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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상원의 봉화

2026년 3월 19일《로동신문》

 

영웅적진군에는 필승의 신심을 주는 불굴의 정신과 기상이 있다.

상원의 봉화!

위대한 당이 지펴준 이 거세찬 불길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을 뜨겁게 고무하고있다.

당 제9차대회이후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제일먼저 찾으시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상원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는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로, 온 나라를 영웅적투쟁에로 부르는 봉화로 될것이라고 확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대로 지금 온 나라는 상원의 정신, 상원의 기상, 상원의 본때로 살며 투쟁하려는 열의로 용암마냥 끓고있다.

상원의 봉화는 새시대 전면적발전의 행로우에 타오르는 영웅적투쟁과 전진의 봉화이며 수천만 인민을 당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로 고무하는 충성과 애국의 불길이다.

상원로동계급의 영웅적창조정신으로 살며 투쟁할 때 그 어떤 어렵고 방대한 목표도 능히 점령할수 있다!

바로 이것이 상원을 시대의 앞장에 내세워준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며 상원로동계급의 불굴의 공격정신과 본때로 당결정관철에서 기적적승리를 안아올 우리 인민의 필승의 신심이고 의지이다.

상원의 정신, 상원의 방식, 상원의 전통

상원, 그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 굴지의 건재생산기지이다.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는 이 땅의 수많은 일터들과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변모되는 조국의 자랑스러운 현실은 상원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건설은 국가의 진보와 발전, 번영을 추동하고 대표하는 중요한 분야이며 여기에서 세멘트는 탄약이라고 할수 있다.건설의 대번영기가 수놓아지고 지방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지는 오늘의 거창한 투쟁에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역할은 날이 갈수록 부각되고있다.하지만 시대를 선도하고 고무하는 상원의 선구자적지위와 역할은 비단 그것으로만 다 헤아릴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상원의 정신, 상원의 방식, 상원의 전통에는 우리 발전의 비결이 있습니다.

당과 조국을 받드는 무한한 충성심,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과 일관한 과학기술중시, 이것이 상원이 비약하는 비결이고 우리 로동계급의 증산과 우리 시대 발전의 공식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에는 오늘의 력사적인 행로에서 상원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이 가지는 심원한 의의에 대한 뚜렷한 명시가 있다.

상원은 건설의 병기창으로서만이 아니라 격동의 시대에 더 큰 기적에로 나아갈수 있는 귀중한 정신을 창조하고 그것으로 온 나라를 고무하는 위훈의 전구라는데 그 의의가 있다.

당과 조국을 받드는 무한한 충성심,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드는 길에서는 불가능이라는 말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백절불굴의 투쟁본때, 당의 부름에 오직 《알았습니다.》의 힘찬 대답과 《집행하였습니다.》의 우렁찬 보고만을 올리는 고귀한 전통, 바로 이것이 상원의 정신이고 투쟁방식이며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상원로동계급이 제일 즐겨부르는 노래는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이다.기업소예술소품공연때마다 이 노래는 어김없이 오르는 곡목이라고 한다.바로 당결정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만장약된 그들의 심정을 그대로 대변하고있기때문이다.

우리앞에 하나의 도표가 있다.지난 5년간 상원로동계급이 이룩한 세멘트생산실적을 년도별로 기록한 도표이다.

10년전까지만 하여도 생각조차 할수 없었던 세멘트생산량을 당 제8차대회를 기점으로 최대생산능력을 훨씬 초월하는 단계에로 끌어올리고 년년이 최고생산년도기록을 계속 갱신해온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의 자취가 뚜렷이 비껴있는 이 도표와 수자들은 참으로 뜨거운 진실을 말하고있다.그것은 바로 당이 바라고 의도하는것이라면 그것을 곧 공칭능력으로, 지상의 명령으로 여기고 무조건, 철저히, 완벽하게 관철해온 상원로동계급의 충성의 보무이고 결사관철의 긍지높은 실록인것이다.

지난 5년세월 우리 조국은 얼마나 변모되고 시대는 얼마나 변천하였는가.

결코 쉽지 않은 그 5년세월에 대한 추억이 상원로동계급에게는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이룩해온 한해한해의 세멘트생산실적으로 간직되여있다.

수도와 지방의 개벽을 안아온 대건설의 벅찬 성과들과 인민들에게 더 큰 복리를 주고 새시대의 문명에로 안내하는 무수한 창조물들에 바쳐진 소중한 모든것들중에 제일 무겁게 안아보게 되는것이 바로 상원로동계급의 남다른 수고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은 어떤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당이 준 명령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온 이들의 영웅적투쟁에 대한 값높은 평가이다.

단 한번도 당의 믿음에 어긋난적 없었다.아무리 어렵고 방대하며 지어 가능성이 전혀 보이지 않는것이라 해도 당이 바라고 요구하는것이라면 무조건, 완벽하게 수행해낸 진짜배기 결사관철의 투사들이 상원로동계급이다.

그중에서도 기적적증산투쟁으로 온 나라를 고무한 2025년은 상원로동계급의 결사관철의 행로우에 가장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긍지높은 해였다.

10배! 이 수자가 무엇을 의미하는가는 이미 온 나라가 알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지난 2025년에 상원의 로동계급은 그 전해의 증산량에 비해 무려 10배에 달하는 기적적인 증산목표를 내세우고 과감히 돌진하였다.

지난 1일 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도 제일 걸렸던 세멘트문제를 상원이 증산으로 해결하겠다고 당앞에 다짐하던 2024년 12월전원회의가 눈앞에 삼삼하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해 우리 당이 더 높이, 더 거창하게 내세웠던 2025년의 방대한 투쟁목표, 그 웅대한 설계도가 현실로 전환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 관건이 상원로동계급에게 달려있었다.

상원의 로동계급이 추호라도 동요하였던가.

《해내겠습니다! 무조건 해내겠습니다!》

기업소의 책임일군이 당앞에 다진 맹세는 그대로 당이 바라고 혁명이 요구하는것이라면 저 하늘끝까지라도 세멘트산을 쌓아올릴 상원로동계급의 열화의 맹세였고 억척의 신념이였다.

지난 한해 상원은 얼마나 힘차고 용감하게, 완강하고 굴함없이 전진해왔던가.

매달, 매 분기 어김없이 전해지는 이들의 증산투쟁소식은 그 어떤 천백마디 말보다 더 뜨겁게 온 나라를 고무하는 명실공히 봉화였다.

지난해 12월, 마침내 당앞에 다진 맹세를 기어이 지켜 기적적인 증산목표를 완수한 상원로동계급이 세멘트를 실은 마지막화차를 떠나보내며 울고웃던 화폭이 눈에 선하다.그것은 온넋을 다해 당앞에 다진 맹세를 빛나게 완수한 기적의 창조자들, 결사관철의 투사들만이 맛볼수 있는 삶의 희열이고 보람이였다.

바로 그런 미더운 전사들이 보고싶으시여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금도 기업소의 구내에 서면 소성로의 동음이 울리고 혁신에로 부르는 속보들이 나붙은 수수한 이곳에서 상원로동계급과 뜨겁게 상봉하시고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언제나, 어느때나 그처럼 뵙고싶었던 자애로운 어버이, 세멘트증산의 기적적인 투쟁의 자욱마다 절절히 그리던 우리 원수님을 몸가까이 뵈옵고 크나큰 행복과 격정에 분화구를 터친 용암마냥 끓어번지던 상원의 로동계급.

그날의 화폭은 막아서는 모든 난관과 시련을 강인하게 이겨내며 기적에서 더 큰 기적에로 나아가는 조선의 힘, 조선의 영웅적진군의 비결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가슴치는 증견이였다.용감하고 영웅적이며 그리도 굴함없는 상원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간직되여있는 열화의 진정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참으로 감명깊은 화폭이였다.

온 나라 인민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던 상원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을 형상한 연극의 제목은 《혈맥》이였다.연극창조에 참가하였던 예술인들은 이에 대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상원로동계급사이에 맺어진 믿음과 사랑, 충성과 보답의 관계야말로 끊기면 존재할수 없는 혈맥과도 같은것이며 바로 이것이 상원로동계급의 정신적자양이고 승승장구의 담보라고 한결같이 말하였다.

혈맥은 유기체의 생존을 담보하는 중요인자이다.혈맥이 끊기면 생명체는 사멸한다.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위와 번영을 담보하는 관건은 바로 수령과 인민의 혈연적뉴대이며 이 특유의 단결을 불패의것으로 만드는 인자가 수령의 대해같은 믿음, 그에 충성으로 보답하는 전체 인민의 백옥같은 일편단심이다.

《우리 상원로동계급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은 절대적인 믿음입니다.》

2024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 참가하여 방대한 증산과제를 직접 받아안았던 기업소책임일군의 그날의 격동된 심중이 이 말에 담겨져있다.

절대적인 믿음! 바로 그랬다.

어렵고 방대한 투쟁이 앞에 나설 때마다 상원로동계급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은 더 크고 뜨거웠으며 설사 불가능한것이라고 해도 그이께서만은 그 빛나는 완수를 굳게 믿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믿음은 상원로동계급이 한계에 도전하고 불가능앞에서도 추호의 두려움을 모르며 기적 또 기적만을 수놓게 한 성장의 자양이고 영웅적투쟁의 원동력이였다.

지난 13일 상원은 또다시 격정의 용암으로 화하였다.불과 10여일전에 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시여 상원로동계급을 시대의 단상에 그처럼 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또다시 은정어린 선물을 보내주신것이다.

기업소의 전체 종업원들에게 세심히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사랑을 한가득 받아안으며 모두가 울고웃었다.그렇게 지난 10여년세월 따사롭게 베풀어주신 친근하신 어버이의 뜨거운 정이 되새겨졌고 이 세상 제일 위대하신분과 혈연의 정을 맺고 사는 행복감이 모두의 가슴을 뜨겁게 파고들었다.

참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 상원의 기적, 상원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사이다.하지만 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신 그날 그에 대해 절절히 말씀올리는 일군의 보고를 받으시며 자신의 로고는 묻어두시고 이곳 로동계급의 위훈을 그처럼 값높이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당이 시대의 단상에 내세워준 상원로동계급의 삶과 투쟁의 행로에는 우리 시대 발전의 비결이 있고 공식이 있다.

그것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는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이고 백승의 진로이며 이를 결사관철함에 우리 위업의 빛나는 승리가 있고 모든 초소와 일터들의 전진과 비약의 비결이 있으며 이 땅에 생을 둔 모든 사람들의 참다운 삶과 행복이 있다는것이다.

상원로동계급은 우리 시대 발전과 번영의 이 공식을 책자에 펜으로 쓰지 않았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변모되는 조국의 아름답고 눈부신 모습에 자기들의 헌신의 땀으로 아로새기였고 당이 준 그 어떤 명령도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는 힘있는 건재생산기지로 성장한 기업소의 미더운 모습으로 증명하고있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 끝없이 갱신해온 증산목표들은 상원이 더 높이 솟구쳐오르게 한 계단이 되고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할수 있는 위력한 담보로 되였다.이 과정에 상원의 힘은 백배해지고 자강력과 배심은 비할바없이 커졌으며 어떤 기적적인 목표도 점령할수 있는 충분한 경험과 토대가 구축되였다.

어떻게 한 기업소의 이야기만이겠는가.이는 바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 비약하고 승리해가는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이며 그 특유의 면모인것이다.

상원의 소성로가 세찬 열기를 뿜으며 기운차게 돌아간다.

소성로의 숨결이자 상원로동계급의 결사관철의 맥박이고 소성로의 열도이자 당을 받드는 상원로동계급의 충성과 보답의 열기이다.상원시간은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흐르는 결사관철의 분분초초이고 상원에서 꽝꽝 쏟아져나오는 세멘트는 단순한 생산물이 아니라 당과 조국을 받드는 이곳 로동계급의 충성과 애국의 산아, 그 고귀한 결정체이다.

자신께서는 상원의 로동계급이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해 언제나와 같이 자신과 뜻을 같이해주리라고 굳게 믿는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믿음에 세멘트증산성과로 보답할 기상과 열정이 소성로의 열기와 함께, 그 힘찬 동음과 더불어 날로 더욱 세차게 분출하는 상원은 명실공히 천만을 고무하는 시대의 봉화, 당결정결사관철에로 온 나라를 부르는 충성과 애국의 거세찬 불길이다.

더 용감하고 기세차게 앞으로, 앞으로!

영웅적인민, 영웅적로동계급이 또다시 산악같이 일떠섰다.

지난 1일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시여 상원의 정신으로 온 나라가 살며 투쟁하도록 고무하시고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의 날에는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에서 탄부들과 함께 계시며 또다시 온 나라를 격동시키는 뜻깊은 연설을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영웅적로동계급의 자존심과 배짱,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우리의 아름답고 성스러운 리상을 반드시 성취하자고 하시며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우리 조국을 무궁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빛내여가자고 하신 절세위인의 절절한 애국의 호소는 수천만의 가슴을 울리고 이 땅의 모든 초소와 일터들에 거세찬 활력을 부어주며 아름답고 숭고한 우리의 리상과 위업실현에로 온 나라를 더욱 산악같이 일떠서게 하고있다.

불가능을 모르는 상원의 힘은 사상의 힘, 사상의 위력이다.

사상제일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라!

이것이 상원로동계급의 기적적증산투쟁이 안고있는 귀중한 진리이며 온 나라 인민의 투쟁을 고무하는 상원의 봉화의 진가이다.

당에서는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라는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고있다.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여야 하며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성패여부도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달려있다는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다.

상원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이 귀중한것은 바로 우리 당의 이 특출한 사상중시론, 사상만능론의 정당성과 우월성을 실증하는 또 하나의 증견이며 드넓은 이 행성에서 오직 우리만이 지니고있는 사상의 힘, 사상의 위력을 배가할 때 그 어떤 기적도 이룩할수 있다는 신심을 백배해주는 시대의 불길이기때문이다.

당의 부름에 언제나 《알았습니다.》의 힘찬 대답을 올리며 증산 또 증산으로 이어져온 상원의 5년, 1 800여일의 나날들을 뒤돌아보느라면 그 갈피마다에서 상원로동계급의 비상히 앙양된 정신력을 후덥게 느낄수 있다.

무엇이 풍족하거나 조건이 유리해서 이들이 기적적인 증산목표를 점령한것이 아니다.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해야 할 때일수록 상원을 더욱 뜨겁게 진감한것은 당의 믿음과 기대에 세멘트증산으로 보답하려는 생산자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높은 증산목표를 내세운 상원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 기적창조의 묘술이 있다.당원들을 발동하고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대로 당이 제시한 증산목표수행에로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불러일으킨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의 사업과정을 하나로 묶으면 우리 당의 사상중시론의 정당성과 위력을 증견하는 또 하나의 생동하고 풍부한 경험집이 될것이다.

당앞에 결의다진 증산목표수행에로 전체 기술자, 로동계급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집중게시한 구호는 360여점, 표어는 620여점, 선전화는 50여점, 그야말로 기업소의 구내와 생산현장이 통채로 구호집, 교양마당이 되였다.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에 대한 참관, 방송선전차에 의한 선전, 기동예술선동대의 활동이 보다 실속있고 활발해졌으며 높은 생산목표를 내건 현장에서는 당원협의회들이 격식없이 열리였다.증산목표수행으로 드바쁜 속에서도 일군들은 많은 종업원들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에 세워주어 뼈속까지 파고드는 백두의 칼바람속에서도 조국해방을 위해 모진 곤난을 이겨낸 항일선렬들의 백절불굴의 정신이 상원의 모든 초소와 일터마다에 차넘치게 하였다.

생산현장의 휴계실들에 고정되여있던 소보들이 접기도 하고 가지고다니기도 편리한 이동식소보로 개조되여 선동원들의 활동에 적극 리용되였고 세멘트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화천탄광에서는 깊은 막장에서도 볼수 있게 구호와 표어들을 보다 현장가까이에 접근시켜 탄부들의 증산열의를 제고하였다.

사상은 어제도 오늘도 우리 혁명과 우리 위업의 승리를 위해 우리가 틀어쥔 유일한 무기이고 제일 위력한 무기이다.사상의 힘을 믿으려 하지 않는 일군, 사상의 위력을 홀시하는 일군,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뼈심을 들이지 않고 말로만 굼때는 일군이 있다면 그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이라는 웅대한 목표수행을 위한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대오에 설 자격이 없다.

상원의 일군들처럼 모든 일군들이 사상의 힘을 중시하고 그 위력을 배가할 때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승리의 진로따라 우리는 더 크고 힘찬 보폭을 내짚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년년이 최고생산년도기록을 계속 갱신하면서 우리 투쟁의 걸음걸음에 확신을 더해주고 그처럼 방대한 사업들이 성공할 가능성을 만들어낸 상원의 투쟁공적은 영웅적이라고밖에 달리 칭할수 없다는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한계에 도전하라, 대담하게 한계를 부정하라!

이것이 상원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의 자욱자욱이 안고있는 용감하고 강인한 투쟁본때이고 계속혁신의 기상이다.

최고의 목표와 리상을 성취하기 위한 우리의 투쟁은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굴함없는 분투이며 한계를 부정하고 한계에 쉼없이 도전하는 과감한 갱신의 련속이다.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은 한계에 대한 명백한 해명을 주고있다.한계는 결코 넘어서지 못할 장벽이 아니다.그것은 더 높은 상승과 도약을 위해 반드시 짚고넘어가야 할 그리고 반드시 이겨내야 할 하나의 도전일뿐이다.

중요한것은 한계를 인정하는가 아니면 부정하는가 하는 태도와 립장이다.넘어서기 힘든 계선을 한계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기에서 헤여나올수도 전진할수도 없지만 한계를 부정하는 용감한 사람은 얼마든지 뚫고 넘을수 있다고 확신하며 출로를 찾고 비약의 묘술을 틀어쥔다.전자는 실패와 퇴보를 면할수 없지만 한계에 도전하고 한계를 부정하며 전진하는 강자들은 계속 상승의 주로에 서게 된다.

집단적혁신의 봉화, 이것은 상원의 봉화가 안고있는 또 하나의 이름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은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력사의 초행이며 몇몇 사람, 특정한 몇몇 단위의 힘으로는 완수할수 없는 전인민적인 위업이다.전체 인민이 떨쳐나서야 하고 모두가 애국으로 굳게 뭉치며 집단주의위력이 료원의 불길마냥 타올라야 한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는 로동자영웅, 사회주의애국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을 비롯하여 훌륭한 삶의 주인공들이 많다.중요한것은 그들처럼 살며 투쟁하려는 대중의 열의가 항시적으로 고조되여있고 집단적혁신이 풍조로, 흐름으로 되고있는것이다.

원료보장으로부터 출하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련결공정으로 되여있는 세멘트생산에서는 어느 한공정이라도 불비하면 생산전반이 지장을 받게 된다.이것은 생산에 참가하는 모든 성원들이 한마음이 되여야 하고 하나같이 앙양된 정신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생산공정상의 특성으로부터 기업소에서는 모든 기술자, 종업원들이 참된 애국의 마음을 지니고 생산활동에 자각적으로, 량심적으로, 헌신적으로 참가하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있다.

중요한것은 애국심이 집단의 사상의지적단합을 강화하는 인자로 되게 하는것이다.

