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투고 : 굴종에는 오만이 따르기 마련

주체108(2019)년 9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어느 한 력사가는 자기의 저서에 이렇게 썼다.

《외세에 대한 사대는 굴종을 낳고 굴종은 외세의 오만성을 더욱 키워주기 마련이다. 외세의 오만성이 커갈수록 더 큰 수치와 고통이 차례지게 된다.》

이것은 한 력사전문가의 견해이기 전에 지나온 인류력사가 새겨주는 교훈이다.

그러나 아직도 력사의 쓰라린 교훈을 망각한채 굴종과 치욕을 자초하고있는 얼빠진 인간들이 있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미국이 북남관계전진이 《북핵문제》해결과 분리될수 없다고 또다시 못박으면서 북남관계를 조미관계에 종속시켜야 한다고 강박하고있는데 대해 대꾸질 한마디 못하고 그에 비굴하게 추종해나서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말끝마다 《한미공조》를 떠들어대며 미국에 추종하였지만 차례진것이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미국의 날강도적인 요구와 부당한 내정간섭뿐이며 그로 하여 초래된것은 막대한 혈세탕진과 미국의 하수인이라는 치욕의 대명사로 불리워지는것 뿐이다.

지금 《방위비분담금》증액을 강박하는 미국의 날강도적인 요구가 이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미국이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이 개정될 때마다 남조선당국을 강박하여 미군유지비를 엄청나게 빨아내고 남조선인민들의 숨통을 조여왔다는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다른것은 제쳐놓더라도 올해 2월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유지비를 지난해보다 무려 8. 2% 더 늘어난 근 10억US$를 받아내고도 모자라 또다시 《안보무임승차》를 운운하며 더 많은 유지비를 낼것을 요구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미국에 굴종하여 그들의 강도적인 요구를 매번 들어준 결과 미국은 《아빠트임대료를 받는것보다 남조선으로부터 방위비분담금을 받아내는것이 훨씬 더 쉽다.》는 모욕적인 망발까지 공공연히 뇌까리는 지경에 이르렀다.

남조선당국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을 두고 미국이 이러쿵저러쿵 간섭하며 그것을 철회할것을 강박하고있는것도 바로 미국에 대한 절대적굴종이 낳은 치욕의 결과이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남조선과 일본과의 문제로서 그것을 파기하든 연장하든 미국이 왈가왈부할 리유가 없다.

하지만 미국은 일본이 날강도적인 경제보복을 감행할 때에는 모르쇠를 하다가 남조선당국이 그에 맞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의 파기를 결정하자 강한 우려와 실망감을 표시한다고 하면서 파기결정을 철회할것을 로골적으로 강박하고있다.

제반 사실들은 남조선당국의 절대적인 굴종이 미국의 오만함을 더욱 키워주었으며 앞으로도 미국의 날강도적인 요구와 내정간섭은 더욱 우심해지리라는것을 여지없이 보여주고있다.

외세굴종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언제 가도 수치와 오욕을 면할수 없으며 남조선인민들에게는 커다란 불행과 고통, 재난만이 차례지게 된다는것을 남조선당국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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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당국의 민족교육탄압책동을 규탄하는 련대투쟁 선포

주체108(2019)년 9월 24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우리 학교와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이 20일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재일조선학교 유치반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지원제도제외책동을 규탄하는 련대행동을 벌려나갈것을 선포하였다.

단체는 회견문에서 일본정부가 조선학교의 유치반들을 유아교육, 보육지원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한것은 재일동포들에 대한 심각한 차별이며 아동권리협약을 비롯한 국제법은 물론 일본이 모든 아동들에게 공평하게 적용하겠다고 한 《아이키우기지원법》에도 명백히 배치되는 반인권적행위라고 단죄하였다.

이것은 경제적문제가 아니라 민족교육을 지키려는 조선학교에 대한 로골적인 정치적탄압이며 일본정부스스로가 극우의 길로 가고있다는것을 대내외적으로 보여주는 행위라고 회견문은 규탄하였다.

회견문은 일본정부가 조선학교 유치반들에 대한 지원제도제외책동을 즉시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

이날 270여개 단체와 2 350여명의 인사들은 유아교육, 보육지원문제해결을 위한 련대투쟁을 확대해나갈 의지를 서명으로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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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정권》찬탈야망이 깔린 불순한 란동

주체108(2019)년 9월 24일 로동신문

 

남조선정국이 소란스럽기 그지없다.보수패거리들은 집권자가 저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지난 9일 법무부 장관임명을 강행하고 그를 내세워 검찰개혁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자 그에 반발하며 일대 란동을 부리고있다.

《자한당》것들은 새 법무부 장관임명이 발표되자마자 긴급의원총회라는것을 열고 《민중을 향한 전쟁선포》니, 《민주주의사망》이니, 《상식과 정의의 실종》이니 하고 법석 고아대면서 현 《정권》을 심판하겠다고 히스테리적인 광기를 부리였다.이자들은 집권자의 사과와 법무부 장관사퇴를 요구하며 도처에서 1인시위를 한다, 《국민보고대회》를 한다, 집회를 열고 삭발식을 한다 하고 소란을 피우고있다.지어 전 《자한당》대표 홍준표는 집권자의 《하야》를 부르짖고 대규모의 반《정부》홰불집회를 선동하며 보수떨거지들을 부추겼다.

《바른미래당》도 들썩거리고있다.이 당 패거리들은 다른 야당들과 련대하여 특검과 《국정조사》를 추진하고 《국회》밖에서 《강력한 대〈정부〉투쟁》을 벌리겠다고 련일 피대를 돋구고있다.이런 속에 《자한당》과 《바른미래당》은 지난 18일 법무부 장관관련의혹에 대한 《국정조사요구서》라는것을 《국회》에 공동으로 제출하였다.

지금 남조선보수패당은 새 법무부 장관의 부정의혹들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며 저들의 광란적인 반《정부》공세를 정당화하려 하고있다.하지만 그런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수는 통할수 없다.남조선보수패거리들의 진목적은 딴데 있다.이자들은 새 법무부 장관을 내세워 권력기관개혁을 추진하려는 집권세력의 움직임을 결사적으로 저지시키고 박근혜탄핵때와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여 현 《정권》을 위기에 몰아넣음으로써 재집권토대를 마련하려고 꾀하고있다.한마디로 말하여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은 적페청산을 가로막고 《정권》찬탈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필사적인 발악이다.

법무부 장관임명강행을 구실로 민생을 짓밟으며 남조선정국을 수라장으로 만들고있는 보수역적패거리들의 추태는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다.지금 이자들이 남의 허물이나 들추고 그 무슨 《법치주의사망》이니, 《정의의 실종》이니 하고 나발질하고있는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다.

