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1

사 설 :: 강성대국의 대문을 향하여 최대의 진격속도로 앞으로!

주체100(2011)년 1월 8일 로동신문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새해 첫 전투에 떨쳐나선 우리의 총진군대오에 노래 《승리의 길》이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수령님따라 시작한 혁명 기어이 장군님따라 승리떨치리라는 불타는 맹세와 비상한 각오가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끓어넘치고있다.

올해는 최후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의 해이다.

새해전야에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의 훈련을 보아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은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무한대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으며 올해의 총공격전의 승리를 예고하는 뢰성마냥 온 나라를 진감하고있다.

우리는 공동사설과 김철로동계급의 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 맹렬한 공격전을 벌려나감으로써 올해에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기어이 결정적전환을 안아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신심과 락관에 넘쳐 최후승리를 향하여 돌진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의 사상은 공격사상이며 혁명방식도 공격방식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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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0(2011)년 1월 8일 《우리 민족끼리》

보도된바와 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들은 조선반도와 북남사이에 조성된 엄중한 난국을 타개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평화와 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애국결단의 중대제안을 담은 련합성명을 발표하였다.

련합성명에서는 남조선당국을 포함하여 정당, 단체들과의 폭넓은 대화와 협상을 제의하면서 현 사태와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과거를 불문하고 언제 어디서 누구와도 만나 민족의 중대사와 관련한 문제들을 허심탄회하게 협의해결해나갈것이라는데 대해 천명하였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에서 제시된 중대제안이 조선반도긴장을 완화하고 위기에 처한 북남관계를 구원하며 민족의 뉴대를 다시 잇고 평화와 통일번영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가장 애국애족적이며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인정하면서 이를 온 겨레와 함께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은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과 전세계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그 파문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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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침략적대아시아전략과 북침전쟁책동

주체100(2011)년 1월 8일 로동신문

지난해 조선반도정세는 극도로 긴장하였다.

미국은 남조선에서 무력을 증강하고 전쟁연습을 련이어 벌리면서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제압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미호전세력은 대대적인 북침전쟁소동을 일으킴으로써 공포분위기를 조성하여 남조선에서 날로 앙양되는 인민들의 반미자주화기운을 억제하고 식민지통치를 강화하려고 꾀하였다.

남조선을 반사회주의보루로, 핵전초기지로 틀어쥐고 이곳을 발판으로 하여 새로운 전쟁을 일으키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침략적대아시아전략의 기본이다. 미국이 대아시아전략수행에서 추구하는 목적은 힘으로 사회주의력량과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견제, 제압하고 이 지역에 대한 지배권과 통제권을 확립하는것이다. 미집권자가 아시아나라들이 《미국의 적극적인 관여와 지도를 열망하고있다.》라고 말한것은 미국의 그러한 속심을 드러내놓은것이다.

침략적인 대아시아전략수행에서 미국이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있는 곳은 남조선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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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끊어진 혈맥을 이으려는 의지

2011년 1월 8일 《조선신보》중에서

조선중앙통신은 8일 《끊어진 혈맥을 이으려는 의지》란 제목으로 사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21세기의 새로운 10년대를 통일과 번영의 년대로 만들려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한 의지이다.

주요신문들인 당보, 군보, 청년보가 공동사설에서 올해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갈데 대한 구호를 제시하였다.

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정당, 단체들은 현 난국을 타개하고 평화와 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중대문제들을 토의하고 련합성명을 발표하였다.

현시기 조선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보다 더 사활적인 과제는 없다.

수천년세월 하나의 혈통으로 이어져온 단일민족이 랭전이 종식된지 수십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세계적으로 유독 하나뿐인 분렬국의 불행과 고통, 수치를 겪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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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대화와 협력은 통일의 필수적전제

2011년 1월 8일 《조선신보》중에서

조선중앙통신은 8일 《대화와 협력은 통일의 필수적전제》란 제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 전문은 다음과 같다.

새해공동사설은 북과 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시켜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조선에서는 외세가 강요한 국토량단과 민족내부의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의 차이로 말미암아 분렬이 지속되고 불신과 대결이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있다.

