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사진과 글] : 부정할수 없는 력사의 진리

주체110(2021)년 8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인것처럼 민족의 운명도 민족자신이 주인이 되여 자체의 힘으로 지키고 개척해나가야 한다.

이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력사의 진리이다.

아래의 사진을 보라.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정신과 함께 평화와 통일에 대한 강렬한 의지가 맥박치고있는 사진속의 글자들.

대형기폭에 새겨진 글자는 비록 길지 않아도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통일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갈 남조선민심의 의지를 알수 있다.

외세에 의해 북과 남으로 갈라진 우리 민족은 70여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분렬의 쓰라린 아픔을 겪고 있다.

끊어진 민족의 혈맥과 지맥을 다시 잇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려는것은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민족운명의 주인은 그 민족 자신이며 민족운명 개척의 길을 열어나갈 힘도 그 민족 자신에게 있다.

민족자주의 정신은 민족을 강하게 만들지만 외세의존은 자기 운명을 스스로 망치는 길이다. 이것은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험난한 투쟁속에서 우리 겨레가 찾은 진리이다.

바로 그렇기에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조국해방과 함께 민족분렬의 시작으로 이어진 8월 15일을 계기로 도처에서 집회와 시위, 대회 등 다양한 대중적투쟁을 과감히 전개하며 목소리를 높이는것이 아니랴.

《<한>반도 운명개척의 주인이 되겠다는 의지, 그것이 우리가 행동하는 동기이다.》, 《미국의 눈치를 볼것이 아니라 민족의 리익의 편에 서서 <한>미간에 군사훈련을 중단시켜야 한다.》 ,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행동에 나설것이다.》 , 《시민들의 힘으로 자주평화통일의 새 시대를 만들어가자.》 …

이는 우리 겨레 누구나 투철한 민족자주의식을 지니고 사대와 외세의존을 반대하는 투쟁에 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하는 진정한 애국의 웨침이라고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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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대학생진보련합 제3차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발표대회》 진행

주체110(2021)년 8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8월 15일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각계층의 커다란 관심속에 남조선대학생진보련합이 제3차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발표대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하였다.

이날 연구모임발표대회는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종합적으로 연구할수 있도록 폭넓고 다양한 주제로 구성하였으며 출품된 동영상작품은 총 29개라고 한다.

연구모임발표대회에서는 우수한 작품들에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여하였다고 한다.

대상을 받은 작품제목은 《김정은국무위원장과 영원히 사는 사람들》인데 심사위원들은 작품에 대해 《가장 고생한 사람, 열심히 싸운 사람을 지도자가 내세워주는 모습과 주민들이 존경하는 모습이 영상에 잘 담겼다. 》라고 심사평을 하였다고 한다.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은 《김정은국무위원장과 최우선》인데 심사위원들은 《북 지도자가 주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내용을 구체적근거를 들어가며 잘 담은 작품이다. 김정은국무위원장이 어떤 마음으로 주민을 위해 일하는지 알수 있었다.》라고 심사평을 하였다고 한다.

우수상은 《김정은국무위원장과 1만당원》, 《김정은국무위원장과 개성시》, 《김정은국무위원장과 휴양지》 3개 작품에 수여하였다고 한다.

연구모임발표대회참가자들은 《북에 대한 잘못된 인식, 편견이 있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자료를 찾고 연구하면서 편견이 깨졌다. 통일을 위해 더 열심히 투쟁하겠다.》고 결의다졌다고 한다.

남조선대학생진보련합은 《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북을 잘 알아야 한다. 북을 잘 알기 위해서는 김정은국무위원장을 바로 알아야 한다.》고 하면서 2019년부터 연구모임발표대회를 진행하여왔다고 밝혔다.

남조선대학생진보련합이 공개할 예정인 제3차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발표대회》에 출품된 동영상들은 지금 내외의 커다란 관심을 끌고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 동영상[YouTube]

 

[Korea Info]

 

단상 : 한 청년단체의 격문을 읽으며

주체110(2021)년 8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나는 지금 얼마전 남조선의 진보적청년단체인 《한국대학생진보련합》이 발표한 《청년의 미래, 조국통일로 개척하자》라는 제목의 격문을 읽고있다.

《지금 청년들의 미래가 암울한 리유는 무엇인가. 바로 반세기넘어 지속되고있는 분렬때문이다.》, 《통일실현이야말로 청년의 운명을 근본적으로 개척하는 지름길이자 만능해법이다.》, 《자주와 민주주의를 실현하며 통일의 길을 개척해온것이 청년의 력사이고 전통이다.》, 《조국통일에 청년들의 미래, 우리의 밝은 미래가 있다!》 …

청년과 통일!

돌이켜보면 남조선에서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70여년간에 걸치는 인민투쟁사의 갈피마다에는 청년학생들의 영용한 모습이 자랑스럽게 새겨져있다.

1960년대 4월인민봉기, 1970년대 10월민주항쟁, 1980년대 광주인민봉기, 새 세기 박근혜보수일당의 퇴진을 위한 초불투쟁…

그런데 지금 남조선의 일부 청년들속에서 반통일세력에 동조하면서 청년시절을 무의미하게 보내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청년들이 통일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지지 못하고있는것은 동족에 대한 적대감과 사대매국에 환장한 력대 보수패당의 악선전과 반통일적처사에 기인된다. 통일을 한사코 가로막고 방해한 반통일세력들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의 정신을 반민족적이며 시대착오적인 극우보수리념과 동족대결사상으로 흐리고 병들게 하고있다.

피가 있고 열기가 넘치는 청춘이라면, 이 땅에 태를 묻은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민족을 위한 길에 나서야 하지 않겠는가.

예로부터 자식들이 구실을 못하면 집안이 망하고 청년들이 구실을 못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하였다.

청년들이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책임과 본분을 절대로 외면해서는 안된다. 정의감이 강하고 새것을 지향하는 청년들이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애국애족의 길을 걸을 때 민족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다.

이것이 청년의 미래를 조국통일로 개척하자고 호소한 격문을 읽으며 가다듬게 되는 생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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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할데 대하여 하신 말씀 (발취)

주체110(2021)년 8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앞에 나선 가장 중대하고 절박한 과업입니다.》

《민족의 분렬을 더이상 지속시켜서는 안되며 우리 대에 반드시 조국을 통일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우리는 온 겨레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고 실천을 통하여 그 생활력이 확증된 조국통일3대헌장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야 합니다.》

《민족자주는 조국통일3대헌장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정신이며 통일운동의 생명선입니다.》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복잡하고 첨예한 때일수록 민족문제, 통일문제해결에서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가야 합니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해결하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 든든한 배짱과 자신심을 가져야 합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을 영원히 갈라놓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지배자로 군림하려는 외세의 간섭과 전횡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민족의 자주적요구에 맞게 풀어나가야 합니다.》

《민족내부문제, 통일문제를 여기저기 들고다니며 외세에 구걸하는것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 매국배족행위이며 반통일행위입니다. 조국통일은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하는것이 아니며 누구의 도움으로 이루어지는것도 아닙니다.》

《민족자주의식을 좀먹고 민족자강력을 마비시키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철저히 반대배격하여야 합니다.》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의연히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완수하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을 그 누구도 막을수 없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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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망언제조기》

주체110(2021)년 8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인터네트홈페지에 련일 망발을 일삼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비난조소한 글이 실리였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 …

하루하루 《대선》날자가 다가옴에 따라 여야후보들 모두가 더욱 열띤 경쟁을 벌리고있는 정치권.

