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간섭행위를 배격

주체107(2018)년 10월 22일 로동신문

 

남조선 각계가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미국의 간섭행위를 반대배격하고있다.

인터네트신문 《오마이뉴스》에 의하면 경남진보련합은 미국이 저들의 승인이 없이는 남조선이 제재를 해제할수 없다고 한것과 관련하여 1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단체는 성명에서 미국의 처사는 명백히 자주권침해이고 내정간섭이라고 하면서 미국은 더이상 북남관계개선을 방해하지 말고 북에 대한 제재를 해제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대학생들도 항의투쟁에 떨쳐나섰다.

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는 여러 대학생들이 지난 12일 서울에서 《내정간섭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투쟁을 벌리였다고 보도하였다.

이날 《국민주권련대》도 서울주재 미국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고 한다.

여기에서 대학생반미실천단소속의 한 학생은 이 땅의 주인은 바로 조선반도에 사는 우리 민족이라고 하면서 자주권회복을 위한 투쟁을 계속 이어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어느 한 단체 리사는 우리 민중은 오만방자한 미국으로부터 반드시 사과를 받아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국민주권련대》는 기자회견에서 항의서한을 발표하고 그것을 미국대사관에 전달하였다.

한편 이날 저녁 미국대사관앞에서 초불집회도 벌어졌다.

집회에 참가한 한 시민은 우리 민족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통해 민족자주, 민족자결을 선언하였다고 하면서 대학생들이 앞장에서 벌린 반미투쟁은 남조선인민들모두의 투쟁으로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자주시보》에 의하면 13일에는 부산주권련대와 부산대학생진보련합을 비롯한 여러 단체들이 부산의 미국령사관앞에서 미국의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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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반통일세력들의 볼썽사나운 앙탈질

주체107(2018)년 10월 22일 로동신문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꺼져가는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동족대결의 다 꿰진 북통을 영악스럽게 두드려대고있다.이자들이 지난 10일부터 《국회》에서 진행되고있는 《국정감사》에서 북남관계문제와 관련한 당국의 움직임을 사사건건 걸고들며 대결란동을 부리고있는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보수패당은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군사분야의 합의서에 반영된 문제를 트집잡아 《〈북방한계선〉이 무너지고있다.》고 고아대면서 《안보포기》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피대를 돋구고있다.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가 반영된 북남협력사업도 보수패당의 시비거리로 되고있다.이자들은 《미국과의 엇박자》니, 《선핵포기》니 하고 떠들면서 그 무슨 《대북독자제재유지》와 《제재완화반대》나발을 집요하게 불어대고있다.이런 속에 원내대표 김성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것들은 현 집권세력의 독단과 전횡을 막아야 한다고 하면서 《범보수대련합》까지 시도해나서고있다.

남조선에서의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대결당, 전쟁당, 반통일당으로서의 《자유한국당》의 반민족적정체는 다시금 여지없이 드러났다.

현실은 운명이 경각에 달한 남조선보수패당이 동족대결에 명줄을 걸고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동족에 대한 무조건적인 거부감과 대결의식에 사로잡힌 이 력사의 골동품들의 발악적추태는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치솟는 증오와 규탄을 자아내고있다.남조선 각계는 대결시대를 되살리기 위해 대화와 평화의 시대적흐름에 악랄하게 역행해나서는 보수패당의 망동을 폭로단죄하고있다.이것은 당연한것이다.

남조선보수패당이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군사분야의 합의서내용을 시시콜콜히 걸고들면서 《안보포기》, 《안보공백》따위를 떠드는것은 용납할수 없다.그것은 북남사이의 군사적긴장완화와 지역의 정세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서 구태의연한 《안보장사》놀음으로 민심을 기만하고 대화와 평화의 흐름을 대결과 적대의 과거에로 되돌려놓으려는 발악적망동이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이 그 무슨 《대북독자제재유지》와 《선핵포기》나발을 불어대며 북남협력사업을 미친듯이 헐뜯는것 역시 대화와 협력의 흐름에서 밀려나 설자리를 잃은 시대의 오물들의 단말마적발악이다.시대가 어떻게 변하고 민심의 기류가 어떻게 달라진지도 의식하지 못하고 대결의 랭기를 풍기며 물덤벙술덤벙하는 그 꼬락서니가 참으로 가련하기 그지없다.

남조선보수패당이 저들의 그 더러운 흉계를 실현하기 위해 그 무슨 《보수대통합》을 운운하는것은 더욱 조소를 자아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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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가 미군유지비증액을 반대하여 투쟁

주체107(2018)년 10월 20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 각계가 미국의 미군유지비증액요구를 반대하는 투쟁들을 전개하였다.

16일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미군문제연구위원회, 평화재향군인회, 진보련대, 서울진보련대,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은 서울의 국방연구원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미국이 10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해 이미 진행된 7차례의 협상들에서 미군유지비의 증액과 협정체결기한의 연장, 작전지원비항목 신설 등을 집요하게 요구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의 요구대로 합의되면 5년동안 해마다 1조원에 가까운 돈을 미국이 가져가게 된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미국이 미군유지비를 미군의 특수활동비처럼 사용하려 하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적페청산, 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는 부산에 있는 미국령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군유지비를 대폭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회견문을 통해 남조선주둔 미군유지비분담금을 위한 특별협정은 5년에 걸치는 협정적용기간, 리자놀이와 탈세, 막대한 미집행금액 등 수많은 문제점을 낳게 하는 끔찍한 군사협정이라고 밝혔다.

단체는 최근의 시대적분위기에 비추어볼 때도 미군유지비는 축소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미국이 앞서 진행된 협상들에서 유지비와 협정적용기간을 대폭 늘일것을 요구하였을뿐아니라 전략자산전개에 드는 비용까지 남조선에 부담시키기 위한 작전지원비라는 새로운 항목을 내오려 하고있다고 단체는 비난하였다.

