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시대흐름을 방해하는 반통일적책동

주체107(2018)년 8월 24일 로동신문

 

최근 북남관계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채택이후 극적으로 마련된 화해단합의 훈풍을 타고있다.북과 남사이에 체육과 철도, 도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부문별실무회담들이 열리고 개성공업지구에 공동련락사무소를 개설하는 사업과 군사적긴장완화와 전쟁위험해소를 위한 군사회담과 접촉들이 진행되고있다.

우리 민족만이 아닌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민들이 조선반도의 현정세국면에 대해 박수를 보내면서 모처럼 마련된 대화와 협력의 분위기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고있다.

그런데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 관계개선을 바라지 않는 내외반통일세력들은 저들의 본심을 드러내면서 조국통일의 길을 가로막으려고 발광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압박》을 계속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면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있다.이자들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국회》통과에도 동의할수 없다고 하면서 고질적인 반통일적악습을 그대로 드러내고있다.

이런 속에 미국은 남조선당국이 저들의 《대북전략》에 보조를 맞추도록 압력을 가하고있다.

북남관계문제, 조국통일문제는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므로 그 어떤 외세도 여기에 끼여들 권리가 없다.조국통일은 철두철미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으로서 그에 대한 외세의 간섭은 허용될수 없다.민족문제를 외세를 배격하고 민족자체의 의사와 요구에 따라 풀어나가는것은 지극히 정당한것이다.여기에 대해서는 누구도 가타부타할것이 없다.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남조선당국이 저들보다 빨리 나가서는 안된다고 오금을 박고있다.여러 북남협력문제들과 관련하여서도 《중대한 실수가 될것》이라느니, 《제재유지》니 하며 뒤다리를 잡아당기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가로막는것이 과연 누구인가를 다시금 똑똑히 꿰뚫어보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대중적인 초불투쟁으로 박근혜《정권》을 거꾸러뜨림으로써 보수패당의 반민족적인 동족대결정책에 사형선고를 내리였다.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시작된 북남관계의 새로운 흐름을 적극 추동하여 민족적화해와 평화를 실현하고 통일을 마중해가려는것이 남조선인민들의 지향이다.

조선반도의 현정세국면에 역행하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이 아무리 악랄해도 자주통일, 평화번영에로 향한 시대적흐름은 가로막을수 없다.

반통일세력들은 박근혜역도를 탄핵시키고 보수《정권》을 단호히 심판한 남조선민심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시민사회단체들 과거죄악청산과 군사정보보호협정의 페기 요구

주체107(2018)년 8월 23일 로동신문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적페청산, 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를 비롯한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15일 부산에 있는 일본총령사관주변에서 《강제징용로동자상 건립,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페기》를 위한 결의집회를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일본이 여전히 전범자들을 신으로 떠받들고 전쟁할수 있는 나라를 꿈꾸면서 침략범죄에 대해 반성하지 않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때문에 일본의 침략범죄를 보여주는 강제징용로동자상을 일본총령사관앞에 기어이 세울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일본정부는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대해 사죄하고 성노예문제《합의》를 즉시 페기하라고 웨쳤다.

집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일본은 전쟁범죄 사죄하라》라고 쓴 대형프랑카드를 들고 행진하였다.

*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15일 서울에 있는 일본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일본의 과거죄악청산과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의 페기를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재침을 꿈꾸는 일본과의 동맹을 강화할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으로 조선반도의 평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판문점선언을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이어 일본에 과거죄악을 청산하고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의 페기를 요구하는 항의문이 랑독되였다.

항의문은 《일본은 침략전쟁과 식민지지배사실을 인정하고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고 배상하라!》, 《조선반도의 평화를 훼방하는 아베정부를 규탄한다!》,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페기하라!》고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모략과 날조로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은 반역의 무리

주체107(2018)년 8월 21일 로동신문

 

6일 남조선 《뉴시스》에 의하면 리명박《정권》시기 정보원이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며 전직 《대통령》들인 김대중과 로무현에 대한 무근거한 조사놀음을 벌린 사실이 폭로되였다.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정보원의 전 3차장에 대한 재판과정에 이러한 사실이 드러났다.

2010년 5월부터 8월사이에 이자는 당시 정보원 원장 원세훈의 지시에 따라 있지도 않는 김대중의 비자금추적에 약 1억 6 000만원의 자금을 소비하였다.

또한 정보원의 이전 《대북공작》국장이라는자도 2011년 5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같은 명목으로 약 5억 3 000만원을, 로무현의 《불법행위》를 조사한다는 미명하에 2011년 11월부터 12월까지 9 000만원을 탕진하였다.

당시 이자들이 내세웠던 조사의 명분이 모두 거짓이라는것이 밝혀졌다.

검찰은 재판과정에 《객관적자료에 의하면 당시 비자금추적사업이란것이 어떤 의도하에 진행되였는지 명확히 드러난다.》고 하면서 존재하지도 않는 비자금의 실체를 표면화하고 국민이 알수 있게 공론화하겠다는것이 처음부터 일관된 목적이였다고 폭로하였다.

이것은 리명박역적패당이 6.15시대의 흐름을 가로막고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정책을 정당화하기 위해 책동한 자료의 일부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리명박역적패당은 집권 첫 시기부터 북남공동선언들의 리행에 빗장을 지르고 선언들을 휴지장으로 만들어버리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였으며 그 일환으로 선언들에 서명한 전직 《대통령》들을 헐뜯다 못해 없는 사실을 만들어내면서까지 모함하였다.

이번에 밝혀진것이 바로 정체불명의 비자금문제를 조작하고 그 근거를 만들려고 수많은 자금을 탕진한 사건이다.

날로 드러나는 역적일당의 죄행은 이자들이야말로 모략과 날조로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고 우리 민족의 발전을 저해하여온 반역의 무리들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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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시대에 역행하는 반통일언론

주체107(2018)년 8월 19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보수언론인 《동아일보》가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민주로총의 정당한 활동을 악랄하게 비방중상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얼마전 《동아일보》는 사설이라는데서 민주로총 위원장이 서울에서 진행된 북남로동자단체들의 회의에서 외세가 아직도 우리 조국의 통일을 방해하며 북에 대한 제재소동을 멈추지 않고있다고 폭로한 사실 등을 언급하며 로조단체가 외교안보문제에까지 《본격적으로 개입》한다느니, 《로동운동의 기본령역에서 벗어나는 행동》이라느니 하고 터무니없이 악담질하였다.또한 민주로총산하의 한 단체가 서울에 있는 일본대사관앞에서 결의대회를 가지고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의 페기를 주장하였다고 걸고들었다.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4.27선언의 채택으로 해내외에서 민족의 단합과 통일의 열기가 고조되고있는 지금 북과 남의 로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앉아 통일문제를 론하고 조선반도의 대결과 군사적긴장을 부추기는 일본반동들을 단죄규탄하며 그와의 야합을 배격해나서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한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의 악질보수언론인 《동아일보》는 민족의 통일열망과는 정반대되게 놀아대며 시대의 흐름에 역행해나서고있다.

《동아일보》의 보수매문가들은 우리 공화국의 적극적인 북남관계개선노력으로 올해초부터 조선반도에 화해와 평화의 기운이 깃들게 되자 그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며 대결분위기를 고취하려고 발광하였다.이자들은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북과 남이 단일팀으로 출전한 녀자빙상호케이선수단에 대해 부정적여론을 내돌려 남조선 각계의 격분을 자아냈었다.당시 남조선의 민주언론시민련합은 진실을 외곡한 《동아일보》계렬의 한 방송에 대해 쓰레기방송이라고 하면서 당장 페쇄할것을 요구하였다.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으며 언론의 탈을 쓰고 온갖 못된짓을 다해온 《동아일보》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과 공모결탁하여 판문점선언을 적극 지지하면서 그의 리행을 요구하여 적극적인 투쟁에 나서는 민주로총을 비롯한 각계 진보적단체들을 마구 비난하며 과거의 대결시대를 되살리려고 분별없이 헤덤비고있다.