지지률이 오르락 내리락,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속에 가장 《인기》를 모으는것은 《국민의힘》후보들의 망언전이다.

여기서도 유독 한사람만이 일약 《호경기》, 《전성기》를 누리고있으니 그가 바로 매일같이 사방을 돌아치며 《1일1망언》을 쏟아내고있는 윤석열이다.

《주120시간로동》, 《부정식품》, 《대구민란》, 《출산률저하는 <페미니즘(녀성들의 권익을 확대하고 옹호하는 주장)>때문》, 《집은 생필품》, 《림상시험전 약사용허가》, 《리한렬이 부마항쟁이던가?》, 《후꾸시마원전에서 방사능류출 없다.》…

하루라도 망언을 하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 모양인지 《주옥》같은 망말들을 련일 터뜨려놓아 이제는 《망언제조기》라고 불리우는 윤석열.

《망언제조기》의 행태가 오죽 민망스러웠으면 한 언론이 윤석열이 정치를 하겠으면 리혼도장을 찍고 하라는 처의 반대를 무릅쓰고 《대선》출마결정을 하였다느니, 《대권》도전은 목숨을 걸고 해야 한다느니 하며 돌아치는데 그래서 이렇게 제 목숨을 내대는 무지몽매하고 천박한 망언을 거침없이 연방 쏟아내는가고 비꼬았겠는가.

사람잡이에 이골이 난 《칼잡이》검사나부랭이의 입에서 바른소리, 온전한 말이 나올리 만무하다.

미꾸라지가 룡꿈꾸는 격으로 잔뜩 권력욕에 들떠 입에서 구렝이가 나가는지 뱀이 나가는지도 모르고 횡설수설해대는 윤석열을 신랄히 풍자조소한 아래의 만화 한편만으로도 《망언대장》, 《불량후보》, 《비적격자》, 《정치저능아》, 《자격미달자》로 락인조소하는 민심을 잘 알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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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민족의 태양을 받들어 자주통일대행진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자

주체110 (2021)년 8월 14일 《통일신보》

 

조국이 해방된 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러 어느덧 76번째의 년륜이 새겨지고있다.

해방의 그날 온 삼천리에서 끓어번졌던 민족의 열화같은 감격과 환희가 외세가 제멋대로 그어놓은 38°선에 의해 분렬의 아픔으로 바뀌였다. 강산이 변한다고 하는 그 10년이 무려 일곱번 하고도 또 6년이 지나도록 분렬이 지속되고있는것은 참을수 없는 민족사적비극이 아닐수 없다.

나라의 분렬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우리 민족의 통일적발전을 가로막고 온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고있다.

피줄도 언어도 문화도 하나인 북과 남이 서로 총부리를 맞대고있는 비정상적인 사태는 세기를 이어 지속되고있다. 조국이 해방되던 날 태여난 《해방동이》들의 머리에는 흰서리가 무겁게 드리워 더 이상 지속시킬수 없는 민족분렬의 아픔을 절감하게 하고있다.

나라의 분렬로 우리 민족이 겪고있는 불행과 고통은 한두마디의 말이나 글로써 다 표현할수 없다.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하여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외세에 의해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일관하게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견지하시였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를 밝힌 조국통일3대헌장을 제시하시여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지도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으며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온 민족을 묶어세우시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마련하시고 더욱 강화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민족대단결의 사상과 리념, 그이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간애와 민족애는 각계층의 동포들을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의 길에 과감히 나서게 한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식화하시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오늘 또 한분의 백두산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 사상과 로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시며 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신다.

조국해방의 그날로부터 세월은 흐르고 시대는 멀리 전진하였다.

이제 더 이상 우리 민족은 북과 남으로 갈라져 분렬의 고통을 지속시키며 살수 없다.북과 남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의 차이보다 유구한 력사를 통하여 형성되고 공고발전된 우리 민족의 민족적공통성과 민족공동의 리익이 더 크며 우리 겨레의 통일열망은 8월의 폭양보다 더 뜨겁다.

우리 겨레는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고 76년전 온 강토를 뒤덮었던 해방의 환희를 통일의 환희로 이어가야 한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민족자주는 조국통일3대헌장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정신이며 통일운동의 생명선이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해결하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든든한 배짱과 자신심을 가져야 한다.

외세는 우리 민족이 하나로 통일되여 강대해지는것을 결코 바라지 않는다. 이것은 민족분렬의 오랜 력사가 보여주는 뼈저린 교훈이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을 영원히 갈라놓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지배자로 군림하려는 외세의 간섭과 전횡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민족의 자주적요구에 맞게 풀어나가야 한다.

민족내부문제, 통일문제를 여기저기 들고다니며 외세에 구걸하는것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 매국배족행위이며 반통일행위이다.

민족자주의식을 좀먹고 민족자강력을 마비시키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철저히 반대배격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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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대학생단체 제3차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개최를 공식 선포

주체110(2021)년 8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최근 남조선의 《한국대학생진보련합》이 오는 8월 15일 인터네트를 통해 제3차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를 진행한다는것을 공식 선포하였다.

언론들은 《한국대학생진보련합》이 2019년 1월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을 결성하고 2019년 6월과 2020년 7월 2차에 걸쳐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를 진행한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전하였다.

《한국대학생진보련합》은 청년들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하여서는 통일이 되여야 하며 통일에 가장 큰 걸림돌인 북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없애는것이 중요하다, 북에 대해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김정은국무위원장에 대해 잘 아는것이 기본이라고 하면서 이를 위해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을 운영하면서 연구해온 자료들을 제3차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를 통해 공개할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언론들은 지난 시기 두차례에 걸쳐 진행된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가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다고 하면서 이번 발표대회에 대하여서도 남조선각계의 관심이 집중되고있다고 상세히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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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사진] : 온 겨레가 조국해방의 은인을 기다렸다

주체110(2021)년 8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주체34(1945)년 8월의 조선은 해방의 열기로 끓어번졌다.

삼천리를 뒤흔드는 감격의 열풍속에서 우리 인민은 민족의 태양 김일성장군님의 개선을 일일천추로 고대하고있었다.

일제의 발굽밑에 신음하는 겨레의 운명을 구원하시려 20성상 항일의 불바다, 피바다를 헤쳐오신 전설적영웅, 끝끝내 삼천리강토에 해방의 새봄을 안아오신 절세의 애국자 김일성장군님을 기다리는 인민의 간절한 마음은 한결같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다음과 같이 쓰시였다.

《사실 우리는 요란스러운 환영군중대회형식을 통해 인민들과 상봉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국내인사들과 나의 전우들이 한사코 그런 큰 규모의 행사를 주장하고 고집하였습니다.》

그것은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였다. 김일성장군님의 조국개선을 전례없는 민족적경사로 맞이하려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민심이였다.

평양은 김일성장군님의 입성을 기다리느라고 밤에도 잠들줄 몰랐다. 평양시와 평안남도의 각계층 대표들이 《김일성장군환영준비위원회》를 뭇고 위대한 수령님을 영광의 단상에 높이 모시기 위한 준비를 서둘렀으며 대동군인민들은 수령님께서 나서자라신 만경대에서 그이를 제일먼저 맞이하게 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긍지를 안고 《김일성장군환영향토준비위원회》를 따로 조직하였다. 서울에서도 려운형, 허헌, 홍명희를 비롯한 명망높은 인사들이 《김일성장군환영준비위원회》를 뭇고 민족의 영웅 김일성장군님을 환영하기 위한 여러가지 성대한 준비사업을 벌렸다.

