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반역당을 저주하는 남녘민심

주체108(2019)년 9월 12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자한당》해체를 내용으로 하는 가요들이 널리 불리워지고있다.그중에는 8.15를 맞으며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있은 《2019 자주통일대회》에서 통일선봉대가 부른 노래도 있다.

이날 《국민주권련대》 통일선봉대는 《자한당》해체주제의 노래를 불러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가사에는 《자한당은 토착왜구》, 《진드기처럼 질기고 더러운 친일파, 자한당》 등의 표현들이 들어있다고 한다.

악에 받친 《자한당》패거리들은 《친북좌파단체》니, 《정치선전》이니 하고 고아대며 대회주최측을 고발하는 놀음을 벌렸다.이것은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를 자아냈다.그들은 《자한당》것들이 저들의 만고죄악에 대해 반성할 대신 오히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놀아대고있다고 하면서 《국민주권련대》 통일선봉대의 활동에 전적인 지지의사를 표시하였다.

이로 하여 힘을 얻은 《국민주권련대》 통일선봉대는 《자한당》해체주제의 새로운 가요를 만들었다.가사는 《자한당》이 1초라도 안보이면 정말 신이 나고 모두가 《자한당》을 싫어한다고 하면서 반역당패거리들은 10초안에 이 땅을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말라는 내용으로 되여있다.노래는 《자한당》의 역적패거리들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저주와 분노를 그대로 담았다.

민심은 천심이다.

《자한당》패거리들이 아직도 분노한 민심을 가려보지 못하고 재집권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발광하는것은 실로 어리석기 그지없는 망동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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