《동아일보》와 같은 남조선의 보수언론들이야말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지향해나가는 오늘의 시대에 백해무익한 오물들이다.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반대해나서는 보수언론들을 쓰레기언론으로 락인하며 그것들을 력사의 무덤속에 매장해버리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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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들출수록 썩은내풍기는 도적왕초

주체107(2018)년 8월 18일 로동신문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내는 특대형범죄들을 저지른 리명박역도가 자기의 죄행을 가리우고 력사의 심판을 모면해보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하지만 그런 발광에도 불구하고 역도의 부정부패범죄를 고발하는 새로운 자료들은 계속 폭로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검찰당국은 리명박역도가 지난 2008년에 어느 한 인물로부터 뢰물을 받아먹었다는것을 고발한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김백준의 진술서를 공개하였다.그에 따르면 당시 《한나라당》이 벌려놓은 《국회》의원후보추천놀음에서 밀려날것을 우려한 어느 한 인물은 자기를 도와달라고 하면서 김백준과 청계재단 사무국장 리병모를 통해 리명박역도에게 4억원의 뢰물을 섬겨바쳤다.김백준을 통해 뢰물을 넘겨받았다는것을 보고받은 리명박역도는 히벌쭉거리며 고개를 끄덕이였는데 그후 뢰물을 바친 인물은 당내의 강한 반대의견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원후보로 추천되였다고 한다.또한 김백준은 리명박역도가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남조선의 여러 대기업체들은 물론 종교단체로부터도 비법적인 자금을 받아먹은데 대해 구체적으로 폭로하였다.

김백준의 이런 진술내용이 공개되자 바빠맞은 리명박역도와 그의 졸개들은 김백준의 건강상태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진술내용의 신빙성에 대해 물고늘어졌다.하지만 검찰당국이 역도에게 막대한 액수의 뢰물을 섬겨바친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리팔성이 작성한 문서까지 공개함으로써 리명박패당은 또다시 궁지에 빠졌다.

해당 문건에 따르면 리팔성은 지난 2008년 2월 리명박에게 《대통령》선거에서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자금지원을 하였는데 그에 대한 대가로 금융위원회 위원장이나 산업은행총재, 《국회》의원으로 되게 해줄것을 요구하였다.그러면서 또다시 막대한 액수의 뢰물을 제공하였다.리팔성의 요구에 리명박역도는 《인사권을 행사하겠다.》고 약속하면서 뢰물을 고스란히 받아먹었다.

그러나 여러달이 지나도록 리명박역도가 자기와 한 약속을 지키지 않자 분이 치밀어오른 리팔성은 해당 문건에 《리명박이 원망스럽다.사람을 어떻게 이렇게 취급하는가.》, 《그 족속들은 모두 파렴치한 인간들이다.고맙다는 인사라도 해야 하지 않느냐.》라고 격한 심정을 기록하였다.그러면서 역도와 그 일당이 자기에게서 받아먹은 돈을 소송을 해서라도 되찾을 결심을 적어넣었다.

문건에는 또한 리팔성이 리명박역도의 옷을 만들기 위해 재단사와 함께 역도의 사무실에서 몸치수를 재던 날자와 생일선물의 명목으로 역도의 녀편네에게 사치품을 섬겨바친 날자, 역도를 만나기 위해 청와대에 드나든 날자 등이 구체적으로 적혀있다고 한다.

리팔성이 작성한 문건에 기초하여 검찰당국이 조사한데 의하면 청와대출입날자를 비롯하여 문서의 모든 내용들이 사실자료들과 일치하였으며 리명박역도의 이전 측근들도 문서의 내용들이 사실임을 인정하였다.이들에게서는 리명박역도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1 000명정도 되는 《대통령》선거공로자명단을 보내왔는데 그것을 보면 리팔성은 분명 역도의 당선에 큰 재정적역할을 한 인물이였다는 증언도 나왔다.이로써 리명박의 부정부패범죄는 론박할 여지도 없는 명백한 사실로 확증되게 되였으며 희세의 도적왕초, 부패원흉으로서의 역도의 정체는 다시한번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였다.

이번에 새롭게 드러난 리명박역도의 범죄자료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는 역도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남조선 각계는 리명박이 이런 식으로 받아먹은 뢰물의 액수는 모두 얼마이며 그로 하여 권력의 자리를 차지한자는 과연 얼마이겠는가고 분노를 터치면서 역도의 매관매직범죄를 끝까지 파헤칠것을 강력히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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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대결광들의 어리석은 발버둥질

주체107(2018)년 8월 17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발표된지 100일이 되는것을 계기로 민족적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의 열기가 더욱 고조되였다.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사들은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함으로써 평화와 통일의 새 력사를 개척해나갈 적극적인 의지를 표시하였다.

그런데 유독 남조선의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것들만은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을 못마땅해하는 저들의 비뚤어진 속심을 그대로 드러내면서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어떻게 하나 가로막으려고 발광하였다.

이자들은 그 무슨 《북의 돌변가능성》이니, 《제재완화반대》니, 《핵신고》니 하고 악담질을 하면서 실로 꼴사납게 놀아댔다.지어 당국이 종전선언채택을 서둘러서는 안된다는 나발질까지 하였다.동족대결로 잔명을 부지해가는 보수패당이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요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자 여기에 겁을 먹고 동이 닿지 않는 소리들을 마구 줴쳐댄것이다.보다싶이 남조선보수패당은 어떻게 해서나 조선반도의 현정세국면에 찬물을 끼얹고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의 흐름을 가로막아보려고 지랄발광하고있다.

보수패거리들의 이런 반통일적망동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는 고질적인 대결악습의 발로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의 보수역적패당은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한 4.27선언이 채택되였을 때부터 반통일광신자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본성을 드러내며 온갖 못된짓을 다해왔다.

이자들은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에 대해 감히 《위장평화쇼에 불과》하다는 입에 담지 못할 망언들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4.27선언에 대해서도 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적은 발표문》이라고 터무니없이 헐뜯었다.그리고 《북을 믿지 말라.》고 줴쳐대면서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을 적극 부추겼으며 주구의 처지에 어울리지 않게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을 강화해줄것을 청탁하는 문서를 미국에 보내는 추태까지 부렸다.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가로막으려는 남조선보수패당의 책동은 이자들이 선언에 밝혀진 종전선언의 채택에 제동을 걸려고 미쳐날뛰고있는데서 더욱 뚜렷이 드러났다.얼마전에도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종전선언을 채택한다고 하여 저절로 평화가 오는것이 아니》라고 넉두리질을 해대면서 정전협정체결 65년이 되는 올해에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여 조선반도에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할것을 요구하는 남녘민심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섰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대결광신자들이 판문점선언발표 100일을 계기로 《북의 돌변가능성》이니, 《제재완화반대》니 하고 떠벌인것은 동족에 대한 체질적거부감과 적대심에 사로잡혀 판문점선언리행에 난관과 장애를 조성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여온 천하역적들의 반민족적망동의 연장일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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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지체없이 해체해야 할 범죄의 소굴

주체107(2018)년 8월 15일 로동신문

 

지금 남조선에서는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정권》안보의 도구로 전락되여 군사쿠데타음모를 꾸민 기무사령부패거리들의 죄악이 론박할수 없는 증거자료들로 계속 폭로되고있다.

이자들이 박근혜《정권》의 붕괴를 막기 위해 류혈적인 군사쿠데타를 획책하며 《계엄령》문건을 작성한 사실은 이미 공개되였다.《전시계엄 및 합수업무수행방안》이라는 제목으로 된 이 문건에는 《비상계엄선포문》, 《계엄포고문》이 작성되여있었고 《계엄》군사령부의 위치도 정해져있었으며 《국회》의 《계엄령》해제시도를 막기 위해 기무사령부가 《자유한국당》과 협의하고 야당소속 《국회》의원들을 체포하는 계획까지 들어있었다.