원래 불법적인 쿠데타로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 온갖 부정협잡행위를 일삼아온 범죄집단, 민중의 지향과 요구를 짓밟으며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파쑈폭압에 미쳐날뛴 극악한 독재광들이 바로 남조선의 보수패당이다.

일해재단사건, BBK주가조작사건, 부산저축은행사건, 정수장학회사건 등 세인을 경악시킨 특대형부정부패사건들은 온갖 추문으로 얼룩진 남조선보수패당의 더러운 정체를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합법적단체인 《전교조》를 불법단체로 만들고 《리석기내란음모사건》을 조작하여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한 파쑈광, 생존권을 요구하여 시위에 나선 백남기농민의 목숨을 서슴없이 빼앗아간 치떨리는 살인마도 다름아닌 남조선보수패당이다.력대로 부정협잡범죄를 밥먹듯 감행하고 정의와 민주주의를 악랄하게 유린하며 남조선사회를 무시무시한 독재의 란무장으로 만든 장본인들, 전대미문의 《국정롱단》사건으로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남조선보수역적패당은 이미 정치무대에서 사라져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혔어야 했다.

그 누구보다도 법의 심판대에 올라서야 할자들이 뻔뻔스럽게도 머리를 쳐들고 《국민》을 입에 올리며 《법치》를 떠드는 등으로 민중을 기만우롱하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개탄할노릇이 아닐수 없다.

시대흐름을 거스르는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의 망동을 절대로 용납치 말아야 한다.오늘의 남조선현실은 구린내나는 보수적페세력의 준동을 철저히 짓뭉개버리지 않고서는 진보개혁은 고사하고 사회적갈등과 정치적혼란만 증대되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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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로골화되는 강점자의 날강도적 본색

주체108(2019)년 9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8월에 감행되였던 《하반기 <한>미련합지휘소훈련》때 미국이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이후에도 남조선군이《유엔군사령부》의 작전지휘를 받아야 한다고 강박한 사실이 드러난것과 관련하여 최근 남조선 각계에서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정계는 물론 시민사회단체들은 각종 간담회, 론평들을 통하여 《자기 군대가 있으면서 남의 지휘를 계속 받는것은 그야말로 수치이다. 유령같은 <유엔군사령부>의 손탁에 계속 들어있느니 차라리 군대를 싹 해산시켜라.》, 《군통수권을 되찾자. 미국이 <유엔군사령부>의 이름을 도용하여 우리를 희롱하는것을 더는 보고만 있을수 없다. 미군은 당장 이땅을 떠나라.》, 《불법, 무법의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해야 한다.》 등으로 격분을 터뜨리고있다.

천만번 정당한 주장들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고 유엔의 기발밑에 남조선에 주둔하고있는 모든 외국군대를 철수시킬데 대한 유엔총회 결의안이 채택된지 4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런데도 미국은 아직까지 부당한 구실을 붙여 미군을 남조선에 계속 못박아두고있는것도 모자라 조선반도에 평화의 기류가 감도는 오늘날에 와서까지 아무 명분도 없는 《유엔군사령부》를 운운하며 남조선영구강점의 명분을 세워보려 하고있다.

이야말로 남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아시아제패야망실현의 발판으로 타고앉아있으려는 미국의 흉심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미국에 있어서 조선반도는 언제나 저들의 지배야망과 직결되여있는 전략적교두보이다.

미국의 정책작성자들이 《21세기 미국의 대외정책에서 기본은 대아시아정책이며 그중에서도 조선반도가 기본초점》이라고 로골적으로 주장하는것은 우연치 않다. 아시아의 관문인 조선반도를 완전히 장악하지 않고서는 잠재적적수로 되여있는 나라들을 군사전략적으로 제압할수 없고 세계를 정복할수 없다는것이 미국의 판단이다.

이에 따라 미국은 유럽과 중동지역에서 철수시키는 미군무력을 아시아태평양지역 특히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집중배치하려 하고있다. 특히는 동북아시아에서 저들의 군사전략적우세를 보장하는데서 남조선강점 미군이 주도적역할을 할수 있다고 여기고있다.

이런데로부터 미국은 지난 리명박, 박근혜보수집권시기 역도들을 사촉하여 《전시작전통제권》전환시기를 2020년이후로 연기하도록 하였던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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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공조만이 유일한 출로

주체108(2019)년 9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당국이 외교부예산을 이례적으로 11%이상 대폭 확대하고 그중 일본과의 외교관련예산은 3.3배, 주변나라들과 국제사회에 저들의 외교정책과 립장을 선전하기 위한 《공공외교》예산은 2.6배로 늘였으며 이외에 나라별 외교정책전략수립을 위한 예산항목을 새로 내왔다고 한다.

문제는 남조선당국이 외교부예산의 확대놀음을 통해 국제사회에 사대매국적인 《대북정책》에 대한 리해와 지지를 구걸하고 천년숙적인 일본것들과의 관계회복에 매달리려는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이다.

외교부예산확대가 남조선인민들의 리익에 철저히 복종되는것이라면 환영을 받을 일이겠지만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민족의 리익과 존엄을 해치고 북남관계를 말아먹는데 대해서는 우리 겨레 누구나가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앞에 확약한 북남관계문제들에 대해 자기의 의무를 리행할 생각은 하지 않고 외세의 눈치를 보며 외세의 지령하에 움직이고있다.

북남사이에 능히 협의하고 해결할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동맹관계가 우선》, 《국제공조가 기본》이라는 따위의 쓸개빠진 론리를 내세우며 북남관계를 조미관계, 《핵문제》의 종속물로 만드는가 하면 외세의 《대북제재》놀음에 대한 지지와 리행을 계속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은 저들스스로가 외세를 업지 않고서는 한시도 살수 없는 집단이라는것을 자인한것으로서 온 민족의 규탄과 비난을 스스로 들쓰는 머저리같은 짓이다.

남조선이 외교부예산확대놀음을 통하여 저들의 이른바 《대북정책》을 국제사회에 설파하고 지지를 구걸하려는것이야말로 북남선언들의 근본정신에 대한 로골적인 배신이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반목을 야기시키는 반민족적행태이다.

남조선당국이 일본과의 관계회복에 외교부예산의 많은 부분을 쏟아붓겠다고 하는것 역시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의 의사에 전적으로 저촉되는 천만부당한 행위이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과거침략력사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커녕 피해자들에게 얼마간의 보상도 하지 않겠다고 앙탈질을 부리고있으며 나중에는 남조선에 대한 경제침략에 악을 쓰며 매달리고있다.

