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1
론 평 :: 과연 책임있는 태도인가
얼마전 남조선통일부는 온 겨레의 평화와 통일의지를 반영한 우리의 대화제의에 대해 《진정성있는 대화제의로 보지 않는다.》느니, 《5.24조치는 여전히 유효하며 앞으로도 지속해나갈것》이니 뭐니 하였다.
지금 내외가 조선반도와 북남사이에 조성된 엄중한 난국을 타개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평화와 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애국결단의 중대제안에 전적인 지지찬동을 표명하면서 남조선당국이 하루빨리 이에 적극 호응화답하여 민족의 생사와 관련한 중대사들을 허심탄회하게 론의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이러한 때 북남관계를 주관한다는 통일부가 내외여론에는 귀를 틀어막고 《진정성》이니,《 5.24조치》니 하는 낡은 곡조만을 되풀이하고있는것은 과연 그들에게 북남관계를 개선할 의지가 있는가 하는 의문을 품지 않을수 없게 한다.
우리의 대화제안에는 아무런 전제조건도 없다. 그것은 북남사이에 조성된 엄중한 현 사태와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과거를 불문하고 언제 어디서든 만나자는것으로서 여기에 저울질을 할 필요도 없고 자그마한 의구심을 가질것도 없다.(전문 보기)
론 설 ::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는것은 인류공동의 투쟁과업
당보, 군보, 청년보의 새해공동사설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앞으로도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갈것이라는것을 힘있게 강조하였다. 이것은 세계적범위에서 인류의 자주성을 실현하는것을 중요한 투쟁과업, 숭고한 국제적임무로 간주하고있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원칙적립장과 세계자주화위업의 전진과 승리를 이룩하는데 적극 기여하려는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자주성을 옹호하는것은 오늘 세계 혁명적인민들앞에 나서고있는 공동의 투쟁과업입니다.》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인류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진행된다.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는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의 투쟁과업이고 임무이다. 그것을 수행하는것은 세계를 자주화하는데 이바지하는것으로 된다.
그러나 개별적인 몇몇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실현되였다고 하여 온 세계가 자주화되는것은 아니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남포유리병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남포유리병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남포시위원회 책임비서 강양모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동지, 홍석형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박도춘동지, 태종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남포시인민위원회 위원장 리길춘동지, 건설건재공업성 부상량장균동지와 공장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공장에 도착하시자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대진군을 진두지휘하시며 우리 군대와 인민을 새로운 승리에로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흠모의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새해의 인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전문 보기)
북측 북남경제협력협의사무소의 정상운영과 관련한 실천적조치들을 속히 취할것을 남측에 요구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에서 천명된 중대제안과 그 실현을 위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에서 밝힌데 따라 우리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과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은 12일 남조선통일부와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 단장앞으로 각각 통지문을 보내였다.
통지문들은 금강산관광재개를 위한 회담을 2월 11일 개성에서 가질것을 제의하고 이를 위해 우리측 해당 관계자 3명이 나간다는것을 통고하였으며 개성공업지구사업과 관련한 실무회담을 2월 9일 개성에서 진행할것을 제의한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지난 10일 남측에 통지한데 따라 우리측은 12일부터 판문점적십자련락통로를 다시 열고 정식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북남경제협력협의사무소동결을 해제하고 상주인원들을 파견하는 실제적인 조치들을 취하였다.(전문 보기)
평화는 저절로 오지 않는다
전쟁이 없는 세상에서 평화롭게 살며 발전하려는것은 세기를 두고 내려오는 인류의 공통된 지향이고 념원이다.
더우기 반세기이상 분렬의 고통을 강요당하며 군사적대결분위기와 전쟁위험속에서 살아온 우리 민족의 경우에 평화에 대한 지향은 남달리 강렬하다.
하나의 강토에서 한피줄을 이으며 살아왔으나 외세에 의해 북과 남으로 갈라져 이미 전쟁의 참화를 겪었고 그 과정에 평화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뼈저리게 체험한 우리 겨레이기에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오랜기간 줄기차게 투쟁해온것이다.
하지만 조선반도에는 아직도 공고한 평화가 깃들지 않았으며 우리 겨레는 항시적인 전쟁위험을 겪고있다.