그런데 얼마전 그와 관련한 수사과정에 이 문건작성을 위해 기무사령부가 별도의 비밀조직까지 만들어 운영한 사실이 드러났다.박근혜역도의 탄핵을 요구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초불집회가 절정에 달했던 지난해 2월 기무사령부것들은 교활하게도 《미래방첩업무 발전방안》이라는 명칭의 간판을 단 비공식조직을 내오고 그것을 몰래 운영하였다.

밝혀진데 의하면 기무사령부패거리들은 문건작성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 사령부의 내부망과 분리된 콤퓨터를 사용하였으며 문건작성후에는 콤퓨터자료를 삭제해버렸다.그런데 문건이 들어있던 휴대용기억기가 발견되여 거기에 저장되였다가 삭제된 수백개의 화일중 일부가 복구되면서 꼬리가 밟힌것이다.

복구된 화일들에는 《계엄》시행준비에 관한 내용들이 적지 않게 포함되여있다고 한다.그에 의하면 초불투쟁참가자들을 무력으로 진압할 흉계밑에 작성된 《계엄령》문건의 원래 제목은 언론에 공개된 《전시계엄 및 합수업무수행방안》이 아닌 《현 시국관련대비계획》이였다.기무사령부것들은 문건이 초불정국에 대비한것이라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 《현 시국》이라는 표현이 들어간 제목을 삭제하고 《전시계엄 및 합수업무수행방안》이라는 가짜제목을 달아놓았던것이다.

기무사령부가 《세월》호참사발생이후 《현장지원》 등의 미명하에 유가족들에 대한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불법사찰행위를 감행한것은 물론 민간인들의 동향과 움직임을 정상적으로 감시한 사실도 련이어 폭로되고있다.

기무사령부소속 600단위의 수자가 붙은 부대들은 11곳의 지역에 배치되여 저들의 기본임무와는 상관이 없는 민간인들에 대한 사찰과 해킹을 전문으로 하였으며 수집한 정보들을 상급에 보고하였다.박근혜역도는 기무사령부가 제공하는 수많은 자료들을 반역《정권》유지와 독재통치실현에 적극 써먹었다.

이러한 사실들은 박근혜역도와 기무사령부가 공모결탁하여 인민들의 의로운 초불투쟁을 류혈적으로 진압하고 꺼져가는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얼마나 악랄하게 책동하였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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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절대로 변할수 없는 반역당의 체질

주체107(2018)년 8월 15일 로동신문

 

《자유한국당》이 지난 6월의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대참패를 당한 이후 당내의 세력관계에서 일련의 변화들이 나타나고있다.

현재 《자유한국당》내에서는 친박계와 김무성파(복당파), 홍준표파와 중립파 등 여러 파벌들이 주도권쟁탈을 위한 싸움을 벌리고있다.주목되는것은 2016년까지만 해도 당내의 과반수를 차지하고 거대파벌을 이루고있던 친박계가 우두머리들인 서청원의 탈당과 최경환의 재판회부로 중심을 잃으면서 내부분렬이 더욱 심화되여 이제는 소속의원이 10여명정도에 불과한 소수파로 전락된것이다.반면에 박근혜탄핵당시 탈당하였다가 전 당대표 홍준표와 손을 잡고 복당한 후 원내대표 김성태와 사무총장 김용태를 비롯한 측근들로 사실상 당권을 장악한 김무성은 《계파화합》을 떠들며 세력을 확대하여 25명의 의원들을 가진 당내최대계파를 형성하였다.한편 당내에 자기 세력이 한명도 없는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김병준은 화합과 정책론의를 명목으로 《포용과 도전》, 《통합과 전진》, 《보수의 미래포럼》 등 여러 의원모임패거리들과 쑥덕공론을 벌리면서 자기의 지반을 구축해보려 하고있다.결국 《자유한국당》은 주류로부터 소수파로 전락한 친박계와 당내의 주도적지위를 차지하고 세력확대에 계속 몰두하는 김무성파, 기존지위회복을 위해 권모술수를 쓰고있는 전 당대표 홍준표파 등 각이한 계파들로 세력관계가 재편성되였다.

《자유한국당》내에서 친박계가 몰락하는 속에 김무성파가 득세하고있지만 그렇다고 하여 이 반역당의 본색과 체질이 달라진것은 결코 아니다.지금 《자유한국당》에서 세력다툼을 벌리는자들치고 박근혜역도의 손발이 되여 뛰여다니지 않은자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무성을 비롯한 비박계패거리들은 친박계때문에 지방자치제선거에서 패하였다고 선거참패의 책임을 몽땅 남에게 넘겨씌우며 친박계를 완전히 제거하겠다고 떠들고있다.하지만 《자유한국당》이 친박계가 아닌 다른 계파의 주도로 아무리 골백번 변신을 해도 박근혜의 추악한 범죄에 공모, 가담한 공범당으로서의 오명을 절대로 지워버릴수 없다.

민심의 지향과 요구는 아랑곳없이 권력욕에 환장하여 정치적배신과 변절을 밥먹듯 하며 계파싸움에 미쳐돌아가는 이 반역당패거리들의 고질적인 악습도 여전하다.

현재 《자유한국당》의 실권을 걷어쥐고 자파세력확장에 미쳐날뛰고있는 김무성만 놓고보아도 이자는 일생 권력을 좇으며 리회창, 리명박, 박근혜와 같은 천하역적들만 섬겨온 정치시정배이다.일찌기 리회창의 그늘밑에서 권력야욕실현을 위한 길을 열어온 김무성은 처세술에 능하고 철면피하기 그지없는것으로 하여 소문이 났다.이자는 박근혜의 등장으로 리회창이 성쌓고 남은 돌처럼 되여버렸을 때에는 《철새정치인》이라는 비난을 받으면서도 박근혜에게 가붙었으며 그후 형세가 불리해지자 리명박역도와 제꺽 손을 잡았다.

이렇게 간에 붙었다 섶에 붙었다 하며 권력야욕실현에 피눈이 되여 돌아친 김무성은 《자유한국당》이 지방자치제선거에서의 참패를 계기로 대혼란에 빠지고 당내 세력관계에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자 다른 계파들을 억누르며 세력권을 확대하여 친박계의 이전 지위를 저들이 차지하려 하고있다.김무성파의 이런 득세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는 《〈자유한국당〉이 철새들에게 점령당하였다.》고 조소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자유한국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인 김병준이 당내에 새로 출현한 각종 의원모임들을 끌어당겨 자기의 지반을 구축하려 하는것도 김무성패당의 속심과 다를바 없다.

김병준이 겉으로는 《보수의 혁신》과 《계파갈등청산》을 운운하고있지만 그것은 위선에 지나지 않는다.그의 진짜속심은 다음기 《대통령》선거출마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데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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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압박과 관계개선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주체107(2018)년 8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며칠전 남조선의 고위당국자가 어느 한 인터뷰에서 《북에 대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메시지가 현 상황을 여기까지 오게 했다.》, 《북의 구체적인 비핵화행동까지 대북제재가 유지되여야 한다.》고 횡설수설하였다.

그야말로 하늘이 도는지 지구가 도는지조차 가늠 못하는 괴이한 발언인 동시에 대미추종, 동족압살에 대한 로골적인 선동이 아닐수 없다.

아는바와 같이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의 분위기가 펼쳐지고 북남관계와 조미관계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올해에 들어와 절세위인의 신년사를 통하여 북남관계에서 대전환을 이룩하려는 공화국의 의지가 천명되고 그에 따라 북남고위급회담이 진행되였으며 남조선에서 진행된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평화와 친선의 사절단이 참가하였다. 이것은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분위기의 시발점으로 되였으며 판문점에서 두차례에 걸치는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는 력사적사변도 일어났다. 지금도 북남사이에는 온 겨레의 기대와 지향에 맞게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회담과 협상들이 진행되고있다.

