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남조선에 부당한 압력을 가하는 미국을 단죄

주체108(2019)년 11월 16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가 7일 서울의 탑골공원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남조선에 부당한 압력을 가하는 미국을 단죄하였다.

발언자들은 최근 미국무성 고위관료들이 련이어 미군유지비인상과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의 연장 등을 강요하기 위해 남조선에 날아들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저들의 리익을 위해 남조선을 얕잡아보고 날뛰는 미국의 태도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미군유지비를 지금의 5배이상으로 올리라는 미국의 강도적요구를 받아들여서는 안되며 동족을 겨냥한 3각군사동맹체계의 일환인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도 반드시 종료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금강산은 북과 남의 공유물이 아니다

주체108(2019)년 11월 1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의 명산 금강산이 10여년동안의 침묵을 깨고 침체를 털며 환희로 설레이고있다.

볼품없이 들어앉아 명산의 경관을 손상시키던 남측시설물들을 흔적없이 들어내고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문화휴양지,우리 식의 현대적인 국제관광문화지구로 전변시키기로 한 우리 당중앙의 웅대한 조치에 비로봉의 단풍도 좋아라 더욱 붉게 타고 해금강의 파도도 격정에 철썩이고있다.

그러나 우리의 새로운 금강산관광지구개발사업과 관련하여 남측은 시작부터 별스럽게 놀아대고있다.

낡은것이 자리를 내야 새것이 들어앉을수 있는 법이다.

우리가 남측시설철거문제와 관련하여 여러차례나 명백히 알아들을수 있도록 통지한것은 금강산관광지구를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명산의 아름다움에 어울리게 새롭게 개발하는데서 기존의 낡은 시설물부터 처리하는것이 첫 공정이기때문이다.

이런 취지를 명백히 알아들을수 있게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귀머거리흉내에 생주정까지 하며 우리 요구에 응해나서지 않고있다.

지난 10월 25일 우리 해당 기관은 당중앙의 확고한 의지를 반영하여 남조선통일부와 현대아산앞으로 금강산지구내의 남측시설철거계획과 그에 따른 일정을 보내오되 문서교환방식으로 조속히 합의하자는것을 통지하였다.

이에 대해 남조선당국이 《창의적해법》이니,《실무회담제안》이니 하고 가을뻐꾸기같은 소리를 하기에 말귀를 알아듣지 못한것 같아 10월 29일과 11월 6일 우리의 확고한 의사를 거듭 명백하게 통지해주었다.

이를 통해 우리의 정당한 요구에 불응하여 국가적인 관광지구개발계획추진에 장애를 조성한다면 부득불 단호한 조치가 취해지게 될것이라고 통고하였지만 역시 소귀에 경읽기였다.

외래어도 아닌 우리 말로 명명백백하게 각인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깊이있는 론의》니,《공동점검단의 방문필요》니 하고 오리발을 내밀었다.

여러 계기에 저들의 시설물들이 얼마나 람루하고 볼품없는가를 제눈으로 보고 제손으로 사진까지 찍어 공개할 정도로 빤드름하게 알고있는 남측이 도대체 현지에서 무엇을 다시 점검하고 무엇을 더 확인한단 말인가.

하라고 할 때에도 하지 못한 금강산관광을 모든것이 물건너간 이제 와서 론의하겠다니 말이나 되는가.

문을 열고 기다릴 때는 움쩍않고있다가 막상 문을 닫자 《금강산을 더욱더 자랑스럽게 가꾸어나가자는 립장》이라고 귀간지러운 소리를 내며 들어오게 해달라고 계속 성화를 먹이니 보기에도 민망스럽다.

미국이 무서워 10여년동안이나 금강산관광시설들을 방치해두고 나앉아있던 남조선당국이 철거불똥이 발등에 떨어져서야 화들짝 놀라 금강산의 구석 한모퉁이에라도 다시 발을 붙이게 해달라,관광재개에도 끼워달라고 청탁하고있으니 가련하다 해야 하겠는가 아니면 철면피하다 해야 하겠는가.

시간표가 정해진 상황에서 우리는 언제까지 통지문만 주거니받거니하면서 허송세월할수 없다.

멀쩡하게 열린 귀를 닫아매고 동문서답하며 벙어리흉내를 내는 상대에게 더이상 말해야 입만 아플것이다.

이로부터 우리는 11월 11일 남조선당국이 부질없는 주장을 계속 고집한다면 시설철거를 포기한것으로 간주하고 일방적으로 철거를 단행하는 단호한 조치를 취할것이라는 최후통첩을 보냈다.

이에 대해 남조선당국은 오늘까지도 묵묵부답하고있다.

하기야 무슨 할 말이 있고 무슨 체면이 있으며 이제 와서 두손을 비벼댄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싸늘히 식어버린 《협력》이라는 아궁이에 탄식과 후회의 눈물젖은 장작을 아무리 밀어넣어도 재활의 불길은 더는 일지 않을테니 말이다.

한발을 들고 망설이다가는 그 자리에서 넘어지는 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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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무자비한 징벌을 자청하는 특대형범죄기도

주체108(2019)년 11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군부것들이 감히 《북정권붕괴유도전략》추진을 당국에 조언하는것과 같은 극악무도한 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얼마전 남조선《국방부》산하 정책연구기관인 《한국군사문제연구원》홈페지에 실린 《<한국>의 정보전-선택가능성에 대한 전략적이슈》라는 제목의 글에서는 《북정권붕괴유도》를 위한 《분란전(내부반란)전략》을 추진해야 한다는 내용이 버젓이 공개되였다.