서울역전은 매일같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서울에 입성하신다는 소문을 듣고 손에손에 축하의 꽃묶음과 프랑카드를 들고 달려나온 사람들이 역전광장으로 물밀듯이 모여들었다. 전체 조선인민의 심장은 김일성장군님께서 개선하실 그 순간을 향해 숨가쁘게 고동치고있었다.

드디여 온 민족이 기다려온 영광의 시각이 박두해왔다.

김일성장군님께서 평양에 입성하시였으며 10월 14일 공설운동장에서 인민들과 상봉하신다는 글발이 나붙은 곳마다에서 사람들의 환성이 터져올랐다.

주체34(1945)년 10월 14일 평양시환영군중대회가 열리는 당시의 평양공설운동장은 사람바다를 이루었다. 운동장밖의 나무꼭대기들에도 사람들이 올라가있었고 최승대와 을밀대쪽에도 사람들이 하얗게 덮여있었다.

민족의 태양 김일성장군님께서 연단에 나서시자 《조선독립 만세!》를 부르는 군중들의 함성과 환호성은 고조에 달하였다.

당시의 《평양민보》는 그날의 정경에 대하여 이렇게 전하였다.

《평양의 력사가 깊어 4천년, 인구가 적지 않아 40만이라 하나니 일찌기 이와 같이도 많은 사람이 모인 일이 있었던가? 이와 같이도 뜻깊은 모임을 가져본 일이 있었던가?…

…특히 대회를 력사적으로 뜻깊게 하고 회중을 감동케 한것은 조선의 위대한 애국자, 평양이 낳은 영웅 김일성장군이 여기에 참석하여 민중에게 반갑고도 열렬한 인사와 격려를 보낸것이다. …조선동포가 가장 숭모하고 고대하던 영웅 김일성장군께서 그 름름한 용자를 한번 나타내이니 장내는 열광적환호로 숨막힐듯 되고 거의 전부가 너무 큰 감동때문에 소리없는 울음을 울었다.

…군중에게 준 감동은 강철과 같은것이여서 산야가 떠나갈듯 한 환호성가운데 〈이 사람과 같이 싸우고 같이 죽으리라.〉는 사람들의 결의는 눈에 보일듯이 고조되였다.》

이것은 조국해방의 은인이신 김일성장군님에 대한 온 겨레의 다함없는 감사의 분출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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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민족의 얼에 대한 생각

주체110(2021)년 8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슬기롭고 문명한 우리 인민은 1444년에 자기의 고유한 민족글자를 창제하여 그것을 《훈민정음》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내놓았다.

세상에 언어는 많아도 우리 말과 글처럼 민족적특성이 강하고 우수한 민족어는 찾아보기 힘들다. 우리의 조선어는 발음이 풍부하고 말소리울림이 아름다울뿐아니라 표현이 다양하고 문법이 째여있다.

많은 나라의 언어학자들은 《만일 말과 글로 한 민족의 문화정도를 잰다면 조선이 지구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문화의 첫째가는 자리에 설것이다. 조선어는 배우기도 쉽고 간단하며 표현능력이 강하다.》고 하면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하기에 도서 《민족과 나》를 집필한 최덕신선생도, 한 재미녀류기자도, 로씨야의 한 작가도 말하였다.

조선에 민족의 얼이 살아숨쉰다고.

민족성!

이는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언어가 없는 민족이란 있을수 없고 민족을 떠난 언어란 있을수 없으며 언어를 떠난 민족성에 대하여서도 생각할수 없다.

그러나 남조선에서는 고유한 우리 말이 외래어와 잡탕말에 질식되여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고있다.

남조선에서는 매 신문당 하루 평균 1 000여개의 외래어가 씌여지고있다고 한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외래어도 헤아릴수 없을 정도이다. 특히 인터네트에는 해마다 수백개의 잡탕말들이 새로 오르고 젊은 청년들은 그것을 《신조어》로까지 여기고있다.

《모냥쇼》, 《싱글족》, 《이생망》, 《겐세이》, 《해커톤 캠프》…

조선말도 외래어도 아닌 이런 잡탕말을 무슨 언어라고 하겠는가.

이와 같은 언어 아닌 언어가 범람하는 사회가 바로 남조선이다.

오죽하면 남조선에서 《선조들은 훈민정음을 창제하여 세계에 이름을 날렸지만 그 후손들은 무질서한 은어와 잡탕말로 우리 말을 무참히 파괴하고있다.》, 《우리 말로 된 상표는 별로 기억되는게 없다. 아무리 둘러봐도 외국어상표만이 보일뿐이다.》라는 개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겠는가.

조선민족의 넋, 민족의 얼이 깃들어있는 우리 말,

그 민족어를 위해 해방전 조선어학회의 지성인들은 간악한 일제의 총칼도 교수대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조선어낱말들을 보물처럼 하나하나 모아 사전에 올리고 조선말을 고수발전시켰다.

민족의 아름다운 언어를 위해 모든것을 바친 이런 애국자들이 오늘 남조선에서의 언어사용실태를 보면 과연 무엇이라고 하겠는가.

민족의 가장 중요한 징표의 하나인 민족어를 잃으면 민족성을 지켜낼수 없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자랑스러운 문화전통을 지닌 조선민족의 한 성원이라면 누구나 조선어를 고수하고 민족성을 철저히 확립해나가야 한다.

민족유산보호국 부원 최 철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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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재] 위대한 령도, 불멸의 업적 : 전후 자주적평화통일방침의 제시

주체110(2021)년 8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평생 조국통일에 대한 념원을 안으시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였으며 그 길우에서 민족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통일의 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민족사에 남기신 더없이 귀중한 유산이며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변함없이 계승해나가야 할 조국통일의 튼튼한 밑천이다.

《우리 민족끼리》기사편집국은 어제도 오늘도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기치로, 등대로, 교과서로 되고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 업적에 대한 내용을 《위대한 령도, 불멸의 업적》란을 통하여 련재한다.

 

(11) 전후 자주적평화통일방침의 제시

 

전후정세는 공화국정부로 하여금 전쟁의 후과를 가시며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촉진할 새로운 대책을 강구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현시기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당의 방침은 조선에서 모든 외국군대를 철거시키고 조선의 통일문제를 조선인민자신이 협상의 방법으로 해결하는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제시된 전후 조국통일방침에서 기본은 나라와 민족의 통일은 그 어떤 외세의 간섭이 없이 조선인민자신이 협상의 방법으로 실현하는것이였다. 즉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통일문제를 해결하자는것이였다. 다시말하여 류혈참극을 빚어내는 전쟁의 방법으로써가 아니라 한겨레가 마주앉아 민족리념을 전면에 내세우고 공통된 민족적지향에 맞게 민족적뉴대를 잇기 위한 여러가지 문제들을 진지한 토의와 합의를 거쳐 해결해나가자는것이였다.

