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7th, 2007

론 평 ▒ 시대와 민족을 등진 반역의 무리

오늘의 시대는 6.15통일시대이며 온 겨레는 한결같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지향하고있다. 조선반도의 정세추이는 완화와 평화에로 흐르고있으며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고있다. 이런 앙양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나갈 때 겨레의 통일운동이 활기있게 전진하고 북남관계발전에서도 성과가 있게 되리라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그러나 우리 민족안에 민심의 지향과 시대의 흐름에 발악적으로 역행해나서는자들이 있으니 그것은 다름아닌 《한나라당》역적들이다.

이 반역무리들은 얼마전 《대통령》후보선출을 위한 추악한 개싸움의 막을 겨우 내리고 권력탈취를 위한 《선거전》에 정식 뛰여들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그 시작부터 남조선인민들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 몰리우고있다. 그도 그럴것은 이 당패들이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는 아랑곳없이 저들의 친미보수적이며 반통일적인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았기때문이다.

최근 리명박이 《한나라당》의 《대통령》후보로 된 직후에 떠벌인 수작을 놓고보자. 이자는 《북의 핵페기》없이는 대화도 협력도 《있을수 없다》는 못된 수작질을 했는가 하면 감히 북남수뇌상봉을 걸고 《정상회담이 대선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된다》는 용납못할 망발까지 늘어놓았다. 얼마나 속통이 좁고 노는 꼴이 좀스러운가. 북남대화와 북남관계개선을 반대하는 이런 반통일적인 수작들을 거리낌없이 지껄여대는것을 보면 그에게는 민족의 단합과 통일은 안중에도 없고 골통에는 권력욕만 꽉 차있는것이 분명하다.

원래 《한나라당》이 친미사대매국당, 반통일대결당이라는것은 모르는 사람이 없다. 력대로 이 당패들은 친미사대와 반통일대결에 명줄을 걸고 인민들에 대한 파쑈적탄압으로 권력을 유지해온 극악한 민족반역의 무리이다.

돌이켜보면 1970년대에 온 겨레에게 통일의 희망을 안겨주었던 7.4공동성명을 백지화하려고 반공화국대결소동을 일으키며 분렬의 장벽을 높이 쌓은것도 《한나라당》족속들이였다. 이자들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공동성명에 도장을 찍고는 돌아앉자마자 《종이장 한장에 운명을 내맡길수 없다》느니, 미군의 남조선주둔은 《길면 길수록 좋다》느니 하면서 공동성명에 배치되는 망언들을 공공연히 내뱉았다. 그리고 《승공통일》을 부르짖으면서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였다. 이로 하여 조국통일의 앞길에 새로운 장애가 조성되고 북남대화는 결렬과 파탄의 운명에 처하게 되였다.

온 민족과 전세계를 커다란 격동과 환희에 휩싸이게 하였던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의 채택에 대해서 한사코 반대하며 훼방을 논자들도 역시 《한나라당》역적들이였다. 이자들은 처음부터 평양상봉을 시답지 않게 대하면서 왼새끼를 꼬았다.

그렇다고 력사의 흐름이 달라지는것은 아니였다. 2000년 6월 평양에서는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이루어지고 6.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발표되였다.

이렇게 되자 《한나라당》패거리들은 《목숨걸고 저항할것》이라고 악을 쓰며 고아댔다. 이자들은 공동선언의 조항들을 걸고들며 험담을 늫어놓다 못해 나중에는 《공동선언이 독도문제보다 후세에 더 큰 후과를 남길것》이라는 반민족적인 망발까지도 서슴지 않았다. 6.15북남공동선언을 전면부정하며 그것을 백지화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돌아친 《한나라당》의 반통일적죄악으로 인해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은 거듭 난관에 부딪치게 되였다.

지금 《한나라당》패들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이 열리는것을 막아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는것은 지난날 외세를 등에 업고 북남관계발전을 가로막으며 동족대결에 미쳐돌아간 그 추악한 악습의 발로외 다른것이 아니다.

《한나라당》패들이 지난 7월 《신대북정책》이라는것을 들고나오면서 민족의 화해와 평화, 북남관계발전을 위해 무엇인가 할듯이 너스레를 떤것은 알려져있다. 그들은 《철저한 상호주의》를 포기하고 화해와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느니 뭐니 하고 광고했었다. 그러던자들이 제 버릇 개못준다고 또다시 지난날의 악습대로 북남관계발전을 해치기 위한 악담들을 마구 늘어놓고있는것이다. 결국 《한나라당》의 《대북정책수정》이니 뭐니 하는것들은 친미사대적이며 반통일적인 저들의 본색을 가리우고 권력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한갖 기만놀음에 불과한것이였다.

남조선인민들이 이것을 모를리 없다. 《한나라당》의 친미사대적이며 반통일적인 정체를 너무도 잘 알고있기에 그들은 지금 권력욕에 환장해 돌아치는 이 당패거리들의 꼴을 증오에 찬 눈길로 쏘아보면서 반역당의 죄악을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는것이다. 지어 남조선의 보수언론들까지도 리명박과 그 패당에 대해 《돈과 권력을 위해서라면 한치도 양보하지 않는 〈장사군정치〉, 〈권력만능정치〉가 체질화되였다.》, 《리명박의 정치는 한마디로 〈좁쌀정치〉이다. 〈좁쌀정치인〉들이 〈정권〉을 잡는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겠는가.》라고 야유, 조소하고있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시대, 6.15통일시대에 《한나라당》과 같은 친미사대매국당, 반통일대결당은 집권할 자격도 명분도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시대와 민족을 등진 《한나라당》과 리명박에게 침을 뱉은지 오래다.

민심의 버림을 받는 《한나라당》은 제아무리 발악해도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다.

본  사  기  자

주체96(2007)년 9월 7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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