그 내용을 간단히 보면 《북정권붕괴》를 위한 《분란전》의 목표를 《개혁, 개방》을 통한 《북내부변화유도》, 《정권교체》를 위한 환경조성, 《내부저항세력주도의 우호정권수립》 등에 두고 사회의 량극갈등해소로 《국민통합》을 이루어 친북세력을 제거해야 한다는것, 북내부의 혁명력량을 약화시키기 위한 단계별전략을 공세적으로 세우고 그에 기초하여 수뇌부에 대한 비난전강화, 《인권》문제의 국제적여론화, 대북고립외교강화, 시장경제체제류입과 각종 전자매체들을 통한 사상문화침투강화 등으로 내부변화를 유도해야 한다는것, 《정부》와 비《정부》기구 및 경제단체들과 기업들, 인터네트매체를 포함한 언론사와 각종 사회단체들의 활동이 《대북분란전》의 전략적목표실현에 지향될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것, 특히 북내부의 반혁명세력을 확장하는것과 함께 《분란전》의 초점을 북수뇌부에 집중시키며 이를 위해 《국가적인 분란전전략》과 정치, 외교, 언론, 경제, 군사, 민간부문을 포괄하는 분야별 《분란전》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정보심리전, 싸이버전, 선전전, 전자전, 기만전 등 다양한 수단과 방법으로 북의 내부분렬을 조장하기 위한 전략적목표달성을 지원해야 한다는것 등으로 되여있다.

우리의 목숨보다 귀중하고 삶의 전부인 최고지도부를 제거하고 체제를 전복하기 위한 무엄하고도 극악한 내용들로 일관된 이와 같은 흉계는 지금 우리 인민의 가슴을 치솟는 분노와 보복열기로 끓게 하고있다.

지금 북남관계는 교착상태에서 벗어나는가 아니면 2018년이전의 극단상황으로 되돌아가는가 하는 절체절명의 기로에 놓여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남조선군부는 이전 보수《정권》시기에도 감히 내비치기 주저하던 《북정권붕괴》를 꺼리낌없이 떠들어대고있다.

더욱 용납할수 없는것은 남조선군부것들이 《북정권붕괴》의 초점을 우리 최고지도부에 집중시켜야 한다는 극악무도한 망발까지 서슴없이 해댄것이다.

우리 최고지도부를 해치려 하는 특대형도발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건 힘의 실체를 총동원하여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는것이 우리의 단호한 의지이다.

남조선군부는 하늘의 태양에 감히 도전하고 우리의 체제를 전면부정해나선 특대범죄의 대가를 가장 처절하게 치르게 될것이다. 그리고 이 도발적인 문서를 작성한자, 고안하고 부추긴자들은 이 하늘아래에서 더이상 살아 숨쉴수 없게 되였음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남조선당국도 군부의 위험천만한 흉계를 묵인하는 경우 어떤 파국적인 후과가 초래될것인가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지체없이 사죄하여야 하며 책임있는자들을 엄벌에 처하여야 할것이다.

이 사건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태도는 차후 북남관계의 진퇴와 성쇠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군사적지배강화를 노린 파렴치한 기도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동맹》강화의 미명하에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압박이 심화되고있다.

엄청난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에 이어 이번에는 《한미호상방위조약》의 부속문서인 《동맹위기관리각서》의 변경을 강박하고있다.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의 위기관리범위를 《한반도유사시》로 규정하고있는 이 각서의 문구를 《한반도 및 미국의 유사시》로 바꾸자고 한것이다.

이것이 현실화될 경우 남조선은 미국이 위기라고 판단하는데 따라 조선반도와 태평양지역을 벗어나 저들과 관련이 없는 임의의 해외분쟁지역에 대포밥을 제공하지 않을수 없게 되여있다.

결국 남조선은 미국의 대륙침략과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전초기지,병참기지로 더욱 전락될것이며 미국이 개입하는 세계열점문제들에 말려들어 참혹한 전란을 당하게 될것이다.

남의 땅을 가로타고앉아 군사기지화하고 해마다 천문학적액수의 주둔비를 수탈하는것도 모자라 남조선청장년들을 해외침략전쟁의 돌격대로 내몰려는것이야말로 파렴치한 요구가 아닐수 없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1953년 10월에 체결된 이후 세기를 이어 우려먹던 각서를 지금에 와서 느닷없이 개정하려는 미국의 속심이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지금 남조선미국간에는 전시작전통제권반환문제가 일정에 올라있다.

장구한 기간 남조선의 군통수권을 틀어쥐고 제왕행세를 해온 미국에 있어서 그 핵심인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은 실로 아수한 일이 아닐수 없다.

하기에 남조선당국자들과 작당하여 이미 수차례 반환시기를 연기하여왔으며 지금에 와서는 《유엔군사령부》의 권한강화와 자국산 무기강매 등 예속의 올가미에 2중3중으로 얽어매기 위해 갖은 책동을 다하고있다.

근 70년만에 《동맹위기관리각서》의 개정을 강박하고있는것도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이후에 대처하여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유지강화하기 위한 책동의 일환이다.

이를 두고 미국이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이후 한미공동대응을 더 명확히 하자는 취지》라고 횡설수설하여도 《동맹》의 간판밑에 남조선을 철저히 비끄러매고 저들의 패권전략실현의 제물로 써먹으려는 흉심을 절대로 감출수 없다.

외세에 굴종하면 할수록 치욕과 불행만 가증되며 종당에는 돌이킬수 없는 참변을 당해야 하는것이 자주권이 없는 하수인의 가련한 운명이다.

침략적이며 굴욕적인 예속동맹은 철페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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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문 : 초불민심에 역행하는 혹세자, 기천자무리들을 징벌하자!

주체108(2019)년 11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남녘의 동덕들이여!

제세안민을 요구하는 초불민심에 역행하여 력사의 흐름을 되돌려세워보려는 악의 무리들의 망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역리자무리의 본당 《자한당》은 유신잔당들과 극우익보수단체, 검찰과 보수언론들은 물론 사이비종교단체까지 규합하여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고 세상을 어지럽히며 빼앗긴 권력을 탈취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광범한 민중의 제폭구민을 위한 투쟁을 《반민주》, 《독재실현》으로 오도하면서 한울님의 천벌을 받은 파쑈독재를 부활시키려는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고있으며 동족을 겨냥한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재개와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전면페기를 떠들어대며 동족대결과 전쟁의 참화를 몰아오기 위해 발광하고있다.