협상의 방법으로 조국을 통일할데 대한 방침은 북과 남사이에 호상 리해와 접촉에 기초하여 나라와 민족의 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길을 밝힌 현실적이며 주동적인 그리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접수호응할수 있는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제안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외세의 간섭이 없이 조선인민자신이 협상의 방법으로 통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책들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2(1953)년 8월 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6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보고 《모든것을 전후 인민경제복구발전을 위하여》에서와 주체43(1954)년 10월 최고인민회의 제1기 제8차회의에서 북남협상을 중요한 문제로 제기하시였다. 그후 주체43(1954)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11월전원회의에서 하신 결론 《농촌경리의 금후발전을 위한 우리 당의 정책에 관하여》와 주체44(1955)년 12월 당선전선동일군들앞에서 하신 연설 《사상사업에서 교조주의와 형식주의를 퇴치하고 주체를 확립할데 대하여》등 여러 고전적로작들에서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고 그것을 평화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 꾸준하고 완강하게 싸워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4(1955)년 8.15해방 10돐 경축대회와 주체45(1956)년 4월 조선로동당 제3차대회 보고에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무엇보다먼저 정전을 공고한 평화에로 전환시키는것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문제는 조선정전협정 제4조 60항에 예견된 정치회의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군사문제의 완전한 평화적해결이 이룩되도록 하는것이다.

다음으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해야 하며 당면하게는 모든 외국군대를 철거시키고 통일문제를 조선사람자체의 의사에 의하여 해결하는것이다. 조선에서 모든 외국군대를 철거하고 북남조선인민들이 한자리에 모여앉아 조선문제를 토의하며 자기들의 자유로운 의사에 기초하여 민주주의적통일정부를 수립하는것이다.

또한 공화국북반부에 수립된 인민민주주의제도를 더욱 강화하며 인민대중의 애국적력량을 동원하여 민주기지를 정치, 군사, 경제적으로 더욱 공고히 하는것이다.

이밖에 전체 조선인민이 조국통일에 대한 옳은 인식과 확고한 전망을 가지고 모든 힘을 다하여 투쟁할데 대한 문제들도 강조되였다.

이렇듯 전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합리적인 조국통일방침을 천명해주심으로써 공화국의 기치따라 우리 인민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과감한 투쟁을 전개해나갈수 있게 되였다.(전문 보기)

 

■ [련재기사]:

 

[Korea Info]

 

조국통일3대헌장의 기치높이 강성부흥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자

주체110(2021)년 8월 7일 《통일신보》

 

8월 4일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24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6(1997)년 8월 4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에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종합체계화하시고 그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민족의 분렬을 끝장내고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전면적이고 과학적인 해답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심으로써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온 겨레가 높이 들고나갈 불멸의 기치를 마련해주시였다. 로작에는 나라의 통일문제는 어디까지나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해결하며 민족의 주체적력량을 마련할데 대한 문제, 조국통일을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하며 련방제방식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할데 대한 문제와 북남관계를 불신과 대결로부터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키기 위한 문제들이 환히 밝혀져있다.

로작이 발표됨으로써 조국통일의 길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만대에 길이 빛나게 되였고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지도적지침이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고 이 땅우에 강성부흥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워야 한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이였고 유훈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나라가 분렬된것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기 위해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여 나라의 자주적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일관하게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견지하시였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해방직후 유엔의 간판밑에 남조선에서 《단선단정》이 조작되던 엄혹한 시기에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 대표자련석회의를 소집하시여 사대매국세력의 민족분렬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신분도 수령님이시고 1970년대에 격페상태에 있던 북과 남사이에 대화와 협상의 길을 열고 력사적인 7.4공동성명을 채택하게 하여 조국통일운동의 새 국면을 열어놓으신분도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들을 밝힌 조국통일3대헌장을 제시하시여 통일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지도적지침도 마련해주시였으며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온 민족을 묶어세우시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마련하시고 더욱 강화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을 민족적단결의 기초로 삼으시고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모든것을 조국통일위업에 복종시키는것을 민족대단결의 원칙으로 내세우시였으며 넓은 도량과 아량있는 포옹력으로 통일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을 과거를 불문하고 통일애국의 길에 나서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민족대단결의 사상과 리념, 수령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간애와 민족애는 각계각층의 동포들을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의 길에 과감히 나서게 한 힘의 원천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실 불타는 일념을 안으시고 통일위업실현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에서 천명하신 조국통일3대헌장의 정식화, 그것은 수령님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그대로 관철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철의 신념과 의지의 선언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발표하시여 어버이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킨 민족대단결5대방침도 제시하시였으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의 문을 열어나가는 민족자주통일의 새시대도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조국통일의 길에 쌓아올리신 업적은 우리 민족에게 남기신 한없이 고귀한 유산이며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할수 있는 튼튼한 밑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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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력사적로정 :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의 제시

주체110(2021)년 8월 7일 《통일신보》

 

1970년대에 남조선당국자들은 그 무슨 《민족이질화》를 내들고 통일의 불가능성과 료원성을 더욱 요란스럽게 떠들어댔다.

이른바 《민족이질화론》은 북과 남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절대시하면서 체제의 통일이 없이는 통일이 불가능하다는 반통일적궤변이다.

오랜 기간 갈라져 살아온 북과 남사이에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차이가 있지만 그것은 결코 《민족의 이질화》를 의미하는것이 아니다.

북과 남은 하나의 민족으로서 민족적공통성에서는 변함이 없으며 민족적으로는 여전히 동질적이다.

북과 남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의 차이보다 유구한 력사를 통하여 형성되고 공고발전된 하나의 민족으로서의 민족적공통성이 훨씬 더 큰것이다.

두 제도의 차이가 결코 우리 민족이 서로 갈라져 살아야 할 조건으로 될수 없으며 북과 남이 통일하는데서 극복하지 못할 장애로 될수 없다.

력사적으로 면면히 이어온 민족적공통성을 기초로 한다면 두 제도는 얼마든지 하나의 민족, 하나의 통일국가안에서 공존할수 있다.

외세의 조종밑에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이 별의별 궤변을 다 늘어놓으며 민족의 영구분렬을 꾀하고있던 그때 평양에서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을 창립하는 방법으로 통일을 이룰데 대한 획기적인 방안이 울려나왔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69(1980)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조국통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력사적인 투쟁을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신데 기초하여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을 창립할데 대한 새로운 획기적인 통일방안을 천명하시였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의 본질은 북과 남이 서로 상대방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인정하고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북과 남이 동등하게 참가하는 민족통일정부를 내오고 그 밑에서 북과 남이 같은 권한과 의무를 지니고 각각 지역자치제를 실시하는 련방공화국을 창립하여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이다. 다시말하여《하나의 민족,하나의 국가, 두개 제도, 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제방식의 통일국가를 창건하자는것이다.

이 방안의 중요한 측면의 하나를 이루는것은 북과 남이 상대방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인정하고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서로 련합하여 하나의 통일국가를 형성하는것이다. 이것은 북과 남이 제각기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상대방에 강요하려 하지 않고 북과 남에 있는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두고 련방형식의 통일국가를 형성한다는것이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을 창립하여 민족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분렬된 두 지역에 존재하는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두고 자주적원칙에서 평화적방법으로 통일을 이룩하는 가장 리상적이며 합리적인 방도로 된다.

