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14th, 2008
민주조선 론평 ▒ 《<안보>의 간판을 건 북침<협의회>》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안보>의 간판을 건 북침<협의회>》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얼마전 제주도에서 미국국방연구개발국과 일본방위연구소, 남조선《국방연구원》의 주최하에 제4차 《안보연구협의회》라는것이 벌어졌다.
《21세기 신안보위협대응과 군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이틀동안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3국조정위원회》를 내오고 그것을 《군이 참여하는 새로운 국제협력의 모델》로 만들겠다는 내용의 《선언》이 채택되였다. 《선언》에는 《3국조정위원회》의 감독밑에 활동할 《실무그룹》에 미국방성과 합동참모본부,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부 그리고 일본방위성과 남조선《국방부》의 요직자들이 참여한다는것도 들어있다.
이것은 사람들의 의혹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털어놓고말해서 《협의회》를 주최한 미국, 일본, 남조선의 연구기관들에는 군부요직자들로 《실무그룹》을 꾸린다고 《선언》에 쪼아박을 권한이 없다. 연구기관들이 권한밖의 내용을 《선언》에 담은것은 이번 《협의회》를 당국자들이 주관했다는것을 말해준다. 실제로 이번 《협의회》에 미국과 일본, 남조선의 정계 고위층들과 군부우두머리들이 수십명이나 참가했다고 한다. 미국, 일본, 남조선호전광들은 이처럼 교활하게 연구기관들을 앞에 내세우고 그 막뒤에서 군사적공모결탁을 강화할 쑥덕공론을 벌렸다. 결과 미, 일, 남조선의 《3국조정위원회》라는 기구를 내오고 그것을 《군이 참여하는 새로운 국제협력의 모델》로 만들며 《실무그룹》을 군부요직자들로 꾸린다는 내용의 《선언》이 채택될수 있었다.
제반 사실들은 미국과 일본, 남조선이 《3각군사동맹》강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전문 보기)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 통일운동과 북남관계발전의 원칙적요구 に Urikiri より
- 6.15통일시대의 위대한 민족대단결강령 に Urikiri より
- 반동보수세력의 매장은 정의구현의 길 に Urikiri より
-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용단을 내려야 한다 に 우리끼리 より
- 朝鮮外務省 洪水被害、緊急援助に謝意 に poppy 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