《만국병마》를 등에 업고 저들의 권력탈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도탄에 빠진 민생은 아랑곳없이 더 많은 혈세를 미국상전에게 섬겨바치려고 갖은 추태를 부리다 못해 섬나라쪽발이들의 오만방자한 망동을 비호두둔해나서고있는것도 다름아닌 《자한당》을 비롯한 적페무리들이다.

오늘의 엄중한 사태를 더이상 좌시한다면 태평성세를 바라는 민중의 요구는 무참히 짓밟히고 남녘땅은 또다시 민주와 인권의 동토대, 암흑천지로 화하게 될것이다.

남녘의 동덕들이여!

권모술수로 세상을 어지럽히는 살부지수의 무리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는것이 바로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웨침이다.

진정으로 광제창생, 제세안민을 바라는 천도교인이라면 오늘의 엄중한 시국앞에 시지불견할것이 아니라 반파쑈민주화와 사회적정의를 위한 운동에 앞장서 온 선배동덕들처럼 불의와 악의 무리들을 징벌하기 위한 정의로운 반보수, 적페청산투쟁에 적극 나서야 한다.

헛말로 사람들을 기만하고 사회적혼란을 부추기며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 혹세자들을 단호히 징벌하자!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은 안중에도 없이 물욕지심에만 미쳐날뛰는 사대매국노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자!

정쟁과 막말을 일삼으며 권력야욕에 광분하는 기천자무리들에게 단호한 철추를 안기자!

적페청산에 전면도전하는 검찰과 보수언론을 력사의 심판대에 끌어내자!

남녘의 종교인들이여!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정의와 평등을 위한 반보수, 적페청산투쟁에 동귀일체하여 나서자!

악의 무리와 야합하여 사회적갈등과 분렬을 조장하는 사이비종교인들을 신성한 교단에서 단호히 축출하자!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의 앞길을 가로막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자!

우리 공화국의 천도교인들은 불의와 악의 무리들을 징벌하기 위한 정의로운 투쟁에 나서고있는 남녘의 종교인들과 언제나 마음과 발걸음도 함께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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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들 미국대사를 규탄하는 투쟁 전개

주체108(2019)년 11월 15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서울진보련대 성원들이 11일 서울에 있는 미국대사관주변에서 미군유지비인상을 강요하는 남조선주재 미국대사를 규탄하였다.

참가자들은 미국대사가 미군유지비인상을 강요하며 주권침해망언을 일삼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주한미군주둔비 6조원 인상요구, 단 한푼도 줄수 없다!》, 《동맹이냐 날강도냐!》, 《돈없으면 집에 가라!》고 그들은 웨쳤다.

단체는 11일부터 미군유지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이 열리기 전까지 《혈세강탈, 주권무시 해리스 미대사출근항의투쟁》을 계속 벌릴것이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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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부당한 압박책동을 규탄

주체108(2019)년 11월 15일 로동신문

 

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11일 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가 《미국은 우리의 우방인가》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의 방위비분담금 5배 증액요구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재연장압박, 《유엔군사령부》강화 등은 국민의 분노를 불러일으키고있다고 밝혔다.

방위비분담금증액이 조선반도의 분렬을 더욱 유지하고 동북아시아에서의 군사적대결을 강화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조선반도의 분렬상태를 저들의 군사적리익을 위해 악용하는 부당한 행위를 즉시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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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드러난 《구세주》의 흉악한 실체

주체108(2019)년 11월 12일《우리 민족끼리》

 

최근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위기사태》가 발생할 경우 미국과 남조선군의 련합대응 및 각자의 역할을 규정한 《한미호상방위조약》의 부속문서인 《한미동맹위기관리각서》를 개정하려고 획책하고있다. 각서에 들어있는 《<한>반도유사시》라는 표현을 《<한>반도 및 미국의 유사시》로 변경하자는것이다.

이것은 미국이 어떻게 해서라도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지배권을 유지, 강화하며 그를 토대로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자는것이다.

미국에 있어서 남조선은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실현의 교두보, 전초기지이다. 하기에 미국은 남조선에서 《전시작전통제권》반환문제가 론의될 때마다 어떻게 해서나 저들의 군사적지배권을 유지해보려고 획책하였다.

지난 9월에도 미국은 남조선에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을 위한 론의시기가 박두하자 《미군이 외국군대의 지휘를 받게 되는 지휘구조를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는 당치 않은 구실을 내대면서 랭전의 산물이자 지난 세기 북침전쟁의 유물인 《유엔군사령부》를 통해 《전평시작전지휘권》을 장악하고 그것을 계속 행사해보려고 하였다.

이러한 미국이 이번에 《한반도유사시》로 표현된 《위기관리각서》의 내용을 《<한>반도 및 미국의 유사시》로 변경하려는것은 군사적통수권을 계속 틀어쥐고 남조선을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의 돌격대, 전쟁대포밥으로 써먹으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현실은 미국과 남조선사이의 《동맹관계》는 그들이 운운하는 《평등한 <동맹>관계》나 《진실한 <우방>관계》가 아니라 주종관계, 종속관계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금껏 미국은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 남조선미국《행정협정》 등 날강도적인 조약, 협정들을 내걸고 남조선에 틀고앉아 온갖 치외법권적특권을 누리면서 남조선인민들에게 참혹한 재난과 불행을 들씌운것도 모자라 《방위비》라는 명목으로 인민들의 고혈까지 짜내며 제배를 불리워왔다.