이 방안의 다른 하나의 중요한 측면을 이루는것은 북과 남이 동등하게 참가하는 민족통일정부를 내오고 그밑에서 북과 남이 같은 권한과 의무를 지니고 각각 지역자치제를 실시하는 련방공화국을 창립하는것이다.

련방형식의 통일국가에서는 북과 남의 같은 수의 대표들과 적당한 수의 해외동포대표들로 최고민족련방회의를 구성하고 거기에서 련방상설위원회를 조직하여 북과 남의 지역정부들을 지도하며 련방국가의 전반적인 사업을 관할하도록 할것을 예견하고있다.(전문 보기)

 

■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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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의 신념과 의지가 어려있는 불멸의 통일대강

주체110(2021)년 8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24돐이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6(1997)년 8월 4일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의 구절구절마다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고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실현하여 온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통일애국의 뜻과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가 그대로 맥박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한생을 바쳐 조국통일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고수하며 조국통일의 주체적로선과 방침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먼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일관하게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견지하시였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신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시고 변함없이 견지하신 조국통일로선은 나라와 민족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실현하기 위한 철저한 민족자주의 로선이며 통일조국의 부강발전과 전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참다운 애국애족의 로선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를 밝힌 조국통일3대헌장을 제시하시여 나라의 통일위업실현에서 견지하여야 할 지도적지침을 마련하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김일성동지께서 위대한 주체사상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하신 고귀한 경험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들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한 조국통일의 3대헌장이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3대헌장을 마련해주심으로써 우리 민족은 뚜렷한 목표와 방향,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숙망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온 민족을 묶어세우시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마련하시고 더욱 강화하신 업적에 대하여서도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을 민족적단결의 기초로 삼으시고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모든것을 조국통일위업에 복종시키는것을 민족대단결의 원칙으로 내세우시였으며 넓은 도량과 아량있는 포옹력으로 통일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을 과거를 불문하고 통일애국의 길에 나서도록 이끌어주시였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다음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뜻과 유훈대로 조국통일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해결할데 대한 문제, 민족대단결을 강화하여 민족의 주체적력량을 마련할데 대한 문제, 나라의 통일을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조국통일실현에서 나서는 제반 문제들이 전면적으로 천명된것으로 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은 민족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온 겨레가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기치로, 백과전서적인 통일대강으로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조국통일위업실현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조국통일의 불멸의 대강을 발표하시여 온 겨레에게 통일에 대한 확신과 투쟁의 지침을 안겨주시고 조국통일위업완성의 확고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업적은 민족사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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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재] 위대한 령도, 불멸의 업적 :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결성

주체110(2021)년 8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평생 조국통일에 대한 념원을 안으시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였으며 그 길우에서 민족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통일의 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민족사에 남기신 더없이 귀중한 유산이며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변함없이 계승해나가야 할 조국통일의 튼튼한 밑천이다.

《우리 민족끼리》기사편집국은 어제도 오늘도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기치로, 등대로, 교과서로 되고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 업적에 대한 내용을 《위대한 령도, 불멸의 업적》란을 통하여 련재한다.

 

(10)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결성

 

외세와 그 앞잡이들이 조선에 대한 침략정책을 계속 실시하며 미군의 남조선장기주둔을 《합법화》하기 위하여 유엔 제3차총회에서 새로운 《유엔조선위원단》을 조작해내려고 획책하면서 그 강행에로 나가고있던 엄중한 정치정세는 외세의 침략책동과 내정간섭을 반대하고 미군을 조국강토에서 몰아내며 매국노 리승만을 타도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투쟁을 벌릴것을 요구하였다.

그러자면 북과 남의 모든 애국력량을 총집결하여야 하였으며 전민족이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야 하였다.

특히 북남조선 제 정당, 사회단체들과 전체 인민이 단결된 거족적투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한 귀중한 경험은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북남조선의 광범한 애국력량을 묶어세우는데서 더없이 귀중한 밑천으로 되였다.

우리 나라에 유일한 합법적정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가 수립된 조건에서 북과 남의 모든 애국적정당, 사회단체들을 망라하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을 결성하는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절박한 과업으로 나섰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전조선적통일전선형성의 절박한 요구와 통일전선운동의 귀중한 경험을 깊이 통찰하시고 주체38(1949)년 5월 16일 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 중앙위원회 제37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연설과 6월 11일 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6차회의에서 하신 보고에서 북과 남의 모든 애국적민주주의정당, 사회단체들을 총집결하는 단일한 통일전선조직체로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을 결성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을 사랑하고 통일을 념원하는 애국적인민들, 특히 남북조선의 진보적인 정당, 사회단체들을 하나의 민주주의적력량으로 총집결하기 위하여서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을 결성하여야 합니다. 더우기 우리 나라에 유일한 합법적정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가 수립된 조건에서 남북조선의 진보적인 정당, 사회단체들을 총집결하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을 결성하는 문제는 더 미룰수 없는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북과 남의 진보적인 정당, 사회단체들을 총집결하여 통일전선운동을 전개할데 대한 방침은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통일위업을 실현하려는 주체적인 방침이였다.

그것은 북과 남에 이미 조직된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체에 토대하여 평화통일을 바라는 모든 세력들을 폭넓게 인입함으로써 북남조선의 모든 애국적력량을 튼튼히 묶어세우며 반미구국투쟁을 전민족적범위로 확대하기 위한 진공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방침에 따라 공화국에서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결성준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였다.

주체38(1949)년 5월 12일 남조선로동당, 민주독립당, 근로인민당, 남조선청우당, 사회민주당, 남조선민주녀성동맹, 조선로동조합전국평의회 등 남조선의 8개 정당, 사회단체들은 공동으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을 결성할것을 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 중앙위원회에 제의하여왔다.

이리하여 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 중앙위원회 제37차회의에서는 남조선 정당, 사회단체들의 제의에 대한 회답서를 채택하고 5월 25일 평양에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결성준비위원회 제1차회의를 열것을 남조선의 정당, 사회단체들에 호소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 중앙위원회 제37차회의와 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6차회의에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결성과 관련하여 각 정당, 사회단체들앞에 나서는 과업과 앞으로 결성될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의 성격, 투쟁과업을 비롯하여 그 강화발전을 위한 제반 원칙적문제들을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이 전조선의 애국적인 민주주의정당, 사회단체들의 력량을 총집결하는 통일전선으로 되여야 하며 국토완정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 애국적민주주의정당, 사회단체들이 자원성의 원칙에서 망라되는 조직으로 되여야 한다는것, 조국의 통일과 완전독립을 달성하며 일제잔재와 봉건잔재를 숙청하고 나라의 민주주의적발전을 보장하며 민족경제와 민족문화를 부흥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것을 자기의 투쟁목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적극 투쟁해야 한다는것 등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은 명실공히 조국전선결성을 위한 지도적지침으로 되였다.

각 정당, 사회단체들은 대중속에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결성과 관련한 해설선전사업을 벌리는 한편 결성대회준비사업을 착실하게 진행하였다.

이러한 준비사업에 기초하여 주체38(1949)년 5월 25일 평양에서는 북남조선 51개 정당, 사회단체대표 68명이 모여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결성준비위원회 제1차회의를 가지였다.

회의에서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결성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그 사업내용을 토의하였으며 여기에 망라되려는 애국적정당, 사회단체들이 임의의 시각에 준비위원회에 대표를 파견할수 있다는것을 결정하였다.

