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1

론 평 :: 무엇을 위한 예비군무력동원인가

주체100(2011)년 1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해치고 북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책동이 날로 무분별해지고있다.
  그것은 남조선호전광들이 오는 3월과 8월에 각각 실시하게 될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훈련과 《을지 프리덤 가디언》전쟁연습에 예비군무력까지 동원시키려 하는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들에 참가하게 될 예비군무력은 《유사시》병력보충을 목적으로 한 《정밀보충대대》로서 사상처음으로 이러한 대규모합동전쟁연습에 참가하게 된다고 한다. 남조선군부당국은 지난해에 《정밀보충대대》를 30개 대대규모로 꾸린데 이어 올해에는 9개 대대를 추가로 더 창설하며 《M-16A1》소총과 방탄철갑모, 방독면 등 현역부대 사병들이 쓰는 전투장구류들까지 보급할 계획이라고 떠들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세를 거역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100(2011)년 1월 18일 로동신문

미국이 년초부터 핵항공모함 《칼빈손》호전단을 일본의 오끼나와에 끌어다놓고 군사적광란을 일으키고있다.

미국본토방위를 주요임무로 하고있는 《칼빈손》호전단이 대양건너 동북아시아지역으로 작전무대를 옮긴것은 매우 주목되는 위험한 사태이다. 《칼빈손》호전단은 남조선에까지 기여들어 《위세》를 돋구며 화약내풍기는 전쟁연습을 벌려놓았다. 미국이 대규모해상기동타격무력을 동북아시아지역에 파견하여 일본, 남조선과 불장난소동을 피우는것은 대단히 무책임하고 도전적인 군사적망동이다.

이것은 미국의 구태의연한 반공화국대결정책의 발로이며 우리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다. 우리는 미국의 무모한 전쟁광증을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인민들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행위로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다.

국제사회계는 유관측들이 지난해 조선반도에 조성된 험악한 사태를 일소하고 안정된 안보환경을 마련할것을 기대하고있다. 이러한 대세를 반영하여 우리는 새해에 들어와 대국적립장에서 대범하게 주동적으로 혁신적이고 공명정대한 대화제안을 발기하였다. 우리의 제안은 명실공히 애국애족적이며 평화애호적인 중대조치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대화분위기를 해치려는 위험한 움직임

2010년 1월 18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랍치문제담당상 나까노가 14일 우리에 대해 《독재국가》라느니 뭐니 하고 헐뜯는 발언을 하였다.

한 나라 각료의 발언으로 생각하기에는 너무나도 비리성적이고 저급한 독설이다.

일본에서 랍치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정치사기군들의 언동과 마찬가지로 나까노의 발언은 극도의 반공화국적대감에 기초를 두고있다.

문제는 그의 악담이 조일사이에 대화재개문제가 상정되고 협상의 방법으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긴장상태를 해소할데 대한 국제사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는 때에, 더우기는 일본에서 새 내각이 발족한 직후에 나온것이다.

이것은 나까노와 같은 일본의 극우익보수세력이 대화분위기에 불안을 느끼면서 그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서고있으며 새 내각이 조일대화재개에 나서는것을 각방으로 차단하려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재침을 노린 군사정탐행위

주체100(2011)년 1월 18일 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이 반공화국군사정탐활동을 더욱 강화하려 하고있다.

외신보도에 의하면 일본방위성이 지난해 12월 29일 우리 나라 등을 감시하는 무인정찰기도입을 위한 조사 및 연구에 착수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일본《자위대》는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리용하고있는 미군에 전문가들을 파견하여 그 사용과 유지, 정비 등에 필요한 문제들을 집중조사하게 된다고 한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의 조선재침야망이 보다 로골적인 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지난해 미국은 우리 나라에 대한 군사정탐활동을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해왔다. 그것은 미국방성이 괌도에 있는 앤더슨미공군기지에 처음으로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배비한 사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미국방성은 앞으로 무인정찰기들을 이곳에 더 배비하려 하고있다. 일본이 여기에 눈길을 돌리고있다.

일본《자위대》에는 정탐기구로서 조사대와 자료대 등이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전국가적힘을 집중하여 올해 농업생산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자

주체100(2011)년 1월 17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사회주의농촌은 공동사설을 높이 받들고 올해 알곡생산에서 혁명적전환을 이룩하기 위하여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적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새해농사차비전투에 진입한 각지 농업근로자들의 힘찬 투쟁에 발맞추어 성, 중앙기관들로부터 공장, 기업소들, 가두에 이르기까지 전체 인민이 농기구와 영농자재, 거름을 농촌에 더 보내주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농업생산에서 변혁을 일으키는것은 올해 우리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의 하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야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할수 있으며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습니다.》