일본의 극우세력내에서 《버릇없는 꼬마》, 《혼쭐을 안겨 친일국가로 만들자.》 등의 망언들이 마구 쏟아지고있는 속에 정계에서는 《전쟁으로 독도를 되찾자.》는 로골적인 선동이 터져나오고있다. 뿐만아니라 일본것들은 2020년 올림픽소개출판물들에 조선동해를 《일본해》라고 명기한데 이어 올림픽기간 전범기인 《욱일기》의 사용을 허가하는 등 력사외곡, 령토강탈야망에 미쳐돌아가고있다.

일본반동들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온 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 천년숙적이다.

이런 왜나라족속들과 관계회복을 운운하며 친일굴종놀음에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탕진하겠다고 하는것은 그 자체가 민심에 대한 배신이고 우롱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당국이 외교부예산 확대놀음을 통하여 우리를 자극하고 북남관계를 해칠 흉심, 천년숙적과도 거리낌없이 입맞춤을 해댈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 사실은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대북공조》구걸과 청탁놀음으로는 교착상태에 처한 북남관계와 갈수록 어려워지는 남조선의 대외적처지를 절대로 개선할수 없다. 특히 력사외곡과 경제침략에 열을 올리는 일본것들과의 관계회복따위를 추구하는것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안중에 없는 역적행위, 민심의 저주와 버림을 받을 자멸행위이다.

남조선이 위기에서 벗어날수 있는 유일한 출로는 사대적근성과 외세의존정책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공조의 길로 나가는데 있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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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정세악화의 책임을 오도하는 궤변

주체108(2019)년 9월 22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에서 《2019 서울안보대화》라는것이 있었다.여기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은 저들이 《대화궤도를 유지》해왔다느니,그 누구의 《도발》이 긴장을 조성시켜 《많은 난관이 놓여있다.》느니 하고 떠들어댔다.이런 허튼 나발은 남조선국방부 장관도 불어댔다.이자가 그 무슨 토론회라는데 나타나 《북의 미싸일발사로 긴장이 고조》되고있다는 황당한 소리를 늘어놓은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의 수작은 한마디로 말하여 저들은 대화를 위해 노력하고있는데 우리가 긴장을 조성하고있다는것이다.그야말로 뻔뻔스러운 행태가 아닐수 없다.남조선당국은 그 무엇으로써도 첨단무기반입과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있는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을 가상한 도발적인 합동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리고 동족을 해치기 위한 최신공격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면서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와 전쟁위험을 증대시킨자들이 이제 와서 무슨 체면에 《도발》이니,《긴장》이니 하며 나발질인가.남조선당국자들의 망언은 정세악화의 책임을 오도하고 저들의 호전적몰골을 가리우기 위한 파렴치한 궤변이며 우리와 한사코 무력으로 맞서기 위한 시대착오적인 넉두리이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이 격화된 책임은 전적으로 남조선호전광들에게 있다.

오래동안 이어져온 북남사이의 불신과 적대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북남관계를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확고히 전환시키려면 외세와 공조하여 동족과 군사적으로 대결하는 온갖 책동을 걷어치워야 한다.하지만 남조선군부세력은 대화와 평화번영에로 향한 시대적흐름에 등을 돌리고 구태의연하게 대결을 추구하면서 외세와 함께 우리를 겨냥한 군사적도발책동에 광분해왔다.지금도 남조선호전광들은 안보상황이 변해도 《군의 사명은 변하지 않는다.》느니, 《대비태세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느니 하고 고아대면서 북침전쟁연습과 무력증강소동에 갈수록 열을 올리고있다.

최근에 드러난 한가지 사실도 그것을 증명해보이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보도한데 의하면 남조선군부는 조선서해열점수역에서 무장충돌이 발생하는 경우 미군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하기로 이미 미국과 합의하였다.남조선군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요청》하면 미해군의 강습상륙함과 거기에 탑재된 미해병대의 스텔스전투기 《F-35B》와 수직리착륙수송기 《오스프레이》가 이 수역에 신속히 전개된다는것이다.이 합의에 따라 남조선호전광들은 미국과의 《련합지휘소연습》때마다 미해병대의 지원을 받아 그 누구의 《기습공격을 격퇴》하는 연습을 벌려왔다.

이러한 사실이 공개된것은 조선서해열점수역을 평화수역으로 만들기로 확약한 북남선언들을 란폭하게 짓밟고 우리의 면전에서 외세와 작당하여 위험천만한 전쟁도박을 벌려놓고있는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의 진몰골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바로 이런것이 대화와 협력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면서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다.

대화와 대결,평화와 전쟁책동은 량립될수 없다.

조선반도에 조성되고있는 긴장상태는 말로는 《대화》와 《평화보장》에 대해 떠들면서도 실제로는 군사적대결야망에 사로잡혀 외세를 등에 업고 북침전쟁책동에 기승을 부리는 남조선호전광들이 빚어낸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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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12명의 우리 녀성들은 어디에

주체108(2019)년 9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3년 5개월이 넘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하는 딸자식들과 졸지에 생리별을 당한채 죽었는지 살았는지조차 모르고 눈물속에 흘러온 1 250여일이다.

박근혜역적무리들의 짐승같은 유인랍치만행으로 12명의 우리 처녀들이, 우리의 귀한 딸자식들이 남쪽땅에 끌려간 때로부터 언제 한번 피눈물이 마를새가 없었다. 이제는 가슴속에 까맣게 재만이 쌓였다.

거짓말도 정도가 있어야 한다. 손바닥으로 제눈을 가리우고 남이 안보이면 남들도 자기를 못보는줄 아는 모양이다. 정말 어리석다.

우리 처녀들이 스스로 《자진탈북》하였다면 《이동봉사》니, 《특수임무》니 하는 거짓말이 왜 필요했으며 3년반이 되여오도록 신상공개도 하지 못하고 지어 국제진상조사단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면담요청마저도 왜 한사코 거부하는가.

우리 처녀들을 남조선으로 끌고가자마자 요란스럽게 광고하면서 사진까지 내돌렸던자들이 그 무슨 《신변안전》과 《보호》에 대해 력설한것부터가 언어도단이고 자가당착이다.

지어는 우리 녀성종업원들이 《조사를 마치고 사회에 배출》되였으며 《정착과정》에 있다, 그들모두를 《대학에 입학》시켰다는 여론까지 내돌렸다.

묻건대 우리 처녀들이 사회에 《정착》하고 《대학에 입학》하였다면 어째서 그들을 보았거나 접촉한 사람이 한명도 없으며 사실여부를 확인할수 없다고 하는가. 그 《대학》이라는것은 인적없는 어느 절해고도에 떨어져있고 유독 12명만이 있는 학교인가.

문제는 남조선당국이 지금까지도 박근혜보수역적패당이 감행한 전대미문의 반인권범죄, 집단유인랍치만행에 대해 응당한 대책을 세울대신 《심리적안정》과 《사회정착》과정에 있기때문에 신상공개를 할수 없다는 말만 진부하게 복창하면서 내외여론을 기만하고있는것이다.