북과 남의 겨레는 유구한 세월 하나의 피줄을 이으며 하나의 문화와 력사를 창조해온 단일민족으로서 서로 화해하고 협력하지 못할 그 어떤 리유와 조건도 없다.

그런데 공화국을 《주적》으로 대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대결을 강화하는 현 남조선당국의 반통일책동으로 말미암아 오늘 북과 남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은 최악의 국면에 이르고있다.

이러한 대결상태를 끝장내지 않고서는 북남대화가 성과적으로 이루어질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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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애국의 결단

2011년 1월 8일 《조선신보》중에서

8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애국의 결단》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보도된바와 같이 5일 공화국정부와 정당, 단체들은 련합회의를 열고 조선반도와 북남사이에 조성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중대제안을 담은 련합성명을 발표하였다.

련합성명은 남조선당국을 포함하여 정당, 단체들과의 폭넓은 대화와 협상을 가질것을 정중히 제의하고 우리와 손잡고 나가려는 사람이라면 과거를 불문하고 언제 어디서 누구와도 만날 용의를 표명하였으며 대화와 협상, 접촉에서 긴장완화와 평화, 화해와 단합, 협력사업을 포함하여 민족의 중대사와 관련한 모든 문제들을 협의해결해나갈것이라는 립장을 밝히였다.

련합성명은 또한 당면하여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조성을 위해 서로 비방중상을 중지하며 상대방을 자극하는 행동을 하지 않을것을 제기하였다.

이것은 21세기의 새로운 10년대가 시작되는 올해에 어떻게 하나 온 겨레의 념원과 의지를 모아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년대기를 열어나가려는 애국의 결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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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온 세계에 앞서나가리

주체100(2011)년 1월 7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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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국은 쉬지 않는다.

선군의 기초우에 장엄하게 서있는 위대한 우리 조국은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프로그람을 쉬임없이 짜고있다.

나라의 곳곳에서 최첨단돌파의 새 소식이 강산을 진감하고 우리 조국은 그렇게 또 한걸음씩 세계의 앞자리를 향하여 돌진해나간다.

우리 장군님께서 대비약의 해인 2010년의 마지막달 테프를 멋있게 끊었다고 하신 승리의 지점을 보라.

우리 장군님 조국번영의 설계도따라 훌륭히 일떠선 희천련하기계종합공장!

1만대 공작기계라는 잊지 못할 력사의 추억우에 CNC 1만대라는 력사적인 승리를 새겨놓게 될 기계공업의 새 모습이 여기서 떠올랐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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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년대기를 열어놓으려는 애국의 결단

주체100(2011)년 1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정당,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 난국을 타개하고 평화와 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중대문제들을 토의하고 련합성명을 발표하였다.
공화국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은 지금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며 북남관계개선을 요구하는 내외의 커다란 지지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련합성명은 오늘의 조선반도정세와 북남관계의 현 실태를 심오히 분석하고 북과 남이 힘을 합쳐 출로를 열어나가며 어떻게 하나 6. 15의 흐름을 이어나가 21세기의 새로운 10년대를 민족의 비극을 끝장낼 희망의 년대로, 통일과 번영의 년대로 빛내여나가려는 확고한 의지를 천명하고 이를 위한 중대제안을 엄숙히 천명하였다.
련합성명에서는 남조선당국을 포함하여 정당, 단체들과의 폭넓은 대화와 협상을 정중히 제의하고 우리와 손잡고 나가려는 사람이라면 과거를 불문하고 언제 어디서 누구와도 만날것과 대화와 협상, 접촉에서 민족의 중대사와 관련한 모든 문제들을 협의해결하며 당면하여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조성을 위해 서로의 비방중상을 중지하고 상대방을 자극하는 행동을 하지 않을것을 제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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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무엇을 노린 모의연습인가

주체100(2011)년 1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에서 군부호전광들이 새해벽두부터 북침을 노린 침략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해군과 해병대는 7~8일사이 조선서해해상의 5개 섬들에서 그 누구의 《기습상륙 및 점령》에 대한 《방어》를 가정한 군사연습인 모의군사작전을 벌려놓겠다고 하였다. 남조선호전광들은 3단계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군사연습에 괴뢰해군의 작전사령부와 해병대사령부, 2함대, 해병 6려단, 연평부대, 전투발전단 등을 참가시켜 1단계는 백령도를, 2단계는 연평도상황을 각각 가정하여 실시하며 3단계는 백령도와 연평도를 동시에 기습상륙, 점령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실전과 류사하게 벌릴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또한 남조선해군은 조선동해와 조선서해해상에 해상초계기《P-3CK》 5대를 추가로 실전배치하였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려는것으로서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 반민족적이고 반평화적인 망동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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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시대착오적인 망상,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

