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모험적인 전쟁불장난
2月 3rd, 2012 | Author: arirang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전쟁도발책동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근원이다.최근의 정세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괴뢰해병대는 지난 26일 서해 5개 섬일대에서 또다시 우리를 반대하는 도발적인 포사격훈련을 감행하였다.괴뢰해병대는 3월에는 미국과 함께 포항일대에서 련합상륙훈련을 23년만에 최대규모로 벌리려 하고있다.한편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내외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도 위험천만한 북침핵시험전쟁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예정대로 강행할것을 결정하였다.며칠전 내외호전광들이 그 누구의 《도발》을 운운하며 《국지도발공동대비계획》이라는 침략문서에 정식 서명한것도 스쳐지날수 없다.
미국과 남조선보수패당은 저들의 군사적움직임을 그 누구의 《도발》에 대비하기 위한것으로 광고하고있다.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커다란 슬픔을 이겨내며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우리를 아무런 근거도 없는 거짓말로 헐뜯으며 전쟁소동을 합리화하는것은 너무도 뻔뻔스러운 망동이다.더우기 최근 무분별한 군사적움직임을 련이어 보이는것은 매우 심상치 않다.그런것을 《도발대비》로 볼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내외호전광들의 책동은 우리를 걸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정세를 최대한 격화시키며 북침을 위한 작전적토대구축에 박차를 가하려는 실로 모험적인 전쟁줄타기놀음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눈부시게 솟아나는 새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통하여 우리 당의 리상과 창조의 높이를 가슴깊이 새겨안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