상원의 로동계급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바람세찬 로천광구에서 굴착기를 운전하든, 소성로의 동음을 지켜 순회길을 이어가는 기대공이든, 지하막장에서 탄을 캐는 탄부이든 할것없이 누구나 세멘트를 생각한다.자기들이 하는 일이 기업소의 세멘트증산과 잇닿아있고 그 세멘트가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창조의 기념비들이 된다는 긍지는 이들이 맡은 일에 혼심을 쏟게 하고 전진하는 조국의 숨결에서 더없는 보람을 찾게 하는 비결로 되고있다.

기업소에 부부, 부자, 형제혁신자가 많은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다.일터에서도 가정에서도 오직 세멘트증산을 생각하며 가정의 행복도, 삶의 보람도 애국의 한길에서 찾는 고결한 인생관이 바로 상원로동계급의 정신적지주이고 그들을 위훈의 한길로 계속 힘차게 떠미는 강력한 동력이다.

자기가 지켜선 초소를 내가 지켜선 조국이라고 생각하는 정신, 자기들이 생산하는 한t한t의 세멘트가 조국의 전진과 발전의 억센 초석이 된다는 이런 뜨거운 마음들이 하나로 모여 증산의 높은 성과가 되고 끝없이 상승하는 상원의 힘찬 숨결이 되는것이 아니겠는가.

상원이 굳건히 받쳐주는만큼, 상원이 더 크게 일어서는만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호소는 상원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 진함없는 전진과 비약의 불을 지펴주고있으며 더 과감하고 줄기찬 증산목표수행에로 나아가게 하고있다.

상원의 로동계급이여, 조국의 승리적전진과 번영의 행로우에 용감하고 미더운 전초병의 보무를 계속 힘차게 새기라.그대들의 영웅적투쟁정신과 기상은 성스러운 위업실현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을 고무할것이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력사적행로우에 승리와 기적의 봉화로 거세차게 타오를것이다.

어디서나, 누구나 상원의 정신, 상원의 기상과 본때를 따라배우자!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드는 시대의 영웅이 되고 기적의 창조자가 되자.

사랑하는 조국에 무궁한 영광을 드리고 인민의 숙원을 성취하기 위한 새로운 투쟁에서 조선사람의 강의한 정신력과 슬기를 남김없이 떨치며 모두다 힘차게 앞으로!

위대한 우리 조국의 존엄과 륭성번영을 위하여, 사회주의위업의 불패성을 위하여 당 제9차대회가 열어준 새시대의 투쟁에로 용기백배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 더 큰 승리가 기약되여있다.

우리는 또다시, 반드시 승리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상원의 봉화따라 새 변혁의 보무를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자

2026년 3월 18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리정따라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가 열려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영웅적투쟁의 봉화가 타올라 전체 인민을 무한히 고무해주고있다.

새로운 려정에는 새로운 정신과 기백이 있어야 하고 줄기찬 진군에는 용감무쌍한 척후대가 있어야 한다.이것을 가진 국가와 혁명은 비상히 력동적이고 끊임없는 발전과 전진을 이룩하게 된다.

나라의 자랑이고 힘이며 가장 혁명적인 력량인 상원로동계급이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시대의 봉화를 들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대회이후 제일먼저 찾아오시여 뜨거운 격려와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상원로동계급의 혁명열, 애국열은 최고도로 달아있으며 그 창조적투쟁기세는 대단하다.이곳 로동계급과 일군들은 다시한번 상원의 본때를 보이자는 신심과 투지를 안고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최고수준이였던 지난해의 기록을 갱신하기 위한 과감한 공세로 지금 매일 계획보다 1.2배이상의 세멘트를 생산하고있다.

충천한 기세로 한계에 련속 도전하여 대담한 혁신을 부단히 창조해나가는 상원로동계급은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실천으로 받드는 시대의 영예높은 전형, 귀중한 본보기로 되고있다.

상원의 거세찬 숨결, 전진속도에 화답하는 전국인민의 열정과 기개 또한 비상히 앙양되여있다.각지의 로동계급을 비롯한 온 나라 각계층 근로자들이 열렬한 호응과 전투적경의를 보내고있으며 증산경쟁, 련대적혁신을 약속하고 새 기준, 새 기록창조에서 서로 어깨겯고 나아갈 열망에 충만되여있다.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맹세로만이 아니라 철두철미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격앙된 열의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한 오늘의 새로운 변혁투쟁의 무진한 전진동력이며 빛나는 승리의 확실한 담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상원의 정신, 상원의 방식, 상원의 전통에는 우리 발전의 비결이 있습니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는 미증유의 시련과 난관이 중첩될 때,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야 할 때마다 투쟁의 전위에서 초행길을 헤치고 진격하는 대오에 커다란 활력을 배가해주는 선구자집단들의 전투적행로가 력력히 기록되여있다.바로 이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새로운 시대정신이 창조되고 그것이 온 나라에 파급되여 전체 인민의 사상정신력이 승화되는 속에 우리 혁명은 최악의 역경을 눌러딛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 올라섰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써나가는 오늘날 상원은 불가능을 모르고 부단히 전진하고 혁신하는 조선인민의 백절불굴성을 대표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시여 하신 뜻깊은 격려의 연설에서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상원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는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로, 온 나라를 영웅적투쟁에로 부르는 봉화로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시대의 봉화에는 시대의 절박한 요구와 근본적인 문제들이 응축되여있다.위대한 당중앙이 높이 내세워준 상원의 정신과 방식, 전통에는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과연 무엇에 의거하여 어떻게 열어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이 있다.

당의 구상과 결심, 걱정과 고충을 누구보다 먼저 리해할줄 알고 받들줄 아는 무한한 충성심, 이것이 바로 상원로동계급의 숭고한 정신세계이다.

부모의 눈빛이나 스쳐지나가는 한마디 말에서도 웅심깊은 뜻과 고심을 깨달으며 그것을 해결하는것을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자기의 책임으로 간주하는것이 바로 맏자식의 자세이다.

상원의 로동계급은 자기들에게 생산과제, 증산과제가 시달될 때 그 수자를 가능성을 타산하며 실무적으로 대하지 않았다.여기에서 우리 국가의 번영을 위해 또 하나의 거창한 변혁을 구상하고 준비하는 당의 결심을 읽었고 세월을 앞당겨 인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안겨주려는 당의 진정을 느꼈다.이런 상원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기에 패배주의에 빠진 사람들은 수판알을 튀기며 2025년의 일부 대상건설을 조월하자고 하였지만 수십만t을 더 증산할데 대한 당의 전투적인 호소에 오직 한마디 《무조건 집행하겠습니다.》라는 대답밖에 몰랐다.

조국과 혁명의 요구라면 어떤 아름찬것이라도 반드시 해내는 불굴의 창조자들이 상원로동계급이다.

상원로동계급이 궐기해나선 세멘트증산과제는 그 자체가 기존과 기성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이였다.그들은 가능성이 더는 없다고 단정했던 그 마지막한계점에서도 비상한 정신력과 과학의 힘에 의거하여 증산의 새로운 출구를 열어놓군 하였다.올해에도 경이적인 실적을 기록한 지난해보다 더 많이 증산할 일념을 안고 떨쳐나선 상원로동계급의 완강한 공격전은 한계를 인정하면 패배주의자가 되고 한계를 부정하고 돌파하면 참된 애국충신, 새시대의 선구자가 된다는 철리를 뚜렷이 실증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하신 연설에서 위대한 우리 조국을 위해 다시한번 산악같이 일떠서서 앞으로 또 앞으로 힘차게 투쟁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앞으로 또 앞으로! 상원의 정신과 방식은 이 짧은 말속에 함축되여있다.여기에는 위대한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려는 강렬한 애국의지가 깃들어있고 자기 힘, 자기의 분투로 그 무엇이든지 다 이루어낼수 있다는 확고한 자신심과 이룩한 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끊임없이 전진하는 공격형의 투쟁본때가 비껴있다.

매일매일이 건설이고 창조이며 변혁이였던 지난 5년간 이 땅에는 수도의 웅장화려한 새 거리로부터 산간벽촌의 희한한 새 마을에 이르기까지 문명의 창조물, 인민의 재부들이 무수히 일떠섰다.상원세멘트가 그대로 굳어져 억척의 기초가 되고 골조가 된 그 하나하나의 건축물들에서 온 나라 인민은 조국번영의 억센 뿌리로 살며 투쟁하는데서 더없는 보람과 영예를 찾는 상원로동계급의 순결무구한 마음을 뜨겁게 새겨보고있다.

자신들의 성실한 노력과 진함없는 분투로 위대한 시대정신을 아로새겨가는 상원로동계급의 전진기세와 창조본때는 우리 당과 국가발전에 있어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지난 5년을 릉가하는 보다 큰 발전과 변천을 목표한 새 려정에 오른 우리앞에는 더 크고 더 어려운 일감들이 산적되여있으며 이를 수행함에 있어서 무엇보다 귀중한것은 자신감과 용기이다.

상원의 정신과 방식은 우리 혁명의 기본력량인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투쟁정신과 기풍의 축도이다.계속전진, 련속도약으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해가는 상원로동계급의 불굴의 투쟁은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 단계 혁명을 떠메고나갈 강력한 주체가 확실하게 준비되여있다는것을 증빙해주고있으며 그 성과적완수는 과학이라는 절대적확신을 배가해주고있다.

상원의 봉화는 당중앙의 두리에 온 나라 인민이 굳게 뭉친 강대한 사회주의조선의 위용을 떨치는 일심단결의 과시이고 우리 국가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적대세력에게 내리는 무서운 철추이며 통쾌한 승전포성이다.

이룩한 성과와 증대된 자신감은 더 큰 기적과 승리를 낳는다.우리 인민의 비등된 사상정신적고조는 세기적변혁을 목적한 금후 5년의 한해한해를 보다 경이적인 결과물들로 가득채울것이며 광휘로운 미래를 최대한 당겨오게 될것이다.

상원이 추켜든 영웅적투쟁의 봉화가 온 나라에 활화로 타오르게 하자, 이것이 현시기 우리 당의 엄숙한 부름이고 격동하는 이 시대의 간곡한 요구이며 이 땅 그 어디서나 느낄수 있는 민심의 강렬한 열망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상원로동계급앞에서 하신 연설에서 당과 조국을 받드는 무한한 충성심,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과 일관한 과학기술중시, 이것이 상원이 비약하는 비결이고 우리 로동계급의 증산과 우리 시대 발전의 공식이라고 언명하시였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정신, 투쟁기세를 따라배워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보무를 더 기세차게, 더 크게 내짚어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다시한번 무겁게 자각하고 그 수행에 보다 책임적이고 적극적이여야 한다.

우리가 지향하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모든 부문과 단위가 후방이 아니라 전초에 설 때, 보장자가 아닌 전위대의 사명을 스스로 걸머질 때 성공적으로 달성될수 있다.초소와 임무는 상원로동계급과 달라도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자세와 각오, 투쟁기질과 본때에서는 온 나라가 한모양, 한본새가 되여야 한다.

오늘날 상원은 단순히 하나의 지명, 하나의 단위를 가리키는 부름이 아니라 우리 투쟁의 최전방을 뜻하는 대명사로 되였다.걸음걸음이 새로운 개척이고 불가능과 한계를 부정하는 격렬한 도전인 오늘의 투쟁에서 어느 지역이나, 어느 단위나 할것없이 모두가 선봉에 서야 한다.

국가의 부흥과 발전은 모든 부문과 단위들의 사업실적과 생산성과들이 합쳐지고 증폭될 때 보다 앞당겨지게 된다.전체 근로자들은 자기들이 일하고 지켜선 일터가 조국을 떠받든 주추이고 고임돌임을 명심하고 증산으로 애국을 하고 충성을 하며 자기 사업의 최고기록을 향해 분투하여야 한다.

상원의 봉화가 온 나라에 련속적인 기적과 혁신의 불길로 타오르게 하자, 이 시대적요구를 투쟁의 좌표로 세우고 대중적혁신운동,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상원의 모범을 본받아 어디서나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전국적으로 련대적혁신, 새로운 고조가 일어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누구나 상원로동계급의 투쟁내용을 잘 알고 순간순간 그들의 정신세계를 거울로 자신들을 비추어보아야 한다.

난관이 겹겹이 막아설 때, 더이상 앞이 보이지 않는 한계라고 여겨질 때 만일 상원로동계급이였다면 이 엄혹한 고비를 어떻게 이겨냈을것인가를 생각해보자.상원이 당과 혁명의 요구에 어떻게 자기들의 목표를 일치시켰고 불가능을 딛고 어떤 용감성과 완강성으로 일떠섰으며 기록적인 증산성과에도 어떻게 자그마한 만족도 몰랐는가를 매일, 매 시각 되새겨보면서 걸음마다 분기하여 나아가자.

새로운 승리를 향한 전진대오는 상원의 뒤를 따라가는 종렬이 아니라 모두가 상원과 보폭을 함께 하는 횡렬로 되여야 한다.상원이 세멘트증산으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였다면 탄광들에서는 더 많은 석탄을 캐내고 발전소들에서는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해내며 농장들에서는 더 많은 알곡을 증수하겠다는 분발심과 경쟁력이 국가발전의 동력을 증대시키고 당결정의 철저한 집행을 담보하게 된다.당대회결정관철의 첫걸음부터 전례와 한계를 부정하고 지금 이 시각에도 새로운 증산기적을 창조해나가고있는 상원로동계급처럼 어디서나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기운을 고조시키며 걸음걸음을 부단히 재촉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괄목할 성과를 이끌어내야 한다.

상원의 봉화는 곧 사상제일주의의 불길이다.

상원의 로동계급은 우리당 사상론의 정당성과 위력을 실천으로 보여주었다.그들이야말로 진짜 사상을 재운 닭알로 바위를 깬 정신력의 최강자들이다.

상원의 증산기적은 수판알이 아니라 대중의 심장에서 무한대한 가능성을 도출해낸 우리 당의 사상제일주의의 승리이며 각성되고 분발된 대중의 정신력의 산아이다.상원의 정신, 상원의 방식이 가지는 또 하나의 거대한 의의는 사상의 힘이야말로 가장 무진한 창조력이며 사상론에 철저히 의거할 때 만사가 풀린다는 진리를 실제적인 생산성과로써 다시금 확증하였다는데 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경제적공간보다 사상적공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먼저 찾고 정치공세로 증산열기를 고조시켜야 한다.당 제9차대회 결정을 관철해나가는 모든 계기와 공정들을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정신의 철저한 체현과정, 구현과정으로 일관시키기 위한 사상공세, 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줄기찬 도약과 혁신의 기상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나 말이나 결의가 아니라 실천투쟁으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온 충실성의 전통, 애국의 전통이 있다.그것이 지나간 연혁의 갈피속에 추억으로 남게 되는가, 아니면 오늘의 영웅적투쟁과 더불어 자랑스러운 명함으로 빛나게 되는가 하는것은 새세대들의 가슴속에 전세대들의 넋과 숨결을 변함없이 이어주고 자기 세대가 지닌 막중한 사명을 깊이 자각시키는 사상공세, 정치공세의 도수에 달려있다.

모든 당조직들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그들의 자각성과 창발성을 최대한으로 불러일으키는 참신하고 혁신적인 사상사업방법들을 적극 탐구하여 증산의 거세찬 불길을 믿음직하게 안받침하는 밑불이 되여야 한다.생산장성의 예비는 생산자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는 불변의 진리를 새겨안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마음부터 먼저 들여다보고 생활상애로와 걸린 문제를 우선적으로 풀어주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오늘의 새로운 개척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의 역할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당중앙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보다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가다듬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주도해나가야 한다.지난 5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찾은 성과와 경험은 증폭시키고 교훈은 극복하면서 과학적인 작전과 활력있는 지휘로 자기 단위의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 갱신과 도약을 이룩해나가야 한다.전면적발전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가는것을 체질화하며 자기의 지휘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상원의 일군들처럼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를 기어이 수행해야 하고 또 할수 있다는 투지와 자신심에 넘쳐 증산의 고리, 최량화, 최적화된 명안들을 찾아내고 예단성있는 대책을 세워 자기 단위의 생산적앙양을 확고히 담보하여야 한다.

멈춤없이 앞으로 또 앞으로! 상원에서 타오른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봉화가 새로운 려정에 오른 전체 인민을 부르고있다.

상원로동계급이여, 견인불발하는 조선인민의 정신의 대표자, 영웅적인 우리 로동계급의 모든것을 체현한 선구자답게 경제건설대진군의 앞장에서 더 힘차게 내달리라.당과 인민이 가장 믿어마지 않는 나라의 맏아들된 본분을 영예롭게 다하며 우리 투쟁에 거대한 활력을 배가해나가라.

시대를 선도해나가는 본보기집단이 있고 그들과 일치보조를 맞추어나가는 인민이 있기에 전면적부흥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기세는 더욱 거세여질것이며 우리의 발전속도는 비상히 가속화될것이다.

상원의 보무에 발맞추어 전체 인민이 사랑하는 조국에 무궁한 영광을 드리고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성취하기 위한 새로운 투쟁에서 조선사람의 강의한 정신력과 슬기를 남김없이 떨쳐나갈 때 당 제9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설계도는 더욱 눈부시게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상원의 봉화따라 앞으로 또 앞으로!(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그 믿음에 감격하고 새로운 각오로 기세는 충천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성청년탄광 로동계급앞에서 하신 연설에 접하고 온 나라 탄전이 세차게 끓어번진다

2026년 3월 18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람들이 무심히 딛고 서는 바로 이 땅밑에 가장 아름답고 순결한 인간들이 한생토록 찍어가는 애국의 행로가 있고 그 굽이굽이에 강인한 분투의 자욱들이 력력하다고 생각하니 경건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온 나라 탄전이 격정의 불을 안고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지난 3월 15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에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을 찾으시여 대의원후보자인 탄광지배인에게 투표하시고 천성의 탄부들앞에서 력사적인 중요연설을 하신 소식에 접한 석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에 한없는 고마움과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그 언제나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꿈만 같이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고 한생토록 잊지 못할 무상의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천성청년탄광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물론 전국각지의 수많은 탄부들이 그이의 다심한 어버이정과 믿음에 더 높은 석탄산으로 보답할 맹세를 다지고있다.

천성탄전이 생겨 처음 보는 대경사

어느덧 사흘낮, 사흘밤이 흘렀다.그러나 지금도 천성의 탄부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진행하고 그이의 뜻깊은 연설을 직접 받아안은 크나큰 감격과 흥분으로 설레이고있다.

탄광이 생겨 처음 보는 사변, 크나큰 경사를 맞이한 천성의 탄부들과 일군들, 가족들은 그날의 선거장에 마음을 얹고 지금 이 시각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뜨거운 격려와 믿음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타신 차가 자기들앞에 멎어서는 순간 내가 정녕 꿈을 꾸는것이 아닌가 하여 저도 모르게 살을 꼬집어보았다는 전차공처녀의 눈물젖은 목소리에도, 그이께서 선거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선거표를 받으시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우리 탄광 지배인에게 투표하실 때 이 세상 복이란 복은 천성의 탄부들이 다 받아안은것만 같아 눈물이 왈칵 쏟아져내리더라는 탄광일군의 진정넘친 고백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꿈만 같이 만나뵙고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감격과 기쁨이 세차게 높뛰고있다.

불과 한달전에도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5개년계획을 완수하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투쟁기풍으로 석탄산을 높이 쌓아올리고있는 천성탄부들의 변함없는 애국심을 평가하시여 탄광의 모범적인 로력혁신자, 기술자, 일군들에게 은정어린 선물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그 사랑, 그 믿음에 아직 천만분의 일도 보답하지 못했는데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 국가의 부흥과 번영을 지켜 혁명의 년대마다 자랑찬 투쟁기를 아로새겨온 천성의 로동계급은 최근년간 그처럼 힘겨운 속에서도 주저함이 없이 더욱 기세차게 일떠서 석탄생산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일으켜왔다고 하시며 남모르는 수고와 노력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시였으니 누구인들 격정의 뜨거운 눈물을 쏟지 않을수 있으랴.