이것이 바로 진실이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이 온 겨레의 념원과 우리 공화국의 대용단, 북남모두의 노력에 의해 펼쳐진 현 조선반도정세흐름을 과연 《국제사회의 단합된 메시지》에 의한것이라고 매도할수 있는가 하는것이다.

이것은 현실판별능력이 완전히 결여된 무지무식의 궤변이고 《외세의 공로》를 운운하며 민족공동의 소중한 성과물을 부정하는것과 같은 쓸개빠진 행태, 바보같은 망언이다.

남조선당국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살려나가야 한다고 력설하고 우리와 마주앉아 화합과 협력을 운운하는것이 그래 국제사회의 《메시지》와 압력을 받고 하는것인가를 묻지 않을수 없다.

그 무슨 《비핵화행동》이니, 《대북제재유지》니 한것 또한 상전의 말을 앵무새처럼 되받아넘긴것으로서 도저히 용납될수 없다.

현재 조미사이에는 공동성명리행과 관련한 대화가 진행되고있다.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의 주요내용들인 새로운 조미관계수립문제, 평화체제구축문제,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문제, 미군유골송환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 공화국은 취할수 있는 대책, 할수 있는 노력을 다 하고있다.

실지로 북부핵시험장페기, 미군유골송환 등 우리는 미국보다 먼저 공동성명리행에 발벗고 나섰다.

하지만 미국은 조미관계개선문제, 평화체제구축문제 등 자기가 할바를 어느 하나도 하지 않고있다. 오히려 조미공동성명리행을 위해 실천적조치들을 련이어 취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노력을 비하하고 우리를 향해 《선비핵화》만을 줄창 요구하고있다.

상대를 겨눈 총구가 아직 내리워지지 않은 지금과 같은 상태에서, 다시말하여 적대관계가 종식되지 못하고 평화체제가 수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만이 무기를 내려놓아야 한다고 하는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며 미국만이 할수 있는 강도적요구라 하지 않을수 없다. 그래서 단계적이며 동시적인 행동조치가 필요한것이다.

오죽하면 세계의 주요언론들이 《조미공동성명리행을 위해 북조선은 두팔걷고 뛰여다니지만 미국은 건방지게 앉아서 하는 일없이 일방적요구만 들이대고있다. 미국이 신뢰를 안보이는데 북조선이 움직일수 있는가. 북조선은 그만큼 신뢰를 보였으면 이젠 가만있어도 된다.》, 《미국이 조미공동성명에서 탈선하고있다. 현 미행정부가 이전 오바마행정부를 닮아가고있다.》고 비난하고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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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사법권을 휘둘러 감행한 파쑈적악행

주체107(2018)년 8월 13일 로동신문

 

죄지은 놈이 서발을 못 간다는 말이 있다.

남조선에서 박근혜패당이 집권기간 대법원 원장이였던 량승태와 공모하여 사법권을 휘두르며 저지른 불법행위들의 전모가 여지없이 드러났다.

사법행정권람용의혹관련 특별조사단이 지난 6월 대법원 행정처 사무실에서 발견한 400여건의 문서들을 조사한데 의하면 사법부롱락사건의 진상은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고있다.

박근혜패당은 전 대법원 원장 량승태를 비롯하여 법관의 탈을 쓴 시정배, 인간추물들을 거머쥐고 남조선인민들의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무참히 유린말살하였다.민중을 개, 돼지만도 못하게 여긴 박근혜역도는 사법부를 《정권》의 시녀로 전락시키고 량승태일당을 내몰아 정의와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 단체와 인사들과 생존권을 요구하는 각계층 인민들을 가차없이 탄압하였다.그 대표적실례가 통합진보당에 대한 강제해산놀음이다.

통합진보당은 창당이래 남조선사회의 민주화와 통일을 위해 적극 활동해왔다.이것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온 박근혜패당은 비렬하게도 저들의 반역정책에 반기를 드는 통합진보당을 없애버릴 흉심을 품었다.통합진보당에 대한 탄압소동은 리석기내란음모사건을 조작하는것으로 절정에 달하였다.

파쑈광들은 통합진보당소속 《국회》의원 리석기가 《북에 추종하는 지하혁명조직》을 결성한 후 《내란음모를 위한 정연한 조직체계》를 갖추었다느니, 《시설파괴와 폭동을 음모》하였다느니 하면서 그를 비롯한 이 당 관계자들을 체포구금하고 재판에 회부하였다.여기에 량승태와 그 패거리들이 적극 공모해나섰다.

당시 량승태는 리석기내란음모사건을 박근혜의 의도대로 처리하기 위해 판결에 앞서 청와대와 밀접한 의견교환을 진행하였으며 통합진보당이 강제해산된 후에는 저들이 직접 나서서 이 당소속 지방의회 의원들을 박해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였다.통합진보당에 대한 강제해산소동은 박근혜패당의 충실한 노복이 되여 《법》의 칼날을 마구 휘두르며 보수세력에게는 무죄판결을 내리고 야당소속의원들과 진보적인사들에게는 없는 죄까지 들씌우며 반역통치의 파수군, 변호인노릇을 해온 량승태일당의 추악한 정체를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량승태는 그야말로 박근혜의 더러운 앞잡이였다.이자는 청와대의 《국정》운영을 뒤받침하기 위해서는 사법부가 《최대한 협조》해야 한다고 떠벌이면서 로동운동단체들과 관련한 재판에서는 대기업들에 유리한 판결을 내리도록 판사들에게 압력을 가하였으며 당국을 상대로 한 모략사건피해자들의 배상청구를 받아들인 판사들에 대한 징계를 추진하였다.그리고 진보적경향의 판사들에 대한 사찰행위까지 감행하였다.

그뿐이 아니다.량승태와 그 일당은 일본정부에 대한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과 강제징용피해자들의 손해배상소송을 고의적으로 지연, 기각시키고 친일분자들의 범죄행위를 싸고도는 역적질도 서슴지 않았다.쌍룡자동차회사의 회계조작을 묵인한 사건, 《전교조》에 대한 법외로조결정, 제주해군기지에 대한 합법판결, 밀양송전선탑건설중지신청기각을 비롯한 각종 반인민적인 판결의 뒤배경에는 항상 량승태가 있었다.더우기 경악을 자아내는것은 량승태와 그 패당이 박근혜탄핵에 대비한 재판전략을 세우고 보수세력이 정국의 주도권을 잡도록 하기 위한 여론공작까지 대대적으로 벌린 사실이다.

박근혜역도와 량승태가 서로 공모결탁하여 사법부를 《정권》안보, 반역정책실현의 도구로 전락시키고 남조선사회의 자주화, 민주화를 가로막으며 각계층 인민들의 조국통일운동을 악랄하게 탄압한 만고죄악을 다 꼽자면 끝이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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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죽어도 고칠수 없는 시정배들의 악습

주체107(2018)년 8월 11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막다른 궁지에 몰려 허우적거리는 속에서도 당권장악을 위한 파벌싸움에 계속 열을 올리고있어 각계의 비난과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비상대책위원회》라는것을 구성한 《자유한국당》것들은 지금 그 무슨 《혁신안》을 마련한다, 당내의 대립과 갈등을 해소한다 하면서 분주스럽게 놀아대고있다.

문제는 그 《혁신》과 갈등해소의 간판밑에서 저들의 세력권을 다지고 반대파를 밀어내기 위한 《자유한국당》내의 각 계파들사이의 싸움이 갈수록 치렬해지고있는것이다.

얼마전 《자유한국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자리를 타고앉은 김병준이 취임후 처음으로 당소속 의원들앞에 나섰다.