무작정 고집한다고 하여 거짓이 진실로 될수는 없다.

남조선인권위원회도 얼마전 우리 녀성들이 본인의 의사가 아니라 위협과 강요에 의해 남조선으로 끌려갔으며 박근혜패당이 《집단탈북사건》을 꾸미고 불순한 목적에 리용하였다는것을 사실상 인정하였다. 국제진상조사단 역시 박근혜보수역적무리들의 모략과 각본에 따라 꾸며진 《집단랍치 및 인권침해》로 락인하였다.

남조선의 언론들도 《당국의 설명에 의혹만이 짙어지고있다.》, 《신빙성이 도저히 없고 완전 거짓임이 날이 갈수록 드러나고있다.》, 《시간이 갈수록 당국이 강제랍치의 주범임을 확인시켜주고있다.》고 보도하고있는것이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도대체 우리 12명 녀성들은 어디에 있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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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친일매국의 더러운 족보

주체108(2019)년 9월 20일 로동신문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남조선에서는 제1야당이라고 하는 《자한당》패거리들이 내놓고 친일을 떠들고 《우리 일본》이라는 망언까지 서슴없이 내뱉고있다.온 민족을 격분케 하는 《자한당》것들의 친일망동은 어제오늘에 비로소 시작된것이 아니며 사실상 그 뿌리는 너무도 깊다.

제2차 세계대전후 유럽과 아시아에서는 파쑈전범자들과 함께 여러 나라의 민족반역자들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그러나 남조선에서는 일제의 앞잡이가 되여 매국배족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해온 친일파들이 숙청된것이 아니라 오히려 외세의 비호밑에 머리를 쳐들고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였다.

리승만역도는 일제에게 빌붙어 부귀영달을 누리며 나라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친일매국노들로 《자한당》의 시조인 《자유당》을 조작하였다.이 당 패거리들은 대부분이 일제시기 검사, 판사, 경찰서장, 군수 등을 해먹은 악질친일파들이였다.

장면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2공화국》은 리승만《정권》의 재판이였다.다마오까 쯔도무라라는 일본이름으로 알려진 장면은 《국민정신총동원조선련맹 참사》, 《대동아전쟁대책협의회 참사》노릇을 하며 조선사람들에게 《황국신민화》와 《학도병탄원》을 강요한 친일분자였다.

류혈적인 군사쿠데타로 권력을 찬탈한 박정희역도는 력사에 특등친일매국노로 기록되여있다.왜왕에게 멸사봉공하겠다는 《혈서》를 쓴 역도는 일본륙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당시 조선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일본교육총감상까지 받았다.박정희가 얼마나 친일매국에 환장하였으면 다까끼 마사오로 《창씨개명》한것도 성차지 않아 오까모도 미노루라는 완전한 일본식이름까지 가지였겠는가.

역도가 집권후 가장 매국적인 남조선일본《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일제가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을 덮어버리는 희세의 반역행위를 감행한것은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였다.

박정희역도를 본따 총칼로 권력의 자리를 가로챈 전두환역도는 일본과 남조선은 《같은 령토》이고 《운명공동체》라고 아양을 떨고 일본의 과거를 《흐르는 떼목에 실어보내겠다.》는따위의 친일망발을 거침없이 늘어놓았다.

리명박역도 역시 천년숙적인 일본반동들의 앞잡이가 되여 상전의 재침책동을 적극 비호두둔하였다.역도가 섬나라족속들에게 얼마나 삽살개처럼 놀아댔으면 리명박을 만나본 일본의 고위당국자들이 그 친일성에 《정말 놀랐다.》고 혀를 찼겠는가.

특등친일매국노인 애비의 피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박근혜역도는 사상 류례없는 친일매국적죄악으로 악명을 떨치였다.역도는 일본반동들과 굴욕적인 회담을 벌려놓고 몇푼의 돈을 받는 대가로 일본군성노예문제의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을 확약하는 그 어느 선임자도 하지 못한 극악한 매국행위를 저질렀다.

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미래지향적인 관계》니, 《돈독한 신뢰구축》이니 하는 개나발을 불어대면서 남조선 각계가 그토록 반대해온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끝끝내 체결하는 망동을 부리였다.이로써 일본반동들의 재침야욕을 부채질하고 대륙침략의 징검돌들을 놓아주는 용납 못할 역적행위를 저질렀다.

력사는 조선민족의 피와 넋을 깡그리 저버리고 외세를 섬기며 민족을 배반한 대가로 더러운 명줄을 부지해온 추악한 친일매국노들의 정체를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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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분노의 표출- 《4대매국노》, 《5대매국노》

주체108(2019)년 9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 각지에서 황교안, 라경원, 류승민, 김무성을 《4대매국노》로, 여기에 김진태까지 포함시켜 《5대매국노》로 선정하고 친일반역무리들의 사퇴와 보수역적당의 해체를 요구하는 투쟁들이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추석을 앞두고 국민주권련대와 대학생진보련합의 지역단체들은 서울과 광주, 부산, 수원, 대구, 춘천 등 각지에서 《4대매국노》, 《5대매국노》선정 기자회견을 열고 《황교안을 구속하라!》,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매국노들은 사퇴하고 정계를 떠나라!》는 구호를 웨치며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였다.

그것은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을 받던 《을사5적》들과 조금도 다를바 없는 추악한 친일매국노들이 오늘 또다시 곳곳을 싸다니며 갖은 망발로 남조선사회를 심히 어지럽히고있기때문이다.

이자들은 일본과의 타협과 굴종을 설교하고 지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해야 한다는 남조선 대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일본전범기업의 편을 드는 역적질을 뻐젓이 감행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그뿐아니라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를 《감성팔이》로 몰아가는것도 성차지 않아 아베패당의 횡포와 맞서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페기결정을 내리며 강경하게 나서는 현 당국을 비난하고있는 판이다.

남조선 각계층이 일본의 경제보복행위는 《정부》의 탓이라는 《자한당》대표 황교안과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합의》를 두둔하면서 인민들의 반일감정을 《계절이 지난 민족감정》, 《감성팔이》로 매도하는 《자한당》의원 김무성, 《반민족특별조사위원회》로 인해 국민이 분렬되였다는 친일력사관을 가지고 일왕의 생일연회에 쫓아다니는 《자한당》원내대표 라경원, 일본에 강경한 목소리를 낸다며 현 《정부》를 비판하고 경제와 《안보》를 위해서는 일본과 협력해야 한다고 줴쳐댄 21세기형 친일파 류승민, 김진태를 《4대매국노》, 《5대매국노》로 선정한것은 너무나도 응당한것이다.

이러한 사대매국노들, 인간추물들의 서식지이며 온상이 다름아닌 《자한당》이다.