남조선인민들의 피땀을 깡그리 빨아내여 비대한 몸뚱이를 살찌우고 오늘날에 와서는 보다 로골적으로 남조선을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희생물로 만들려 하고있는것이 바로 미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위정자들이 《구세주》니, 《혈맹》이니 하며 미국상전의 환심을 사보려고 안달복달하는것이야말로 어리석고 쓸개빠진 짓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이 미국의 날강도적행위에 분노를 금치 못해하며 《소중한 젊은이들을 미국의 전쟁인질로 만들수 없다.》, 《<한미동맹>은 우리 군을 침략전쟁의 총알받이로 만들기 위한 올가미》, 《<한미위기관리각서>를 즉각 페기하라! 미군은 이 땅에서 나가라!》, 《불평등한 <한미동맹> 해체하라!》고 규탄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남조선인민들은 날강도 미국을 몰아내고 침략적인 외세에게 아부굴종하는 매국노들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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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인재영입》도 《오물당》답게

주체108(2019)년 11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의 《자한당》것들이 다음해 《국회의원선거》(《총선》)에 대비하여 《혁신》과 《쇄신》의 간판밑에 《인재영입》놀음을 벌려놓고있다.

그런데 이번에 당대표인 황교안이 주동이 되여 《자한당》에 끌어들인 《외부인사》라는것들이 지난 시기 부정부패와 망언으로 악명을 떨친자들인것으로 하여 남조선 각계층의 비난과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역적당이 얼마전 1차영입대상으로 발표한자들만 보아도 지난 시기 리명박, 박근혜패당에게 붙어 언론사환군노릇을 한 전 《MBC》보도국장 리진숙, 《자한당》장외집회에서 망동을 부린 《청년이 여는 미래》 대표 백경훈을 비롯하여 하나같이 추악한 인간페물들이다.

특히 황교안이 공을 들여 《인재영입 1호》로 내세웠던 전 남조선륙군 제2작전사령관 박찬주는 사병학대와 각종 부정부패행위로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 현재 재판을 받고있는자이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정치권과 각계층속에서는 《〈자한당〉의 〈인재영입〉쇼는 파탄이 났다.》, 《황교안의 도덕성과 공감능력의 수준을 적라라하게 보여주었다.》, 《새로운 인물을 찾기 전에 자기반성부터 하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있다. 또한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은 《자한당》의 《인재영입》놀음은 적페로 몰린 수구꼴통들의 인사, 리명박, 박근혜부역자들의 인사이다, 《자한당》의 《인재영입》과정이 오히려 내부위기상만 로출시켰다고 평하고있다.

그런데도 《자한당》것들은 앞으로 2차, 3차 발표를 통해 이러한 추물들을 계속 끌어들여 《총선》을 준비할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이번에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패들이 긁어모은 《인재》라는것들을 보면 하나같이 과거 리명박, 박근혜를 비롯한 보수역적들의 사환군노릇을 하면서 온갖 악명을 떨친 적페청산대상들이다.

악취풍기는 시궁창에 쉬파리떼가 성하듯 온갖 시정잡배들이 득실거리는 오물장인 《자한당》에 버러지같은 인간쓰레기들이 모여드는것은 당연지사이다.

이것이 바로 《자한당》패거리들이 떠드는 《혁신》과 《쇄신》의 자화상이다. 만사람이 침을 뱉는 추물들을 쓸어모아서라도 재집권야욕을 실현해보려는 역적패당의 꼬락서니가 실로 가관이다.

사대매국과 파쑈악정, 부정부패로 민심의 버림을 받은 역적당, 《오물당》에 기웃거리는자들이란 돈과 권력에 미친 쓰레기들밖에 없다.

보수내부에서조차 망조가 들었다, 부패하고 무지무능한 《자한당》은 철저하게 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올 정도로 역적당의 앞날은 암울하다.

남조선 각계층은 악취를 풍기며 암흑의 과거를 되살리려고 발악하는 《자한당》것들을 제2의 초불항쟁으로 완전히 매장해버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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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암덩어리는 제때에 제거해버리는것이 상책

주체108(2019)년 11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가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을 성공적으로 단행한데 대해 남조선의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악담질을 하면서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우리가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성공에 대해 발표하자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것들은 이른바 《론평》이라는것을 발표하며 앞에서 손을 내밀고 뒤통수를 치는것이 진짜 북의 모습이다, 북의 행태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고 고아댔다.

그런가 하면 지난 1년간 남북사이의 긴장완화는커녕 전쟁위험만 커졌다느니, 굴종적인 《대북정책》으로 남조선만 무장해제되고있다느니, 안보에 《통구멍》이 뚫렸다느니 하면서 《정부》는 《대북정책》의 기조와 뿌리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외교, 안보팀을 전부 교체하라고 악을 써대고있다. 그러면서 이번에 북이 시험사격을 한 초대형방사포는 현재의 미싸일방어체계로는 막을수 없는 아주 위협적인 무기체계이다, 날로 고도화되는 북의 미싸일능력에 대한 근본적인 방어체계마련에 나서야 할 절박한 시점이다, 《킬 체인》, 《한국형미싸일방어체계》, 《대량응징보복계획》 등 《한국형3축타격체계》조기구축은 물론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편입에 대해서도 심각히 론의해야 할 때이라고 줴쳐대고있다.

한편 보수언론, 전문가들도 북이 초대형방사포의 련속적인 시험사격으로 《안보불안》을 고조시키고있다고 하면서 《대북정책페기》와 《한미일공조체제강화》에 대하여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도발이며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는 또 하나의 극악한 동족대결망동이다.

우리의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은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군사적위협과 압박공세를 단호히 제압분쇄하기 위한 지극히 정당한 자위적조치로서 그 누구도 시비할 권리가 없다.

미싸일발사에 대해 말한다면 오히려 남조선군부가 더 많이 하고있으며 그에 대해서는 최근 당국자들자체도 인정하고 실토한바 있다.

그런데도 유독 동족대결에 환장한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만이 불에 덴 송아지마냥 미쳐날뛰면서 우리를 걸고드는 악담질을 마구 해대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킬 체인》이니, 《한국형미싸일방어체계》니, 《대량응징보복계획》이니 하고 떠들다 못해 남조선을 주변렬강들의 군사적대결마당으로 만들어버릴수 있는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가입에 대해서까지 줴쳐대고있는것이다.

