
去る5月、2030年代の半ばまで自らの原子力潜水艦を開発、導入するという「張保皐(チャン・ボゴ)N事業」を発表した韓国は、その実行のための動きを本格化している。
数カ月前、慶尚南道鎭海にある海軍潜水艦司令部で開かれた第1回「未来国防戦略委員会」会議で韓国の執権者は、原潜建造計画が朝鮮半島の平和と安全保障に自ら進んで責任を持つという意志の発現であると言い立て、原子力潜水艦の開発を正当化した。
韓国の国防部も、原子力潜水艦が低濃縮ウラン燃料を使用し、開発および建造の全過程が国内で行われると明らかにしたことで、原潜の開発が計画化段階から実行段階に移行したことを公式化した。
6月初め、米国務省政治担当次官を団長とする国務省、エネルギー省、国防総省の関係者が大挙網羅された米国代表団が韓国を訪問して原潜関連協議を加速化することで合意し、米日韓の間で小型モジュール原子炉を導入するための3者協力枠組みが樹立したのは、韓国の原子力潜水艦の開発に必要な事前環境が構築されていることを示す代表的事例である。
韓国の執拗(しつよう)な原潜保有企図は決して、誰それの「脅威」に対処するための防衛上の措置と見なされない。
今から20余年前の2003年から、韓国が原潜建造計画を秘密裏に進めたという事実は、韓国の原潜保有野望がわが国家の核保有に対処した「反射的措置」であったり、「地域の脅威」に対応するための防御的性格の問題ではないということを実証している。
確かに、韓国の視線はそれを越えての野望に向けられている。
韓国が原子力潜水艦の設計や船体の建造、原子炉の開発に先立って核燃料用濃縮ウラン問題を優先的解決事項として提起し、「米韓原子力協定」の改定を要求した事実は、多くのことを示唆している。
使用済み核燃料の再処理とウラン濃縮禁止条項の束縛から脱して核物質生産権利を確保し、究極的に核武装化へと飛躍できる布石を築こうとするのが韓国の最終目標である。
自らの核武装を視野に入れ、原潜の開発に専念している韓国の底意は、いくら誰それの「核脅威」や「自らの防衛力向上」についてくどくど言っても絶対に希釈されない。
韓国の原潜保有企図は、間違いなくアジア太平洋地域で核ドミノを誘発させる結果を招くであろう。
もはや、日本は韓国の原潜保有企図に付け込んで「非核3原則」の仮面を脱ぎ捨て、原潜の導入に関連して可能な全ての選択案を排除しないという野心をさらけ出した。
韓国の原潜保有企図は、一国家の軍事的野望にのみ限って考察する問題ではない。
これは、原潜の拡散を媒介物にしてアジア太平洋地域で核の覇権軸を構築し、全地球的範囲における軍事的均衡を自分らに有利に再編しようとする米国の大戦略の一環である。
すでに、アジア太平洋地域には刻一刻、核同盟に変身している米日韓3角軍事共助システムと米国、英国、オーストラリアの原潜同盟であるAUKUS(オーカス)が厳存している。
韓国の原潜保有は必ず、米日韓3角軍事同盟を「第2のAUKUS」に進化させる準備段階となるであろうし、国際社会がこれを看過するなら、朝鮮半島の周辺海域と台湾海峡、南シナ海を含むアジア太平洋地域で米国主導の原潜同盟が吹き寄せる対決の荒波に直面するしかないであろう。
同盟の概念を過度に拡張し、同盟国の核武装企図を公然と黙認、助長する米国と度が過ぎる欲望にとらわれた韓国によって、アジア太平洋地域の地政学的安全保障環境は重大な挑戦に直面している。
ソウルの請託によってワシントンと合意した韓国の原潜開発計画は、朝鮮半島地域の不安定を一層引き起こすであろうし、これはわが国家の安全と海上主権に対する重大な挑戦、必ず対応すべき安全脅威となる。
地域の不安定さを増幅させる新たな現実は、いかなる安全保障環境の変化にも主動的に、先制的に対処しながら国家の海上主権を頼もしく守ることのできる最も完璧かつ複合的な作戦戦闘能力を保有することがなぜ、必須不可欠の第1の国家的な戦略事業になるのかを改めて刻み付けさせている。
現存の、または新しく浮上するあらゆる潜在的脅威を無力化させ、わが国家の戦略的主権の安全を侵害する敵対国の軍事的企図に生存不可能、再生不可能の報復攻撃をもって応酬できる優れた力の保有は、戦争抑止のための最も責任ある選択と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일본고위정객들의 핵보유주장과 때를 같이한 《원자력활용》정책은 무엇을 시사해주는가
국제문제평론가 리명남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문제평론가 리명남이 12일에 발표한 글 《일본고위정객들의 핵보유주장과 때를 같이한 〈원자력활용〉정책은 무엇을 시사해주는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얼마전 일본이 원자력정책에 관한 각료회의에서 《에네르기안보와 탈탄소화를 위해 원자력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그 무슨 행동지침이라는것을 결정하였다고 한다.