일본상품불매운동에 떨쳐나선 남조선민심에 역행하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친일매국행위만을 일삼고있는 희대의 역적무리들, 추악한 민족반역자들의 집합체인 《자한당》을 하루빨리 없애버려야 한다.

이런 쓸개빠진 추물들이 그 무슨 《국회의원》이요, 정치인이요, 《제1야당》이요 하는것자체가 수치이고 망신이라는것이 오늘의 남조선민심이다.

하기에 오늘 남조선의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층인민들이 친일매국노들을 쓸어버리고 사대매국당, 친일역적당인 《자한당》을 청산하는 길에 정의와 진리가 있고 자기들이 바라는 새 사회, 새 정치가 있다는것을 자각하고 과감한 대중적투쟁을 전개해나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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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다시금 명백히 드러난 집단유인랍치범죄의 실상

주체108(2019)년 9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9일 남조선인권위원회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의 《진정》에 따라 지난해 2월부터 진행해온 《북해외식당종업원 기획탈북의혹사건》에 대한 조사결과를 공개하였다.

그에 의하면 12명의 녀성들중 직접 조사한 5명이 《당시 어디로 가는지 모른채 식당지배인의 위협과 회유에 의해 어쩔수 없이 3국주재 남<한>대사관에 들어갔다.》고 주장하였으며 남조선보수당국은 그들의 의사를 확인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우리 녀성들이 본인의사가 아니라 위협과 강요에 의해 남조선으로 끌려갔다는것을 사실상 시인하였다.

또한 《국군》정보사령부것들이 식당지배인놈과 주고받은 휴대전화통화자료와 전자우편내용 등을 일부만 남기거나 《납득하기 어려운 리유》로 삭제하고 핵심증거물인 휴대전화기를 파괴하여 내버렸다는 사실을 밝혔으며 특히 청와대 《국가안보실》의 지시에 따라 정보원에서 《집단탈북》에 대한 보도자료를 만들고 통일부가 언론에 발표한것을 위법행위로 규정하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함으로써 박근혜보수패당이 《집단탈북사건》을 꾸미고 불순한 목적에 리용하였다는것을 간접적으로나마 인정하였다.

이번 남조선인권위원회의 불충분한 조사결과를 통해서도 박근혜패당이 반공화국대결과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위해 감행한 극악무도한 집단유인랍치범죄의 실상이 다시금 여지없이 드러났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2016년 4월 7일 박근혜역적패당은 중국 절강성 녕파에서 식당운영을 하던 지배인놈을 매수하여 우리 녀성종업원 12명을 집단적으로 유인랍치하는 천인공노할 반인권범죄를 감행하였다.

이것은 박근혜역도가 심각한 정치적위기를 모면하며 특히는 19대《총선》을 앞두고 불리한 형세를 역전시켜 주도권을 쥐기 위해 정보원깡패들을 동원하여 계획적으로, 의도적으로 조작한 《북풍》모략사건이다.

남조선당국의 주장대로 우리 처녀들이 스스로 《자진탈북》하였다면 구태여 《이동봉사》니, 《특수임무》니 하는 거짓말이 필요없었을것이며 집단유인랍치한 때로부터 3년이 훨씬 넘은 오늘까지도 사회와 격리시켜 생사를 알수 없게 만들지 않을것이다.

때문에 당시는 물론 지금도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는 북의 녀성들을 끌고오자마자 요란스럽게 광고하면서 사진까지 내돌렸던자들이 그 무슨 《신변안전》과 《보호》를 력설하며 아직도 신상공개를 하지 못하고 부모들과의 대면과 국제진상조사단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면담, 설문요청마저도 한사코 거부하고있는것은 아무리 보아도 《이상한 일》이고 《모순》이며 명백히 《<총선>용북풍몰이》, 《<집단탈북>이 아니라 <계획탈북>의 진상을 감추기 위한 의도》라는 강한 질타의 목소리가 그칠줄 모르고있다.

국제진상조사단도 최근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보수패당의 반인륜적범죄행위를 전면적으로 조사하고 박근혜역적패당의 모략과 계획적인 각본에 의한 《집단랍치 및 인권침해》로 락인하였으며 곧 유엔인권리사회에 최종보고서를 제출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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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의 새로운 의미

주체108(2019)년 9월 17일 《메아리》

 

삭발은 머리카락을 모조리 바싹 깎는다는 뜻으로서 원래는 감옥과 불교에서부터 나온것이다. 옛날 유럽에서는 죄인을 처벌할 때 삭발을 하였는데 그것은 머리카락이 다 자랄 때까지 지은 죄를 뉘우치라는것이였다. 이것이 세계적으로 널리 일반화되여 삭발은 죄인의 징표로 되여 그들이 달아나도 쉽게 발견되게 하였다. 한편 불교에서는 부처에게 귀의(불교신앙에 복종)하는 절차로 삭발을 하였다. 그것은 무수한 머리카락처럼 마음을 흔드는 일체의 잡다한 생각과 괴로움을 밀어버린다는 뜻이였다.

이렇듯 죄인이나 불가의 징표로 되여온 삭발이 현대사회에 와서는 또 다른 의미에서도 적용되고있다. 개인이나 집단이 저들의 단호한 의지를 나타내는 수단으로 리용하는것이다. 체육선수들의 경우에는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는 굳은 결의로부터 삭발을 하군한다. 머리를 길게 기르던 유럽이나 아프리카나라의 체육인들속에서 삭발한 선수가 흔히 보이는것은 이러한 사정과 관련된다. 그런가하면 그 어떤 부정의한 처사에 대한 반발의 뜻으로 개인 또는 집단이 삭발을 하는 경우도 있다. 남조선에서 로동자들이 회사측의 구조조정이나 임금동결에 항의하여 집단적으로 삭발하는것이 이에 해당된다고 볼수 있다.

최근에는 또 다른 의미에서의 삭발이 《류행》되기도 한다.

우선 인기없는 정치인들이 여론의 주목을 끌기 위해 삭발을 《거행》하군한다. 얼마전 남조선에서 무소속 《국회》의원인 리언주가 대여투쟁의 앞장에 설것을 다짐하며 자못 비장한 모습으로 삭발을 하고 뒤따라 《자한당》녀성의원들이 덩달아 삭발을 한것이 이에 해당된다. 관중을 끌기 위한 일종의 충격료법이라 해야 할것이다. 오죽하면 다른 야당의 의원까지 《21세기에 국회의원이 하지 말아야 할 3대 쇼는 삭발, 단식, 사퇴》이라고 조롱하였겠는가.