북남관계가 파탄되고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터져도 《정권》탈취만 하면 그만이라는 보수패당의 흉악한 야심과 무분별한 대결광기로 하여 앞으로 어떤 험악한 사태가 벌어지겠는지 예측하기 어렵다.

현실은 대세의 흐름에 도전하여 동족대결을 고취해나서고있는 보수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의 공동번영은 고사하고 평화와 안정도 이룰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 각계층은 민족의 리익은 안중에 없고 오직 《정권》탈취야망에만 들떠있는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 민족내부의 암덩어리들을 한시바삐 제거해버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굴욕적인 《동맹》관계는 마땅히 철페해야

주체108(2019)년 11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미국이 《한미동맹위기관리각서》를 개정하여 남조선군을 해외침략전쟁의 돌격대로 써먹으려고 획책하고있다.

1953년 10월에 체결된 《한미호상방위조약》의 부속문서인 《한미동맹위기관리각서》는 조선반도에 《위기사태》가 발생할 경우 미국과 남조선의 련합대응 및 각자의 역할을 규정한 비밀문서라고 한다.

최근 미국은 남조선과의 《전시작전통제권》반환놀음에 맞추어 이 각서에 들어있는 《<한>반도유사시》라는 표현을 《<한>반도 및 미국의 유사시》로 변경하려고 시도하고있다.

미국의 요구대로 《위기상황》의 범위가 《<한>반도 및 미국의 유사시》로 확장되는 경우 남조선은 중동문제, 중국남해문제 등 미국이 개입하는 해외분쟁지역들에 군대를 제공하지 않을수 없게 되여있다. 또 《전시작전권》을 넘겨받는다고 해도 실제적인 《작전권》은 미제침략군이 계속 행사하게 되여있다.

이것은 미국이 《전시작전통제권》을 반환한 이후에도 《한미동맹》과 《련합대응》의 간판밑에 남조선을 철저히 얽어매고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의 대포밥으로 써먹으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미국의 강요에 굴복하는 경우 남조선은 미국의 대륙침략과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전초기지, 병참기지로 더욱 전락되게 될것이며 참혹한 전란을 피할수 없을것이다.

남의 땅을 가로타고앉아 군사기지화하고 해마다 천문학적액수의 주둔비를 수탈하는것도 모자라 남조선청장년들을 해외침략전쟁의 돌격대로 내몰려는 미국이야말로 파렴치한 강도배이다.

이런 날강도를 《구세주》로, 《혈맹》으로 추켜올리며 간도 쓸개도 다 섬겨바치는 남조선위정자들이야말로 어리석기 짝이 없다.

오만무도하고 탐욕스러운 미국에 굴종하면 할수록 치욕과 불행만 가중되며 종당에는 돌이킬수 없는 참변을 당해야 하는것이 자주권이 없는 하수인의 가련한 운명이다.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들과 각계각층이 《한미동맹위기관리각서》개정요구는 군대를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수행을 위한 첨병으로 삼고 남조선을 그를 위한 완전한 전초기지로 전락시키겠다는것이다, 《정부》는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요구를 단칼에 거부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해나서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남조선 각계층은 70여년간 지속되고있는 미국의 식민지예속화정책을 단호히 배격하고 침략적이며 굴욕적인 《한미동맹》을 철페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2의 초불항쟁으로 적페를 청산할것을 선언

주체108(2019)년 11월 9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사람일보》에 의하면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대회 추진위원회의 주최로 2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제2의 초불항쟁으로 적페를 청산할것을 선언하는 집회가 있었다.

집회에서는 선언문이 랑독되였다.

선언문은 청년학생들이 외세와 독재를 반대하고 민주와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항쟁에서 언제나 용감하게 싸워왔다고 주장하였다.

현 시국은 친일잔재, 토착왜구를 청산하지 않고서는 이 땅의 밝은 앞날을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증명하고있다고 선언문은 밝혔다.

선언문은 《자한당》과 보수언론, 검찰을 비롯한 적페세력이 초불항쟁의 성과를 뒤집어엎으려고 발광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지금의 사태를 수수방관하면 보수적페세력이 다시 득세하고 력사가 후퇴하는 비극이 벌어질것이라고 하면서 선언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는 오늘 우리는 국민들과 함께 하나로 힘을 모아 적페세력을 청산하는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선언한다.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에서 벗어나야 진정한 자주독립을 이루고 민족화해,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수 있다.

우리는 수구보수세력의 재집권시도를 결코 방관하지 않을것이며 철저한 심판과 응징으로 맞설것이다.

친일정치인을 퇴출하고 토착왜구를 박멸하자.

적페청산을 위한 제2의 초불항쟁을 전개하자.(전문 보기)

 

[Korea Info]

 

보수적페세력의 반개혁, 독재복귀광란을 짓부셔버리자

주체108(2019)년 11월 9일 로동신문

 

보도에 의하면 국민주권련대가 1일 각계 민중이 보수적페세력들의 재집권야욕을 분쇄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주장하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황교안을 우두머리로 한 《자한당》무리들, 칼을 휘두르는 망나니검찰, 《가짜뉴스》의 확성기인 기레기(기자+쓰레기)언론, 극우세력들이 사회를 어지럽히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보수세력의 목적은 초불항쟁으로 출현한 현 《정권》을 무너뜨리고 권력을 잡으려는데 있다고 호소문은 밝혔다.

호소문은 보수세력이 집권하면 초불의 정신은 없어지고 독재와 특권이 판을 치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초불민심에 도전해나서는 보수세력의 광란을 제압하고 개혁을 중단없이 밀고나가는것이 관건적과제로 나서고있다고 호소문은 지적하였다.

호소문은 국민모두가 단결의 힘으로 보수적페세력의 반개혁, 독재복귀광란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민평론》이 아니라 《민불론》이다

주체108(2019)년 11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의 《자한당》 대표 황교안이 《국민이 안심하고 잘사는 〈나라〉》를 만든다며 《국민중심평화론》, 일명 《민평론》이라는것을 꺼내들었다.

