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30th, 2008
보 도 ▒ 남조선군호전광들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 대변인 담화 –
3月 30th, 2008 | Author: arirang
지난 26일 남조선군 합동참모본부 의장이라는자는 《국회》인사청문회에서 《서해북방한계선은 령토개념에 준하는 선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지키겠다.》고 공언하였다.
이자의 화약내풍기는 망발은 단순한 개인의 의사가 아니라 남조선당국의 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 극히 위험한 반민족적인 범죄행위이다.
남조선군부의 책임있는자가 아무런 법적타당성도 없는 《북방한계선》을 지키겠다고 내놓고 떠벌이는것은 이미전부터 짜놓은 북침공격각본을 이제는 행동에 옮기겠다는것이다.
남조선군이 방패처럼 내들고있는 《북방한계선》이라는것은 실체가 없는 유령선이며 정전직후 우리와 아무런 합의도 없이 미제가 일방적으로 그어놓은 날강도적인 선이다.
지금 남조선군호전광들은 《북방한계선이 서해 5도를 보호》하고 있으며 《연평도는 목구멍의 비수, 백령도는 옆구리의 비수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악의에 차 떠들어대면서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 No Comments »
検索
最近の記事
- 우리 당정책이 제일이다! 로동당의 정책이 그 어디서나 인민의 행복으로 만발하게 꽃펴나는 내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을 가슴에 안아보며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시였다
- 박태성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조국의 100년, 200년을 내다보신 위인중의 위인 비범한 예지와 선견지명으로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는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것을 자랑으로, 긍지로 간직하여야 한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온천문화휴양지가 전하는 이야기
- 민족의 넋을 꿋꿋이 지켜가는 총련의 새세대들
-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 시대의 자랑인 새 농촌마을들이 날로 더욱 아름다와진다 당의 은정속에 솟아난 선경마을들에 지난해 가을철과 올해 봄철나무심기기간 66만여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와 꽃관목들이 뿌리내렸다
- 대대손손 받들어갈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가르치심
- 고상한 도덕의 체현자만이 나라에 충실할수 있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공동》의 간판은 전쟁국가 일본의 《위장망》이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펼치는 향도적기치이다
- 위인칭송, 수령흠모의 노래 영원히 높이 울려가리 제9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개막
- 당일군들은 조선로동당의 넋과 숨결이 몸에 푹 배인 진짜배기혁명가가 되자
-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나토의 무모한 행태
- 다하리라, 후대들의 밝은 웃음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혁명의 성스러움도, 강용한 우리 세대의 고결함도 바로 여기에 있다
- 우리 수령님 한평생 걸으신 포전길
- 일군의 필수적징표 전개력, 투쟁력, 실천력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 통일운동과 북남관계발전의 원칙적요구 に Urikiri より
- 6.15통일시대의 위대한 민족대단결강령 に Urikiri より
- 반동보수세력의 매장은 정의구현의 길 に Urikiri より
-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용단을 내려야 한다 に 우리끼리 より
- 朝鮮外務省 洪水被害、緊急援助に謝意 に poppy 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