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사 ▒ 조선전쟁도발자의 비참한 말로

2009년 7월 27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7. 27은 조선인민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침략자들을 타승하고 빛나는 승리를 안아온 제2해방의 날이다.

남조선괴뢰군을 사촉하여 1950년 6월 25일 조선전쟁을 일으킨 미제는 추종국가군대까지 동원하여 발악하였지만 조선인민군의 신묘하고 다양한 전법앞에 쓰디쓴 참패만을 되풀이했다.

미국은 3년간의 전쟁에서 당시 자기 나라의 한 잡지가 개탄한것처럼 아메리카인이 다섯번의 전쟁 즉 독립전쟁, 1812년 전쟁, 메히꼬전쟁, 미국-에스빠냐전쟁 및 필리핀전쟁에서 입은 손실을 다 합친것보다 2배이상의 더 많은 손실을 입고 조선의 군대와 인민앞에 무릎을 꿇었다.

전쟁기간 미제를 포함한 적군은 156만 7 128명이나 살상포로되였다.

그중 미제침략군은 40만 5 498명, 남조선괴뢰군은 113만 965명, 추종국가군대는 3만 665명이나 된다.

또한 비행기 1만 2 224대가 격추, 격상, 로획되고 함선 및 선박은 564척 격침, 격파되였으며 각종 포 7 695문, 땅크와 장갑차 3 255대, 자동차 1만 3 350대를 파괴 및 로획당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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