8갱 채탄4중대 운반공 홍광철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연설에서 이 탄광에도 3대를 이어 탄전을 지켜가는 애국적인 탄부가정이 많은데 진정으로 이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남들이 저어하는 수천척지하막장길을 대를 이어 걸을수 없다고 말씀하실 때 탄광개발자의 한사람이였던 할아버지와 굴진공으로 오래동안 일한 아버지의 모습이 눈앞에 떠올라 솟구치는 눈물을 금할수 없었다고,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을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으로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우리 가정만이 아닌 천성의 탄부들모두가 나라를 위해 신념과 량심의 길을 꿋꿋이 걷고있는 참된 공민들로, 애국자의 전형으로 시대의 단상에 우뚝 올라섰다고 뜨거움에 젖어 이야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존경하는 천성의 탄부동지들!》이라고 정답게 불러주실 때 송구스러움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7갱 굴진3소대장 조남일동무는 언제한번 그이의 어깨우에 실린 짐을 시원하게 덜어드리지 못한 우리들이다, 하건만 그이께서는 천성의 탄부들모두를 자신의 동지로 불러주시고 당중앙은 동지들을 굳게 믿는다고 또다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고 눈물젖은 목소리로 이야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영광의 기념촬영장에서 뜨겁게 손잡아주신 갱장들은 지금도 꼭 꿈을 꾸는것만 같다고 진정을 토로한다.이날이때껏 석탄생산을 위해 헌신하느라 집보다 막장에서 산 날이 더 많았던 그들, 지난 시기 영광의 자리에는 채탄공, 굴진공들을 내세우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먼발치에서 한번만이라도 뵈옵는것을 인생의 가장 큰 소원으로 안고 산 갱초급일군들이였다.

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들의 이 남모르는 헌신과 노력, 간절한 소원을 헤아려주시며 그들을 한품에 꼭 껴안아주시였으니 그 영광, 그 감격을 무슨 말로 다 할수 있으랴.

기념촬영대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제일먼저 만나뵙는 영광을 지닌 6갱 갱장 정철남동무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뵙고싶었습니다.석탄증산으로 원수님을 받들겠습니다.》라고 말씀올리고는 자기도 모르게 왈칵 뜨거운 눈물을 쏟고야말았다.수천척지하막장에서 석탄을 캐내느라 험해진 자기의 두손을 뜨겁게 잡아주시고 사랑의 한품에 따뜻이 안아주시는 다심한 그 사랑에 저도 모르게 격정이 북받쳐올랐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고무격려를 받아안은 5갱 갱장 김영태, 3갱 갱장 라형섭, 2갱 갱장 조인빈, 1갱 갱장 리일남, 청년갱 갱장 리유일동무도 마찬가지였다.

하기에 그들은 석탄증산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을 안고 그 걸음으로 막장으로 달려갔다.그들만이 아닌 천성의 탄부들모두가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하여 뜻깊은 선거날 18시, 갱입구는 수많은 사람들로 붐비였다.

교대를 마친 탄부들도 저저마다 막장으로 들어가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캐겠다고 윽윽 벼르는 바람에 일군들은 입갱순서를 정하느라 진땀을 빼지 않을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의 구절구절을 되새겨보며 다시 입갱하는 지하전초병들가운데는 8갱 채탄3중대의 탄부들도 있었다.그들로 말하면 지난해에 1만t의 석탄을 증산하고 당 제9차대회가 열린 올해 2월에도 월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한 탄광의 소문난 혁신자들이다.

하지만 그들은 천성의 로동계급이 석탄공업부문의 선구자로, 전형단위로 그 값높은 영예를 떨쳐가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를 생각할수록 자기들이 한 일이 너무도 적은것만 같아 뜻깊은 선거장에서 찬성의 한표를 바친 후 즉시 막장에 진입하여 3월 15일 저녁부터 다음날 저녁까지 하루사이에만도 여느때보다 훨씬 많은 량의 석탄을 캐냈다.

40여년간 막장에서 일한 11갱 채탄2중대 채탄공 강현찬아바이는 일흔살을 가까이하는 자기에게 그렇게 눈물이 많은줄 그때에 처음으로 알았다고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후 그이의 불멸의 자욱이 어려있는 선거장의 주단을 오래도록 어루쓸며 격정의 눈물을 쏟고나서 강현찬아바이는 또다시 힘찬 걸음으로 수천척지하막장으로 들어갔다.

걸음에 날개라도 돋친듯한 그의 마음속에서는 거듭거듭 이런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었다.

(년로보장나이를 훨씬 넘겼는데 이제는 헐한 일을 하라고 젊은이들이 권고할 때 굳이 뿌리치고 채탄공으로 지금껏 일한 이 늙은이의 자그마한 소행도 우리 원수님께서 속속들이 다 알고계신다.눈에 흙이 들어가는 순간까지 막장길을 변함없이 걸으리라.)

그를 비롯한 11갱의 탄부들은 그날 자기 교대를 마치고도 막장을 뜨지 않고 석탄증산에 애국의 구슬땀을 바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닌 청년갱 부갱장 김강석동무도 그달음으로 막장에 들어가 착암기를 억세게 틀어잡았다.그날 그를 비롯한 청년갱안의 굴진공들은 그 전날보다 8m를 더 뚫음으로써 갱이 생겨 아직까지 있어보지 못한 높은 굴진실적을 기록하였다.

30여년간 탄광에서 일하고있는 림금순동무는 자기 맡은 일을 다 수행하는것으로는 도무지 성차지 않아 운반공들의 일을 도와 두몫의 일을 해제꼈으며 2갱의 탄부들이 몇시간동안에 많은 석탄을 증산했다는 소식에 접한 1갱의 탄부들은 서로 돕고 이끌면서 그보다 더 많은 석탄을 증산하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길영조청년돌격대가 새 탄밭조성을 위한 굴진작업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하고있을 때 가족소대장 리명미동무는 생각이 많았다.탄전의 녀인들의 남모르는 수고까지 깊이 헤아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새겨볼수록 자꾸만 눈물이 흘러내리는것을 어쩔수 없었다.그날 밤 그는 가족소대원들과 함께 마련한 지성어린 후방물자를 안고 막장을 찾아가 돌격대원들의 투쟁기세를 돋구어주었다.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뜨거운 격려를 받아안고 보답의 열망으로 기세충천한 천성청년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 가족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이 시각에도 석탄생산실적은 계속 높아지고있다.

영웅적로동계급의 자존심과 배짱,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릴 불같은 맹세를 안고 천성의 탄부들은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살며 투쟁하고있다.

각지 탄부들모두가 분기해나섰다

16일 아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이 실린 당보를 받아안은 각지 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한구절한구절에 탄부들에 대한 한량없는 사랑과 지극한 정, 크나큰 믿음이 담겨져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이 실린 당보를 흥분과 감격속에 독보하는 뜨거운 목소리가 천길지하막장들과 공무기지, 후방기지 등 척후전선의 그 어느 일터에서나 울려나왔다.

천성청년탄광과 쌍벽을 이루는 2.8직동청년탄광 탄부들의 격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다.온 나라가 변혁하고 진보하는 시대에 석탄공업부문이 더 거세찬 증산의 동음으로 우리 조국에 비약의 숨결을 더해주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깊은 뜻을 정히 새겨안으며 탄광의 수십개에 달하는 굴진소대, 채탄중대의 탄부들이 종전보다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할것을 결의해나섰다.승리갱 채탄4중대 중대장 길원식동무를 비롯한 여러명의 채탄공들은 나라의 석탄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우리 탄광이 제일먼저 들고일어나야 한다고 하면서 교대를 마치고도 다음교대를 도와 다시 일손을 잡았고 새벽에 교대를 인계하고 집에 들어갔던 9갱 채탄2중대의 채탄공들은 북받치는 감격을 누를길 없어 다시 일터로 나와 낮교대 탄부들과 함께 석탄을 캐냈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이곳 탄광들에서는 600여명의 당, 행정, 근로단체일군들과 학습강사, 강연강사를 비롯한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일제히 채탄중대, 굴진소대들과 탄광마을 주민들속에 들어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자자구구 새겨주는 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리였다.

격식없이 한자리에 모여앉은 남양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탄부들을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으로 내세워주시였다고, 그 믿음에 보답하자면 열배, 백배로 분발해야 한다고 하면서 한결같이 석탄증산을 맹세했다.이들은 뚝심으로는 척후대의 사명을 수행할수 없다고 하며 암질조건에 맞는 새로운 굴진방법을 계속 받아들이고 발파효률을 보다 높여나가기 위한 방도를 진지하게 탐구하였다.하여 당일 굴진을 계획보다 수m 더 내밀수 있는 방안을 찾아냈다.

덕성탄광 1갱 채탄1중대 채탄공들도 새 5개년고지점령의 선두에서 천성청년탄광만이 아닌 온 나라의 탄전이 강력한 견인기가 되여 내달리기를 바라는 당의 뜻을 무겁게 새겨안았다.이들은 이제 며칠 있으면 맞이하게 될 련합기업소의 창립일까지 월계획을 앞당겨 끝내며 채탄작업의 효률을 부단히 높여 순별, 월별, 분기별로 맡은 석탄생산과제를 앞당겨 수행할 결의를 다지였다.

자기들의 일터는 비록 수천척지하막장에 있지만 마음은 비약하는 조국의 전초에 세워놓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에 어떻게 하나 높은 증산실적으로 보답하려는 탄부들의 충성과 보답의 열기는 시간이 흐를수록 계속 고조되였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풍곡청년탄광의 탄부들은 공화국창건기념일까지 년간계획을 완수할것을 궐기해나섰다.특히 1갱 채탄청년중대 채탄공들은 자립경제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영예와 긍지를 오늘처럼 가슴뿌듯하게 느껴본적이 없다고 하면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그날계획을 130%이상 넘쳐 수행하였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부들도 온 하루 흥분이 잦을새 없었다.자기들의 일터와 지척인 천성청년탄광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오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때부터 이곳 탄부들은 울렁이는 가슴을 진정할길 없어했다.막장들에서, 휴계실에서 격식없이 모여앉은 여러 탄광의 탄부들은 우리의 발전이 가속될수록, 우리의 리상이 현실로 전환될수록 석탄수요는 더욱 절실하게 제기되고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명심하고 더 분발하여 석탄증산의 된바람을 일으켜나가자고 서로서로 뜨거운 약속을 나누었다.

감격과 격정의 열파는 동부와 북부지구의 탄전들에서도 세차게 굽이쳤다.

명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일군들은 탄부들속에 들어가 당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공업의 식량인 석탄생산을 더욱 늘일것을 바라고있다고 하면서 새 탄광개발에로 탄부들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이에 화답해나선 탄부들은 새 탄밭마련을 위한 사갱굴진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석성탄광에서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막장을 떠났던 10여명의 탄부들이 한달음에 달려나왔다.우리 탄부들에게 새로운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 접하고보니 제손으로 석탄 한덩어리라도 더 캐내는것이 인간의 마땅한 도리라고 하면서 반드시 로력혁신자로 이름떨칠것을 다짐하고 막장으로 들어갔다.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 문천탄광의 분위기도 뜨거웠다.

이번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받은 문천탄광 지배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대의원후보자로 추천된 사람들가운데서 탄광의 지배인에게 투표해주신 그 깊은 의도를 남달리 무겁게 새겨안았다.그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높은 증산실적을 기록한데서 은근히 자부심을 느끼며 잠시나마 만족감에 사로잡혀있은 자신을 채찍질하였다.하여 그달음으로 공무기지로 달려나갔다.그리고 공무기지의 종업원들에게 석탄생산을 부쩍 끌어올리자면 어떻게 하나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과 함께 탄차생산량을 훨씬 늘일 방도를 토의했다.

회령탄광기계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자자구구 학습하면서 석탄공업부문의 기술적갱신에서 자신들이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절감했다.이들은 지난해에 우리 식의 유압식종합채탄기를 만들어낸 경험에 토대하여 올해에는 종합굴진기도 개발할것을 궐기해나섰다.

대를 이어가며 탄전을 지켜가는 탄부들의 열의는 더욱 비상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3대를 이어 탄전을 지켜가는 애국적인 탄부가정들의 소행을 높이 평가해주신데 무한히 격동된 이들은 애국의 행로를 더욱 굳건히 이어갈 열의로 가슴을 끓이였다.

덕천탄광 사동갱 굴진공 오현성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가슴에 새기고새길수록 끓어오르는 감격을 금할수 없었다고, 전차갱 갱장으로 사업한 할아버지와 채탄공으로 일한 아버지에 대해 은근히 자부심은 가지고있었지만 평범한 탄부가정들을 애국적인 탄부가정으로, 참된 공민들로 영광의 절정에 내세워주실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고 하면서 자기 자식도 대를 이어 탄부로 내세우겠다고 당조직을 찾아와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한생토록 굴진공으로 일한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대를 이어 문천탄광 굴진공이 된 리일석동무와 세대주가 섰던 초소를 지켜가고있는 박혜숙동무를 비롯하여 많은 탄광의 애국자탄부가정들도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며 석탄생산에 떨쳐나섰다.

모든 탄전의 녀맹원들과 각 탄광마을 주민들의 정신력도 비상히 앙양되였다.

이들은 나라의 석탄생산을 위하여 남편들, 자식들과 함께 마음쓰며 온갖 성심과 성의를 다해가는 탄부의 안해들과 어머니들 그리고 오랜 공로자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보낸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 접하고 쏟아져내리는 눈물을 걷잡지 못해하며 저저마다 석탄생산에 이바지하는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할것을 결의해나섰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녀맹위원회 일군들은 한자리에 모여앉아 어떻게 하면 석탄증산투쟁에 이바지할수 있겠는가, 막장에서 교대를 잊고 탄을 캐는 남편들에게 무엇이 힘이 되겠는가를 놓고 진지하게 의견을 나누었다.

명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석성탄광의 녀맹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 격동되여 운반로선으로 달려나왔다.이들은 이날 하루동안에만도 적지 않은 흘린 탄을 수집하여 석탄산을 높이 쌓는데 이바지하였다.

각지 탄광들이 여느때없이 후방물자를 한가득 안고 막장으로 들어가는 녀인들로 붐비였다.

남덕청년탄광마을의 8지구반장 강봉화녀성은 가정에서 성의껏 마련한 음식을 들고 5갱의 탄부들을 찾아갔고 4지구반장 리순미동무도 1갱으로 여러가지 후방물자를 한아름 안고 들어갔다.탄광의 공무직장에서 일하고있는 한 녀성로동자는 남편이 당세포비서로 일하고있는 1갱 채탄1중대를 찾아가 중대가 석탄증산투쟁에서 꼭 앞장서달라고 열렬히 부탁했다.지난해 11월에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을 받은 로동보호감독과 홍봉선녀성도 2갱 탄부들에 대한 후방사업을 온갖 성의를 다해 진행하였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 람전동 9지구 주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탄부들에게 현대적인 살림집을 안겨주시기 위해 고심하고계시는데 우리가 석탄증산에 나선 남편들을 더 잘 도와주자고 하면서 그 방도들을 진지하게 토의하였다.이런 열의는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온 나라의 모든 탄전마을들에서 고조되였다.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우리 조국을 무궁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빛내여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높뛰는 가슴마다에 새겨안은 온 나라 탄전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충성과 애국, 보답의 열정을 배가하며 기세충천하여 석탄증산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2.8직동청년탄광에서-

 

-형봉탄광에서-

 

[Korea Info]

 

사설 : 모두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적극 참가하여 가장 우월한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자

2026년 3월 15일《로동신문》

 

오늘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의 날이다.

지금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안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해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혁신창조, 위훈창조의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이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반석같이 다져갈 일념을 안고 각지의 선거장들로 모여들고있다.

모든 선거자들은 이번 선거를 통하여 주체의 기치높이 끝없이 승승장구하는 우리 국가의 높은 존엄과 강대함, 전체 인민이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받드는 우리 공화국정권의 위상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나라의 근본은 인민이며 인민이 주인된 나라보다 더 위대한 국가는 없다.

우리 공화국정권은 인민이 주인이 되여 주권을 행사하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 가장 공고하고 굳건한 사회주의정권이다.세상에는 우리 공화국정권과 같이 력사의 온갖 역경속에서도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굳건히 고수하며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신뢰속에 자기의 역할을 다해나가는 정권은 없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우리의 주권은 불패의 혁명주권, 참다운 인민주권으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주권기관사업을 걸음걸음 세심히 보살펴주시며 우리의 주권기관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장엄한 투쟁속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몸소 각급 주권기관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여 후보자들에게 투표도 하시고 선거된 대의원들이 진정한 인민의 대표들답게 국정의 적극적인 참여자,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고무도 해주시며 대의원선거가 국가사회관리에 주인답게 참가하려는 인민들의 공민적자각과 애국적열의를 한층 고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합리적이며 실천적인 대책들도 세워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언제나 주권기관사업을 중시하시며 최고인민회의가 당정책을 받들고 인민의 의사를 토의결정하는 최고주권기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다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주권기관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강위력한 무기, 인민의 대표들로 구성된 참다운 인민의 주권기관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를 안고 전체 인민이 당 제9차대회가 밝힌 휘황한 진로따라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나가는 격동적인 시기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더 큰 의의를 가진다.

지금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의 날을 맞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우리 국가의 강대한 힘과 존엄을 다시한번 힘있게 떨치며 자기의 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고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앞당겨올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오늘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펼쳐나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을 과시하는 정치적계기로 된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공화국은 영원한 삶의 요람이고 만복의 터전이며 순간도 떨어져 살수 없는 운명의 전부이다.어려운 날에나 시련의 날에나 우리 인민은 언제나 공민적자각과 본분에 충실하고 국가의 시책을 변함없이 받들며 나라의 부강과 번영에 깨끗한 량심과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왔다.이번 선거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리념을 구현하고있는 참다운 사회주의국가실체인 우리 공화국정권에 대한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의 표시이며 국가사회관리에 적극 참여하여 국가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려는 확고한 신념과 열렬한 애국심의 발현으로 된다.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제일국력이며 인민정권의 공고성과 불패성의 근본초석이다.이번 선거를 통하여 우리 인민은 자기의 뜻으로 선 나라, 사랑과 헌신을 다하여 받드는 사회주의제도를 길이길이 빛내여갈 불같은 신념을 다시한번 굳게 가다듬고 새로운 결심과 필승의 신심드높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게 될것이다.

오늘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높은 변혁단계에 진입하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우리의 인민정권을 비상히 강화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리정표로 된다.

우리의 인민정권은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정치적무기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집행자이다.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인민정권기관들의 역할을 제고하는것이 중요하다.모든 인민정권기관들이 당의 사상과 령도에 무조건 충실하는 강철같은 사업체계와 질서를 세우고 자기 지역,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을 주인답게, 용의주도하게 관철해나갈 때 당대회결정이 빛나게 완수되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된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인민의 지지속에 선출되여 국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정부의 시책에 반영하고 그의 정확한 집행을 주도하며 나타나는 편향들을 적시적으로 대책하도록 건의하는 정치활동가들이다.국가발전과 지역발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건설적인 의견들을 충분히 제기하고 단위사업을 견인해나가는데서 주동적이며 책임적인 역할을 해나갈수 있는 대오의 기수, 인민의 심부름군들로 최고주권기관이 꾸려질수록 우리의 인민정권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다음단계의 발전공정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오늘의 투쟁행정에서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게 될것이다.

