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자들에게 차례지는 응당한 대가

                                                                                주체97(2008)년 3월 2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침략적인 《반테로전》은 현시기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한 기본전략으로 되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바로 이 《반테로전》에서의 거듭되는 실패로 하여 헤여나올수 없는 미궁속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미국의 《반테로전》의 기본무대인 이라크의 현실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이 세계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유엔도 안중에 없이 일방적으로 이라크전쟁을 개시한 때로부터 5년이 되였다. 이 기간 미국은 대이라크정책에서 정치, 외교적으로뿐아니라 군사적으로 완전히 실패하였다고 말할수 있다. 지난 11일 미국방성이 발표한 근 5년간의 이라크전쟁과 관련한 보고서자료는 이에 대한 뚜렷한 증거로 된다.

미국방성은 보고서에서 이라크의 안보분야에서의 진전은 여전히 《취약한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미국방성의 이 실토는 미국의 대이라크《평정계획》이 완전히 실패작이라는것을 자인한것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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