이것은 평화를 향한 우리 민족의 념원을 외면하고 군사적대결을 계속 이어가려는 미국내 전쟁세력의 발악이라고 단체는 규탄하였다.

단체는 미국이 평화시대에 역행하는 유지비인상책동을 중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앞서 경남진보련합도 경상남도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국민혈세 빨아먹는 백해무익한 미군은 즉시 나가라.》, 《방위비분담금 과도, 주한미군 철수》 등의 구호를 웨치며 미군유지비의 증액을 반대하였다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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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통일과 담을 쌓은 역적배들의 추태

주체107(2018)년 10월 19일 로동신문

 

지금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모든 정당들이 당리당략을 떠나 판문점선언의 《국회》비준동의에 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이런 속에 얼마전 남조선강원도와 경기도, 인천시 등 각 지방의 의회들도 《국회》가 판문점선언의 비준동의를 미루는것은 민중의 의사와 념원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비난하면서 선언의 조속한 비준동의를 요구하였다.

하지만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그 무슨 《비핵화의 전진속도》와 《남북경제협력에 관한 비용문제》 등을 운운하며 판문점선언의 《국회》비준동의는 《시기상조》라고 떠들어대고있다.

바로 이것을 통해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그 리행을 가로막으려는 반통일역적배들의 속심을 잘 알수 있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은 끊어진 민족의 혈맥과 지맥을 잇고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주고있는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다.

판문점선언은 겨레의 절절한 자주통일지향과 념원을 반영하고있으며 조국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성취할수 있게 하는 현실적인 방도를 담고있다.

판문점선언의 채택이후 북과 남이 달성한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향한 의의있는 성과들은 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그런것으로 하여 판문점선언은 우리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러나 처음부터 판문점수뇌상봉의 력사적의의를 깎아내리려고 지랄발광해온 《자유한국당》것들은 오늘까지도 판문점선언의 《국회》비준동의를 악랄하게 반대하고있다.

판문점선언에 따라 이루어지는 북남협력사업들은 그 어느것을 막론하고 민족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전민족적인 사업이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이것을 외면하고 판문점선언에 명시된 북남협력사업들을 무턱대고 시비질하는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과 담을 쌓고 대결에만 미쳐돌아가는 저들의 반민족적정체를 스스로 드러내놓는것으로 된다.

현실은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동족대결에 명줄을 걸고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짓밟으면서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화근덩어리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판문점선언을 악랄하게 비방중상하고 헐뜯으면서 당치않은 구실을 붙여 그의 《국회》비준동의를 가로막으려는 《자유한국당》의 반통일적추태는 남조선 각계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정의당 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이 판문점선언의 《국회》비준동의를 계속 반대한다면 이 땅에 설자리가 없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남조선의 민심은 이미 북남관계개선과 평화, 통일의 시대적흐름을 방해하려고 기승을 부리는 낡고 부패한 세력인 《자유한국당》에 침을 뱉고 등을 돌려댔다.

력대 최악의 상태에 이른 《자유한국당》의 지지률이라는것이 보수패당이 아무리 몸부림쳐도 도저히 오르지 않고있는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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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의 암적존재

주체107(2018)년 10월 18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겨레의 조국통일의지는 그 어느때보다 강렬하다.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적극 지지환영하면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촉진하고 북남관계개선을 추동하여 자주통일을 앞당기려는 겨레의 지향은 날로 높아가고있다.이런 속에 얼마전 평양에서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로 10.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겨레의 통일열기를 한층 고조시키고있다.

그런데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민족의 통일념원에 역행하여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추악한 반통일망동을 일삼고있다.이자들이 《9월평양공동선언》리행을 위한 첫 사업으로 진행된 10.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의 성과를 중상모독해나서면서 히스테리적인 발작증을 일으키고있는것이다.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성태를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민족통일대회와 이번에 평양을 방문하고 기념행사들에 참가한 남측성원들의 언행에 대해 그 무슨 《통일전선의 단일대오형성》이니, 《조공외교》니 하고 마구 악담질하였다.이에 편승하여 보수언론, 전문가나부랭이들도 덩달아 남측대표단의 평양방문일정 등을 트집잡으면서 속삐뚤어진 소리들을 늘어놓았다.보수패거리들의 추태는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지경이다.이자들의 망동은 겨레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은 안중에도 없는 반민족적인 범죄행위가 아닐수 없다.

다 아는바와 같이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기치높이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려는것은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의지로 되고있다.

이번에 평양에서 진행된 통일행사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실천하려는 온 민족의 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한 민족적회합이였다.이에 대해서는 전체 조선민족과 국제사회가 열렬한 지지찬동을 보내였다.

우리 민족끼리 손잡고 자주통일에로 향한 민족사적흐름을 줄기차게 이어나가자고 하는 바로 이러한 때에 유독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만은 그에 박수를 보내기는 고사하고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를 마구 헐뜯는 고약한 망발들을 늘어놓으며 오늘의 벅찬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있다.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그에 어떻게 하나 제동을 걸어보려고 리성을 잃고 헤덤비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대결란동은 온 민족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북남관계의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가 막을수 없는 대세의 흐름으로 되고있는 오늘 《자유한국당》은 응당 저들의 과거죄악에서 교훈을 찾고 늦게나마 민족을 위한 길에 나서야 한다.하지만 동족에 대한 무조건적인 거부감과 대결의식에 사로잡힌 《자유한국당》의 보수패당은 저들의 고질적인 악습을 버리지 않고있다.오히려 남조선 각계의 요구를 짓밟으며 대결시대를 되살리기 위해 더욱 기를 쓰고 날뛰고있다.

10.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는 《자유한국당》것들의 처사는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로 나가는 력사의 흐름에서 밀려나 개밥에 도토리신세가 된 천하역적무리의 앙탈이고 단말마적발악이다.

