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사 ▒ 《장거리미싸일발사준비설》을 떠드는것은 우리에 대한 모독이며 도발이다

2009년 2월 17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을 비롯한 일부 나라들이 우리가 마치도 《장거리미싸일발사준비》를 하고있는것처럼 떠들고있다.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른바 《정보자료》를 거들어 무턱대고 우리가《장거리미싸일발사준비》를 하고있다고 횡설수설하는것이야말로 우리에 대한 엄중한 도발이 아닐수 없다.
  이것은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건설은 물론 평화적인 과학연구활동까지도 미싸일에 걸어 막아보려는 음흉한 책동이다.
  우리 나라에서 무엇이 날아올라갈지는 두고보면 알게 될것이다.
  우주개발은 우리의 자주적권리이며 현실발전의 요구이다.
  세계가 우주개척의 길로 나아가는 현시대의 추세에 맞게 날로 발전하는 우리의 첨단과학기술은 우주개발분야에서도 커다란 성과를 가져오고있다.
  불순세력들이 우리가 그 누구의 관심을 끌기 위해 도발적인 행동을 한다고 떠드는것도 그 자체가 바로 우리에 대한 모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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