국내의 대다수 원자력발전소 원자로들이 로후화된것과 관련하여 오는 2040년대까지 2~5기,2050년대까지 11~14기의 다음세대원자로들을 신설하며 이를 위해 투자와 연구개발,인재육성에 주력한다는것이 지침의 골자이다.
얼핏 보기에는 날로 급증하는 국내에네르기수요해결을 위한 중장기계획처럼 비쳐지지만 지금껏 일본이 추구해온 원자력정책과의 련관속에서 투시해보면 이번 지침에는 결코 스쳐지날수 없는 흉험하고도 간교한 전략적기도가 내포되여있다.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시기 적국을 표적으로 한 원자탄개발과 사용을 기도하고 8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 핵보유를 집요하게 추구하여왔다는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일본의 원자력정책은 《원자력의 평화적리용》이라는 허울좋은 간판밑에서 핵무장을 집요하게 추구하고 선도해온 극히 이중적이며 기만적인 정책이다.
1950년대 기시내각으로부터 사또,후꾸다,나까소네,하따를 거쳐 2010년대 아베내각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력대집권자들이 《일본은 방위상필요성이 림박하면 핵무장할것이다.》,《헌법에 따라 전수방위적인 핵무기는 가질수 있다.》,《확실히 일본은 핵무기를 보유할 능력이 있다.》고 뇌까린것이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실제적으로 지난 수십년간 일본정부와 《자위대》내에서는 핵무장을 위한 내적검토가 언제한번 중단된적이 없으며 일본의 이러한 핵무장야망이 국내의 원자력발전소운영을 통해 수중에 장악된 방대한 량의 핵물질과 핵기술에 바탕을 두고있다는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묵인밑에 비핵국가들중 유독 사용후핵연료를 재처리하여 플루토니움을 추출하고 비축,재리용할수 있는 특권을 누리고있는 일본은 현재 44.4t의 방대한 플루토니움을 비축하고있으며 올해중에 사용후핵연료재처리공장을 준공하려 하고있다.
국내도처의 원자력발전소들에는 언제든지 플루토니움을 추출할수 있는 다량의 사용후핵연료봉들이 쌓여있고 그 수량은 이미 저장능력의 한계에 접근하였다고 한다.
방대한 량의 핵물질과 함께 군사적목적의 예민한 핵기술까지 야금야금 손에 넣은 일본이 일단 마음만 먹으면 수개월내에 핵무장에 나설수 있는 사실상의 《준핵보유국》으로 변신하였다는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정부의 이번 원자력관련지침결정놀음이 최근 극우익정객들속에서 대두하고있는 핵보유주장과 때를 같이하고있다는 사실이다.
지난해 10월에 발족한 현 다까이찌내각이 《비핵3원칙》수정,원자력잠수함보유와 같은 신군국주의적인 대내외정책들을 강행추진하고있는 가운데 방위상,수상보좌관을 비롯한 고위정객들속에서는 핵무장론이 뻐젓이 공론화되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군사적패권유지에 집착하고있는 미국상전을 등에 업고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비롯한 각종 첨단무장장비들의 실전배치와 사거리확장에 광분하고있는 일본이 중장기적인 원자력관련지침결정놀음을 통해 기도하는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는 불보듯 명백하다.
단언하지만 렬도경내를 훨씬 초월하는 선제공격수단을 보유한 군사하부구조구축과 병행하여 실전배비된 무장장비들의 타격력을 극대화하자는것이 《원자력의 최대한 활용》을 광고하고있는 일본집권층의 진짜흉심이다.
전후 8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침략의 과거사를 한사코 부정하고 《주변위협설》을 고창하며 복수의 칼을 갈고있는 신군국주의 일본의 수중에 핵무기가 쥐여지게 되면 기필코 사상초유의 대재앙을 불러오게 되여있다.
