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2月 18th, 2009 | Author: arirang
주체98(2009)년 2월 1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미국호전광들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이 극히 엄중한 단계에서 발광적으로 감행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은 우리에 대한 《즉각 대응》이니 뭐니 하면서 남조선미국《련합공군사령부》를 창설하며 북침핵전쟁계획인 《작전계획 5027》을 대신하는 새로운 《작전계획》을 완성할데 대하여 떠들었다.
또한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이후에도 남조선강점 미제8군사령부가 남조선에 계속 주둔할것이라고 줴쳤다.
뿐만아니라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새로운 《작전계획》을 오는 8월로 예정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때부터 적용할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벌이고있다.
남조선에서 북침핵전쟁도발을 위한 합동군사훈련과 무력증강책동이 끊임없이 벌어지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터져나온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의 호전적망발은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고 남조선을 영구강점하려는 미국호전광들의 기도를 그대로 대변한 용납 못할 대결선언, 전쟁폭언이다.
미국이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면 조선정전협정체결의 당사자로서 그리고 조선반도핵문제발생의 장본인으로서 응당 자기 할바를 다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