여기에서 김병준은 당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보이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조치를 취할수도 있다고 오금을 박았다.자기 의사를 따르지 않는자들은 가차없이 청산해버리겠다는것이다.

김병준의 이 경고발언이 복당파의 독판치기로 《비상대책위원회》의 구성과정에 개 몰리듯 한 친박계패거리들을 심히 자극하였다.이자들은 김병준이 서슴없이 독단을 부리고있다고 하면서 《홍준표와 다른것이 무엇인가.》고 격분을 터쳤다.여기에 복당파니, 친박계니 하는 말을 서로 쓰지 말자는 친박계의 타협안이 김무성을 비롯한 복당파것들에 의해 단박에 거절당하는 일까지 생겨나면서 친박계의 반발심은 더욱 커지고있다.

친박계는 《비상대책위원회》의 핵심적인 자리들은 비박계가 모두 차지했다고 하면서 김병준이 오자마자 자기 세력을 구축하고있다고 비난하고있다.바빠맞은 김병준이 자기는 누구와 토론하고 《자유한국당》에 온것이 아니라느니, 계파갈등에 말려들지 않고 오직 원칙대로 하겠다느니 하며 횡설수설하였지만 친박계의 반발은 수그러들지 않고있다.

이자들은 당내에서 저들의 영향력과 발언권을 되찾고 《비상대책위원회》를 무맥하게 만들기 위해 소속의원들의 정기회의도 재개하고 《혁신안》에 대해서도 특별위원회를 조직하여 집체적으로 론의하자고 들이대고있다.심지어 《비상대책위원회》에 틀고앉은 복당파를 비롯한 비박계패거리들의 좋지 못한 경력과 전과기록 등을 은근히 여론화하면서 그들에 대한 부정적기운을 조성하려고 꾀하고있다.

한편 당내의 실권을 걷어쥔것으로 하여 기고만장해진 원내대표 김성태를 비롯한 복당파것들은 김병준을 내세워 반대파들을 제거할 야심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이러한 속에 《자유한국당》안에 이미 존재하던 계파들과는 별도로 《통합과 전진》, 《포용과 도전》, 《보수의 미래포럼》 등 각이한 세력의 모임들이 새로 생겨나면서 당내 주도권장악을 노린 각 계파들사이의 개싸움은 갈수록 치렬해지고있다.

현실은 《자유한국당》것들이 아무리 《쇄신》과 《혁신》을 부르짖으며 여론의 환심을 사보려고 발광해도 민심과 민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계파의 리익을 실현하기 위해 서로 물고뜯는것을 체질화한 정치간상배들의 추악한 본색은 결코 달라질수 없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남을 걸고들지 않고서는 한시도 살수 없는 반역당패거리들의 못된 악습은 최근 이자들이 현 당국의 경제정책실패를 거들며 제편에서 그 무슨 민생과 경제문제를 운운하는것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그야말로 파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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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무너지고있는 《보수의 아성》

주체107(2018)년 8월 9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4.27선언의 채택이후 남조선에서 북남관계개선이 막을수 없는 대세로 되고있는 가운데 《보수의 아성》으로 불리워오던 대구, 경상북도지역의 민심이 크게 변화되고있어 내외의 주목을 끌고있다.

지난 시기 북남관계문제에서 대체로 보수적인 립장을 보이던 이 지역 주민들의 70%가 판문점수뇌상봉과 4.27선언을 전폭적으로 지지해나서고있다.그런가 하면 이 지역 주민들의 75%는 《지난 수십년간 박정희와 박근혜에게 혼을 빼앗기고 살았다.》, 《박근혜는 저들의 탐욕만 추구하고 경상도를 죽어가는 지역으로 만들었다.》, 《박근혜탄핵은 응당한것이다.》라고 내놓고 비난하고있다.이러한 가운데 《박정희기념사업》이라는것들이 줄줄이 페기되고 《박정희향수》, 《박정희신화》가 여지없이 무너지고있다.

《자유한국당》에 대해서도 이곳 주민들은 《정말 지긋지긋하다.》, 《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을 찍은것이 정말 후회된다.》고 하면서 《다음번 〈국회〉의원선거때에는 완전히 궤멸시키겠다.》고 벼르고있다.그들속에서는 《〈자유한국당〉때문에 경상도가 망한다.》, 《〈자유한국당〉은 평화와 통일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대결에만 매달리고있는 적페세력이다.》, 《대구시민의 명령이다.적페정당 〈자유한국당〉을 당장 해체하라.》 등의 분노의 웨침이 련일 터져나오고있다.

《자유한국당》에 대한 이 지역 민심은 여론조사결과에 그대로 반영되고있다.최근에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결과들에 의하면 지난 시기 이 지역에서 60%이상에 달하던 《자유한국당》에 대한 지지률은 현재 10%대로 대폭 떨어졌다.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지역정당이 자기 터밭에서 버림받는것은 보기 드문 현상이라고 하면서 북남관계개선분위기가 고조되고있는 속에 《보수의 중심이였던 대구, 경상북도가 변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의 지탱점이 밑뿌리채 흔들리고있다.》, 《수십년동안 유지되여온 보수의 터밭이 붕괴되고있다.》고 평하고있다.그러면서 《자유한국당》이 대구, 경상북도를 다시 쟁취하기는 힘들것이라고 전망하고있다.

남조선에서 오래전부터 보수경향이 강한 지역으로 알려져왔던 대구, 경상북도지역의 민심이 보수패당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으로부터 극도의 환멸과 분노로 바뀌여지고 련북통일기운이 고조되고있는것은 당연한것이다.

대구, 경상북도지역에서 반보수기운이 높아가고있는데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다.그중의 하나가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이 지역의 경제가 완전히 주저앉은것이다.

이곳 주민들이 선거때마다 보수정당에 표를 몰아주군 한것은 그렇게 해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수 있다는 미련을 품었기때문이였다.이를 악용하여 박근혜역도는 지난 2012년의 《대통령》선거당시 경상도지역을 《산업화의 심장》으로 추어올리면서 주요핵심공약 100여개중 50%이상을 이 지역의 경제활성화에 배당하여 숱한 지지표를 그러모았었다.하지만 집권후 제입으로 내뱉은 그 많은 공약들을 자금사정을 비롯한 각종 구실들을 내대며 다 줴버렸다.더우기 역도가 벌려놓은 《구조조정》놀음으로 대구, 경상북도지역이 제일 큰 타격을 입고 숱한 공무원과 로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였다.이것은 보수패당에 대한 이 지역 인민들의 분노심을 치솟게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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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허울뿐인 《비상대책》기구

주체107(2018)년 8월 9일 로동신문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6월에 있은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민심의 버림을 받고 대참패를 당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그 무슨 《쇄신》이니, 《혁신》이니 하며 민심을 업어넘기고 파멸의 함정에서 헤여나보려고 발광하고있다.이런 속에 반역당패거리들은 《당의 면모를 완전히 일신》하겠다고 떠들어대며 《비상대책위원회》라는것을 정식 내왔다.선거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지도부 전원이 사퇴한 이후 40여일만이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위원장의 감투를 쓴 전 국민대학교 명예교수 김병준과 그의 추종인물들, 박근혜탄핵바람에 합류하여 당을 뛰쳐나갔다가 다시 기여들어온 복당파 그리고 친박계와 비박계 등 어중이떠중이들로 구성되였다고 한다.지금 《자유한국당》것들은 《비상대책위원회》가 《쇄신》을 주도한다고 광고하고있다.