그것이 얼마나 역겨웠으면 남조선 각계가 《〈자유한국당〉만 고립되여 평화훼방군으로 남았다.》, 《구태의연한 랭전시대의 유물을 집어던지라.》, 《시대착오적인 행위를 멈추고 조선반도평화흐름에 협력해나서라.》고 반역당패거리들을 단죄하고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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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시대흐름에 밀려난자들의 발악

주체107(2018)년 10월 10일 로동신문

 

얼마전 평양에서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된것과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에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국회》비준동의를 요구하는 기운이 높아가고있다.

민주개혁정당들과 언론, 시민사회단체들은 《9월평양공동선언》을 《남북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력사적인 대변혁의 시작〉을 알리는 획기적인 전환점》, 《조선반도평화를 활짝 열어제끼는 선언》 등으로 지지환영하면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국회》비준동의와 선언들의 리행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그러나 유독 《자유한국당》패거리들만은 시대의 변화와 민심의 요구를 한사코 외면하면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국회》비준동의를 반대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을 못마땅해하면서 판문점선언의 《국회》비준동의를 악랄히 반대해온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자들은 《국회》에 판문점선언비준동의안이 제출되자 《위험한 도박》이라느니, 미국과의 《동맹균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느니 하면서 법안처리를 거부하였다.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성태는 여당을 비롯하여 각계의 판문점선언《국회》통과요구를 《정치공작》으로 걸고들면서 《비준동의는 기대하지 말라.》고 고아대는 추태까지 부리였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9월평양공동선언》과 관련하여서도 저들의 반통일적인 본성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제5차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기 전부터 입에 담지 못할 악담들을 줴쳐대면서 대결기운을 극구 고취해온 이자들은 《9월평양공동선언》이 발표되자 다짜고짜 《북의 립장만 받아적은 선언》이라느니, 《공허한 선언》이라느니 하고 악의에 차서 헐뜯어댔다.그리고 유엔《제재결의》에 저촉된다느니, 《절대수용불가》니 하고 고아댔는가 하면 나중에는 《재검토》망발까지 내뱉으며 그 무슨 《남북군사합의검증특별위원회》라는것까지 조작해냈다.

그야말로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거세찬 격류에 밀려난 반통일대결광신자들의 최후발악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미친듯이 걸고들면서 그의 《국회》비준동의와 리행을 가로막으려는 《자유한국당》의 망동이 높아가는 겨레의 통일기운에 찬물을 끼얹고 대결시대를 되살림으로써 꺼져가는 잔명을 부지하려는 더러운 흉계의 발로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외세와 매국에 기생하며 동족대결로 명줄을 부지해온 《자유한국당》이 력사와 민족앞에 저지른 죄악은 참으로 크다.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터무니없이 비방중상하며 그 리행을 악랄하게 가로막아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고 조선반도에 극도의 긴장상태를 조성한 장본인이 다름아닌 《자유한국당》이다.남조선 각계가 주장하고있는것처럼 《자유한국당》으로서는 이제라도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존중하고 평화와 번영의 새시대에로 나가려는 남녘민심을 따라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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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족에게 등을 돌려댄 매국배족무리

주체107(2018)년 10월 8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자유한국당》것들이 이전 보수《정권》의 친일굴종정책의 산물인 《화해, 치유재단》의 해체를 반대하는 추태를 부려 각계의 분격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에서 《화해, 치유재단》의 해체문제가 제기되자 대부분의 정당들은 한목소리로 지지해나섰다.그런데 유독 《자유한국당》만은 무슨 큰 변이나 난것처럼 떠들어대고있다.이자들은 《화해, 치유재단》문제를 《신중하게 처리》해야 한다느니, 성노예피해자들에 대한 《지원공백이 발생》할수 있다느니 하는 얼빠진 궤변을 늘어놓으며 재단해체를 정면으로 반대해나서고있다.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열망을 반영한 력사적인 4.27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기를 쓰고 헐뜯어대면서 민족의 천년숙적이 강요한 굴욕적인 《합의》의 산물인 《화해, 치유재단》은 해체하면 안된다고 앙탈을 부리는 《자유한국당》것들이야말로 천하의 특등친일역적무리, 민족에게 완전히 등을 돌려댄 매국배족패당이 분명하다.

《화해, 치유재단》으로 말한다면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인 2015년 12월 서울에서 열린 남조선일본외교장관회담이라는데서 일본이 저들의 과거 성노예범죄와 관련하여 피해자녀성들에게 10억¥의 《지원금》을 주며 남조선은 그 자금처리를 위한 《지원재단》을 설립하고 서울에 있는 일본대사관앞의 성노예소녀상을 철거한다는 등의 굴욕적인 《합의》를 맺은데 따라 조작된것이다.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와 《화해, 치유재단》의 조작은 애비의 친일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박근혜역도만이 저지를수 있는 천추에 용납 못할 친일매국범죄이다.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비롯하여 남조선인민들이 요구하는것은 일본당국이 던져주는 부스레기돈 몇푼이 아니다.그들의 요구는 일본당국이 피비린 과거죄악에 대한 법적, 도덕적책임을 인정하고 성근히 사죄하며 배상하라는것이다.

하지만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라는데는 남조선인민들의 이러한 목소리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그런데도 박근혜패당은 일본상전으로부터 몇푼의 돈을 받는 대가로 성노예범죄에 대한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인 해결》을 밀약하였다.이것을 턱대고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천인공노할 반인륜적죄악을 공공연히 부정하고 지어 성노예피해자들을 모독하는 망발까지 마구 줴치면서 실로 오만무례하게 놀아대고있다.

