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18th, 2007
알림 ▒ 日本当局의 制裁延長糾弾在日朝鮮人中央大会 変更
9月 18th, 2007 | Author: arirang
일본당국의 제재조치연장책동과 탄압만행을 반대하는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의 시일과 장소의 변경에 대하여
9월 29일 시바공원에서 가지기로 하였던 《일본당국의 천만부당한 제재조치연장책동을 반대하며 총련과 재일동포탄압만행을 규탄하는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는 다음과 같은 사정으로 대회 및 시위행진의 시일과 장소를 변경하게 되였습니다.
일본경찰당국은 시바공원으로부터 스끼야바시근처의 공원까지 우리가 신청한 시위행진코스에 대하여 허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와 같은 날에 우익단체들이 최근년간 없는 규모로 일본전국에서 도꾜에 모여 집회를 가지고 우리와 같은 코스에서 시위를 가지는것과 관련하여 우익들이 시위과정에 우리에 대하여 란동을 부릴 우려가 있습니다.
총련중앙은 이와 같은 상황에서 동포들의 신변안전을 고려하여 집회와 시위를 10월 10일로 연기하기로 하였습니다.
10월 10일로 정한것은 일본당국의 제재조치연장책동이 예견되는 10월 13일을 앞두고 그날밖에 히비야공원대음악당이 비지 않았다는 사정과 관련됩니다.
총련중앙은 공원허가신청을 하였으나 공원측은 최근에 신청방식이 달라졌다고 하면서 지난 시기에는 당일에 내린 허가를 3일부터 1주일동안 상부에서 심사를 하고 그 결과를 전하겠다고 하고있습니다.
따라서 공원사용허가가 나온 즉시로 동포들에게 신속히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널리 량해해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in 조일관계/朝日関係 | No Comments »
検索
最近の記事
-
평양건설의 새로운 전성기, 평양문화의 개화기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눈부신
웅자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민을 위한 새집들이대경사를 줄기차게 안아오시는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
- 평양건설의 새로운 전성기, 평양문화의 개화기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눈부신 웅자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 주체조선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한 4월의 봄명절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온 나라가 뜻깊게 경축
- 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는 우리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다
- 만경대에서 시작된 주체조선의 영광스러운 력사는 영원하리라
-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강성조선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로 튼튼히 준비하자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 진행
- 대륙과 대양을 넘어 이어진 불멸의 로정
- 우리 당정책이 제일이다! 로동당의 정책이 그 어디서나 인민의 행복으로 만발하게 꽃펴나는 내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을 가슴에 안아보며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시였다
- 박태성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조국의 100년, 200년을 내다보신 위인중의 위인 비범한 예지와 선견지명으로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
- 인민의 영원한 수령을 노래하는 충성의 일편단심 제9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련일 성황리에 진행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는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것을 자랑으로, 긍지로 간직하여야 한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온천문화휴양지가 전하는 이야기
- 민족의 넋을 꿋꿋이 지켜가는 총련의 새세대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 통일운동과 북남관계발전의 원칙적요구 に Urikiri より
- 6.15통일시대의 위대한 민족대단결강령 に Urikiri より
- 반동보수세력의 매장은 정의구현의 길 に Urikiri より
-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용단을 내려야 한다 に 우리끼리 より
- 朝鮮外務省 洪水被害、緊急援助に謝意 に poppy 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