《비상대책위원회》가 조작된 후 첫 회의를 연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책임과 혁신》으로 《보수의 정체성을 정리》하겠다느니, 현장에서 매맞으며 《민중의 말을 듣겠다.》느니 하고 너스레를 떨면서 민심과 여론의 지지를 얻어보려고 실로 역스럽게 놀아댔다.얼마전에는 《비상대책위원회》산하에 소위원회들을 내온다, 특별위원회를 설치한다 하며 분주탕을 피웠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비상대책위원회》를 축으로 하여 어수선한 당내분위기를 수습하고 《쇄신》과 《혁신》의 간판밑에 반역당의 더러운 몰골에 분칠을 하려들지만 그것은 력사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산송장들의 잔명부지를 위한 궁여지책에 지나지 않는다.

력대로 남조선보수패당은 인민들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 심각한 정치적위기에 몰릴 때마다 《쇄신》과 《변화》에 대해 요란하게 광고하며 당명바꾸기, 새 지도부구성 등 별의별 술책을 다 썼다.하지만 력사와 현실이 보여주다싶이 그것은 민심을 기만우롱하는 역적당의 교활한 변신놀음이였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자유한국당》것들이 벌리고있는 《쇄신》이라는것이 어처구니없는 기만극이라는것은 새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의 인물들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자유한국당》의 《비상대책위원회》에 틀고앉은자들은 누구라 할것없이 배신과 변절에 이골이 난 정치협잡군들이며 불법적인 골프접대를 받고 음주운전, 개인집무단침입 등 각종 범죄들을 저지른 전과자들이다.

우선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라고 하는 김병준으로 말하면 로무현《정권》시기 청와대 정책실장노릇을 하였으며 그후 교육부총리로 임명되였다가 당시 《한나라당》의 공세에 못이겨 곧 사임하지 않으면 안되였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력야욕에 사로잡힌 이자는 자존심도 줴버리고 정치적신조도 없이 자기를 파멸시킨자들과 서슴없이 손을 잡았다.이미 김병준은 박근혜역도의 탄핵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초불투쟁이 한창 벌어지던 때에 《국정마비사태를 막겠다.》고 하면서 보수《정권》유지에 발벗고나섰다.나중에는 《국무총리》자리까지 넘보며 어리석은 야망을 드러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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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시대흐름에 배치되는 대결의식의 발로

주체107(2018)년 8월 8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군부는 미국과 함께 제14차 《통합국방협의체》회의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여기에서 호전광들은 그 누구의 《구체적인 비핵화조치》가 취해질 때까지 《련합방위태세》와 남조선주둔 미군병력을 그대로 유지한다는데 대해 쑥덕공론을 하였다.그런가 하면 《전군주요지휘관회의》라는데서는 《3축타격체계》수립을 비롯한 종전의 《공격작전계획》들을 포함시킨 《국방개혁 2.0》을 추진하겠다고 떠들어댔다.

남조선군부가 벌려놓은 《통합국방협의체》회의와 《전군주요지휘관회의》는 명백히 조선반도에 조성된 민족적화해와 평화에로의 흐름에 배치되는 대결모의판으로서 반공화국적대의식의 집중적표현이다.

오늘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은 긴장완화와 평화, 북남관계개선에로 지향되고있다.

이것은 전적으로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새시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개척하기 위한 우리의 주동적이며 련속적인 조치와 성의있는 노력이 안아온것이다.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의 극적인 변화는 온 겨레의 가슴가슴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기대와 희망으로 한껏 부풀게 하고있다.

이러한 때에 남조선호전광들은 우리에 대한 《압박》을 여전히 떠들고있는 외세의 반공화국대결소동에 적극 편승해나서고있다.얼마전에도 남조선호전광들은 일본령해에서 벌어진 미국주도하의 다국적해상차단훈련에 무력을 파견하여 우리를 겨냥한 이 전쟁연습에 합세하였다.그에 이어 미국과 《통합국방협의체》회의를 연다,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벌린다 하고 분주탕을 피우며 도발적인 대결모의를 함으로써 우리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내고있다.이것은 남조선호전광들이 시대의 거세찬 흐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의 구태의연한 악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이 외세와 함께 우리를 반대하는 쑥덕공론을 벌려놓고 그 무슨 《국방개혁 2.0》의 추진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댄것은 결코 스쳐보낼 일이 아니다.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는것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며 우리 겨레의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보장하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이다.하기에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서 조선반도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것을 내외앞에 엄숙히 확약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세력이 미국과 함께 《통합국방협의체》회의를 열고 그 무슨 《련합방위태세》에 대해 운운하고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우리를 겨냥한 선제공격각본들을 그대로 추진하기로 한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동족에 대한 도발인 동시에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정신에 배치되는것이다.

판문점선언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였다.하지만 남조선호전광들은 그것을 무시하고 외세와 계속 짝자꿍이를 하면서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을 추구하고있다.

남조선군부세력의 처사는 외세의 힘을 빌어 동족을 해치려는 위험천만한 흉계의 발로가 아닐수 없다.

판문점선언의 성실한 리행은 시대의 요구이며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판문점선언의 리행에 북남관계개선과 평화, 통일이 있다.조선반도의 현정세흐름에 역행하는 남조선군부세력의 무분별한 군사적대결소동이 온 겨레의 한결같은 규탄을 받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우리는 모처럼 마련된 조선반도긴장완화의 국면을 항구적인 평화체제구축에로 이어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하지만 평화는 어느 일방의 노력만으로는 이루어질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사법권을 악용한 특대형범죄행위

주체107(2018)년 8월 8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대법원 원장직을 차지하고있던 량승태와 그 졸개들이 감행해온 각종 범죄행위들의 전모가 드러나고 그것이 다름아닌 청와대와의 공모결탁에 따른것이라는 사실이 립증되여 사회적비난여론이 한층 고조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의 이전 대법원 원장 량승태와 그 일당은 사법부를 장악하고 보수《정권》을 유지하려는 리명박, 박근혜역도에게 적극 추종하면서 민주개혁세력에 대한 부당한 판결을 내리고 진보적경향의 판사들에 대한 사찰행위를 감행하는 등 온갖 파쑈적이며 불법적인 악행들을 수없이 저질렀다.그에 대한 수사가 심화되면서 량승태일당이 리명박, 박근혜역도와 결탁하여 감행한 사법롱락사건의 진상이 낱낱이 폭로되여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에서는 량승태와 그 졸개들의 범죄행위와 관련한 220여건의 문건이 공개되였다.휴대용기억기와 대법원 행정처에 보관되여있던 이 문건들의 내용은 실로 충격적이였다고 한다.실례로 량승태패당은 박근혜역도의 생각이 판사의 임명과 활동 등에 반영되도록 제도적장치를 만들 심산밑에 그와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을 작성하였다.어느 한 문건에는 이전 《국무총리》였던 한명숙에 대한 재판관련내용도 들어있는데 거기에는 진보진영내부의 세력관계와 정치인들의 동향분석자료, 한명숙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판결을 뒤집는 경우 있게 될 진보개혁정당들의 반발을 억제하기 위한 대응전략 등이 담겨져있다고 한다.

진보적경향의 단체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도 량승태패당의 박해대상이였다.

이자들은 민변의 활동을 방해하기 위해 이 단체에 소속되여 활동하는 변호사들에 대한 《요시찰명단》을 작성하여놓고 그들의 동향과 활동정형을 정상적으로 감시하였다.그리고 그들이 변호하는 사건들을 한사코 문제시하면서 민변에 압력을 가하기 위한 방안을 작성하고 실행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해당 문건들가운데는 박근혜역도의 손발이 되여 사법권을 람용하며 갖은 못된짓을 다한 량승태의 죄행을 보여주는 별의별 자료들이 다 있다.그중에는 2015년 박근혜와 단독으로 만나게 된 량승태가 역도의 발언자료문건이라는것을 구해다놓고 년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면담자료라는것까지 만들며 실로 너절하게 놀아댄 사실도 있다.그런가 하면 부산지역의 어느 한 판사가 부정부패행위를 감행하였다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다.》고 하면서 그 진상을 덮어버린 망동에 대한 기록도 있다.