6월 7일에 열린 제2차회의에서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결성대회를 6월 25일에 평양에서 열것을 결정하고 그것을 북남조선 정당, 사회단체들에 통고하였다.

주체38(1949)년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평양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시고 전체 조선인민의 크나큰 관심과 기대속에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결성대회가 소집되였다.(전문 보기)

 

■ [련재기사]:

 

[Korea Info]

 

김일성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책임일군들,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성원들과 한 담화 1991년 8월 1일-

주체110(2021)년 8월 1일 웹 우리 동포

 

지난해에 조국해방 45돐을 계기로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범민족대회가 열린데 이어 올해에 또다시 8. 15를 계기로 제2차 범민족대회가 열리게 됩니다. 조국이 해방된 뜻깊은 날을 맞으며 범민족대회와 여러가지 민족공동의 통일축제를 진행하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번에 예정된 행사들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고 조국통일을 앞당기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도록 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합니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인위적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화합을 이룩하는 문제이며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는 문제입니다. 다시말하여 조국통일문제는 우리 겨레의 운명에 관한 문제이며 우리 민족의 생명에 관한 문제입니다.

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 나라의 분렬은 우리 민족내부의 모순에 의하여 초래된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외부세력에 의하여 강요된것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다음 조선문제가 우리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의사에 배치되게 렬강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처리되고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한 결과 우리 나라는 북과 남으로 갈라지게 되였습니다. 조선의 통일이 오늘까지 실현되지 못하고 지연되고있는것도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이 계속되기때문입니다.

나는 나라가 분렬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반세기동안 어느 하루도 우리 민족이 겪고있는 불행과 재난에 대하여 잊은적이 없으며 우리 조국의 통일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조국통일의 과업을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 세대에 조국을 통일하여야 합니다.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전체 조선민족의 최대의 소원이며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을 통일하는것보다 더 절박한 과업은 없습니다.

우리 나라의 통일은 반드시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실현되여야 하며 그러자면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조국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하는 문제는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습니다. 민족대단결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의 근본전제이며 또한 그 본질적내용을 이룹니다.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는데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중요한것은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것입니다.

어떤 운동에서든지 주체를 강화하고 주체의 역할을 높여야 승리할수 있습니다. 이것은 혁명의 가장 중요한 진리이며 장기간의 혁명투쟁과정에 신념화된 우리의 철학입니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전체 조선민족입니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의 자주적위업이며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힘은 우리 민족의 주체적력량입니다. 조선민족은 누구나 다 조국통일의 주인이며 따라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합니다.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의 주체로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려면 하나로 굳게 뭉쳐야 합니다. 주체의 위력은 다름아닌 단결의 위력입니다. 온 민족이 하나로 굳게 뭉쳐 통일의 주체를 강화하는 여기에 조국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하기 위한 결정적담보가 있습니다.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굳게 단결하여야 합니다.

민족은 력사적으로 형성되고 발전하여온 사람들의 공고한 집단이며 사회생활단위입니다. 사람들은 력사적으로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생활하면서 공동으로 운명을 개척하여왔습니다. 민족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문제입니다. 자주성은 사람의 생명인 동시에 나라와 민족의 생명입니다. 사람이 자주성을 잃으면 죽은 몸이나 다름없는것과 마찬가지로 민족도 자주성을 떠나서는 그 존재와 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실현되여야 개별적사람들의 자주성이 실현될수 있으며 나라와 민족이 남에게 예속되면 누구든지 망국노의 처지를 면할수 없습니다. 그것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속에 민족의 한 성원으로서의 개인의 생명이 있기때문입니다. 바로 이러한것으로 하여 민족은 비록 각이한 계급과 계층으로 이루어져있으나 사람들이 조국을 사랑하고 민족의 자주성을 귀중히 여기게 되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위하여 단결하여 투쟁하게 되는것입니다. 사람들이 자기 조국을 사랑하고 자기 민족의 자주성을 귀중히 여기는것은 민족의 성원으로서 공통적으로 가지게 되는 사상감정입니다.

원래 민족주의는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는 진보적인 사상으로서 발생하였습니다. 신흥부르죠아지들이 민족주의기치를 들고 민족운동의 선두에 섰던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하여 민족주의가 처음부터 자본가계급의 사상이였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봉건주의를 반대하는 부르죠아민족운동시기에는 인민대중의 리익과 신흥부르죠아지의 리익이 기본적으로 일치하였으며 따라서 민족주의는 민족공동의 리익을 반영하였습니다. 그후 자본주의가 발전하고 부르죠아지가 반동적지배계급으로 되면서 민족주의는 자본가계급의 리익을 옹호하는 사상적도구로 되였습니다. 부르죠아민족주의는 진정으로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는 참다운 민족주의와는 배치되는 사상입니다. 민족의 기생충이라고 볼수 있는 놀고먹는자들이 민족주의를 부르짖으면서 민족주의자로 자처하는것은 한갖 기만에 지나지 않습니다. 정신로동을 하든 육체로동을 하든 자기 민족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하는 사람이라야 참다운 민족주의자로 될수 있습니다.

단일민족국가인 우리 나라에 있어서 진정한 민족주의는 곧 애국주의로 됩니다. 유구한 세월 한강토우에서 한피줄을 이어받으며 하나의 언어를 가지고 찬란한 민족문화를 꽃피워온 우리 민족은 애국심이 강하고 자주정신이 높은 민족입니다. 우리 인민은 언제나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였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지키기 위하여 줄기차게 투쟁하여왔습니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전통입니다.

우리 아버님께서는 일찌기 《지원》의 사상을 내놓고 우리들을 애국주의사상, 민족자주사상으로 교양하시였습니다. 그리하여 나는 처음부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하여 한생을 바칠 각오를 가지고 투쟁의 길에 나섰습니다. 나의 혁명활동은 민족해방투쟁으로부터 시작되였으며 나는 민족의 주체, 혁명의 주체를 세우기 위하여 투쟁하는 과정에 우리 혁명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였습니다. 나는 오늘까지 한평생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과 번영을 위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여왔습니다. 물론 나는 우리 인민의 자주성만이 아니라 세계인민들의 자주성을 다같이 옹호하며 우리 나라에서뿐아니라 전세계적범위에서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을 없애기 위하여 투쟁하고있습니다. 자기의 부모형제를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한다는것을 생각할수 없는것처럼 자기 민족의 운명에 대하여 무관심한 사람이 세계혁명에 충실한다는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내가 늘 말하는것이지만 참다운 애국자만이 세계혁명에 충실한 참다운 국제주의자로 될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나는 공산주의자이면서 애국자인 동시에 국제주의자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기본단위로 하여 인민대중의 운명이 개척되여나가는 현 력사발전단계에서는 마땅히 민족의 주체를 확고히 세우고 민족공동의 리익과 번영을 위하여 온 민족이 단결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민족의 대단결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을 실현할뿐아니라 조국이 통일된 다음에도 온 민족의 통일단결된 힘에 의거하여 인민의 리상사회를 건설하고 이 땅에서 전체 인민이 다같이 끝없는 행복을 누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자주성을 민족의 생명으로 보고 온 민족이 단결하여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며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주체적민족관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대단결사에 영원히 빛날 고귀한 지침