농업전선은 인민생활문제해결의 생명선이며 농업생산에서 변혁을 일으키는것은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관건적고리이다. 농사를 잘 지어야 경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전반부문에서 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수 있고 군력도 불패의것으로 다져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당한 제의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

주체100(2011)년 1월 17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이 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을 발표하여 북남사이에 폭넓은 대화와 협상을 가질것을 정중히 제의하고 그 실천조치들을 취한것은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커다란 지지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 각계는 한결같이 공화국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과 그 이후의 조치들이야말로 군사적충돌과 대결위기를 극복하고 대화와 협상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하려는 의지가 반영되여있다고 하면서 당국이 북의 애국애족적인 제의에 적극 응해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지난 6일 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은 련합성명을 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당국이 대화마당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전쟁위기를 해소하고 민족공동의 번영과 평화를 실현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당국이 북의 성의있는 대화제의를 이런저런 조건들을 내세워 거부한다면 국제사회와 민중으로부터 고립과 비난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남조선의 참여련대 평화군축쎈터도 우리의 대화제의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북남관계를 악화시킨 모든 반통일정책들의 철회와 대화재개를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과거사에 대한 판이한 태도

2010년 1월 17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제2차 세계대전의 전패국들인 도이췰란드와 이딸리아의 성근한 과거청산은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고있다.

도이췰란드는 전후 일련의 법들을 제정하고 그에 따라 피해국들에 대한 국가배상에 이어 전쟁희생자와 개별적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을 수십년간 꾸준히 진행하였다.

도이췰란드는 2007년 6월까지 로씨야를 비롯한 세계 100여개 나라의 나치스강제로동피해자 160여만명에게 수십억€의 배상금을 지불하였다.

이딸리아도 제2차 세계대전의 피해국들과 피해자들에게 성근하게 사죄하고 배상을 하여왔다. 2008년에는 수상이 리비아를 방문하여 자기 나라가 과거에 리비아를 식민지로 지배한데 대해 사죄하고 이 나라에 50억US$의 배상금을 지불할것이라고 하였다.

도이췰란드와 이딸리아는 성근한 사죄, 배상을 하는것으로 과거의 죄과를 씻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평등한 쌍무관계발전을 지향하여

주체100(2011)년 1월 17일 로동신문

최근년간 아프리카와 유럽동맹사이의 관계에서 긍정적변화가 나타나고있어 국제적관심을 모으고있다.

얼마전 리비아에서 제3차 아프리카-유럽동맹 수뇌자회의가 열리였다. 회의에는 아프리카와 유럽동맹 나라들의 국가 및 정부수반들이 참가하였다. 《투자와 경제장성 및 일자리조성》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아프리카대륙의 경제장성과 평화와 안전문제, 유럽과 아프리카 두 지역사이의 관계발전과 앞으로 3년동안의 행동계획에 대한 문제를 토의하고 타라불스선언과 행동계획을 발표하였다.

타라불스선언과 행동계획에는 2007년에 채택한 아프리카와 유럽동맹사이의 경제관계발전을 공고히 하기 위한 내용도 반영되여있다.

2007년 12월에 있은 아프리카-유럽동맹 수뇌자회의에서는 아프리카와 유럽나라들사이에 식민주의 및 신식민주의시대가 끝장나고 새로운 동등한 관계가 시작된다는 내용을 담은 행동계획이 선포되였다. 이때부터 아프리카와 유럽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 새로운 긍정적변화가 일어나게 되였다. 이것은 두 지역 나라들이 지난 시기의 낡고 불평등한 관계를 털어버리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평등과 호상존중의 기초우에서 관계발전을 이룩하려는 의지를 보여준것으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CNC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한 대관유리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1월 1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CNC화를 높은 수준에서 훌륭히 실현한 대관유리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박도춘동지,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리만건동지를 비롯한 도와 공장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공장의 책임일군들은 어버이장군님께 전체 종업원들의 한결같은 축원의 마음을 담아 새해의 인사를 올리면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관철한데 대한 충성의 보고를 드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통일과 분렬의 립장을 가르는 시금석

주체100(2011)년 1월 16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겨레는 21세기의 새로운 10년대가 시작된 올해에는 악화된 북남관계가 어떻게 하나 개선되고 다시는 동족대결의 비극적상황이 재현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마지 않고있다. 북과 남이 화해하고 단합하여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길로 함께 손잡고나가는것은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올해공동사설은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시켜나갈데 대해 강조하였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방도는 대화와 협상뿐이다. 남조선당국은 우리 공화국의 제의에 호응하여 한시바삐 대화와 협상에 나서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북과 남의 각당, 각파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면 민족공동의 조국통일방도를 찾을수 있을것입니다.》

대화와 협상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유일하게 정당한 방도이다.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은 미국은 지금도 북남대결격화를 통해 어부지리를 얻으려고 획책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대화에 역행하는 군사협력놀음

주체100(2011)년 1월 16일 로동신문

지금 해내외의 우리 겨레는 남조선당국이 우리 공화국의 대화와 협상제의에 조속히 응해나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 북남관계개선의 길을 여는데서 자기의 응당한 역할을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은 시대와 겨레의 지향에는 등을 돌리고 동족이 아니라 재침을 꿈꾸는 일본과 군사적으로 공공연히 손을 잡는 길로 나가고있다.

