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신성한 통일문제까지 꺼드는 파렴치한 추태

2010년 2월 11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최근 남조선에서는 《세종시수정안》문제로 집권패당이 날이 갈수록 궁지에 몰려 허우적거리고있다. 특히 《세종시수정안》문제에서 누구보다 돌격대노릇을 하고있는 괴뢰국무총리라는 정운찬이 여론의 된매를 맞고있으며 《한나라당》의 친박계로부터도 욕설과 추궁을 받느라 신세가 말이 아니다.
  문제는 친미보수패당의 부추김밑에 《총리》직에 올라앉자 《세종시문제》를 들고나왔다가 곤욕을 치르고있는 정운찬이 놀아대는 꼴이다.
  얼마전 정운찬은 그 무슨 《국회 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질문》이라는데서 우리를 걸고드는 악담을 줴쳐댔다.
  사면초가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정운찬의 추태가 가련하기 그지없지만 《세종시문제》에 통일문제까지 꺼들이며 저들의 반인민적정책을 정당화하려는데 대해서는 스쳐지날수 없다. 더우기 정운찬이 무엄하게도 우리 공화국의 수도인 평양까지 걸고들며 악담을 늘어놓은데 대해서는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0年2月
« 1月   3月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