이보다 더한것은 남들이 하니 할수 없이 따라하는 경우다. 《자한당》 대표 황교안이 삭발을 하겠다는것이 이에 해당된다. 제1야당의 대표이니 여론의 각광은 응당 자기가 받아야 할것으로 여겨왔는데 요즘 그 무슨 《삭발정치》의 류행때문에 자기에게 쏠려야 할 조명이 다른데로 흩어진다고 본것같다. 그래서 바빠맞아 결심한것이 《나도 삭발》이다. 이에 대한 여론의 반응은 《머리깎은걸 보니 군대라도 나가려나.》, 《제1야당대표의 리언주따라하기는 봐주기 민망스럽다.》 등 야료일색이다.

결국 《나 좀 보십쇼!》, 《나도 좀 봐주십쇼!》라는 의미의 삭발인것이다.

오죽이나 여론의 이목을 끌고싶었으면 저러랴 하는 생각에 실소를 금할수 없다. 민심이 바라는 좋은 일 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애꿎은 머리털이나 박박 깎아버린다고 민심이 박수를 쳐줄가.

이제 말짱 깎아놓은 머리카락이 다시 다 솟아나올 때까지도 일이 뜻대로 안되면 그때에는 또 뭘 잘라버리는 《용기》를 보여줄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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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략적안정파괴조치 비난, 봉쇄강화책동 규탄

주체108(2019)년 9월 17일 로동신문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최근 신문 《뜨루드》와의 회견에서 미국이 전략적안정체계를 파괴하는 조치를 취하고있는데 대해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이 군사분야에서 전략적안정을 계획적으로 파괴하는 목적의식적인 조치를 취하였다고 하면서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의 탈퇴가 바로 그 명백한 실례라고 말하였다.

그는 미국의 조치는 국제관계체계의 균형을 파괴하고 분쟁잠재력을 확대시키며 새로운 핵미싸일군비경쟁을 조장시킨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미국이 전지구적인 미싸일방위체계창설을 통하여 전략적균형을 파괴하고 절대적인 군사적우세를 차지하기 위해 이미전부터 시도해왔다고 까밝히고 그에 대처하여 로씨야는 무력강화의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조치를 취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자국을 예속시키고 설득시키려는 시도들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고 하면서 그는 로씨야는 나라의 안전보장을 위해 필요한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

 

꾸바외무상 브루노 로드리게스 빠릴랴가 12일 트위터를 통하여 미국이 꾸바혁명을 말살하기 위해 60년전부터 감행하고있는 봉쇄를 더욱 강화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는 미국의 일방적인 봉쇄책동은 매일, 매 시각 꾸바의 모든 가정들의 생활을 해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꾸바인민들속에서 불평과 불만을 야기시켜 정부를 전복하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미국의 이러한 책동은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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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반《자한당》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

주체108(2019)년 9월 13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국민주권련대가 8월 31일 《모든 초불세력은 단결하여 결사의 각오로 반일, 반자한당투쟁에 떨쳐나서자!》라는 제목으로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역전의 기회만을 노리던 적페세력들이 래년의 《국회》의원총선거에서 《자한당》의 《승리》를 달성하여 현 《정부》를 거꾸러뜨리려 하고있다고 밝혔다.

진보민주개혁세력은 초불투쟁의 완수를 위해 하나로 단결하여 적페세력의 역전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호소문은 주장하였다.호소문은 배에 탄 어린 학생들을 죽음에로 내몰고 부화방탕의 성을 쌓았던 보수적페의 반역에 분노하여 들고일어난 초불은 국민이 주인임을 보여주었다고 지적하였다.

사대매국이 《애국》이며 성노예와 강제로동은 돈을 벌려는 자발적행동이라고 떠벌이면서 이 땅을 더럽히는 매국적페세력의 망동에 온 국민이 격분해하고있다고 하면서 호소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민족자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진보민주개혁세력들이여! 서로 협조하고 련대하자!

반일, 반《자한당》투쟁에 불을 달자!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8월 24일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와 관련한 일본과 《자한당》의 망동을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일본수상 아베가 미국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협정을 파기한것은 선을 넘은것이라고 떠벌였다고 밝혔다.

뿐만아니라 《한국이 력사를 바꾸어쓰고싶다고 생각한다면 그런것은 불가능하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1965년 협정에 관한것》이라는 망언을 늘어놓았다고 사설은 단죄하였다.

사설은 일본이 남조선을 경제보복하는 목적의 하나가 전쟁가능한 나라로 변모시키기 위한것이라고 까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한당》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를 전면 반대하고있다고 사설은 비난하였다.특히 《자한당》 대표 황교안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이 아니라 남북군사합의를 파기해야 한다.》,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를 재검토하고 한미동맹과 한미일공조체제복원에 나서야 한다.》는 매국배족적인 망언을 일삼았다고 사설은 규탄하였다.

사설은 과거사를 외곡, 은페하고 군국주의재침야욕을 로골화하는 일본과 사대매국적정체를 드러내는 《자한당》이 치명적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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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반역당을 저주하는 남녘민심

주체108(2019)년 9월 12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자한당》해체를 내용으로 하는 가요들이 널리 불리워지고있다.그중에는 8.15를 맞으며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있은 《2019 자주통일대회》에서 통일선봉대가 부른 노래도 있다.

이날 《국민주권련대》 통일선봉대는 《자한당》해체주제의 노래를 불러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가사에는 《자한당은 토착왜구》, 《진드기처럼 질기고 더러운 친일파, 자한당》 등의 표현들이 들어있다고 한다.

악에 받친 《자한당》패거리들은 《친북좌파단체》니, 《정치선전》이니 하고 고아대며 대회주최측을 고발하는 놀음을 벌렸다.이것은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를 자아냈다.그들은 《자한당》것들이 저들의 만고죄악에 대해 반성할 대신 오히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놀아대고있다고 하면서 《국민주권련대》 통일선봉대의 활동에 전적인 지지의사를 표시하였다.

이로 하여 힘을 얻은 《국민주권련대》 통일선봉대는 《자한당》해체주제의 새로운 가요를 만들었다.가사는 《자한당》이 1초라도 안보이면 정말 신이 나고 모두가 《자한당》을 싫어한다고 하면서 반역당패거리들은 10초안에 이 땅을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말라는 내용으로 되여있다.노래는 《자한당》의 역적패거리들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저주와 분노를 그대로 담았다.

민심은 천심이다.

《자한당》패거리들이 아직도 분노한 민심을 가려보지 못하고 재집권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발광하는것은 실로 어리석기 그지없는 망동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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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친미보수《정권》조작을 노리고

주체108(2019)년 9월 12일 로동신문

 

《자한당》패거리들이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에 대한 미국의 불만과 관련하여 친미굴종적인 태도를 취하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이 파기되기 바쁘게 미국은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하면서 《실망》이니, 《우려》니 하고 련일 남조선당국을 압박하고있다.이에 대해 남조선 각계는 협정파기결정을 취소시키려는 로골적인 간섭으로 폭로단죄하고있다.