청와대의 원활한 《국정》운영을 뒤받침한다는 명분을 내건 량승태와 그 졸개들의 사법권람용범죄는 진보적인 단체나 인사들뿐아니라 일반주민들을 대상으로도 감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교육의 민주화를 위한 의로운 투쟁

주체107(2018)년 8월 7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의 진보적단체인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이 각계의 지지성원속에 민주주의적권리와 합법적지위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섰다.

지난 7월 6일 전교조와 민주로총을 비롯한 각계 련대단체 성원 2 000여명은 서울에서 전교조합법화실현을 위한 출정식을 가지고 법외로조철회와 로동3권보장을 요구하며 청와대앞까지 시위행진을 벌렸다.참가자들은 교원들의 민주주의적인 합법적권리를 실현하기 위하여 집단적인 삭발투쟁을 벌린데 이어 단식롱성에 돌입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뿐만아니라 매주 수요일 청와대앞에서 초불집회와 롱성투쟁도 단행하며 요구가 실현될 때까지 장기적인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단체는 밝혔다.

전교조의 투쟁이 본격화되는데 따라 지난 7월 16일부터 전교조위원장이 무기한 단식롱성에 돌입하였다.

투쟁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그는 전교조에 대한 법외로조조치는 박근혜《정권》에 의해 산생된 범죄의 산물이라고 주장하였다.전교조는 합법적인 교원로조로서의 지위를 되찾고 참다운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전교조는 1989년 남조선의 초, 중, 고등학교 교직원들이 민족, 민주, 참교육실현을 강령으로 내세우고 결성하였으며 1999년에는 합법적인 로동조합으로서의 지위를 획득하였다.

청소년들에게 민족의 우수성과 옳바른 력사관을 가르치고 학생들에게 통일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적극적인 교육활동을 벌려왔으며 북남교육자들사이의 련대를 강화하고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하였다.그러나 전교조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온 리명박, 박근혜보수패당은 단체의 활동을 악랄하게 탄압하였다.

특히 박근혜역도는 2014년 6월 법원당국을 내세워 전교조를 《불법로조단체》로 판결하고 합법적지위를 박탈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참다운 교육실현과 자주통일을 위해 활동해온 전교조에 대한 보수《정권》의 탄압은 교육의 신성한 권리를 짓밟고 민족의 장래발전을 억제하는 극악무도한 범죄이다.

지금 각계 로동운동단체들이 전교조의 합법화를 요구하는 련대투쟁에 적극 합세해나서고있다.

남조선언론들도 《전교조 합법화문제가 각계로 확대》, 《쉽게 끝나지 않을 투쟁》 등으로 보도하면서 전교조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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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겨진 위선의 가면, 이것이 남조선군부당국의 얼굴이다

주체107(2018)년 8월 7일 메아리

 

최근 북남사이에 민족의 화해와 단합, 관계개선을 실현하기 위한 여러 분야의 회담들과 협력사업들이 진행되고있는 속에 얼마전에는 판문점에서 북남장령급군사회담이 열리고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긴장완화와 전쟁위험해소를 위해 제기되는 현안문제들이 진지하게 론의되였다.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해 북과 남이 서로 마주앉아 허심탄회하게 회담을 진행하는것이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온 겨레의 기대에 부응하는것만은 틀림없다.

하지만 현재 남조선군부당국의 온당치 못한 행동을 놓고 볼 때 그들이 북남사이의 회담들에 과연 진심을 가지고 나왔는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게 한다.

알려진것처럼 남조선군부는 얼마전에 진행된 제14차 《한미통합국방협의체》회의라는데서 《구체적인 비핵화조치》를 운운하며 련합방위태세와 대북제재, 남조선강점 미군병력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상전과 모의하였다. 그런가하면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한국형3축타격체계》를 비롯한 종전의 대북공격작전계획들을 포함시킨 《국방개혁2.0》을 추진하겠다고 떠들어댔다.

긴장완화를 위한 북남회담의 막뒤에서 동족을 압살하려는 계책을 꾸미고 대화상대를 해치기 위한 군사적방안을 최종점검하고 완성시키고있는 남조선당국의 불순한 처사는 지금 내외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명백히 이것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화해와 평화흐름에 배치되는 반공화국적대의식의 집중적표현, 외세의 힘을 빌어 동족을 압살해보려는 위험천만한 범죄적흉계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현실은 남조선군부당국이 북남회담들에서 판문점선언리행을 운운하며 웃음을 띠우고 수다를 떤것이 한갖 거짓과 위선이였으며 내외여론에 보여주기 위한 생색내기에 불과한것이였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벗겨진 위선의 가면, 바로 이것이 오늘 남조선군부당국의 얼굴이다.

남조선군부당국은 저들의 이러한 불순한 행동이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을수 있는지 다시한번 깊이 음미해보아야 하며 처신을 바로해야 한다.

잘못된 한순간의 실수가 북남관계개선에 엄청난 후과를 가져올수도 있다는것은 지나온 과거사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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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의 위기에 처한 남조선의 보수야당들

주체107(2018)년 8월 5일 로동신문

 

지금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들이 지방자치제선거에서의 대참패를 기화로 급속히 몰락하며 사상 최악의 정치적위기에 처해있다.보수야당들이 나날이 렬세해지고있는데서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지방자치제선거와 《국회》의원보충선거에서의 참패로 보수야당들의 정치적지반이 최대로 약화되였으며 이로 하여 《국정》운영에서 발언권을 잃고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지지률도 20%아래로 굴러떨어져 여당의 절반도 안되는 상태에 있다.특히 《자유한국당》에서는 당원들의 련이은 탈당으로 당원수가 2016년에 비해 3분의 2로 줄어들었다.

지지세력의 감소는 당운영을 위한 재정부족으로 이어졌으며 《자유한국당》은 여의도에 있던 당사의 임대비를 감당하지 못해 그것을 영등포구로 옮기는 수모를 겪었는가 하면 《바른미래당》은 중앙의 조직규모를 축소함으로써 꼬락서니가 초라해졌다.

《자유한국당》내에서는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참패하게 된 주되는 원인이 동족대결정책을 고집하며 남북관계개선과 한반도평화흐름에 역행한데 있다.》, 《이제는 수명을 다한 반공보수의 리념을 버릴 때가 되였다.》 등으로 보수가 몰락하게 된 원인들을 제나름으로 분석하고있다.

《바른미래당》의 신임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 당》출신들은 당이 지금처럼 곤경에 빠지게 된것이 구시대적인 보수색갈을 지우지 못하였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당의 리념을 《중도보수》로부터 《중도진보》로 바꿀것을 강력히 주장해나서고있다.

보수야당들사이 알륵과 대립이 첨예화되고 당들내부에서의 치렬한 계파싸움은 몰락을 재촉하고있다.《바른미래당》것들은 《자유한국당》에 대해 어차피 해체될 정당이라고 야유하며 그와의 통합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잡아떼고있다.

《자유한국당》 역시 별의별 독설과 악설로 《바른미래당》것들을 저주하며 감정대립을 격화시키고있다.

보수야당들내부의 갈등과 대립도 이만 못지 않다.

《자유한국당》은 《혁신》문제를 둘러싸고 서로 저마끔 제 주장만 고집하며 물고뜯기내기에만 치중하던 끝에 친박계가 비박계, 복당파의원들을 제거하기 위한 명단을 작성하여 공개하는데로 이어졌다.지난 7월 13일 비상대책위원장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때는 계파들끼리 시작부터 상대방헐뜯기로 일관하였으며 나중에 주먹까지 내흔드는 사태가 빚어져 언론들로부터 《진흙탕싸움》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하였다.

《바른미래당》도 합리적보수로 자처하는 《바른정당》출신들과 중도진보를 주장하는 《국민의 당》출신들로 갈라져 서로 옥신각신하고있다.