핵요소가 포함된 군사쁠럭으로 진화하고있는 미일한 3각공조체제와 더불어 지역의 전략적안전균형을 엄중히 위협하는 일본의 핵무장화라는 또 하나의 악성변수는 지역내 자주적인 국가들로 하여금 적수국들의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을 압도적으로 제압할수 있는 전쟁억제력을 만반으로 다져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군국주의에 환각되여 림계점을 향해 미친듯이 돌진하는 전범국 일본이 핵무장야망을 한사코 추구한다면 분명히 렬도전역의 파멸이라는 비극적인 종착점에 가닿게 될것이다.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국제사회는 일본의 무모하고도 우려스러운 핵무장화기도를 추호도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日本の高位政客の核保有主張と時を同じくした「原子力活用」政策は何を示唆するか
【平壌8月12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問題の評論家リ・ミョンナム氏が12日に発表した文「日本の高位政客の核保有主張と時を同じくした『原子力活用』政策は何を示唆するか」の全文は、次の通り。
先日、日本が原子力政策に関する閣議で「エネルギー安全保障と脱炭素化のために原子力を最大限活用」するといういわゆる行動指針なるものを決定したという。
国内の大多数の原子力発電所の原子炉が老朽化したことを受け、きたる2040年代まで2~5基、2050年代まで11~14基の次世代原子炉を新設し、そのために投資と研究開発、人材育成に注力するということが指針の骨子である。
一見、日増しに急増する国内のエネルギー需要を解決するための中長期計画であるかのように思われるが、今まで日本が追求してきた原子力政策との連関の中で透視してみれば、今回の指針には決して看過できない陰険かつずる賢い戦略的企図が内包している。
日本が第2次世界大戦当時、敵国を標的とした原爆の開発と使用を企て、80余年が過ぎた今日まで核保有を執拗に追求してきたことは公開された秘密である。
日本の原子力政策は「原子力の平和的利用」という見掛けのよい看板の下、核武装を執拗に追求し、先導してきた極めて二重的かつ欺瞞(ぎまん)的な政策である。
1950年代の岸内閣から佐藤、福田、中曽根、羽田を経て2010年代の安倍内閣に至るまで、日本の歴代執権者が「日本は防衛上の必要性が差し迫ったら核武装をする」「憲法に従って専守防衛的な核兵器は保有できる」「確かに日本は核兵器を保有する能力がある」と言い散らしたのがこれを実証している。
実際に、過去数十年間、日本政府と「自衛隊」内では核武装のための内的検討が一度も中断されたことがなく、日本のこのような核武装野望が国内の原子力発電所の運営を通じて手中に掌握された膨大な量の核物質と核技術に基づいていることは言うまでもない。
米国の積極的な庇護(ひご)、黙認の下、非核国の中で唯一、使用済み核燃料を再処理してプルトニウムを抽出し、備蓄、再利用できる特権を享受している日本は現在、44.4トンの膨大なプルトニウムを備蓄しており、今年中に使用済み核燃料再処理工場を竣工しようとしている。
国内各地の原子力発電所には、いつにでもプルトニウムを抽出できる多量の使用済み核燃料棒が多くあり、その数量はすでに貯蔵能力の限界に近づいたという。
膨大な量の核物質と共に軍事的目的の鋭敏な核技術まで少しずつ手に入れた日本が、いったん、決心さえすれば数カ月内に核武装に乗り出せる事実上の「準核保有国」に変身したというのが専門家の評価である。
看過できないのは、日本政府の今回の原子力関連指針の決定劇が、最近、極右政客の間で台頭している核保有の主張と時を同じくしている事実である。
昨年10月に発足した現在の高市内閣が「非核3原則」の修正、原潜保有といった新軍国主義的な対内外政策を強行推進している中、防衛相、首相補佐官をはじめ高位政客の間では核武装論が公然と公論化されている。
アジア太平洋地域での軍事的覇権維持に執着している主人である米国を後ろ盾にして「トマホーク」巡航ミサイルをはじめ、各種先端武力装備の実戦配備と射程拡張に狂奔している日本が中長期的な原子力関連指針の決定劇を通じて企図する目的がどこにあるかは、火を見るより明らかである。
はっきり言い切っておくが、列島の域内をはるかに超える先制攻撃手段を保有した軍事インフラの構築と並行して実戦配備した武力装備の打撃力を極大化するというのが、「原子力の最大限の活用」を宣伝している日本執権層の真の下心である。
戦後80余年が過ぎた現在までも侵略の過去史をあくまで否定し、「周辺脅威説」を高唱して報復の刀を研いでいる新軍国主義日本の手中に核兵器が握られれば、必ず史上初めての大災難を招くようになっている。
核要素を含む軍事ブロックに進化している米日韓3角共助体制とともに、地域の戦略的安全の均衡を重大に脅かす日本の核武装化というもう一つの悪性変数は地域内の自主的な国々に、敵対国の危険極まりない軍事的妄動を圧倒的に制圧できる戦争抑止力を万般に打ち固めることを緊切に求めている。
軍国主義に狂って臨界点に向けヒステリックに突進する戦犯国の日本が核武装野望をあくまでも追求するなら、間違いなく列島全域の破滅という悲劇的な終着点に行き着くであろう。
正義と平和を志向する国際社会は、日本の無謀かつ憂慮すべき核武装化企図をいささかも許してはならない。(記事全文)
일본의 핵보유시도는 싹부터 잘라버려야 한다
일본이 급속히 다그치고있는 재무장화, 재군사화책동에서 무엇에 중점을 두고있는가 하는것이 선명히 드러나고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핵보유이다.
