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확고한 립장
2月 2nd, 2009 | Author: arirang
주체98(2009)년 1월 3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전쟁과 평화에 관한 문제는 인류의 운명과 관련되는 초미의 문제이다.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려는것은 인류의 공통된 념원이다. 인류의 이 념원은 날을 따라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그러나 새 세기에 들어와 공고한 평화를 위한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세계도처에서 침략과 전쟁의 포성이 그치지 않고있다.
현시기 세계의 평화를 보장하는데서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를 보장하는것은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새해공동사설에는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인 대외정책의 정당성은 날이 갈수록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다고 지적되여있다.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대외정책이다. 우리 공화국은 지난 기간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 성의있는 노력을 다 기울이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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