모든 선거자들은 가장 공고한 일심단결의 나라, 참다운 인민의 세상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함으로써 우리의 인민주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펼쳐나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선거에 적극 참가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에 우리 공화국의 줄기찬 륭성과 무궁창창한 미래가 있다.

전체 공민들은 자신들이 바치는 선거표가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는 충성심과 애국심의 발현으로 된다는것을 깊이 새겨안고 선거에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각을 안고 참가하여야 한다.이번 선거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의 나라, 인민의 제도, 인민의 세상으로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며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필승불패성을 만방에 힘있게 과시하는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선거를 계기로 앙양된 혁명적열의와 기세를 계속 고조시켜나감으로써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성실한 땀과 근면한 노력이 깃든 창조물, 성과물들로 우리의 인민주권을 옹호하고 받들겠다는 투철한 자각을 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켜나가야 한다.기간공업부문에서 국가경제의 지속적발전을 위한 전망을 열어나가는데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생산토대를 질적으로 다져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하는것과 함께 경공업부문에서 새 전망계획기간 질개선과 새 제품개발에 모를 박고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며 새로운 경공업토대구축에 전력하여야 한다.농업근로자들은 나라의 쌀독을 책임졌다는 주인다운 태도를 지니고 알곡생산증대를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다 바쳐야 한다.건설부문에서 새 전망계획기간에도 건설사업을 계속 힘있게 전개하고 과학, 교육, 보건, 체육, 문학예술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사회주의건설에 이바지하는 자랑찬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하여야 한다.

인민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야 한다.

정권기관 일군들은 존엄높은 공화국정권을 대표하고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졌다는 사명감을 똑똑히 명심하고 자기의 본분을 충실히 수행해나가야 한다.모든 활동을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로 일관시키고 인민의 의사와 요구, 리익을 실현하는데로 철저히 지향복종시켜나가야 한다.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의 본성에 배치되는 사소한 현상과 요소에 대하여서도 절대로 묵과하지 말고 강도높은 투쟁을 벌려 우리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본태를 굳건히 고수하여야 한다.

인민의 대표, 인민의 충복답게 일해나가는것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의 본분이다.

새로 선거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자주권, 자주적발전을 굳건히 담보하며 적극적이고도 알속있는 행동실천으로 국정집행을 담보하여야 한다.진정한 인민의 대표들답게 나라의 주권과 인민의 리익을 견결히 옹호하고 공화국헌법을 철저히 수호하며 국가의 륭성과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하여 보다 헌신적으로 분투해나가야 한다.국가정치활동가다운 식견과 풍모를 지니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찾아하는것을 습벽으로 굳혀야 하며 국가의 법규범을 철저히 준수하여야 한다.

모두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우리 공화국의 필승불패의 단결력과 위상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자.(전문 보기)

 

[Korea Info]

 

선거를 통해 본 두 사회의 판이한 모습

2026년 3월 15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의 정치사상적힘은 사회주의국가정치제도의 우월성과 공고성에 바탕을 두고있습니다.》

선거는 사회제도의 우월성을 특징짓는 중요한 징표의 하나이다.그것은 해당 사회에서 근로대중이 어떤 지위를 차지하는가 하는것이 선거를 통하여 집중적으로 표현되기때문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공민들이 선거에 동등한 자격과 권리를 가지고 자유롭게 참가하고있다.

공화국헌법에는 18살이상의 공민은 성별, 민족별, 직업, 거주기간, 재산과 지식정도, 당별, 정견, 신앙에 관계없이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가진다고 규제되여있다.

그러나 근로대중의 정치적권리와 자유가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평범한 근로자들이 선거에 나선다는것은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광범한 근로대중은 재산 및 지식정도, 성별, 인종, 거주기간 등 각종 제한조건이나 차별규정에 의해 선거에서 제외되고있다.거주조건 하나에 의해서만도 선거때마다 많은 로동자들과 농민들, 직업을 찾아 떠돌아다니는 실업자들이 선거에 참가할 자격을 잃게 되는것이 자본주의나라들의 실태이다.

자본주의선거제도하에서는 선거할수 있는 자격과 함께 선거받을수 있는 자격을 따로 정하고있는데 그 자격을 갖추기가 헐치 않다.막대한 선거담보금의 기증 등 수많은 조건들을 충족시킬수 없는 근로대중의 대표들이 선거에 나설수 없다는것은 더 말할 여지도 없다.결국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억만장자나 그의 대변자들, 특권계층만이 선거에 후보로 나설수 있다.

극심한 인종적차별과 계급적대립이 우심하게 나타나는 자본주의나라 선거제도에서는 근로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가 무시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선거는 돈있고 권세있는 특권계급의 각축전으로 되고있다.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특권계층은 거액의 돈을 뿌리며 치렬한 선거경쟁을 벌리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선거가 그대로 인민대중의 요구와 의사를 존중하고 그들의 리익을 우선시하는 사회제도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보다 높여주는 계기로 되는 반면에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선거는 계급적대립과 모순이 더욱 격화되는 계기로 되고있다.

근로대중의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극소수 특권계층과 집권세력들의 정치적지배를 실현하기 위하여 저마다 기만적인 선거공약을 내걸고 치렬한 선거경쟁을 벌리는것이 자본주의나라들의 실태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선거가 진행되는 기간 서로의 반목과 질시는 더욱 고조를 이루게 된다.

선거분위기는 선거자들의 의사표시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공포의 분위기가 조성됨으로써 선거자들이 마음놓고 자기 의사를 표시하지 못하고있다.

선거가 진행될 때면 집권세력들이 내세운 폭력조직들이 활개를 치며 반대표를 던지려는 사람들에게 갖은 위협과 공갈을 들이대고 지어 살해까지 하고있다.투표시에는 군대와 경찰 등 폭압기구들이 동원되여 삼엄한 감시망을 펴고있다.지어 선거에 참가하는 사람들을 위협하여 저들이 내세운 후보자에게 표를 던지도록 강박하고있다.폭압분위기를 조성하여 진보적인 정당이나 반대파들을 제압하거나 경쟁대상자들을 테로하고 선거결과를 날조하는것은 례상사로 되고있다.

이것을 놓고서도 자본주의나라 선거제도가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를 심히 유린하는 반인민적인 제도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하기에 언제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외국인들은 가장 인민적인 공화국의 선거제도에 대한 이런 찬탄을 터놓았다.

《자기들의 의사와 념원이 그대로 실현되는 참다운 사회제도가 있음으로 하여 조선인민은 누구나가 다 똑같은 권리를 가지고 자기의 주권을 굳건히 하는 선거에 자유롭게 참가하고있다.》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평범한 사람들이 국가의 정사를 론하는 대의원으로 될수 있다는데서 커다란 감명을 받았다.이런 선거제도를 가지고있는 조선인민은 정말 행복하다.》

참으로 선거는 그 어느 나라에서나 진행되지만 우리 공화국의 선거제도처럼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충분히 행사하며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정확히 구현해나가는 선거제도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는 앞으로 이처럼 가장 우월한 선거제도에 의하여 선출된 인민의 진정한 대표들이 국정을 론하는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이라는 확신을 안고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을 더욱 굳건히 지켜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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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국주의부활은 곧 패망의 전철을 밟는 길이다

2026년 3월 15일《로동신문》

 

일본정계에서 줄곧 울려나오는 말들이 있다.

《개정》, 《철페》이다.군국화실현에 장애로 되는 각종 법률과 지침, 규정들을 뜯어고치거나 아예 없애버리겠다는것이다.

얼마전 일본자민당 안전보장조사회가 《방위장비이전3원칙》의 운용지침개정을 위한 제언안을 승인한것도 그 일환이다.

해외로 수출하는 군사장비의 류형을 《구조, 소해, 수송, 경계, 감시용》의 5가지로 제한한 현행지침을 철페하고 살상무기까지 수출하는것을 《원칙적으로 가능하게 만든다.》는것이 제언안의 골자이다.

지난해 일본방위상이 참의원 예산위원회회의 등 여러 계기에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군사장비의 수출확대가 《세계의 질서를 회복시키는 중요한 부분으로 된다.》고 력설한바 있다.전 방위상도 현행지침이 시대착오적이고 너무 제한적이라고 하면서 《똑바로 론의하여 변경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 연장선에서 올해에는 《대담하고 새로운 착상》 등을 운운하면서 빠른 시일내에 뜯어고치겠다고 보수정계가 떠들고있다.

자민당은 오래전부터 《방위장비이전3원칙》운용지침의 개정을 추구하여왔지만 련립을 이루고있던 공명당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하였었다.하지만 극우익적인 일본유신회와 련립을 형성한 후 쾌재를 올리며 속도를 내고있다.두 당은 이미 련립합의서에 2026년안으로 해외로 수출할 군사장비의 류형을 5가지로 제한한 조항을 철페할것을 명기한 상태이다.

일본은 지난 시기 자국에 대한 다른 나라의 경계심을 무마시키고 《평화국가》의 냄새를 피우려고 만들어놓았던 제동장치들을 하나하나 없애버리고있다.그 수법도 교묘하게 하던것으로부터 로골적으로 하는것으로 진화되고있다.

이미 안전보장관련법의 강행채택으로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를 크게 확대하였고 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 방위력정비계획을 수정보충하고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정책화하였다.이제는 《방위장비이전3원칙》에도 손을 대려 하고있는것이다.

일본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무기수출과 기술제공, 무장장비공동개발 및 생산의 금지를 내용으로 하는 《무기수출3원칙》을 개정하여 《방위장비이전3원칙》을 조작하였다.10여년전의 일이다.

당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일본인들의 3분의 2가 40여년간 유지되여오던 《무기수출3원칙》을 개정하는것을 반대하였다.하지만 당국은 《미싸일 등 여러 무기를 죽음의 상인처럼 매각하려는것이 아니다.》고 둘러치면서 민심을 기만하였다.종전처럼 수출무기의 품목을 비살상무기로 한정하고는 국제적인 공동개발이나 공동생산 같은것을 례외로 하는 교활한 수법을 적용하다가 끝끝내 개정을 강행하였다.

이처럼 론난끝에 만들어진 《방위장비이전3원칙》을 또 뜯어고쳐 무장장비의 수출을 합법화하려 하고있다.

이를 통해 일본반동들이 노리는것은 단순한 돈벌이가 아니다.군수산업을 첨단화, 현대화하여 전쟁수행능력을 강화하겠다는것이다.

현 정권이 발족된 이후 그 움직임이 가속화되고있다.

일본은 침략과 전쟁에 광분하다가 패망의 쓴맛을 본 과거를 망각하고 이처럼 무분별한 군사대국화실현에 미쳐날뛰고있다.

한편으로는 끊임없는 력사외곡과 군국주의사상주입으로 자국민들속에 극단적인 복수주의감정을 심어주고 다른 한편으로는 재침야망실현에 거치장스러운 요소들을 부지런히 제거하고있다.

일본집권세력은 군국주의부활에 광분하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를 계속 악화시키고있다.분별을 잃은 일본의 망동은 주변나라들로부터의 강한 고립을 초래하는것은 물론 스스로 국가안전을 해치는 행위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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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나라의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자

2026년 3월 14일《로동신문》

 

오늘은 식수절이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의 진군길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하루 앞두고 맞이한 식수절인것으로 하여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는 비상히 앙양되여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당의 원대한 구상을 받들어 나무심기에 애국의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조국의 모든 산들을 쓸모있는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켜나갈 신심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조성사업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켜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이 전면적발전단계에 확고히 들어선 오늘 국토의 많은 면적을 차지하는 산들을 잘 가꾸는 문제는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만이 아니라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관건적인 사업으로 부상하고있다.

현시기 식수사업에서 나서는 정책적요구는 모든 산들을 쓸모있는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드는것이다.산에 경제적가치가 높은 유용한 나무를 많이, 질적으로 심어 산림을 전망성있게 조성하고 모든 산들을 푸르게 전변시켜야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인민들의 복락의 터전을 아름답게 가꿀수 있으며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의 튼튼한 밑천을 마련할수 있다.

올해는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인 동시에 제2차 산림복구사업의 첫해이다.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목재가 쓰이지 않는 부문이나 단위는 거의나 없다.현대적인 공장과 도시, 지방건설과 농촌건설을 다그치자고 해도 그렇고 탄광과 광산에서 더 많은 석탄과 광석을 캐내자고 해도 목재가 있어야 하며 농촌경리를 발전시키자고 해도 유용한 나무들이 많아야 한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주로 산들에 남아있는 무립목지들과 지방공업부문의 원료기지들에 대한 나무심기를 끝내는것을 비롯하여 산림개조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자면 이번 봄철식수사업에서부터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이번 봄철식수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명심하고 나무심기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여야 한다.

누구나 산림조성사업이 국가적인 중대사임을 깊이 새겨야 한다.

식수사업, 산림조성사업은 한두해 하고 끝마칠 사업이 아니다.산림조성을 잘하여 모든 산들을 쓸모있게 만들어야 인민들의 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하며 국력을 만반으로 다질수 있다.

식수사업을 공화국공민의 마땅한 본분으로 새겨안고 량심적으로, 자각적으로 떨쳐나서는것이 우리모두의 드팀없는 관점과 자세로 되여야 한다.

나무모생산량이자 산림조성실적이며 식수사업에서 양묘장은 전시에 탄약을 생산보장하는 군수공장과 같다.

양묘장들에서는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를 적극 다그쳐 지대적특성에 맞는 좋은 수종의 나무모들을 더 많이 생산보장하기 위한 투쟁을 맹렬하게 벌려나가야 한다.

사름률을 높이는데 중심을 두고 나무를 과학적으로 심어야 한다.

나무 그 자체는 생명체이므로 지역의 특성에 따라 식수기간이 다르고 띠식, 줄식 등 심는 방법이 각이하며 수종마다 정보당 그루수도 차이나게 된다.그런것만큼 식수사업에서는 몇대 심었는가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몇대를 살릴수 있게 심었는가가 더 중요하다.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는 나무 한그루를 심어도 양묘장에서 1~2년 자래운 나무모를 해당 산지에 가져다 1~2년 더 키워 3~4년 자란 나무를 옮겨심는 방법으로 사름률을 높여야 한다.

식수사업에서 수자적으로, 기계적으로 하는 편향을 철저히 극복하며 효과적인 식물성장촉진제의 사용, 나무의 공생관계와 해당 지역의 기상기후조건, 토양상태, 산림의 조성목적 등을 구체적으로 따져보면서 나무심기를 질적으로 하여야 한다.구뎅이파기, 흙다짐, 물주기와 비료주기 등을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진행하며 나무를 심은 단위들이 전적으로 책임지고 무조건 살려내도록 하여야 한다.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에 이바지하는 경제림을 조성하는데 중심을 두고 식수사업을 완강히 내밀어야 한다.

계획을 세워 잡관목들을 정리하고 실지 쓸모있는 산으로 만들기 위한 산림개조와 기름나무림, 종이원료림, 산열매림과 같은 지방공업원료림조성에 필요한 경제적실리가 있는 나무를 많이 심어야 한다.전국적으로 열매생산성이 낮은 수유나무를 우량한 품종으로 그루바꿈하는것과 함께 수유나무보다 기름함량이 많고 식용과 약용으로도 유용한 수종의 나무들을 계획적으로 심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밀어야 한다.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에 의해 새로 건설되는 농촌마을과 그 주변의 산들에 해당 지대의 특성에 어울리고 잘 자라는 나무들을 심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당조직들은 이번 봄철식수사업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산림조성사업, 식수사업에로 불러일으키는 구호와 표어, 선전화 등을 게시하여 사회적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방송선전차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을 동원하여 사상공세를 강력히 들이대야 한다.특히 제2차 산림복구사업의 첫해 봄철식수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대중에게 깊이 해설해주어 누구나 옳바른 관점과 높은 책임의식을 가지고 나무와 함께 당정책을 심고 애국심을 심고 량심을 심도록 하여야 한다.일군들이 근로자들과 함께 나무구뎅이도 파고 나무모도 떠옮기면서 대중을 앞장에서 이끌어야 한다.

산림은 나라의 귀중한 자원이며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재부이다.

무성한 푸른 숲에 젊음으로 약동하는 우리 조국의 활력넘친 모습이 어리고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비낀다.

모두다 열렬한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봄철나무심기에 성실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면서 조국산천을 더욱 푸르게 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공민의 본분을 다해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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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혁명에서 기본은 사람을 키우는것이다

2026년 3월 14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혁명의 진로따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를 더 높은 발전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오늘의 변혁투쟁은 모든 사람들을 새시대의 새 주인들로 훌륭히 교양육성할것을 그 어느때보다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서 첫째로 중요한것은 물질적변화, 물질적부의 창조가 아니라 사회발전의 직접적담당자인 사람을 준비시키는것이다.

사람들을 혁명적인 사상의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높은 문화수준을 소유한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것이 혁명에서 기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이란 물질적변화, 물질적부의 창조만을 의미하지 않으며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개변하고 높은 창조력을 지닌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것이 혁명에서 기본내용을 이룹니다.》

혁명은 인민대중을 위한 사업인 동시에 인민대중자신이 주인이 되여 수행해야 하는 성스러운 투쟁이다.그런것만큼 사람을 힘있는 존재로 키워 혁명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 공산주의에로의 력사적로정에서 시종일관하게 중시하여야 할 기본사업, 선행사업이다.사람들의 성장과정이자 혁명의 전진과정이며 인간의 발전수준이자 사회의 발전수준이다.

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한 조선혁명의 력사는 사람중심의 철학사상인 위대한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인민대중을 모든것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하기 위한 인간개조, 인간육성의 력사이다.사람과의 사업, 인간의 옳바른 성장에 항상 선차적인 힘을 기울여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는 해방후 건국사상총동원운동, 증산경쟁운동, 문맹퇴치운동을 발기하고 전인민적인 대중운동으로 승화시킨데도 어려있고 전당과 온 사회에 정연한 학습체계를 세워주고 훌륭한 학습조건을 마련해준데도 비껴있다.전체 인민이 조선혁명의 주인다운 정신과 풍모, 도덕을 지니고 높은 창조력과 문화수준을 소유한 혁명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는것은 우리 당이 이룩한 공적중의 공적이다.

오늘 우리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리상사회로 가는 전진도상에서 책임적이며 관건적인 구간을 경과하고있다.지금까지 해온것보다 더 아름찬 과제와 거창한 계획들은 사람들을 낡은 사상의 구속에서 해방하고 기술수준, 문명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보다 적극화할 때만이 훌륭한 결실로 이어질수 있다.광범한 대중을 새시대의 개척자, 창조자들로 억세게 키워 자각적으로 본연의 사명을 다해나가는 관점과 일본새가 사회전반에 철저히 확립되여야 지나온 5년간을 릉가하는 눈부신 변혁속도로 우리 위업의 줄기찬 전진이 끊임없이 가속화되게 된다.

사람을 힘있는 존재로 키운다는것은 혁명적인 사상의식을 지닌 신념과 의지의 인간, 정신력의 강자로 준비시킨다는것이다.

인간의 높이는 사상의 높이이며 정신력이 모든것을 결정한다.그러므로 사람들을 사상정신적으로 각성시키고 성장시키는것이 인간개조, 인간육성사업에서 가장 선차적인 문제로 나선다.