격분한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화해, 치유재단》의 조작을 수많은 조선녀성들의 존엄을 몇푼의 돈과 바꾼 《친일행위의 극치》로 규탄하면서 그의 해체를 요구하는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다.남조선에서 《화해, 치유재단》의 해체문제가 제기된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하지만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하고 날강도적인 처사에서 수치와 모멸감을 느낄 대신 상전의 편에 서서 민족을 망신시키는 쓸개빠진 나발을 불어대며 남조선 각계의 저주와 규탄의 대상인 《화해, 치유재단》의 해체를 막아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자유한국당》이 《화해, 치유재단》의 해체에 반기를 드는것은 박근혜공범당으로서의 추악한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낸것으로서 각계의 분노를 더욱 치솟게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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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신문, 방송 《자유한국당》의 내부갈등이 격화되고 따돌림을 당해 파멸할수밖에 없다고 주장

주체107(2018)년 10월 7일 로동신문

 

9월 30일 남조선 《세계일보》가 권력다툼이 체질화되여있는 《자유한국당》에서 내부갈등이 또다시 격화되고있는데 대해 비난하는 글을 실었다.

신문은 래년초 진행되는 새 지도부선거를 앞두고 전 대표들인 홍준표, 김무성과 전 《국무총리》 황교안이 물밑경쟁을 벌리면서 힘겨루기를 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홍준표와 김무성을 견제하는데 나서면서 갈등은 더욱 격화되고있다고 신문은 전하였다.

* *

9월 30일 남조선 《CBS》방송은 《자유한국당》이 따돌림을 당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방송은 조선반도평화분위기에 발맞추어 《바른미래당》마저 북과의 교류에 나섰지만 유독 《자유한국당》만이 반대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때문에 여러 정당들이 남북사이에 진행될 공동행사들에 《자유한국당》을 초청조차 하지 않고있다고 방송은 밝혔다.

이것은 남북관계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이루어지는 시기에 《자유한국당》이 홀로 반대하며 따돌림을 자초하고있기때문이라고 방송은 강조하였다.

*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이데일리》가 2일 보수는 파멸할수밖에 없다고 주장하였다.

신문은 보수가 2016년부터 현재까지 끊임없이 몰락의 길을 걷고있는데 대해 지적하였다.

그 원인이 권력에 환장하였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대표적으로 지난해 《대통령》선거때 홍준표와 류승민은 보수의 주도권을 놓고 싸웠다고 신문은 밝혔다.

지금에 와서 《혁신》이니, 《인재영입》이니 하며 부활해보려고 안깐힘을 쓰지만 여전히 보수의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있다고 비평하면서 과거죄악부터 심판받아야 한다는 단순한 리치를 왜 모르는가고 신문은 비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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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리성이 마비된자들의 대결광기

주체107(2018)년 10월 2일 로동신문

 

지금 북남관계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밝힌 길을 따라 계속 전진하고있다.이것은 조선민족이라면 그리고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뻐하고 환영해야 할 일이다.

하지만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이 어린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그 흐름을 멈추어보겠다고 어리석게 발악하는자들이 있으니 그것은 다름아닌 남조선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다.

이자들은 평양에서 또 한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열리고 《9월평양공동선언》이 발표되여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력사적전기가 마련되자 당황망조한 나머지 다짜고짜 《북의 립장만 받아적은 회담》이라느니, 《공허한 선언》이라느니 하며 악의에 차서 헐뜯고있다.반역무리들이 벌려놓은 그 무슨 《긴급의원총회》니, 《원내대책회의》니 하는 모의판들에서는 《9월평양공동선언》에 대해 마구 중상모독하는 망발들이 거침없이 튀여나왔다.

그뿐이 아니다.보수패당은 《9월평양공동선언》을 통해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더욱 증대시키기로 합의한데 대해서는 유엔《제재결의》에 저촉된다느니,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느니 하고 재를 뿌리는가 하면 북남군사분야의 합의서에 대해서도 터무니없이 비방하면서 《절대수용불가》를 떠들어대고있다.《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망동은 그야말로 민족의 피와 넋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대결미치광이들의 히스테리적발작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이번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온 민족과 전세계의 커다란 관심사로 되였으며 상봉과 회담을 통해 채택된 《9월평양공동선언》을 누구나 환영하며 지지찬동하고있다.최근 남조선에서 발표된 여론조사결과도 그러한 민심을 반영하고있다.

북과 남이 손잡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고있는 바로 이러한 때에 유독 《자유한국당》패거리들만은 심사가 뒤틀린 나발을 불어대며 오늘의 벅찬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있다.특히 입에서 뱀이 나가는지 구렝이가 나가는지도 모르고 망언을 쏟아내고있는 《자유한국당》의 원내대표 김성태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김병준, 《국회》의원 라경원과 같은 악질대결분자들의 추악한 꼬락서니는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지경이다.그것은 평화와 통일의 거세찬 흐름에서 밀려난 반통일역적들, 동족대결광증으로 리성이 마비된자들의 추태이다.

현실을 통해 대결당, 전쟁당, 반통일당으로서의 《자유한국당》의 반민족적정체는 다시금 여지없이 드러났다.평화와 통일에 대한 민족의 열망에는 아랑곳없이 적대와 분렬, 긴장과 전쟁에서 살길을 찾는 이런 역적들이 남조선에서 버젓이 돌아치고있는것은 민족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온 겨레와 전세계가 열렬히 지지찬동하는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과 회담, 《9월평양공동선언》을 깎아내리지 못해 발광하는 남조선보수패당이야말로 하루빨리 매장해버려야 할 민족의 암덩어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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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대결광신자들의 가증스러운 추태

주체107(2018)년 9월 29일 로동신문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계속 긍정적으로 발전하고있다.북남사이에 여러 갈래의 대화와 접촉들이 진행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에 이바지하는 사변적인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지난 14일에는 개성공업지구에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가 개설되여 온 겨레에게 기쁨을 더해주었다.

개성공업지구에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가 개설된것은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기어이 안아오려는 온 겨레의 뜨거운 열망이 안아온 소중한 열매이며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길에서 이룩된 또 하나의 의의있는 성과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개성공업지구에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가 개설된데 대해 《남북을 잇는 튼튼한 다리》, 《평화와 경제협력의 새로운 전환점》 등으로 적극 지지하고있다.

얼마전 평양에서 진행된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은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다.

