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전쟁도발을 목적으로 하는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
8月 19th, 2008 | Author: arirang
미국과 리명박패당은 내외여론의 한결같은 규탄과 항거도 아랑곳하지 않고 끝끝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벌어지는 이번 전쟁연습은 이른바 남조선괴뢰군이 주도한다는 명목밑에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해외에 주둔하고있는 미군무력 1만여명이 참가하며 수십만명의 남조선괴뢰군병력과 《향토예비군》무력, 《정부》공무원들까지 동원된다고 한다.
이번에도 남조선군부호전광들과 미제침략군 우두머리들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방어훈련》이라고 광고하고있지만 그것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을 노린 북침전쟁연습이라는것이 더 론할 여지도 없다.
호전광들은 이번 전쟁연습이 남조선괴뢰군이 직접 주도하고 미제침략군은 《지원》만 한다고 하였지만 《연습총괄기획문건》을 남조선과 미국이 공동으로 작성하고 《훈련평가》라는것도 미합동전력사령부산하 《전개훈련팀》의 지원을 받아서 하는것만 보아도 철저히 미국의 대조선전략에 따라 진행되는 전쟁연습소동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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