어제는 《국민》모두를 부자로 만든다는 《민부론》간판을 들고 대구요, 부산이요 싸다니며 《민생정당》의 길을 걷는다고 고아대더니 오늘은 《안보정당》, 《평화수호정당》의 길을 간다는것이다.

조선반도를 휩쓰는 평화흐름을 막아보겠다며 철갑모를 눌러쓰고 얼룩무늬전투복장을 한채 분계연선에까지 바라나와 대결나발을 불어대던 황교안이 별안간 《평화의 사도》로 둔갑해보겠다니 세상을 웃기는 일이 아닐수 없다.

《〈한〉반도평화를 지키는 〈안보정책〉》, 《〈국익〉을 지키는 〈외교정책〉》, 《더 큰 〈한〉반도로 나아가는 〈통일정책〉》, 그 겉표지는 그럴듯한 치장을 하고있다.

그러나 그안을 들여다보면 전혀 딴판이다.

《〈한〉반도평화를 지키는 〈안보정책〉》이라는것은 그 최종목표가 《완전한 〈북핵페기〉》이며 그러자면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전면페기하고 미국과 《핵공유협정》을 맺어야 하며 합동군사연습을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는것이다.

《국방백서》에서 사라진 우리에 대한 《주적》개념도 당장 되살려야 한다는 나발도 있다.

마치 대결선동문, 전쟁포고문을 보는것 같다.

한마디로 평화를 파괴해야 《평화》가 지켜진다는 미친 궤변이다.

무제한한 파괴와 살륙을 감행하면서도 《파괴는 곧 창조》라고 떠벌이던 히틀러의 궤변을 옮겨다놓은 꼴이다.

《〈국익〉을 지키는 〈외교정책〉》이라는것은 또 어떤가. 한마디로 완전한 사대매국론이다.

《방위비분담금》문제, 《전시작전통제권》반환문제 등 미국과의 갈등요인을 선제적으로 풀어나가는것과 함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을 철회하고 《한미일안보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것이 그 골자이다.

다시말하여 남조선인민들의 피와 땀이 스민 혈세를 미국이 요구하는대로 섬겨바쳐 그 비위를 맞추고 조선민족의 삶의 터전을 외세의 전쟁터로 영원히 떠맡기며 사무라이들의 군국주의부활야망실현에 든든한 포석을 깔아주자는것이다.

결국 황교안이 말하는 《국익》이란 민족의 리익과 자존심까지 팔아 미국과 일본의 리익을 지켜주어야 한다는 개나발인것이다.

민족의 살점을 베여내서라도 상전의 식탁에 풍성하게 고여올려놓지 못해 몸살을 앓는 추악한 사대매국론을 뻐젓이 《정책》으로 내드는 황교안이야말로 타기할 매국역적이 아니고 무엇인가.

《더 큰 〈한〉반도로 나아가는 〈통일정책〉》이라는것을 또 보자.

이것은 《자유민주주의적헌법질서에 립각한 통일》, 다시말하여 《흡수통일》을 하겠다는 개꿈에 지나지 않는다.(전문 보기)

 

[Korea Infon]

 

론평 : 자멸의 장송곡이 더 빨리 울리게 할뿐

주체108(2019)년 11월 9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지난 10월말부터 《년례적》이며 《방어적》성격이라는 미명하에 광란적으로 벌려놓았던 《호국》훈련이 막을 내렸다.

남조선호전광들은 올해 《호국》훈련을 군사대비태세유지와 합동작전수행능력을 숙달하는데 목적을 두고 실시하였으며 주요훈련은 합동상륙훈련과 합동방공훈련이라고 공언하였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훈련의 내용이 《방어》로 일관되여있기때문에 념려할 근거는 없다고 하면서 도적이 제 발 저리다는 격으로 놀고있지만 그 호전적이며 침략적인 성격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아는바와 같이 《호국》훈련은 남조선군부가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 전면전상황을 가상하고 《작전계획수행과 합동작전 및 통합전투력》을 높이기 위해 1996년부터 진행하여오는 야외기동훈련이다.

지난 시기 남조선에서 강행되여온 《호국》훈련을 놓고보아도 제한된 지역에서의 국지전은 물론 옹근 한개의 전쟁도 치를수 있는 방대한 병력과 무장장비들이 동원되여 살벌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여왔다.

《호국》훈련의 내용 또한 단순한 《방어》가 아닌 사단, 군단급이상 무력의 상륙과 침투, 공격전술련마를 위한 전쟁연습으로 일관되여왔다는것은 이미 폭로된 사실이다.

해마다 수십만의 병력과 각종 기동장비들, 수많은 함선과 전투기들이 동원되여 광란적으로 벌어지는 이와 같은 불장난소동때문에 북남관계가 파국으로 치닫고 조선반도정세가 긴장격화에로 치달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남조선호전광들이 이번 《호국》훈련이 《방어》, 《방공》, 《방호》를 위한것이며 《년례적》이기때문에 《북이 무리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설쳐댄것이야말로 가랑잎으로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파렴치한 궤변이다.

결과적으로 이번에 강행된 《호국》훈련은 북남군사분야합의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서 북남관계를 적대와 반목의 구렁텅이에로 몰아넣고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기 위한 고의적인 북침불장난소동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이번 계기를 통해서도 역시 남조선군부에게는 북남선언들과 군사분야합의서, 조선반도의 평화가 안중에도 없으며 오직 북침전쟁준비를 완성하여 동족을 해치려는 흉심만 꽉 차있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최근에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화랑》훈련이니, 《호국》훈련이니 하는것들을 련이어 벌려놓은데 이어 련합공중훈련이라는것까지 벌려놓을 기도를 로골적으로 표방하는것은 온 겨레와 조선반도주변나라들의 강한 우려와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이 이러한 군사적광태로써 저들의 존재를 부각시키고 잔명을 부지하려 하고있지만 그것은 그야말로 어리석고 미련하기 짝이 없는 짓이다.