해내외의 각계각층 겨레와 국제사회는 이번 평양수뇌상봉과 회담을 열렬히 환영하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 통일의 흐름이 한층 고조되기를 바라고있다.

이러한 때 남조선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대세의 흐름에 배치되게 반통일책동에 광분하여 각계의 저주와 비난을 받고있다.

이자들은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관련하여 《국민혈세를 가져다줄 궁리》만 한다느니, 《퍼주기》니 하는 악담들을 줴치면서 이번 특대사변의 력사적의의를 감히 깎아내리려고 지랄발광하고있다.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은 이번 평양수뇌상봉이 진행되기 전부터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며 대결기운을 극구 고취하였다.《자유한국당》것들은 《국회》에 판문점선언비준동의안이 제출된것과 관련하여 《위험한 도박》이라느니, 미국과의 《동맹균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느니 하면서 법안의 처리를 한사코 거부하였다.《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성태는 여당을 비롯하여 각계가 판문점선언비준동의안의 《국회》통과를 요구하고있는데 대해 그 무슨 《정치공작》이라고 걸고드는 추태도 부리였다.

남조선보수패당의 책동은 외세와 민족분렬에 기생하며 더러운 명줄을 부지해온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낱낱이 드러내놓은 반민족적망동이다.

남조선보수패당으로 말하면 지난 시기 민족적단합과 자주통일의 도도한 흐름을 어떻게 하나 가로막을 심산밑에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터무니없이 비방중상하며 그 리행을 악랄하게 가로막은 천하의 역적무리들이다.

2000년 6월 평양에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이 이루어지고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되여 온 겨레가 평화와 통일열기에 휩싸여있었지만 당시 《한나라당》패거리들은 그 무슨 《용공리적문서》니, 《무책임한 합의》니 하고 악의에 차서 헐뜯고 우리 민족끼리를 가지고서는 북남관계문제를 해결할수 없다고 공공연히 뇌까리면서 선언의 백지화를 제창해나섰다.2007년 10월 평양에서 또 한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 채택되였을 때도 《퍼주기》라는 터무니없는 망발을 늘어놓으며 저들의 대결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미친듯이 날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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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식의 반미투쟁 전개

주체107(2018)년 9월 17일 로동신문

 

보도들에 의하면 미국의 남조선강점 73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민들이 다양한 형식과 방법의 반미투쟁들을 전개하였다.

지난 6일 남조선의 《국민주권련대》는 미국이 평화협정을 조속히 체결하고 미군을 즉시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포고 제1호-미국에게 고함》을 발표하였다.단체는 포고문에서 자신들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고 평화를 위협하는 미군의 남조선주둔을 더이상 허용할수 없다고 하면서 민중의 이름으로 미군이 모든 군사기지들을 반환하고 남조선에서 당장 떠날것을 요구하였다.

8일 서울의 룡산에 있는 미군기지앞에서는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행사가 열렸다.참가자들은 기지담벽에 자체로 제작한 《강제퇴거명령서》를 붙이고 《미군철수》, 《깨끗이 치우고 나가라》 등의 글이 적힌 푸른색 《평화리봉》을 매달았다.

같은 날 룡산에서는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의 주최로 《미군강점 73년 미국규탄대회》가 열렸다.대회에서는 《대북제재 강화하는 미국을 규탄한다》, 《판문점선언리행 가로막는 미국을 규탄한다》, 《평화의 새시대 미군 철수하라》 등의 구호들이 울려나왔다.민중당 상임대표는 남조선을 강점하고 북남협력에 훼방을 놓고있는 미국을 단죄하였다.대학생진보련합 공동대표도 미군강점의 날을 미군철수의 날로 선포하고 미군철수투쟁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하였다.다른 발언자들도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중단과 남조선미국《동맹》의 즉각 해체 등을 주장하였다.

남조선의 한 대학생단체는 룡산미군기지앞에서 평화와 통일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미국의 강경파들을 교수형에 처하는 상징의식을 진행하였다.단체는 의식에서 미국의 강경파들을 민족의 이름으로, 청년학생들의 이름으로 응징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남조선에서는 《싸드》발사대추가배치 1년을 계기로 《싸드》배치저지전국행동, 소성리《싸드》철회 성주주민대책위원회, 《싸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시민사회단체들이 지난 8일 서울에서 《싸드》배치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싸드》를 철수하지 않고 평화를 이야기한다면 그것은 가짜라고 하면서 《싸드》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것을 요구하였다.부산의 《미8부두 세균실험실페쇄 주민모임》도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부산항 8부두에 있는 미국의 세균실험실을 즉각 페쇄하고 철수할것을 요구하는 주민투표결과를 발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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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대조선제재해제와 종전선언채택을 요구

주체107(2018)년 9월 17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시민사회단체들이 대조선제재해제와 종전선언채택을 요구하는 활동을 전개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는 4일부터 대전시교육청앞에서 종전선언채택과 평화협정체결, 대조선제재해제의 필요성을 해설하면서 범국민서명운동을 벌려왔다.

8일에도 단체는 대전시내 거리에서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념원을 담은 노래를 부르면서 각계가 대조선제재해제와 종전선언채택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에 참가할것을 호소하였다.

서울겨레하나도 이날 서울에서 대조선제재해제와 종전선언채택을 요구하는 12시간행동에 진입하였다.

올해 북과 남에서 진행한 행사사진들과 대조선제재가 판문점선언리행에 장애로 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자료들을 현장에 전시하고 대조선제재해제와 종전선언채택을 요구하는 범국민서명운동을 벌렸다.

언론들은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진 서울겨레하나의 12시간행동은 통일을 바라는 민심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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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잔명부지를 위한 《보수대통합》놀음

주체107(2018)년 9월 13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의 보수야당들이 《보수대통합》을 시도하며 정계개편에 나서려 하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성태는 《당혁신》의 최종목표는 통합보수정당을 내오는것이라고 떠들고있다.