현 일본정부는 출범한지 얼마 안되여 핵무기보유야망을 공공연히 내비쳤다.집권자인 다까이찌는 물론이고 방위상인 고이즈미 등도 《비핵3원칙》의 개정여부를 비롯하여 핵관련정책을 토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일본이 핵보유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은 위선적인 《평화국가》의 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진것이나 다를바 없다.
이는 영속적인 평안과 안정을 간절히 바라는 아시아인민들의 지향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며 날로 위협당하는 세계평화를 극도의 위험계선에로 몰아가는 엄중한 범죄행위이다.
오늘 일본은 신군국주의시대에로 확고히 진입하였다.
《평화국가》를 상징하던 법이나 원칙들이 개악되거나 유명무실해지면서 국가사회생활전반이 날이 갈수록 군사화, 파쑈화되고 나라의 물질적 및 정신적력량이 침략전쟁준비에 더욱더 복종되여가고있다.
과거와 다른것이 있다면 현 군국주의시대를 주도하는 기본세력이 일제패망후 판결을 받았던 전범자들의 피를 물려받았거나 외곡된 력사관에 오염된 새세대들이라는것, 일본이 전반적인 서방나라들 특히 나토와의 련계를 류달리 깊이하면서 그들모두를 등에 업고 주변나라들에 대한 군사적우세, 패권장악을 이루어보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이다.
제패야욕에 대한 구호도 달라졌다.과거에 부르짖던 《동양평화의 보장》, 《대동아공영권의 확립》이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지역구상의 실현》으로 바뀌여졌다.
어찌 보면 지난 시기에 꿈꾸었던 제패범위보다 더 확장된것이라고 할수 있다.
일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일시적지배를 향유하던 옛 전범시대를 오늘에 와서 되살려보고싶은 충동과 야욕에 깊숙이 빠진 신군국주의세력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날뛰고있다.
세상사람들은 누구나 다 일본의 신군국주의세력이 뻐젓이 로출시키고있는 핵보유시도의 엄중성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아야 한다.
핵무기는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 벌어지던 시기에 연구개발되기 시작하였다.그에 선참으로 달라붙은 나라들은 신통히도 타민족학살과 세계제패야망에 환장이 되여 날뛰던 미국, 파쑈도이췰란드, 일본과 같은 군국주의국가, 제국주의국가들이였다.
최초의 핵무기보유와 사용으로 대전의 형세를 뒤바꾸고 앞으로의 세계지배권수립의 우선권을 장악하기 위한 운명적인 경쟁에서 최대의 피해자로 된것은 일본이였다.핵무기를 제일먼저 개발한 미국이 진주만을 불의에 공격하여 아메리카제국을 망신시켰던 일본에 원자탄들을 투하하여 히로시마와 나가사끼를 재가루로 만들어놓았던것이다.
그때 일본은 미국보다 먼저 핵무기를 개발하지 못한데 대해 통탄하였으며 패망직전까지도 연구를 중지하지 않았다.
핵무기는 절대로 침략과 전쟁도발, 패권장악이라는 부정의의 수단으로 도용되여서는 안된다.
때문에 일본의 핵보유시도는 싹부터 단호히 잘라버려야 한다.
《비핵3원칙》의 《견지》니, 《수호》니 하고 떠들면서 내외민심을 기만하고 그 막뒤에서 음으로양으로 그를 개악하려는 시도를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국제사회가 단합된 힘으로 일본의 핵보유시도, 미국과의 핵공유움직임을 제압하여야 하며 그 흉심을 폭로하는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를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
바로 여기에 지역의 평화와 안전이 있고 국제사회의 발전과 번영이 있다.(전문 보기)
関東大震災103年朝鮮人虐殺の真相究明を求める集会2026年 8.29(土)
2026년 8월 12일 웹 우리 동포
関東大震災103年
朝鮮人虐殺の真相究明を求める集会
2026年8.29(土)
13:30開始 / 16:00終了(予定)
日本教育会館8階 第一会議室
●資料代:1000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