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론 :: 비날론삼천리가 펼쳐진다
주체99(2010)년 2월 1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나라의 대경사, 민족의 대경사가 났다.
사회주의승리의 가슴후련한 소식이 터졌다.
2. 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새로 꾸려진 현대적인 생산공정을 따라 비날론이 쏟아져나온다!
인공지구위성이 단번에 몇개나 날아오른것 같은 놀라운 소식이 동해의 물결을 타고 온 나라에 울려퍼지고있다.
조선에서 진짜 비날론이 일어서는가를 의혹에 차서 쳐다보던 사람들의 뒤통수를 후려갈기며 우리의 비날론지구가 자기의 새 모습을 드러냈다.
2009년이 저물어가는 시각 달리는 렬차에서 온 나라 인민에게 보내주실 새해공동사설에 《다시한번 경공업과 농업에 박차를 가하여》라고 진하게 써주시며 우리 장군님께서 환히 내다보신 2010년의 눈부신 새 화폭이다.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심장에 안으시고 초강도강행군길을 걸으신 우리 장군님의 천만고생과 바꾼 비날론의 새로운 탄생에 격정넘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모습에 눈굽젖는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