《자유한국당》의 다른 인물들도 《보수대통합》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적》이라느니, 《바른미래당》을 포함하여 리념이 같은 정치세력과 《통합해야 한다.》느니 하고 맞장구를 치면서 정계개편을 적극 부추기고있다.특히 비박계패거리들은 《개혁보수》의 간판을 들고 《바른미래당》과 통합해야 한다고 하면서 《보수대통합》에 대해 련일 고아대고있다.

한편 《바른미래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과 당대표도 《보수야권통합의 중심》에 대해 운운하며 통합보수정당의 창당을 기정사실화하는가 하면 지어 통합방식까지 거론하고있다고 한다.이것은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것들이 흩어진 보수세력들을 다시 긁어모아 민심의 증오와 배격을 받고 파멸의 나락으로 굴러떨어지는 저들의 가련한 신세를 모면하고 잔명을 부지하며 시대의 흐름을 되돌려세우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력대적으로 남조선보수패당은 민심의 지향과 요구는 아랑곳없이 오로지 저들의 정치적인 리해관계로부터 출발하여 리합집산을 거듭해왔다.그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과는 아무런 인연도 없고 단지 권력야욕을 채우고 반역정책을 실현하기 위한것이였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이다.

지금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정치시정배들이 《보수대통합》을 시도하며 그것을 온갖 궤변으로 정당화해나서고있는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다.

남조선보수패당의 《대통합》놀음은 친재벌정책으로 경제와 민생을 파탄시키고 부정부패만을 일삼아온자들의 집결이고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독재시대를 되살려보려는 파쑈잔당들의 규합인 동시에 북남대결을 격화시켜 조선반도에 전쟁위기를 몰아온자들의 야합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집권기간 보수패거리들은 한줌도 못되는 특권족속들의 리익을 대변하면서 《부자감세》와 각종 규제완화 등 친재벌정책을 추진하면서 절대다수 근로인민들의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았다.

보수《정권》의 반인민적악정으로 하여 경제위기가 심화되는 속에 실업자와 자살자들이 늘어나고 빈부격차가 심화되는 등 심각한 사회적문제들이 빚어졌다.

남조선에서 보수패당이 집권하여 한짓이란 독재《정권》유지를 위해 민주주의와 인권을 유린말살하고 권력형부정부패행위들을 저질러 사회를 온갖 범죄의 서식장으로 만든것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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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한 목적이 깔린 여론조작놀음

주체107(2018)년 9월 12일 로동신문

 

여론을 날조하여 퍼뜨리면서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실현하려고 발광하는것은 남조선보수패당의 체질적인 악습이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정권》의 자리에서 밀려나 주요방송사들에 대한 통제권한을 상실한 이자들은 지금 인터네트동영상싸이트인 유튜브에 매달려 여론을 오도하는 너절한 놀음을 벌리고있다.

얼마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KBS》, 《MBC》가 현 《정권》에 의해 장악되고 언론들이 야당의 목소리를 내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진실을 알려준다.》는 명분을 내걸고 유튜브에 그 무슨 《옳은 소리》라는 간판을 단 계정을 새로 내왔다.《자유한국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라고 하는 김병준은 자기 개인계정까지 만들어놓고 보수광고놀음을 벌리고있다.

《바른미래당》것들도 그에 짝지지 않고있다.

이미 이전의 《국민의 당》과 《바른정당》의 유튜브계정들을 통합한 《바른미래당》패거리들은 그를 통해 현 당국을 깎아내리고 보수지지세력을 규합하기 위한 내용의 동영상들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키고있다.

한편 극우보수떨거지들도 각종 명칭의 유튜브계정들을 승벽내기로 개설하고 거기에 별의별 터무니없는 날조자료들을 올리면서 민심을 기만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하여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 유튜브를 악용하여 모략적인 여론조작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는 목적은 딴데 있지 않다.민심의 규탄과 배격을 받고 파멸의 나락으로 굴러떨어지고있는 저들의 가련한 신세를 어떻게 하나 모면해보기 위해서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보수패당은 시대의 흐름에서 밀려나 심각한 정치적위기에 처해있다.

지난해의 《대통령》선거와 지난 6월의 지방자치제선거에서의 련이은 참패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보수야당들의 정치적지반은 최대로 약화되였으며 이로 하여 정국의 주도권을 빼앗기고 수세에 몰리고있다.

이런 속에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지지률은 계속 떨어져 보수패당의 처지는 말이 아니다.

보수의 아성이라고 하는 대구, 경상북도지역에서조차 《〈자유한국당〉이라면 지긋지긋하다.》, 《〈자유한국당〉을 찍은것이 정말 후회된다.》고 하면서 《총선거때에는 완전히 궤멸시키겠다.》고 벼르고있다.

그런가 하면 《자유한국당》에서는 련이은 탈당사태로 인원수가 2016년에 비해 3분의 2로 줄어들었다.

이대로 가다가는 보수가 완전히 몰락할수 있다는 불안감에 사로잡힌 보수패당이 궁여지책으로 고안해낸것이 바로 유튜브를 통한 모략적인 여론전놀음이다.

이자들은 집권세력에 대한 비난여론들을 조작하여 마구 내돌림으로써 저들에게로 쏠린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보수세력을 긁어모아 극도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꾀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은 인류사회의 문명발전에 이바지해야 할 유튜브를 저들의 추악한 정치적목적달성을 위해 써먹으면서 사람들의 눈과 귀를 심히 어지럽히고있다.

