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 미제침략군이 북침해상 전쟁연습에 광분
3月 15th, 2008 | Author: arirang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군사소식통에 의하면 요즘 도발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하였던 미제침략군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 《니미쯔》호를 비롯한 함선들이 남조선의 동서해와 남해상을 작전무대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에 열을 올리고있다.
12일과 13일 미제침략군 《니미쯔》호와 핵동력유도탄잠수함 《오하이오》호, 이지스순양함 《프리스톤》호 등으로 무어진 함선들은 소흑산도 남쪽해상에서 잠수함의 기동 및 대상물타격연습, 비행대와 함상포들의 해상목표소멸연습에 광분하였다.
9일과 10일 이 함선들은 남조선해군작전사령부 5성분전단소속 전투함선들, 9잠수함전단소속 잠수함들, 6항공전단소속 순찰기들과의 협동밑에 울진, 포항 앞 해상에서 련합기동연습과 잠수함작전연습에 미쳐날뛰였다.
평택항주변수역에 기여든 유도탄구축함 《피츠 게랄드》호, 《라쎈》호들은 매일과 같이 해저지형익숙과 어뢰발사, 《토마호크》순항미싸일발사연습을 감행하고있다.
미제침략군호전광들이 합동군사연습이 끝난 오늘까지 《니미쯔》호를 비롯한 함선들을 남조선의 항구들과 수역들에 주둔시키면서 계속 해상전쟁연습에 돌아치고있는것은 전쟁초기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비롯한 정밀타격수단들을 동원하여 우리의 전략적거점들을 타격한 다음 지상전을 벌려 속전속결하려는 침략적기도의 발로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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