주체100(2011)년 1월 7일 로동신문

새해에 즈음하여 발표된 《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청년전위》공동사설은 지난해에 국제무대에서 벌어진 사태는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더는 통할수 없고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은 그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이것은 현 국제정세발전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한 가장 옳바른 평가이다. 새해공동사설에 명시된 이 사상은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을 반대하고 력사의 전진운동을 다그치기 위한 세계반제자주력량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자주적인 지향과 투쟁을 가로막고 저들의 지배주의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집요하게 책동하고있으나 어떠한 힘도 자주에로 나아가는 우리 시대의 기본흐름을 돌려세울수 없다.》

지난해 국제정세는 매우 복잡하고 첨예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주권국가들에 대한 군사적간섭과 침략전쟁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면서 세계를 불안정하게 만들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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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토분쟁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일본

주체100(2011)년 1월 7일 로동신문

일본이 남부꾸릴렬도를 둘러싼 로씨야와의 령토분쟁에서 골탕을 먹고있다.

지난해 11월 로씨야의 메드베제브대통령이 진행한 남부꾸릴렬도에 대한 방문은 지금까지 4개 분쟁섬에 대한 령유권을 줄곧 주장해온 일본에 있어서 로씨야로부터 뺨을 얻어맞은것과 같은 《매우 불쾌한 사건》으로 되였다.

그런데 그 이후 로씨야제1부수상 이고리 슈발로브가 남부꾸릴렬도의 꾸나쉬르섬과 이뚜루쁘섬에 대한 방문을 진행함으로써 또다시 일본을 골탕먹였다. 슈발로브는 지난해 12월 13일에 방문한 남부꾸릴렬도섬들의 하부구조에 대한 자기의 료해사업이 메드베제브대통령의 지시에 의한것이라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이를 통해 남부꾸릴렬도는 분쟁령토가 아니며 로씨야인이라면 누구든지 사증없이 임의의 시각에 갈수 있는 로씨야땅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었다. 이처럼 남부꾸릴렬도를 자국령토로 여기며 일본에 절대로 넘겨주지 않으려는 로씨야의 립장은 더욱 강경해지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일본이 매우 볼이 부어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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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

주체100(2011)년 1월 6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정당, 단체들은 조선반도와 북남사이에 조성된 엄중한 정세와 관련하여 련합회의를 소집하고 현 난국을 타개하고 평화와 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중대문제들을 토의한데 따라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민족분렬의 상처로 몸부림치는 이 땅에 또 한해가 왔다.

새해 2011년은 21세기의 새로운 10년대가 시작되는 해이다.

우리 민족이 세기가 바뀌는 분기점에서 새 세기의 지평선을 내다보며 얼마나 통일에 대한 환희와 희열에 넘쳐있었던가.

그러나 오늘에 와서 그 감격과 흥분은 간곳없이 사라지고 북남관계는 파국의 나락에 굴러떨어져 포탄이 오가는 험악한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우리 민족이 세기와 년대를 넘으며 아직까지 통일을 이루지 못한것도 가슴아픈 일인데 세계면전에서 서로 싸우는것은 더욱 참을수 없는 비극이고 수치이다.

예로부터 한강토에서 한피줄을 이어온 우리 민족이 서로 불신하고 대결할 리유가 없으며 《적》으로는 더더욱 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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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생활향상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은 한해

