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파렴치한 강도적요구
지난 5일 남조선주재 미국대사라는자가 한 신문과의 회견에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주둔비용을 50%까지 분담할것을 강박해나섰다.
하루빨리 자주롭고 평화로운 조국통일을 안아오기 위해 민족의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제의 남조선강점을 끝장낼것을 바라는 7천만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짓밟는 파렴치한 날강도적론리가 아닐수 없다.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그 자체가 우리 민족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다.
우리 나라는 제2차세계대전에서의 패전국도 아니며 미국이 우리 나라를 강점할 리유도 명분도 없다.
그러나 미제는 일본군의 무장해제를 구실로 남조선을 강점하고 38°선을 경계로 우리 나라를 두동강냈으며 반세기가 넘는 오랜 세월 남조선에서 철수하지 않고있다.
미제의 남조선강점으로 하여 우리 겨레가 당한 불행과 고통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