그럴수록 평화에 대한 겨레의 지향과 의지는 약해진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강해지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에서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고 나라의 통일을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하며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려는 숭고한 립장을 시종일관 견지해왔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종업원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시고 친필을 보내시였다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종업원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시고 은정어린 친필을 보내시였다.
《 2011. 1. 5
김 정 일 》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종업원들은 지난해에 최고세멘트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한 기쁨을 안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강성대국승리의 그날을 위해 만부하의 동음을 더욱 세차게 울려갈 결의를 담은 다음과 같은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전문 보기)
무적필승의 담력과 배짱
우리 당의 사상은 공격사상이며 당의 혁명방식도 공격방식이다.
올해공동사설의 뜻깊은 이 구절을 새겨보느라면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에 단호한 철추를 내리시며 백승을 안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담력과 배짱이 한가슴에 어려온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다운 불굴의 의지와 담력, 뛰여난 지략과 령군술을 지니고있으며 여기에 우리 혁명무력의 끊임없는 강화발전과 백전백승의 담보가 있습니다.》
1970년대 미제가 일으킨 판문점사건으로 세계의 이목이 조선반도에 집중되고있던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당시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을 하던 한 항일투사를 부르시였다.
정세와 관련하여 늘 밤을 밝히며 작전대곁을 떠나지 못하고있던 로투사는 긴장된 심정을 안고 그이께서 계시는 곳으로 달려갔다.
그를 반갑게 맞아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뜻밖에도 오늘은 호수가에 나가서 바람을 쏘이면서 낚시질을 하자고 하시며 조용한 호수가로 이끄시였다.
그러시고는 그에게 맞춤한 자리를 잡아주시고 준비해가지고 가신 낚시대까지 안겨주시였다.(전문 보기)
중국신문이 남조선사람들은 조선을 잘 알아야 한다고 주장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의 《환구시보》 1월 10일부가 조선에 대한 남조선사람들의 인식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을 실었다.
남조선의 군부인물이 한 중국인에게 군사분계선 건너편을 가리키며 노기등등해서 마치도 저주를 퍼붓는듯이 동포형제들의 나라를 소개하였다고 하면서 신문은 이렇게 썼다.
그 중국인은 곤혹과 실망을 감추지 못하며 《우리 대륙사람들도 대만사람들을 그렇게 욕할수 있겠는지 도저히 상상할수 없다. 통일이 되지 않았다고 한겨레라는 사실마저 달라질수는 없다.》고 말하였다.
만일 남조선사람들이 조선에 대해 천편일률적인 인상이나 감정을 가지고있다면 여기에는 반드시 문제가 있다는것을 말해준다.(전문 보기)
조국통일위업의 주체는 우리 민족
뜻깊은 새해의 보람찬 조국통일진군이 시작되였다.
21세기의 새로운 10년대의 시작과 더불어 우리 겨레가 누구나 가슴속에 깊이 새겨안아야 할 절세의 위인의 고귀한 명언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이끌어올 원동력은 우리의 지혜와 의지이며 힘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조국통일위업의 주체는 북과 남, 해외의 우리 민족이며 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힘도 우리 민족에게 있다는 사상,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온 민족이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는 뜻이 담겨져있다.
모든 사회적운동과 마찬가지로 조국통일운동도 주체의 자각과 준비정도, 역할에 따라 그 전도가 좌우된다.
민족의 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 주인은 우리 민족자신이다. 그런것만큼 우리 겨레가 주인으로서의 자각을 깊이 간직하고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만 민족의 세기적인 숙원인 조국통일이 하루빨리 앞당겨질수 있다.(전문 보기)
세계제패를 노린 군비확장놀음
얼마전 미국회에서 2011회계년도 국방권한법안이 채택된데 뒤이어 미집권자가 거기에 서명하였다. 그에 의하면 미국의 새 회계년도 국방예산총액은 도합 7 250억US$이며 그중 이라크전쟁과 아프가니스탄전쟁에 쏟아붓는 돈만 해도 1 587억US$에 달할것이라고 한다. 이로써 미국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새 회계년도에도 세계적으로 군사비를 가장 많이 지출하는 나라로 되였다.
사실 미국이 현재 처해있는 경제형편을 놓고볼 때 그처럼 방대한 규모의 군사비지출은 말도 되지 않는다.
