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기사 :: 선군으로 지켜지는 평화
3月 11th, 2010 | Author: arirang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 문제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 문제와 직결되여있으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떠나서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는것은 아시아와 세계를 핵전쟁의 재난으로부터 구원하기 위한 매우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이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전선은 조선반도에만 국한되지 않을것이고 그것은 쉽사리 세계적인 열핵전쟁으로 번져져 그 후과는 치명적이다.
하지만 미국은 우리 민족의 운명과 세계평화에는 안중에 없이 오직 저들의 전략적목적실현을 위해 조선반도에서 기어코 핵전쟁을 일으키려고 하고있다.
얼마전에도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은 앞으로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이 이루어져도 미군과 남조선군의 협동작전에는 변함이 없을것이라고 하면서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억제력》이 계속 제공될것이라고 떠벌였다.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틀어쥐고 그를 발판으로 하여 제2조선전쟁을 도발하고 나아가서 아시아대륙에 대한 군사적지배야망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흉심을 그대로 드러내놓은 망발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선군정치연구・先軍政治研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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