그런데 《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은 친미역적으로서의 본성을 드러내며 미국의 립장을 대변하는 쓸개빠진 망발들을 줴쳐대고있다.

《자한당》대표 황교안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이 파기된데 대해 미국이 《강한 우려와 실망감》을 표명하고있다느니, 《심각한 안보위기》가 조성되고있다느니 하면서 아부재기를 쳤다.원내대표 라경원은 미국과의 《동맹》에 균렬을 내는 《파괴행위》라느니, 미국이 매우 불쾌하게 여기는 협정파기는 《안보자해소동》이라느니 하고 악청을 돋구었다.지금 보수역적패당은 미국과의 《동맹》이 와해되는것은 시간문제라고 고아대며 현 당국을 몰아대고있다.그야말로 꼬물만 한 민족적자존심도 없고 친미굴종에 쩌들대로 쩌든 매국역적들의 가증스러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돌이켜보면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일찌기 미국을 등에 업고 반역《정권》을 조작하였으며 미국의 뒤받침밑에 권력의 자리를 유지하면서 부귀향락을 누리여왔다.리승만역도의 《자유당》으로부터 오늘의 《자한당》에 이르기까지 남조선의 력대 보수정당들은 친미를 정치생리로 삼고 미국을 하내비로 섬기면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고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악랄하게 가로막았다.

남조선보수패당의 친미근성은 민족의 수치이다.그것은 미국이 없이는 단 한시도 살수 없다고 여기면서 남조선의 모든것을 섬겨바쳐서라도 어떻게 하나 상전에게 잘 보이고 그의 옷섶에 매달려 기생하려는 실로 더럽기 그지없는 악습이다.그렇기때문에 남조선 각계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에 대해 초불의 힘이 안아온 민중의 승리로 환영하고있을 때 《자한당》패거리들만은 미국의 눈치를 살피며 상전의 비위를 맞추느라 정신없이 돌아치고있는것이다.

《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이 미국과의 《동맹》이 무너진다고 아우성을 치면서 친미광증을 드러내고있는 목적은 불을 보듯 뻔하다.미국상전의 눈길을 끌고 그의 비호와 지지밑에 친미보수《정권》을 조작하려는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이미 보수역적패당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렸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한당》패거리들은 력사의 무덤속에서 게바라나와 외세를 등에 업고 《정권》찬탈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고 발광하고있다.

시대흐름에 역행하는 친미역적들의 란동을 남조선인민들은 결코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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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불장난소동

주체108(2019)년 9월 11일 로동신문

 

미국과 일본이 지난 8월 13일부터 23일까지 대규모의 해상련합훈련을 강행한데 이어 8월 26일부터 또다시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한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있다.9월 23일까지 근 한달동안 감행되는 이번 연습은 조선반도유사시 일본에 긴급투입되는 미군병력과 장비의 신속한 전개절차를 숙달하는 《련합전시증원훈련》을 비롯하여 우리를 겨냥한 여러가지 도발적인 내용들로 일관되여있다고 한다.

지난 시기 미국과 일본은 해마다 대대급실동훈련, 려단급지휘소연습, 련합실탄훈련 등 각종 전쟁연습을 벌려왔다.그때마다 훈련지역을 주로 조선반도와 멀리 떨어진 일본동북부에 정하군 하였다.그러나 이번에는 남조선의 부산과 가까운 일본서부의 규슈섬일대를 훈련지역으로 정하고 조선반도유사시 미군의 대대적인 전개를 가상한 《련합전시증원훈련》에 연습의 초점을 맞추고있다.이것을 무심히 대할수 있겠는가.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조선반도와 가까운 지역에서 북침공격적성격이 뚜렷한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미국은 조미공동성명에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추동하기로 확약하였다.미국이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면 조미공동성명의 정신에 부합되게 상대방을 자극하고 적대시하는 군사행동들을 중지하여야 한다.

하지만 미국은 남조선호전광들과 함께 도발적인 북침불장난소동들을 계속 벌리고 조선반도에 최신공격형무기들을 끊임없이 들이밀면서 군사적긴장상태를 고조시켜왔다.최근에는 《F-35A》스텔스전투기와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비롯한 첨단전쟁장비들의 남조선반입을 적극 추진하면서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다.이것으로도 부족하여 일본과 함께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한 침략전쟁연습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이다.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흐름을 저해하고 이 지역에 대결과 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는 무분별한 행위이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을 등에 업은 일본반동들의 군사적광기이다.

일본반동들이 패전의 력사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복수의 칼을 갈면서 과거의 침략범죄를 부정하고 재침의 길로 질주하고있다는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전쟁열에 들뜬 섬나라족속들은 미국과 함께 벌리는 합동군사연습들을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야망실현의 좋은 기회로 여기면서 내외의 규탄여론은 안중에도 없이 위험한 불장난에 마구 뛰여들고있다.현실은 조선반도의 평화적인 환경을 어떻게 하나 파괴하고 상전의 힘을 빌어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모험적계책이 얼마나 엄중한 결과를 빚어내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민심에 역행하는 시정배들의 란동

주체108(2019)년 9월 11일 로동신문

 

언론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남조선대법원이 박근혜에 대한 2심재판결과를 심의하고 《파기환송》판결을 내리였다.이에 따라 역도에 대한 2심재판이 다시 진행되게 되였다.대법원은 최순실을 비롯한 박근혜의 공범자들에게도 같은 판결을 내리였다고 한다.남조선언론들은 대법원판결로 박근혜의 형량이 더욱 늘어날수 있다고 전망하고있다.

박근혜와 그 일당의 특대형추문사건을 철저히 파헤치고 범죄자들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는것은 남조선민심의 요구이다.지금 남조선 각계는 대법원판결에 대해 《민중의 요구가 반영된 판결》 등으로 평하고있다.

그런데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민주주의파괴》니, 《천벌을 받을 일》이니 하면서 대법원판결에 반발해나서고있다.이미전부터 《박근혜석방》에 대해 로골적으로 떠들던 《우리공화당》떨거지들은 대법원에 몰려가 판사들을 끌어내라고 고아대며 란동을 부리였다.

박근혜역도가 졸개들과 공모하여 별의별 엄청난 범죄행위를 다 저질렀다는것은 이미 폭로된 사실이다.그런데도 불구하고 남조선보수패당은 대법원판결에 도전하여 또다시 박근혜를 비호두둔하면서 실로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그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대법원판결을 계기로 《보수대통합》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재집권야망을 어떻게 하나 실현하자는것이다.

지금까지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이 박근혜의 사면문제를 들고나온것은 저들의 정치적리해관계로부터 출발한것이였다.특히 《자한당》것들은 박근혜사면을 실현시켜 보수세력내부에서 저들의 몸값을 올리고 《보수대통합》을 주도하려고 획책해왔다.지금 이자들은 대법원판결을 박근혜의 운명문제를 적극 여론화하여 《보수대통합》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구실로 써먹고있다.