주체110(2021)년 8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오늘은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를 발표하신지 30돐이 되는 날이다.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오로지 조국통일과 민족의 대단결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심혈과 로고는 주체80(1991)년 8월 1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대단결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의 근본전제이며 또한 그 본질적내용을 이룹니다.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는데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중요한것은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에서 조국통일문제의 본질에 대하여 명백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인위적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화합을 이룩하는 문제이며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는 문제라고 교시하시였다. 다시말하여 조국통일문제는 우리 겨레의 운명에 관한 문제이며 우리 민족의 생명에 관한 문제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전체 조선민족의 최대의 소원이며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을 통일하는것보다 더 절박한 과업은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의 통일은 반드시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실현되여야 하며 그러자면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에서 조국통일의 주체는 전체 조선민족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의 자주적위업이며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힘은 우리 민족의 주체적력량이라고 하시면서 조선민족은 누구나 다 조국통일의 주인이며 따라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고,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의 주체로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려면 하나로 굳게 뭉쳐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주체의 위력은 다름아닌 단결의 위력이다, 온 민족이 하나로 굳게 뭉쳐 통일의 주체를 강화하는 여기에 조국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하기 위한 결정적담보가 있다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에서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문제라고 하시면서 사람들이 자기 조국을 사랑하고 자기 민족의 자주성을 귀중히 여기는것은 민족의 성원으로서 공통적으로 가지게 되는 사상감정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나라와 민족을 기본단위로 하여 인민대중의 운명이 개척되여나가는 현 력사발전단계에서는 마땅히 민족의 주체를 확고히 세우고 민족공동의 리익과 번영을 위하여 온 민족이 단결하여 투쟁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에서 민족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하여 북과 남, 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은 사상과 제도, 신앙의 차이를 뛰여넘어 민족공동의 리익을 앞세우고 조국통일위업에 모든것을 복종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이것을 민족대단결을 이룩하는데서 근본원칙으로 내세우고 이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가야 한다고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밖에도 로작에서 민족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는 민족문제, 통일문제에 대한 주체적해명에 기초하여 전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할수 있는 사상리론적지침을 제시함으로써 온 겨레를 자주통일의 길에 힘차게 떨쳐나서게 하는 민족대단결의 기치, 불멸의 통일대강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는 그 정당성과 견인력으로 하여 애국애족과 자주통일을 지향하는 온 겨레의 심장을 틀어잡으며 민족대단합을 힘있게 추동하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을 높이 받들고 민족공조의 위력으로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조국통일사에 빛나는 자욱을 새기여왔다.

특출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한없이 넓은 포옹력, 열렬한 조국애와 민족애를 지니시고 민족대단결실현의 앞길을 밝히시여 조국통일의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공적은 우리 민족사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력사적로정 : 조국통일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여

주체110(2021)년 7월 31일 《통일신보》

 

1970년대에 공화국은 적극적인 대외활동을 통하여 내외분렬주의세력의 《두개 조선》조작음모를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갔다.

공화국은 우선 사회주의나라들과의 긴밀한 협조와 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 벌리였다.

조선을 방문한 사회주의나라 당 및 정부대표단들은 그 어떤 외세의 간섭이 없이 조선인민자신의 손으로 조국을 통일하려는 공화국정부와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표명하면서 언제나 조선인민의 편에 서서 조국통일위업을 지지성원할 굳은 결의와 전투적련대성을 표시하였다.

공화국은 자주성에 기초한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접촉과 련계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전개해나갔다.

특히 1973년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특사와 조선로동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최고인민회의 대표단들이 아시아와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및 유럽의 90여개 나라들을 방문한것을 비롯하여 해마다 공화국의 대표단들이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을 방문하였다.

이러한 과정들에 있은 회담을 비롯한 일련의 행사들과 그 뒤에 발표된 공동보도들에서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당한 위업에 확고부동한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또한 공화국정부의 초청에 의하여 신흥세력나라의 지도자들을 비롯하여 세계의 수많은 대표단들이 조선을 방문하였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외교관계를 맺은 나라들이 늘어나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서 공화국기발이 휘날리고 조선의 통일을 지지하는 련대성운동은 나날이 확대발전되였다.

공화국은 유엔무대에서의 통일외교활동도 활발히 벌려나갔다.

국제적환경이 공화국에 유리하게 조성되는 가운데 1973년 9월부터 유엔총회 제28차회의가 열리게 되였다.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강력한 요구에 의하여 9월 20일 유엔총회 운영위원회에서는 조선문제를 유엔총회 제28차회의 의정으로 포함시켜 토의할것을 총회전원회의에 제기하고 총회 제1위원회에서 토의하기로 결정하였다. 10월 1일 유엔총회 제1위원회는 조선문제를 토의할 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를 무조건 초청할것을 결정하였다.

그리하여 마침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유엔대표부가 설치되고 유엔에서 공화국대표의 참가밑에 조선문제를 토의하는 새 전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유엔총회 제28차회의 의정에 조선문제가 상정된것과 관련하여 1973년 9월 26일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발표한 정부비망록 《조선의 자주적통일을 위하여》가 유엔 제28차 총회공식문건으로 회의참가자들에게 배포되였으며 많은 나라 대표들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1973년 11월 14일 유엔총회 제28차회의에 참석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단 단장은 제1위원회에서 연설하면서 조선분렬의 근원이 미군의 남조선강점에 있으며 조국통일의 기본장애물이 미국이라는것을 까밝히고 《유엔한국통일부흥위원단》의 해체를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조선의 통일은 반드시 조국통일3대원칙과 5대방침에 기초하여 실현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유엔총회 제28차회의에서 내외분렬주의세력은 《두개 조선》조작에 대한 《결의안》을 통과시켜보려고 갖은 술책을 다하였다.

그러나 공화국대표단의 적극적인 활동과 정당한 주장, 수많은 나라 대표들의 지지와 련대성에 의해 분렬주의자들의 《두개 조선》조작음모는 내외여론의 강력한 규탄과 배격을 받고 여지없이 분쇄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주체110(2021)년 7월 27일 조선중앙통신

 

지금 온 겨레는 좌절과 침체상태에 있는 북남관계가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라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북남수뇌들께서는 최근 여러차례에 걸쳐 주고받으신 친서를 통하여 단절되여있는 북남통신련락통로들을 복원함으로써 호상신뢰를 회복하고 화해를 도모하는 큰걸음을 내짚을데 대하여 합의하시였다.

수뇌분들의 합의에 따라 북남쌍방은 7월 27일 10시부터 모든 북남통신련락선들을 재가동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통신련락선들의 복원은 북남관계의 개선과 발전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게 될것이다.

 

주체110(2021)년 7월 27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련재] 위대한 령도, 불멸의 업적 : 전조선적중앙정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

주체110(2021)년 7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평생 조국통일에 대한 념원을 안으시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였으며 그 길우에서 민족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통일의 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민족사에 남기신 더없이 귀중한 유산이며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변함없이 계승해나가야 할 조국통일의 튼튼한 밑천이다.

《우리 민족끼리》기사편집국은 어제도 오늘도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기치로, 등대로, 교과서로 되고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 업적에 대한 내용을 《위대한 령도, 불멸의 업적》란을 통하여 련재한다.

 

(9) 전조선적중앙정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

 

주체37(1948)년 9월 2일부터 10일까지 평양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참석밑에 북남총선거의 성과에 기초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을 위한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차회의가 성대하게 열리였다.