남조선 각계층내에서 《패거리정치의 전형》, 《끝나지 않는 싸움》, 《이어지는 집안싸움으로 보수정당은 끝없이 몰락하고있다.》 등 조소와 규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것은 보수야당들의 실태를 그대로 반영하고있다.

사대와 매국, 동족대결을 정치리념으로 하고 돈과 권력을 생존수단으로 삼는 보수역적패당들에게 출로란 있을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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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절자, 배신자들의 말로는 가장 비참하다

주체107(2018)년 8월 4일 《우리 민족끼리》

 

태영호라고 하면 누구에게나 조국과 인민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르고 월남도주한 변절자, 배신자, 인간쓰레기, 특급범죄자로 락인되여있는자이다.

저 하나의 향락과 변태적생활을 위해 자기를 키워주고 대외사업일군으로까지 내세워준 어머니조국의 사랑과 은정에 배신과 반역으로 도전해나선 역적, 인간추물이 바로 태영호놈이다.

놈은 남조선《국정원》산하 안보전략연구원에서 쫓겨난 이후 극우보수세력들의 동정과 환심을 얻어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반공화국모략도서를 만드는데 몰두하는가 하면 보수단체들이 조직한 강연회와 토론회들에 낯짝을 내밀고 《강도높은 대북제재의 지속성》이니, 《북정권교체의 필요성》이니, 《북 붕괴론》이니 하는 입에 담지 못할 갖은 악담을 줴쳐대고있다고 한다.

그야말로 온갖 거짓과 랑설로 소중히 낳아 품들여 키워준 어머니조국을 헐뜯고 칼질을 해대는 반역자, 인간추물의 추태와 몰골에 분노와 조소를 금할수 없다.

이자가 공화국북반부에 있을 때 갖은 교활한 술수로 출세의 길을 톱고 거짓열성과 기만으로 조직의 믿음과 인정을 받기 위해 놀아댄 사실, 미성년을 비롯한 적지 않은 녀성들을 릉욕하고 사기협잡의 방법으로 재산을 긁어모아 탕진한 사실, 해외에 나가서도 짐승도 낯을 붉힐 변태적생활에 빠져있었으며 중요한 국가비밀까지 팔아먹다 못해 나중에는 막대한 국가자금을 횡령하고 녀편네와 새끼들을 끼고 달아난것을 비롯하여 태영호의 더럽고 퀴퀴한 뒤생활, 범죄사실자료들을 꼽자면 끝이 없다.

이런 인간쓰레기가 정과 사랑이 차넘치고 고상한 륜리도덕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우리 사회에서 절대로 배겨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리치인것이다.

개인리기주의와 부패타락하고 썪어빠진 자본주의생활방식에 물젖을대로 물젖은 이자는 조직과 집단의 선의의 손길, 재생의 손길을 뿌리치고 끝내 악취풍기는 불의의 길, 반역의 구렁텅이로 서슴없이 뛰여들었다. 결국 다른 악질《탈북자》들과 마찬가지로 태영호놈도 보수패당의 환심을 사고 일신의 부귀향락을 누리기 위해 《시궁창인생》, 《버러지인생》을 스스럼없이 택하였던것이다.

이놈이 가족을 끌고 월남도주한 직후 가까운 친척들은 너무도 격분하여 《우리 가문에 이런 반역자, 쓰레기가 나왔다는것은 그야말로 망신이고 치욕이 아닐수 없다.》, 《가족, 친척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저 하나밖에 모르는 태영호는 이미 짐승이나 다름없다.》는 쌍욕까지 퍼부으며 치를 떨었다고 한다.

사실 아무 나라에서나 태영호놈과 같은 류형의 특급범죄자는 법적으로 용서받지 못하게 되여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보수패당은 이자를 매수하여 더욱 타락변절시키고 나중에는 월남도주시켰으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모략선전에 똥개처럼 내몰았다. 그후 박근혜일당이 특대형범죄집단으로 락인되여 민심의 심판을 받고 《정권》의 자리에서 쫓겨나자 이자는 버러지같은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반공화국모략선전에 사활을 걸고 매달리고있다.

하지만 태영호놈이 아무리 입에 게거품을 물고 갖은 악담을 줴쳐대여도 이 인간오작품의 말을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언론들과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특급범죄자의 주둥이에서 나오는 말을 과연 누가 믿겠는가.》, 《색광, 속물, 패덕한으로 락인되여있는자를 계속 끼고도는 보수세력도 같고같은 추물집단, 범죄집단이다.》, 《현 정부는 남북간에 반목과 불신을 조장시키는 태영호와 같은 추물을 당장 추방시켜야 한다.》는 비난이 높아지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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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낱낱이 드러난 살인마들의 흉계

주체107(2018)년 8월 3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패당의 군사쿠데타계획음모가 추가로 폭로되면서 사회 각계가 더 큰 충격과 분노로 끓어번지고있다.

얼마전 박근혜집권시기 기무사령부에 의해 작성되였던 《대비계획 세부자료》라는 문건이 공개되였다.문건은 《단계별대응계획》과 《위수령》, 《계엄령》선포, 《계엄시행》 등 4개 조에 21개 항으로 되여있다.

최근시기 남조선에서는 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시위를 무력으로 진압하려던 박근혜패당의 군사쿠데타계획음모가 적지 않게 폭로되였다.박근혜역도의 탄핵심판이 기각되는 경우 땅크와 장갑차, 특수전병력을 비롯한 수많은 무력을 서울시내에 투입하여 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시위를 무자비하게 진압하는 내용의 문건이 공개된것도 바로 얼마전의 일이다.

그러나 이번처럼 박근혜패당의 군사쿠데타계획음모에 대한 상세한 자료가 낱낱이 공개되기는 처음이다.

그에 의하면 기무사령부패거리들은 《계엄령》선포이후 《계엄사령부》소속의 《군사법원》을 설치할데 대한 문제와 《계엄군》의 임무수행조건보장을 위한 각종 공문들, 《계엄령》선포시 각 기관들에 대한 통제방안 등을 통해 《계엄령》실행계획들을 주도세밀하게 세웠다.

이로써 이번 군사쿠데타계획은 단순히 만일의 상황을 가상한 《대비계획》이 아니라 박근혜패당이 군부우두머리들과 작당하여 집권연장을 위해 치밀하게 계획한 위험천만한 범죄이라는것이 더욱더 명백히 드러났다.

좀더 구체적으로 보자.

《대비계획 세부자료》에 따르면 기무사령부것들은 《비상계엄령선포문》과 《계엄포고령》, 《대국민담화문》, 각 언론사들에 보낼 《사전검열공문》과 같은 문서들도 이미전에 작성하여놓았다.또한 거기에는 그 무슨 《질서유지》의 미명하에 대규모의 무력을 투입할 장소, 야간통행금지와 대학휴교실시 등 각종 폭압계획들도 들어있었다.뿐만아니라 9개의 《보도검열단》이라는것을 조직하여 신문, 방송, 통신원고와 영상제작물들을 사전검열하며 부득이한 경우 1개의 방송만 남겨두고 모든 언론사를 강제페간시킬 계획, 《불온내용색출》을 구실로 인터네트사회교제망을 페쇄하는것과 거기에 동원할 《인터네트류언비어대응반》의 조직 등 언론장악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계획이 드러나있다.

《국회》장악계획도 있다.기무사령부패거리들은 《국회》의원들의 동향을 분석하고 그들을 진보와 보수로 분류한데 기초하여 《국회》청사주변에 1개 려단규모의 병력을 투입하여 진보정당소속 의원들의 모든 정치활동을 차단하며 여기에 복종하지 않는 성원들에 대한 집중검거를 감행할 흉계를 꾸미였다.지어 위협적인 방법으로 《국회》에서 《계엄해제요구안》의 처리를 가로막기 위한 살벌한 계획도 꾸미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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