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반제투쟁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중요담보

주체99(2010)년 1월 3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새해에 들어선 지금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위한 발전도상나라들의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정세가 복잡한 지역의 나라들도, 세계경제위기의 피해를 입고있는 나라들도 올해에 어떻게 해서나 부닥치는 난관과 도전들을 이겨내고 사회적발전을 가져올 확고한 결심밑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있다.

많은 발전도상나라 지도자들이 신년사에서 제시한 새해의 투쟁목표와 과업들에는 자주적인 새 생활을 창조하려는 그 나라 인민의 굳은 결의와 의지가 어려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발동시키고 나라의 물질적자원을 효과있게 합리적으로 동원리용해야 하며 국가관리, 경제관리를 잘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보다도 더 중요한 문제, 모든 일에서 언제나 선차로 내세우고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매우 중대한 문제가 있다. 그것은 반제투쟁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줄기차게 벌려나가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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