모략과 날조에 이골이 난 남조선보수패당의 본색은 변함이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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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현대판 《을사오적》들의 반민족적망동

주체107(2018)년 9월 8일 로동신문

 

미국이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때로부터 73년이 되였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으로 한피줄을 잇고 한강토에서 살아온 우리 민족은 둘로 갈라졌다.국토량단과 민족분렬로 겪고있는 우리 겨레의 불행과 고통을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자신들의 존엄과 자주권을 짓밟는 미국에 대한 분노를 안고 반미, 반전, 미군철수투쟁을 적극 벌리고있다.최근에도 대학생진보련합, 《국민주권련대》 등 남조선의 각계층 단체들과 인민들은 서울과 부산, 광주를 비롯한 각지에서 《미군철수 통일아라리》발대식, 미군학살만행공개행사, 미군철수를 위한 홰불시위, 맥아더동상화형식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의 반미투쟁들을 벌리였다.이러한 투쟁들은 미국이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방해하지 말며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의 정신대로 종전선언채택과 평화협정체결에 나설것을 요구하는 내외의 정당한 주장들을 전면에 제기하고 지속적으로 벌어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여론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각계의 지지를 받고있다.

그런데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시대가 어떻게 변하였는지도 모르고 여전히 미군의 영구주둔과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떠들며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책동에 광분하고있다.이것이야말로 남조선을 영원히 미국의 속국으로,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희생물로 내맡기려는 현대판 《을사오적》들의 반민족적망동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돌이켜보면 미국은 지난 70여년간 남조선을 강점하고 인민들에게 참을수 없는 치욕과 불행을 강요하였다.

강점초기부터 미국은 《군정》을 선포하고 인민위원회들을 해산하였으며 민주주의와 조국통일을 요구하는 각계층 인민들을 마구 탄압하였다.한편 친미주구들을 내세워 정치, 경제, 군사, 문화의 모든 분야를 저들에게 종속시키는 각종 불평등한 조약과 협정들을 꾸며내여 남조선에 대한 지배와 예속을 심화시켰다.

미군의 군화발밑에서 남조선인민들은 민족적멸시와 모욕을 당하고 피눈물나는 운명의 수난자로 되였다.

미군은 남조선인민들을 렬등인으로, 저들의 변태적인 수욕을 충족시켜주는 대상으로 여기며 살인과 략탈, 강간과 폭행을 서슴없이 일삼았다.윤금이살해사건과 매향리폭격만행, 미군장갑차녀중학생학살사건과 악명높은 탄저균불법반입사건 등은 미군범죄행위에 대한 생동한 고발이다.

그뿐이 아니다.미국이 남조선도처에 군사기지들을 설치하고 각종 훈련들을 끊임없이 벌려 인민들의 삶의 터전이 황페화되고 자연환경은 심히 파괴되였다.

력사와 현실은 미국의 남조선강점은 인민들이 겪는 불행과 재난의 화근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하지만 미국은 오늘까지도 남조선인민들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짓밟으면서 영구강점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미국이 《2019년 국방수권법》에 남조선주둔 미군병력을 2만 2 000명이하로 줄일수 없도록 한다는것과 비핵화협상에 미군철수문제를 포함시킬수 없다는것을 쪼아박은 사실, 남조선당국을 대상으로 저들의 일방적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방위비분담금재협상놀음을 벌려놓은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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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살인마의 재판거부책동을 단죄

주체107(2018)년 9월 7일 로동신문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광주인민봉기당시 무장직승기에 의한 사격을 증언한 인물을 비난한것으로 하여 기소된 전두환역도가 첫 공판이 진행되는 지난 8월 27일 신병을 구실로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광주시민들을 무참히 학살한 살인악마의 파렴치한 추태는 남조선 각계의 강한 비난과 규탄을 자아냈다.

남조선의 정계와 시민단체들속에서는 전두환역도의 처사를 민중을 기만하는 행위로 락인하며 강제구인을 해서라도 역도를 법정에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터져나왔다.

민주평화당의 한 의원은 전두환역도가 올해 5월과 7월에 열릴 예정이였던 재판을 두차례나 연기하더니 이번에는 갑작스럽게 신병을 구실로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이것은 자기가 저지른 만행이 얼마나 반인륜적범죄였는가를 알고있기때문이며 광주가 두렵고 력사의 심판이 두려웠기때문이라고 하였다.

더불어민주당도 성명을 내고 전두환역도가 이제라도 진실을 밝히고 민중과 력사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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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시대흐름에 역행하는 대결전쟁세력

주체107(2018)년 9월 7일 로동신문

 

보도에 의하면 최근 남조선국방부가 《2018 국방백서》에서 우리를 《주적》으로 표기한 문구를 삭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이 공개되자마자 무슨 큰일이라도 난듯이 소란을 피우는자들이 있다.그것은 다름아닌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세력이다.얼마전 《자유한국당》것들은 《주적》표현삭제를 반대하는 그 무슨 《성명서》라는것을 발표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이자들은 《군을 정치화하고 무력화》시키고있다느니, 《주적》개념은 달라질수 없다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다.한편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까지 나서서 《엄연히 현존하는 적》이니, 《시기상조》니 하고 맞장구를 치고있다.

남조선보수세력의 이러한 행위는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의식을 드러낸것으로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탄생과 더불어 시작된 민족적화해와 평화, 북남관계개선의 도도한 흐름을 가로막아보려는 시대착오적인 망동이다.

지금 우리 겨레는 판문점선언이 전면적으로 리행되여 북남관계가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고있다.남조선 각계에서도 판문점선언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들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주장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북과 남이 손잡고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를 열어나가자고 하는 때에 동족대결의 악페인 《북주적론》이 계속 존재해야 할 명분은 그 어디에도 없다.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보수패당은 북남사이의 긴장완화와 화해협력의 분위기에 역행하며 구태의연하게 동족적대의식을 고취하고있다.시대의 흐름과 동떨어져 《주적》타령을 해대며 북남대결에 갈수록 기승을 부리는 이자들의 망동은 온 겨레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남조선보수세력의 책동에는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을 대결과 적대의 과거에로 되돌려 저들의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추악한 흉심이 깔려있다.

