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정치에 대한 열렬한 공감과 지지
8月 19th, 2011 | Author: arirang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한 선군령도따라 존엄높은 자주강국의 위용을 떨치는 우리 공화국을 남조선인민들은 끝없이 동경하고있다.
서울대학교의 한 교수는 세계제일의 선군정치로 미국의 강경책동에 초강경으로 대응해나가는 공화국의 당당한 모습에 참으로 경탄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금 많은 나라들이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폭정밑에서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있다.하지만 이북은 자기의 존엄,자기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에서 단 한치의 양보도 모른다.누구의 구속을 받거나 눈치를 보지 않고 자기가 하고싶은 말을 다하고 자기가 결심한대로 하는 진짜 존엄높은 정치가 펼쳐지는 곳이 바로 이북이다.》
통일련대의 한 성원은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에서 《정의의 총대로 지구의 축을 돌리는 이북의 선군정치가 있어 민족통일은 확정적이며 자주로 번영하고 평화로 아름다울 21세기의 미래도 밝은것》이라고 자기의 견해를 표명하였다.
부산에서 사는 한 통일운동가는 자기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북은 강성대국건설을 목표로 승승장구하고있다.선군정치를 앞세워 김일성주석의 념원을 실현하시려는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의지는 그 누구도 막을수 없다.우리 민족의 대전성기를 이룰 강성대국건설을 위해 오늘도 공장으로,농장으로 현지지도를 이어가시는 김정일국방위원장은 진정 우리 민족의 령도자,온 겨레가 우러르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
-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승화된 필승의 신심은 전면적국가부흥의 가장 큰 전략적자원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