기존관례를 초월하며 지난 5년간 이룩된 승리와 성과들은 각성되고 분발된 인민대중의 힘이 어떤 기적을 낳는가를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당해의 착공폭음이 준공의 환호성으로 이어지는 경이적인 변화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풍습으로 고착되고 혁신, 창조, 전진이 오늘의 조선을 대표하는 확고한 흐름으로 될수 있은것은 물질적자원과 인적자원에 앞서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며 모든 사람들을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워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한해한해 그 속도와 질적수준에서 현격한 차이를 가지고있는 지난 5년간의 창조물들은 우리 시대 인간들의 사상정신적성장과정에 대한 명백한 기록과도 같다.

사람의 사상은 고정불변하지 않다.사람들을 참된 혁명관, 인생관의 체현자, 구현자로 준비시켰다고 하여 물질적부의 증대에만 힘을 넣으며 대중의 사상정신적성장을 잠시나마 소홀히 대한다면 지금껏 간고분투하며 이룩한 값비싼 승리와 귀중한 성과들이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당정책을 신념화한 대중의 힘, 애국적이고 강인하며 슬기로운 우리 인민의 정신적앙양을 계속 고조시키는데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나아가는 근본열쇠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기 위한 사상혁명을 심화시키는것이 절박한 과제로 나선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새시대의 전진기상과 대치되는 낡고 뒤떨어진 사상잔재들을 불사르고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인 사상의식, 로동계급의 집단주의정신과 투쟁기풍을 체질화한 참된 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킬 때 우리 국가의 전반적위력은 보다 강화되고 거창한 새 변혁시대는 더 눈부시게 펼쳐지게 될것이다.

사람을 힘있는 존재로 키운다는것은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창조의 거인으로 만든다는것이다.

지식은 사람의 가치를 빛내여주는 보석이라고 할수 있다.높은 지식과 기술을 소유한 사람은 혼자서 평범한 열, 백사람이 하는 일을 대신하며 사회적진보와 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지만 아는것이 없는 사람은 맡겨진 일도 제대로 할수 없으며 자기 운명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없다.사람에게 있어서 지식이 최대의 재부라면 무식은 최대의 빈곤이다.

전국의 위대한 변천을 목표한 우리 위업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풍부한 지식을 지닌 실력가, 실천가형의 인재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로동자들이 과학기술을 모르면 공장, 기업소들에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추어놓아도 생산성과를 확대할수 없고 농업근로자들이 하늘만 쳐다보며 요행수나 바라면 다수확을 안아올수 없으며 일군들이 아는것이 없으면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저애하는 걸림돌이 되고만다.내세운 목표도 놀랍고 성공의 결실은 더 놀라운 지난 5년간의 투쟁행로는 우리 인민의 리상과 포부가 얼마나 높아졌고 그것을 실현하는 창조력과 실천력이 얼마나 강해졌는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시대는 끊임없이 전진하고 과학과 기술은 부단히 갱신된다.어제날의 낡은 지식과 경험, 틀에 박힌 사고방식으로는 발전하는 시대가 제기하는 절박한 문제들을 옳바로 해결할수 없으며 그 어떤 변화도 주도해나갈수 없다.창조와 변혁의 새시대가 요구하는 풍부한 지식을 겸비한 사람만이 선진적인것, 혁신적인것, 독창적인것을 끊임없이 지향하며 의미있고 소중한 결과들을 멈춤없이 이루어낼수 있다.

불굴의 개척과 비상한 창조로 안아올린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변혁상은 우리 인민이 올라서야 할 전면적부흥의 새로운 분수령을 가리키고있다.아는것이 부족하면 자연히 새것을 외면하고 낡은것을 답습하게 되며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우리의 발걸음이 더디여지게 된다.전체 인민이 부단히 새것을 만들어내고 혁신하는 법을 배우고 익히면서 불가능과 한계에 과감히 도전하는 창조의 거인들로 억세게 성장할 때 모든 분야에서 보다 실제적인 개선과 발전이 이룩되고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기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확신성있게 이행하게 될것이다.

사람을 힘있는 존재로 키운다는것은 높은 문화수준을 소유한 새 문명의 개척자, 창조자로 성장시킨다는것이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인간의 전면적인 성장을 전제로 한다.사람들이 혁명적인 사상의식, 다방면적인 지식과 함께 높은 문화수준을 지니고 우리 식의 문명을 창조할 때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면에서 시대발전에 맞는 새로운 변혁이 일어나고 국가부흥의 거창한 위업도 더 빨리, 더 실속있게 실현될수 있다.발전과 문명의 새 력사는 더 높은 리상과 꿈을 품을줄 알고 새 생활, 새 행복을 열렬히 지향하는 인민만이 줄기차게 써나갈수 있다.

풍족한 물질적부를 향유한다고 하여 새로운 인간으로 저절로 태여나는것은 아니다.현실은 로동조건과 생활환경이 변화된다고 하여 사람들의 문명수준이 저절로 높아지는것이 아님을 보여주고있다.끊임없이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며 행복과 문명의 실체들을 떠올리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사람들의 생활리듬, 생활습성, 생활방식을 개선하고 문화수준을 제고하는 사업을 시대의 전진에 맞게 부단히 강화하는것이다.

모든 분야, 모든 령역에서 새시대의 표본,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며 사회주의락원을 건설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는 전체 인민을 숭고한 리상과 포부로 깨우치고 선진문명의 세계에로 인도하는 강력한 힘이다.지난 5년간 우리 당이 간고분투하며 세기적인 변혁을 목적한 새로운 혁명들을 련속적으로 개시하고 문화분야의 개화발전을 촉진해온것은 단순히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나라가 달라진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다.우리 인민을 위대한 부흥이라는 목표실현에 바라고 그려보았던것이상으로 빠르게 보다 가까이 접근시키고 사상문화적으로 크게 성장시키자는데 그 숭고한 뜻이 있다.건국초유의 놀라운 변화들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문화도덕적풍모에서 일어난 근본적인 개진은 더 높은 속도로 더 휘황한 미래를 당겨와야 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가장 귀중한 재원이다.

인민대중이 하늘이라면 그 인민을 깨우치고 묶어세워 강력한 주체로 준비시키는 사업은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서 첫째로 중요한것이 사람을 준비시키는것임을 항상 명심하고 전체 당원들과 동맹원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 혁명의 주체로 억세게 키우기 위함에 배가의 힘을 기울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굳건한 단결》속에서 격화되는 유미모순

2026년 3월 14일《로동신문》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정객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늘 공동의 가치관을 가진 평등하고도 공고한 동맹관계에 대하여 외워대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장관 루비오가 어느한 회의에서 서방세계의 《굳건한 단결》에 대해 운운하면서 미국을 《유럽의 자손》으로 묘사하였다.유럽이 그에 어느 정도 반색을 표시하였다.

유럽동맹위원회 위원장과 프랑스, 도이췰란드, 핀란드의 외교당국자들은 루비오는 우리의 가치를 위해 단결하고 강해져야 한다고 수차례 강조하였다, 미국은 진정한 동반자이며 강력한 동맹자이다고 말하였다.

서방의 일부 평론가들은 《대서양량안관계가 순탄하게 흐를수 있게 되였다.이것은 유미협력을 보다 순조롭게 해준다.의견상이는 장애로 되지 않으며 유미동맹은 더 강력한 호상의존에로 전환하고있다.》라고 하면서 루비오의 발언은 이를 반영한것이라고 평하였다.

하지만 루비오가 몇마디 한 《달콤한 말》은 미국에 대한 유럽의 불신을 잠재우자는것이지 유럽을 희생시켜 제 리속을 채우려는 야망을 미국이 포기하였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은 아니다.그는 회의에서 이주민을 많이 받아들인 유럽을 뻐젓이 비난하였는가 하면 그린랜드를 장악하려는 미국의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유럽은 루비오의 이중적인 행태를 목격하면서 미국에 대해 더 큰 의심을 품게 되였다.

최근 노르웨이수상은 유럽동맹국들에 대한 미국의 무례한 행동으로 외교적환경이 악화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에 의존하지 말고 주변나라들과의 보다 심화되고 구속력있는 협력을 발전시키면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것이라고 하였다.

그의 이러한 견해는 유미관계의 어제와 오늘을 비추어본데 기초한것이라고 할수 있다.

유럽과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후에 동맹관계를 맺고 보조를 같이하여왔다.

미국은 《마샬안》을 내놓고 전쟁으로 허약해진 유럽에 대한 《지원》을 추진하면서 경제적으로 틀어쥐는것과 동시에 나토창설을 주도하여 유럽을 동맹이라는 바줄로 든든히 묶어놓았다.유럽은 미국에 적극적으로 추종하면서 살아가는 법을 배웠고 그에 습관되여왔다.

그러나 최근년간 유럽의 리익을 공공연히 침해하며 자기의 리득만을 챙기려는 미국의 행태로 하여 유미관계는 급격히 악화되기 시작하였다.

과거에도 그러하였지만 지금도 대서양량안동맹관계에서 미국이 필요로 하는것은 강한 유럽이 아니라 고분고분하는 유럽이다.미국은 유럽을 저들의 탐욕적리익과 패권적야욕실현을 위한 제물로 삼아왔다.

우크라이나사태발생후 미국은 유럽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원조를 늘이도록 압력을 가하는 한편 유럽이 미국산에네르기를 사들이도록 통제하면서 막대한 리득을 챙겼다.그로 하여 유럽나라들의 경제는 어려운 처지에 빠져들었다.미국은 유럽의 가장 큰 에네르기공급국으로 되였다.

2022년 9월 미국이 선박을 통해 수출한 액화천연가스는 630만t에 달하는데 그중 근 70%가 유럽으로 수송되였다.유럽으로 액화천연가스를 나르는 미국회사들의 수송선들은 1척당 1억US$이상의 리윤을 얻었다.미국의 에네르기거두업체인 엑쏜 모빌회사의 그해 2.4분기 리윤은 전해 같은 시기의 46억 9 000만US$보다 훨씬 많은 179억US$로서 사상 최고수준을 기록하였다.

2024년 유럽시장에서의 미국액화천연가스의 점유몫은 미국액화천연가스수출총량의 55%에 달하였다.네데를란드의 원유 및 천연가스분야의 한 전문가는 미국으로부터 수입하는 높은 가격의 물자류통원가는 종당에 유럽나라들의 소비자들과 기업들이 부담하였다고 말하였다.

미국의 군수업체들은 우크라이나에 군사원조를 제공하면서 유럽에 많은 무기를 팔아 돈소나기를 맞았다.

이것이 미국과 유럽이 오랜 기간 유지해온 《굳건한 단결》의 진상이다.

무법의 약육강식이 국제질서를 파괴하고 서방세계가 쇠퇴하고있는 속에서 유미관계의 모순과 갈등이 격화되는것은 피할수 없는 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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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2026년 3월 13일《로동신문》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우리 인민은 지나온 5년간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로 승화시켜온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총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었다.

개척과 약진의 지나온 나날들을 초월하는 과감한 분투로 더 높은 실적, 더 괄목할 성과들을 이룩할 혁명적기세가 비상히 고조되고있는 총진군대오에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나붓기는 하나의 구호가 있다.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이 구호를 높이 들고 생산과 건설에서 더 큰 기적과 혁신을 일으켜나가는데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담보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을 개척하는 투쟁의 걸음걸음을 책임적으로 드팀없이 내짚으면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여야 합니다.》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이 구호에는 혁명의 전진속도를 배가하여 휘황한 미래를 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계속혁명의지가 맥박치고있다.

부단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전진발전하는것은 혁명의 본성적요구이다.만일 혁명이 혁신을 배제하고 기존의것을 고수하는데로만 나간다면 혁명은 침체와 답보를 면치 못하며 종당에는 좌절되고만다.시대적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혁신하고 발전해나가는가 아니면 지난날의 성과에 만족하며 제자리걸음을 하는가 하는 문제는 그 어떤 사고방식과 일본새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혁명에 대한 태도와 관점문제이며 혁명을 계속하는가 포기하는가 하는 첨예한 정치적문제이다.

계속혁명에 관한 우리 당의 사상에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할 때까지 혁명을 중도반단하지 않고 끝까지 계속하려는 철저한 혁명적립장이 비껴있다.당의 계속혁명사상은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배가하는 원동력이다.엄혹한 장애가 가로놓일수록, 보다 방대한 과제가 나설수록 물러서거나 주춤하는것이 아니라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난관을 맞받아나가고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며 줄기찬 투쟁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온 우리 당이다.우리 당의 계속혁명의지가 투철하였기에 이겨낸다는, 지켜낸다는 그 자체가 한차례의 혁명이고 하나의 개척이였던 그처럼 엄혹한 속에서도 이 땅에서는 지방발전혁명과 농촌혁명, 보건혁명을 비롯하여 세기적인 변혁을 목적한 새로운 혁명들이 련속적으로 개시되였고 순탄할 때에도 엄두를 내지 못한 거창한 기적들과 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될수 있었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이룩된 실질적이며 동시다발적인 발전과 변혁을 륭성과 번영의 도약대로 삼고 지난 5년간을 릉가하는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펼치기 위한 대담한 목표를 내세웠다.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한마디로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자는것이다.지난 기간 쟁취한 성과들을 조국과 혁명, 인민의 재보로 더욱 공고히 다지면서 사회주의건설을 더 높은 단계에로 이행시키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더 큰 성과, 더 큰 변혁을 끊임없이 이룩하여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에 떠받들려 문명과 부흥에로 향한 우리 조국의 전진속도는 더욱 가속화될것이며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는 새로운 력사적전환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이 구호에는 분발력과 투신력을 백배하며 더 높은 리상과 목표를 향해 굴함없이 나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강렬한 애국의 열망이 비껴있다.

인민의 혁명적지향과 열정을 가장 명확하게, 철저하게 반영한것으로 하여 당의 혁명적구호는 대중의 심금을 울리고 그들을 새로운 승리와 위훈창조에로 고무하는데서 커다란 작용을 한다.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이것은 자기 대의 고행과 분투로 조국의 전진을 떠밀고 밝은 미래를 개척하는 우리 인민의 일관한 투쟁방식이며 창조본때이다.

우리 인민은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며 항상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실천하기 좋아하는 훌륭한 인민이다.강용한 분발력과 완강한 분투로 한계에 도전하며 전인민적창조대전의 진두에서 내달리는 상원로동계급의 투쟁기풍은 기성의것을 타파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하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산 귀감이다.수도와 지방의 개벽을 안아온 대건설의 벅찬 성과들과 인민들에게 더 큰 복리를 주고 새시대의 문명에로 안내하는 무수한 창조물들마다에는 상원로동계급의 굴함없는 투쟁본때가 슴배여있으며 특히 그것은 지난 1년간 더욱 높이 발휘되였다.전국도처에 전개된 창조와 건설의 전역들에서 언제나 보장자의 사명을 초월하며 전위대로서 맹활약한 상원로동계급의 투쟁모습에 우리 인민이 어떻게 만짐우에 만짐을 덧지며 사회주의건설장들마다에서 경이적인 기적만을 안아올수 있었는가에 대한 명백한 해답이 있다.

당 제9차대회는 조성된 대내외형세속에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중대한 투쟁계획들을 제시하였다.오늘의 변혁투쟁은 지금까지 해온것보다 더 아름찬 과제와 거창한 계획들을 결행해야 하는 필수불가결의 투쟁이다.오늘의 련속공격전에서 주되는 장애물은 안일해이와 방심, 완만성이며 여기에 사로잡힌 사람에게서는 뒤걸음질밖에 더 나올것이 없다.이룩한 승리에 자만함이 없이 새로운 목표를 향해 질풍같이 내달리는 사람만이 참다운 애국자이며 이런 사람들이 많을 때 사회주의강국이 하루빨리 일떠서게 된다.

지금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부터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함으로써 내세운 투쟁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려는 전체 인민의 혁명적기세는 충천하다.일터와 초소마다에서 투신력을 배가하며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전진하려는 인민의 열망이 가열되여있기에 이 땅에서는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이 더욱 약동하고 이 나라는 또다시 매일매일 기운찬 변천을 이룩하며 앞으로 나아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구호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를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억세게 틀어쥐고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총분기해나섬으로써 앞으로의 5년을 더 위대한 승리와 영광의 5년으로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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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  위대한 국가의 공민

2026년 3월 13일《로동신문》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뜻깊은 선거날을 앞두고 어디서나 애국의 열의가 고조되고있는 이즈음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나라의 주인으로서 당당한 정치적권리를 행사한다는 영예감과 더불어 더더욱 숭엄히 새겨지는 소중한 사상감정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위대한 국가의 공민이라는 더없는 자부심이다.이 세상 그 어느 인민도 지니지 못한 우리 인민의 이 한없는 긍지와 영예는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는 선거와 더불어 더욱 승화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의 준엄한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의 신념은 더 억세여지고 우리 국가의 힘은 더욱 강대해졌으며 우리앞에는 위대한 전환의 시대가 도래하고있습니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력사적진군을 줄기찬 성공에로 이끄시는 절세의 위인,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과 일심충성의 격류가 뜨겁게 굽이치는 내 조국의 현실에서 우리는 전체 인민이 한목소리로 터치는 한없는 격정의 메아리를 듣고있다.

나는 위대한 국가의 공민이다!

어디서나 이 말을 들을수 있다.공장과 농촌, 일터와 마을 그 어디를 찾아가보아도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공화국공민이라는 자부가 얼마나 소중히 자리잡고있는가를 뜨겁게 느낄수 있다.

공화국공민, 여기에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위대한 나라 인민의 한 성원이라는 크나큰 긍지, 국가주권을 튼튼히 틀어쥐고 정권의 참다운 주인이 되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려가는 우리 인민의 더없는 자랑이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어느때나 그러했지만 나라의 주인으로서 당당한 정치적권리를 행사하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불러보는 인민의 격정은 류다르다.

세계가 경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높은 존엄과 강대한 힘을 지닌 위대한 국가의 공민이라는 한없는 긍지에 넘쳐, 엄혹한 극난속에서도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기적적인 현실을 체감하며 더욱 가슴뿌듯이 새겨안는 우리의 국호이다.

장중한 국가의 선률과 더불어 새날의 창문들은 활기에 넘쳐 열리고 창공높이 나붓기는 공화국기발을 우러러 경의를 드리는 이 나라 인민의 눈빛은 숭엄하다.위대한 어머니조국을 격조높이 노래하는 애국주의주제의 명곡들을 열창하는 근로자들의 심정을 들어보아도, 황금이삭 설레이는 전야에 《우리 조국》이라는 뜻깊은 글발을 새겼던 농장포전에 서보아도 하나같이 마음속에 간직된 열렬한 진정을 느낄수 있다.

내 나라는 위대하다! 나는 위대한 국가의 공민이다!

이는 세상에서 제일 존엄있고 훌륭하며 가장 아름다운 나라에 대한 찬탄이고 《위대한》이라는 말로써만 부를수 있는 성스러운 존재에 대한 열광이다.

70여년전 처음으로 공화국기를 바라보는 인민의 눈빛에 새 나라의 공민된 환희가 비껴있었다면 오늘 우리의 국기를 우러르는 인민의 눈빛은 가장 위대한 나라 인민이라는 크나큰 자부로 빛나고있다.

걸어온 인생길도, 나이도 직업도 서로 다른 수천만 인민이 자기 국가의 위대함을 온넋으로 절감한다는것은 결코 간단한것이 아니다.한 나라 전체 인민이 자기 국가를 위대한 나라라고 부를수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국가에 대한 최고의 사랑, 최고의 자부라고 말할수 있다.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으며 아직 넘어야 할 험산준령도 적지 않지만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인민의 이 드높은 자긍심은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것인가.