지난 10일 남조선국방부 장관과 일본방위상은 회담을 벌려놓고 그 누구의 《도발》을 운운하며 그에 대비한 《긴밀한 공조》체제를 수립하는 문제를 론의하였다. 그 내용은 남조선과 일본이 군수분야에서 호상 지원하고 정보교류를 실시하며 그를 위한 협정체결을 다그친다는것이다. 이것은 남조선과 일본의 새로운 군사적결탁의 개시를 의미한다.

남조선이 죄많은 일본의 과거사문제를 덮어둔채 그와 군사적결탁을 본격화하고있는것은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는 사태이다. 남조선당국이 일본반동들과의 군사적협력에 거리낌없이 나서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그들에게 재침의 길을 열어주는 행위이다. 이것이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상의 분위기를 해치고 나아가서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반민족적범죄행위로 된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변하지 않는 제국주의의 침략적, 략탈적본성

주체100(2011)년 1월 16일 로동신문

새 세기에 들어와 평화와 번영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은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인민들의 이러한 지향을 악용하여 저들의 지배주의적목적을 실현해보려고 꾀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그 무슨 《평화》와 《경제적번영》을 떠들면서 마치도 저들이 없으면 국제적인 분쟁문제도 해결될수 없고 발전도상나라들이 새 세기 발전을 이룩할수도 없는것처럼 떠들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저들의 침략과 략탈, 지배주의적야망을 가리기 위한 궤변에 불과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남의 나라를 침략하고 략탈하는것은 제국주의의 본성입니다.》

제국주의의 본성은 침략과 략탈이다. 침략과 략탈을 떠난 제국주의가 있다면 그것은 벌써 제국주의가 아니다. 제국주의가 존재하여온 전과정은 침략과 략탈로 얼룩져있다.

지난 세기에 있은 두차례의 세계대전은 제국주의자들의 탐욕에 의해 일어난것이였다.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로 살찌고 비대해진 제국주의자들은 착취와 략탈을 떠나서는 한시도 존재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새해전투에서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평안북도안의 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1월 1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해전투에서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평안북도내 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박도춘동지, 김평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리만건동지를 비롯한 도와 공장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새해벽두에 자기들의 일터에 또다시 모시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으로 하여 평안북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주체100(2011)년 1월 15일 로동신문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에 따라 남측에 당국회담을 비롯한 대화들을 제의하고 선의의 조치를 취한것과 관련하여 1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이 나간 후 그에서 천명된 중대제안을 실현하기 위해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대변인담화로 남측에 대화를 공식 제의하고 련이어 실무적조치들을 담은 통지문들을 보냈다.

우리측은 통지문들을 통해 당국회담을 위한 실무접촉을 1월 27일 개최하며 중단된 적십자회담을 2월 1일에, 개성공업지구회담을 2월 9일에, 금강산관광재개회담은 2월 11일에 각각 재개할것을 제의하였다.

이와 함께 선의의 조치로서 12일부터 판문점적십자련락통로를 다시 열며 개성공업지구에 있는 북남경제협력협의 사무소동결을 해제하고 사업을 다시 시작할것을 통지한데 따라 실제적인 조치들을 취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에서 국가경제개발전략을 수립

2011년 1월 15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국가경제개발10개년전략계획》에 관한 내각결정을 채택하고 국가경제개발총국을 설립하기로 하였다.

새로 설립되는 국가경제개발총국은 국가경제개발전략대상들을 실행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총괄하는 정부적기구이다.

이러한 조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선군령도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도약대가 튼튼히 마련된데 토대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날마다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고있는 가운데 취해졌다.

《국가경제개발10개년전략계획》에 따라 하부구조건설과 농업, 전력, 석탄, 연유, 금속 등 기초공업, 지역개발을 핵심으로 하는 국가경제개발의 전략적목표가 확정되였다. 또한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으로 들어설 기틀이 마련되고 2020년에는 앞선 나라들의 수준에 당당하게 올라설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펼쳐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우리 당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유훈에 끝없이 충실한 당이다

주체100(2011)년 1월 14일 로동신문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금 우리 조국땅에서는 주체년호로 빛나는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어버이수령님의 념원대로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일대 공격전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은 우리 당과 혁명, 조국번영의 백승의 기치이다.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에는 승리와 영광의 길을 걸어온 우리 조국과 혁명의 자랑찬 력사, 주체혁명위업의 창창한 미래가 비껴있다.

