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6th, 2007

론평 ▒ 음흉한 기도가 깔린 《수상교체》설

필요할 때에는 하수인처럼 부려먹다가 불리하다고 생각될때에는 헌신짝처럼 차버리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지배주의수법이다. 최근시기 미국의 정계인물들이 이라크정부의 《무능력》을 운운하면서 《수상교체》설을 왕왕 내돌리고있는것은 그것을 잘 보여준다.

지난 8월 21 일 미국대통령 부쉬는 이라크정부에 대한 《좌절감을 금할수 없다》느니, 《정부를 교체할 권리는 이라크인들에게있다》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그는 이라크를 다녀온 미공화당소속 국회상원의원 워너와 민주당소속 국회상원군사위원회 위원장 레빈으로부터 이라크상황과 관련한 설명을 들으면서 이와 같이 말하였다. 이것은 이라크의 말리키정부에 대한 미국의 《불신임》이 정도를 초월하여 《정부교체》로 이어질수 있다는것을 시사한것으로 된다.

이와 관련한 미국정계의 움직임도 부산스럽다. 미국회상원군사위원회 위원장 레빈은 이라크행각시에 이 나라에서 정치적혼란이 계속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미국이 《초조해하고있으며 시간이 더는 없다》는 인식을 이라크정부에 주었다고 한다. 그는 이라크수상 말리키를 축출하고 보다 《통일적인 정부》를 구성할것을 이라크국회에 촉구하기까지 하였다. 다음기 미국대통령선거에 립후보로 출마하려 하고있는 민주당소속 국회상원의원 힐러리가 이에 호응해나섰다고 한다.

지난 8월 23일 미국가정보국은 한 보고서에서 말리키정부를 《이라크를 효과적으로 통치할수없는정부》로 묘사하였다. 보고서는 이라크정부가 주요시아파련립의 다른 성원들과 순니파 및 쿠르드족정당들로부터 비난을 받고있는것으로하여 앞으로 6~12 개월동안에 이라크정세가 더욱 불안정해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한편 이라크주재 미국대사는 말리키정부에 대한 미국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이라크에서의 정치적진전정도는 우리에게 커다란 실망감과 좌절감을 자아내고있다.》라고 말하였다.

이라크수상 말리키를 과녁으로 한 미국의 비방중상깜빠니야에는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고 해야 할것이다.

알려진것처럼 최근에 말리키가 수리아를 방문하였다. 미국은 말리키가 저들이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 있는 수리아를 방문한데 대해 못마땅해하고있다. 말리키의 수리아방문을 앞두고 미국이 대중보도수단들을 리용하여 수리아정부가 말리키의 자국방문에 조건부를 제시하였다는 여론을 내돌리게 한것은 그것을 실증해준다.

수리아정부는 이와 관련하여 발표한 성명에서 수리아가 말리키수상을 반갑게 맞이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말리키는 수리아방문을 마친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정계인물들이 자기를 축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그 누구도 이라크정부를 위한 시간표를 정할 권리가 없으며 《이런 말들을 하고 다니는자들은 우리의 수리아방문에 불안해하고있다. 우리는 이러한 발언들에 대해 별로 우려하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 인민과 헌법을 중히여기며 그 어디에서나 벗들을 찾을수 있다.》 라고 말하였다.

이라크의 정치정세는 매우 복잡하다. 이라크정부의 적지않은 성원들이 정부에서 탈퇴하거나 직무수행을 잠정적으로 중지하였으며 남아있는 각료들가운데는 순니파가 없다. 이로하여 《련립정부》는 사실상 유명무실한 존재로 되고말았다. 미국은 이라크정부에 나라의 원유자원을 분할하고 분파들사이의 의견상이를 해소하는 법안을 통과시킬것을 강박하고있다. 하지만 분파들사이의 의견불일치로 하여 그것은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고있으며 국회는 1개월동안의 휴회상태에 있다. 이것이 미국의 마음에 들지 않은 모양이다.

한마디로 미국은 이라크에서의 《치안악화》의 책임을 말리키정부에 넘겨씌우고 그것을 구실로 말리키를 수상자리에서 밀어내고 《정부교체》를 실현함으로써 저들에 대한 국제적비난을 모면하려 하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술책에 이라크인들은 격분해하고있다.

여론들은 미국의 부쉬행정부가 겉으로는 말리키정부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있지만 일단 말리키에게 《이라크정국을 통제하고 개변할 능력이 없다》고 인정되기만 하면 수상을 재빨리 교체할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라고 전하고있다.

미국의 이라크수상교체기도가 보여주는것처럼 누구든 미국에 필요할 때에는 값눅은《동정》, 《보호》를 받지만 그렇지 못할 때에는 가차없이 버림받고 파멸의 운명에 처하게 된다.

본사기자 조 택 범

주체96(2007)년 9월 5일 《로동신문》

そこが知りたいQ&A-朝鮮で大きな水害があったが?