나는 위대한 국가의 공민이라고 소리높이 웨치고싶은 인민의 더없는 긍지는 그 눈부신 존엄과 힘으로부터 온다.

우리 공화국이 위대한 국가로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신뢰와 사랑을 받는것은 가장 당당하고 신성한 존엄과 영광을 주는 성스러운 국가이기때문이다.

세계만방에 자주와 존엄의 상징으로 빛을 뿌리는 우리의 국호를 불러만 보아도, 강대한 힘의 동음으로 격정의 해일을 일으키며 천하무적의 주체병기들이 열병광장을 누비는 감격의 시각에 서보아도, 우리 군대의 필승의 기상과 용맹한 기개를 목격할 때에도 인민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것은 참으로 존엄있고 힘있는 나라의 공민이라는 자부가 아니던가.

지샐줄 모르는 평양의 밤, 불빛이 환한 화성거리만 놓고보아도 보통의 상식으로써는, 보통의 담력과 배짱으로써는 이룰수 없는 시대의 기적이라고 할수 있다.불과 몇해사이에 선진문명이 응축된 수만세대의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올라 웅건화려한 인민의 새 리상거리들을 펼치였다는 이 하나의 사실을 놓고서도 우리 국가의 저력이 얼마나 무진한가를 충분히 체감할수 있다.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격차를 없애기 위한 지방발전혁명과 농촌혁명, 전국의 인민에게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제공하기 위한 보건혁명을 비롯한 거창한 혁명들이 강력히 추진되고 당정책집행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시, 군병원의 표본들, 리상적인 농장도시와 현대농촌, 현대축산의 본보기 등 각 분야에서 새로운 창조물들이 련속적으로 탄생한것도 오늘속에 래일을 안고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건설해가는 우리 국가의 위대한 힘을 격동적으로 웅변하고있다.

위대한 우리 국가,

조국이 존엄이라면 가장 최고의 존엄이 여기에 있고 조국이 행복이라면 가장 진정한 행복을 여기서 느낄수 있으며 조국이 미래라면 가장 찬란한 미래도 여기서 볼수 있다.바로 그 존엄, 그 행복, 그 미래의 주인공이 이 땅에 사는 평범한 사람들, 우리 인민모두인것이다.

희세의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사회주의조국이야말로 인민의 삶과 행복이 꽃피는 진정한 조국의 참모습이고 바로 그것으로 하여 인민은 한목소리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대한 우리 국가, 위대한 우리 조국이라고 다함없는 감격과 긍지에 넘쳐 부르는것이다.

하다면 무엇으로 하여 우리 국가는 그토록 위대하고 공민의 영예가 그처럼 빛나는것인가.

위대한 수령께서 계시여 위대한 국가와 강용한 인민이 있다!

이는 사회주의조선의 정권건설사, 이 나라의 승리의 력사가 말해주는 철의 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는 비범한 예지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배짱, 걸출한 령도와 정력적인 헌신으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최상의 경지에서 꽃피워주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다.그이의 눈부신 영상은 세계만방에 빛나는 사회주의조선의 모습이고 온 세상이 우러르는 그이의 높으신 권위는 강대한 내 나라의 존엄이며 그이의 걸출한 령도력은 세월을 주름잡으며 비약하는 이 조선의 위상이고 불패의 힘이다.비범출중한 예지와 강인담대한 실천력으로 최악의 역경속에서 위대한 국가의 높이에 당당히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같으신 절세의 애국자를 력사는 아직 알지 못하고있다.

동서고금의 그 어느 위인전기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만고의 업적으로 나라의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다져주시고 인민과 더불어 사회주의조선의 존위와 명성을 세기의 절정에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걸출한 위인상은 우리 국가의 제일가는 위대성이며 우리 인민의 가장 큰 영광이고 자부이다.

공화국공민의 영예야말로 절세의 위인을 수령으로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 더없는 행복감이다.

그 영예, 그 존엄을 지키고 빛내이기 위해 이 나라의 공민들은 충성과 애국을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생명으로 여기고있는것이다.그리고 다함없는 진정을 담아 온 나라가 한목소리로 격정을 터치고있다.

나는 위대한 국가의 공민이다!

천만인민의 끝없는 고마움과 경탄속에 빛을 뿌리는 이런 인민정권, 이런 강대한 나라, 위대한 국가는 찾아보기 힘들다.

우리 인민 누구나가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가슴깊이 새겨안으며 인민의 대표를 선출하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는것은 자기들이 선거한 인민의 대표들이 국사를 론하는 회의장들에서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대변하고 그것을 반영하여 정책을 책정하기때문이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가 진행되는 그 뜻깊은 날에 우리 인민은 혁명주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갈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며 온 세계에 또다시 긍지높이 자랑하리라.

나는 희세의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주체조선의 당당한 공민이라고.

누구나 높은 공민적자각을 가지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는 전면적부흥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보람찬 진군길에서 참된 공민의 뚜렷한 자욱을 새기며 떳떳이 자랑하자.

나는 이 세상 가장 위대한 국가의 공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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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지역의 안전환경은 일본군국주의에 의해 엄혹해지고있다

2026년 3월 13일《로동신문》

 

재무장화를 노린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책동이 선제공격수단들의 본격적인 실전배비단계에로 이어지고있다.

얼마전 일본방위성은 사거리가 대폭 늘어난 장거리미싸일인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을 구마모또시에 처음으로 실전배비한다고 정식 발표하였다.

일본은 여기에만 머무르지 않고 이달중에 시즈오까현에 《섬방위용》이라고 부르는 지대지미싸일을, 래년도이후에는 혹가이도와 미야자끼현의 《자위대》주둔지 등에도 장거리미싸일들을 순차적으로 배비할것을 획책하고있다.

만약 이 계획이 현실로 된다면 일본은 주변국들을 사정권안에 두는 미싸일을 렬도의 전 지역에 배비하는것으로 된다.

위험천만한 군사적기도가 아닐수 없다.

일본은 지금 장거리미싸일의 개발과 배비가 《적기지공격능력의 중핵》으로 된다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대며 여기에 방대한 인적 및 물적자원을 퍼부어대고있다.

일본이 실전배비를 다그치려 하는 12식미싸일은 몇년전부터 사거리를 대폭 늘이고 지상뿐 아니라 해상과 공중에서도 발사할수 있도록 개조한 미싸일들로서 주변지역 해상을 모두 타격권안에 두게 된다.

또한 이 미싸일은 해상목표뿐 아니라 항구, 비행장 등 지상의 고정목표들을 타격할수 있는 다목적능력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명백히 장거리공격형무기로 평가되고있다.

일본이 《섬방위용》이라고 우겨대며 실전배비를 계획하고있는 미싸일계렬도 다를바가 없다.

일본방위성이 스텔스 및 요격회피기술과 장거리타격능력을 갖추었다며 공개한 《섬방위용》반함미싸일 하나만 놓고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이 미싸일은 1 000km로 늘어난 12식반함순항미싸일의 사거리와 비슷하거나 지어 릉가할것으로 보고있으며 앞으로 각이한 형태로 계속 개량될것이라고 한다.

세계언론들과 군사전문가들은 이 미싸일은 현재 《자위대》가 보유하고있는 미싸일구축함이나 호위함, 지상이동발사장치, 전투기와 같은 각종 발사수단들에 다 탑재할수 있다고 하면서 그 사거리는 일본에서 미국의 《토마호크》순항미싸일 다음으로 사거리가 긴 미싸일로 된다고 분석하고있다.

각종 장거리타격수단의 계속되는 개발과 실전배비가 과연 일본이 제창하는 《전수방위》를 위한것인가.

아니다.이것은 철저히 재침을 위한 전쟁준비완성의 일환이다.

현재 일본은 《주변국들의 증가되는 위협》, 《날로 심각해지는 안전환경》을 떠들어대는것으로 재무장화를 정당화해보려고 날뛰고있으며 방대한 군사비를 들여가면서 지상과 해상, 우주를 포괄하는 모든 령역을 주변국들을 공격할수 있는 무력으로 계속 뒤덮는 한편 야스구니진쟈참배 등을 통한 과거 죄악에 찬 침략전쟁을 찬미하는 분위기를 한껏 고취하고있다.

2021년-2025년 무기수입량이 2016년-2020년에 비해 76%나 증가하였으며 그 대부분의 무기들이 《토마호크》순항미싸일과 같은 장거리타격수단들이라는 사실만 놓고보아도 일본의 《적기지공격능력》확보가 최근에 들어와 보다 활발해지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주변지역에서 강행되는 군사연습들에 속속 다 끼여들며 실전능력을 다각적으로 다져온 일본이 장거리타격수단들의 개발과 구입에 열을 올리는 동시에 실전배비를 다그치고있다는 사실은 그것의 사용시기가 현실로 접근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그 장거리타격수단들의 탄착점은 일본이 《절박한 위협》, 《전례없는 가장 큰 전략적도전》으로 지명한 우리를 비롯한 주변국들일것임은 더 말할 필요가 없는것이다.

세인의 강력한 우려와 비난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지금처럼 계속 격에 맞지 않게 멋없이 놀아대다가는 필시 렬도의 《침몰》을 자초하는 《붉은선》을 다쳐놓는 좋지 못한 일에 말려들게 될것이다.

지역의 안전환경은 지난날의 과거죄악에 대한 꼬물만한 죄의식도 없이 재침야망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전범국의 군국주의부활에 의하여 더욱 엄혹해지고있다는것이 오늘 마주한 현실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본주의사회의 온갖 악행의 근원

2026년 3월 12일《로동신문》

 

자본주의사회는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속에서 인간적인 모든것이 파멸되는 력사상 최악의 반동사회이다.

강한자는 약한자를 억누르고 약한자는 보다 약한자를 짓밟아야 한다는 이 날강도적인 생존론리에는 인간증오라는 사상적독소가 깊숙이 뿌리박혀있다.

개인주의적생활관에 일관하게 관통되여있는 인간증오사상은 자본주의적착취를 변호하고 합리화하는 사상적도구로 출현하였다.

부르죠아지들은 자유와 평등, 박애의 리념을 도용하여 수수천년을 대물림해온 신분적예속의 장벽을 깨버리고 지배계급의 지위를 찬탈한 후 인민대중에 대한 저들의 금전적착취를 옹호하고 합리화하기 위해 인간증오로 일관된 생존론리, 생존륜리를 제창하였다.

부르죠아적생활관, 륜리관에 일관되여있는것은 인간은 누구나 생존하려는 의지를 가지고있고 그 실현을 위해서는 반드시 다른 사람을 거꾸러뜨려야 한다는것, 인간은 인간에 대하여 승냥이라는 날강도적인 론리이다.

로동자들에 대한 가혹한 착취도 생존의지의 발현이고 인민들에 대한 파쑈적억압도 《모든것을 자기의것으로 지배하고 보다 강한것으로 되려는》 본능적인 의욕에 의한것이며 서로 잡아먹고 먹히우는 무자비한 생존경쟁도 《넘어진자는 밟아버리라.》라는 론리에 따르는 지극히 당연한 행위라는것이다.

모든것을 강자의 리익옹호에 복종시키는 인간증오의 론리를 내들고 자본가계급은 근로대중의 존엄과 리익을 횡포무도하게 짓밟으면서 리윤을 악착하게 빨아냈고 재력이 강한 기업체들은 힘이 약한 중소기업체들을 닥치는대로 포식하였다.그 과정에 자본의 집적이 이루어지고 대재벌들이 득세한것이 바로 수세기에 걸치는 자본주의력사의 진면모이다.

자본주의의 력사를 관통하고있는 인간증오사상은 비단 착취와 억압의 합리화라는 죄악의 기록만을 새기지 않았다.

오늘날 자본주의세계에서 사회적분렬과 혼란을 더욱 심화시키고 온갖 범죄와 사회악을 산생시키는 사상적독소도 다름아닌 인간증오사상이다.

최근년간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사회적모순과 분렬, 대립이 격화되고 혼란과 파국이 극심해지고있는 엄중한 상황은 인간증오사상과 떼여놓고 볼수 없다.

개인주의와 사적소유에 기초한 자본주의사상은 사회를 대립되는 계급들로 분렬시키기마련이다.극단적인 개인주의의 발현인 인간증오사상이 만연되면 사람들사이의 반목과 불신이 불상용적인 증오와 적대관계로 전락되게 되고 사회적모순과 대립이 첨예화되는것을 피할수 없다.

지금 적지 않은 서방나라들에서 사회정치적혼란이 가증되고있는 중요한 원인도 바로 여기에 있다.

대다수 서방나라들에서 경제침체가 장기화되고있는 속에 우익세력들은 실업과 통화팽창, 범죄와 같은 심각한 사회적문제들이 발생하고있는 주되는 원인이 자국에 이주민들이 대대적으로 류입된데 있다고 주장하면서 반이주민정책을 로골적으로 들고나오고있다.이것은 사람들의 생활에 극도의 불안을 조성하고 사회를 무질서와 혼란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고있다.당국이 경제위기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 이에 동조해나서고있는것으로 하여 형세는 더욱 험악한 국면에로 치닫고있다.

이주민배척, 소수민족멸시, 인종차별 등 각이한 형태로 나타나는 배타주의적행위들의 근원은 인간증오에 있다.우익세력들의 횡포가 우심해지는만큼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사회적모순과 혼란은 더더욱 걷잡을수 없이 심화되고있다.

일부 서방나라들에서는 신나치즘세력이 버젓이 활개치면서 백주에 폭력과 테로를 자행하는 사태도 발생하고있다.지난 시기 인류를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에 몰아넣었던 파쑈적리념인 나치즘은 인간증오사상의 죄악적인 산물이였다.그러한 사상이 근 한세기가 지난 오늘 또다시 서방세계에 만연되고있다는것은 극히 우려스러운 실태가 아닐수 없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끊임없이 발생하고있는 각종 범죄와 사회악은 인간증오사상의 직접적인 후과이다.

현시기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살인, 강도, 강탈을 비롯한 폭력범죄가 이전시기에 비해 훨씬 늘어나고있다.

지난해 영국국가통계국이 밝힌데 의하면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의 기간에 여러 지역에서 일어난 칼부림사건만도 5만여건에 달하였다.미국에서는 2023년에 칼부림사건으로 인한 사망자만도 1 700여명이나 되였다.유럽동맹성원국들에서도 2023년 한해동안에 근 4 000건의 고의적인 살인사건이 발생하였다.다른 서방나라들에서도 형형색색의 가족살인범죄사건들이 그칠새없이 터져나오고있다.

서방의 한 전문가는 범죄사건들이 계속 발생하고있는것은 정신건강, 생활상고충 등에 원인이 있다고 하면서 《교육에 대한 자발적인 개입》이 하나의 대책으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사태의 본질을 오도하는 궤변이다.

자본주의사회를 소란케 하는 각종 폭력범죄와 사회악은 바로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야수의 기질이 체질화된 정신적기형아들에 의해 빚어지고있는 필연적인 귀결이다.

인간증오사상은 자기의 리익을 실현하고 자기에게 만족을 가져다주는것이 곧 진리이고 그에 저촉된다면 가차없이 짓밟아버려야 한다는것을 설교하고있다.

자본가계급은 이러한 비인간적인 리념을 사회에 적극 류포시킴으로써 사람들을 개인의 리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무뢰배, 폭력배로 길들이고있다.

사람이 인간증오사상에 물젖으면 키워준 부모와 가족, 친척들도 혈육이 아니라 오로지 자기의 리익실현을 위한 대상으로 대하는 랭혈동물이 되고만다.

일본을 비롯한 대다수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부모와 자식간에 몇푼의 돈을 위해 칼부림도 서슴지 않는 악행들이 매일같이 발생하고있다.지어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행복》해보이는것이 불만스러워 흉기를 휘두르는 리해할수도 없고 상상할수도 없는 범죄들이 례상사로 감행되고있다.

그 참혹한 현실을 두고 자본주의나라 언론들도 《각종 범죄의 발생건수는 세계를 놀래울 정도이다.》, 《사람들의 생명안전이 심히 우려된다.》라고 하면서 불안을 숨기지 못하고있다.

서방나라당국자들이 범죄를 근절하겠다고 요란하게 광고하고있지만 개인의 리익을 위해 다른 사람의 리익과 운명을 짓밟는 약육강식의 생존방식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그것은 빈말공부에 불과하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요란하게 떠들면서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을 미화분식하려고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지만 약육강식과 패륜패덕의 구렁텅이에서 허덕이는 비인간적사회의 진면모를 절대로 가리우지 못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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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장화책동에 대응한 수출통제조치

2026년 3월 11일《로동신문》

 

얼마전 중국상무부가 일본의 재무장화에 깊숙이 관여하고있는 미쯔비시중공업과 가와사끼중공업 산하회사들을 비롯한 20개의 일본군수기업 및 기관들을 수출통제대상목록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하였다.동시에 이중용도물품의 최종사용자 및 최종용도를 확인할수 없는 실체들을 주목대상목록에 올리였다.

중국은 이미 1월에 이중용도물품의 대일수출통제를 강화할데 대한 결정을 발표하였다.이번 조치는 기존의 결정을 세밀화한것이다.

일본의 군사력확장책동이 더욱 무분별해지고 많은 기업들이 여기에 합세하고있는것을 겨냥한것이다.

2012회계년도부터 현재까지 일본의 군사비는 계속 늘어나고있다.특히 현 정권이 들어선 이후 군사비증액이 절대적우선순위로 되고 군수산업부문에 대한 지원이 더욱 강화되고있다.새로운 형태의 군수산업복합체가 빠른 속도로 형성되고있다.

이번에 수출통제대상목록에 오른 20개의 일본군수기업 및 기관들은 해상, 륙상, 공중무력현대화 나아가서 우주군사화에 깊숙이 관여하고있다.특히 미쯔비시중공업 등 여러 기업은 동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위협이 되는 공격무기들을 생산하고있다.

최근년간 일본은 직승기항공모함을 스텔스전투기 《F-35B》를 탑재한 준항공모함으로 개조하고 미싸일과 잠수함의 개발 및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일본수상은 얼마전 중의원에서 한 연설에서 《방위능력을 능동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산업계에 군수품구매수요를 명백히 전달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일본우익세력이 핵보유야망을 점점 더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것도 내외의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

정계인물들이 저마끔 나서서 핵보유를 떠들고있다.정부는 《비핵3원칙》을 뜯어고치려 하고있다.

핵연료순환체계를 구축한 일본은 현재 민간핵에네르기공업의 실지수요를 훨씬 초과하는 플루토니움을 축적하고있다.2024년말까지 축적분리한 플루토니움의 총량은 무려 40여t에 달한다.또한 여러 시설에서 무기급플루토니움을 생산할수 있다.

현재 우익세력이 일구는 광풍으로 하여 일본이 《핵문턱》을 넘어선다면 《판도라의 함》이 열려지게 될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우려하고있다.

중국의 이번 조치는 재침야망에 들뜬 일본에 경종을 울리고 위험한 사태발전을 저지시키기 위한것이라고 할수 있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일본이 안보정책을 대폭 조정하고 일본관리들이 《핵보유》를 공개적으로 떠들면서 《비핵3원칙》을 개정하려 하고 무기수출제한조치를 취소한것은 일본우익세력이 전후 국제질서와 국내법의 제약을 타파하고 재군사화를 추구하려는 야심을 다시금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 국제사회는 이에 대해 높은 경계심을 가져야 하며 제2차 세계대전의 전취물과 전후 국제질서를 손잡고 수호하고 일본의 신군국주의망동을 단호히 저지시켜야 한다고 말하였다.

