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해설 ▒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은 원자탄으로도 깨뜨릴수 없는 무한대의 힘을 낳는 원천이다.》
2月 18th, 2009 | Author: arirang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은 원자탄으로도 깨뜨릴수 없는 무한대의 힘을 낳는 원천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우리의 일심단결이 그 어떤 힘으로도 깨뜨릴수 없는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단결이라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오늘 우리의 현실은 지나온 그 어느 력사적시기에도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수많은 변혁과 기적으로 가득차있다.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이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를 이루고있는 우리 나라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을 위한 투쟁은 선군의 기치밑에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고있다.
우리가 력사의 준엄한 시련을 이겨내면서 사회주의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갈수 있게 된것은 바로 수령, 당, 대중이 혈연적으로 굳게 뭉친 공고한 사회정치적생명체를 이루고있기때문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의 위력에 의하여 사회주의가 옹호고수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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