회의에는 사선을 헤치고 38°선을 넘어온 남조선출신 대의원들을 포함하여 572명의 대의원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9월 8일 최고인민회의 제1차회의에서 《정권위양에 관한 성명》을 발표하시여 해방후 3년간 북조선에서 새 조국건설과 조국의 통일독립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와 업적들을 총화하시였다. 그리고 전체 조선인민이 일일천추로 바라던 전조선의 통일적인 최고립법기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가 북남조선 전체 인민의 총의에 의하여 창설된 조건에서 북조선인민위원회의 정권과 권한을 최고인민회의에 위양한다는것을 선언하시였다.

최고인민회의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발표하신 《정권위양에 관한 성명》을 전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또한 회의에서는 북조선지역에서 실시되고있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을 통일적중앙정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으로 승인하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공화국정부구성에 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차회의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전조선의 통일적중앙정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내각수상으로, 국가수반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이것은 온 민족의 절절한 념원과 일치한 의사를 반영한것이였다.

하기에 전체 조선인민은 이 대경사를 최대의 영광으로 여기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최고인민회의의 위임에 의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를 조직하시였다. 공화국정부는 련합내각으로 구성되였으며 거기에는 북과 남의 정당, 사회단체대표들도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발표하신 내각성원들중에는 북반부에서 선거된 대의원도, 남조선에서 온 대의원도 있었다. 그런가하면 항일혁명투사들도 있었고 국내에서 활동하던 독립운동자, 민족주의자들도 있었다.

더우기 남조선의 홍명희, 리용, 리극로, 백남운, 리병남 등 애국적인사들이 공화국정부의 중요직책에 등용된것은 매우 특기할만 한 사실이였다. 이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북반부의 공산주의자들뿐아니라 남조선의 민족주의자들, 정견과 신앙, 출신을 초월하여 북과 남의 광범한 각계층 대표들로 구성된 범민족련합정부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단독정부》를 조작한 외세와 그 앞잡이들의 민족분렬책동에 대처하여 북남조선 전체 인민이 주체가 되여 진행한 북남총선거에 의해 수립된 합법적인 정권이다. 이러한 합법적이고 통일적인 전민족정부의 수립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전조선통일정부로선의 위대한 승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조국의 통일독립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과 생활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 이로써 우리 인민은 반만년의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국가와 사회의 참된 주인으로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존엄있는 인민으로 되였으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무한한 힘과 용기를 가지고 새 력사창조에 더욱 힘있게 떨쳐나서게 되였다.

공화국의 창건으로 우리 인민은 사회발전의 강유력한 무기를 가지게 되였고 전국적판도에서 반동세력에 대한 민주세력의 결정적우세를 보장할수 있게 되였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

또한 자주독립국가의 기발을 높이 들고 국제무대에 떳떳이 나서게 되였으며 세계의 크고작은 나라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쳐나갈수 있게 되였다.

남조선에서 투쟁하는 애국적인민들에게 있어서 공화국은 희망의 등대로 되였다.

주체37(1948)년 9월 9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전문 보기)

 

■ [련재기사]:

 

[Korea Info]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력사적로정 : 《두개 조선》조작책동을 짓부시며

주체110(2021)년 7월 24일 《통일신보》

 

범죄적인 동족대결책동으로 날이 갈수록 수세에 몰리게 되자 남조선당국자는 1978년 6월 23일 이른바 《남북경제협력협의기구 구성》에 대한 제의를 내놓았다. 그 골자는 《남북간의 교역, 기술협력, 자본협력의 길을 열고 이를 효률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쌍방의 민간경제대표들이 참여하는 〈남북경제협력추진을 위한 협의기구의 구성〉을 제의》한것인데 이것은 철두철미 분렬을 노린 《두개 조선》조작책동의 산물이였다.

공화국정부는 이와 관련하여 7월 1일《로동신문》론평을 통해 《남북경제협력협의기구구성》제의를 《북남의 통일을 위한것이 아니라 두개의 조선을 목표로 한 분렬주의정책에서 나온 〈6.23선언〉의 재판》이라고 그 정체를 까밝히고 통일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남조선당국이 《6.23선언》을 취소하고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시키며 《반공》정책과 애국인사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는 동시에 군사훈련을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67(197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30돐기념 중앙경축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서 공화국정부는 조국통일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위한 대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미국과의 대화의 문도 열어놓고 있고 남조선의 당국자들, 각 정당들과의 대화의 문도 열어놓고 있다고 하시면서 통일문제를 해결하려는 립장으로부터 출발하지 않고 대화의 막뒤에서 딴 목적을 추구하거나 대화를 《두개 조선》조작을 위한 수단으로 리용하려 한다면 대화가 이루어질수 없으며 그러한 대화는 아무런 의의도 없다고, 분렬을 위한 대화가 아니라 통일을 위한 대화를 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조선당국자들이 《승공》을 부르짖으면서 공산주의자들과 《경제협력》을 하겠다는것은 리치에 맞지 않는것이며 그것은 분렬주의자의 정체를 가리워보려는 서툰 위장술에 지나지 않는다는것, 만일 남조선당국자들이 우리와 진심으로 대화를 하고 합작을 하려고 한다면 민족분렬정책을 통일정책으로 바꾸고 반공정책을 련공정책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이것은 분렬을 위한 대화가 아니라 통일을 위한 대화를 통해 나라의 평화통일을 실현하자는것이며 북남대화를 당국자들뿐만이 아니라 각 정당들과의 폭넓은 대화로 전환시키자는것이였다.

이로부터 1979년 1월 23일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북과 남이 7.4공동성명의 본래의 리념과 원칙으로 되돌아갈데 대한 문제, 상대방에 대한 비방중상을 즉시 중지할데 대한 문제, 상대방을 적대시하고 위협하는 모든 군사행동을 무조건 즉시 중지할데 대한 문제, 북과 남의 각 정당,사회단체 대표들로 구성되는 대민족회의를 소집할데 대한 문제를 내용으로 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이 제안에 대하여 내외에서 커다란 반향이 일어나자 남조선당국자들은 1월 26일 이에 형식적으로나마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을수 없었다.

공화국정부는 1월 31일 조선중앙통신사 성명을 통하여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의 1월 23일 성명에 지적된대로 지난날 그러하였던것처럼 앞으로도 7.4공동성명의 리념과 원칙을 성실히 리행할것을 재확인하고 2월 1일 오전 10시를 기하여 상대방을 비방중상하는 모든 선전과 행사를 일방적으로 중지할데 대한 주동적조치를 취한다는것을 내외에 천명하였으며 남조선측에서도 해당한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하였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측이 1월 31일 조절위원회를 재개할것을 제의하여온것과 관련하여 2월 5일 성명을 발표하여 온 민족의 총의에 의하여 통일문제를 풀어나가야 할 력사적과제가 일정에 나서고있는 조건에서 조절위원회와 같은 제한된 기구대신 전민족적인 대화와 협상을 마련하기 위한 예비적협의기구로서 민족통일준비위원회를 발족시킬것을 제의하였다.

이 건설적인 제안에 의하여 민족통일준비위원회를 마련하기 위한 쌍방련락대표들의 접촉이 세차례에 걸쳐 이루어졌다. 접촉들에서 공화국은 일관하게 당국자들만이 아니라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각 정당, 사회단체 대표들이 참가하는 민족통일준비위원회를 구성할것을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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