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담 :: 모든 후과와 책임은 전적으로 남측당국이 지게 될것이다

2010년 3월 10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담화와 관련하여 《우리 민족끼리》 기자가 아태일군과 나눈 대담 –
 
  기자; 최근 우리의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가 금강산관광과 개성관광사업과 관련하여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의 기본내용은 무엇인가?
  대답; 담화에서는 3월부터 개성지구관광, 4월부터는 금강산관광의 문을 열어놓을것이라는것을 밝히였다. 이를 위해 우리는 우리측 지역에 들어오는 남녘동포들의 편의와 신변안전을 완벽하게 보장할것이라는 점을 특별히 강조하였다.
  기자; 그러한 립장을 북남사이의 그 어떤 합의서형식이 아니라 대변인담화를 통하여 천명한 리유는 무엇인가?
  대답; 그것은 전적으로 관광재개를 달가와하지 않고 그를 방해해나서고있는 남측당국의 부당한 립장과 태도때문이다.
  알려진것처럼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지난 2월 금강산, 개성관광문제와 관련한 실무접촉이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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