주체100(2011)년 1월 6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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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06d2021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발표된 《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청년전위》의 공동사설에서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경공업과 화학공업, 금속공업을 비롯하여 인민생활과 련관된 공업부문들에서 현대화가 힘있게 추진되고 도처에 선군시대의 희한한 선경들이 펼쳐짐으로써 우리가 그처럼 바라던 강성대국의 리상을 전면적으로 꽃피울수 있는 토대가 축성된데 대해 지적되여있다.
  공동사설에 지적된 그대로 지난해 우리 공화국에서는 경공업과 농업을 주공전선으로 내세우고 힘찬 투쟁을 벌린 결과 경공업의 비약적발전을 위한 도약대가 마련되였다.
  중앙의 경공업기지들이 현대적으로 꾸려지고 지방공업혁명의 불길이 타올라 지방공업의 토대가 상승궤도에 들어서게 되였다.
  경공업부문에서 현대화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식료공업의 토대가 자랑할만 하게 꾸려지고있다.
  대규모당과류생산기지의 현대화가 실현되여 생산능력이 3배이상으로 높아진 평양곡산공장의 전변에 이어 평양밀가루가공공장이 불과 몇개월사이에 천지개벽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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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북남관계개선은 현실의 절박한 과제

주체100(2011)년 1월 6일 로동신문

우리 민족이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면 북남관계를 결정적으로 개선하여야 한다.

현 북남관계를 화해와 단합의 관계로 전환시키지 않고서는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할수 없다. 북남관계개선은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

새해공동사설에서 대화와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한것은 북남관계개선과 민족의 화해, 단합을 실현하려는 우리의 립장과 의지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민족내부에 비록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에서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북과 남, 해외의 모든 동포들이 자유로이 래왕하고 접촉하며 대화를 하고 련대련합을 강화해나가면 서로의 리해와 신뢰를 두터이하고 민족공동의 목적을 위하여 뜻과 힘을 합칠수 있습니다.》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은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필수적전제이다.

조국통일위업은 본질에 있어서 외세에 의하여 60여년간이나 북과 남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단합을 실현하는 전민족적위업이다. 북과 남의 대화와 협력을 떠나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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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드높은 통일열의

주체100(2011)년 1월 6일 로동신문

새해의 조국통일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겨레의 가슴가슴은 통일에 대한 사명감과 애국의 열정으로 뜨겁게 불타고있다. 온 겨레가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힘있게 투쟁함으로써 올해에는 어떻게 하나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 의지에 넘쳐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 정세가 전면전쟁에로 치달았지만 그 무엇도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확신하며 그 기치따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애국열의를 꺾지 못하였다. 우리 겨레는 정세가 엄혹하면 할수록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더욱 억세게 떨쳐일어나 조국통일운동을 힘차게 벌리였다.

지난해 6. 15공동선언발표 10돐을 맞으며 남조선의 한상렬목사가 민족의 화해와 평화, 통일에 이바지할 결사의 각오를 안고 평양을 방문한것은 그 단적실례이다.

6. 15공동선언발표 10돐을 계기로 벌어진 남조선인민들의 통일애국활동은 실로 이채를 띠였다.

남조선 각지에서 평화통일범국민대회, 사진전시회, 통일마라손대회, 각종 통일주제의 토론회, 북녘특산물판매, 통일쌀떡치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성대히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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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북침전쟁도발을 다그치기 위한 《전투형 야전부대》육성놀음

주체100(2011)년 1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에 대한 계속되는 도발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켜온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지난해 말에 이어 년초부터 《전투형 야전부대》를 운운하며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남조선국방부 장관 김관진이 《장관서신 제1호》라는데서 그 무슨 《침과대적(창을 베고 적을 기다리는 각오)》을 떠벌이며 《완벽한 전투태세를 갖추고 적을 압도하는 전투형 부대》타령을 늘어놓은데 이어 괴뢰군의 각 군종, 병종들이 《전투형 야전부대 재창출선포식》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전원 프로전투요원》으로 준비한다 어쩐다 하며 복닥소동을 일으키고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은 올해를 그 무슨 《전투형 야전부대 창출원년》으로 선포하고 괴뢰군의 신병교육기간을 지금의 5주에서 8주로 늘이는 한편 훈련내용도 《대적관》과 《전투의지》, 《최고수준의 작전태세확립》,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군대》와 같은 호전적내용들로 일층 강화하고있다.
  연평도포격사건을 도발하고 우리에 대한 《응징》과 《대응》, 《보복》과 《전면전불사》를 거리낌없이 내뱉으며 동족대결적인 전쟁정책을 정당화해온 남조선군부집단안에서의 이러한 책동은 그냥 지나칠수 없는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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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 최첨단교류기관차 개발

주체100(2011)년 1월 5일 로동신문

               20110105b16

[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당의 부름따라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새해의 첫 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 철도운수분야에서 획기적인 기술적진보가 이룩되였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비동기견인전동기를 설치한 최첨단교류기관차인 《선군붉은기》1호를 우리 식으로 개발하였다.