중국의 한 국제문제전문가는 자국의 조치는 첫째로 일본의 군사력확장에 참여하는 실체에 대하여 절대로 관용을 베풀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준것이다, 둘째로 군수공업의 핵심사슬과 위험한 실체에 초점을 맞추었다, 셋째로 규칙에 부합되는것으로서 일본에 군사적모험을 중지하지 않으면 보다 엄격한 구속에 직면하게 된다는것을 경고한것이다고 평하였다.

중국의 언론들도 력사의 교훈은 군국주의에 대한 순응이 평화에 대한 배반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단호한 행동으로 일본우익세력의 광란을 막아내야 한다, 중국이 법에 따라 통제조치를 실행하는것은 이중용도물품들이 일본의 군비확장사슬에 류입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행동이다고 주장하고있다.

외신들은 중국의 대일무역제한조치실행으로 중일관계가 새로운 긴장고조국면을 맞고있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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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자립을 지향해나가는 발전도상나라들

2026년 3월 9일《로동신문》

 

자주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발전도상나라들의 노력이 강화되고있다.

헐값으로 자원을 수출하던 관습을 바로잡으려 하고있다.

얼마전 짐바브웨대통령은 자국이 더이상 원료수출에만 매여달릴수 없다고 하면서 원료가공을 포함하여 공업을 다각적으로 확대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국내상품의 질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가공제품의 수출을 늘임으로써 나라의 경제장성을 촉진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말라위는 이미 지난해 광물자원수출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하였다.광물자원을 그대로 수출하는것을 막고 철저히 가공하여 그 가치를 높임으로써 수익을 늘이고 국가경제발전에 효과적으로 리용하자는것이다.이를 위반하는 개인이나 기업체는 법적처벌을 받게 된다고 한다.

자립적인 경제토대를 구축하려는 움직임도 가속화되고있다.

케니아정부는 제조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이 계획은 제조업부문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동하여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국가경제발전을 주도하도록 할것을 목표로 내세우고있다.국내총생산에서 제조업부문이 차지하는 몫이 7.3%에 불과한 현실을 고려한것이라고 한다.

한편 르완다대통령은 한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자체의 힘으로 국가발전을 가속화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그는 자기 나라가 지금까지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지만 그것으로는 불충분하다고 하면서 목표실현을 위해 이전보다 더 분투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국가의 발전전략에서 기본은 자체의 힘에 의거하는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그는 전체 국민들에게 나라의 미래를 위한 사업에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일것을 호소하였다.

1월 인도네시아의 동부깔리만딴주에 이 나라에서 가장 큰 원유정제시설이 일떠섰다.하루정제능력은 36만bbl이다.이 정제시설이 완공됨으로써 인도네시아는 수입연료에 대한 의존을 줄일수 있게 되였다.

인도네시아대통령은 지열, 수력, 태양열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에네르기를 자급자족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수입에네르기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자립적으로 살기를 원하며 그렇게 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라오스정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기간에 나라의 경제를 년간 6% 장성시킬 목표를 제시하였다.2021년-2025년 이 나라의 년평균경제장성률은 4.24%로서 계획했던 지표를 릉가하였다.제품의 질을 국내와 해외의 수요를 만족시킬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릴 목표를 내세우고 산업공장들에 자금을 지원하는 등 여러 조치를 취한 결과이다.

라오스는 축산업발전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2032년까지의 축산업발전계획에 따라 국경연선의 6개 지역에서 축산업을 발전시키고있다.

발전도상나라들은 쌍무 및 다무적협조로 공동의 발전을 이룩해나가고있다.

최근년간 동아프리카공동체 성원국들이 대외무역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자료에 의하면 2025년 2.4분기에 공동체성원국들의 대외무역액은 2024년의 같은 분기에 비해 28.4% 증가하였다.공동체성원국들사이의 무역액은 24.5% 늘어났다.

지난해 케니아와 우간다는 무역, 에네르기, 하부구조 등 분야에서 쌍무협조를 확대하기로 하였다.르완다와 탄자니아도 농업과 무역분야에서 협력할데 관한 각서들을 채택하였다.

올해에는 탄자니아와 우간다가 쌍무관계와 지역적협조를 강화하는 문제를 합의하였다.그에 따라 빅토리아호와 탄자니아의 항구들을 리용하는 운수하부구조가 발달되게 되면 두 나라사이의 무역이 크게 활성화되게 된다.

잠비아와 가나도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포괄적인 경제동반자관계로 발전시키고 무역, 투자 등 분야에서의 협조를 심화시키기로 하였다.

발전도상나라들은 외세의존에서 벗어나 서로 협력하면서 자체의 힘으로 경제장성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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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국가번영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변혁투쟁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치자

2026년 3월 8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변혁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진군이 개시된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3.8국제부녀절 116돐을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당과 인민은 뜨거운 정과 사랑으로 심신을 깡그리 바치며 우리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떠받들어나가는 전체 녀성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보내고있다.

지금 우리 녀성들은 자기들에게 값높은 존엄을 안겨주시고 끝없는 행복을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갈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녀성들은 국가사회발전의 힘있는 력량이며 녀성들의 역할을 떠나서 가정과 사회, 나아가서 조국의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가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뚫고 줄기찬 전진을 이룩하고 우리 국가의 위력이 나날이 강화되고있는 밑바탕에는 우리 녀성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정이 깃들어있다.

최근년간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조건은 말그대로 자체를 보존하기도 힘들 정도로 엄혹하였다.우리 국가와 인민앞에 련이어 겹쳐든 도전속에서도 우리 녀성들은 한가정의 살림살이걱정에 앞서 당과 조국앞에 지닌 책임감을 먼저 자각하면서 사회주의 우리 제도를 떠받들고 국력강화에 모든 지성을 다 바쳐왔다.우리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이룩된 거대한 성과속에는 모진 고난을 감내하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온 녀성들의 헌신적인 투쟁이 깃들어있다.

우리 녀성들은 당의 위업을 일심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참된 혁명가들이다.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일편단심 우리 당을 견결히 옹위하는것은 조선녀성들의 사상정신적특질이다.당의 로선과 정책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철의 진리를 신념으로 새기였기에 상원의 녀성근로자들은 증산투쟁으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헌신의 구슬땀을 흘리고있고 김철의 녀성들도 나라의 강철기둥을 튼튼히 세우는데 이바지하고있으며 대건설전구들에 떨쳐나선 처녀돌격대원들은 남자들도 어려워하는 일감들을 대담하게 맡아 해제끼고있다.당에서 하자고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 백까지 전적으로 지지하고 당의 고충을 자기의 아픔으로 받아들이며 당결정을 끝까지 관철하는 우리 녀성들의 충의지심은 참으로 고결하다.

당에 대한 충실성을 깨끗한 량심과 순결한 의리로 간직하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오직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며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녀성혁명가들의 대오가 있기에 우리 당의 위업은 불패이다.

우리 녀성들은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려정에 고귀한 땀과 열정을 바쳐가는 진정한 애국자들이다.

오늘 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녀성들의 애국열의는 대단히 높다.일년내내 뙤약볕을 이고 눈비바람을 다 맞으며 다수확을 안아온 녀성농민들과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하며 끊임없이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해온 방직공들, 계급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조국의 방선을 철벽으로 지켜가는 녀성군인들과 국제경기들에서 공화국기를 세계의 하늘가에 높이 휘날린 녀성체육인들을 비롯한 온 나라 녀성들의 가슴마다에는 나라의 존엄을 빛내이고 부강한 래일을 앞당기려는 강렬한 지향과 열망이 꽉 들어차있다.우리 국가의 강대함에 모든것을 바쳐가는 애국적인 녀성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자랑이고 우리 조국의 크나큰 힘이다.

애국을 삶과 투쟁의 본령으로 삼고 모든 지혜와 정열을 바쳐가는 녀성들이 있기에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들은 빛나게 달성되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우리 녀성들은 뜨거운 열과 정으로 사회주의대화원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원예사들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는 사회의 한 세포인 가정을 조국을 받드는 하나의 성돌로 되게 할뿐 아니라 사랑과 헌신으로 집단의 화목과 단합을 도모해나가는 녀성들이 수없이 많다.남편과 자식들을 애국의 길에 떳떳이 내세워주고 부모없는 아이들을 친자식처럼 돌보아주며 특류영예군인의 길동무가 되여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가도록 떠밀어주는 우리 녀성들의 사상정신세계는 참으로 아름답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녀성들이 있지만 조선녀성들과 같이 위대한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 제도를 열렬한 충의심과 비상한 애국의지로 받들며 가정과 나라앞에 지닌 본분을 다해나가는 녀성들은 없다.

우리 녀성들의 값높은 존엄과 행복한 삶은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가꾸어지고 만발하는 무한한 긍지이고 영예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녀성운동의 중요성을 꿰뚫어보시고 녀성문제해결에 커다란 심혈을 기울여오시였으며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녀성들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녀성들은 피눈물나는 수난의 운명사, 순종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어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자라날수 있었다.

오늘 조선녀성운동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줄기찬 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진군길에서 녀성들의 대회합들을 조직해주시고 녀성들이 맡고있는 임무와 역할, 녀성동맹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뚜렷이 밝혀주시며 우리 녀성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고계신다.우리 녀성들을 끝없이 아끼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은 3.8국제부녀절과 어머니날을 비롯한 기념일들에 성대히 진행된 음악회와 경축행사들에도 어려있고 녀성들을 위한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와 생산기지들, 후대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들의 변함없는 실시에도 깃들어있다.어머니들을 항상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들이라고 정을 담아 불러주시고 어머니대회를 품을 들여 조직하도록 하시였으며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도 제정하도록 하시고 녀성들속에서 발휘되는 아름다운 소행들과 미풍들을 널리 소개선전하도록 하시여 녀성들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우대해주는것이 우리 사회의 풍조가 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녀성들의 존엄과 지위가 굳건하고 아름다운 삶과 행복은 영원하다.

오늘 우리 당은 국가번영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다.모든 녀성들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우리 녀성들의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꽃피워주는 결정적담보이다.

모든 녀성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충성으로 받드는 길에 인생의 값높은 영광이 있고 가정과 후대들의 행복이 있으며 조국의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 드팀없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자신들은 물론 후대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끝까지 믿고 따르는 충신들로 키움으로써 당중앙결사옹위의 전통, 충실성의 바통이 꿋꿋이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빛나게 관철하여 우리 국가의 부흥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변혁투쟁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여야 한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다 바쳐온 전세대 녀성들의 사상정신세계를 따라배워 새 전망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애국의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한다.나라살림살이에 대한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고 한W의 전기, 한방울의 물, 한알의 쌀이라도 극력 절약하며 나라에 한가지라도 보탬을 주는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서로 돕고 이끄는 사회주의조선의 국풍을 빛내이고 혁명적이며 건전한 문화를 꽃피우는데서 녀성들이 앞장서야 한다.

어머니로서, 안해로서, 며느리로서의 도덕적의무와 책임을 훌륭히 수행하여 가정과 사회의 단합을 공고히 하여야 한다.

녀성들은 아들딸들을 많이 낳아 주체조선의 억센 기둥감들로, 혁명의 계승자들로 훌륭히 키워야 한다.

자식들의 성장은 녀성들, 어머니들의 역할에 결정적으로 달려있다.녀성들은 자녀들을 혁명적으로 교양육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그들이 어릴 때부터 부모와 웃어른, 선생님을 존경하고 집단과 동무들을 사랑하며 지덕체를 겸비한 혁명인재로 자라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 식의 사회주의문화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서 녀성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례의도덕과 공중도덕을 잘 지키고 우리 식으로, 우리의 멋이 나게 옷차림과 몸단장을 잘하며 자기가 사는 거리와 마을, 일터를 알뜰하게 거두어야 한다.

녀맹조직들의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

녀맹조직들은 녀맹원들과 녀성들속에 당 제9차대회에서 제시된 투쟁과업들을 깊이 인식시켜 그들이 시대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을 똑똑히 자각하도록 하여야 한다.여러가지 선전활동과 녀맹돌격대활동, 좋은일하기운동을 힘있게 벌려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녀성동맹이 맡고있는 책임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한다.

전체 녀성들이여, 모두다 당중앙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에서 조선녀성특유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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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자본주의는 녀성천시사회, 녀성인권의 불모지이다

2026년 3월 8일《로동신문》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것은 존엄과 권리이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은 자기들의 존엄과 권리는 물론 행복과 미래에 대한 소박한 꿈과 희망마저 깡그리 박탈당하고 모진 정신육체적불행과 고통에 시달리고있다.착취의 첫째가는 희생물, 사회악의 가장 큰 피해자가 바로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이다.

1909년 3월 8일에 일어난 시카고녀성로동자들의 항의투쟁은 녀성들을 리윤획득의 부속물로 전락시키는 비인간적인 자본주의제도에 대한 쌓이고쌓인 울분과 원한의 폭발이였으며 남성들과 꼭같은 존엄과 권리를 요구하는 녀성들의 첫 대중적투쟁이였다.

그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오늘에 와서도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의 비참한 처지에서는 달라진것이 없다.자본주의위기가 심화될수록 더욱더 모진 수난속에서 허덕이는것이 녀성들의 비극적운명이다.

몇해전 고도성장과 문명에 대해 요란하게 떠드는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 한해사이에 수많은 임산부들이 자살하였다는 자료가 공개되였다.가정과 일터에서 받고있는 참을수 없는 압박과 고통이 그들을 자살의 길로 떠밀었다.이 비극은 자본주의제도가 초래한 필연적인 산물이다.

자본주의는 녀성들을 억압하고 천시하며 그들에게 불행을 강요하는 력사상 가장 비인간적이고 반인민적인 사회이다.수난과 고통은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의 피할수 없는 숙명이다.

녀성차별, 녀성천시는 자본주의의 제도적악페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인간의 로동력은 리윤증식을 위한 상품에 불과하며 근로대중은 자본가들의 돈주머니를 불려주기 위한 한갖 수단으로밖에 간주되지 않는다.인간의 가치가 그가 지니고있는 사상정신적풍모에 의해 결정되는것이 아니라 자본가들의 리윤확보에 얼마만한 쓸모가 있는가로 결정되고있다.

사회의 모든것이 금전적리익을 기준으로 따져지고있는 이러한 제도에서 가장 처참하게 짓밟히는 대상, 가장 큰 피해를 당하고있는 희생자들은 다름아닌 녀성들이다.

녀자로 태여난 죄 아닌 죄로 하여 남자들보다 일자리를 얻기도 힘들고 남성들과 꼭같은 일을 하여도 지어 더 가혹한 로동강도에 시달리면서도 대우와 보수에서는 매우 차별적이다.일터에서 제일먼저 해고되는 대상들도 녀성들이다.

얼마전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대학을 졸업한 녀성들의 취업률은 남성들에 비해 14.4% 낮다.

미국에서는 녀성근로자의 평균임금이 남성들이 받는 임금의 81%에 불과하며 같은 직업에 종사하는 경우 아프리카계녀성들은 남성들이 받는 임금의 69%, 라틴아메리카계녀성들은 58%밖에 되지 않는다.이 나라에서는 몇해전 경제위기가 심화되는 속에 3개월사이에 무려 1 150만명이나 되는 녀성로동자들이 일자리를 빼앗기는 사태가 빚어졌다.

일본에서도 낮은 수입으로 겨우 생계를 유지해가는 근로자들가운데서 70%이상이 녀성들이다.이 나라에서는 아이를 낳고 휴가를 받았다가 해고될것이 두려워 대다수의 녀성들이 해산을 포기하고있다.

기업체들은 위기가 조성되면 녀성근로자들부터 해고시키며 그로 하여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녀성실업문제는 심각하게 제기되고있다.이딸리아에서 일자리를 가지고있는 녀성들은 총녀성인구의 50%도 안되며 에스빠냐에서는 녀성실업자수가 실업자총수의 60%를 차지하고있다.

녀성들이 직업을 얻는다는것은 《황소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만큼 어려운 일》이라는 말이 자본주의세계에서 하나의 류행어처럼 나돌고있다.

돈이 없으면 한시도 살아갈수 없는 황금만능의 사회, 남성들도 명줄을 부지하기가 어려운 사회에서 녀성들이 일자리를 잃는다는것은 곧 생존의 가능성을 상실하고 앞날에 대한 희망을 빼앗긴다는것을 의미한다.

경제위기가 심각해질수록 녀성들의 처지는 더욱 비참해지고있다.어느한 자본주의나라 녀성은 일자리를 잃은 후 앞날에 대한 비관과 절망에 빠져 22살때부터 40대에 이르기까지 무려 네번이나 자살을 시도하였었다고 실토한바 있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 녀성자살률이 계속 높아지고있는 중요한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

현실은 리윤만을 절대시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차별, 녀성천시의 비인간적풍조는 결코 해소될수 없으며 리윤에 대한 자본가들의 탐욕이 커갈수록 녀성들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은 더욱 증대되게 될것이라는것을 보여준다.

자본주의사회에 만연하고있는 극단적인 개인리기주의와 그로부터 산생된 약육강식의 생활방식, 범람하는 패륜패덕은 녀성들에게 비참한 운명을 강요하는 또 하나의 요인이다.

강한자는 약한자를 억누르는것이 당연한 생존리치로 간주되고있는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개인의 리익과 욕망을 충족시키는것이 곧 진리이고 그를 위해서라면 약자의 리익과 존엄은 물론 생명을 짓밟는것마저도 무방하다는 약육강식의 론리는 녀성들을 각종 폭력과 사회악의 희생물로 만들고있다.인간의 리성을 마비시키는 방종과 타락, 패륜패덕의 수렁탕속에서 녀성들의 운명은 더욱 비참해지고있다.

몇해전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법정에서 만사람을 경악케 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여러명의 범죄자들이 녀성들을 랍치하여 쇠사슬과 바줄에 묶어 지하실에 10년동안이나 가두어놓고 짐승도 낯을 붉힐 폭행을 가하였다.문명과 발전을 지향하는 현세기에 이처럼 치떨리는 범죄행위를 감행하는 야만들이 있다는 사실앞에서 사람들은 소스라치지 않을수 없었다.

더욱 경악을 금할수 없는것은 주모자를 제외한 대다수 범죄자들을 《증거불충분》이라는 리유로 기소대상에서 제외한 사법당국의 처사였다.녀성의 인격과 존엄이 얼마나 처참하게 짓이겨지고있는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실례에 불과하다.

서유럽의 한 여론조사기관이 지역의 여러 나라 녀성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적이 있다.결과 응답자의 60%가 일터에서 폭행을 당하였다고 실토하였다.그러나 일부 피해자들은 자기가 당한 불행에 대해 침묵을 지키였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해마다 600여만명의 녀성이 폭력범죄의 피해를 입고있으며 녀성들에 대한 성폭행범죄건수는 년평균 50여만건에 달하고있다.오스트랄리아에서도 녀성 5명중 1명이 15살부터 성폭행을 당하거나 위협을 받고있으며 영국에서는 해마다 약 50만건의 가정폭력행위가 발생하고있는데 그중 81%의 피해자가 녀성들이다.

사상정신적으로 이지러진 녀성들은 범죄의 나락으로 굴러떨어지고있다.그들은 인간의 리성을 가지고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몸서리치는 범죄행위들을 도처에서 저지르고있다.자식을 돌보는것이 진저리난다고 하여 아이를 굶겨죽이는가 하면 부모를 돌보는것이 시끄럽다고 학대하던 끝에 잔인하게 살해하는 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다.