몇해전 미국에서 발생한 《금융해일》은 가뜩이나 비칠거리던 이 나라 경제를 회복하기 힘든 진창속에 밀어넣었다.
오랜 력사와 경제규모를 자랑하던 기업체들이 줄줄이 파산되고 수많은 근로자들이 무리로 일터에서 쫓겨나고있다. 지난해 미국의 실업률은 10%계선으로 육박하였다. 미국의 국가채무는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미국은 국제사회계로부터 불명예스럽게 《채무왕국》으로 불리우고있다.(전문 보기)
론 평 :: 재침전쟁을 예고하는 불장난
외신보도에 의하면 일본《자위대》가 이달 20일부터 2월 3일까지 《남부국경의 공동방위》의 미명하에 미군과 공동지휘참모훈련을 강행하려고 한다.
일본이 미국과 야합하여 진행하는 공동지휘참모훈련이 새로운 조선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예비전쟁, 시험전쟁이라는것은 잘 알려져있다.
지난해 일본《자위대》가 미호전세력과 합동군사연습을 년중 끊임없이 감행한데 뒤이어 정초부터 공동지휘참모훈련을 실시하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이 재침전쟁도발을 다그치는데 얼마나 열을 올리고있는가 하는것을 실증해준다.
일본이 미국과 벌리는 공동지휘참모훈련은 《자위대》지휘관들과 참모부성원들의 작전조직과 지휘능력을 높여주기 위한것으로서 여느 훈련과는 그 의미가 다르다. 일본이 이런 훈련을 감행하려는것은 재침전쟁준비를 최종적으로 검토완성하여 실천에 써먹기 위해서이다.
일본은 오래전부터 군사대국화를 다그쳐 해외침략준비를 갖추어놓았다. 이제 남은것은 어떤 명분으로 해외침략을 강행하겠는가 하는것이다.(전문 보기)
론 평 :: 력사에서 교훈을 찾고 처신을 바로해야 한다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외무성이 공개한 외교문서자료에 의하면 1969년 당시 일본수상이였던 사또가 조선반도 《유사시》 일본이 남조선의 후방을 맡을것을 미국에 자진하여 제기하였던 사실이 드러났다.
사또는 미국무장관과의 회담에서 《만약 한국으로부터 이 문제와 관련하여 정식요청이 있으면 나는 오끼나와기지만이 아니라 본토의 기지들도 모두 한국을 후원하게 할 생각이다.》라고 말하였다.
이것은 력대 일본집권자들의 조선침략야망의 일단을 드러낸것으로서 재침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려온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속심을 보여주는것이다.
일본은 1950년대 조선전쟁시기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날강도적인 전쟁을 감행하는 미제침략군의 병참, 출격, 보급기지로 본토를 내주었다.
구일본군장교들은 미군의 군사작전을 위하여 우리 나라에 구축된 군사요새들과 항만, 공장, 학교, 병원뿐아니라 매 시설의 형태와 전압상태에 대해서까지 상세하게 밝힌 지도, 설명서들을 작성하여 《유엔군총사령부》에 제공하였다.(전문 보기)
통하지 않는 미국식전횡
최근 미국이 무례한 외교적행위를 하여 문제거리로 되고있다. 그 단적실례로 베네수엘라와 미국사이의 외교적마찰을 들수 있다.