발전된 몇개 나라에서만 개발되여 기술이전의 방법으로 생산되고있는 세계선진수준의 전기기관차를 100% 우리의 힘과 기술로 연구제작한것은 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로선이 안아온 또 하나의 승리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철도부문의 공장, 기업소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현대적인 철도수송수단들을 더 많이 생산함으로써 우리 당의 철도현대화방침을 관철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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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북남대결상태의 해소는 현실의 절박한 요구

주체100(2011)년 1월 5일 로동신문

새해에 즈음하여 발표된 당보, 군보, 청년보의 공동사설에 접한 우리 겨레모두의 가슴가슴은 조국통일열망으로 더욱 세차게 부풀어오르고있다. 이 시각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통일만이 살길이라는 력사의 진리를 다시금 절감하면서 자주통일대강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높이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이룩하고야말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여 민족분렬의 비극의 력사를 끝장내고 조국과 민족의 통일적발전과 륭성번영의 길을 열어나가야 합니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의 최대숙원이다.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을 이룩하는것보다 더 중대하고 절박한 과업은 없다.

새해공동사설에서 지적된바와 같이 21세기의 새로운 10년대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야 할 희망의 년대, 통일과 번영의 년대이며 올해는 바로 그 첫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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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변함없는 대결속심의 발로

주체100(2011)년 1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3일 남조선괴뢰통일부 장관 현인택이 그 무슨 《시무식》이라는데서 《원칙있는 <대북정책>의 일관성있는 지속》이니, 《북핵은 반드시 페기되여야 한다》느니 하고 떠들어댔다.
  그 무슨 《원칙》이니, 그 누구의 《변화》니 하는것들은 현 남조선당국자들이 집권하면서부터 들고나왔고 북남관계를 파탄시킬 때마다 구실로 내들었던것으로서 별로 새삼스러운것이 아니다.
  문제는 북남관계의 문턱을 가로타고앉아 온갖 못된 짓만을 일삼아온 현인택이 새해벽두부터 또다시 대결망발을 늘어놓았다는데 있다.
  그것은 올해에도 반민족적, 반통일적인 대결정책의 돌격대로 나서서 동족대결과 전쟁을 추구하겠다는것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라고 할수 있다.
  현인택이 《북핵페기》에 대해 떠든것 자체가 아직까지도 북남관계가 무엇인지, 핵문제가 어떤것인지도 모르는자의 주제넘은 망발이다.
  현인택은 지난해 2월 외신기자클럽 초청간담회에서 그 무슨 북에서 《비핵화진전에 대한 전략적인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한것을 비롯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북핵페기》나팔을 불어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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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정치난쟁이의 비굴한 추태

주체100(2011)년 1월 5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내각관방장관이 《오끼나와에 미해병대기지가 존재하는 의의가 크다.》느니, 《미군기지부담을 오끼나와현에 요청하지 않을수 없다.》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이로써 일본당국이 오끼나와에 미군기지를 못박아두며 그 부담을 계속 걸머지려 하고있다는것이 명백해졌다. 그야말로 대미굴종에 환장한자들의 너절한 처사라고 해야 할것이다.

지난해 중엽 당시 일본수상 하또야마가 오끼나와의 후덴마미군기지이설문제를 놓고 좌왕우왕하다가 끝내 미국의 의사를 따름으로써 민심의 버림을 받고 퇴임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각관방장관이라는 사람이 자존심도 체면도 없이 오끼나와현에 대고 미군기지부담을 걸머질것을 요청한것은 일본의 비굴한 대미추종심을 잘 알수 있게 한다.

세상에 일본처럼 그 무슨 《안보》의 미명하에 숱한 남의 나라 침략군을 제 집안에 끌어다놓고 막대한 액수에 달하는 기지유지비까지 섬겨바치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들다. 한두해도 아닌 수십년동안 일본은 그렇게 하여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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