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죄악으로 얼룩진 《실용》독재의 2년 (12) :: 북남관계개선노력에 정면도전하여
4月 6th, 2010 | Author: arirang
남조선의 《실용》독재자들이 지난 2년동안 민족앞에 지은 죄악중에는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취한 우리의 정당한 조치와 성의있는 노력을 뿌리치고 모처럼 마련된 북남대화와 협력의 기회마저 차버린 죄악도 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 8월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남조선의 현대그룹사이에는 중단된 금강산관광과 개성지구 관광을 재개하고 남측인원들의 군사분계선륙로통행과 북측지역 체류를 력사적인 10. 4선언의 정신에 따라 원상대로 회복하며 개성공업지구 사업을 활성화하고 백두산관광을 위한 준비사업을 추진한다는 등 5개 항목의 합의내용을 담은 공동보도문이 발표되였다. 그후 우리측 특사조의방문단의 서울방문과 추석을 계기로 금강산에서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상봉마련 등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이 련이어 취해지게 되였다. 반통일세력의 대결책동으로 말미암아 북남관계가 악화될대로 악화된 속에서 취해진 이러한 중대조치들은 다 북남사이에 제기된 문제를 동포애적견지에서 대하고 풀어나가려는 우리의 대담한 결단의 결실이였다. 우리의 조치는 북남관계의 개선을 바라는 온 겨레에게 커다란 고무를 안겨주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