베네수엘라주재 미국신임대사문제를 둘러싼 두 나라사이의 외교적분쟁은 지난해 여름 대사후보로 내정된 팔머의 입덕때문에 일어났다. 그는 베네수엘라주재 미국대사로 임명되기 전에 《베네수엘라군대의 사기가 매우 저락되여있다.》느니, 《사회주의꾸바가 베네수엘라의 사상에 더욱더 큰 영향을 주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내정간섭적인 발언들을 망탕 하였다. 지어 그는 베네수엘라령토에 《테로분자》들의 기지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해당 나라에 상주해야 할 외교관이 그 나라를 존중하는것은 초보적인 외교상식이다. 그런데 베네수엘라주재 미국대사의 중임을 맡아 수행해야 할 사람이 외교관례를 무시하고 주제넘게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참하며 마구 비방중상하였으니 주재국이 이런 사람을 받아들이자고 하겠는가. 제입건사 하나 못하고 무례하게 놀아대는 그가 베네수엘라의 문턱을 넘어서기 전에 이 나라 정부의 눈밖에 난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베네수엘라는 팔머의 주장을 단호히 배격하고 그를 절대로 자국에 들여놓지 않을것이라고 성명하였다.(전문 보기)
자주통일의 기치, 민족번영의 리정표
새해공동사설은 북남공동선언이 온 겨레가 변함없이 높이 들고 나가야 할 자주통일의 기치이며 민족번영의 리정표라는데 대하여 다시금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안팎의 반통일세력의 책동이 우심하고 통일운동앞에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고있는 오늘 우리 겨레가 자주통일위업을 전진시켜나가려면 공동사설이 제시한대로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나가야 한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확고한 립장이며 온 겨레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정세의 변화에 따라 구체적인 방법은 달라질수 있어도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립장에서는 변화가 있을수 없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은 우리 겨레가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자주통일의 기치이다.
민족자주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이다. 우리 민족은 통일문제해결에서 언제나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내세우고 침략적인 외세를 배격하면서 민족주체의 힘으로 화합과 통일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의 앞길에 엄중한 장애가 조성되고있는 오늘 민족자주야말로 조국통일운동의 생명선으로 된다.(전문 보기)
론 평 :: 현 사태타개의 근본열쇠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전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은 변함이 없다. 새해공동사설에서 우리 공화국은 이러한 원칙적립장을 내외에 다시금 천명하였다.
이것은 조선반도에 하루빨리 평화체계를 구축하여 불안정한 정전상태를 완전히 끝장내고 전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
현시기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는것보다 더 시급하고 절실한 문제는 없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험악한 사태를 놓고볼 때 지금이야말로 이곳에서 전쟁위험을 가시고 평화보장을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취해야 할 시기이다. 여기에서 선결은 조미사이의 신뢰를 도모하는것이다. 왜냐하면 조미사이의 신뢰구축이 없이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비핵화가 실현불가능하기때문이다.
상대방에 대한 압력과 군사적공갈은 백해무익하다. 그것은 조선반도핵문제해결을 방해하는 근본요인이다. 조미대결은 군사적충돌과 전쟁을 불러온다. 오직 조미사이의 신뢰구축만이 문제타결의 최선의 방도로 된다.
조미사이에 신뢰를 구축하자면 조미적대관계의 근원인 기술적인 전쟁상태를 종식시키기 위한 평화협정부터 체결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대미굴종악습의 응당한 귀결
얼마전 미국회에서 오끼나와주둔 미해병대의 괌도이전비용을 원안에서 약 75% 삭감한 2011회계년도 국방권한법안이 가결되였다. 이 법안은 미집권자의 서명을 거쳐 정식발효되게 되였으며 최종적인 금액은 2011회계년도 세출법안채택으로 확정된다고 한다. 지금까지의 관례를 보면 국방권한법안에서 결정된 금액이 세출법안에서도 그대로 유지되여왔다. 따라서 오끼나와주둔 미해병대의 괌도이전비용이 대폭 삭감될것은 명백하며 그것이 미해병대의 괌도이전에도 영향을 미치리라는것은 기정사실로 되였다. 전문가들은 이것을 놓고 미국이 오끼나와주둔 미해병대의 괌도이전을 사실상 단념한것이나 같다고 하고있다.
일본이 어지간히 품을 들인 《성공작》이라고 하는 오끼나와주둔 미해병대의 괌도이전에 관한 일미사이의 합의가 물거품이 될 위험이 조성된것이다.
이로 하여 일본이 골탕을 먹게 되였다.
하다면 어떻게 되여 일이 이렇게 번져지게 되였는가.
결론부터 말하면 일본의 고질적인 대미굴종악습과 그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 미국이 고자세에서 일본을 압박하였기때문이다. 미국은 종속관계에 있는 일본을 우습게 알고있다.(전문 보기)
북측 중대제안실현을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남측에 통고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에서 천명된 중대제안과 그 실현을 위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에서 밝힌데 따라 실천적조치들을 공식통고하는 통지문을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위원장, 북남경제협력협의사무소 북측 소장이 10일 남측의 통일부와 남조선적십자사 총재, 북남경제협력협의사무소 남측 소장앞으로 각각 보내였다.