녀성들을 사회악의 피해자로 만들다 못해 나중에는 인간적인 모든것을 상실한 야수로 전락시키는 자본주의야말로 녀성천시사회, 녀성인권의 불모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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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공동의 노력

2026년 3월 8일《로동신문》

 

얼마전 제39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가 자기 일정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페막되였다.

에티오피아에서 진행된 회의에서는 아프리카주도의 재정금융체계를 강화하며 분쟁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집단적인 노력을 기울여 대륙의 평화와 안정을 도모할데 대한 문제, 지속적인 물자원리용문제 등이 토의되고 일련의 결정들과 선언 및 결의들이 채택되였다.

이번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에서 주목된것은 아프리카나라들이 단합된 힘으로 발전과 번영을 안아오려는 공통된 의지를 보여준것이였다.

지난 시기 아프리카는 서방의 간섭책동으로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다.일부 나라들에서는 분쟁이 일어나고 복잡한 문제들이 산생되였다.서방은 이를 구실로 군사적으로 개입하면서 통제권을 확대하고 경제적리권을 따냈다.적지 않은 아프리카나라들이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난관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지금도 아프리카에서는 분쟁과 무장충돌이 끊기지 않고있으며 외부세력의 개입도 여전히 지속되고있다.

과거의 체험과 오늘의 현실을 통하여 아프리카의 주인은 아프리카나라들과 인민들이며 발전과 번영의 길은 단결된 공동의 힘으로 투쟁하는데 있다는것을 지역나라들은 절감하게 되였다.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에서 정치경제적통합의 가속화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문제가 주요의제로 론의된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회의기간에 아프리카나라 지도자들은 지역의 장기적인 개발과 통합에 힘을 넣으려는 의지를 재확언하였다.그들은 아프리카동맹의 구조개혁, 자유무역지대창설, 린접국가들사이의 협력 등에 관한 부문별보고서들에 대하여 종합적인 검토를 진행하고 합의를 이룩하였다.

회의에서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개혁에 대한 론의도 있었는데 아프리카의 세계적인 영향력의 증대를 반영하여 대륙이 이 기관에서 거부권을 가진 2개의 상임리사국 의석을 확보해야 한다는데 대해 견해일치를 보았다.또한 위헌적인 정권교체를 묵과하지 않으려는 동맹의 립장을 밝히고 그것이 지역의 평화와 안전, 통합과 지속적발전을 위한 필수적조건이라는데 대해 의견일치를 보았다.

이번에 대륙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기타 여러 문제도 토의되였는데 중점은 물관리와 위생안전보장체계의 확립문제이다.

지금 아프리카에서는 물부족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있다.공식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대륙에서 4억명이상이 항시적인 물부족에 시달리고있으며 8억명이상이 렬악한 위생환경속에서 살고있다.

각종 전염병이 전파되고있다.잠비아에서 콜레라가 계속 전파되고있다.지난해 8월이래 루적환자수는 1 110명에 달하였다.모잠비끄에서는 22개 지역에서 2025년 10월이래 콜레라로 5 660여명의 환자와 7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민주꽁고에서도 콜레라전파위기가 날로 심각해지고있다.유엔인도주의사업조정사무소는 올해에 들어와 2월까지 1 300여명의 콜레라의진자가 발생하고 35명이 사망하였다고 밝혔다.이 나라에서는 지난해 콜레라전파로 2 000명이상의 사망자를 기록하였다.

아프리카에서 물문제는 보건, 식량안전, 경제발전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전략적인 문제로 부상하였다.그런것으로 하여 이번 회의의 주제도 《2063년의제의 목표달성을 위한 지속가능한 물리용 및 안전한 위생체계의 담보》로 확정하였다.

아프리카동맹은 2030년까지 모든 주민들에게 충분한 물과 깨끗한 위생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힘쓰고있다.

아프리카동맹은 이번에 수년간 지속되여온 수단에서의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방안도 토의하였다.각국의 지도자들은 대화를 통한 정치적해결을 주장하면서 지역에서 분쟁의 완전종식이 대륙의 발전을 위한 전제라는것을 강조하였다.그들은 한결같이 아프리카대륙에서 총소리를 멈춰야 한다고 하면서 무력충돌을 하루빨리 끝장내기 위한 조정의 필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회의에서는 아프리카질병통제방지쎈터의 역할을 높이고 보건체계를 정비할데 대한 문제, 지역개발을 위한 자금을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로 확보할데 대한 문제도 취급되였다.

단합이자 발전과 번영이고 합심이자 평화와 안정이라는것을 자각한 아프리카나라들의 적극적인 노력은 자주를 지향하여 줄기차게 나아가는 대륙의 새 모습을 국제사회에 부단히 각인시켜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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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진모습

2026년 3월 7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의 자랑스럽고 긍지스러운 투쟁사를 아로새길 열의를 안은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이 새로운 승리에로 향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혁신적이고 공세적인 투쟁의식과 전진방식을 견지하여 이룩한 모든 승리와 성과들을 대하면서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지금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줄기찬 전진과 거창한 변혁의 흐름을 힘있게 견인해나가는 조선로동당에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국가의 륭성과 인민의 복리를 위해 투쟁하는 우리 당의 진모습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간고하고 시련에 찬 투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믿고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게 되였으며 우리 당은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인민들과 뜻과 정으로 혼연일체를 이룬 혁명적당,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되였습니다.》

당의 굳건한 지반, 생명의 뿌리는 인민이고 조국은 우리 인민모두가 안겨사는 삶의 터전이다.조국과 인민의 부강번영과 무궁한 행복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것을 자기의 존재명분으로, 당풍으로 하는 당이라야 사상초유의 극난속에서도 기적적승리와 사변들을 다련발적으로 이룩할수 있다.

오늘 우리 조국은 미증유의 변혁시대를 맞이하고있으며 우리 인민이 누리는 기쁨과 행복은 나날이 커만가고있다.건국이래 처음으로 이 땅우에 펼쳐진 우리 조국의 변혁상, 우리 인민의 행복상은 조국번영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대업도 주저없이 결심하고 완강한 실천투쟁을 벌려 최단기간내에 완벽한 결실로 이루어내고 인민의 웃음을 지키는 일이라면 그것이 크든작든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천만금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우리 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명화폭이다.

세상을 둘러보면 수많은 당들이 있다.하지만 조선로동당처럼 전면적으로 발전된 국가건설을 지향하고 나날이 변모되는 조국의 모습에서 새힘과 용기를 가다듬으며 더 방대한 목표를 내세우는 혁명적당, 인민을 위해 조직되고 인민을 위해 투쟁하는 자기의 본태를 잃지 않고 언제나 밝게 웃는 인민의 모습에서 혁명하는 멋, 투쟁하는 보람을 느끼는 진정한 어머니당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 국가의 경이적인 전변상

우리 당의 모습은 자립, 자위의 강대한 힘을 비축한 불패의 나라, 최악의 환경속에서도 더 높이 솟구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며 목표한바는 무조건 해내는 기적의 나라로 일떠선 우리 국가의 경이적인 전변상에 그대로 비껴있다.

당의 령도는 국가활동의 생명선이며 국가의 부흥과 발전을 앞당겨오는 확고한 담보이다.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는 눈부신 시대, 륭성의 새시대가 장엄히 흐르고있다.지난 5년간의 줄기찬 투쟁으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최상의 경지에 올랐고 국가방위력이 비약적으로 제고되였으며 경제의 자립성이 더욱 강화되여 국가발전의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돌이켜보면 이겨낸다는, 지켜낸다는 그 자체가 한차례의 혁명이고 하나의 개척이였던 그 나날에 정치, 경제, 국방을 비롯한 국가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기적적인 승리와 실질적인 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될수 있은것은 가장 명확한 국가건설사상과 로선들을 제시하고 굴할줄 모르는 투쟁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해온 당의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과 나라의 모든 지역이 다같이 일떠서고 다같이 전진비약하며 수십년세월 지속되여온 불균형적이고 비전형적인 질곡과 락후성을 청산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그러나 매일매일이 건설이고 창조이며 변혁이고 발전인 벅찬 현실이 곡곡에서 일상처럼 되고있는 이 땅에서는 우리자신도 믿기 어려운 경이적인 사변들과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였다.

전면적으로 부흥하고 발전해나가는 나라는 한마디로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모든 지역이 동시균형적으로 발전하는 나라를 말한다.특정한 한두 분야나 부문, 지역의 발전으로는 국가의 지속적인 부흥과 발전을 이룩할수 없다.국가의 부흥발전, 이는 국가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진 당만이 이루어낼수 있는 거창한 위업이다.

난관앞에 굴할줄 모르고 성과에 자만할줄 모르는 우리 당은 부흥강국의 대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순간의 정체나 답보도 허용치 않고 더 높은 투쟁목표를 제시하면서 전면적으로 발전된 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쳐왔다.련포, 강동에 이어 조국의 서북변 압록강기슭에 초유의 대온실군, 리상적인 농장도시가 펼쳐지고 신포시와 락원군에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들이 훌륭히 일떠섰으며 삼광축산농장이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축산업발전의 새로운 본보기로 솟아났다.불과 2년간의 투쟁에 의해 전국의 5분의 1에 해당한 지역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지방발전의 고귀한 실체들로 솟아나고 착공 당해에 준공을 선포하는것이 우리의 리상대로 가는 표준속도로 되였다.

나라의 곳곳에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 조국의 모습이 나날이 새롭게 변모되고 온 나라가 기쁨과 환희로 설레였으며 새 세기 교육혁명, 새시대 보건혁명이 일어나고있다.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인민경제 모든 부문, 나라의 모든 지역이 동시균형적으로 발전하고 새로운 혁신과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시대의 주도적인 흐름으로 되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함이라면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그 무엇이든 주저없이 떠안고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미결점이 없이 완벽한 성공작에로 이어놓는 우리 당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지금 우리 당은 끝없이 륭성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안아오기 위해 더 거창한 목표들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끌어나가고있다.전국의 위대한 변천을 가급적으로 빠른 기간에 이룩하여 우리 조국을 세계가 선망하는 지상락원으로 일떠세우려는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시련과 난관이 겹쌓인다 해도 우리 대에 기어이 부흥강국의 꿈을 성취하려는 당의 결심이 억척불변이기에 한해가 다르게 변모되는 조국의 변천상과 더불어 우리 당의 진모습은 청사에 더욱 뚜렷이 새겨지게 될것이다.

높아가는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인민을 위해 태여나고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해 투쟁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웃음보다 더 소중하고 값진 재부는 없다.우리 당이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으로, 강국의 지위를 결정짓는 척도로 내세우고 투쟁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웃음소리는 모든 사업의 성과여부를 판별하는 기준이고 그 어떤 극난도 감내하며 세기적인 기적을 떠올리게 하는 무진한 힘의 원천이다.끝없는 환희에 넘쳐있는 인민의 모습에서 더없는 긍지와 보람을 느끼는 우리 당이기에,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이란 모르는 우리 당이기에 인민의 복리를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고 남들같으면 엄두도 낼수 없는 결심도 주저없이 내리는것이다.

지난 5년간 건국이래 대동란이라고도 할수 있는 세계적인 보건위기도 닥쳐들었고 자연의 대재앙도 겹쳐들었지만 극난이 겹쌓이면 흔히 있게 되는 걱정과 고민의 흔적은 우리 인민 누구에게서도 조금도 찾아볼수 없었다.그것은 바로 인민의 마음속에 어머니 우리당이 있어 이 땅에 평안은 다시 찾아들고 더 훌륭하고 멋있는 행복한 삶의 터전은 반드시 마련되게 된다는 신념이 억척같이 자리잡고있었기때문이다.

인민이 겪는 아픔을 가셔주고 자연의 광란이 휩쓴 험지들에 인민의 보금자리들을 훌륭히 일떠세워주기 위해 중요당회의들도 적시적으로 소집하여 특단의 조치도 강구하며 나라의 인적, 물적자원을 아낌없이 기울인 우리 당의 모습은 이 땅의 천만자식들의 가슴마다에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어머니의 영상으로 더 깊이 새겨졌다.

인민의 행복이 커가고 인민의 웃음소리가 높다는것은 당이 인민을 더 잘 돌보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한다는것이다.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인민의 당으로서의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다.

오늘 우리 조국땅 그 어디에 가보아도 날로 높아가는 인민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를 들을수 있다.수도 평양의 화성지구는 물론 지방과 농촌들에서도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무상으로 받아안고 기뻐하는 인민의 모습을 볼수 있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복합형산악관광지구로 훌륭히 전변되고있는 삼지연지구, 온포근로자휴양소를 비롯한 문화생활거점들에 찾아가보아도 새 생활, 새 문명을 마음껏 누리는 인민의 모습을 목격할수 있다.개건현대화된 공장, 기업소들과 황금물결 설레이는 사회주의전야들에서도 로동의 보람과 긍지를 한껏 느끼는 생산자들의 격정과 환희가 끓어넘치고 전국의 학교와 탁아소, 유치원, 육아원과 애육원들에서도 《소나무》책가방과 새 교복, 학용품, 영양가높은 젖제품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웃음소리가 날이 갈수록 커만가고있다.

조국의 북변에서 최남단까지, 내륙과 해안지역에 이르는 곡곡에서, 이 땅에 생을 둔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울려나오는 행복의 웃음소리는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폭아래 영원한 삶의 주소를 정한 우리 인민에게서만 터져나올수 있는것이고 바로 그 밝은 웃음에 인민을 위한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여기는 우리 당의 진모습이 있다.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하고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오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우리 당의 모습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다.인민의 웃음을 지키고 더 활짝 꽃피우기 위해 투쟁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고 자기자신과 후대들의 영원한 행복이 어머니당의 품속에서만 담보된다는 철리를 굳게 간직한 전체 인민의 굴할줄 모르는 투쟁이 계속되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은 반드시 일떠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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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을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위업을 강력히 견인하는 혁명의 참모부,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각급 당조직들의 강화이자 당의 령도를 받는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의 강화이며 인민의 리상실현의 근본담보라는 확고한 지론을 안으시고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 향도력을 백방으로 다지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다.중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가동시키는 제도를 복원하고 그 운영을 개선하여 국가사업전반에서 통일성과 계기성, 력동성과 철저성이 보장되도록 하시고 당안에 혁명을 위해 투신하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혁명적인 당풍을 확고히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가 있어 우리 당이 혁명의 기관차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올수 있었고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은 더 높이 떨쳐지고 더 행복한 래일이 앞당겨지게 된다는 신념을 깊이 간직하고 당중앙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를 힘차게 열어나갈 철석의 의지를 굳게 가다듬고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강대하고 문명한 사회주의건설의 빛나는 승리와 영광에로 우리 국가와 인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한 중대한 계기로 되였다.우리 당력사에서 아홉번째로 열린 대회에서는 조성된 대내외형세속에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중대한 투쟁계획들과 당의 계속적인 강화발전에 목적을 둔 문제들이 상정되고 토의되였다.이를 계기로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운명,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며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오는 조선로동당의 위상이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되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 행복이 있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함에 총매진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폭력범죄의 란무장으로 전락된 교정

2026년 3월 7일《로동신문》

 

서방나라들에서 교내폭력범죄가 날로 성행하고있다.

2월 9일 미국의 메릴랜드주 로크빌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는 학생이 다른 학생에게 총을 쏘아 부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그 다음날에는 영국 런던의 한 고등학교에서 13살 난 소년이 칼부림을 하여 2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카나다의 브리티쉬 콜럼비아주에 있는 한 학교에서는 무장괴한이 총탄을 마구 란사하여 9명을 살해하고 20여명에게 부상을 입히였다.

교내폭력사건은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별로 놀랍거나 새삼스러운것이 아니다.대다수 자본주의나라에서 학교들이 폭력범죄의 란무장으로 화한지는 이미 오래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는 교내폭력이 한해에도 수십건이나 발생하고있으며 일본의 각급 학교 학생들속에서도 크고작은 폭력범죄사건들이 끊임없이 터져나오고있다고 한다.

다른 서방나라들의 실태도 별로 다를바 없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자주 발생하는 교내폭력으로 하여 교원과 학생들이 총이나 칼과 같은 흉기를 휴대하고 학교에 다니는것이 례상사로 되여있다.학생들이 무기는 물론 방탄배낭까지 착용하고 학교에 다녀야 하는 형편이다.

최근년간에만도 프랑스와 영국, 오스트리아를 비롯한 유럽의 여러 나라 학교들에서 살인범죄가 얼마나 성행하였던지 외신들이 《학교테로공포가 유럽을 뒤덮었다.》라고 아우성을 칠 정도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총기류소지를 허용하고 폭력범죄에 대한 강력한 법적대응책을 세우지 않고있는데 중요한 원인이 있다.

미국의 정객들은 자국에서 총기류범죄가 발생하고 사회적물의가 일어날 때마다 대책을 세운다고 분주탕을 피우고있지만 근본적인 대책은 취하지 않는다.총기류회사들과의 밀접한 결탁관계때문이다.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원인은 자본주의사회제도가 청소년들의 정신상태를 이지러지게 하고있는데 있다.

지난해 4월 오스트리아에서는 백주에 범죄자가 어느한 학교의 교실에 뛰여들어 무작정 총기를 휘두르면서 10여명을 사살하고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는 그 학교에 다니다가 퇴학당한 학생이였다.

현장에서 발견된 범죄자의 유서에는 《학교에 다니면서 집단폭행을 당하였다.》라는 내용의 글이 씌여있었다.

자기에게 폭행을 가한자들에게 총탄을 퍼붓는것으로 복수하였다는것이다.

불신과 반목질시, 증오가 인간관계의 기본을 이루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날로 기형화되여가고있는 청소년들의 보편적인 정신심리상태를 잘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라고 할수 있다.

서방의 한 전문가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아이들이 인종차별 등 각이한 사회적문제들에 시달리는것으로 하여 증오와 복수심만을 안고 성장하고있다, 나중에 그 복수심이 폭발점에 이르면 총기류범죄가 벌어진다, 총기류범죄는 심리적붕괴의 명백한 산물이다고 주장한바 있다.

자본주의사회는 극단적인 개인주의에 기초한 인간증오, 강한자가 약한자를 억누르고 짓밟는 약육강식이 공인된 생활방식으로 되여있는 비인간적인 사회이다.

개인의 리익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라면 남을 짓밟고 해치는것도 마다하지 않는것이 하나의 풍조로 된 환경속에서 살인은 생활과정에 있을수 있는것으로 간주되고있다.지어 범죄를 일종의 오락이나 유희로 여기고있는 판이다.

2022년 5월 미국에서 어느한 범죄자가 만 18살이 되는것을 경축한다고 하면서 총을 구입하고는 한 학교에 뛰여들어 총탄을 란사하면서 여러명의 학생과 교원을 살해한 사건이 일어났다.

살륙과 폭력을 죄악이 아니라 도락으로 여기는 자본주의나라 청소년들의 변태적이고 썩어빠진 사고방식, 생활방식의 집중적인 표현이라고 할수 있다.

이러한 말세기적인 풍조가 가정에서부터 학교에 이르기까지 만연되여있는 사회에서 태여나고 성장한 아이들은 야수화되기마련이다.

그러고보면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교정이 교육을 위한 터전이 아니라 청소년폭력의 란무장으로 화하고있는것은 당연한 귀결이라고 해야 하지 않겠는가.(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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