원래 《북주적론》은 남조선보수패당이 반민족적인 동족대결정책을 유지하고 합리화하기 위해 들고나온것이다.이들이 《북주적론》을 제창하며 한짓이란 남조선사회에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을 불어넣고 각계층 인민들의 통일운동을 탄압말살하면서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을 파괴해버린것뿐이다.특히 리명박, 박근혜패당은 《주적》표현을 《국방백서》에 쪼아박고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빠뜨렸으며 외세와 야합하여 군사적도발소동에 광분함으로써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바싹 몰아갔다.

지금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세력이 《2018 국방백서》에서 《주적》표현을 삭제하는데 반발해나서면서 그것을 어떻게 하나 유지해보려고 날뛰고있는것은 동족대결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반통일분자들의 체질적악습의 발로이다.현실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사이의 화해협력의 분위기를 달가와하지 않고 동족과 기를 쓰고 엇서나가면서 그를 통해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보안법》철페를 요구

주체107(2018)년 9월 6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8월 25일 각계층 시민들이 경기도 수원에서 대회를 열고 《보안법》의 철페를 요구하였다.

대회에서 발언자들은 아직도 《보안법》때문에 량심수들이 억울하게 감옥에 갇혀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러면서 시대의 악법인 《보안법》이 없어지지 않는 한 남조선에서 민주와 인권이 있을수 없고 통일운동이 전진할수 없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보안법》을 철페하고 모든 량심수들을 석방시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보다 앞서 종교인협의회가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보안법》페지를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지난 시기 《보안법》에 의해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사람들을 결코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북남화해와 평화의 분위기가 깃들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이 악법이 페지되여야 할 때라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날로 고조되는 반일기운

주체107(2018)년 9월 1일 로동신문

 

지난 8월 남조선에서 반일감정이 그 어느때보다 고조되였다.남조선 각계에서 재침의 길로 줄달음치는 일본반동들을 폭로규탄하는 다양한 활동들이 벌어졌다.수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은 도처에서 집회와 시위, 기자회견과 서명운동, 항의서한발표와 국제적련대운동 등 여러가지 형식의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였다.지난 8월 11일 서울의 곳곳에서는 일본과 체결한 군사정보보호협정을 페기할것을 요구하는 각계 단체들의 집회가 진행되였다.참가자들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은 헌법개정 등을 추구하며 재침의 칼을 갈고있는 아베정권에 날개를 달아준것이라고 하면서 이 매국협정을 지체없이 페기할것을 주장해나섰다.

8월 15일을 계기로 남조선인민들의 반일기운은 더욱 분출되였다.민중공동행동과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페기를 위한 서명운동에 돌입하였다.서명운동선포식을 가진 단체들은 동북아시아의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고 군국주의부활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는 전범국인 일본과의 군사협력은 중단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서명운동은 8월말까지 지속적으로 벌어졌다.서명운동에 참가한 단체인사들은 자신들의 요구가 실현될 때까지 일본과의 굴욕적인 군사정보보호협정의 페기를 위한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를 비롯한 여러 단체들도 기자회견을 열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지 않고 대결을 부추기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단죄규탄하였다.단체들은 아베일당이 올해에 들어와 우리 민족의 대사에 끼여들어 재를 뿌리는 무례한짓도 서슴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과거에 저지른 전쟁범죄에 대한 사죄조차 하지 않고 긴장격화에 열을 올리는 일본과의 군사적협력은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그러면서 판문점선언에 조선반도에서 더이상 전쟁은 없을것이라고 밝혀져있는것만큼 일본과의 군사협정도 즉각 페기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독도강탈기도를 로골화하면서 군국주의를 고취하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규탄하는 남조선 각계의 활동도 강화되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8월 11일에는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들이 군국주의부활을 노린 아베정권의 헌법개정놀음을 규탄하고 평화를 요구하는 초불행진을 진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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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화합과 통일을 반대하는 대결당

주체107(2018)년 8월 27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국회》동의문제가 론의되고있는 가운데 보수야당들이 그 무슨 《선 비핵화》라는 전제조건을 내세우며 그를 한사코 반대하고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것들은 《실질적비핵화의 진전》이니, 《시기상조》니 하며 판문점선언의 《국회》동의를 거부해나서고있다.《자유한국당》의 원내대표 김성태는 얼마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비핵화에 대한 검증이 전제》되지 않는 한 판문점선언의 《국회》동의는 기대하지 말라고 떠들었다.이로써 남조선보수패당은 북남화해와 조선반도의 평화, 통일을 바라지 않는 저들의 반민족적정체를 다시한번 드러냈다.

불신과 대결의 력사를 밀어내고 화합과 통일을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이다.민족의 이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것이 바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다.북과 남이 서로 뜻과 힘을 합쳐 화해와 단합의 새 력사, 통일과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온 세상에 선포한 판문점선언은 우리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의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

그런데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평화와 통일에로 향한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동족에 대한 불신과 적대감을 드러내면서 판문점선언의 리행에 장애를 조성하고있다.이자들이 판문점선언의 《국회》동의를 집요하게 거부하고있는것이 그의 리행을 어떻게 하나 가로막아 대결시대를 되살리려는 반통일적망동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판문점선언에 대한 태도는 애국과 매국, 통일과 분렬, 평화와 전쟁에 대한 립장을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

남조선보수패당이 판문점선언의 《국회》동의를 가로막고있는것은 그들이야말로 민족의 화해와 협력,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이 아니라 동족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반통일분자들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며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의 요구와 근본리익에 맞게 풀어나가는데서 그 무엇도 판문점선언을 대신할수 없다.자주통일, 평화번영의 길을 뚜렷이 밝혀준 판문점선언은 철저히 리행되여야 한다.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가 전환적국면을 맞이한 지금 구태의연하게 동족대결에 매여달리면서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방해하려고 온갖 책동을 다하고있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의 망동은 남조선 각계의 비난과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남조선의 민주개혁정당들과 진보적인 시민사회단체들은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처사를 비난하면서 조선반도의 《항구적평화체제구축에 여야가 따로 있을수 없다.》, 《남북관계의 안정적관리와 지속적발전을 위해 판문점선언의 〈국회〉동의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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