우리 당의 력사는 어버이수령님의 뜻과 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력사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가는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수령님께서 바라시던 모든 념원은 빛나게 실현될것이며 우리 조국은 김일성조선으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불순한 기도가 숨겨진 《4자안보대화》타령

주체100(2011)년 1월 14일 로동신문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이 더욱 로골적으로 강행되고있는 가운데 최근 일본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안전보장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국과 미국, 오스트랄리아, 남조선이 참가하는 《4자안보대화》틀거리를 구축한다는 방침을 굳혔다. 이를 위해 일본정부는 올해 봄에라도 외무 및 방위담당 국장급협의를 진행하며 그것을 정례화할 대책마련에 착수하였다고 한다.

지금까지 일본, 미국, 오스트랄리아가 참가하는 《3자안보대화》는 진행되여 왔지만 여기에 남조선이 참가한적은 없었다. 일본은 《4자안보대화》틀거리구축이 남조선함선침몰모략극과 연평도포격사건으로 전례없이 긴장해지는 조선반도정세에 대처하며 해군의 활동범위를 확대하고있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보는바와 같이 일본이 제창하는 새로운 《4자안보대화》타령의 리면에는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해서가 아니라 4자가 집단적으로 우리 나라와 중국에 압력을 가하고 포위견제하기 위한 범죄적인 모의판으로 만들려는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비난배격받는 서방의 부당한 제재정책

주체100(2011)년 1월 14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회사들이 제재대상국들과 거래를 한 사실이 드러나 국제여론의 말밥에 오르고있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가 전한데 의하면 지난 10년동안 미국회사들은 이란과 수단을 비롯하여 미당국이 제재대상국들로 찍어놓은 나라들과 근 1만차례에 걸쳐 무역거래를 하였다고 한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제일 급해맞은것은 미재무성이다. 그도그럴것이 당국의 제재북을 앞장서 두드리며 미국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이런저런 감투를 씌워 제재몽둥이를 휘둘러댄것이 다름아닌 미재무성인것이다.

지난해에도 미국은 케케묵은 제재보따리들을 풀어놓으며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꾸바와 이란, 수리아 등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제재에 집요하게 달라붙었다. 지어 미국은 벨라루씨가 저들에게 고분거리지 않고 침략적인 《반테로전》에 협력하지 않는 나라들과 무기거래를 한다고 걸고들면서 벨라루씨의 무기수출을 엄격히 통제할데 대한 법안을 작성한다 어쩐다 하고 분주탕을 피웠다. 앞에서는 주권국가들의 정상적인 무역활동까지 부당한 구실을 붙여 제재요 뭐요 하며 가로막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딴전을 부리며 돈주머니를 불구어온 미국식제재의 흑막이 한건의 보도로 말짱히 드러났으니 그 당사자가 어찌 바빠나지 않겠는가.(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민족성을 지켜나가는것은 조국통일의 원칙적요구

주체100(2011)년 1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전진하는 오늘의 자주통일시대는 모든 민족성원들이 높은 민족적자각과 애국심을 지니고 민족성을 적극 살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온 겨레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우수한 민족성을 가진 민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민족성을 고수하며 그에 기초하여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실현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외세에 의하여 민족이 갈라지고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는 우리 나라에서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의 기초로 될수 있는것은 민족성과 그로부터 흘러나오는 민족애, 민족자주정신이다.》
  민족성을 고수하고 살려나가는것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원칙적인 요구로 나선다.
  인민대중이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과정은 곧 자기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해나가는 과정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나라와 민족을 기본단위로 하여 진행되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진리와 량심에 칼질하는 파쑈적폭거

주체100(2011)년 1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0일 남조선서울중앙지검이 트위터를 통해 북을 찬양하는 글 등을 게시했다고 하여 한 인터네트언론사 대표를 《보안법》위반혐의죄에 걸어 구속기소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공안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그가 2009년부터 2010년 12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네트언론과 친북카페인 《싸이버민족방위사령부》와 《우리 민족끼리》싸이트의 트위터계정을 리용하여 민족이 낳은 절세의 위인들을 칭송하고 우리의 선군정치와 공화국을 찬양하는 글을 비롯한 선전물들과 사진 등을 재전송, 게재하였다는것이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의 소행은 결코 범죄시될수 없다. 세인이 칭송하는 절세의 위인들을 모신것은 우리 민족의 행운이며 그러한 민족의 영예와 자랑을 자유롭게 표현하는것은 민족구성원의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 역시 오늘 내외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담보하는 위력한 보검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천만군민이 일심단결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을 향하여 힘있게 전진하고있다. 이것은 내외가 한결같이 인정하고 경탄하고있는 엄연한 현실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7月
« 6月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