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20th, 2008

조소의 대상, 망조가 비낀 《제국》

                                                                                주체97(2008)년 3월 1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세계에서 저들이 제일이고 저들밖에 없는것처럼 놀아대며 남들에게 이래라저래라 훈시하기 잘하는 미국이 오늘 국제무대에서 조소와 비난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얼마전 이딸리아의 한 인터네트통신이 미국딸라가 림종의 위기에 처했다고 조소한것이 그 단적실례이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지난 시기 국제금융체계에서 하나의 《제국》을 형성하고있던 미국딸라가 이제는 버림을 받고 밀려나고있다는것, 이런 현상은 전적으로 미국자신이 몰아온것으로서 응당한것이며 그들이 사태수습을 위해 아무리 들고뛰여도 어쩔수 없다는것이다. 한마디로 글은 미국이 내리막길을 걷고있는것은 기정사실이며 이에 대해 미국은 좋든싫든 인정하고 경우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는 일종의 야유이다.

한때 사람들은 딸라라고 하면 미국을 생각했고 미국의 지위를 생각했었다. 그만큼 미국이 딸라를 휘두르며 저들의 리속을 차려왔고 자본주의세계에서 《제왕》노릇을 해왔다. 하지만 오늘에 와서 사정은 달라지고있다. 미국딸라는 국제금융체계에서 기준통화의 지위에서 밀려나고있으며 가쁜숨을 몰아쉬고있다.

2000년대초까지만 하여도 세계무역거래에서 65%는 미국딸라로 결제가 진행되였다. 그런데 이제 와서 미국딸라에 의한 무역거래는 50%이하로 대폭 떨어지고 대부분이 유로나 다른 전환성화페들로 거래가 진행되고있다.

많은 나라들이 외화예비를 미국딸라로부터 다른 전환성화페로 바꾸고있다.

쿠웨이트는 자국화페시세를 미국딸라에 고정시키던 제도를 페지하였으며 까타르와 아랍추장국도 그뒤를 이으려 하고있다.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은 련이어 지역은행들을 창설하고 미국딸라를 밀어내고있다.

《딸라제국》이 쇠퇴몰락의 길을 걷고있는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다. 지금 미국은 만성적인 경제침체와 기록적인 예산적자, 무역적자위기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파렴치한 력사외곡책동에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

                                                                                주체97(2008)년 3월 1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과거에 저지른 잘못에 대해 솔직하게 인정, 반성하며 새 세대들에게 옳은 력사관을 심어주는것은 해당 나라와 민족이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의무이며 도리이다. 죄많은 과거를 가지고있는 나라라면 마땅히 국제사회앞에 지닌 법적, 도덕적의무를 다하여야 한다. 성근하지 못하고 근시안적이며 편협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옳바른 력사관과 도덕관을 세울수 없으며 그렇게 되면 범죄적과거를 언제가도 씻을수 없다. 현시대는 과거에 인류앞에 죄를 지은 나라들이 그것을 깨끗이 청산하고 새 출발을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오늘 불미스러운 과거를 가지고있는 나라들에서 시대와 민심의 요구를 받아들여 과거의 잘못에 대해 반성하고 그러한 과거범죄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노력이 강화되고있다.

얼마전 오스트랄리아정부는 과거에 원주민들에게 커다란 슬픔과 고통, 상실감을 준데 대해 공식 사죄하였다. 《긍지높은 사람들과 문화를 모욕하고 업신여긴데 대해 사과한다.》는 내용의 문서가 국회하원에 제출되여 만장일치로 채택되였다.

지난해 11월의 총선거에서 원주민문제해결을 선거공약의 하나로 내세운 오스트랄리아수상 케빈 루드가 이끄는 레이버당은 이번의 사죄가 《원주민과 비원주민의 화해의 상징》으로 된다고하였다. 원주민대표 약 100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스트랄리아수상이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고 력사의 새로운 장을 열 때가 왔다.》고 말하자 장내에서는 폭풍같은 박수갈채가 터져나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핵광신자들의 무모한 기도

                                                                                주체97(2008)년 3월 1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미공군전략사령관이 《21세기 공격억제력수단》으로 신형핵무기들을 개발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핵무기를 보유하고있는 나라들이 존재》하는 한 일방적인 《핵군축》에는 찬성할수 없으며 그러한 나라들을 《억제》하기 위해 새로운 핵무기개발이 필요하다고 줴쳤다. 지어 그는 《지금은 말만 하지 말고 실지 행동을 취할 때이다.》라고 하면서 핵무기현대화를 극구 선동해나섰다.

이것은 핵무기우세로 지배주의야망을 기어코 실현하려는 미제의 범죄적인 기도를 뚜렷이 드러내보여주고있다.

미국은 세계최대의 핵무기보유국이다. 미국본토는 물론 세계 여러 지역에 미국의 핵무기들이 수많이 비축되여있다. 남조선에만도 1 000여개의 미국핵무기들이 배비되여있다. 미국호전세력은 이것도 성차지 않아 새로운 핵무기개발을 추구하고있다.

그들의 기도는 본질상 랭전시대의 핵전략을 재검토하여 21세기 핵전략을 완성하자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보 도 ▒ 헛된 꿈을 꾸지 말라

                                                                                            2008년 3월 18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이 《자유아시아방송》을 비롯한 반공화국방송사들의 중파방송을 새로 개설하였다.
 이에 따라 《자유아시아방송》은 중파방송을 시작하고 단파방송시간을 더 늘이였으며 VOA방송도 조선말방송을 단파방송과는 별도로 모두 중파로 내보내기 시작하였다.
 VOA방송은 이미 지난해 여러 어종의 방송들을 중지하고 심리모략전의 주되는 방향을 우리 공화국에 돌리기로 하였으며 남조선에 있는 서울지국의 기능을 강화하고 조선말방송시간을 늘이도록 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대화의 막뒤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심리모략전에 그 어느때보다 열을 올리고있다는것을 말해주는것으로서 대화상대방에 대한 또하나의 엄중한 도발행위이다.
 미국이 이런 너절한 놀음을 통해 노리는 목적은 불보듯 명백하다.
 우리 인민들속에서 자기 위업에 대한 신념을 허물고 제도에 대한 불만을 조성하며 종당에는 우리의 사회주의를 손쉽게 붕괴시키자는것이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구태의연한 거부감의 발로로서 우리를 적대시하지 않는다는 미국의 주장이 국제사회를 심히 우롱하는 새빨간 거짓말이며 그들에게 대조선정책을 전환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것을 보여준다. (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08年3月
« 2月   4月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