통지문들은 북남당국회담을 위한 실무접촉을 1월 27일 개성에서, 북남적십자회담을 2월 1일 남측 지역인 문산에서 진행할것을 제의하며 1월 12일부터 판문점적십자련락통로를 다시 열고 북남경제협력협의사무소를 정상운영한다고 지적하였다.(전문 보기)
론 평 :: 대화와 협상의 의지가 담긴 중대한 조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들의 련합성명으로 조선반도에 전례없던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가 감도는 때 1월 8일 또다시 우리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가 발표되였다.
담화는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의 중대제안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찬동을 표명하면서 그 실현을 위한 공식적이며 구체적인 대화제안과 행동조치를 밝혔다.
거기에는 남조선당국에 북남당국사이의 회담을 무조건 조속히 개최할것을 공식 제의하는것과 함께 빠른 시일안에 중단된 적십자회담과 금강산관광재개회담, 개성공업지구와 관련된 회담을 재개할데 대한 제의, 그리고 페쇄된 판문점북남적십자통로를 다시 열고 개성공업지구의 북남경제협력협의사무소 동결을 해제한다는 선의적조치들이 담겨져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에서 천명된 이상의 제의들과 조치는 애국애족적인 대화와 협상으로 하루빨리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번영의 길을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일관한 원칙적립장과 거듭되는 성의와 노력의 표시이며 오늘의 북남관계개선분위기가 대화와 협상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온 겨레의 절절한 념원과 기대를 담은 또 하나의 중대제안이다.(전문 보기)
론 평 :: 우리 홈페지의 영향력을 막아보려는 비렬한 도발행위
지난 8일밤부터 9일 오전사이에 《우리 민족끼리》홈페지가 불법침입자들의 해킹행위로 잠시 페쇄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불법침입자들은 《우리 민족끼리》홈페지에 침입하여 우리의 제도와 존엄을 모독하고 비난하는 글쪼박들을 올려놓고 적재해놓은 자료들을 삭제하는 등 불법, 비법행위를 감행하였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말에도 이 불법침입자들은 《우리 민족끼리》홈페지에 대한 디도스공격(DDOS《분산써비스거부공격》)을 감행한바 있다.
《우리 민족끼리》홈페지에 대한 이러한 불법행위는 《우리 민족끼리》의 영향력을 막아보려는 극악한 반통일대결분자들의 비렬한 망동으로서 우리 홈페지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도전이고 도발이다.
남조선의 인터네트싸이트인 《디씨인 싸이드》에 등록된 《코메디 갤러리》라는 인터네트카페 가입자들이 이번 행위를 저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면서 마치도 우리가 자기들의 싸이트에 대한 디도스공격(DDOS《분산써비스거부공격》)했기때문에 이번에 그에 대한 《반격》을 한것처럼 여론을 오도하고있다.(전문 보기)
침략위협에 대처한 국방력강화노력
이란에서 외세의 침략위협에 대처하여 국방력을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지난 3일 이 나라에서는 해안기지신형미싸일종합체가 취역하였다. 이 신형미싸일종합체는 완전히 국내군수공업기업소의 노력에 의해 제작되였으며 현대적인 레이다체계로 장비되여있고 여러개의 목표를 단번에 포착, 추적, 소멸할수 있다고 한다. 이 종합체가 개발됨으로써 이란은 자국의 긴 해상국경을 믿음직하게 방위할수 있게 되였다고 한다.
지난 2일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의 한 고위인물은 자기들의 무력이 지금까지 외국군의 무인정찰기 여러대를 쏴떨구었으며 그중 2대는 페르샤만상공에서 격추하였다고 하면서 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말하였다.
이란에서 신형미싸일종합체가 취역하고 첨단군사기술을 자랑하며 돌아치던 적들의 무인정찰기들이 격추된 사실이 공개된것은 이란이 미국과 서방세력의 부당한 압력과 공갈책동에 군사력강화로 맞서나가려는 강경한 의지를 국제사회에 보여주는것으로 된다.
얼마전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는 이란정부와 인민은 지난 수십년동안 그러하였던것처럼 앞으로도 적들의 반이란책동을 분쇄하여 무용지물로 만들것이라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