  復旧に全力、9月末めどに

 既報のように、8月7日から14日まで朝鮮各地に降り続いた豪雨によって甚大な人的、物的被害が報告されている。未曾有の被害に直面した各被災地では、復旧活動が本格的に始まった。現在まで明らかにされた被害の規模や復旧活動の現状、今後の見通しなどについてQ&Aでまとめた。Kunmul03

                                                                                                                                              豪雨による洪水で壊された江原道淮陽郡の家
                                                                                               屋。屋根には数匹のイヌが避難している。 [朝
                                                                                               鮮中央通信=朝鮮通信]

 Q 近年としては最大規模の雨が降ったというが。

  A この間、全国150あまりの市、郡に500~800ミリ以上の豪雨が降り注いだ。朝鮮中央通信の報道によると、7日から14日までの降雨量は平壌市で580ミリ、平安南道・北倉郡796ミリ、徳川市760ミリ、平城市766ミリ、陽徳郡570ミリ、黄海北道・新坪郡592ミリ、瑞興郡769ミリなど、軒並み高い数値を記録。被害が最もひどかった江原道では平康郡で662ミリ、伊川郡で840ミリを観測した。

 今回の大雨は、短期間に全国的範囲で降ったのが特徴。多いところでは年間降水量の70~80%に当たる量が集中した。

 洪水被害対策委員会中央常務の責任者チョ・ヨンナムさんによると、「今回、気象観測史上最大規模の雨が降った」という。1990年代以降、朝鮮は何度も大きな洪水被害に見舞われた。昨年も水害があった。しかし今回は、過去10余年間に起こった災害と次元を異にする「類例のない被害」だという。洪水被害対策委員会では「被害規模を金額に換算して対比すれば、今年は昨年の10倍を超える」と見ている。

 なお、洪水被害によって、8月28日から30日まで予定されていた北南首脳対面が10月に延期、8月1日に開幕した大マスゲームと芸術公演「アリラン」も復旧作業が終わるまで一時中止になった。

 Q 現在までの被害状況は?

 A 被害の大きかった地域は平壌市と平安南道、黄海南・北道、江原道、咸鏡南道など。中央統計局の集計結果を引用した8月25日発朝鮮中央通信の報道によると、「死者および行方不明者600余人、負傷者数千人、90余万人が罹災」というおびただしい人命被害が伝えられている。OCHA(国連人道問題調整事務所)は朝鮮政府や国際機関、人道支援団体などから提供された資料を元に、「死者454人、行方不明者156人、負傷者4351人」と発表した(8月25日付報告書)。

 また、24万余世帯の住宅が被害を受け(全壊4万463棟、半壊6万7056棟、浸水13万3732棟)、10余万人が家を失った。公共施設と学校8000余棟と病院、託児所数千棟が全半壊して運営できなくなった。

 被害の規模は被災地住民の証言からもうかがい知ることができる。記録的豪雨に見舞われた江原道・伊川郡の住民は当時の様子について、「巨大な水柱が立っているようだった」と本紙平壌支局記者に語っている。郡人民委員会のシン・ヒョンチャン委員長も、「郡内の数十の村落が跡形もなく水に流された」と話した。

 今後現地調査が進むにつれて、被害の規模はより大きくなる可能性もある。

 Q 経済部門に対する影響が心配されている。

 A 1000余棟、20万余㎡に達する国の主要な生産施設が全半壊、浸水し、20余万ヘクタールの耕地が流失、水没、冠水するなど、悲惨な被害状況が伝えられている。とくに、農業、電力、採掘、鉄道運輸部門の被害が大きい。

 Q 復旧活動の進ちょく状況は?

 A 現在、内閣副総理を責任者とする洪水被害対策委員会の統一的な指揮の下に被災各地で復旧活動が行われている。被害状況の把握に基づいて洪水被害対策委員会が復興計画を立案し、食糧、医薬品などの救援物資や復旧に必要な建設資材の供給といった対策を講じている。

 被害地域の住民生活の安定が最も緊要な問題だ。家を失った罹災民のために新たに住宅を建設するとともに、水道や電気、通信、道路、鉄道などインフラの復旧に力を注いでいる。被災地では官、軍、民が一丸となって、倒壊した建物の残骸や土砂の撤去作業をはじめとする復旧活動に取り組んでいる。

 一方で復旧には困難も少なくない。被害が一部の地域に限定されず全国に広がったため他地域の支援も期待できず、罹災者自身が被害を克服し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状況だ。また、洪水で多くの農耕地が流失したため、今後被災地で長期的な食糧不足が起こる可能性も指摘されている。

 洪水被害対策委員会は「9月末までに基本的な復旧を終えたい」としている。10月に入れば一気に冷え込むため、それまでに住民に必要な生活条件を保障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の見通しからだ。

 Q 南側や国際社会からの支援も本格化している。

 A 南では、被害が報じられた直後から市民団体や人道支援団体を中心に復旧支援を呼びかける声が高まった。現在も救援物資や復興建設用の資材などが続々と北側に届けられている。当局も大規模な支援計画を発表した。

 一方、国連をはじめ国際機関による援助のほかにも、中国やロシア、米国などの国々が支援を表明している。今後内外の支援活動はいっそう盛り上がることが予想される。

 在外同胞の募金活動も盛んだ。総連中央でも全組織をあげて水害復旧支援のための同胞募金運動を展開することを提起、各支部、本部で募金活動(一口1000円)を広く行うことを呼びかけている。(李相英記者)

[朝鮮新報 200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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