불을 즐기는자 불에 타죽는다는 말이 있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무모한 북침불장난소동은 오히려 자멸의 장송곡이 더 빨리 울리게 할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부산에서 미군반대투쟁 전개

주체108(2019)년 11월 8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지난 4일 부산에서 미군반대투쟁이 전개되였다.

이날 부산민중련대를 비롯한 이 지역의 시민사회단체 성원들이 《방위비분담금》인상을 강요하는 미국을 규탄하며 투쟁을 벌렸다.그들은 남조선강점 미해군사령부, 부산항 8부두 세균무기실험실을 비롯한 미군시설앞에서 미국의 날강도적인 《방위비분담금》인상요구를 배격하는 내용의 글이 적힌 현수막을 들고 구호를 웨쳤다.

한 참가자는 부산시민들을 모두 죽이는 세균무기를 실험하기 위해 그 많은 돈을 뜯어가려는가고 격분을 터치면서 미군이 부산항 8부두에 세균무기실험실을 차려놓고 비밀리에 세균들을 들여와 실험을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곳을 지나가던 많은 시민들이 이들의 투쟁에 지지를 보냈다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천년숙적에게 구걸하는 《공조》 놀음

주체108(2019)년 11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일본에서 남조선《총리》와 일본수상 아베사이에 회담이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아베는 《국가간 약속은 지켜야 한다.》며 기존립장을 고집한 반면에 남조선측은 《1965년 <한일기본조약>과 <청구권협정>을 존중하고 준수해왔다. 앞으로도 그렇게 할것이다.》, 《량국이 지혜를 모아 난관을 극복하자.》고 력설하였는가 하면 나중에는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안보동반자》로 아베패당을 치켜세우고 이른바 《북문제》를 거들며 남조선일본간의 《공조》타령을 읊조려댔다.

실로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피를 끓게 하는 친일굴종적이며 반민족적인 행위가 아닐수 없다.

아베패당앞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이 해댄 그 무슨 《존중과 준수》타령은 지난해 10월과 11월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일본기업이 손해배상금을 지불할데 대한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을 스스로 부정하는 멍청이 짓과 같다.

1965년 체결된 《한일청구권협정》은 박정희역도가 일본이 던져준 보잘것없는 몇푼의 돈으로 조선민족앞에 저지른 일제의 만고죄악을 눈감아준 굴욕적인 매국협정이다.

이러한 매국협정으로 인해 지난 세기 일본의 고역장들에서 노예로동을 강요당하였던 남조선의 수많은 강제징용피해자들이 가해자들로부터 꼬물만한 사죄도, 배상도 받지 못하고있다.

과거 일제의 압제밑에서 짐승같은 운명을 강요당하고 절명한 수많은 강제징용피해자들이 현 남조선당국의 친일굴종행위를 본다면 땅을 박차고 뛰쳐나와 귀쌈을 후려쳤을것이다.

더욱 문제로 되는것은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재침의 칼을 갈고있는 왜나라족속들과의 《공조》니, 《관계개선》이니 하는 망언들을 늘어놓은것이다.

지금 군사대국화야망실현에 혈안이 되여있는 아베패당은 헌법을 개정하여 일본을 《전쟁가능한 국가》로 만들려고 획책하고있으며 해외침략의 첫 목표를 조선반도로 정하고있다.

이러한 일본에 스스로 찾아가 굽신거리고 《공조》를 구걸하는것은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무릎꿇고 사죄하는 격의 천부당만부당한 일이며 칼을 든 날강도에게 어서 들어오라고 제 집문을 열어주는것과 같은 머저리 짓이다.

어제는 《일본에 지지 않겠다.》, 《국익을 지키겠다.》고 공언하여 남조선인민들의 호응과 지지를 일정하게나마 받았던 현 당국이 지금에 와서는 《청구권존중》이요, 《준수》요 하며 왜나라족속들에게 납작 엎드리는 꼴은 그야말로 역겹기 그지없다.

남조선당국이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매달리고있는것이 미국의 부당한 압력때문이라는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최근 미국은 어중이떠중이들을 내세워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종료결정을 철회하고 일본과의 갈등을 해소하라고 련일 남조선당국을 압박하고있다.

결국 이번 일본행각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이 보여준 추태는 미국의 압력에 굴복한 사대굴종행위, 친일적페청산투쟁에 떨쳐나선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배신이 아닐수 없다.

천년숙적과의 결산을 포기하고 타협하는 길로 나가는것은 그 자체가 민심의 환멸과 배척, 멸시를 불러오는 자멸행위이다.

남조선당국의 이번 굴종적인 일본행각이 남조선인민들의 규탄과 국제사회의 조소를 면치 못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범국민초불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

주체108(2019)년 11월 6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민중공동행동이 10월 30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초불민의실현을 위한 전면적투쟁에 나설 립장을 표명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초불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지난 3년간 《자한당》과 적페세력이 국민앞에 석고대죄하고 대가를 치를 대신 《국회》의석수와 권력을 방패삼아 초불민의실현을 가로막는데 여념이 없었다고 단죄하였다.

결과 초불민의실현을 위한 수많은 과제들이 해결되지 못하고 《국회》가 식물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있으며 《정부》까지도 적페청산과 사회대개혁에 불철저하게 림하고있다고 회견문은 개탄하였다.

회견문은 이러한 상황에서 민중이 스스로 적페청산, 사회대개혁, 사회불평등해소를 위한 전면적투쟁에 나설수밖에 없게 되였다고 하면서 오는 11월 30일 광화문에서 대규모의 민중집회를 개최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자한당》해체, 민중생존권쟁취, 재벌체제청산, 조선반도평화실현 등을 위한 이번 집회에 전체 민중이 참가하여 힘을 모으자고 회견문은 호소하였다.

 

*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검찰적페청산, 황교안구속》 대학생실천단이 10월 30일 서울에서 범국민초불투쟁의 적극화를 위한 선전활동을 벌렸다.

단체성원들은 동덕녀자대학교, 성신녀자대학교, 경희대학교에서 이 땅의 국민으로서 더이상 참을수 없다, 광화문광장에서 다시 초불을 들자고 호소하였다.