민심의 지향과 요구를 외면하고 정치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발악적으로 날뛰는 보수패거리들의 추태를 보면서 남조선 각계는 보수청산이야말로 새 정치, 새 삶을 위한 길임을 다시금 똑똑히 새겨안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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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청년들이 투쟁의 앞장에 서야

주체108(2019)년 9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청년들은 정의를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싸우는 왕성한 투지와 기백을 가지고있다. 이로 하여 청년들은 난관앞에 굴함이 없이 힘차게 싸워나가는 투쟁하는 세대, 전진하는 세대로 불리운다.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위한 투쟁사에도 청년들의 자욱이 뚜렷이 새겨져있다.

1980년대의 남조선청년학생들은 자기 개인의 운명보다 민족을 생각하며 서슴없이 자기의 청춘을 바치였다.

그들은 정의와 부정의, 민주와 독재의 대결에서의 승패가 자기 개인의 운명은 물론이고 남조선사회와 민족의 앞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는것을 자각한 세대였다.

하기에 그들은 동방의 항쟁운동사에 한페지를 남긴 1980년 5월의 광주인민봉기와 군사파쑈독재를 끝장내고 사회의 민주화와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1987년 6월인민항쟁에서 언제나 선봉에 섰던것이다.

정의감에 불타는 남조선청년학생들의 투쟁은 1980년대에 이어 2000년대에도 계속 이어졌다.

2008년 리명박역도의 미국산미친소고기수입을 반대하는 100만초불집회와 2011년 《반값등록금》공약을 지키지 않은 리명박《정권》퇴진투쟁, 2013년 박근혜역적패당의 《국정원정치개입사건》을 반대하는 초불집회와 2016년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이 터진이후 파쑈독재와 동족대결, 《기득권》층의 리익만을 추구해온 박근혜보수일당의 퇴진을 위한 초불투쟁들에서 선봉적역할을 한 남조선청년학생들의 의로운 장거가 있었기에 사회의 민주화와 자주화를 가로막고 반인민적악정을 일삼던 보수적페무리들은 력사의 버림을 받고 시대밖으로 밀려나게 되였다.

하지만 새 사회, 새 정치를 갈구하는 청년학생들의 오늘의 요구에 비추어볼 때 남조선사회도처에는 온갖 적페가 아직도 도사리고있다.

극악한 반인민적인 파쑈통치를 일삼으면서 사회의 진보와 민주화를 억누르고 진보세력을 탄압말살하는데 혈안이 되여 날뛰던 보수적페세력들은 저들의 죄악을 반성할대신 아직도 력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려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현실은 남조선청년학생들로 하여금 보수적페청산을 위한 투쟁의 불길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더욱더 세차게 지펴올릴것을 요구하고있다.

1980년대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위한 투쟁에 앞장서고 2000년대에는 보수《기득권》을 허물고 정치개혁을 주도한 과거의 청년들처럼 보수적페를 청산하고 새 사회, 새 정치를 안아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도 바로 열혈의 청년들이 앞장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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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항거를 낳는 파렴치한 간섭행위

주체108(2019)년 9월 10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연장하지 않는다는 발표가 있은 후 일본의 아베정권은 제편에서 《유감》이니, 《신뢰훼손》이니 하고 반발하면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놀아대고있다.이러한 망동이 정치난쟁이들의 간특하고 철면피한 속성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별로 놀랄것은 없다.

문제는 일본 못지 않게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면서 섬나라의 편에 서서 남조선에 로골적인 압력을 가하는 외부세력이 있는것이다.다름아닌 미국이다.

요즘 미국무성과 미국방성의 우두머리들과 미국회의 고위정객들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에 대해 《우려》니, 《실망》이니 하는 강경발언들을 련이어 쏟아내고있다.이들은 협정파기가 《심각한 오해가 반영된 일방적인 결정》이라느니, 일본과의 관계뿐아니라 《미국의 안보리익과 동맹관계에도 부정적영향을 미칠것》이라느니 하고 법석 고아대며 남조선당국에 《결정취소》를 강박하고있다.나중에는 《문제가 복잡》해지고 《위험이 증가》될것이라고 협박하면서 저들의 요구를 들이먹이려 하고있다.그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미국이 이처럼 공개적으로 위협하며 압박공세를 가하는것은 전례없는 일이라고 평하고있다.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이 파기된것은 과거청산을 한사코 회피하면서 재침야망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일본반동들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깊은 경계심과 치솟는 분노의 반영으로서 당연한것이다.미국은 거기에 코를 들이밀고 간섭할 아무런 명분도 없다.

미국은 해방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인민들의 존엄과 자주권을 짓밟으면서 친미주구들을 내세워 저들의 침략적리익을 실현해왔다.미국의 지배와 간섭은 남조선사회의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발전을 가로막고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다.남조선인민들은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결코 원치 않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와 관련한 미국의 압박공세에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강도적인 내정간섭책동, 자주권유린행위를 당장 걷어치울것을 요구하고있는것도 그것을 말해준다.

더우기 미국은 남조선일본관계문제를 놓고 일본의 편을 로골적으로 들고있다.

미국은 남조선일본관계의 악화와 관련하여 《분쟁중지》를 설교하며 《중재자》처럼 행세하군 하였다.그러나 실지로는 일본의 과거청산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피타는 절규에는 귀를 틀어막고 섬나라족속들의 편역을 들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이다.아베정권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을 거부하고 남조선에 대한 경제보복의 칼을 빼들며 갈수록 오만하게 날뛰였지만 미국은 그것을 강건너 불보듯 하였다.남조선당국자들이 아무리 도와달라고 청탁을 해도 못 들은척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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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쑈악법철페를 요구하는 투쟁 전개

주체108(2019)년 9월 10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여러 통일운동단체 성원들이 8월 31일 서울에서 《보안법》철페를 위한 투쟁을 벌리였다.

미국대사관앞에서 집회를 가진 참가자들은 《보안법》이 파쑈《정권》유지를 위한 수단으로서 국민을 우민화하고 미국의 종으로 부려먹는데 리용되였다고 밝혔다.

이로 하여 많은 인사들이 구속되거나 추방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보안법》은 철페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보안법 페지하라》 등의 프랑카드를 들고 청와대까지 시위행진을 하였다.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5일 민가협량심수후원회를 비롯한 사회단체들이 서울의 탑골공원에서 집회를 가지고 《보안법》철페를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현 《정부》하에서도 정보원의 인권침해행위가 계속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부산과 인천을 비롯한 각지에서 《보안법》철페를 요구하는 각계층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고 그들은 밝혔다.

그들은 《보안법》철페투쟁을 중단없이 전개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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