그들은 건물의 담벽에 초불투쟁에 떨쳐나서자는 내용의 구호들을 붙이고 인터네트홈페지에도 적페세력의 망동을 단죄하는 글들을 올렸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입기사] : 《국민주권련대 호소문》

주체108(2019)년 11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1월 1일 남조선의 국민주권련대가 초불이 단결하여 검찰개혁을 완수하고 보수적페무리들의 재집권야망을 분쇄할것을 호소하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온 국민에게 호소합니다.

보수적페들이 광란하고있습니다.

머리깎은 황교안과 《자유한국당》무리들, 칼에 피를 뿌려대며 휘두르는 망나니검찰, 가짜뉴스의 확성기 《기레기》언론, 군복입고 모욕하는 극우세력들이 이 땅을 어지럽히고있습니다.

저들의 목표는 오로지 현 《정부》를 뒤엎자는것입니다.

현 《정부》를 뒤엎자는것은 초불혁명을 무위로 돌리자는것입니다.

《4. 19혁명》을 5. 16쿠데타가 그랬듯, 부마항쟁과 광주항쟁을 12. 12반란과 광주학살이 그랬듯 초불혁명을 무력화하고 다시 저들이 권력을 되찾자는것입니다.

조국사퇴를 주장한 저들이 원하는것은 다음 《총선》에서 보수적페들의 압승이고 《문재인탄핵》이고 저들의 재집권입니다.

보수세력이 재집권하면 제2의 《유신》, 제2의 《5공화국》이 펼쳐집니다.

초불은 꺼지고 민주가 얼어붙고 독재와 특권이 판을 치게 됩니다. 통합진보당에 이어 진보진영의 눈앞에 극악한 탄압이 들이닥칠것입니다.

초불에 도전해나서는 저들의 광란을 제압하고 개혁을 중단없이 밀고나가는것은 민주발전의 관건적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유신》, 《5공화국》, 리명박근혜의 피를 이은 친일파 《자유한국당》의 재집권은 사회를 침몰시킵니다.

박정희를 친아들같다고 하는 일본놈들이 우리를 깔보고 독도를 강탈할것입니다.

리명박근혜의 친재벌, 부패경제가 그랬듯 우리 경제는 파멸합니다.

단식하는 《세월》호유족앞에서 삐자 폭식하듯 사회에 패륜이 뒤덮을것입니다.

국민여러분.

보수적페들의 반초불광란을 방관하면 안됩니다.

저들의 반개혁, 정치쿠데타를 제압해야 합니다.

사회가 초불의 궤도우에서 민주개혁과 평화번영으로 힘차게 내달리게 해야 합니다.

문제는 개혁이냐 반개혁이냐 입니다.

민주냐 독재냐, 검찰개혁인가 검찰기득권의 군림인가, 토착왜구의 청산인가 득세인가, 사회가 이 갈림길에 있습니다.

사회의 민주발전을 념원하며 초불국민의 긍지가 가득한 국민들은 모두다 궐기하여 개혁의 기치 높이 들고 보수적페세력들의 반개혁, 독재회귀광란을 철저히 제압합시다.

반개혁의 독을 품고 문재인《정권》을 공격하는 첨병이 된 검찰파쑈체제를 뿌리채 들어냅시다.

친일독재본당 《자유한국당》의 《정권》재찬탈음모를 철저히 분쇄합시다.

오늘 우리는 《검찰개혁》, 《황교안구속》의 구호를 높이 들어야 합니다.

《공수처》설치를 통해 검찰개혁을 실현해야 합니다.

초불진압《계엄령》추진, 내란음모주범, 아베푸들인 황교안을 구속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지금 민주주의를 계속 발전시키는 길이고 평화번영으로 가는 관문입니다.

개혁의 기치 높이 들고 국민들이여, 하나로 단결합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초불항쟁의 정신으로 보수적페를 청산할것을 주장

주체108(2019)년 11월 4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진보련대와 시민사회단체련대회의, 민주로총, 전국농민회총련맹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10월 28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초불항쟁의 정신으로 보수적페를 철저히 청산할것을 주장하였다.

단체들은 회견문을 통해 연 1 700만명의 시민이 참가한 초불항쟁은 보수세력이 남겨놓은 반민주, 반민생, 반평화적페를 남김없이 쓸어버리고 민중이 주인된 참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투쟁이였다고 밝혔다.

《국정》롱락의 공범이자 잔당인 《자한당》이 《국회》의석수를 방패삼아 초불민의의 실현을 가로막고있다고 회견문은 단죄하였다.

회견문은 적페언론과 보수종교세력들이 야합하여 초불항쟁의 성과를 없애버리고 사회를 초불항쟁이전시기로 되돌리려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초불항쟁이 시작된 때로부터 지난 시기의 경험은 적페세력과는 절대로 타협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새겨주고있다고 회견문은 주장하였다.

회견문은 재벌개혁, 검찰개혁, 사법개혁, 정치개혁, 언론개혁, 교육개혁, 국방개혁, 정보원개혁 등 전반적인 개혁만이 초불민의를 실현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기자회견참가자들은 모두가 초불항쟁정신으로 떨쳐일어나 민중이 주인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투쟁하자고 호소하였다.

 

*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서울대학생진보련합과 강북주민초불행동이 10월 25일 서울에서 검찰개혁, 토착왜구청산을 요구하는 초불집회를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초불광장에서 국민들이 웨쳤던 재벌개혁, 언론개혁, 정치개혁, 교육개혁, 친일적페청산을 제대로 완수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지금 《자한당》을 비롯한 적페세력이 《국회》폭력란동, 반《정부》집회 등으로 초불정신을 어지럽히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검찰과 재벌, 보수언론 등을 앞세워 뻔뻔스럽게 권력찬탈에 미쳐날뛰는 《자한당》을 없애버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국민들이 다시 초불을 들고 검찰개혁과 친일력사청산, 토착왜구청산을 반드시 이루어내기 위한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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